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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아미 「멋진 세계, 밤이 되기 전까지!」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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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들은, 지금까지의 아이돌 활동에 대한 포상으로 765의 모두랑 함께 오키나와에 있는 리조트에 온 거야!
응훗후~!! 신나게 놀아보자구!!
에? 치트? 그런 건 현실 세계엔 없는거야!! 아, 물론 있으면 재밌겠지만...
으음, 언니오빠야들한테는 이렇게나 섹시한 아미와 함께 노는 게 인생의 치트키이려나?
어쨌든 어쨌든, 이건 휴가니까~ 복잡한 건 신경쓰지 말자구~ 재미없잖아! 해야 할 일이라던가 지루해~!
아미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휴가를 원하니까! 원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전부 해버릴 거야. 각오하라구!
그럼 함께 노는 거야!! 신난다~!!
제일 늦게 오는 사람이 술래야~~!!
아, 술래는 두 번 하든 세 번 하든 아미는 상관 없어!
아미는 잡는 것보다 도망가는 쪽이 재밌구.
그치만 다들 너무 빨리 달리면 안 된다구?? 적당히 아미를 못 잡을 정도로만 달려줘!! 응훗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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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테이터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미
획득 아이템> .
획득 단서> .
현재 회차> 4.
CHEATCOUNT >/<
COUNTINUOUS ENDING.
>>마코토(月)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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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편에서의 캐릭터의 외관, 캐릭터의 설정을 제외한 모든 세계관, 세계관 설정, 대화와 지문, 합성사진 외의 직접 그려진 삽화, 암호와 단서의 저작권은 TEAM TIXE에게 있습니다. Copyrights© 2016 TEAM TIX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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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지금 가져다 놓을게」
아즈사 「응응, 금방 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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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
아미 (마스터키가 여기 걸려있었지) 달그락
아미 (...쓴 지 오래된 마우스) 달칵
아미 (컴퓨터, 켜볼까) 위이잉
아미 (그치만 이거 화면이 안 뜨는데)
아미 (모니터랑 본체 연결 선이 없어서 출력을 못하나봐)
아미 (젠장)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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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サーフボードの上 真夏の夜の夢<
>서핑보드 위 한여름 밤의 꿈<
찾아야 할 물품.. 모니터와 본체 연결 선....
혹시 카운터에 그런 것이 없는지 세심하게 찾아본다...
아미 (서랍?!) 뒤적뒤적
아미 (아니면 책상 구석??)
아미 (안 돼, 틀렸어... 아무것도 없어)
아미 (으으....!!)
야요이 「아, 아미쨩!!」
히비키 「아미, 거기서 뭐하는 거야?」
아미 「야, 야요잇칭!! 히비킹!! 돌아왔구나!!」
야요이 「으~음, 카운터에서 뭐하구 있어?」
아미 「아, 그냥 좀... 그런 게 있었어!!」
야요이 「으~응... 그렇구나」
히비키 「우린 방금 돌아왔다구. 어서 올라가서 쉬자! 벌써 밤도 늦었구. 캠프파이어 재밌었어~」
아미 「아, 응...」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手を繋ぎたくて 君と見てる<
어차피 앞으로 3소절이면 의미 있는 행동을 하긴 힘들 테니.... 여기에도 아무것도 없으면 모 아니면 도 식으로 히비키랑 접촉을...?
히비키 「아, 알았어! 금방 돌아와~」
야요이 「...아미?」
아미 「왜, 왜 그래?!」
야요이 「위험한 건 하면 안돼?」
아미 「당연하지 당연하지→!! 아미님을 뭘로 보시고~!」
야요이 「....다치지 마? 알겠지?」
아미 「야요잇치 걱정이 심하시군요~ 응훗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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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어쨌든 돌아왔다)
아미 (분실물 센터에 뭔가 있으려나)
아미 (으음, 일단 중요한 건 RGB 케이블! 그걸 먼저 찾아야...)
아미 (아, 있다~~!!!)
아미 (좋았어!!)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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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眠るハイビスカス 愛に気付かず<
아미 「여기가 RGB 케이블 꽂는 구멍이고... 읏차」
아미 「이렇게 끼우면...」 끼릭끼릭
아미 「됐다!」
아미 「어랏, 블루스크린...」
아미 「안 쪽을 들여다보려고 했는데 안 되겠네」
아미 「으으.... 이 컴퓨터는 못 쓸 것 같아」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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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君の手まで果てしないディスタンス<
앵커는 히비키에게 가 보자
pKa C (케이크)님 해독.
아미 (슬슬 히비키에게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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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ㅡ라는 일이 있었어」
히비키 「그럼, 그것 때문에 아까 집에 전화해보라고 한 거야?」
아미 「응응, 맞아. 전화 안 되지?」
히비키 「응, 안 되긴 했지만... 그치만 여기 오키나와 중에서도 꽤나 구석진 곳이고」
히비키 「자신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
야요이 「...」
아미 「그게 아니라구!! 이건 초→대사건이야!! 다들 안 믿고, 정말이지」
>>+2.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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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オーオーオー<
앵커라면 야요이에게 말하기
첫줄...? 폰이라 눈으로 해석하려니 넘나 어렵네요
리츠코 「자, 자. 내일도 내일 일정이 있으니 어서 자자! 아침 먹으려면 일찍 일어나야 한다구」
하루카 「네~에」
마미 「라져~!」
아미 「...마미는 이거 전부 안 이상해?」
마미 「당연히 이상하지. 그러니까..」
아미 「같이 내일 찾아주는 거지?」
마미 「그럼그럼! 아미 제군, 수고하셨음다! 뒷일은 맡기시오!」
아미 「..고마워, 마미」
야요이 「무슨 얘기를 그렇게 재밌게 해??」
아미 「아, 아니야→!! 아무것도!!」
아미 (..내일은 어떻게 될까)
아미 (내일은 이 호텔의 비밀을 찾을 수 있을까??)
아미 (......)
BAD END. <안녕히주무세요>
>>+2. Continue?
1->>1
-
ヒビキチャレンジ >きっといつか!<
조금 눈이 덜 아픈 버전
리츠코 「기상!!! 모두 일어나~!!」
미키 「으으... 미키는 더 잘 거야..」
리츠코 「미키, 그만 자고 일어나. 어제도 일찍 잤잖아??」
미키 「그걸론 부족한 거야...!」
하루카 「하암...」
치하야 「잘 잤어?」
하루카 「응응, 그럭저럭! 치하야는?」
치하야 「나도 괜찮게 잤어.」
타카네 「다들 기상이 늦으시군요. 후훗」
마코토 「흐아아.... 타카네가 네 시에 날 깨웠어~... 하암」
이오리 「네 시?!!」
타카네 「네, 함께 달을 보러가고자 하여」
아즈사 「졸려어~...」 풀썩
이오리 「잠깐, 타카네!! 뭔 짓을 한 거야!!」
히비키 「자신은 고향에 왔다구~!!!」
아미 「그런 것이다~!!」
마미 「제군들! 함께 바다로 나아가세!!」
아미 「당장 가버리자구~!!」
리츠코 「잠깐, 너네 나갈 준비는 하고 가야지, 씻고서 아침밥도 먹고」
아미 「그런 건 순식간에 해버리는 거야~!」
마미 「라져~!!」
아미 「아미는 765프로의 모두들과 함께 오키나와에 있는 해변 리조트에 휴가를 온 거야!」
아미 「오늘 일정은... 릿쨩한테 물어봐! 스노쿨링이랑, 무인도에 가서 바베큐파티와 캠프파이어라던데!」
아미 「응훗후~! 아무런 걱정 없이 놀아보자구!!!」
리츠코 「아미, 준비 다했으면 1층으로 내려와~ 다 같이 밥먹을 거야」
아미 「알겠슴다!!」 척
아미 「일단은 >>+2야!」
-
ヒビキチャレンジー! >さあさあさあ燦々 照らすサンシャイン<
첫 줄은 "The system is either busy or has become unstable."
>>237 'm'입니다.
이오리 「얼리어답터겠지. 그리고 그럴 때 쓰는 말도 아니거든...」
아미 「깐깐하게 굴지 말라구, 이오링~ 그런 건 아무래도 좋잖... 어라?」
이오리 「무슨 일이야?」
아미 「...아미의 휴대폰이 없어졌어~ 우아우아」
아미 「초☆큰일이야!!! 어서 찾아야 해!!」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ー! >ハイサイのスマイル<
() 는 제가 뭔가 번역이 이상한...우선 앵커면 혼자 카운터로 갔다 와본다고 먼저 먹고 있으라고 말한다.
눈이...아프다...
앵커는 혼자 카운터로 가서 휴대폰 있는지 물어본다고 하고 혼자 카운터로 간다.
그렇다면 더 찾아야하는건 5개인가...
You can wait and see if the system become avalable again and continue working
???
press botten on your mobile to ?all your family
take masterkey and open whole rooms in the resort
Search what moved your mobile into the lost and found
....아! 단서 갯수 였군요!
야요이 「응! 어서 갔다 와!」
-
아미 「카운터, 카운터~♬」
아미 「분실물을 주운 사람은 카운터로 가져다 놓으세요~」
아미 「안녕하세요!」 얍
아미 「어라??」
아미 「...아무도 없네?」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ちょっとだけバイバイ大都会<
회차가 리셋되면서 얻은 단서도 다 사라진것 같으니 단서를 빨리 얻고 지금까지와 같이 마구잡이로 돌아다녀보는게 상책일지도.
마스터키나 챙겨서 분실물센터를 땁시다
우리들의 전문가 구글 번역기 선생님이십니다
Take masterkey and open whole rooms in the resort. → 마스터키를 얻어서 리조트의 모든 문을 열어라.
Search what moved your mobile into the lost and found. → 폰을 분실물센터에 갖다놓은 무언가(누군가)를 찾아라.
대충 번역해서 틀린 부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미 「응응, 없는 것 같다!!」
아미 「그럼 혹시 분실물 센터에... 앗, 잠겨있잖아!」
아미 「......」
아미 「모르겠다! 릿쨩 사고쳐서 미안~ 얼리버드에게 핸드폰은 목숨과도 같다구! 아미의 목숨값으로 쳐줘~」 달그락
아미 「요시! 마스터키를 이용해 분실물센터를 땄다! 역시 괴도 아미님!! 후후~」
>>+2. 아미의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今日はプールサイド コーヒー2杯<
...그리고 아미 핸드폰 노리F2쟎... 얼리버드...?
그런느낌의 말이 있던 것 같아서 말이죠
아미 「으음, 여기 있나...」 뒤적뒤적
아미 「아, 응응! 찾았다!!」
새로고침이 안됬넹
해당 블루스크린은, 원래대로라면 이렇게 끝납니다.
* Press any key to return to Windows and wait. (Windows로 복귀하여 기다리시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 Press CTRL+ALT+DEL again to restart your computer. You will
lose any unsaved information in all applications.
(컴퓨터를 재시작하시려면 CTRL+ALT+DEL을 다시 한 번 누르십시오. 애플리케이션에 저장하지 않은 정보가 있다면 모두 소실됩니다)
Press any key to continue (계속하려면 아무 키나 누르십시오)
아미 「......」 뚜루루루루
아미 「.....」 뚜루루루루
「...통화 가능 지역이 아닙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뚜... 뚜...
아미 「...어라? 아빠?」
「...통화 가능 지역이 아닙니다. 잠시 후...」 뚝
아미 「...그럼 오빠.」
「통화 가능 지역이...」
「통화...」
「ㅌ...」
아미 「......」
아미 「...어라?」
아미 「어째서 전화가 안 되는 거야...?」
아미 「......」 뚜루루루루
아미 「......」 달칵
마미 『아, 아미!! 핸드폰 찾았어? 지금 밥먹고 있으니 어서 식당으로 와~!!』
아미 「아, 응응!! 금방 갈게!!」 달칵
아미 「......」 뚜루루루루 달칵
치하야 「응? 무슨 일이야, 아미?」
아미 「....우아우아ㅡ!! 잘못 걸었어, 치하야 언니!! 끊을게!!」 뚝
아미 「......」
아미 「......뭐야?」
단서 번호 1. [고립].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24H ブランチタイム<
활자화된 흑요석 문자 - 알파벳을 일부 대조하여 표시한 블루스크린.
아미 「근데 대체 왜 분실물센터에 핸드폰이 있던 거지??」
아미 「아미는 한 번도 만진 적이 없는데」
아미 「...」
아미 「.....」
아미 「모르겟따! 내가 떨어뜨린 걸 누군가 주워서 옮겨놨겠지→!!」
아미 「잘 먹겠습니다→!!」
마미 「마싯따!!」 우물우물
히비키 「우갸-! 햄조가 내 소세지를 가져갔어!!」
하루카 「으, 으앗!!」 와장창
마미 「아무래도 저쪽은...」
아미 「난장판이구만→!!」
리츠코 「이제 밥 먹고 곧바로 스노쿨링하러 갈 거니까 먹고 짐 챙겨서 나와」
마미 「옛썰!」
아미 「근데 스노쿨링이 뭐야?」
이오리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하고서 물 속을 들여다 보는 거야. 굳이 숨 안 참고서도 바닷속을 볼 수 있으니까 관광지에서는 주로 물고기나 산호초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아미 「오옷, 이오링 유식!」
마미 「스노쿨링 프로인 마미의 힘을 보여주겠어→!!」
아미 「질 수 없지→!!」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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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ー! >ラン・ザ・テューン<
히비키 챌린지는 >런 더 튠<까지 왔네요
마미 「우아우아!!」
리츠코 「뭐?!」
아미 「히익!!」
리츠코 「아미, 지금 스노쿨링 하러 갈 거니까 핸드폰 방에 두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와. 남의 방은 민폐니까 들어가지 말고. 스노쿨링 꽤 재밌으니까 네게도 멋진 경험이 될거야」
아미 「라져~!」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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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いかすグルーヴにオーシャンビュー<
마미 「스노우콜링~!!」 다다다
이오리 「스노쿨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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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자, 이거 장비 하나씩 받아가고. 이렇게 안경을 얼굴에 딱 붙여서 쓰면 돼」
아미 「오옷, 릿쨩 쌩얼 레어!」
마미 「응훗후~!」
리츠코 「시끄러, 너네들. 적당히 다들 하는 방법은 알고 있지? 여기 바깥으로 나가면 위험하니까 나가지 말고!」
리츠코 「스노쿨링 지역에서만 해야 돼. 절대 다른 데로 장비 들고 가서 맘대로 하지 말고. 오리발 착용은 자유, 대신 구명조끼는 필수야」
리츠코 「그럼 나랑 아즈사 씨는 저쪽에 있을 테니 문제 있으면 와서 말해~」
일동 「네~에!」
-
아미 「오옷, 물고기 씨! 넥타이가 멋지구만!」
야요이 「예뻐요오~!!」
마코토 「좋아, 물고기 잡이 시합이다!!」
히비키 「지지 않는다고~!!」
이오리 「바보들아!! 잡지 마!!! 정말이지....!! 야!!」
아즈사 「재밌게 노는 것 같아 기분 좋네요.」
리츠코 「그러게요. 프로듀서 씨도 함께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즈사 「...후훗. 그러게요♪」
리츠코 「무슨 리액션입니까 그거...」
>>+2. 아미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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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ビキチャレンジ─ >右手にジュース 山盛りパッションフルーツ<
장비를 싸메고 스노쿨링 지역 바깥에서 잠수해봅시다
☑ 핸드폰 찾아서 가족한테 전화해보기
☑ 마스터키 확보하기
☐ 확보한 마스터키로 모든 문을 다 따기
☐ 누가(무엇이?) 핸드폰을 분실물센터로 갖다뒀는지 알아내기
마미 「왜애, 아미??」
아미 「이거 들고서 다른 곳도 둘러보고 싶지 않아??」
마미 「당근빳따지!!」
아미 「좋아, 그럼 옆에 있는 해변으로 출동이다~!!!」
마미 「오예→→!!」
아미 「웃샤아!!」 풍덩
마미 「이예이!!」 풍덩
아미 「여기 완전 우리밖에 없어!!」 첨벙 첨벙
마미 「최고다~!」 첨벙
아미 「아, 엇, 마미!! 방금 발에 뭔가 이상한 게 밟혔는데... 돌인가??」
마미 「응? 어디 한번 봐봐」
아미 「이건...」
마미 「...콘크리트 바닥?」
아미 「에? 그치만 여기 자연 해변인걸→!!」
마미 「어째서 콘크리트 바닥이?」
아미 「...마미, 조금 더 파보자」
아미 「...근데 이거 정말 콘크리트네」
마미 「응응...」
아미 「...어쩌면 이 해변, 만들어진 걸까」
마미 「확실히 그럴지도...」
아미 「대체 왜? 누가 이렇게 큰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바다를, 해변을 만들고서 콘크리트를...」
마미 「어쩌면 그냥 깐 걸지도 모르지만」
아미 「그렇게 보기엔 너무 수상하다구」
마미 「확실히」
아미 「아무래도 이 호텔은 조사해 볼 가치가 있는 듯하다」
마미 「좋은 생각이야→」
단서 번호 2. [레디메이드]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ブルーのムームーでリラックス<
일단 여기까지 9턴을 소모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다른사람에게 말하지는 않는걸로..
마미 「아무도??」
아미 「응응, 심지어 일 때문에 안 온 오빠나 삐요쨩도 안 받구... 그냥 이 호텔 밖으로는 전화가 안 돼. 이 호텔 안에서는 되는데」
마미 「호오호오, 그건 신기하군요!! 수사 의지가 불타오른다!」
아미 「그치그치→!! 어서 이 호텔을 뒤져보자!! 나 마스터키 있어!!」
마미 「마스터키?! 어디서 났어??」
아미 「아까 하나 빌렸지롱! 이걸로 모든 방을 열고서 조사해보고 다니는 거야!!」
-
리츠코 『알았어, 대신 사고는 치지 말아줘. 푹 쉬고 있어』
아미 「라져→!!」 뚝
마미 「임무는?」
아미 「완수!」 척
마미 「좋아, 그럼 제군! 함께 5층부터 털어보는 걸세!」
아미 「얏호~!!」 찰칵 찰칵 찰칵 찰칵
-
아미 「마미~! 뭔가 발견했어?」
마미 「아니~, 아무것도! 애초에 방엔 아무도 없는걸→」
아미 「확실히, 확실히. 내가 돌아본 쪽도 아무도 없었어」
마미 「에? 아미 쪽도?」
아미 「에?」
마미 「호텔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건 좀 이상한 거 아냐?」
아미 「앗, 확실히....?」
마미 「게다가 아까 카운터에도 직원이 없다고 했었지...?」
아미 「...응응」
마미 「그럼, 어쩌면 여기엔 우리들밖에 없고」
아미 「밖으로는 연락도, 아무것도 닿을 수 없다....」
마미 「....그런 걸까?」
단서 번호 3. [적막]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一日中パーリータイム<
옥상으로 올라가면서 생각합시다
충고를 무시하고 진행하면 그곳에 힌트가 있는 식으로
마미 「옛썰!」
아미 「있잖아 마미, 궁금한 게 있는데」 터벅터벅
마미 「응? 뭔데??」 터벅터벅
아미 「...정말로 이 호텔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말야」
마미 「응응」
아미 「그럼 누가 아미의 핸드폰을 분실물 센터에 갖다놓은 거야? 아미가 직접 분실물 센터에 흘렸을 리는 없잖아」
마미 「...사무소 사람들?」
아미 「그치만 사무소 사람들은 아미 핸드폰이 적당히 아는걸? 정확한 생김새까지야 몰라도, 딱 보면 아미 거란 걸 알 수 있지 않을까」
마미 「으~음, 그것도 그렇네」
아미 「그럼 대체 누가 한 걸까」
마미 「......」
아미 「......」
단서 번호 4. [폴터가이스트]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叩こう ココナッツ アゴ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