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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
시리어스입니다. 이야기의 코미디화는 지양하고있습니다.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앵커는 765아이돌 13명+코토리+프로듀서의 15명만 가능합니다.
346, 876, 315, 그리고 765시어터조의 난입을 자제해주세요.
빠른 진행을 위해, 중복 앵커는 제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첫 창댓입니다. 진행이 미숙할 수 있습니다.
다 같이 즐겨주세요. ( _ _ )
*이하는 게임 진행을 위한 팁.
#치하야의 행동. 선택지가 있을 때도, 없을 때도 있습니다.
치하야의 경우, 치하야의 진중한 성격을 따라 가장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캐릭터에 따라 선택의 방향은 바뀝니다. 예를 들어, 차후 나올 마미의 경우에는 일단 지르고 보는 편이 좋습니다.
#치하야의 상태. 등장인물의 현재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게임에서의 스테이터스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ex. HP부족, 추위, 독 등의상태이상 등)
혹은 가끔 힌트를 던져주기도 합니다. 참고하면 현재 필요한 것, 가야할 길 등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추리. 간간히 등장합니다. 앵커 여러 명을 한번에 잡아 "사진들" 혹은 "모순된 상황" 등에 대한 추리를 해야 합니다.
치하야 편은 튜토리얼이기 때문에 아직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육감적 추리. 추리 앵커가 등장하지 않았지만 단서가 존재할 경우 행동 다음에 등장합니다.
실패 시에는 실패, 성공 시에는 성공이라는 멘트가 등장합니다.
#현재 세션.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직접 찾아주세요.
---
획득단서: "수수께끼의글씨" "2,7,0" "뒤바뀐순서"
획득물품: 패딩/마스크/방독면/성냥/의문의글씨가쓰인메모
CHEATCOUNT >ONE/??????<
CONTINUOUS ENDING.
>>미키 편에서 계속.
총 3,107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3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어느 곳으로 가야하지...)
>>+2. 치하야가 갈 곳
301~306호실, B2층, B4층 중 선택 가능합니다.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좋다.)
(계속 내려가다 보면 지하 7층이 나오겠지..)
신경 쓰이는 게 너무 많아요오...
치하야 (꽤 깊네...)
>>+2. 치하야가 갈 곳
401~406호실, B3층, B5층 중 선택 가능합니다.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좋다.)
위에서 굳이 내려가지 않고 연락이 자주하던 곳이 702라면.. 위험하거나 못 들어가는 곳 아닙니까?
치하야 (...이거, 얼마나 있는걸까)
>>+2. 치하야가 갈 곳
501~506호실, B4층, B6층 중 선택 가능합니다.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좋다.)
Do not hurry라면 올라가서 탐색이 필요할 지도요
일단 B6으로
치하야 (정말 깊어, 여기...)
치하야 (....그러고보니, 어째서인지 6층은 약간 다른 느낌이 드는데..)
>>+2. 치하야가 갈 곳.
601~606호실, B5, B7층 중 선택 가능합니다.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좋다)
...치히로!
치하야 (...들어가도, 되겠지...?)
치하야 (...우선, 안으로 들어왔다)
치하야 (안에 여러가지 잡동사니가 쌓여있어)
치하야 (뭔가, 책들이 가득한데... 전부 이상한 언어로 적혀있어서 읽을 수 없어)
치하야 (이쪽의 노트는 전부 자필이다. 연구 기록인 듯 해.)
치하야 (무슨 연구를 하던 거지?)
치하야 (...읽을 수 없지만.)
>>+2. 치하야가 할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해석하기 위한 단서는 없는지
치하야 (책상 하나, 의자 하나, 나머지 공간은 모두 종이야)
치하야 (책상 위에 다만 다 닳아가는 만년필 하나가 있을 뿐...)
치하야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겠다.)
>>+2. 치하야가 할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만년필을 조사하자.)
치하야 (엄청 오래 쓴 듯하다. 심이 닳아있다.)
치하야 (브랜드 로고가 박혀있는 거로 보아 꽤 비싼 만년필인 듯하다.)
치하야 (여분 잉크가 얼마 남아있지 않아...)
치하야 (이젠 뭘 하지.)
>>+2. 치하야가 할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괜찮다.)
치하야 (어디로 가야하지?)
>>+2. 치하야가 갈 곳.
601~606호실, B5, B7층 중 선택 가능합니다.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괜찮아)
치하야 (...혹시 무언가 있을 지 몰라 소리를 질러봤지만 그런 건 없는 듯했다.)
치하야 (지하 7층까지 내려왔다. 아무래도 여기가 마지막층인 듯하다.)
치하야 (반대편엔 커다란 철문이 있다. 간단하게 지나갈 수는 없어보인다)
치하야 (어디로 가지?)
>>+2. 치하야가 갈 곳.
701~706호실, B6층, ??중 선택 가능합니다.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괜찮아.)
들어가진 않고 조사해보자
치하야 (꽤 무거워보인다.)
치하야 (굉장히 강력해보인다)
치하야 (...보안카드를 찍는 곳도 없다.)
치하야 (그냥 단순한 막다른 골목일지도.)
치하야 (이제 어떻게 하지?)
>>+2. 치하야의 행동/또는 갈 곳.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괜찮아.)
치하야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B7에 뭔가 있는건가???
치하야 (아까 얻은 단서 중, 전화를 유독 많이 받았던 702호.)
치하야 (여기가 열릴지 모르지만, 밑져야 본전이니...)
삐빅
-IDENTITY AUTHORIZED
-ACCESS ALLOWED
치하야 (...열렸다!!)
치하야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치하야 (...수많은 캡슐이 있다. 사람이 들어갈 만한... 동면 캡슐이라 불러야 하나.)
치하야 (이 안에는 물이 가득차 있고,)
치하야 (그리고,)
치하야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들이 있었다)
치하야 (...이 괴생명체들은, 물 속에서 거품을 내뱉는 걸로 보아 살아있으며)
치하야 (단지 이 안에서 잠들어있는 듯한...)
치하야 (그런 느낌이 들었다.)
치하야 (....끔찍하다.)
치하야 (저런 생명체, 어디서도 본 적 없어)
치하야 (아미와 마미가 하던, 스타크래프...? 굳이 따지자면, 거기 나오는 괴물과...)
치하야 (.......흡사해보였다)
치하야 (.......)
이상한 소리의 정체는 이녀석들이였나
치하야 「!!!!!」화들짝
치하야 (702호 복도의 맨 끝에 문이 있었다.)
치하야 (그 안에서, 전화가 걸려오고 있었어)
치하야 (...어떻게하지?)
>>+3.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치하야 (...무섭다.)
그럼 666호실에 그 연구결과는...
....설마 이건 아이돌을 대상으로 한 어떤 실험인가?
치하야 (...받는다.)
철컥
치하야 「...여보세요?」
?? 「아, 아아. 들립니까?」
치하야 「네, 들립...니다만.」
?? 「아, 일단 받은 것 같네요. 아쉽지만 전 당신 목소리는 못 듣습니다」
치하야 「...」
?? 「처음 보는 사람이네요. 뭐, 상관 없지만요.」
?? 「그 밖의 캡슐들 봤죠?」
?? 「아마 나가는 문 근처에 "AWAKENING" 버튼이 있을 겁니다」
?? 「작동시키세요.」
치하야 「네??」
?? 「아, 그리고 하나 더.」
?? 「세션 연결을 좀 도와주면 좋겠는데.」
?? 「지금 둘 갖고는 감당이 안 돼요」
?? 「아, 시간 없다」
?? 「하여튼, 그놈들 풀고. 세션 연결 하나 더 해요. 알겠죠」
?? 「...당신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게임을 망치진 마세요. 이게 유일한 길입니다」
치하야 (.....그리고 전화가 끊겼다.)
치하야 (....저 괴생명체들을 풀라고?)
치하야 (........)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상황파악이 아직 잘 안 되는 듯하다)
전속력으로 달려 666호실에 문을 닫고 숨는다
안 풀면 치트엔딩 나올 것 같고... 이것 때문에 동료들은 탈주전을 하게 될 느낌입니다
<- 오두막 전소시킨 사람
그래 분진폭팔! 쫒길때 분진폭팔로 다 없애버리는 거ㄷ... 치하야가 먼저 죽겠군
치하야 (저 녀석들을 풀면 내 생명이 위험한 건 무조건인듯 해...)
치하야 (.......)
치하야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
치하야 (후우...)
치하야 (...머리 아파.)
치하야 「모르겠다.」
치하야 「...누르고, 전속력으로 달려서, 666호실로 들어가는 거야.」
치하야 「그리고 문을 잠근다.」
치하야 「...괜찮아. 들어가기만 하면 안전해. 보안은 뛰어나보이니....」
치하야 「간다.」
꾹
[AWAKENING]
치하야 (사이렌소리가 울린다)
치하야 (캡슐 뚜껑이 내려가고 있어)
치하야 (이 때가 거리를 넓힐 유일한 기회야)
문을 열고 전속력으로 달린다, 지금이 아니면 따라잡혀버려, 달려, 더 빨리 뛰어줘, 저 뒤에 괴물이 쫓아와
괜찮아 겨우 한 층 높이야, 괴물이 더 가까이 왔어, 안 돼 따라잡힐 거야
더 뛰어
얼마 안 남았어, 바로 앞이 666호실이야
벌써 괴물이 내 뒤까지
안 돼
안돼
안돼
치하야 「욱...으윽」
치하야 「후우....」
치하야 (....죽는 줄 알았다)
치하야 (잡히기 직전에 방 안으로 들어왔어)
치하야 (들어오자마자, 문을 닫았어)
치하야 (.....날 쫓아오던 괴물의 팔이 중간에 걸렸지만)
치하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문을 닫아대서)
치하야 (결국 녀석의 팔이 잘릴 때까지 닫아댄 결과로)
치하야 「후우우우우....」
치하야 (....난 살아있다)
치하야 (저 밖에는 괴물들이 가득하지만.)
치하야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치하야 (...난 언제쯤 나갈 수 있을까?)
치하야 (나가는 게 가능하긴 할까?)
치하야 (...모르겠어)
치하야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거지)
.....
치하야 (........)
치하야 (........주변이라도 살펴볼까....)
치하야 (........응?)
치하야 (.....웬 돌?)
-----------------
CONTINUOUS ENDING.
프롤로그가 끝났습니다.
모두 제대로 된 선택지를 찾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 다음 캐릭터를 골라주세요.
프로듀서, 미키, 아즈사, 마미, 타카네, 코토리, 마코토, 히비키 중 한 명을 선택해주세요.
치하야편 QnA 받아볼까요 헤헤
앵커는 +1.
미키
그럼 힌트가 나온 마미로 갑시다
하루카 유키호 야요이 이오리 리츠코 아미군요..
1.분진폭팔이 나와야 했던 이유는 뭔가요? 왜 횟불 불가였습니까?
2.우주망원경쪽은 페이크인가요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21590&sca=&sfl=wr_subject&stx=TIXE&sop=and&cpage=1#cpage=1
-
마지막 부분에서 탈출하는 다른 방법은 말씀하신 분진폭발이 맞아요.
다만 벽난로 위까지 뛰어올라가야하고, 벽난로 바깥으로 나온 다음에 벽난로 안쪽으로 성냥을 던져넣습니다
그쪽에는 다른 엔딩이 있습니다.
횃불은 뭐랄까, 아직 불을 켤 때가 아니었다고나 할까요. 치하야가 분진에서 빠져나온 후에 터뜨려야 했으니까요.
우주망원경을 사용해야 해금되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물론 우주망원경을 사용해도 해금이 안 되는 캐릭터가 있구요
굳이 선택지를 말하진 않겠지만 치트엔딩 뜨는 게 맞습니다(......)
우주망원경이 해금 키입니까... 알겠습니다.
전부 해금 안 된 캐릭터가 맞습니다. 그 중 몇 명은 우주망원경으로 해금되구요
물론 해금 조건이 훨씬 더 까다로운 녀석도 있습니다.<<얘가 스토리 상 제일 중요한 애니까요.
뭐, 일단 제가 엄청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구요. 친구가 시켜줘서 했었는데...
스탠리 패러블쪽은 이 게임의 진행과정을 직접 보시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자연히 의문이 풀릴거에요
미키 편에서는 좀 더 제대로 된 설명과 함께 등장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알게 되실테니 간단히 말하자면 평행세계같은 개념입니다.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거 가능하구요. 다만 조건이 필요하긴 합니다.
그러나 각 세션마다 풍경은 굉장히 다릅니다. 평행세계라도요. 같은 인물 두 명 만나고 그러지 않습니다.
일단 제가 원하던 대로 잘 진행되고 있어요.
치하야의 세션, 어딘지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단서를 안 찾으셨을 뿐이에요.
아직 여러분이 찾지 못한 단서가 꽤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가장 커다란 거 하나 못 찾으셨구
저 언어도 사실 몇몇 글자는 일부러 해독가능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푼다면 말예요.
아무도 안 찾으셨지만요.
몇몇개는 다른 편으로 넘어가고 나서야 암호구나, 하고 깨달으실지도 모릅니다
저 글자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이상한 글자가 저 글자만 나올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일단... 와일드카드란 정도만 알아두시면 될 듯 해요.
미키편은 일단 준비과정이 꽤 필요할 듯 싶어요...
날이 밝았어요...
정말 밝아요....
안녕히 주무시길.........
정말로요
후회하진 않습니다.
나중에 가능하면 다른 암호도 풀어주세요...
아까우니까요.
아스키코드 써서 푸는 거 한 놈 있습니다. 그럼 안녕히. :)
일어나니까 3배 넘게 불어나서 끝나있네 ㅋㅋㅋ
이거..엄청난 준비과정이 있었을것같은데 존경스럽습니다...
놓친 단서가 있다는건 좀 아쉽네요
만약 궁금하시면 자게에 풀이법 몇 개 올릴까 합니다.
앞으로 안 쓰일 녀석도 많고, 이대로 묻히는 것도 아쉽고요
그리고 앞으로 좀 더 어려워질 테니 어느 정도의 푸는 방법을 설명해볼까 합니다.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