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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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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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이름, 매력 등등 모든것은 처음의 주사위로 결정이 됩니다.
청소년 시절부터해서 회사에 입사하고 프로듀서계의 전설이 될때까지!
우리 창댓러들의 아이돌(..)이 될 우리 프로듀서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본가는 더이상 연재가 힘들듯하여 분가를 만들겠습니다.
행여 정주행하신분들은 분가로 와주세요.
[분가 링크 :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9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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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시에 학원가지만...뭐 어때!(찡긋)
다음전개부턴 저도 열심히 참여하도록 할게요!
@생각해보니 투표중이였죠. 저는 미스틱 멘탈케어가 필요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에겐(?) 안타까운 말씀드리게되었습니다.
계절학기가끝나고 이틀?정도 되는 오늘.
아버지가 저에게 구지가를 시전(..)하셔서 공장일을 돕게 되었습니다.
일이 꽤 많네요.
빨라야 금요일 늦으면 일요일정도까지는 틈틈히 일해야할것같습니다.
예전 제 시험기간때 쉬었던거 기억나시죠?
그걸 떠올리시면서 쉬고계시면 잊혀질겁니다.
저도 글을 쓰고싶지만(훗..) 일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기다려 주신 분들에겐 죄송하고, 빠른시일내에 찾아뵙겠습니다.
도비 이즈 프리~
but 일한다..핫산..
바이바이!
짬짬히 아이커뮤넷을 접속할테니 혹시라도 궁금한점이나 하고싶은말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되는대로 대답해드릴께요.
그럼 이만~
1.타케우치가 히미츠한테 프로포즈는 할 가능성은 있나요?(그런 달달한걸 원합니아!)
2.저번 리스트 그거 빼주면 눈을 감아드립니다.
공장일 힘드실텐데 힘네세요 도비 핫산
구지가는 언제부터 불러드릴까요? 까핫☆
...공장일을 도와드려야 하신다니 어쩔수 없죠.
일단 2페이지로 넘어가는 일은 없도록 잘 인양하겠습니다'ㅅ'
>9613 구지가..필요없어욧!
맞다. 몸 조심하세요.
> 9617 히도이요. 히도이요!
> 9618 아, 네. 패널티는 없어요. 다만 나중에 선택받은 아이들의 말이 조금더 신랄해질뿐..
> 9620 제가 연재할때..앵커 달아주실꺼죠? ㅠ_ㅠ 주사위도 함께 굴려주세욥!
도비도비작가님, 요즘 기승인 몸살 조심하세요~~
>9625 독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하셔야 참여하시죠..!
>9626 아니 뭐..그만큼 제가 구지가를 당했다는 거겠..죠?
@<<9628 네? 뭐라고요? 망하기 직전이라뇨...? 당장 정주행 하고 올게요!!(후다닥)
카미죠 히미츠
연령:23세 생일:10월 12일 (이소설이 시작된 날짜이자 히미츠가 나온 날)
신장:160 B-W-H:79-57-79
체중:46(저체중) 주량:77
요리실력:100 연기력:46 가창력:41
가족관계:아버지(국어교사)
취미 : 시간날때 3D 애니메이션을 다룬다.(실력은 준프로정도)
특기 : 외국어
학력 : ZX 대학교 연예 매니지먼트 학과 졸
자격증 : 운전 면허증, 다국어 자격증(다른언어 10개정도 능력은 1급)
좌우명 :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자
성격:태생적으로 착하고 정의로운 편.자애심이 넘치고 때때로 4차원이 되기도 하지만 백치미 기질이 있다.
외모:평범한편. 화장으로 속이면 예쁘다고 들을 수 있을정도.
집안환경:중산층보다는 못살고 빈곤층에 가까운 서민층.
중간개표
릴리시드 1표
미스틱 4표
히미츠에 대한 호감도
[관계자]
타케우치:105
치히로:62
미시로 상무-85
루키:97->>100
트레이너:67->59
베터랑:52
마스트레:55
디자이너:46
[아이돌]
1.미스틱
아스카:98->89
아이코:83
미호:57
2.cp+@
마유:71
린:60
우즈키:53
미리아:67
안즈:65
리카:87
미쿠:95
미나미:91
키라리:81
카나코:66
치에리:82
리이나:17->52
미오:16->>56
란코:1->>33
3.크로네+@
유이:95
후레짱:62
카나데:35->48
슈코:23
아리스:103
후미후미:89
나오:50->56->65
카렌:91
카에데:72
미카:45
료:79->75
쇼코:41->35
나츠키:97->94
아냐:92
100 이상이 타케우치, 아리스, 루키쨩(케이)으로 3명.
90~100이 미쿠, 미나미, 유이, 카렌, 나츠키, 아냐로 6명.
80~90이 상무, 아스카, 아이코, 리카, 키라리, 치에리, 후미카로 7명...
>> 9638 ..... 구지가가 끝날 것 같진 않죠? 아무리 봐도.
>9638 감사해요! 도비는 어서 자유가 될거에요!
>9639 우리에게 보이는 치히로급 [도주]
>9640 또 한명의 구지가가....늘었다...고!? (블리치풍)
그나저나 도비는 어디서 이런 짤들을 구해오는건가요?
도비의 마음을 표현하는 짤만 골라서 가져오네ㅋㅋ
공장 일은 빡세잖아.
아침에 열심히 일하고 점심먹으러 왔어요... 힘드네요. 최대한 빨리 연재하기위해 노력하구있어요!
하루히를 압살한 트윈리버티의 프레데리카를 조공으로 올립니다. (미스틱은..하루히에게..)
>9643 구글의 힘이죠! 후후후..
>9646 푹쉬고 열심히 일하고있어요!
>9647 화끈한 앵커참여 기대해도 되죵!? 주사위도 기대할께요!!
저..여러분들과 빨리 만나기 위해 쉬는시간없이 달리고 있어요..
아버지가 천천히해라! 라고 말씀하실정도로..ㅠ_ㅠ
이 속도면 금요일날 연재도 꿈이 아니에요!
....지금 허리가 끊어질것같고 어깨가 뻐근하지만요..
그래도 저! 글쓰고 싶으니까요! 독자분들이 기다리시고 계시니까요!(칫)
짤은 [여기한정] 콩미카!
무리하시다가 [뽀각]하기라도 하면 더 늦어질수도 있으니..
p.s 몸무게 47 이하로 줄여버리느라... 건강이 망가진 1명 (....)
모두...도비는 감동했다냥. 그러니까 일 빨리 끝내도 쉰다냥! (울먹)
현재 작업률은 대략 80%정도..
오늘 밤까지 빡세게하면 자유가 될수있긴하겠지만..
해볼께요.
해산이다냐!
그러면 내일 오후는 신나는 구지가군요. 알겠습니다.
우즈키-도비 , 미오-아버지
"헉..헉.. 일 다끝났다.."
와락-
"아들. 너 나랑 일하나 하자."
"네? 또요?"
처음 의뢰한 일을 모두 완료했지만, 제가 너무 열심히 한탓인지, 아버지가 구지가 앵콜을 하셨습니다.
내일 복귀 가능했는데 하루 더 미뤄질듯하네요. 심하면 제가 처음 말했던 최악의 상황인 일요일 복귀가 현실화 될지도..
일단 간바리마스...!
간바...리..마....스...
PS. 구지가 하려던 도비를 구지가로 먼저 뺏긴 기분은 어떤기분인가요? ㅎㅎ..
구지가 NTR이라니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장르..! [도주]
작가님 발상이 더 신박한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도비의 귀환.
Soon..
회사에 도착하긴했지만, 부르는게 겁이날정도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무대는 커녕 카메라에 1초도 나오지 못해 허망함을 느끼는 릴리시드 비트라던가, 단기전이긴해도 아마추어보다 못한 무대를 하고 내려온 미스틱의 상태 모두 심각해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끌고갈수도 없다.
노리는건 우승.
그렇다면 아무리 못해도 최대한 로테이션을 돌린다는 가정하에 2~3번은 출전을 해야한다는 소리인데, 처음부터 이렇게 멘탈이 부서진 상태로 방치해둔다면 전력외판정을 내릴수밖에 없다.
'일단 릴리시드 비트에게는 미안하지만 미스틱을 먼저 만나볼까.'
프로로서의 나름대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던 아이들이었다.
내가 크로네로 초대할때도 그들만의 자존심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고.
그런데 그것이 생방송에서 무너져버린것이다.
상처뿐인 승리라는 말은 정말 이런때에 쓰라고 있는 말같은데.
조만간 32강의 주제가 팩스로 올텐데, 그 전에는 양쪽의 멘탈을 추스려놓는것이 급선무다.
좋아.
언제까지나 이렇게 있을수는 없지.
미스틱을 만나기로 했으니 어떻게 만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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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가 아닌 사적으로 자리를 만들어 이야기를 해보자.
2. 이것도 업무의 일환. 평소처럼 회사 회의실에서 커뮤를 끝내도 좋은 안건이다.
먼저 3표 얻는쪽으로 갑니다.
오랜만에 글쓰려니까 어색하네욤..ㅎㅎ
@분명 효율은 2번을 외치고 있지만, 전 1번 하렵니다
@2를 눌러야 할테지만...사적으로 만나야 털어놓을 것도 있을테니!
루나틱 쇼 하느라 참여가 늦었어요!
공적으로 자리를 만들면 오히려 그 아이들에게는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을테니까.
커뮤라고는 해도 회의하자고 문자를 보내야할테고, 그렇다면 당연히 질책을 받을까 두려워 할수도 있겠지.
그렇게 유야무야 시간이 흘러갔다.
몇몇 잡지는 나를 커리어 우먼이니 뭐니, 치장하며 인터뷰를 신청한듯 보였지만, 상무님이 거절하신것 같았다.
다행이다.
나는 아직 그정도 위치에 있다고는 생각하지도 않고있고.
무엇보다 인터뷰를 할 생각도 없었으니까.
상무님이 하라고 시켰다면 오히려 당황하고 있었을것같다.
그래도 점점 나를 주목해주는 곳이 생겨나고 있구나.
좋은거겠지.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 내 퇴근시간과 맞물려 미스틱의 레슨시간도 끝이났다.
샤워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은 아이들 앞에서 나는 어색하게 미소지었다.
"회사도 끝났겠다. 저녁먹지 않을래?"
나를 놀란듯 바라보고 있던 세명은 이내 약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코트랑 잠바등을 챙겨입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베테트레 씨가 트레이닝 룸을 나오며 나에게 귓속말을 했다.
"저 아이들. 오늘 한번도 웃질 않았어요. 잘좀 달래보세요."
"아, 네."
힘내라는듯 미소짓던 그녀는 그렇게 자신의 사무실로 떠났다.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 동안 미스틱의 준비도 끝이난 모양이다.
아이들과 함께 바깥으로 나왔다.
역시 아직은 겨울이구나.
조금 추운걸.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애써 밝게 말했다.
나까지 축- 쳐지면 정말로 분위기는 최악이 될테니까.
"자, 때마침 월급도 받았겠다. 먹고싶은걸 말해봐!"
그런 나를 쭈뼛쭈뼛 바라보던 아이들은 이내 조심스럽게 입을 열며 메뉴들을 말하기 시작했다.
격렬한 트레이닝 직후라서 배가 고픈건 당연한거겠지.
한창 성장기이기도 하고.
그렇게 얼마간의 토론 후, 결정이 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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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까지 가게 혹은 먹을 음식을 적어주시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가장 높은값을 채용합니다. 그리고 누구의의견인지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써주셔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ex - 치킨 (아스카) , 고깃집 (히미츠) 등등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프로듀서의 집에서 손수만든 요리를 먹고싶어요."
처음에는 얼마 안가서 다른 의견을 낼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토론의 시작부터 끝까지 저 말만 몇십번씩 반복한 아이코의 근성에 못이겨 우리들은 백기투항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근처 큰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집에 온것으로 과거 정리 끝!
"그래서 우리에게 해준다는게?"
"응. 타코야키 만들어먹자."
만들기도 비교적 간편하고, 일단 맛있으니까.
그렇게 재료 손질과 반죽을 만드는 동안이었다.
기계를 꺼내 기름칠 및 청소를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거, 딸아이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미소라던가 그런 느낌...인거같지?
'아직 난 한창때의 20대 중반이야!'
그렇게 필사적으로 변명하며 재료를 준비해 다가갔다.
모두들 처음엔 조금더 거창한 걸 만들어달라고 하더니 이제는 어서 익기를 기다리고 있는 눈치다.
귀엽네.
'하지만 맛있게 먹으려면 먼저 이야기를 하면서 먹는게 좋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나는 재료를 올리기 전, 아이들에게 넌지시 물었다.
"지난번 64강. 모두 신경쓰고 있지?"
움찔.
모두의 움직임이 일순간 멈췄다.
평소라면 태연함을 가장했을 아스카 조차도 말이지.
불안함과 분노, 알수없는 감정들이 복합된 눈빛이 나를 향하기 시작했다.
자, 이미 막은 올랐다.
이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추어에게 지는 프로는 명백히 out이지?"
쓴 웃음을 지어내는 아스카에 이어, 미호도 말을 꺼냈다.
"크로네의 모두를 봐봐. 우린 재능이 없는거야. 프로듀서가 프로듀스해주는데도 이정도라는건.."
말없이 씁쓸한 미소만 짓던 아이코마저도, 동조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의욕이..사라지는것을 느껴요. 과연, 내가 아이돌을 하는게 맞는건가. 옳은건가. 어젯밤에도 계속해서 생각했거든요."
타코야키를 올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올려놨으면 분명히 탔을테니까.
차갑게 굳어버린 세명의 얼굴에 활기를 불어 넣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떤 말을해야, 이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커뮤를 했다고 할 수 있을까.
잠시동안 답을 찾던 나는 생각을 정리하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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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미스틱에게 할 말을 써주시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높은값 채택.
이제 다시 첫걸음을 내디뎠을 뿐이야.
앞으로 조금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면 그거면 돼.
너희들은 내 첫 아이돌이니까. 그런 너희들을 믿어!
아마 오랜만의 무대여서 실력을 낼 수 없었던거겠지. 거기에는 나도 책임을 느껴. 너희들이 그런 프로듀서 밑에서 고생하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해서........ 이런 때만 프로듀서로서 말할 수는 없지, 응.
지금부터 말하는 건 너희들의 '프로듀서'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말할께.
사실 나도 지금까지 실수를 많이했어. 노력한 만큼 성적이 안나오거나, 아버지에게 '투자대비 효율이 나쁘다'고 듣거나 말이지. 그래도 그 때의 실수들에서 배워나가지 않았으면, 지금의 나는 없었다고 생각해.
아마추어, 그래. 아마추어지. 하지만 아마추어 중에 프로를 넘는 사람도 있는거야. 예를 들어 나도, 프로는 아니지만 취미로 3D 애니메이션을 다룰 수 있거든. 하지만 사람들이 말하기를 프로를 노릴 수 있다고 말해. 그것 이외에도 10개국어를 할 수 있으니, 통역도 가능하고 말이지.
그리고, 프로라고 실수하지 않는 건 아니야. 그러니까,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는거야.
그렇다고 여기에서 쓰러지면, 우리는 어떻게해? 실수했다고 거기서 포기하면, 그걸로 끝이야. 확실히 편한 선택지야. 나도 몇번이나 그렇게 하려고 생각했는데.
넘어지고, 일어나고, 넘어지고, 일어나고. 그렇게해서 아이는 서서히 걷는 법을 터득하는거야. '어른'이 되서도, '프로'가 되어도 똑같아. 누구나 넘어지는 일은 있어. 단지 쓰러진 체로 있느냐, 다시 일어서느냐가 틀릴 뿐이야.
나는 너희들이 일어서서, 다시 나아가 줬으면 좋겠어. 그게 '프로'가 아닐까?
"하지만.."
"물론, 우리들은 프로야. 하지만 그 이전에 인간이잖아. 한 두번 삐끗할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 원하는대로만 모두 흘러간다면 말이 안되겠지."
여기서는 제대로 된 정론보다는, 가볍게 분위기를 환기 시켜주는 정도로 만회해보도록 하자.
"그리고, 하루히라는 애가 잘하긴 했지만 우리보다는 아니었다고 생각해. 심사위원들도 주관적인 평가를 내린거니까. 크게 신경쓰지 마. 오히려 현장점수나 인터넷점수는 비교도 안되었잖아?"
"그런걸까요.."
힘없는 아이코의 대답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뭐, 그런거지. 그리고 이번 64강 한번이 끝은 아니잖아. 아직 너희의 매력을 보여줄 기회도 많고. 물론 반성해야 할 부분은 있겠지만 너무 가라앚을 필요는 없다고 봐."
이제 슬슬 타코야키를 시작해볼까.
이 아이들이 부디 잘 받아들여줬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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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까지 미스틱의 납득도 주사위.
[높을수록 알겠어. 다음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힘내볼께. 낮을수록 와타시 아이돌 야매루!(미스틱 붐)]
가장 높은값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