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d_Rabbit』 > 창작댓글 게시판

06-20, 2018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6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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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5: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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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
42(1-100)
간호 이벤트...!
pm 05:53:38
간호 이벤트...!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
85(1-100)
호
pm 06:21:20
호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38(1-100)
흐음
pm 06:49:62
흐음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카즈키를 곧장 방으로 안내한 안나는, 그를 침대에 눕히고 그의 어깨가 상하지 않도록 베개를 덧대어준다.
그럴 필요까지 없다고 말하는 카즈키를 상냥하게 돌봐주는 안나.
그런 안나를 향해, 카즈키가 특별한 주문 하나를 한다.

1~50 롤 10연승
51~100 사온 케이크, 아직 있으면 좀 줬으면 하는데.

3표
pm 07:14:58
카즈키를 곧장 방으로 안내한 안나는, 그를 침대에 눕히고 그의 어깨가 상하지 않도록 베개를 덧대어준다. 그럴 필요까지 없다고 말하는 카즈키를 상냥하게 돌봐주는 안나. 그런 안나를 향해, 카즈키가 특별한 주문 하나를 한다. 1~50 롤 10연승 51~100 사온 케이크, 아직 있으면 좀 줬으면 하는데. 3표
어당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45(1-100)
흐응
pm 07:18:24
흐응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56(1-100)
ㅡ
pm 07:20:85
ㅡ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28(1-100)
10연승은 아무리 안나라도 어렵지 않을까..
pm 07:36:58
10연승은 아무리 안나라도 어렵지 않을까..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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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7: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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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안나, 롤 잘하지?」

「조, 조금 할 줄 아는데...」

「혹시 10연승 가능해?」

1~50 가능할리가 없잖아...!
51~100 한 번 해보자

3표
pm 07:49:35
「안나, 롤 잘하지?」「조, 조금 할 줄 아는데...」「혹시 10연승 가능해?」 1~50 가능할리가 없잖아...! 51~100 한 번 해보자 3표
어당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27(1-100)
그건...
pm 07:53:53
그건...
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
50(1-100)
...
pm 08:28:29
...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
87(1-100)
...? 그게 어느정도 난이도인지?
pm 08:33:70
...? 그게 어느정도 난이도인지?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7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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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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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2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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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9: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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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3.*.*)
@넌 악마냐?
pm 09:18:43
@넌 악마냐?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55(1-100)
아니 솔직히 말해봐 카즈키너 롤 안해봤지?
pm 11:50:53
아니 솔직히 말해봐 카즈키너 롤 안해봤지?
06-22, 2018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가능할리가 없는걸 알고 있는거지, 카즈키 군?」

안나의 새침한 말에 작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카즈키.
아무래도 원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닌 모양이다.

「그럼 진짜로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할께, 모치즈키 양.」
「오늘 일, 너무 신경쓰지 않아줬으면 해. 그리고 고마워.」

「고마, 워...?」

「공연도 보게 해 줬고, 관계자가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대기실도 들어갈 수 있게 해 줬잖아.」

1~50 흥미로웠다
51~100 안나가 귀여웠다.

3표
pm 01:22:37
「...가능할리가 없는걸 알고 있는거지, 카즈키 군?」 안나의 새침한 말에 작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카즈키. 아무래도 원하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닌 모양이다. 「그럼 진짜로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할께, 모치즈키 양.」「오늘 일, 너무 신경쓰지 않아줬으면 해. 그리고 고마워.」「고마, 워...?」「공연도 보게 해 줬고, 관계자가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대기실도 들어갈 수 있게 해 줬잖아.」 1~50 흥미로웠다 51~100 안나가 귀여웠다. 3표
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
6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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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1: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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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8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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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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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당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61(1-100)
흐응
pm 03:38:76
흐응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리고...그렇네. 아릅답게 꾸며입은 모치즈키 양은 꽤 귀여웠어.」

「에...?」

카즈키의 말에 살짝 몸을 돌려 그를 쳐다보는 안나.
어째서 카즈키는 이런 상황에 그런 말을 했을까.
그런 말을 들으면, 안나는...

「귀, 귀여워...?」

폭발해버릴지도 모른다고 젠장.

다음 상황 +3
pm 03:45:74
「그리고...그렇네. 아릅답게 꾸며입은 모치즈키 양은 꽤 귀여웠어.」「에...?」 카즈키의 말에 살짝 몸을 돌려 그를 쳐다보는 안나. 어째서 카즈키는 이런 상황에 그런 말을 했을까. 그런 말을 들으면, 안나는... 「귀, 귀여워...?」 폭발해버릴지도 모른다고 젠장. 다음 상황 +3
어당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꽁냥꽁냥 발판
pm 03:54:70
꽁냥꽁냥 발판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펑
pm 04:06:94
펑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그래 안나야 반격해 이제는 카즈키에대한 너의 감상을 말할차례야
pm 06:18:39
그래 안나야 반격해 이제는 카즈키에대한 너의 감상을 말할차례야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 그렇구나...안나, 귀여웠구나...」

「응, 새삼 현역 아이돌이구나라고 깨달았지 뭐야.」

「카즈키 군은 그런 말, 엄청 쉽게 나오네...」

「뭐어, 보고 느낀 것을 말하는 것뿐이라서 말이야. 그럼 나는 이만 자볼께.」

「앗, 아직...」

안나의 말이 채 끝나기 전에 다치지 않은 팔 쪽으로 돌아누워 잠에 드는 카즈키.
그런 카즈키가 치사하다고 생각한 안나는, 이내-

1~50 카즈키에게 살짝 키스
51~100 카즈키의 옆에 살짝 눕는다.

3표
pm 06:46:13
「그, 그렇구나...안나, 귀여웠구나...」「응, 새삼 현역 아이돌이구나라고 깨달았지 뭐야.」「카즈키 군은 그런 말, 엄청 쉽게 나오네...」「뭐어, 보고 느낀 것을 말하는 것뿐이라서 말이야. 그럼 나는 이만 자볼께.」「앗, 아직...」 안나의 말이 채 끝나기 전에 다치지 않은 팔 쪽으로 돌아누워 잠에 드는 카즈키. 그런 카즈키가 치사하다고 생각한 안나는, 이내- 1~50 카즈키에게 살짝 키스 51~100 카즈키의 옆에 살짝 눕는다. 3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14(1-100)
키스 이건 찬스다
pm 07:27:48
키스 이건 찬스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33(1-100)
돌덩이 죽창 뭐가 좋아 카즈키? 말해봐 어서?
pm 07:31:50
돌덩이 죽창 뭐가 좋아 카즈키? 말해봐 어서?
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
81(1-100)
얍
pm 07:53:0
얍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29(1-100)
흐음
pm 08:16:11
흐음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깊은 잠에 빠져든 카즈키에게, 입술을 볼에 가져다대어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살짝 키스를 한다.

「...고마워, 카즈키 군.」

카즈키는 이런 일,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1~50 다음 날 학교, 종업식
51~100 다음 날 안나의 집

3표
pm 08:47:79
깊은 잠에 빠져든 카즈키에게, 입술을 볼에 가져다대어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살짝 키스를 한다. 「...고마워, 카즈키 군.」 카즈키는 이런 일,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1~50 다음 날 학교, 종업식 51~100 다음 날 안나의 집 3표
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7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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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8: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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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6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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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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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51(1-100)
어찌해야할까요.. 뭔가 노말엔딩을 향하는건지 아니면 안나의 짝사랑 엔딩으로 가는건지..
pm 10:22:89
어찌해야할까요.. 뭔가 노말엔딩을 향하는건지 아니면 안나의 짝사랑 엔딩으로 가는건지..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당뇨병 걸릴거 같아아아아 (쾅쾅)
pm 11:47:58
@당뇨병 걸릴거 같아아아아 (쾅쾅)
06-23, 2018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다음날 아침, 천천히 눈을 뜨는 카즈키.
살짝 어깨를 만져본 카즈키는 별 문제 없다는 것을 깨닫고 빙긋 미소를 짓는다.
주변을 둘러보면 소녀의 방.
잠시 놀랐던 카즈키는 이내 자신이 어제 안나의 집에 왔다는 것을 깨닫고는 시선을 주위로 돌려 안나를 찾는다.
아쉽게도, 혹은 당연하게도 당연히 자신의 방에 없는 안나.
거실이나 부모님 방에서 자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

「슬슬 일어나 집으로 돌아갈까...」

1~50 안나 등장
51~100 학교에서 만남

3표
am 02:30:94
다음날 아침, 천천히 눈을 뜨는 카즈키. 살짝 어깨를 만져본 카즈키는 별 문제 없다는 것을 깨닫고 빙긋 미소를 짓는다. 주변을 둘러보면 소녀의 방. 잠시 놀랐던 카즈키는 이내 자신이 어제 안나의 집에 왔다는 것을 깨닫고는 시선을 주위로 돌려 안나를 찾는다. 아쉽게도, 혹은 당연하게도 당연히 자신의 방에 없는 안나. 거실이나 부모님 방에서 자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 「슬슬 일어나 집으로 돌아갈까...」 1~50 안나 등장 51~100 학교에서 만남 3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44(1-100)
얍
am 02:55:73
얍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96(1-100)
고고
am 07:10:95
고고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
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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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7:16:47
!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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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8: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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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6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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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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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
@ 1은 특별기능 없나요...
pm 12:57:96
@ 1은 특별기능 없나요...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있는데 이미 늦음
pm 01:07:99
@있는데 이미 늦음
06-25, 2018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집으로 돌아가 하루 푹 쉬고, 12월 26일의 학교로 향하는 카즈키.
그제의 그 일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처럼, 학교는 평소대로 평온하다.

「이야, 765 합동 라이브 대단했지-」

문득 들려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있었던 라이브 이야기들.
자신도 모르게 그 쪽으로 눈을 돌린 카즈키는, 이내 눈을 내리깔고는 문 쪽을 쳐다본다.
조금 늦을지라도 안나가 그 문을 열고 들어오기를 바라면서.

1~50 안나
51~100 유리코

3표
pm 11:39:34
집으로 돌아가 하루 푹 쉬고, 12월 26일의 학교로 향하는 카즈키. 그제의 그 일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처럼, 학교는 평소대로 평온하다. 「이야, 765 합동 라이브 대단했지-」 문득 들려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있었던 라이브 이야기들. 자신도 모르게 그 쪽으로 눈을 돌린 카즈키는, 이내 눈을 내리깔고는 문 쪽을 쳐다본다. 조금 늦을지라도 안나가 그 문을 열고 들어오기를 바라면서. 1~50 안나 51~100 유리코 3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66(1-100)
가즈아아아아아!!
pm 11:39:21
가즈아아아아아!!
먼지없는하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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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1: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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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82(1-100)
과연?
pm 11:57:44
과연?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타겟 적중!
pm 11:57:53
@타겟 적중!
06-26, 2018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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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1: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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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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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2: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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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안녕, 하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카즈키의 바람대로 1교시가 끝난 후에 도착한 안나.
이미 사정은 알고 있는 담임선생님이 괜찮다는 듯이 말하며 퇴장하자, 안나는 바로 카즈키에게로 다가와 어깨는 괜찮느냐고 묻는다.

「아, 괜찮아. 별 문제 없어. 뭐, 그래도 아직은 조심해야겠지만 말이야.」

「다행, 이야... 잘못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어...」

「괜찮다니까. 아, 모치즈키 양.」

「응...?」

1~50 혹시 시간 된다면, 12월 31일날 같이 놀러나가지 않을래?
51~100 혹시 시간 된다면 방과 후에 우리 집에 와주지 않을래?

3표
am 02:23:96
「안녕, 하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카즈키의 바람대로 1교시가 끝난 후에 도착한 안나. 이미 사정은 알고 있는 담임선생님이 괜찮다는 듯이 말하며 퇴장하자, 안나는 바로 카즈키에게로 다가와 어깨는 괜찮느냐고 묻는다. 「아, 괜찮아. 별 문제 없어. 뭐, 그래도 아직은 조심해야겠지만 말이야.」「다행, 이야... 잘못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어...」「괜찮다니까. 아, 모치즈키 양.」「응...?」 1~50 혹시 시간 된다면, 12월 31일날 같이 놀러나가지 않을래? 51~100 혹시 시간 된다면 방과 후에 우리 집에 와주지 않을래? 3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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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2: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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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4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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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2: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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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51(1-100)
데이트 가자!
am 02:36:93
데이트 가자!
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5.*.*)
3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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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7: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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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혹시 31일에 시간 돼?」

「31일은 왜...?」

「별 일 없으면 같이 놀러나갈까 해서 말이야. 괜찮아?」

「응, 괜찮아...그런데, 우리 두 사람만?」

1~50 응, 그런데.
51~100 아, 역시 나나오 양도 부를까?

3표
pm 04:57:2
「혹시 31일에 시간 돼?」「31일은 왜...?」「별 일 없으면 같이 놀러나갈까 해서 말이야. 괜찮아?」「응, 괜찮아...그런데, 우리 두 사람만?」 1~50 응, 그런데. 51~100 아, 역시 나나오 양도 부를까? 3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63(1-100)
얍
pm 05:00:13
얍
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
1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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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5: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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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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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5: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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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없는하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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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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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100이 있군요.
가속?전개?
pm 05:49:10
@100이 있군요. 가속?전개?
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
셋이서 같이 가는데, 유리코가 눈치 보고 어느새 빠져서 둘이 있게 되는 걸로요
pm 05:56:15
셋이서 같이 가는데, 유리코가 눈치 보고 어느새 빠져서 둘이 있게 되는 걸로요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럼 둘 다인 거군요.
일단 주사위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pm 06:11:11
@그럼 둘 다인 거군요. 일단 주사위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32(1-100)
아이고 유리코야..
pm 06:45:16
아이고 유리코야..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응, 그런데?」

「엣...?!」

카즈키의 당연하다는 말에 안나가 얼굴을 붉히며 그를 쳐다본다.
혹시 카즈키에게 키스한 것, 들키지는 않았겠지...?

「모치즈키 양만 괜찮다면 다른 녀석들도 부르고 싶었지만, 다들 스케쥴이 있다고 해서. 어때, 모치즈키 양?」

「그, 유리코도 같이 가 주었으면, 좋겠는데...」

「나나오 양인가. 아, 마침 이 쪽으로 온다. 나나오 양, 31일에 같이 모치즈키 양이랑 같이 놀러나가지 않을래?」

1~50 좋아~
51~100 그 날은 본가에서 지내기로 했음

3표
pm 07:03:58
「응, 그런데?」「엣...?!」 카즈키의 당연하다는 말에 안나가 얼굴을 붉히며 그를 쳐다본다. 혹시 카즈키에게 키스한 것, 들키지는 않았겠지...? 「모치즈키 양만 괜찮다면 다른 녀석들도 부르고 싶었지만, 다들 스케쥴이 있다고 해서. 어때, 모치즈키 양?」「그, 유리코도 같이 가 주었으면, 좋겠는데...」「나나오 양인가. 아, 마침 이 쪽으로 온다. 나나오 양, 31일에 같이 모치즈키 양이랑 같이 놀러나가지 않을래?」 1~50 좋아~ 51~100 그 날은 본가에서 지내기로 했음 3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99(1-100)
넌 나랑 약속이 있다 유리코
pm 07:07:93
넌 나랑 약속이 있다 유리코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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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7: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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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48(1-100)
ㅡ
pm 07:14:1
ㅡ
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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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7: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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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응? 뭐, 괜찮긴 한데 어디로 갈거야?」

「근처의 놀이공원 정도로 생각-」

「어설프네, 카즈키 군! 겨울이라 추운데 야외 놀이공원은 낙제라구?!」

무엇에 대해서 낙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카즈키는 일단 유리코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준다.
그럼 유리코의 추천은 뭘까?

+3
pm 07:48:5
「응? 뭐, 괜찮긴 한데 어디로 갈거야?」「근처의 놀이공원 정도로 생각-」「어설프네, 카즈키 군! 겨울이라 추운데 야외 놀이공원은 낙제라구?!」 무엇에 대해서 낙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카즈키는 일단 유리코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준다. 그럼 유리코의 추천은 뭘까? +3
먼지없는하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2인실이 있는 플스방
pm 07:50:70
2인실이 있는 플스방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온천( 혼탕가능)단 여행을 가는거라부모님 대동해야함
pm 07:53:92
온천( 혼탕가능)단 여행을 가는거라부모님 대동해야함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1과 2를 섞어서
pm 09:14:86
-1과 2를 섞어서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섞어서 안 될 것 같은데
재앵커 +1
pm 10:17:68
@섞어서 안 될 것 같은데 재앵커 +1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3
pm 10:29:80
-3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어, 그럼...」

「당연히 2인실 플레이스테이션 룸이지! 둘이서 붙어다닐 수도 있고, 게임도 재밌게 할 수 있고!」

「플레이스테이션은 집에도 있는데.」

유리코의 말에 심드렁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는 카즈키.
그런 카즈키에를 열심히 설득하는 유리코.
흔치 않은 장면에 반 급우들이 모두 모여 두 사람의 대화를 구경한다.

「그, 유리코, 그만...」

「어, 왜?」

「부, 부끄러워...」

1~50 그럼 플스방 가자
51~100 그냥 카즈키의 집에 초대하자

3표
pm 10:53:25
「어, 그럼...」「당연히 2인실 플레이스테이션 룸이지! 둘이서 붙어다닐 수도 있고, 게임도 재밌게 할 수 있고!」「플레이스테이션은 집에도 있는데.」 유리코의 말에 심드렁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는 카즈키. 그런 카즈키에를 열심히 설득하는 유리코. 흔치 않은 장면에 반 급우들이 모두 모여 두 사람의 대화를 구경한다. 「그, 유리코, 그만...」「어, 왜?」「부, 부끄러워...」 1~50 그럼 플스방 가자 51~100 그냥 카즈키의 집에 초대하자 3표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
45(1-100)
ㅓㅏ
pm 10:57:92
ㅓㅏ
먼지없는하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54(1-100)
.
pm 11:01:94
.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27(1-100)
ㅡ
pm 11:11:11
ㅡ
06-27, 2018
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5.*.*)
46(1-100)
.
am 12:02:27
.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으음, 다른 환경에서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

계속되는 유리코의 설득에 넘어가버린 카즈키.
어쨌든 집에서 게임하는 것과는 다른 분위기가 있다고 하니 순순히 끌려나온다.

「그럼 그럴까... 아, 나나오 양도 같이 올거지?」

「그럼!」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am 12:04:89
「으음, 다른 환경에서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 계속되는 유리코의 설득에 넘어가버린 카즈키. 어쨌든 집에서 게임하는 것과는 다른 분위기가 있다고 하니 순순히 끌려나온다. 「그럼 그럴까... 아, 나나오 양도 같이 올거지?」「그럼!」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나나오 양은 사라져버렸네. 자신의 것까지 계산해놓고.」

「유리코오...」

그리고 대망의 12월 31일 오후 3시.
나나오의 계략에 플스방에 오게 된 카즈키와 안나는, 이내 두 사람만의 공간에 덩그러니 남겨져버린다.
화장실에 간다던 유리코는 사라져버렸고, 돈은 이미 낸 상황...

「어쩔 수 없지. 그럼 게임이나 하고 있을까?」

「으, 으응...」

1~50 빡겜
51~100 빡겜하려고 했는데 저 너머에서 요상한 신음이...

3표
am 12:06:74
「...나나오 양은 사라져버렸네. 자신의 것까지 계산해놓고.」「유리코오...」 그리고 대망의 12월 31일 오후 3시. 나나오의 계략에 플스방에 오게 된 카즈키와 안나는, 이내 두 사람만의 공간에 덩그러니 남겨져버린다. 화장실에 간다던 유리코는 사라져버렸고, 돈은 이미 낸 상황... 「어쩔 수 없지. 그럼 게임이나 하고 있을까?」「으, 으응...」 1~50 빡겜 51~100 빡겜하려고 했는데 저 너머에서 요상한 신음이... 3표
먼지없는하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74(1-100)
ㄱ
am 12:08:94
ㄱ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84(1-100)
ㄱ
am 12:18:56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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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00)
ㄱ
am 12:24:46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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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0)
가자
am 12:41:94
가자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
43(1-100)
ㅗㅜㅑ
am 01:24:40
ㅗㅜㅑ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정말 대단하네, 모치즈키 양! 대단한 게임이었어!」

「그런 카즈키 군도, 좋은 게임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언제 봐도 대단해...」

플스방에 들어온 후에 열심히 게임을 하는 안나와 카즈키.
다른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 듯하다.

「아, 시간 거의 끝나가네. 이제 뭐 할까...」

「카즈키 군, 그... 카페라도 가지 않을래?」

「카페라...그럴까. 그럼 일어나자, 모치즈키 양.」

「응...」

다음 상황 +3
am 02:06:2
「정말 대단하네, 모치즈키 양! 대단한 게임이었어!」「그런 카즈키 군도, 좋은 게임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언제 봐도 대단해...」 플스방에 들어온 후에 열심히 게임을 하는 안나와 카즈키. 다른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 듯하다. 「아, 시간 거의 끝나가네. 이제 뭐 할까...」「카즈키 군, 그... 카페라도 가지 않을래?」「카페라...그럴까. 그럼 일어나자, 모치즈키 양.」「응...」 다음 상황 +3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카페 가는길에 손을 잡는다는 발판
am 02:53:18
카페 가는길에 손을 잡는다는 발판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안나가 발을 헛디디길 바라는 발판
am 02:55:67
안나가 발을 헛디디길 바라는 발판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2
am 07:03:87
-2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카페로 가는 길.
이번 해의 마지막 날이라, 거리에는 꽤나 사람이 많다.

「사람 진짜 많네... 잘못하다간 서로 떨어져버릴 것 같은걸.」

「그러게...」

그다지 멀지 않은 카페이지만, 사람이 많은 탓에 전혀 속도가 나지 않는 두 사람.
게다가 두 사람의 걷는 속도가 꽤 차이가 나기에 잠시 신경을 팔면 안나가 저 뒤에 있는 일도 다반사다.

1~50 안나
51~100 카즈키

3표
pm 03:44:39
카페로 가는 길. 이번 해의 마지막 날이라, 거리에는 꽤나 사람이 많다. 「사람 진짜 많네... 잘못하다간 서로 떨어져버릴 것 같은걸.」「그러게...」 그다지 멀지 않은 카페이지만, 사람이 많은 탓에 전혀 속도가 나지 않는 두 사람. 게다가 두 사람의 걷는 속도가 꽤 차이가 나기에 잠시 신경을 팔면 안나가 저 뒤에 있는 일도 다반사다. 1~50 안나 51~100 카즈키 3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5(1-100)
.
pm 03:50:93
.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71(1-100)
ㅡ
pm 04:19:58
ㅡ
어당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92(1-100)
힝
pm 04:54:44
힝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54(1-100)
얍
pm 05:15:78
얍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모치즈키 양, 손 잡지 않을래?」

「에...?」

몇 번이고 멀어졌다 가까워졌을까, 카페를 몇 발자국 앞에 두고 카즈키가 더 이상은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지 입을 연다.
카즈키의 말에 안나는 잠시 부끄러워하다가 고개를 작게 끄덕인다.
서로 맞잡은 두 손.
안나는 얼굴을 붉히다가, 이내 테헤헤하고 작게 웃는다.

카페 안에서의 상황 +3
pm 05:21:89
「모치즈키 양, 손 잡지 않을래?」「에...?」 몇 번이고 멀어졌다 가까워졌을까, 카페를 몇 발자국 앞에 두고 카즈키가 더 이상은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지 입을 연다. 카즈키의 말에 안나는 잠시 부끄러워하다가 고개를 작게 끄덕인다. 서로 맞잡은 두 손. 안나는 얼굴을 붉히다가, 이내 테헤헤하고 작게 웃는다. 카페 안에서의 상황 +3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커플석
pm 05:29:66
커플석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점원이 귀여운 여자친구라고 한다
pm 05:41:59
점원이 귀여운 여자친구라고 한다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
-1 + -2
멋대로 커플 쥬스 (빨대 하트모양으로 꼬임)을 서비스로 가져다 준다.
작정하고 즐기려는 듯하다.
pm 06:28:8
-1 + -2 멋대로 커플 쥬스 (빨대 하트모양으로 꼬임)을 서비스로 가져다 준다. 작정하고 즐기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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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31, 2018 00:0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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