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
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진행중
치히로 : "센카와 카지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댓글: 786 / 조회: 2329 / 추천: 0
작성자: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2-25, 2017 21:49에 작성됨.
346의 수완꾼. 센카와 치히로.
그동안 드링크와 가챠를 이용해서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인 그녀였으나, 보다 많은 수익을 위해 비밀리에 카지노를 개업하는데.....
과연 이곳에 말려든 그녀의 희생양들은 돈을 들고 나갈 수 있을 것인가?
78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니나 : "(◇ 4..... 아냐, 아직은 몰라.)"
미호 : "(.....에? Joker? 첫 턴부터 Joker.....?)"
쿄코 : "(♣ J..... 높다면 높은 거지만, 으음....)"
시키 : "(♣2..... 하필이면 가장 낮은 패가.....)"
호타루 : "자, 그러면 모두들 베팅을 시작해주십시오."
[현재 상황]
치카 : ???? + 16 - 4 = ???? + 12만엔 (<<빚쟁이 : 원금 50만엔)
니나 : ???? + 4 - 4 = ????만엔 (<< 빚쟁이 : 원금 152만엔)
미호 : 99 - 4= 95만엔
쿄코 : 135 - 4= 131만엔
시키 : 138 - 4 = 134만엔. (but.. 현재 채무 757만엔)
<총 베팅액 : 20만엔>
<3 Round 수수료 : 1만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2천엔>
<2 Round 수수료 : 14만 4천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2만 8천 8백엔>
<1 Round 수수료 : 8만 6천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1만 7200엔>
<현재. 다섯명 모두 서로의 패는 모르는 상황이며, 우선권은 쿄코한테 있습니다.>
<체크 시 금액 : 4만엔>
+1 쿄코의 선택과 시키의 선택
+2 치카의 선택과 니나의 선택
+3 미호의 선택
시키 : "하프~!! (아직 최악이라고 단정 지을 순 없어!)"
치카 : "다이. (이미 많이 잃었으니 이런 패로 무리할 필요는 없겠죠. 일단은 어떤 게임이 되는지 상황을....)"
니나 : "다이.(조금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고 진행해도 늦지 않아.....)"
미호 : "하프~!! (Joker가 초장에 들어왔으니 질러야지~!!)"
쿄코 : "으긋...(단번에 베팅이 최대치로...?)"
시키 : "(저 둘은 신중하니 이해할 수 있지만, 미호와 쿄코는 대체....? 으읏, 일단은...)"
쿄코 : "콜."
시키 : "콜."
<현재 상황>
<4 Round 결과>
치카 : ???? + 16 - 4 = ???? + 12만엔 (<<빚쟁이 : 원금 50만엔)
니나 : ???? + 4 - 4 = ?????만엔 (<< 빚쟁이 : 원금 152만엔)
미호 : 99 - 4 - 26.5 = 68.5만엔
쿄코 : 135 - 4 - 26.5 = 104.5만엔
시키 : 138 - 4 - 26.5 = 107.5만엔. (but.. 현재 채무 757만엔)
<베팅 상황>
치카 : - 4
니나 : - 4
미호 : - 4 - 10 - 12.5 = - 26.5
쿄코 : - 4 - 15 - 7.5 = - 26.5
시키 : - 4 - 22.5 = - 26.5
<총 베팅액 : 20 → 30 → 45 → 67.5 → 80 → 87.5만엔>
<3 Round 수수료 : 1만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2천엔>
<2 Round 수수료 : 14만 4천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2만 8천 8백엔>
<1 Round 수수료 : 8만 6천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1만 7200엔>
호타루 : "그럼 2번째 패를 나눠드리겠습니다.
+2 (주사위/콤마) - 쿄코와 미호의 패를 결정해 주세요.
※ 시키의 패는 제가 던집니다.
쿄코 : 26 - ♡K
시키 : 75 - ♡10
미호 : 83 - ◇5(치카랑 중복) -Joker
시키 : "(♡10이라..♧2 뒤에 이거냐? 최악이군.)"
미호 : "(에..? Joker? Joker만 두장 째?! 혹시 이번판은 내가....)" 꿀꺽.
호타루 : "자. 그럼 다음 베팅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 쿄코 , 시키의 배팅은?
※ 미호는 무조건 하프로 갈 겁니다.
시키 : "콜."
미호 : "하프!!"
쿄코, 시키 : "?!?!?!"
쿄코 : "(뭐, 뭐야?! 벌써 원페어라도 뜬 건가?! 아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막 나가잖아?!)"
시키 : "(설마... Joker를 손에 넣은 건가...? 으읏..)"
쿄코 : "...콜.(하지만 갈 수 밖에 없어.)"
시키 : "콜.(으긋.. 이판사판이닷!!)"
<현재 상황>
치카 : ???? + 12만엔 (<<빚쟁이 : 원금 50만엔)
니나 : ?????만엔 (<< 빚쟁이 : 원금 152만엔)
미호 : 68.5 - 47.75 = 20.75만엔
쿄코 : 104.5 - 47.75 = 56.75만엔
시키 : 107.5 - 47.75 = 59.75만엔 (but.. 현재 채무 757만엔)
<베팅 상황>
치카 : - 4
니나 : - 4
미호 : - 26.5 - 47.75 = - 74.25
쿄코 : - 26.5 - 4 - 43.75 = - 74.25
시키 : - 26.5 - 4 - 43.75 = - 74.25
<총 베팅액 : 87.5 → 91.5 → 95.5 → 143.25 → 187 → 230.75만엔>
<3 Round 수수료 : 1만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2천엔>
<2 Round 수수료 : 14만 4천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2만 8천 8백엔>
<1 Round 수수료 : 8만 6천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1만 7200엔>
+1 주사위/콤마 - 쿄코/시키 패
+2 주사위 - 미호 패
※역시나 포커... 판돈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군요. ㄷㄷ
치카 : ◇ 5
니나 : ◇ 4
쿄코 : 60 → ♣8 (현재 패 : | ♣J | ♡K. | ♣8 )
시키 : 37 → ◇J (현재 패 : | ♣2 | ♡10 | ◇J)
미호 : 14 → ♡A (현재 패 : | Joker | Joker | ♡A)
....쿄코는 아직 할만하지만, 시키는 골 때리는 상황이군요.
시키 : "........(◇J.... ♡10에 붙일 수는 있지만, 결국 2는 완벽하게 쓰레기가 되어버렸어. 어쩌지?)"
미호 : "읏?! (♡A?! 그렇다는 건 A 트리플 확정?! 이, 이건 걸지 않으면 바보겠군요!!)"
호타루 : "자, 그럼 3장이 모였으니 카드를 오픈하도록 할까요? 지금 있는 패 중에서 서로에게 보여줄 패를 골라주세요."
쿄코 : "읏. 오픈도 있구나...."
시키 : "아니... 당연한 거긴 하지만..."흘긋.
시키 : "(미호의 패를 확인할 기회라고 해야 하나..?)"
미호 : "(으음... 어쩌죠? 다들 표정이 안 좋은데... 여기서 Joker를 보여주면 다들 죽겠죠? 하지만 A 역시 높은 패인건 변함없는데...... 으음...)"
+ 1 쿄코가 오픈할 패. (현재 패 : ♣J | ♡K. | ♣8 )
+ 2 시키가 오픈할 패. (현재 패 : ♣2 | ♡10 | ◇J)
+ 3 미호가 오픈할 패. (현재 패 : Joker | Joker | ♡A)
그걸 일단 넘어서 조커 6장이면 세븐카드부터 시작인데.... 그럼 천 배?
<이게 가능한 경우는 더블 트리플 쿼드라플 펜타플 헥사플 중복 주사위를 하면 되는거잖아?!>
쿄코 : ■ ■ ♣8
시키 : ■ ■ ♣2
미호 : ■ ■ ♡A
쿄코 : "읏?!(시키 씨는 그렇다고 쳐도, 미호는 A? 화, 확실히 걸만한 패기는 해.)"
시키 : "그으...(역시나 A가 있었어.)"
미호 : "........(....들키진 않았겠지? 이게 제 패 중에서 제일 낮은 거란 걸...)"
호타루 : "그럼 베팅을 들어가겠습니다. ♡A가 제일 높은 패이므로, 이번 판은 미호 양부터입니다."
미호 : "으음....(어떻게 하지? 하프를 걸고 싶지만, 두 사람의 표정이 너무 안 좋아... 여기선 체크로 약한 척을 해야 하나...?)"
+2 미호의 선택은?
1. 체크 → 쿄코, 시키 둘 다 콜.
2. 더블 → 쿄코는 하프, 시키는 콜
3. 쿼터 → 쿄코, 시키 둘 다 하프
4. 하프 → 쿄코, 시키 둘 다 다이.
※ 왜 이렇게 되는지는 결과가 나온 다음에 설명드립니다.
@ 그리고 세븐카드는 추측하신 대로 10^3인 1000배 맞습니다.
3으로 해야 돼!!!
p.s 초보 도박사라면 여기서 진짜 하프를 거는 짓을 합니다.... (애들이 죽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나머지를 노예로 팔더라도.... (먼산)
미호 : "쿼터!!"
쿄코, 시키 : "?!?!?!?!"
쿄코 : "(하프가 아냐...? 그렇다는 건 마지막에 패가 꼬였다는 건가?)"
시키 : "(생각할 수 있는 건, 원페어인 상태에서 세번재 패가 잘못 들어왔을 때... 혹은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순조롭게 가다가 생판 떨어진 패가 나왔을 때인가...)"
쿄코 : "(으음, 하지만 낚시일 수도..., 아니, 그건 아닌가? 만약 그랬다면 체크를 걸었을 거야. 쿼터 같이 살짝 빼는 짓은 나라면 안 해.)"
시키 : "(다만 문제가 있다면 내 패가 원페어도 안 되는 쓰레기라는 건데... 으음....)"
쿄코 : "(좋아. 그렇다면 여기서는 강하게 나가는 게 좋겠지!!)"
쿄코 : "하프~!!!"
시키 : "...좋아. 그럼 나도 하프!! (그렇다면 허세다! 허세로 이 판을 가져가겠어!)"
미호 : "으, 으으......(좋아! 걸려들었어! 그럼 이제 최대한 약한 척을 하면서....)"
미호 : "으...... 코, 콜이에요...."
쿄코, 시키 : "(됐다!! 걸렸어!!)"
미호 : "으으......("좋아! 낚였어!!)"
호타루 : "저, 죄송합니다만, 세 분 다 잔금이 부족합니다. 즉, 올인이 되어버리시는 데 괜찮겠습니까?"
쿄코 : "읏?! 괘, 괜찮아요.(여, 여기 와서 뺄 수는 없어.)"
시키 : "그으읏...... 사, 상관 없어요. (서, 설마 실수한 건가? 아, 아냐. 그래도 혹시 몰라.)"
미호 : "네~♬ (헤에? 그럼 더는 연기할 필요 없구나.)"
쿄코, 시키 : "?!?!?!?! (잠깐?! 뭐야, 저 표정은?! 설마 속은 건 우리...?!!)"
치카 : "우, 우와.... 파, 판돈이....." 꿀꺽
니나 : "초반에 처죽은 게 정답이었어요..." 덜덜
호타루 : "그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상황>
치카 : ???? + 12만엔 (<<빚쟁이 : 원금 50만엔)
니나 : ?????만엔 (<< 빚쟁이 : 원금 152만엔)
미호 : 20.75 - 20.75= 0만엔 <올인>
쿄코 : 56.75 - 56.75 = 0만엔 <올인>
시키 : 59.75 - 59.75 = 0만엔 <올인> (but.. 현재 채무 757만엔)
<베팅 상황>
치카 : - 4만엔
니나 : - 4만엔
미호 : - 74.25 - 20.75 = - 95만엔
쿄코 : - 74.25 - 56.75 = - 131만엔
시키 : - 74.25 - 59.75 = - 134만엔
<총 베팅액 : 230.75 + 20.75 + 56.75 + 59.75 = 368만엔>
<3 Round 수수료 : 1만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2천엔>
<2 Round 수수료 : 14만 4천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2만 8천 8백엔>
<1 Round 수수료 : 8만 6천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1만 7200엔>
※ 멸망의 시대가 도래했군요.
반전이 벌어지지 않는 한, 쿄코와 시키는 둘 다 파산입니다. 다행히 포커의 룰에 따라 도중 마이너스 금액이 되지는 않겠지만.... 이제는 뭐....
자, 그럼 이제는 베팅 없이 끝까지 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2 (주사위/콤마) = 미호의 패 / 쿄코의 패
※ 운영의 앞잡이로 참여한 불쌍한 시키의 패는 다시금 제가 던져보겠습니다.
무조건 이 숫자 중에 적중만 계속 시키면.... 물론 시키랑 쿄코가 오래 살아남을 수록 숫자는 추가 되지만....
식스카드 기준이군요 이젠.
아. 식스카드랑 로티플 +2장이랑 효능이 같나? 둘다 100배.
1, 2, 11, 14, 23, 25, 26, 27, 30, 31, 35, 40, 53, 54, 63, 66, 75, 77, 78, 79, 82, 83, 87, 92, 100 중 아무거나 나오면 되는거군요.
미호 진짜 대박 터지겠는데'ㅁ'
미호는 로티플 or 식스카드 중에 맘대로 선택해도 될 것 같고.
미호 : 25 → ♡ Q [현재 패 : Joker | Joker | ♡A | ♡ Q]
쿄코 : 35 → ◇ 9 [현재 패 : ♣J | ♡K. | ♣8 | ◇ 9]
시키 : 77 → ♡ Q → 미호와 중복 → Joker. [현재 패 : 현재 패 : ♣2 | ♡10 | ◇J | Joker]
<오픈>
미호 : ■ ■ ♡A ♡Q
쿄코 : ■ ■ ♣8 ◇9
시키 : ■ ■ ♣2 Joker
쿄코 : "으읏....(♡A에 이어서, ♡Q...? 좋지 않아... 하지만, 나 역시도 스트레이트 재료가 모이고 있어... 다만, 문제가 있다면.)" 흘긋.
시키 : "Joker라...(나쁘진 않아. 지금껏 온 패중에선 제일 좋다고 봐도 돼. 하지만.... 이걸로 괜찮은 걸까?)"
치히로 : "(후훗. 고민이 많은 것 같지만, 어차피 더 이상 베팅 기회가 없는 너희들은 패가 뭐가 됐든 끝까지 갈 수밖에 없는 데 말이지~♬)"
치카 : "우으... 공개된 패만 봐서는 누가 이길지 모르겠군요."
니나 : "하지만 절대로 저기에 참가하고 싶지는 않아요......"
호타루 : "그럼 다음 패를 돌리겠습니다."
+2 (주사위/콤마) = 미호의 패 / 쿄코의 패
※ 운영의 앞잡이로 참여한 불쌍한 시키의 패는 다시금 제가 던져보겠습니다.
※ 이미 셋 다 올인이므로 앞으로의 앵커는 패를 주는 것만 될 겁니다. 어디 저 셋의 운명이 어디로 향할지를 가벼운 마음으로 지켜봐주도록 합시다. [묵념]
1, 2, 8, 11, 14, 23, 25, 26, 27, 30, 31, 35, 40, 51(신규), 53, 54, 60, 63, 66, 75, 77, 78, 79, 82, 83, 87, 92, 100
이리 많은데;
쳇.... 이러면 의미가 없잖아 도산이 안되는데....
p.s "참고로 시키가 제일 먼저 받습니다. 조커로 인해 원페어 상태라."
내가 60을 왜 빼놨지?!
리나님 주사위 더블이네.... 저게 되는구나.... (심지어 단 2회 던짐...)
치카 : ◇ 5
니나 : ◇ 4
시키 : 25 → ♡Q → 중복 → Joker : [현재 패 : 현재 패 : ♣2 | ♡10 | ◇J | Joker | Joker ]
미호 : 60 → ♣8 → 중복 → Joker : [현재 패 : Joker | Joker | ♡A | ♡ Q | Joker]
쿄코 : 51 → ♠Q → [현재 패 : ♣J | ♡K. | ♣8 | ◇ 9 | ♠Q]
<오픈>
시키 : ■ ■ ♣2 Joker Joker
미호 : ■ ■ ♡A ♡Q Joker
쿄코 : ■ ■ ♣8 ◇9 ♠Q
@ 잠깐 점심 좀 먹고 돌아오겠습니다.
ㄷㄷ.
2, 8, 11, 14, 25, 26, 30, 31, 35, 51, 54, 60, 63, 66, 77, 78, 82, 83, 100 or 0
19 / 100 = 19% (0과 100은 한 곳에서 나올 수 없단 조건.)
<미호는 앞으로 조커 혹은 하트 J가 나오면 로티플 확정이므로.... 10배 확정....>
>> 351 로티플 확정!
아, 로티군요 ㅋㅋ
미호 : "으음....(이쪽도 Joker... 생각보다 이 게임 조커가 너무 많은 걸? 하지만 이걸로 로티플 확정... 아자!)"
쿄코 : "으, 으그긋.......(어, 어쩌지? 10만 나오면 스트레이트로 갈 수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조커가 저렇게나 나올 줄은... 으, 으으....)"
니나 : "정말 종 잡을 수가 없네요. 이 게임."
치카 : "일단 보이는 것만 봐서 시키 씨가 제일 유리한 것 같고, 미호 씨가 그 다음이지만, 장담할 수는 없겠네요...."
치히로 : "으음....(이거 불안한데... 설마 잭팟이 터지진 않겠지?)";;;;
+2 미호 : "......(A가 아니군요. 하지만 하트 퀸이라....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노리는게 좋을지도...?)"
쿄코 : "으읏....(♡A에 이어서, ♡Q...? 좋지 않아... 하지만, 나 역시도 스트레이트 재료가 모이고 있어... 다만, 문제가 있다면.)" 흘긋.
시키 : "Joker라...(나쁘진 않아. 지금껏 온 패중에선 제일 좋다고 봐도 돼. 하지만.... 이걸로 괜찮은 걸까?)"
치히로 : "(후훗. 고민이 많은 것 같지만, 어차피 더 이상 베팅 기회가 없는 너희들은 패가 뭐가 됐든 끝까지 갈 수밖에 없는 데 말이지~♬)"
치카 : "우으... 공개된 패만 봐서는 누가 이길지 모르겠군요."
니나 : "하지만 절대로 저기에 참가하고 싶지는 않아요......"
호타루 : "그럼 다음 패를 돌리겠습니다. 이번에도 첫번째는 시키 양입니다."
+2 (주사위/콤마) = 미호의 패 / 쿄코의 패
2, 4, 5, 8, 11, 14, 23, 25, 26, 30, 31, 33, 35, 51, 54, 56, 57, 60, 63, 66, 75, 77, 78, 82, 83, 85, 100 or 0
27% (하트 10을 빼놓고 있었다고 한다....)
미호가 잭팟이 터질 확률은 위에서 24 76을 더한 29%.
치카 : ◇ 5
니나 : ◇ 4
시키 : 33 → ◇7 : [현재 패 : 현재 패 : ♣2 | ♡10 | ◇J | Joker | Joker | ◇7]
미호 : 4 → ♣4 : [현재 패 : Joker | Joker | ♡A | ♡ Q | Joker | ♣4]
쿄코 : 57 → ♣5 → [현재 패 : ♣J | ♡K. | ♣8 | ◇ 9 | ♠Q | ♣5]
<오픈>
시키 : ■ ■ ♣2 Joker Joker ◇7
미호 : ■ ■ ♡A ♡Q Joker ♣4
쿄코 : ■ ■ ♣8 ◇9 ♠Q ♣5
미호 : "♣4......(아무짝에도 쓸모 없는패가.... 으음, 뭐 로티플은 확정됬으니 그걸로 만족해야 할까요?)"
쿄코 : "♣5........(제, 제길... 역시 안 나오는 건가...? 으읏, 다음이 마지막인데 이러다가는...)" 꿀꺽.
호타루 : "그럼 마지막 히든 카드를 돌리겠습니다."
투욱, 투우, 투욱~!!
2, 8, 11, 14, 25, 26, 30, 31, 35, 51, 54, 60, 63, 66, 77, 78, 82, 83, 100 or 0
뽑아내거라.... 23 24 도 괜찮느니라....
어? 잘 보면 23 ~ 26 / 75 ~ 78 은 최고네요?
3680만엔 이지만 5% 수수료로 인해 3496만엔.
>> 368 주사위를 분석한다 치히로를 뜯기위해!! (하이~터치)
치카 : ◇ 5
니나 : ◇ 4
시키 : 42 → ♠3 : [현재 패 : 현재 패 : ♣2 | ♡10 | ◇J | Joker | Joker | ◇7 | ♠3]
미호 : 12 → ♣Q : [현재 패 : Joker | Joker | ♡A | ♡Q | Joker | ♣4 | ♣Q]
쿄코 : 27 → ◇A : [현재 패 : ♣J | ♡K. | ♣8 | ◇ 9 | ♠Q | ♣5 | ◇A]
<오픈>
시키 : ■ ■ ♣2 Joker Joker ◇7 ■
미호 : ■ ■ ♡A ♡Q Joker ♣4 ■
쿄코 : ■ ■ ♣8 ◇9 ♠Q ♣5 ■
<현재 족보>
시키 : ◇J ♡10 Joker Joker ◇7 → J스트레이트
미호 : ♣Q ♡Q Joker Joker Joker → Five Card!!
쿄코 : ◇A → A 탑. (쓰레기 카드)
미호 : "으으....(♣Q..... 하지만 별 도움은 안 되는.....?! 응? 잠깐, 이거 혹시... (스윽, 스윽....)....!!! 맞아!! Q 파이브 카드야!)"
쿄코 : "쿨럭.(◇A......?! 아, 안 돼. 완벽한 쓰레기 패가 됐잖아..... 이, 이럴 수가.....)" 풀썩.
호타루 : "자, 그럼 카드를 열어주시겠나요?"
치히로 : "(으음, 설마 아니겠지...? 에이, 아무리 그래도 설마 잭팟이 뜨겠어?)"
시키 : ".......(제발 나보다 높은 패가 없기를!!)"
미호 : "......(좋아! 이거면 이겼어! 하늘이 개벽하지 않는 한 내가 질 일은 없을 거야!!)"
쿄코 : ".........." <<영혼 이탈 중
<오픈>
시키 : ♡10 ◇J ♣2 Joker Joker ◇7 ♠3
미호 : Joker Joker ♡A ♡Q Joker ♣4 ♣Q
쿄코 : ♣J ♡K. ♣8 ◇9 ♠Q ♣5 ◇A
<현재 족보>
시키 : ◇J ♡10 Joker Joker ◇7 → J스트레이트
미호 : ♣Q ♡Q Joker Joker Joker → Five Card!!
쿄코 : ◇A → A 탑. (쓰레기 카드)
시키 : "뭐, 뭣?!! 히, 히든 카드 셋 중 두 장이 Joker였다고?!!"
쿄코 : "아, 아아........"
미호 : "후훗~! 제 승리 맞죠~?"
치카 : "저, 저런 패도 나오는 구나....."
니나 : "우와..... 이, 이건 좀......"
호타루 : "마, 맞습니다. 그, 그럼 패가..... F...., Five Card........." 꿀꺽.
호타루 : "으, 으읏....." 흘긋.
치히로 : "............" 고오오오오오~.
<정산>
치카 : ???? + 12만엔 (<<빚쟁이 : 원금 50만엔)
니나 : ?????만엔 (<< 빚쟁이 : 원금 152만엔)
미호 : 0 + 386 + 3860 = 4246만엔
쿄코 : 0엔
시키 : 0엔 <올인> (but.. 현재 채무 757만엔)
<총 베팅액 : 230.75 + 20.75 + 56.75 + 59.75 = 368만엔>
<Jack pot 지불 금액 : 3680만엔>
<4 Round 수수료 : 19.3만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3만 8천 6백엔>
<3 Round 수수료 : 1만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2천엔>
<2 Round 수수료 : 14만 4천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2만 8천 8백엔>
<1 Round 수수료 : 8만 6천엔> <각 인원 부담 금액 : 1만 7200엔>
[최종 결과]
미호 : 4246만엔
치카, 니나, 쿄코, 시키 - [파산!!!]
미호 : "세, 세상에... 이, 이거 전부 돈 맞죠?" 꿀꺽.
치히로 : "네. 정확하게 4246만엔이에요. 그럼 다음 게임을 하실 건가요?"
미호 : ".....아뇨. 역시 박수 칠 때 떠나란 말이 있으니까요. 하하."
치히로 : "그렇군요. 그럼 수수료만 내시고 돌아가셔도 좋아요."
미호 : "네, 넷! 그런데 수수료는 얼마죠?"
치히로 : "호타루 양?"
호타루 : "자, 잠시만요. 에, 그러니까 그게..... 1.72 + 2.88 + 0.2 + 3.86으로 8.66. 그러니까 8만 6천 6백엔이에요."
미호 : "그렇군요. 그럼 여기 있어요.."
치히로 : "후후.... 확실히 받았답니다. 저, 그런데 미호 양?"
미호 : "네?! 네...?"
치히로 : "후훗.. 꽤나 큰 돈이니까 부디 밤길 조심하세요.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 말이죠." 생긋.
미호 : "?!?!?!??(뭐, 뭐지?! 치히로 씨의 등 뒤에서 검은 오오라 같은 게 나오는 것 같은...?! 으읏!?!)"
미호 : "가, 감사합니다. 그럼 전 가볼게요."
타다다다다다닥~!!
치히로 : "....후우, 자 그럼." 흘긋.
치카 : "우으.... 미호 양. 부러워요."
니나 : "저도 저런 돈 좀 만져봤으면...."
쿄코 : "으으..... 무일푼인가.. 뭐, 어쩔 수 없지..."
시키 : "............(나, 난 끝났어. 난 망한 거야. 난 죽었어... 아, 아아.....)"
쿄코 : "후우, 뭐 지나간 일은 별 수 없지. 호타루 씨. 다음 게임 진행해주세요."
호타루 : "네? 아, 네에...."
치히로 : "아뇨. 그러실 필요 없어요. 호타루 양."
호타루, 치카, 니나, 쿄코, 시키 : "?!?!?!?!"
치히로 : "후후후.... 그거 아세요? 이미 이 카지노에는 저희에게 빚을 진 사람밖에 남지 않았다는 거."
쿄코 : "에.. 하지만 저는 빚 진 적은...."
치히로 : "헤에? 그러면 지금 수수료인 8만 6천 6백엔을 지불하실 수 있으신가요?"
쿄코 : "힉?!?(뭐, 뭐야?! 가, 갑자기 분위기가 일변했어?!)"
치히로 : "후후, 그리고 니나 씨. 치카 씨? 아까 계약서. 제대로 확인 안 하셨죠? 거기 적힌 이자. 한 번 소리 내서 읽어주시겠나요?"
니나 : "우, 우우... 이, 이자요? 어, 어디.....?!?!?!?! 엑?! 뭐, 뭐에요?! 이건?! 앵커 한 개 당 이율 10%?!!"
치카 : "자, 잠깐만요?! 그럼 저희가 갚을 돈은 대체?!!"
시키 : "(아아... 역시 이렇게 되는 건가....)"
치히로 : "호타루 양."
호타루 : "네, 넷! 계산 끝났습니다. 치카 양은 50 X (1.1)^138 = 25,772,737. 즉. 2577억 2737만엔. 니나 양은 152 X (1.1)^101 = 2,304,117. 즉. 230억 4117만엔입니다."
치카, 니나 : "?!?!?!?!!?!?!?!?!?!?!?!?!!"
치히로 : "어머나~? 이건 또 엄청난 금액이 나왔는 걸요? 치카 양과 니나 양의 집을 팔고 신체 포기 각서를 접수해도 절대 갚을 수 없는 돈이네요~♬"
치카 : "노...., 농담하시는 거죠.....?" 덜덜
니나 : "치, 치치치치치치치, 치히로 씨...... 이, 이런 장난은 재, 재미 없다고요.....?!"
치히로 : "후훗~"
뚜벅.
[지.금. 이.게.농.담.으.로.보.이.냐? 이 꼬.맹.이.들.아?!]
치카, 니나 : ""히에에에에에에엑?!!!"
치히로 : "후후.... 끌고 가. 둘 다 어딘가에 쓸 데가 있겠지."
검은 옷 요원들 : "넷!"
치카 : "꺄아아악?! 아, 안 돼! 싫어어어~! 이거 놔! 아, 안 돼애애~~!! 엄마, 아빠아아아아~!!!!"
니나 : "으, 으아아아아아앙~!! 제, 제발 봐주세요~~! 아아아아아아~!!!"
질질. 끼이이익, 콰앙~!!!
쿄코, 시키 : " " 부들부들
치히로 : "후후... 자, 그럼 시키 양?"
시키 : "네, 네엣!!"
치히로 : "그래서, 757만엔은 모으셨나요?"
시키 : "그, 그그... 그, 그게 그러니까, 그그....."
치히로 : "...어이."
검은 옷 요원 : "옛"
꽈악.
시키 : "에, 에에?! 자, 잠깐?! 조, 조금 더 시간을! 기, 기회를 주세요~! 제발! 아, 안, 돼애애애애애애~!!!!"
질질, 끼이이이익~!~ 쾅!!
치히로 : "그리고 쿄코 양?"
쿄코 : "네, 넷!!"
치히로 : "후후.... 현재 쿄코 양이 저한테 지신 빚은 8만 6천 6백엔이네요. 아시죠?"
쿄코 : "예. 예!!"
치히로 : "지금 당장 그 돈 있으신가요?"
쿄코 : "아, 아뇨......"
치히로 : "그럼 지금부터 이자가 붙기 시작할 텐데, 집까지 달려갔다 오시겠나요?"
쿄코 : "제, 제발 그것만은!!"
치히로 : "후후... 그럼 다음 판부터 좀 도와주시지 않겠나요? 그러면 갚아야 할 돈을 10만엔에서 더 이상 늘리지 않는다고 약속드리죠."
쿄코 : " " 끄덕끄덕.
치히로 : "후후... 좋아요. 그럼 호타루 양?"
호타루 : "네, 네에엣!!"
치히로 : "마지막에 잭팟을 터뜨린 건...."
호타루 : "히이익?!!(사, 살해당할 거야! 살해당할 거라고~!!!)"
치히로 : "뭐, 봐주겠어요. 4명이나 되는 채무자를 만들어준 공과 상충해서 말이죠."
호타루 : "가, 감사합니다!!"
치히로 : "후후..... 그럼 다음 손님을 받아볼까요?"
+ 1~4. 새로 들어올 희새....아니, 아이돌들을 적어주세요.
363<<이미 그 둘은 늦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채무자 아닌 사람이 카지노 나간 시점에서 더 이상 둘의 빚을 남겨둘 필요가 없거든요.
모모카는 최소한 몇억은 들고 오겠죠?
그러니 모모카로.
이브 산타클로스
@시키냥, 치카, 니나.....부디 다음 생에는 좋은 세계관에 태어나렴.
사쿠라이 모모카
이브 산타클로스
사이온지 코토카
류자키 카오루
이상 4명이 새로운 희생자입니다.
(이 세계관에서) 안녕히 가십시오.
즉, 36064014027524435 배 네요. 소숫점은 일부러 빼줬습니다 ^^
이브 : "화려하고 아름다워요.... 이게 요즘 사람들이 노는 곳이로군요." <<감탄 중
코토카 : "멋진 곳이로군요. 제가 즐기기에 충분할 것 같습니다."
카오루 : "에헷~! 저 카지노는 처음 와봐요~! 어떻게 놀면 될까요~?"
치히로 : "어서오십시오~♬(이건 또 꽤나 드문 인간들이 왔군요? 5명 중 셋이 명문가의 아가씨고, 한 명은 인간인지조차 의심스러운 산타클로스. 평범한 건 카오루 양 정도인가요? 후훗.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네요.)"
호타루 : "그럼 이쪽으로..."
모모카 : "음? 호타루 양이 아니신지요? 호타루 양께서 딜러를 맡으셨습니까?"
호타루 : "네.. 어쩌다보니 말이죠. 하하.."
이브 : "우왓~! 옷 예뻐요! 우으. 나도 나중에 저런 옷 좀 입어봤으면...."
코토카 : "이브 양의 평소 옷도 아름답습니다만."
이브 : "웃?!" ////
카오루 : "앗! 이브 언니의 얼굴이 빨개졌어요~!"
이브 : "우, 우웃..... 그, 그보다 거기 계신 건 쿄코 양 아니신가요?"
쿄코 : "네?! 아, 네에...."
모모카 : "흐음, 아무래도 저희보다 먼저 오셨던 모양인가 보군요. 그런데 혼자 오신 겁니까?"
쿄코 : "아, 아뇨. 그게, 그....."
치히로 : " " 찌릿.
쿄코 : "네, 넷! 호, 혼자 왔어요!"
코토카 : "저런! 혹시 괜찮으시다면 같이 게임을 하시지 않겠습니까?"
쿄코 : "예? 아, 예에... 그, 그러도록 해요."
치히로 : "(흐음... 이걸로 일단 자리에 앉히는 데는 성공했지만, 음.. 어쩌지? 다들 아가씨니 마음 같아서는 판돈을 기본 1억엔으로 올리고 싶지만, 카오루 양은 얼마나 될지.....)" 흘긋.
모모카 : ".....?"
모모카 : "아! 치히로 님. 혹시 카오루 양의 재무 상태 때문에 고심을 하고 계신 건지요?"
치히로 : "네? 아, 아하하... 들켰나요?"
코토카 : "후훗. 그거라면 신경 쓰실 것 없습니다. 그녀가 쓸 돈은 저희가 지원해주었으니까요. 그렇죠. 카오루 양?"
카오루 : "네~! 언니들 덕분에 전 오늘 부자에요~!! 에헷~!"
이브 : "더, 덧붙여서 저도 말이죠. 헤헤..."
치히로 : "(헤에~? 그럼 망설이지 말고 지를 수 있겠는 걸?)"
+1 주사위 / 콤마 = 모모카의 자산 / 이브의 자산
+2 주사위 / 콤마 = 코토카의 자산 / 카오루의 자산
※ 명가 아가씨들을 모아오신 열의를 생각하여 이번 판 부터는 기본 단위가 [억]으로 증가합니다.
....지금은 저렇게 훈훈하지만, 후반부 가면은 아마 빌려준 돈 내놓으라고 생떼를 쓰겠지. 틀림 없어. ㄷㄷ
봐.... 2조 정돈 해야지;
는 코토카 98억.... 카오루 36억....
모모카가 너무 적은거 아녀?
모모카 : 91억
이브 : 2억
코토카 : 98억
카오루 : 36억.
호타루 : "(우와... 치히로 씨의 눈이 $로.....?)"
쿄코 : "(나... 어쩐지 악의 하수인이 된 것 같아...)" 부들부들
+2 이번에 플레이 할 게임은?
방금전 판의 포커는 그런 룰이었소~
이 아니라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