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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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6 / 조회: 5803 /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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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아미 「멋진 세계, 밤이 되기 전까지!」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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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들은, 지금까지의 아이돌 활동에 대한 포상으로 765의 모두랑 함께 오키나와에 있는 리조트에 온 거야!
응훗후~!! 신나게 놀아보자구!!
에? 치트? 그런 건 현실 세계엔 없는거야!! 아, 물론 있으면 재밌겠지만...
으음, 언니오빠야들한테는 이렇게나 섹시한 아미와 함께 노는 게 인생의 치트키이려나?
어쨌든 어쨌든, 이건 휴가니까~ 복잡한 건 신경쓰지 말자구~ 재미없잖아! 해야 할 일이라던가 지루해~!
아미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휴가를 원하니까! 원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전부 해버릴 거야. 각오하라구!
그럼 함께 노는 거야!! 신난다~!!
제일 늦게 오는 사람이 술래야~~!!
아, 술래는 두 번 하든 세 번 하든 아미는 상관 없어!
아미는 잡는 것보다 도망가는 쪽이 재밌구.
그치만 다들 너무 빨리 달리면 안 된다구?? 적당히 아미를 못 잡을 정도로만 달려줘!! 응훗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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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테이터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미
획득 아이템> .
획득 단서> .
현재 회차> 4.
CHEATCOUNT >/<
COUNTINUOUS ENDING.
>>마코토(月)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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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본 내 호텔이 영어랑 불어뿐인걸 쓰는건 태클걸지 않는다 쳐도,전 저게 뭔가 단서가 될 것 같은데..
폰트는 keep calm
앵커는
>>+19
문이 열렸을지도 모르니 손잡이를 당겨보는것도...?
앵커 밀기는 10개 미만으로 부탁드려요.
지적할 거라면 "Do not disturb"가 아니라 "'Please don't touch anything"이라는 점? "방해하지 마시오"랑 "아무것도 만지지 마시오"는 꽤나 느낌이 다르죠. 밑의 독어나 불어 문장 뜻과도 안 맞고.
그리고 저 이름표 영역만 색상 반전하면 나오는 색이네요. 저 녹갈색은.
폰트는 Segoe 계열 - 그렇다고 Meiryo는 아니고, 맑은 고딕 아니면 오리지널 Segoe려나...요. Yahei나 Jhenghei는 아닐 것 같으니.
그나저나 참여하기가 어렵다..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복잡해 보여요;;
그중 엔딩 하나가 세계가 상하반전되고 색이 반전되는것이긴 했습니다.
이런저런 게임의 영향을 받은 요소도 존재한다고 한번 그러셨었죠 작가님이
아미 (...그리고 문 옆에 이런 디지털 시계가 있었어)
아미 (으음, 조작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시, 분 뿐. 날짜는 안 바뀌는 듯 해)
아미 (이걸로 맞는 시간을 맞춰야 문이 열리는 듯한데... 으음...)
아미 (중요한 건 지금 현재 시각은 아니란 것뿐)
아미 (뭔가 알아낼 방법이 없을까?)
>>+2.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待ちきれないわ<
10시 08분 이것도 대칭해도 그대로인 숫자네요
18시 21분
문서도 있네요..
18시 21분도 뒤집으면 21시(=PM 9시) 18분 9월 18일과 대칭되고요
뒤집는다고 생각하면 AM 10시 8분과 PM 10시 8분....?
알파벳 각 요소가 뒤집히지 않은 거울상 힌트를 생각하면 9월 18일의 시간은 거꾸로 읽어야 한다는 소리니까요
불어, 독어는 이미지 편집을 안 한 것 뿐입니다. :)
Ans : 2016 09 16 10 08 AM
2016 09 18 10 08 PM
으로
*(냠냠,... 여러분들은 정말로 똑똑하신 거에요.)
-서버점검중-
적용시기는 : 431댓글이 달릴 떄
21월 18일 10시 8분이 됩니다. 근데 21월은 존재하지 않아요.
하지만 시계에선 21을 PM9로 치환 할 수 있으니
PM 9월 18일 10시 8분이 되지 않을까 추리해본겁니다.
아미 (아닌가 보네...)
>>+2.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パパパ エビバディ クラップユアハンズ<
이런데 틀리면 부끄사할테다
아미 (이것도 아닌가 보네...)
>>+2.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輪になってダンス!<
넌 모찌나간다!
>>+9
그렇다면 9월 18일의 존재를 다른곳에서 찾아야 하는걸까요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앞으로 +4인 발판
게다가 지금보니 년도때문에 돌리는게 불가능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기회는 무한대!
보통 6은 굽어있지 않던가요?
에이 이건 아니겠지..
아미 「일단 조금 생각을 해볼까... 마구잡이로 덤벼들면 안 될 것 같고」
아미 (우선 써있는 건 날짜와 시간)
아미 (그 중 날짜, 그리고 AM/PM 구분은 변경이 불가능해)
아미 (그렇다는 건, 이걸 토대로 들어맞는 시간을 맞춰야 한다는 것)
아미 (말하자면 이것들이 문제의 지문인 거지)
아미 (그치만, 나한테 뭔가 갖고있는 힌트는 없고...)
아미 (유일하게 있는 힌트라면 이 please don't touch anything이라 적혀있는 카드)
아미 (그리고 뒤집었을 때 검은색으로, 반대 방향으로 적혀있는 반댓쪽 면)
아미 (아무리 봐도 이게 결정적 힌트일 것 같은데...)
아미 (그치만 이것 갖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아)
아미 (지금까지 이 호텔 안에서 비슷한 건 하나도 본 적 없어)
아미 (그 말은 혹시 호텔 밖?)
아미 (어쨌든 지금 아미가 아미의 힘으로 풀 수 없는 건 분명해 보여)
아미 (...이 정도일까)
>>+2.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あの波のせいにして 君をひとりじめ<
...무인도 가는게 정답 아닐까요...아니 근데 작가님이 추리 앵커를 줬으니 ㅁㄴㅇㄹ 우선 앵커면 행동은 +2
아미 「아미는 배고프니까 무인도로 가버릴 테야!!」
아미 「....흥, 릿쨩한테 전화해버릴 거라구」 뚜루루루루
리츠코 『여보세요? 아미니?』
아미 「응응, 릿쨩. 다들 거기 있어?」
리츠코 『응, 이제 바베큐파티 슬슬 시작할 거야. 어떡할래? 온다면 데리러 갈게』
아미 「정말?? 부탁해 릿쨩!! 아미 배고프니 빨리 와줘!!」
리츠코 『알았어, 금방 갈게~! 현관으로 나와 있어』 뚝
아미 「좋아, 무인도로 가자!」
아미 「여기에 계속 있어봐야 재미도 없구」
아미 「창의력은 여러 곳으로 눈을 돌릴 때 나오는 법이라구~ 응훗후」
>>+2.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黄昏のステージで 打ち明けるよ<
아미 「식당은 평범한 식당인걸」
아미 「나가는 문은 아까 들어온 정문하고, 뒤쪽 후문 해서 총 두 개」
아미 「옷, 후문 밖에 엘리베이터! 그치만 이거 로비에 있는 엘리베이터랑 똑같은 거지?」
아미 「응응, 별 다를 거 없네. 단순한 호실 이동용 엘리베이터야」
리츠코 『아미? 도착했으니까 현관 앞에 해변으로 나와줘』
아미 「앗, 응~! 바로 나갈게→!」
>>+2. 아미의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夏の物語 そう まるでファンタジー<
리츠코 「아, 아미! 이쪽에 타. 구명조끼 입고」 슥
아미 「바베큐파티다 바베큐!! 고기!!」
리츠코 「얘, 보채지 않아도 고기는 많으니까 걱정 마. 출발한다!」
아미 「근데 릿쨩 언제부터 보트 운전 배웠어?」
리츠코 「여기 사전조사할 때 배웠어. 임시자격증이긴 하지만」
리츠코 「뭣보다 이 보트도 나름 자동화된 녀석이라, 적당히 시동만 넣어주면 알아서 가」
리츠코 「물론 수동으로 조종할 수도 있긴 한데, 나는 할 줄은 모르니까」
아미 「우아우아, 릿쨩 대단→!!」
리츠코 「별것도 아닌걸 뭐. 그래도 아무리 자동이래도 조작법이 간단하진 않으니까 임시자격증이라도 꼭 필요하더라고」
리츠코 「도착이다!」
-
>>+2. 아미의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夢みたいな花火 打ち上げるよ ドン!<
일단은, 무인도를 조사한다.
*(3회차 준비하세요)
리츠코 「무인도를 돌아다니는 건 좋지만, 여기 아무것도 없다구?」
아미 「에~... 정말?」
리츠코 「별다른 건 하나도 없으니까 말야. 사전조사 때 나도 다 뒤져봤으니까」
아미 「그치만 둘러보는 거 재밌잖아!」
리츠코 「예이예이, 길을 잃지만 않으면 상관 없어. 바베큐는 이쪽이니까 맘껏 먹고」
아미 「옛써→!」
아미 (....릿쨩이 저런 느낌이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건데)
아미 (흐음....)
아미 (아미의 호텔☆대작전은 이대로 정체에 빠지고 마는 것인가!)
>>+2. 아미의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ビッグバン 音と光のストーリー オーオーオー<
아미 「이예이!」
아미 「섬 되게 작네....」
아미 「단순히 모래사장만 따라서 걸었는데 한 10분만에 원래 자리로 돌아왔어」
아미 「둘레는 그럼 약 670m 정도일까나」
아미 「원이라고 친다면 지름은 한 200m 정도구나」
아미 「섬 안쪽은 나름 나무가 있긴 한데, 그렇게 많진 않네」
아미 「별로 저기로 들어가고 싶진 않아~ 길 잃어버릴 것 같고, 아무것도 없을 것 같고」
>>+2. 아미의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一発ごとに近づく距離 どんどん ドンドン<
그후, 맴버들 몰래 보트를 탈취
마음 껏 여행한다.
아미 「그치만 별로 들어가기 싫은걸, 무서워보이고」
아미 「바베큐나 먹을래!」
>>+2. 아미의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それは夏の作法 歌うたおう<
남은 행동력 : 8
@행동력 0 시점에서 숙소에 없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보트를 탈취하는 데 성공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는데
하루카 「고기는 많이 남아있으니까 맘껏 먹어♪」
마코토 「아, 아미! 지금 다같이 캠프파이어 할 건데 같이 할래?」
아미 「아, 좋아 좋아!! 다 같이 하자!!」
마코토 「하고싶으면 저쪽으로 와, 내가 히비키, 야요이랑 같이 장작 다 쌓아놨으니까!!」
>>+2. 아미의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もっと笑おう 声あげて オーオーオー<
아미 「릿쨩에겐 미안하지만, 보트 좀 빌릴게~♪」
아미 「릿쨩이 아까 시동 이렇게 걸던데...」 부르릉
아미 「아, 됐다!」
아미 「앗, 핸들 짜샤~ 내가 조종할 거야~!!」 뱅글뱅글
아미 「어라?」
아미 「......」
아미 「저거, 저기... 뭐야?」
아미 「...배경이 없는데?」
아미 「뭐야???」
단서 번호 6.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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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으애... 보트가 갑자기 멈췄어」
아미 「어라? 파도도 안 쳐」
아미 「바람도 전혀 안 불어....」
아미 「시간이 멈췄어」
아미 「......」
>>+2. 666호로 가시오.
ヒビキチャレンジ─ >>>>>>>>>>>>>>>><
그게 맞아들어갔군요...
이제 컴퓨터를 확인 할게요...
아, 나머지 맴버들 고립 축하해요
이게 클리어 조건 이었다고???????
..........그럼 난...
............
1회차에서 삽질한 거잖아!!!
우아아앙.......
구멍파고 묻혀있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