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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아미 「멋진 세계, 밤이 되기 전까지!」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
아미들은, 지금까지의 아이돌 활동에 대한 포상으로 765의 모두랑 함께 오키나와에 있는 리조트에 온 거야!
응훗후~!! 신나게 놀아보자구!!
에? 치트? 그런 건 현실 세계엔 없는거야!! 아, 물론 있으면 재밌겠지만...
으음, 언니오빠야들한테는 이렇게나 섹시한 아미와 함께 노는 게 인생의 치트키이려나?
어쨌든 어쨌든, 이건 휴가니까~ 복잡한 건 신경쓰지 말자구~ 재미없잖아! 해야 할 일이라던가 지루해~!
아미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휴가를 원하니까! 원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전부 해버릴 거야. 각오하라구!
그럼 함께 노는 거야!! 신난다~!!
제일 늦게 오는 사람이 술래야~~!!
아, 술래는 두 번 하든 세 번 하든 아미는 상관 없어!
아미는 잡는 것보다 도망가는 쪽이 재밌구.
그치만 다들 너무 빨리 달리면 안 된다구?? 적당히 아미를 못 잡을 정도로만 달려줘!! 응훗후~
-
*현재 스테이터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미
획득 아이템> .
획득 단서> .
현재 회차> 4.
CHEATCOUNT >/<
COUNTINUOUS ENDING.
>>마코토(月)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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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
마미 「응응, 어서 가보자!」
야요이 「어디를 가?」
마미 「야, 야요잇치!!」 화들짝
아미 「스노쿨링은 안 하고 여기엔 왜??」 화들짝
야요이 「혹시 뭐하고 있나 싶어서! 뭐 하고 있어?」
아미 「아, 야요잇치는 몰라도 되는 거야~~」
마미 「그래그래!」
야요이 「으응... 뭔가 숨기고 있는 거야?」
아미 「아, 아냐!! 그런거 아냐!! 단지 아미가 객실 키를 잃어버려서, 카운터에 가서 재발급받자고 했을 뿐야~」
야요이 「그치만 객실 키는 리츠코 씨가 갖고 있는 거 아니었어?」
아미 「아, 아하하... 방금 받았...는데,」
야요이 「뭐 하고 있는 거야? 알려주면 안 돼?」
아미 「」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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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輪になって さあ!<
아미 「아, 히비킹! 야요;잇치! 먼저 올라가 있어! 아미는 아직 좀 할 게 남아있어서」
히비키 「아, 알았어! 금방 돌아와~」
야요이 「...아미?」
아미 「왜, 왜 그래?!」
야요이 「위험한 건 하면 안돼?」
아미 「당연하지 당연하지→!! 아미님을 뭘로 보시고~!」
야요이 「....다치지 마? 알겠지?」
아미 「야요잇치 걱정이 심하시군요~ 응훗후♪」
다치는것도 카운트에 들어가는건가
히비키 「그럼, 그것 때문에 아까 집에 전화해보라고 한 거야?」
아미 「응응, 맞아. 전화 안 되지?」
히비키 「응, 안 되긴 했지만... 그치만 여기 오키나와 중에서도 꽤나 구석진 곳이고」
히비키 「자신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
야요이 「...」
...뭔가 오히려 협력자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르겠네요 우선 +1
일단 하면 안된다고 하는걸 전부 해나가는 방향이 옳아보이네요.
야요이 「응응, 당연하지! 뭔데??」
마미 「....사실은 말야」
마미 「이 호텔, 좀 이상한 것 같아」
야요이 「에, 왜??」
아미 「생각해 봐, 이 호텔엔 아무도 사람이 없었어」
아미 「나 아침에 핸드폰 잃어버렸잖아, 근데 그걸 찾은 곳이 분실물 센터였어」
아미 「대체 누가 분실물 센터에 갖다놓은 거야?」
마미 「그리고, 마스터키로 여기 있는 방들을 다 열어보고 다녔는데」
마미 「여기 투숙객은 단 한 명도 없어...」
마미 「심지어는 호텔 직원두 없다구!! 이건 말이 안 돼!」
아미 「바다에 모래를 들춰보면 콘크리트 바닥이지」
마미 「이 섬 밖으로는 연락도 안 되지」
아미 「이상한 것 투성이라구!! 뭔가 있어 분명!!!」
마미 「야요잇치, 같이 이 호텔을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보자! 뭔가 있을 거야!!」
야요이 「......」
야요이 「그거 전부... 진짜야??」
아미 「당연하지!! 아미는 장난 말고는 거짓말을 치지 않아!!」
야요이 「우웅... 그게 진짜라면 좀 무서운데」
야요이 「그럼, 난 어떻게 하면 돼??」
아미 「도와줄거야??」
야요이 「응! 내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마미 「고마워 야요잇치!!」
야요이 「그럼 난 이제 뭘 하면 돼?」
아미 「그건 우리도 잘 몰라. 이제부터 더 찾아봐야 해」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歌おうぜ ポンデビーチ<
야요이 「에엣, 그거 맘대로 키면 안 되는 거 아냐??」
아미 「괜찮아. 어차피 아무도 없는걸. 무엇보다 이런 방법이 아니면 우린 이곳의 비밀을 헤칠 수 없어」
야요이 「으응... 좀 걱정되는데」
마미 「내키지 않으면 그만 둬도 돼. 우린 할 거야. 그치만 다른 사람한테 말하진 말아줘, 우리도 야요잇치를 믿고 말한 거니까」
야요이 「우으....」
아미 「컴퓨터 킨다!」 위이잉-
마미 「마우스에 불 들어왔다! 이것 봐,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마우스에 먼지가 잔뜩이야」
아미 「앗, 정말이다!」
야요이 「근데 모니터가 안 켜지는 걸?」
아미 「앗, 그것도 정말이다! 왜 안 되지...」
마미 「야요잇치→는 우리와 합류하는 거야?」
야요이 「......」 끄덕끄덕
야요이 「그게, 일단 조금 무섭고...」
야요이 「아미랑 마미는,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야요이 「분명 나 혼자 있으면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그러니까」
야요이 「좀 켕기긴 해도 내가 직접 나서서 호텔의 비밀을 찾을 거야, 그리고 다 찾으면 사람들에게 알려줄래」
야요이 「...그렇게 해서, 다 함께 나갈 거야!」
아미 「응응, 좋은 마음가짐이로고!」
마미 「고마워, 야요잇치!」
아미 「그보다 우선 지금은 이 컴퓨터를 키는 게 먼저이려나→」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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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太陽を両手に 白いボートを背に 笑いながら<
친구의 자살을 막으려는 착한 아이들은 어떻게든 떼놓고...
마미 「오오ㅡ!!」
야요이 「오, 오ㅡ!!」
아미 「사람들한테 들키지 않게 조심해, 야요잇칭. 어른들은 이런 걸 잘 안 믿는다구. 우리가 완벽한 증거를 찾아가야만 해」
마미 「맞아맞아!」
야요이 「으, 응!」
아미 「그래서 분실물센터엔 무엇이 있을까요~」
마미 「아미, 여기 RGB케이블 찾았어!」
아미 「오옷, 좋아!!」
야요이 「으음, 이쪽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아미 「호오 호오. 그럼 분실물센터엔 이 이상의 단서는 없는 거군요!」
아미 「돌아갑시다 여러분!!」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きこえるよ ラララ そよ風のラバダブ<
마미 「RGB케이블이... 여기다, 읏차」 달칵
아미 「아, 켜진다!!」
아미 「아, 됐다!!」
마미 「그치만 이건 블루스크린인데...」
야요이 「그리고 써있는 글자도 이상해서 읽을 수도 없는걸」
아미 「으~음, 컴퓨터는 별 단서가 없는 걸까. 안에 있는 파일을 뒤져보려고 했는데」
마미 「으~음... 카운터에 다른 단서도 없는 듯하고」
야요이 「우움....」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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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身を任せたなら空も踊りだす<
야요이 「카운터랑, 해변이랑, 분실물센터 찾아봤다고 했었지, 분명...?」
마미 「응응, 이제 더 돌아다닐 곳이~」
아미 「......!!」
아미 「......있잖아」
아미 「우리 지금 일본에 있는 거 아니었어?」
마미 「그렇지? 오키나와니까...」
아미 「블루스크린이 언제나 영어로 뜬다고 해도, 이런 언어로 뜨지는 않잖아」
마미 「...응응」
야요이 「확실히..!!」
아미 「...왜 아무도 지금까지 이상한 걸 눈치 못 챘지?」
마미 「그, 그러게...」
아미 「잘 생각해보면, 이 세계의 여러가지가 이 언어로 쓰여있었어」
아미 「물론 아닌 것도 있었지만, 어쩌면 지금까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모조리 이상한 걸지도 몰라」
야요이 「어쩌면, 우리들 모두 지금 세뇌같은 거에 빠져있는 걸지도 몰라...」
아미 「......」
단서 번호 05. [괴리]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天気ならホノルル並み そっとゆく波くる波<
>>+1
@이 게임 클리어 조건은 우리 귀여운, 블루스크린 짱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거군요!
@청화면 만세!
추가된 흑요석 문자는 "Fink the concrete bed below the sand in the sea"네요
아미 「이번엔, 옥상에 올라가서 호텔 건너편을 확인해보자」
마미 「좋아! 금방 가자구~」
야요이 「앗, 전화...」 키라메♬키라리♩♪
리츠코 『아, 야요이니? 방에 없어서 전화해봤어. 지금 어디야?』
야요이 「아, 리츠코 씨! 지금 잠시 호텔 구경을 하고 있었어요」
리츠코 『알았어. 근처에 있는 애들 모아다가 현관으로 내려와줘. 무인도에 바베큐파티 하러 갈 테니까~』 뚝
야요이 「~라는데?」
아미 「>>+2」
-
ヒビキチャレンジ─ >わたしたちだけのプライベートビーチ<
여러분 카운트 하면서, 하세요.
그러고 보니, 무인도에 나가면, 호텔과는 영영 이별이려나...
호텔조사가 얼추 완료되었다고 느끼시면, 무인도로 가시는 거에요.
1. 방... 의미없음.... 5,6,7.. 비어있음
2. 식당... 비밀출구 존재
3. 카운터
4. 분실물센터...
5. 스노쿨링
6. 무인도.....
7. 옥상.... 역시 아직은 의미없음
*(어쩔 수 없이, 무인도행이려나요?)
저번회차에선 귀신중사가 동행해서 정확한 사실로서 파악된건 아니지만요...
@어째서 5층이 없는 거죠?
방 번호 지정해주세요. 301~390 중 1 선택. >>+1
수정된다면 666
안된다면..304호
@이번의 저는 방관자모드이니.... 부탁할게요.
야요이 「나는 아미랑 마미가 남아있으면 있을 텐데...」
아미 「......」 찡긋
마미 「아~아, 그럼 난 고기먹으러 갈래!! 고기~ 야요잇치, 야요잇치도 같이 가자!!」
야요이 「아, 마미는 무인도로 갈 거야?」
마미 「응훗후~ 호텔 탐사는 내일도 있고 말이지! 그치만 바베큐는 오늘밖에 없잖아~?」
야요이 「아, 응! 그럼 나도 같이 먹으러 갈래!」
아미 「적당히 난 아파서 못 간다고 해줘~!」
마미 「응응!」 찡긋
아미 「....」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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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층은 전수조사를 한 앵커만에 가능함...
그런데.... 어째서 3층은.... 한 방만 선택이 가능한걸까?
아미 「어~느~방~을~고~를~까~요~!!」
아미 「답은 666호다! 악마의 666호에 뭔가 있을 거야~」
-
아미 「좋아, 여기가 6층... 그리고 666호는 방향상 아마 이 쪽에!」
아미 「여기서 오른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650호니까」
아미 「여기서 쭉 가면 이제 666호가...」
아미 「...어라?」
아미 「...」 두리번 두리번
아미 「666호가 없잖아?」
아미 「흐~음. 4가 죽음의 숫자라고 F층으로 표시하는 것도 들은 적은 있지만 이건 처음 보는걸」
아미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 정말 666호가 있을 자리에 아무것도 없어」
아미 「그냥 공간이 왜곡되어 버린 듯한...」
아미 「....역시 이 호텔, 보통 호텔이 아니었구나」
아미 「이제 어떡하지...!」
단서 번호 7. [편집]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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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口ずさむこんなメロディー セイオーオーオー<
>>+1
아즈사 「아무것도 없네. 밑은 평범한 해변인데?」
아미 「그치만 그치만! 옥상 저쪽 반대편은 벽으로 막혀있잖아? 지금은 저쪽이 안보이니까, 저 너머를 볼 수 있다면 저기에 뭔가가...」
리츠코 「아미, 그쪽은 위험해. 높고 너무 좁아. 여기서 떨어지면 한번에 즉사야」
아미 「그건 그래!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해」
이 수수께끼를 풀러갑시다!
하염없이 옥상탐럼
아미 「옥상에 뭔가 다른 단서가 있을 거야」 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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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옥상에 도착했어」
아미 「그냥 단순한 테라스일 뿐인데...」
아미 「저쪽 너머는 벽으로 막혀있어서 볼 방법이 없는걸!! 나 혼자선 못 올라간다구!! 아무리 의자가 있어도!!」
아미 「우아우아, 어떡하지~!!」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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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あいさつはそうさ ヤーマン アロハ<
일단 무인도에서 바베큐 파티와 캠프파이어가 끝날때 쯤이 종료 임박시점 근처였던것 같은데 그때까지 나머지를 전부 끝내놓고 마지막을 옥상에서 프리폴 하는게 올바른 순서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체력이 좀 죽었는지 힘이 부치네요. 좀 이따 봬요 :)
아미 「테이블을 밀어다가 그 위에 의자를 올리면 되지 않을까??」
아미 「끙....차!!」
아미 「아이고, 힘들다...」
아미 「읏샤!! 의자를 올리고~」
아미 「올라왔...다!!!」
아미 「어레?」
아미 「벽이 하나 더 있잖아?」
아미 「흐음......」
아미 「내가 밟고있는 벽 위로 뭔가를 끌어올리는 건 무리일 것 같고」
아미 「그렇다고 이 벽 너머를 볼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아미 「옥상에서는 방법이 없네.... 우으」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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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ラン ザ トラック<
밝혀지지 않은게 6,8 이라 치면 하나는 벽위의 벽 나머지 하나는 자유낙하를 통한 증명이겠네요
아까 스노클링처럼 무인도에도 증거가 있을것 같긴 하니 무인도에서 호텔을 바라보는게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아침식사 .... 휴대폰을 잃어버림 .... 1고립
2. 스노쿨링 .... 2. 레디메이드
3. 자유행동 .... 여기서 3,4,5 획득
4. 무인도에서 바베큐.... 일단 무시
5. 자유행동..... 여기서 7획득
6. 캠프파이어?.... 여기서 8획득?
@우리 단서 획득했는데
블루 스크린짱에 새로 생긴 거 없나요?
무인도에서 캠프파이어까지 마치고 돌아오는 모양이였습니다.
혼자서!
좋아, 이대로 다른 맴버들을 섬에 고립시키는 거다!
...534번 방에 뭔가 힌트가 있나 본데요?
만약 월면언어가 정말로 한글이라면 모음의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는 이유가 혹시 초성이 ㅇ으로 시작하는 음절때문 아닐까하고 추측해봅니다. ㅇ은 초성에서는 무음이니까요
아미 「분실물 센터에 뭔가 있을까」
아미 「...일단 분실물 센터는 다 뒤져봤어」
아미 「아무것도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미 「...조금 더 서두르는 게 낫겠지?」
아미 「어디로 가야 하려나....」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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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ハイハット ベース & UVカット<
일단 534번방이 신경쓰이네요
힌트는 써먹어야 하는 법
※작가님이시어 제발 자비를 배푸소서...
※그대의 미천한 플레이어에게 힌트를 사용할 기회를 주소서
아미 「그냥, 그냥 직감이야. 왠지 뭔가 있을 것 같은...」
아미 「아」
아미 (방해하지 말라는, 호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거다)
아미 (뭔가 평소에 보던 거랑 다른 걸...)
아미 (...모르겠다, 따고 들어가자...?) 달칵
아미 「에? 안 열려?」
아미 「거짓말, 이거 마스터킨데...?」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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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ほら夕焼けのレーザー宙に舞う<
>>+100
>>+99
행동하기 전에 다음을 볼 것
근데 뭘 만져야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저 종이?
앵커 >>+2로 재선정할게요
근데 도움이 되려나..
저것만 봐서 딱 드는 생각은 하나네요. 종이를 뒤집어라. 뒤집어 걸어놓으면 저 모양이 될테니...? +1
아미 (보통 이걸 뒤집으면, 청소해달라는 문구가 뜨니까...)
아미 (....?!)
아미 (이게 뭐야??)
아미 (이런 건 처음 봐..)
아미 (.....)
>>앵커 무제한. 추리. 가능한 모든 범위 내에서 모든 추리를 해내시오.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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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キック スネア & ブリッジはまだ?<
알파벳은 모두 올바르게 적혀있으니까요
밑의 불어인지 뭔지는 내용이 전혀 바뀌지 않았지만...상관 없으려나요
앵커는 >>+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