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종료
댓글: 836 / 조회: 5810 / 추천: 6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아미 「멋진 세계, 밤이 되기 전까지!」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
아미들은, 지금까지의 아이돌 활동에 대한 포상으로 765의 모두랑 함께 오키나와에 있는 리조트에 온 거야!
응훗후~!! 신나게 놀아보자구!!
에? 치트? 그런 건 현실 세계엔 없는거야!! 아, 물론 있으면 재밌겠지만...
으음, 언니오빠야들한테는 이렇게나 섹시한 아미와 함께 노는 게 인생의 치트키이려나?
어쨌든 어쨌든, 이건 휴가니까~ 복잡한 건 신경쓰지 말자구~ 재미없잖아! 해야 할 일이라던가 지루해~!
아미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휴가를 원하니까! 원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전부 해버릴 거야. 각오하라구!
그럼 함께 노는 거야!! 신난다~!!
제일 늦게 오는 사람이 술래야~~!!
아, 술래는 두 번 하든 세 번 하든 아미는 상관 없어!
아미는 잡는 것보다 도망가는 쪽이 재밌구.
그치만 다들 너무 빨리 달리면 안 된다구?? 적당히 아미를 못 잡을 정도로만 달려줘!! 응훗후~
-
*현재 스테이터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미
획득 아이템> .
획득 단서> .
현재 회차> 4.
CHEATCOUNT >/<
COUNTINUOUS ENDING.
>>마코토(月)에서 계속.
-
모든 편에서의 캐릭터의 외관, 캐릭터의 설정을 제외한 모든 세계관, 세계관 설정, 대화와 지문, 합성사진 외의 직접 그려진 삽화, 암호와 단서의 저작권은 TEAM TIXE에게 있습니다. Copyrights© 2016 TEAM TIXE. All Rights Reserved.
총 3,107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8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리츠코 「......미!!」
리츠코 「아미!!!」
아미 「흐앗?!?」 벌떡
리츠코 「아미, 너만 지금까지 준비 안 한 거 알아? 왜 이렇게 늦게까지 자고있어」
하루카 「아미쨩, 피곤했나봐요. 어제 올 때도 대중교통 오래 타고 왔잖아요」
리츠코 「하아... 하여튼, 어서 준비해. 다른 애들은 이미 스노쿨링장으로 갔으니까. 우리도 하러 가야지?」
아미 「스노킬링?」 갸웃
이오리 「스노쿨링. 자세한 설명은... 뭐, 해보면 알게 될거야. 니히힛!」
아미 「......」
아미 「....」
아미 「...응! 금방 갈게!!」 활짝
>>+2. 아미의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ラン・ザ・テューン<
아스키코드랑 체계가 좀 다른거같음요 ㅇㅇ
제가 한 일은 그냥 이미지 파일에서 이진수로 변환해서 끼워맞춘거밖에ㅋㅋㅋㅋㅋㅋ
앵커면 스킵
게다가 버튼이 주 요소인 PDTA의 엔딩이라니...
패러다임을 깨신 거에요!
-
아미 「......이걸 따라가라는 건가」 터벅터벅
-
아미 「...666호실?」
아미 「.....????」
아미 「어라? 어라라?? 아까까진 분명 없었는데」
아미 「아까 없던 자리에, 666호실이 생겼어...」
아미 「도대체 왜?」
아미 「.....모르겠어, 들어갈게」
아미 「이건...」
아미 「...무슨 소리지」
아미 「이 뒤에 쓰인 숫자는 방 번호인가?」
아미 「물음표 있는 걸 보면 질문 같은데」
아미 「으음... 대답에 따라 다른 방으로 가면 되는 걸까」
>>+2. 아미의 행동
그러니 346와 765 중 하나로 가도록 하지요
구조 자체는 단순합니다. 가장 얇은 직선 하나를 1로, 가장 얇은 공백을 0으로 보면 됩니다. 111처럼 1이 연속되어 나올 경우 굵은 직선으로, 0이 연속되어 나올 경우 큰 공백으로 나타나게 되죠.
이걸 문자표(https://en.wikipedia.org/wiki/Code_128#Bar_code_widths )를 보고 열심히 문자화한 다음에 믿음과 신뢰의 imgur에 집어넣으면 PROFIT!!!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못 풀었지만!
일단 765로. 동시 진행 가능하면 이왕이면 346도 갔다오죠!
문과는 그런거 몰라요 뿌우-
아미 「흐~음....」
아미 「.....」
아미 「765호로 정했다!! 우리 사무소 이름이 765니까~!!」
-
아미 「여기가 765호...」 달칵 달칵
아미 「...아미는 어떻게 되는 걸까」 덜컹
아미 「...어라?」
아미 「그냥 평범한 방이다...」
아미 「아무것도 다를 게 없는데. 여기가 아닌가?」
>>+2. 아미의 행동
아미 「아무것도 없네」
아미 「어쩌면, 여기가 아닌가...」
아미 「...346호로 가볼까」
-
아미 「여기가 346호...」 달칵 달칵
아미 「으음」
아미 「765호랑 별로 다를 건 없어 보이는데」
아미 「뭔가 있나?」
>>+2. 아미의 행동
아미 「346호에 별다른 건 없어보이는데...」
아미 「...어쩌면 이쪽도 답이 아닌 걸까?」
아미 「웬만한 건 뒤져봤는데 별 건 없어」
아미 「돌아가자」
-
아미 (결국엔 다시 원점이네)
아미 (둘 다 답이 아니란 걸까...?)
핸드폰 시계 시간이...
>>686을 보시면 스크린샷 상단바의 시계가 오후 9시 29분을...
아미 (바닥에, 해석본이 떨어져 있었어)
아미 (리츠코가 프로듀서인지, 혹은 아이돌인지에 의해 답이 결정되는 것 같은데)
아미 (...이미 둘 다 답이 아닌 걸로 확인이 돼버렸어)
아미 (그럼 이제 어떡해야하지...?)
>>+2. 아미의 행동
아미 (...후우-) 사라락
아미 (형체도 알아볼 수 없도록 찢어놨어)
아미 (이젠 어떻게 하지??)
>>+2. 아미의 행동
이제 정말로 휴가를 즐기는 거에요~
수영도 하고, 카운터에서 돈도 꺼내고, 숙소에서 장난도 치고, 식당에서 음식을 만들어보고....
혼자서 즐기는 하와이안 휴가!
아미 (...이거, 칠판 아닌데)
아미 (정확히 말하면 밖이 뻥 뚫린 창문...)
아미 (...근데 글씨가 대체 어떻게 쓰여있는지는 아미도 잘 모르겠어. 그냥... 그냥 글씨가 있어)
아미 (...알면 알수록, 이상한 곳이야)
아미 (......)
아미 (.....어라.....?)
아미 (어디선가 진동이...) 부르르르...
-
아미 「---!! 살려줘!!!!」 드드드드드드
아미 「---지진이야!!!」 드드드드드
아미 「크으, 윽...!!」 드드드드
아미 「안 돼, 지진 때문에 생겨난 틈에...!!!」 드드드드드
아미 「꺄악!!!」 삐끗
「---.....」
>>+2. 다음
아미 (........)
아미 (........으으.....)
아미 「....핫!!」
아미 「끄으응....」
아미 (지진 때문에 몸을 좀 다친 거 같아. 으윽...!!)
아미 (으, 으으... 주변이 잘 안 보여)
아미 (여긴 어디야...??)
아미 「아윽,...」
아미 (겨우겨우 움직여 몸을 일으켜세웠어)
아미 (아무래도 위에서부터 떨어진 것 같아)
아미 (지진 때문에, 여긴 아까 봤던, 호텔 뒷편의 검은 공간으로 떨어졌나봐)
아미 (그렇지 않고서야, 이 어두움에 가득찬 공간을 설명할 방법이 없어...)
아미 (어, 어서. 여기서 뭔가 빠져나갈 방법을....)
>>+2. 다음
아미 (...머리에서 약간의 출혈이 있어)
아미 (그래도 죽을 정도의 부상은 아니니 다행이긴 하지만...)
아미 (아얏!!)
아미 (아무래도, 왼쪽 팔과 오른쪽 다리도 조금씩 다친 듯하네...)
아미 (....어떻게든, 나갈 방법을....)
아미 (....!!!)
아미 (저, 저쪽에 불빛이...!!)
아미 (따라가자...!)
-
>>+2. 다음
아미 (불빛을 따라 왔어)
아미 (여전히 주변은 보이지 않지만, 공중에 매달린 작은 백열전구 하나와...)
아미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복잡한 문양으로 장식된 나무 기둥이 하나씩 있어)
아미 (잘은 안 보이지만, 왼쪽은 붉은색, 오른쪽은 푸른색으로 문양이 그려져 있고)
아미 (......)
아미 (백열전구 밑에, 웬 글이...)
아미 (으윽... 이건 또 뭐야)
아미 (선택하라고...?)
아미 (......)
>>+1~3. 붉은 기둥 / 푸른 기둥 중 택 1.
악의는 없지만... 실은 있지만...
진실을 보도록 해요...
영원한 휴가를 즐기고 싶겠지만....ㅠㅠ
푸른 기둥
직전의 루프보다는 조금 상태가 좋아보이는데...
아미 (......)
아미 「...헤헤, 누가 그따위 협박에 넘어갈 성 싶냐?」
아미 「이 아미님은, 무조건 이 호텔의 비밀을 알아내기로 작정한 사람이라구!!」
아미 「나는, 진실을 볼 거야!! 당연히... 파란색이다!!」 턱
아미 (......)
아미 (푸른색 기둥에 손을 턱 대자)
아미 (머릿속은 새파래지고)
아미 (나는 의식을 잃었다.)
>>+2. 다음
아미 (......) 뽀글뽀글...
아미 (......) 뽀그르르르...
아미 (...으으...) 뽀그르르륵
아미 「....!!! 우웁!!!」 뽀그르륵 뽀글 뽀그르르
아미 「우욱....!!!」 뽀그르르르...
아미 (...!!)
아미 (여, 여긴 어디야....?!)
아미 (웨, 웬 수조 캡슐 속에 갇혀있어) 뽀그르르륵...
아미 (몸에 이상한 파이프들이 잔뜩 꽂혀있어, 아파)
아미 (뭐야 이건?! 떨어져...!!) 끄응
아미 (안 돼, 이 파이프들 내 몸에 너무 깊이 박혔어)
아미 (망할, 도움되는 거라곤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주는 것밖에 없잖아!!)
아미 (누가 구해 줘!!!) 바둥바둥
>>+2. 주사위.
매트릭스...어렸을때 재밌게 본 영화였죠
아미 (웃기고 있네, 이 망할 파이프 때문에 숨은 죽을만큼 쉬고있어)
아미 (중요한 건 어떻게 여기서 나가느냐) 뽀그르르륵
아미 (으아아!! 열려, 문 짜샤!!) 쾅 쾅
아미 (으으, 전혀 안 열려... 대체 뭘로 만든 거야?!)
아미 (대체 어떻게 해야 내보내줄거야?!)
아미 (으으으으...!!!!)
>>+2. 주사위
아미 (하아, 하아) 뽀그르르르
아미 (무슨 문을 이렇게 단단히 잠궈 놔, 안에서 사람 죽으면 어쩌려고!!)
아미 (아니, 이거 만든 사람은 분명 신경 하나도 안 썼을 것 같긴 하지만)
아미 (어떡하지, 어째 이거 밖에서 열어줘야 할 것 같은데)
아미 (수조 밖으로 보이는 건 오로지 핏자국이 간간히 묻어있는 콘크리트 벽 뿐인걸)
아미 (.....??)
아미 (저, 저기 밖에 누군가 지나가)
아미 (저기요!! 누군지 모르지만 꺼내줘요!!!)
아미 (이 안에 아미가 갇혀있다고요!!!)
아미 (구해줘요!!!!!)
>>+2. 주사위, 생존
>>+3. 주사위, 구출
-1<77
아미 (아, 이쪽으로 온다!!) 뽀그르르륵
아미 (도와줘요!! 이것 좀 열어줘!!) 쾅 쾅
아미 (빨리, 빨리...!!)
아미 (어서 나가게 해 줘요...!!) 뽀글 뽀글
-
아미 「푸하아... 아윽...」 콜록 콜록
아미 「켁, 케헥」
아미 「으윽, 겨우 살았네...」
아미 「고, 고마워요...」
야요이 「.....괜찮아, 아미? 건강해서 다행이야」
아미 「...야요이? 야요이??」
아미 「야요이!! 보고싶었어!!」 와락
아미 「......어라, 야요이?」
아미 「........??」
저기, 라지에이터씨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거죠?
http://i.imgur.com/6qXHTfC.jpg
(공포주의)
...히이...
아마 곧 알게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
금방 알게 되실 거예요. 금방요.
이오리가 야요이 안았으면 어캐 됬냐는 질문에 대한 작가님의 답변...
「외로웠어, 아미.....」
...어라, 야요이?
야요이, 왜 그래?
아미 지금 무지하게 아픈데, 여기 가슴 쪽이, 마치 뭔가에 찔린 것 같이
야요이, 왜 아무 말도 안 해?
...어라, 야요이?
방금까지 건강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해주던 너는 어디에 갔어
왜 날 공격하는거야
야요이
얼굴, 보여줘
안 돼?
...야요이?
야요이....
......
....
..
.
그리고 나는,
그렇게 의식을 잃었던 것 같다. 아마 고통 때문이었으리라.
덕분에 그 이후의 상황은 전혀 기억하고있지 않다.
아니, 어쩌면 그 상황에서는 의식을 잃었던 게 오히려 다행이었다
분명 그렇게 생각한다. 지금도.
-
CONTINUOUS ENDING.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여 아미를 죽였습니다.
다음 편은 마코토(月)로 진행됩니다.
*. 마코토(黑)편 바로가기>>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00545&sca=&sfl=&stx=&sst=&sod=&spt=0&page=0&cpage=1
지금도라고 하니까 부활할지도..
그럼, 나중에 clean한 상태로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요...
You basta○ds!
얼마나 죽기 싫었으면... 꿈 속에서 까지... 우리들을 방해하고.....
최대한 빨리 죽여서 보상을 듬뿍받고 싶었는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신님을 만났으니 기분은 좋은 거에요
정말정말 재밌었습니다!!!! 고3생활로 인한 체력 저하로 중반엔 좀 힘들었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일단 큰 감사를 드립니다 (__)
아미 편의 컨셉트는 화려한 휴가였습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휴가 되셨나요((
슬슬 이야기는 전개되어가네요. 벌써 6편이라뇨. 허허
마무리멘트는 똑같이 쓰면 재미 없을 듯 싶어 좀 바꿔봤습니다 :O
아미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모두를 위해 저는 스토리의 필요악이 되기로 합니다. 허허
이해 안 된 부분은 이번에도 QnA 가능합니다. 맘껏 물어보세요!
남은건 마코토(확정)
마미 하루카 타카네 히비키 리츠코로군요
리츠코가 아이돌인지, 아니면 프로듀서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결국 중요한 건 정답이 무엇인가, 하는 겁니다. :)
>>791. 1회차 클리어야 단순하게 카운터 다 떨어지기 전에 단서 다 찾으시면 됩니다!
단서를 찾는 게 어려웠을 뿐이죠. 괜히 리츠코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말하는 거 무시하시고 곧바로 빠르게 마스터키를 탈취해서 문 열고 다니면 됩니다. :D
>>792. 이오리 편에 앞으로 어떻게 될 지에 대한 복선이 나와있습니다.
컨티뉴만 누르면 아미는 살아날 겁니다. ;) 게임 속이니까 말이죠
이건 엔딩까지 가야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__)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조만간 마코토편에서 뵈어요. :D
그런 마음이었군요...
전 너무 연약해서.. 그렇게 까지 마음을 먹지 못한 거에요..
앞으로는, ............. 기대해주세요... 다음의 대혼돈을... 치트엔드 10개를.....
아뇨아뇨 열 개 하면 게임 와장창 깨장창될지도 몰라요...!! 치트엔드로 깨진 게임은 복구가 안 되서 깨진 그대로 플레이 못하고 TIXE 완결도 못 보고서 프로젝트 접을지도 몰라요? 허헣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게임이 망가지는 거에요 웃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