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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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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7, 2014 00:51에 작성됨.
제목 : 본격 이곳 사람들이 역할극 하자!
분류 : 약! , 카오스!
할말 : 중복 캐스팅은 되지만 , 일단 같은역이 된경우엔 먼저 하겠다는 분이 우선권! 그리고 프로듀서는 접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약! , 카오스!
할말 : 중복 캐스팅은 되지만 , 일단 같은역이 된경우엔 먼저 하겠다는 분이 우선권! 그리고 프로듀서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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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하루카 가고 싶은 가게는 어디야?"
"초밥집인가아..
뭐, 하루카가 원한다면 그렇게 하도록 할까!"
하루카 : 우와~ 회전초밥이에요, 회전초밥! 저~기 앉죠!
"하루카 쉿! 목소리가 커 들켜버린다구?"
"하루카는 아이돌이잖아? 주말에 왠 남자랑 같이 쇼핑하는게 발견되기라도 하며..
봐봐! 지금도 들켰잖아!.."
"분명.. 쥬피터의 이쥬인 호쿠토였던가.."
"자, 잠깐 하루카? 이 아이 쥬피터라고, 그렇게까지 곤란할거 없잖아?"
"같은 아이돌이고 말이야, 하루카가 초밥 먹고 싶다고 했으니까 역시 먹는게 어때?
역시 쥬피터랑 마주하는게 곤란하다면 내가 부탁해서 자리를 조금 옮겨주라고 부탁할태니까" (웃음)
"(호쿠토를 살짝 보더니) 그렇게 나쁜 아이로는 안 보이는데.."
"아, 이쥬인씨 죄송합니다.. (웃음)
하루카가 조금 붙임성이 없어서요"
"(한숨) 그러면 그렇게까지 싫어할건 없잖아? 같은 아이돌 사이이고, 앞으로도 많이 볼건데 말이야.
자자, 빨리 앉자고? 나도 조금 배고파지기 시작했어"
"(미키를 본거야!) .. 아니 역시 하루카가 싫다면 나가는게 좋을거 같네"
"나, 나도 호, 호쿠호쿠가 뭔지 알거 같달까? 역시 저 녀석은 위험해 보여.
하, 하루카 나가자고?"
"(하루카가 알아채기 전에 나가야해!) 하루카, 사실은 나 생선 알레르기가 있어.
그러니까 나가자, 응?"
"..아, 알겠습니다"
>>>646
"뭐, 일반인 중에서도 금발은 많으니까 말이지? 하하..
이, 일단 나가자 하루카 (하루카의 손을 잡는다)"
하루카 : (에, 에? 프, 프로듀서 씨가 소, 손을.....) 그, 그래요... 프로듀서 씨가 정 그러시다면.. 뭐어..
정말이지 이런거나 팔다니... 실례인거야!
"그, 그럼 이쥬인씨! 인사는 다음에 하는걸로 하고.. 일단은 가볼게요!
자자, 하루카 빨리 나가는거야!"
(프로듀서의 안색이 변했어....)
프로듀서 씨? 뭔가 몸이라도 안 좋으신가요? 안색이 영..
단지 사람이 많아서 오늘 여기서 파는 한정판 주먹밥인줄 알았던 거야.
이런거라서 실망이 큰거야.
"분명 생선 알레르기 때문일거야.. (땀 뻘뻘)"
[잡담] 개인적으로 하라구로 하루카를 선호합니다. 네, 그렇다고요.
.... 아니다 괜찮을지도?
....?!
(어디선가 주먹밥의 기운이........)
프, 프로듀서 씨? 정말 미키를 보지 못했나요?
그러고보니 코토리는 이런책을 좋아했던걸로 기억하고 있는거야!(동인지)
자자,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 빨리 영화표를 끊으로 가야지, 자 가자! 하루카! (손을 잡는다)
(또 손을 잡으셨어..... 아니, 아니! 그게 아니지! 분명 강렬한 주먹밥의 기운이 느껴졌는데....? 착각이려나?)
(이, 이번에는 호쿠호쿠의 기운이..)
프, 프로듀서 씨! 빨리 결정을..
뭐, 하루카가 원한다면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