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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는 아이돌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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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4, 2016 23:09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돌에 관하여 무엇이든 상관없이 물어 봅니다! 대답은 진실 반 거짓 반이거나 그렇지 않다는 것은 모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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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모모카 「그래도, 함께 목욕을 할 상대가 있으면 좋겠사와요.」
>> +3까지... 는 아니고 그냥 보이는 대로...
모모카 「...? 무슨 이야기지요?」
코우메 「...아무것도... 아니야... 후후...」
코우메 「그, 그래서... 아스카...는, 동성에게 과, 관심... 있는 거야...?」
아스카 「...」
아스카 「상대에 따라서... 랄까.」
모모카 「...? 언니...?」
후미카 「세상엔... 다양한 사람... 다양한 취미가 있는 법이죠...」
모모카 「알겠사와요. 제가 평소에 무얼 하느냐... 라고 하시면, 아이돌로서의 일과를 제외한 사적인 일상을 물은 것이시지요?」
모모카 「피부 미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사와요.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레이디로서의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하기에.」
모모카 「그 외엔... 지인을 초대해서 다과회를 즐기거나, 가끔은 예절을 배우기도 하지요.」
아스카 「아가씨, 라는 느낌이네.」
모모카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과는 잠자리에 들기 전...」
모모카 「...」 힐끔
모모카 「...비밀이에요. 후후...」
후미카 「책은... 가리지 않고 읽습니다...」
모모카 「특별히 좋아하는 장르는 있으신가요?」
후미카 「굳이 고르자면...」
후미카 「...관능-- <<컷! 컷!!
(정말물어보고싶다정말로정말정말정말정말로)
아나스타샤 「папа... 파파, 입니까? 파파는 언제나 같은 술 마셨습니다. 중국의 마오타이...? 라는 술이었어요.」
모모카 「어머, 들어 본 기억이 있사와요. 분명 중국의 명주라 불리는 고급 술이어요.」
아나스타샤 「잘은 몰라요, 지만, 파파는 아마 높은 지위... 라고 알고 있어요.」 <<쾅
아나스타샤 「그리고, секрет... 비밀, 이지만, 파파는 가끔...-- <<잠깐, 당신 누구... 읍읍!
치지직-
아나스타샤 「...? 미안해요,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아나스타샤 「잘 모르지만, 권총이 더 좋습니다.」
후미카 「...위키란 것은, 대단하군요...」
「아니 곧 3...「와카루와」
「결「와카루와」
미즈키 「...와칸나이...」 훌쩍
어차피 다른 나라의 다른 리그 팀이기도 하고...
나나 「아앙?」 찌릿
나나 「하아...뿅★ 치바라고 말했...」 험악
아나스타샤 「звезда... 별, 인가요? 아냐도 별은 좋아합니다. 우사밍... 별? 은 무슨 별입니까...?」 초롱초롱
코우메 「우, 우사밍... 별... 나, 나도... 궁금해...」 초롱초롱
아스카 「...(기대)」 만지작
나나 「...여러분... 」 감동
나나 「우사밍... 우사밍 별은...」
미즈키 「우사밍 벼얼~? 그게 모야아~?」 초롱초롱
나나 「...치바입니다.」
후미카 「...」
미즈키 「와카루와.」
나나 「마카베 미즈키라면, 765 소속 아이돌이지요?」
미즈키 「손재주가 좋은 아이던데? 마술하는 것도 본 적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미즈키 「미즈키는 귀여워요! 데헷!」 깜찍
나나 「...마카베 씨는 귀엽죠.」
아냐스타샤 「Да- 마카베 씨는, 귀여워요-」
코우메 「마, 마카베 씨... 귀, 귀여워...」
아스카 「...」 끄덕
모모카 「마카베 씨는 확실히... 귀엽사와요.」
미즈키 「...」 시무룩
후미카 「...미즈키 씨...」
미즈키 「응! 응!?」 활짝
후미카 「...마카베 씨는 귀엽습니다.」
미즈키 「...와카루와...」 시무룩
후미카 「...후훗...」
노노 「시, 싫어하는데요오...」
모모카 「어머?」
노노 「모, 모리쿠보한테, 계속 말 걸어 와서 싫은데요오...」
노노 「아니라고, 하는데도... 계속 치, 칭찬해 줘서... 싫은데요오...」
노노 「창피한데... 계속 웃으면서 누, 눈을 마주 보려 해서 싫은데요오...」
노노 「이제, 시부야 씨랑, 얘기하는 거... 무-리...」
미즈키 「어머... 귀여워.」 방실방실
후미카 「...모리쿠보 씨는... 시부야 씨를 정말로 싫어하나 보네요... 후후...」 방실방실
노노 「우우... 그렇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오... 모리쿠보 부끄러운데요오...」 폭
「「「「「「「귀여워.」」」」」」」
아리스 「아는 언니 정도?」
<<뭐어라구우우~? 후레쨩 대실망~!
아리스 「방청석에서 소리지르지 마세요!!」
아리스 「...이렇게 상식이 없습니다.」
아리스 「맨날 귀찮게 한다니까요. 슈코 씨랑, 시키 씨랑.」
아리스 「합숙했을 때는 시키 씨랑 제 침대에 기어 들어 와서 양 옆에서 절 껴안고 잔 적도 있다구요.」
아리스 「중간에 말하지만 노노 씨처럼 사실은 좋아한다거나 하는 전개는 없습니다. 없어요. 기대하지 마세요.」 <<우우~
노노 「모, 모리쿠보는 진짜 싫어하는ㄷ」나나 「진짜로요?」
아리스 「없습니다.」
나나 「진짜진짜?」
아리스 「없.습.니.다.」
나나 「그래도 사실은 좋아하죠?」
아리스 「아뇨, 아니라니까요...」
나나 「에이... 사실은 좋아하면서... 그렇죠?」
미즈키 「와카루와.」
아리스 「아니, 당사자가 ㅇ「아리스쨔아아앙~!!! 사랑해!!!!!」
나나 「휘~ 휘~ 뜨겁네요!! 뜨겁습니다!! 열기 때문에 나나도 메르헨 체인지 해 버릴 지도!!」
미즈키 「뜨거울 때지. 후훗...」
아스카 「...사랑엔 장소도, 때도 관계 없다는 거려나.」
아리스 「아ㄴ「후레쨩도 좋아해애~~」 부비부비
후미카 「그렇게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코우메 「메, 메데타시... 메데타시...」
아리스 「」
어차피 다른 나라의 다른 리그 팀이기도 하고...」
유키 「응!」
미즈키 「...끝?」
유키 「캣츠 일편단심이니까!」
나나 「단호하네요! 단호박인 줄 알았어요! 꺄핫.」
유키 「...」 측은
아스카 「...푸훗...」
유키 「!?」
코토리씨 결혼 언제 하시나요?
어떤 고양이가 좋아?
료 「하하... 자주 물어 보시더라구요. 좀 돈독한 관계일 뿐이지, 연인은 아닙니다.」
유키 「헤에...」
유키 「흠흠...」
료 「?」
유키 「...『희망을 버린 널 구했을 때… 비로소 난 진짜 남자가 되는 거야.』」 낮은 톤
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으아으아아아!!!!!!」 휘적휘적
료 「남의 흑역사를 여기서 꺼내지 말아 주세요!!!」
유키 「이거... 완전 고백 아냐?」
아스카 「음.」 끄덕끄덕
료 「아, 아니에요!! 그건 그냥... 분위기를 탔을 뿐이고, 유메코는 단순히 친한 친ㄱ--」 퍽
<<바보야!!
쾅-
료 「...어...?」
료 「...」 얼얼
미즈키 「...청춘이네.」
나나 「청춘이네요~」
감사합니다.
토모에 「사촌이랑께.」
다이고 「한 지붕에 살고 있당께.」
유키 「푸훕」
아리스 「이런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지 마시라구요.」
토모에 「들켜부렀구마잉... 쯧.」
유키 「깜짝 놀랐네...」
다이고 「실은 있쟤...」
토모에 「약혼자랑께.」
미즈키 「푸흪!!!」
아리스 「왜 또 당하시는 건가요!?」
나나 「」 주르륵
아리스 「...」
모모카 「그래서 진실은 무엇인가요?」
토모카 「? 진짜랑께.」
다이고 「...」 방실방실
아리스 「...어...?」
아리스 「진짜...?」
「아니, 결「와카루와!」「피요!」
「소재 우ㄹ「와카루와!!」「피요!!」
미즈키 「...」 후욱후욱
코토리 「...」 후욱
아스카 「...」
아스카 「...///」 만지작만지작
(귀여워)
시키 「음~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 라~」
시키 「시키는... 아마 아무것도 안 하려나?」
나나 「자포자기인가요?」
시키 「자포자기~? 아냐아냐! 시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시키 「시키를 만나러 와 줄 사람이 있으니까~♪」
코토리 「...피요오...」 주륵
나나미 「얀데레 말인가여~? 잘은 모르겠지만, 보신탕은 먹지만 자기가 키우는 개는 안 먹잖아여? 그런 거에여~」 방실방실
스튜디오 「」
코우메 「...그, 그 기분... 이해해... 친구는... 좋아하지만, 호러 영화도... 좋아하는...」 방실방실
스튜디오 「」
나나미 「고래는 좋아해여~ 커다란 물고기처럼 생겼으니까여~」
나나미 「옛날 물고기들도 보고 싶어여~ 그래도 카피바라는 쥐처럼 생겨서 좋아하진 않아여~」
토모에 「고래 먹어 본 적은 있당가?」
나나미 「아니여~ 그래도 먹어 보고 싶어여~ 나중에 꼭 고래를 잡으러 갈 거에여~!」
료 「...」 부르르
나나미 「...」 정색
나나 「...」 정색
다이고 「...」 정색
아스카 「...푸후흡...」
유키 「또냐.」
유키미 「... 끄덕
코우메 「고양이... 말은... 어, 어떻게 하는 거야...?」
유키미 「...」
유키미 「...야옹...?」 갸웃
P 「」 푸슛
시키 「으음~ 그건 말하기 어려우려나~?」
시키 「시키한테만 느껴지는 형용할 수 없는 냄새라서 말이지~」
나나 「가장 특별한 냄새는 뭔가요?」
시키 「특별~?」 또박또박
시키 「흐음~」 킁킁
나나 「꺄핫!?」
시키 「가장 특별한 냄새는 바로...」
시키 「나이먹은내」 소곤소곤
나나 「...」 주륵
코토리 「...」 토닥토닥
미쿠 「세상에는 생선을 못 먹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냥.」
나나미 「의외네여~」
료 「맛을 싫어하시는 건가요?」
미쿠 「보통 그렇지만 징그러워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냥.」
료 「마에카와 씨는 전자신가요?」
미쿠 「그렇다냥.」
미쿠 「뭐, 컨셉이지만냥.」
「?!?!」
미쿠 「농담이다냥.」
유키미 「...고양이... 전부... 귀여워... 싫어하는 고양이... 없어...」
유키미 「...」 지긋
미쿠 「?」 ΦωΦ
유키미 「...고양이...?」
미쿠 「그렇다냥!」
유키미 「...」
유키미 「...」 도리도리
미쿠 「뭐냥 방금 제스쳐.」
심지어 그냥 고양이 애호가인 루미씨보다 고양이도 낮은걸 무리해서 발버둥치는거 안쓰러우………
하루 「315프로의 쌍둥이 형제인가... 동경한다고 할까... 멋지지 않아!? 두 명 전부 프로 선수였다고!」
하루 「그 둘이 나온 시합은 전부 봤단 말이지~ 전부 대단했지만, 그 중에서도 두 명의 팀워크만큼은 독보적이었어!」
하루 「이전 도쿄에서 열린 시합에선 말야--」
---
하루 「--였어! 진짜 멋졌다고!」
후미카 「...정말로... 잘 알고 계시네요...」
하루 「응! 꼭 한 번 만나 보고 싶어!」
다이고 「푸~욱 빠졌구마잉.」 툭
하루 「응! 푹 빠졌...」
하루 「...」
토모에 「그럴 만한 때제~」 방실방실
하루 「...아니, 아니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나나 「네에~ 알고 있다구요~ 」 방긋
하루 「오해하지마, 오해하지마!! 그, 그 둘은 아니니까!!! 단순히 존경의 의미라고!!」
유키 「둘은 아니구나?」 방실방실
하루 「...하아아아아아!?///」 펑
하루카 「역시 하야토 군이 아닐까? 기타도 잘 치고...」
하야토 「기타 치는 건 다른 아이돌도 많이 할 수 있지만 우즈키는 평범한 것 조차 개성이잖아? 그런 개성은 따라갈 수 없을 거야.」
우즈키 「아니에요! 아이돌의 톱을 걸으시는 왕도 아이돌인 하루카 씨야 말로 평범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루카 「아냐아냐, 그러는 우즈키야 말로...」 재잘재잘
유키 「...개성이란 게 뭘까.」
미쿠 「그러게 말이다냥.」
미키 「주먹밥이랑 딸기 바바로아는 프로듀서가 사 줄 테니 고를 필요가 없는 거야.」
「...한 쪽을 영원히 못 본다고 하면?」
미키 「그럴 일은 없는 거야. 일어나지 않을 일을 생각하는 건 의미 없는 거야.」
하루카 「응, 미키답네.」
시키 「시키가 직접 맡는데~?」
우즈키 「위험하지 않나요?」
시키 「글쎄에~? 이제 일상이 돼 버려서 시키도 몰라!」
시키 「갑자기 잠이 쏟아지거나, 몽유병처럼 돌아다니거나...」
시키 「정신이 날아가 버릴 정도로 두근두근해 지는 화학실험도... 꽤나 위험할지도~? 흐흥~」
헬렌 「나도 몰라! 자기가 안 밝히겠다는데 같은 나라인지 다른 나라인지 어떻게 알겠어?」
피에르 「하하... 사정, 있어서...」
헬렌 「저기 개구리 왕국에서라도 온 거 아냐?」
피에르 「뜨끔」
헬렌 「뭐, 그런 유치한 이...」 힐끔
피에르 「...」 조마조마
헬렌 「...이야기... 부, 불타오르는걸...」
피에르 「...헤헤.」 방긋
료 「...」 지긋
료 「...역시 귀엽네...」 헤벌레
미쿠 「!?」
혹시 책을 읽기 위해 자중을 버린 적 있습니까?
이용은 자연과학 코너만 해서 못 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