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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6 듀얼 아이돌(결투 우상)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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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7, 2016 08:53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창댓이 크로스오버라니 과연 이걸로 괜찮을 것인가...
듀얼로그도 짜면서 진행해야 하다보니 진행이 조금 느릴 수도 있습니다만 앵커가 달리는 한 열심히 쓰겠습니다
근데 이거 댓글에 이미지 어떻게 넣는 거지(시작부터)
147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6강전 : 승자 8명 = A조로 / 패자 8명 = B조로
A조 : 승자 4명 = C조로 / 패자 4명 = D조로
B조 : 승자 4명 = D조로 / 패자 4명 = 탈락
D조 : 승자 4명 = E조로 / 패자 4명 = 탈락
C조 : 승자 2명 = F조 / 패자 2명 = G조
E조 : 승자 2명 = G조 / 패자 2명 = 탈락
F조 : 승자 1명 = 결승전으로 / 패자 1명 = 패자결승전으로
G조 : 승자 2명 = H조 / 패자 2명 = 탈락
H조 : 승자 1명 = 패자결승전 / 패자 1명 = 탈락
패자결승전 : 승자1명 = 결승전으로 / 패자1명 = 탈락
결승전 : F조에서 올라온 멤버는 2번 / 패자결승전에서 올라온 사람은 1번지면 탈락.
이런 식이어야 겠네요. 근데, 어차피 대진표 어떻게 할지는 작가님 마음이니..
일단 그냥 정석 진행을....
뭐 제가 재밌어서 쓰는거에 불평하는건 아니지만 쓰는게 쉬운게 아닌지라(....)
앞선 묘사랑 어긋나는것도 없게 하려고 이것저것 신경쓰거나 그럽니다
(알림)오늘은 쉬었으니 내일부턴 다시 연재 재개합니다-근데 삼환신 덱 구축방식이 아직 고민
근데, 패자부활전은 몰라도 601식대로 할바에는 그냥 정석진행으로 2탄까지 쓰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차라리 안하는 게 낫겠네요..
미오 "좋-아,간다! 뉴제네의 리더로서 비장의 덱으로 대활약해주겠어!"
+2의 주사위로 미오의 첫패를 판정
미오 "좋아,몬스터를 뒷면 수비 표시로 세트하고,지속 마법 [보급부대]를 발동! 내 몬스터가 파괴될 때마다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단 말이지!카드를 1장 세트하고 턴 엔드다!"
카나데 "어라,자신만만한 표정.싫지는 않지만.내 턴이야."
+4가 카나데의 첫패를 판정
카나데 (으음,미오의 마함을 견제할 수단은 없나...노림수도 아직은 모르고...뭐,어쩔 수 없지.여기선 제 발로 호랑이 굴로 가 줄 수밖에.)
카나데 "[사이버 꼬마 엔젤]을 소환하겠어.소환 성공시에 덱에서 기계천사의 의식,또는 사이버 엔젤 의식 몬스터를 패에 넣지.기계천사의 의식을 패에 넣겠어."
카나데 "기계천사의 의식을 발동,패의 레벨 6 이다텐을 릴리스해 사이버 엔젤 벤텐을 의식 소환!"
벤텐 ATK 1800->2800
미오 "잠깐-! 함정 발동! 격류장! 필드의 모든 몬스터를 파괴한다!"
카나데 (..회수를 못 하게 되지만,여기선..)
카나데 "묘지의 기계천사의 의식의 효과를 쓰겠어.자신 필드의 빛 속성 몬스터가 파괴될 때,대신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할 수 있지."
미오 "뭐...라고...즉 내 몬스터만..."
카나데 "뭐,그런 거네.후훗."
미오 "...라고 할 줄 알았냐! 아직 한참 멀었다고 하야밍!!"
카나데 "엣"
미오 "내 세트 몬스터는 이 녀석, [절대왕 백 잭]!애초에 묘지로 가야 진가를 발휘하는 카드다! 묘지로 보내진 지금 효과를 발동해,덱 위의 3장을 넘긴다구!"
+1 백 잭의 덱 넘기기 판정.주사위가 4의 배수라면 일반 함정이 포함
미오 "신을 묶는 묘, Sin 사이버 엔드, 이중소환의 순서로 놓겠다구.그리고 보급부대의 효과를 처리해 1장 드로우!"
카나데 "슬슬 괜찮겠지? 벤텐으로 다이렉트 어택!"
미오 "큽...따끔한데...!" LP 8000->5200
카나데 (신을 묶는 묘...거기에 굳이 백 잭.설마 미오의 덱은..)
미오 "좋아,내 턴이다!드로우!"
*덱 조작이 있었으므로 드로우 판정 스킵
미오 "백 잭은 이걸 위한 포석이었다고.[진실의 이름]을 발동!
미오 "카드명을 1개 선언하고 덱의 맨 위를 넘겨,선언한 카드면 패에 넣지.게다가 그 후 덱에서 신 속성 몬스터를 1장 패에 넣거나 특수 소환한다!선언하는건 이중소환.당연히 내 덱의 맨 위는.."
[이중소환]
우즈키 "미오,굉장해요-!"
린 "...멀쩡한 싱크로 덱은 어디 팔아먹고 저런 요상한 덱으로 본선에 참가한거야? 슈팅 스타는?"
미오 "강림해라,파괴신 오벨리스크! 대지를 뒤흔드는 전능한 힘에 의해 내게 승리를 가져다 줄지어다!"
아키하 "특수 소환이니까 이 턴의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보내지지만."
란코 "대지로의 귀환..."
카나데 "..큭!" 카나데 LP 8000->6800
미오 "신을 묶는 묘의 효과,레벨 10 이상의 몬스터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1000포인트 데미지를 주지!"
카나데 "..." LP 6800->5800
미오 "필드 마법이 존재하고 내 엑스트라 덱에서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제외하는 것으로,패에서 Sin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특수 소환!"
미오 (그러면- 어떻게 할까나.오벨리스크는 어차피 묘지로 가니 이대로 10랭크를 해버릴까,사이버 엔드를 유지할까..)
카나데 패 3장
필드 사이버 꼬마 엔젤
미오 패 2장
필드 오벨리스크,Sin 사이버 엔드
신을 묶는 묘,보급부대
미오 "레벨 10인 Sin 사이버와 오벨리스크로 오버레이,엑시즈 소환!"
미오 "컴온! No.81! 초노급포탑열차 슈페리어 도라!!"
미오 "이걸로 턴 엔드!"
카나데 "엑시즈 몬스터는 레벨이 없으니까,신을 묶는 묘의 혜택은 없어지지만 말이지.내 턴!"
+2 카나데의 드로우 판정
카나데 "만수의 신을 일반 소환,덱에서 다시 기계천사의 의식을 가져오겠어.기계천사의 의식을 발동,패의 벤텐과 이다텐을 릴리스하고 사이버 엔젤-비슈누를 의식 소환!"
카나데 "릴리스한 벤텐과 이다텐의 효과! 벤텐의 효과로는 덱에서 빛속성 천사족 몬스터를 1장 패에 넣고,이다텐은 내 필드의 의식 몬스터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1000 올린다!"
카나데 "거기에 비슈누의 효과,소환에 성공했을 때 상대 필드의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돤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고 1장당 1000포인트의 데미지를 주며,이 턴 비슈누는 2번 공격할 수 있어!"
미오 "뭐야?! 사기 효과 작작 쓰라고!!"
우즈키 "에엣,그럼 미오쨩은...!"
린 "저 바보가...!"
콰앙-☆
카나데 "벤텐의 효과를 처리,덱에서 크리스티아를 패에 넣고 묘지의 천사족이 4장인 것으로 패에서 특수 소환.."
미오 "무시하기냐아아아아앗?!"
카나데 "어머,슈페리어 도라의 효과를 모를 리가 없잖아.당연히 이럴 거라 생각했지."
미오 "분위기를 모르는구만-! 아깐 그렇게 열심히 설명했으면서 갑자기 리얼해지기냐고!"
카나데 "크리스티아가 자신의 효과로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묘지에서 천사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어.벤텐을 넣어둘까나."
미오 "열받아-아아아아!! 두고 보라고 카나데!!"
카나데 "듀얼리스트라면 듀얼로 말해줘?후훗."
미오 "역시 카나데도 애니 보잖아!!"
미오 "진정해주십시오 시부야양.3인3색 뉴제네의 리더로서 전 가장 완벽하게 멋진 덱을..."
린 "아니.다 됐으니까,이겨."
미오 "...이야-그게 있잖아.비슈누의 4000을 뚫기도 요원한데 내 필드의 효과까지 받고 있고- 크리스티아가 특수 소환까지 봉쇄하고 있는 것이..."
린 "그래서 질 것 같다고?" 찌릿
미오 "아닙니다." 정색
카나데 "...푸,푸흡..사이버 꼬마 엔젤을 수비 표시로.턴 엔드."
미오 "아이,뭐가 됐던 나와랏!"
+2가 미오의 드로우 판정
*카나데 필드가 너무 더러운것같지만 카나데도 손발이 묶인거라 과연 어느쪽에 유리할진 아무도 모릅니다
미오 (...하지만,손쓸 도리가 없는건 하야밍도 마찬가지야.특수 소환을 봉쇄하는 크리스티아의 소환은 의식 소환의 포기나 다름 없으니까.스스로 크리스티아를 치울 수단도 없이 꺼내버리다니,이래선 서로 똑같이 묶인 판이라고?)
미오 (아니,굳이 따지자면 내가 조금 유리할지도 몰라.난 슈페리어 도라를 공격 표시로 변경해 공격하는 것으로 이 특소 봉인을 끝낼 수 있으니까,조금 더 주도권이 있지.)
미오 (한편 하야밍은...블랙홀이라도 잡지 않으면 먼저 올 수는 없단 말이지.물론 블랙홀을 잡으면 내가 확 밀릴 판이다만.)
미오 (...하,누가 먼저 키카드를 모을지 승부하자는 거야? 좋다고,받아 주겠어!)
*대치 상태에서 드로우 싸움으로 넘어갑니다-
+1~4까지 카나데 미오 카나데 미오 순서로 드로우 판정.영원히 안 끝나지 않도록 +10 보정 적용
주사위 91 이상일 경우 카나데는 블랙홀,미오는 라의 익신룡 스피어 모드가 들어옵니다
70 이상일 경우 다른 중요 카드가 들어옵니다
카나데가 노리는 승리 루트:블랙홀 후 다키니 소환, 혹은 이다텐을 소재로 한 의식 소환으로 단숨에 끝낸다
미오가 노리는 승리 루트:스피어 모드로 카나데의 필드를 잡아먹고 다음 턴 라의 익신룡을 꺼내기
혹은 상황에 따라선 이중소환과 소울차지를 동원한 호르아크티 승리
카나데 "드로우...만수의 신을 수비 표시,턴 엔드."
미오 "드로우! ...하아아...턴 엔드."
카나데 "드로우.흐응...턴 엔드."
미오 "드로우!!! 오옷...!"
미오 (소울 차지가 온 거냐!이건 될지도 모른다구! 굳이 호르아크티가 아니더라도 좋은 전력이다! 다만,이 녀석은 전투를 실행한 후에 발동할 수는 없었지.끄으응...좋은걸 뽑았지만,여전히 위험해.)
카나데 (의식 소환의 파츠는 모이고 있다지만...크리스티아가 거슬리네.괜한 짓이었을까...아니,비슈누의 파괴효과 무효화가 있는 내 쪽이 조금 더 유리.다만 걸리는 건 미오가 그걸 눈치채는가인가...)
미오 "지금 생각해 봤자인가~턴 엔드야."
+1~4까지 카나데 미오 카나데 미오 드로우 판정.역시나 10 보정
*크리스티아 저거 대천사는 무슨...마귀사탄이죠...
>>+1 미오 드로우판정
미오 "...감이 안 좋은데."
카나데 "블랙홀을 발동!필드의 모든 몬스터를 파괴한다!"
미오 "역시나였냐! 슈페리어 도라의 효과,이 턴 자신에게 효과 내성을!"
카나데 "신을 묶는 묘가 보호하는 비슈누를 제외한 내 필드의 몬스터들은 파괴되고,크리스티아는 덱의 맨 위로 돌아간다.크리스티아가 없어졌다는 건..."
미오 "네-네- 계속하세요-"
카나데 "사이버 꼬마 엔젤을 소환,덱에서 다시 기계천사의 의식을 가져와,발동! 이다텐을 릴리스하고 벤텐을 의식 소환! 이다텐을 릴리스한 것으로 내 필드의 의식 몬스터의 공격력이 오른다!"
벤텐 ATK 1800->2800
비슈누 ATK 4000->5000
미오 "오우..."
카나데 "배틀!비슈누로 도라에게 공격!"
미오 "으으...내 몬스터가 파괴된 것으로 보급부대의 효과 발동,1장을 드로우한다."
카나데 "첫 턴이랑 비슷하게 됐네,벤텐으로 다이렉트 어택!"
미오 "아야야야!" LP 4900->2100
카나데 "사이버 꼬마 엔젤로도!"
미오 "거 알뜰하시구만!" LP 2100->1800
*카나데 첫턴에 사이버 꼬마 엔젤의 다이렉트 어택이 누락된 게 있어서 미오 LP 수정
린즈키 "미오!!!"
미오 "오오,두 사람의 같은 말에 다른 의미가 담긴게 여기서도 느껴져."
미오 (으아-내 필드마법이 역이용당한데다 드로우 싸움에서도 밀려 버렸나.꼴사납네...)
미오 (...이대로 순순히 당해줄까보냐-! 아직 멀었어! 범골 못지않은 악운의 소유자인 이 미오가!)
+2가 미오의 보급부대 드로우 판정
+3이 미오의 통상 드로우 판정
데스티니 드로우 발동,+20 보정!
*근데 이거 보급부대 바로 판정했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하필 데스티니 드로우보정으로 20이 더해진터라 애매하게 안 좋은 숫자갘ㅋㅋ
카나데 "남들만큼은..?아마 미오만큼은 아닐것같네?후훗."
미오 "그래에~?그럼 말이야...재밌는 걸 보여줄까나!!"
미오 "라의 익신룡 구체형(스피어 모드)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하고,상대 필드에 일반 소환할 수 있지!" 안면예술
카나데 "엣"
금☆구☆슬
카나데 "큭...벤텐이 릴리스된 것으로,빛 속성 천사족 몬스터...사이버 엔젤-다키니를 패에 넣겠어."
미오 "나도 벽 없이는 위험하려나.소울 차지를 발동,묘지의 슈페리어 도라를 수비 표시로 소환!라이프는 잃지만." LP 1800->800
미오 (...아무튼 핵심은 다음 턴까지 버틸 수 있느냐니까,아쉽지만 써 버리자.)
미오 "이중 소환을 발동,몬스터를 뒷면 수비 표시로 세트하고 턴 엔드!"
카나데 (정말이지 입이 떡 벌어지네...어떻게 된 거람.그 상황을 뒤집다니.)
카나데 (...후후,하지만 그게 좋은 거야.이 덱 맨 위의 한장에 울고 웃는...사람들의 모습이.나도...말이지.)
카나데 "라스트 턴인걸까...누구의,일지는 모르지만?"
+2가 카나데의 드로우 판정
데스티니 드로우 발동,+20 보정
*벤텐의 효과 발동으로 덱을 셔플,크리스티아도 셔플되었습니다
주사위 값을 100 - 절댓값(주사위 -10 - 1)로 처리하나요?
카나데 "필드 마법,축복의 교회-리추얼 처치 발동! 그리고 2번 효과,묘지의 마법 카드를 임의의 매수만큼 덱으로 되돌려,그 매수 이하의 레벨을 가진 빛 속성 천사족 몬스터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
카나데 "기계천사의 의식 2장을 덱에 되돌려,레벨 2의 사이버 꼬마 엔젤을 수비표시로 소환! 사이버 꼬마 엔젤의 소환에 성공한 것으로,덱에서 기계천사의 의식을 패에 넣겠어."
미오 "호오- 좋은 연계네-감동했다구- 하지만,의식 몬스터와 의식 마법만으로 소환이 가능한건 아니잖아?소재는 어떻게 할 셈이야?"
카나데 "어머나.그 말,미오가 좋아하는 원작 대사로 돌려줄게?'듀얼 몬스터즈에서,모든 카드는 그 듀얼리스트가 컨트롤하는 한 그 듀얼리스트의 것'이던가?"
미오 ".......아."
카나데 "기계천사의 의식 발동! 필드의 라의 익신룡 구체형을 릴리스해-사이버 엔젤 다키니를 의식 소환!"
미오 "그만둬! 네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고 있는거냐!"
카나데 "다키니의 의식 소환에 성공했을 때,상대는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야 해."
미오 "크으윽...세트 몬스터를 보내겠어..."
카나데 (도라의 수비력 때문에 지금은 어쩔 수 없나..일단 1번은 버틸 수 있지만,어떨지.)
카나데 "이걸로 턴 엔드."
다키니의 효과는 임의효과라서 효과 안쓰고 그냥 관통으로 세트몬스터 때렸으면 거의 무조건 이긴건데.
미안 카나데 무능한 작가를 용서해줘...다 쓰고 깨달았어...
프로 듀얼리스트에겐 모든 것이 필연....
미오 "내 턴!"
+2가 다이스 롤☆로 판정
플미 만약 다 따지면 코즈에나 후미카도 나올거라 생각하는데!!
끄응...골이 아파온다...
다른 분들은...플미 수정하는게 낫겠슴까? 어째야 하려나...
프로들에겐 모든 것이 필연입니다.
실수도 필연입니다.
뭐, 다음번엔 바로 발견하면 수정해버리면 됩니다. 이미 전개 후 눈치챈거면 어쩔 수 없지만.
그보다 안 질줄 알고 50에 그 카드 준건데 이겨버리면 또(...)
으으음...뭐 하나 쉬운 덱이 없구만...
...에에...일단 수정해보겠습니다.생각해보니 안 져도 미오가 몰리는구나?
이번 건 작가님이 다음 턴 진행전에 플미 깨달은 케이스라 수정하라 한거지만.. 사실 그 이후애 곧바로 미오 턴을 진행해버리셔서 안하셔도 괜찮은대.(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알 수 없게하는 트릭스터)
다만 제가 창댓으로 시작한건 참여자들 반영하면서 재밌게 써보고싶다! 였던것도 있고,수정한다고 질질 끌리는건 아니네요.다키니 못 치우면 미오 다음턴에 털릴 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