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 2019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70(1-100)안돼 돌아가pm 11:06:61안돼 돌아가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8.*.*)「거짓말하지마렴, 리아무. 또 게임사느라 용돈이 다 떨어져버린거지?」 리아무의 말에 단호한 눈으로 그녀를 노려보며 말하는 리아무의 엄마. 조금 더 졸라도 되겠지만, 그렇게 했다간 한 며칠간 잔소리를 들을 것이 뻔하다고 생각한 리아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그녀가 안타깝게 보였던걸까, 무슨 생각이었는지 미나미가 그런 리아무의 손을 잡으며 입을 연다. 1~50 용돈 51~100 돈이 안드는 활동을 하자 2표pm 11:54:24「거짓말하지마렴, 리아무. 또 게임사느라 용돈이 다 떨어져버린거지?」 리아무의 말에 단호한 눈으로 그녀를 노려보며 말하는 리아무의 엄마. 조금 더 졸라도 되겠지만, 그렇게 했다간 한 며칠간 잔소리를 들을 것이 뻔하다고 생각한 리아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그녀가 안타깝게 보였던걸까, 무슨 생각이었는지 미나미가 그런 리아무의 손을 잡으며 입을 연다. 1~50 용돈 51~100 돈이 안드는 활동을 하자 2표03-07, 2019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71(1-100)돈은 항상 옳다am 12:21:31돈은 항상 옳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94(1-100)얍am 12:22:54얍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8.*.*)「리아무 쨩, 그럼 우리 같이 산책이나 하지 않을래요? 잠시 이야기하고 싶은 것도 있고.」 「에, 산책? 그거 귀찮-」 「갔다오렴, 리아무.」 「에, 귀찮-」 「갔다오렴.」 「네.」 엄마의 부릅뜬 눈에 기가 죽어 고개를 끄덕이는 리아무. 그런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은 즐거운 미나미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지으며 리아무와 함께 밖으로 나섰다. +2am 12:25:60「리아무 쨩, 그럼 우리 같이 산책이나 하지 않을래요? 잠시 이야기하고 싶은 것도 있고.」 「에, 산책? 그거 귀찮-」 「갔다오렴, 리아무.」 「에, 귀찮-」 「갔다오렴.」 「네.」 엄마의 부릅뜬 눈에 기가 죽어 고개를 끄덕이는 리아무. 그런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은 즐거운 미나미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지으며 리아무와 함께 밖으로 나섰다. +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ㅂㅍam 12:27:17ㅂㅍ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이상한 권유 받음am 12:37:67이상한 권유 받음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8.*.*)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한 남성에 의해 제지당했다. 뭐, 알고는 있었지만- 「이야, 너희 두 사람 정말로 대단한 재목이네! 우리 회사에 들어오지 않을래?」 마치 약속한 듯이 이상한 권유를 받게 되었다. 1~50 프로듀서 51~100 엄마 2표am 12:39:25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한 남성에 의해 제지당했다. 뭐, 알고는 있었지만- 「이야, 너희 두 사람 정말로 대단한 재목이네! 우리 회사에 들어오지 않을래?」 마치 약속한 듯이 이상한 권유를 받게 되었다. 1~50 프로듀서 51~100 엄마 2표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72(1-100)ㅇam 12:40:40ㅇ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95(1-100).am 12:52:5.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8.*.*)「어, 엄마?! 또, 또 왔어! 어떻게 좀 해줘!」 이런 일에는 익숙한 듯, 이상한 권유를 받자마자 전화를 하기 시작하는 리아무. 그런 리아무의 행동에 권유를 한 남자는 도망쳐버리고, 난감한 표정만 짓고 있던 미나미도 그제서야 한 숨을 놓을 수 있었다. 「고마워요, 리아무 쨩. 덕분에 살았어요.」 「정말, 이래서야 어딜 나가지도 못하잖아... 그보다 왜 나오자 그랬어?」 「생각하고 있던 곳이 있어요. 뭐, 거기까지 갈 수 있다면 말이지만...」 1~50 프로듀서 소환술 51~100 ...나중에 가자 2표am 12:55:83「어, 엄마?! 또, 또 왔어! 어떻게 좀 해줘!」 이런 일에는 익숙한 듯, 이상한 권유를 받자마자 전화를 하기 시작하는 리아무. 그런 리아무의 행동에 권유를 한 남자는 도망쳐버리고, 난감한 표정만 짓고 있던 미나미도 그제서야 한 숨을 놓을 수 있었다. 「고마워요, 리아무 쨩. 덕분에 살았어요.」 「정말, 이래서야 어딜 나가지도 못하잖아... 그보다 왜 나오자 그랬어?」 「생각하고 있던 곳이 있어요. 뭐, 거기까지 갈 수 있다면 말이지만...」 1~50 프로듀서 소환술 51~100 ...나중에 가자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78(1-100)소환!am 01:00:20소환!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15(1-100)얍am 01:06:68얍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80(1-100).am 01:44:98.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8.*.*)「...나중에 가면 안 될까?」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미나미를 쳐다보는 리아무. 뭐, 리아무의 판단이 지금은 가장 합당한 판단이겠지만- 「...그러죠.」 조금 아쉬운 표정을 짓는 미나미를 막을 수는 없었다. 다음 날 +2am 01:59:29「...나중에 가면 안 될까?」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미나미를 쳐다보는 리아무. 뭐, 리아무의 판단이 지금은 가장 합당한 판단이겠지만- 「...그러죠.」 조금 아쉬운 표정을 짓는 미나미를 막을 수는 없었다. 다음 날 +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am 02:01:34발판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프로듀서로부터 호출?pm 12:59:18프로듀서로부터 호출?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다음 날, 평소처럼 사무소로 출근하는 미나미의 눈에 가장 먼저 보인 것은 왠지 모르게 프로듀서로부터 설교를 듣고 있는 리아무였다.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프로듀서가 마침 잘 왔다고 하며 리아무의 죄를 말한다. 1~50 어제 자신에게 전화하지 않음 51~100 오늘 레슨 땡땡이치려고 함 2표pm 06:13:89다음 날, 평소처럼 사무소로 출근하는 미나미의 눈에 가장 먼저 보인 것은 왠지 모르게 프로듀서로부터 설교를 듣고 있는 리아무였다.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프로듀서가 마침 잘 왔다고 하며 리아무의 죄를 말한다. 1~50 어제 자신에게 전화하지 않음 51~100 오늘 레슨 땡땡이치려고 함 2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57(1-100).pm 07:28:5.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40(1-100)호이이이잉pm 07:41:1호이이이잉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38(1-100)호에pm 08:42:31호에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미나미, 어제 리아무랑 같이 바깥에 나갔다면서?」 「앗, 네에... 그런데 그게 왜...?」 「어제 그런 일이 있었으면 전화를 했어야지. 오늘 보고 듣고 깜짝 놀랐잖아. 그 사람이 초짜여서 그렇지, 잘못했으면 이상한 프로덕션에 스카웃될 뻔했다구.」 「여, 역시 이상한 프로덕션이었나요...?」 1. 19 2. 더 심한 곳 2표pm 08:54:38「미나미, 어제 리아무랑 같이 바깥에 나갔다면서?」 「앗, 네에... 그런데 그게 왜...?」 「어제 그런 일이 있었으면 전화를 했어야지. 오늘 보고 듣고 깜짝 놀랐잖아. 그 사람이 초짜여서 그렇지, 잘못했으면 이상한 프로덕션에 스카웃될 뻔했다구.」 「여, 역시 이상한 프로덕션이었나요...?」 1. 19 2. 더 심한 곳 2표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2pm 09:33:35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2pm 09:37:562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1.*.*)「더 심한 곳이었어! 잘못하면 xxx해서 xxxx하는...!!」 「히, 히이익!!」 프로듀서의 가감없는 말에 패닉에 질려버린 표정을 지으며 귀를 막는 리아무. 어른스러운 미나미도 역시 프로듀서의 말에는 꽤나 놀란 듯해, 그녀의 손은 어느새 가슴팍에 대어져있었다. 「그, 그런가요... 엄청 위험한 상황이었네요...」 「그렇지? 만약에 다른 직원이 대동했다거나 하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고.」 「네, 그렇네요... 그렇다고 프로듀서 씨께 전화를 한다고 해서 바로 오시는 것도 아닐텐데요.」 1~50 시간을 벌어다 줄 순 있다 51~100 346을 얕보지 마라 2표pm 11:45:96「더 심한 곳이었어! 잘못하면 xxx해서 xxxx하는...!!」 「히, 히이익!!」 프로듀서의 가감없는 말에 패닉에 질려버린 표정을 지으며 귀를 막는 리아무. 어른스러운 미나미도 역시 프로듀서의 말에는 꽤나 놀란 듯해, 그녀의 손은 어느새 가슴팍에 대어져있었다. 「그, 그런가요... 엄청 위험한 상황이었네요...」 「그렇지? 만약에 다른 직원이 대동했다거나 하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고.」 「네, 그렇네요... 그렇다고 프로듀서 씨께 전화를 한다고 해서 바로 오시는 것도 아닐텐데요.」 1~50 시간을 벌어다 줄 순 있다 51~100 346을 얕보지 마라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6(1-100)후후pm 11:46:27후후03-08, 2019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11(1-100)레로링am 12:11:99레로링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1.*.*)「최소한 시간은 벌어 줄 수 있지. 그리고 최대한 그 쪽으로 빨리 간다면 수사도 더 수월해지고.」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지, 웬만한 대비는 다 세워놓은 듯한 프로듀서의 말. 그런 프로듀서의 말에 감동했는지, 미나미는 그제서야 조금 안심이 된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본다. 「감사해요, 프로듀서 씨. 바쁘실텐데...」 「물론 바쁘지만 아이돌의 상태가 더 중요해. 그보다 리아무.」 「네, 네엣!」 「다음부턴 나한테 전화하도록 해, 알겠지?」 「알겠어, 프로듀서 님! 그런데 말이야-」 +2am 12:16:91「최소한 시간은 벌어 줄 수 있지. 그리고 최대한 그 쪽으로 빨리 간다면 수사도 더 수월해지고.」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지, 웬만한 대비는 다 세워놓은 듯한 프로듀서의 말. 그런 프로듀서의 말에 감동했는지, 미나미는 그제서야 조금 안심이 된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본다. 「감사해요, 프로듀서 씨. 바쁘실텐데...」 「물론 바쁘지만 아이돌의 상태가 더 중요해. 그보다 리아무.」 「네, 네엣!」 「다음부턴 나한테 전화하도록 해, 알겠지?」 「알겠어, 프로듀서 님! 그런데 말이야-」 +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am 12:27:58발판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그럼 셋이서 같이 다니면 안돼?pm 05:34:74그럼 셋이서 같이 다니면 안돼?03-11, 2019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그럴거라면 앞으로 셋이 다니면 안 돼? 그럼 프로듀서님한테 전화할 일도 없잖아?」 「화장실도 내가 있어야 갈 생각이냐?」 리아무의 말에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말에, 무엇을 생각했는지 미나미의 얼굴이 빨개진다. 1~50 아무도 못 봄 51~100 누군가 봤음 2표pm 06:32:39「그럴거라면 앞으로 셋이 다니면 안 돼? 그럼 프로듀서님한테 전화할 일도 없잖아?」 「화장실도 내가 있어야 갈 생각이냐?」 리아무의 말에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말에, 무엇을 생각했는지 미나미의 얼굴이 빨개진다. 1~50 아무도 못 봄 51~100 누군가 봤음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94(1-100)?pm 06:43:65?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65(1-100)you can see me?pm 06:47:39you can see me?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어라? 미나미 쨩, 조금 얼굴이 빨개요?」 그 얼굴을 놓치지 않은 사무원의 눈치없는 말. 사무원의 말에 미나미 쪽을 보던 프로듀서는, 이내 그녀에게 더욱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대며 묻는다. 「미나미, 괜찮아? 열이라도 있어?」 「어, 없어요... 저, 저는 괜찮으니까...」 1~50 걱정 51~100 리아무는 전모를 파악했다 2표pm 07:17:58「어라? 미나미 쨩, 조금 얼굴이 빨개요?」 그 얼굴을 놓치지 않은 사무원의 눈치없는 말. 사무원의 말에 미나미 쪽을 보던 프로듀서는, 이내 그녀에게 더욱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대며 묻는다. 「미나미, 괜찮아? 열이라도 있어?」 「어, 없어요... 저, 저는 괜찮으니까...」 1~50 걱정 51~100 리아무는 전모를 파악했다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41(1-100)후훗pm 07:20:94후훗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34(1-100).pm 07:24:11.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정말 괜찮아? 어디 아픈거 아니야?」 미나미의 말에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안색을 살피는 리아무. 모든 사람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자, 미나미는 왠지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푹 숙이며 별 일 없다고 얼버무린다. 그런 미나미의 말에 프로듀서는- 1~50 미나미 휴식 51~100 미나미에게 시선을 떼지않는다 2표pm 07:45:20「정말 괜찮아? 어디 아픈거 아니야?」 미나미의 말에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안색을 살피는 리아무. 모든 사람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자, 미나미는 왠지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푹 숙이며 별 일 없다고 얼버무린다. 그런 미나미의 말에 프로듀서는- 1~50 미나미 휴식 51~100 미나미에게 시선을 떼지않는다 2표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14(1-100).pm 07:48:27.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6.*.*)3(1-100)흠pm 07:56:69흠03-12, 2019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1.*.*)잠시 고민하다, 미나미에게 하루 더 휴가를 준다. 「미나미는 소중한 아이돌이니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인다면, 하루 정도는 쉬어가는 것도 괜찮아.」 「그런, 저는...」 자신의 상태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어필하려고 했는지, 얼굴에 띄워진 홍조를 식히려 노력하는 미나미. 하지만 그럴수록 미나미의 얼굴은 더욱 붉어질 뿐이었고, 그런 미나미의 어깨를 붙잡으며 프로듀서가 온화한 표정을 지으며 입을 연다. 「정말로 괜찮아, 미나미. 미나미는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까.」 「잠깐, 프로듀서 님. 그건 나는 제대로 안 해왔다는 말로 들리는데에...?」 1~50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사실이 그렇잖아 51~100 그건 아니야 2표pm 02:21:58잠시 고민하다, 미나미에게 하루 더 휴가를 준다. 「미나미는 소중한 아이돌이니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인다면, 하루 정도는 쉬어가는 것도 괜찮아.」 「그런, 저는...」 자신의 상태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어필하려고 했는지, 얼굴에 띄워진 홍조를 식히려 노력하는 미나미. 하지만 그럴수록 미나미의 얼굴은 더욱 붉어질 뿐이었고, 그런 미나미의 어깨를 붙잡으며 프로듀서가 온화한 표정을 지으며 입을 연다. 「정말로 괜찮아, 미나미. 미나미는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까.」 「잠깐, 프로듀서 님. 그건 나는 제대로 안 해왔다는 말로 들리는데에...?」 1~50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사실이 그렇잖아 51~100 그건 아니야 2표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94(1-100)스읍..pm 02:38:47스읍..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50(1-100).pm 03:07:98.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92(1-100)ㅇpm 03:25:12ㅇ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그런 의미가 아니잖아, 유메미. 다만 미나미는 평소에도 무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노력가니까 하루 정도 휴식을 주는게 좋겠다는 의미로 말한거야.」 「체엣- 그 정도는 알고 있다구요-」 프로듀서의 말에 입을 비쭉이며 대답하는 리아무. 그런 리아무의 머리를 살짝 한 대 박아준 프로듀서는, 이내 빙긋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연다. 「어쩔래? 하루 쉴래, 아니면 조금 상태를 볼래?」 1. 쉰다 2. 상태를 본다 3표pm 05:38:99「그런 의미가 아니잖아, 유메미. 다만 미나미는 평소에도 무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노력가니까 하루 정도 휴식을 주는게 좋겠다는 의미로 말한거야.」 「체엣- 그 정도는 알고 있다구요-」 프로듀서의 말에 입을 비쭉이며 대답하는 리아무. 그런 리아무의 머리를 살짝 한 대 박아준 프로듀서는, 이내 빙긋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연다. 「어쩔래? 하루 쉴래, 아니면 조금 상태를 볼래?」 1. 쉰다 2. 상태를 본다 3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2pm 05:45:62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pm 05:59:62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2 시대의 흐름..pm 08:09:822 시대의 흐름..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프로듀서의 말에 미나미가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하루 쉬겠다고 말한다. 다른 아이돌이었다면 땡땡이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 있는 관계자 중에 미나미가 그런 짓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됐으니 리아무, 미나미의 일까지 힘내자.」 「응, 프로듀서 님! 잠깐만, 미나미의 일까지라니...?」 +2까지 스케쥴 작성pm 08:26:11프로듀서의 말에 미나미가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하루 쉬겠다고 말한다. 다른 아이돌이었다면 땡땡이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 있는 관계자 중에 미나미가 그런 짓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됐으니 리아무, 미나미의 일까지 힘내자.」 「응, 프로듀서 님! 잠깐만, 미나미의 일까지라니...?」 +2까지 스케쥴 작성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백댄서pm 08:46:48백댄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엑스트라 촬영pm 09:49:21엑스트라 촬영03-14, 2019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왜, 싫어?」 「아, 아니...」 「뭐, 그럼 스케쥴을 말해주도록 할까. 오늘 리아무의 스케쥴은 백댄서 일이랑 엑스트라 촬영이다.」 「응... 응? 어라?」 「왜 그래? 뭔가 궁금한거라도 있어?」 1~50 미나미는 유명한 아이돌 아니었어? 51~100 아이돌이 하는 일 맞지? 2표pm 05:40:0「왜, 싫어?」 「아, 아니...」 「뭐, 그럼 스케쥴을 말해주도록 할까. 오늘 리아무의 스케쥴은 백댄서 일이랑 엑스트라 촬영이다.」 「응... 응? 어라?」 「왜 그래? 뭔가 궁금한거라도 있어?」 1~50 미나미는 유명한 아이돌 아니었어? 51~100 아이돌이 하는 일 맞지? 2표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6(1-100)덤 앤 더미pm 06:00:15덤 앤 더미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52(1-100)다들 그렇게 크는거란다pm 06:25:7다들 그렇게 크는거란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84(1-100).pm 07:04:89.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이거, 아이돌이 하는거 맞지?」 「그야 당연하지. 뭔가 이상해?」 리아무의 말에 오히려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표정에 말문이 막히는지 멍한 표정을 짓던 리아무가 이내 다시 정신을 차리고 묻는다. 「그, 아이돌은 이렇게 반짝이는 무대에서 솔로 공연하고 그러는게 아니었어?」 1. 인기가 모이면 할 수 있어 2. 넌 아직 준비가 안 됐다 3표pm 07:14:65「이거, 아이돌이 하는거 맞지?」 「그야 당연하지. 뭔가 이상해?」 리아무의 말에 오히려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표정에 말문이 막히는지 멍한 표정을 짓던 리아무가 이내 다시 정신을 차리고 묻는다. 「그, 아이돌은 이렇게 반짝이는 무대에서 솔로 공연하고 그러는게 아니었어?」 1. 인기가 모이면 할 수 있어 2. 넌 아직 준비가 안 됐다 3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2pm 08:47:11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1pm 11:03:78103-15, 2019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2am 12:26:432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1am 12:50:271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1.*.*)@뭐지, 왜 2:2인거지?pm 01:55:10@뭐지, 왜 2:2인거지?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1pm 02:04:721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1.*.*)「뭐, 그렇지.」 「그, 그런데 왜 나는 백댄서랑 엑스트라 촬영만 있는거야? 혹시 내가 이상한 아이라서-」 「아니, 그건 아니야.」 리아무의 자학이 시작되려는 타이밍을 끊고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얼굴을, 리아무는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얼굴로 쳐다보았다. 「그저 리아무는 아직 인기가 조금 부족할 뿐이야. 조금 더 유명한 아이돌이 되면, 리아무가 바라는 아이돌이 될 수 있을거야.」 「그, 그럴까...?」 「나를 믿어, 리아무. 아니면 아이돌 포기할래?」 「아, 아니야...! 포기하지 않을래!」 프로듀서의 말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의지를 다지는 리아무. 리아무의 결연한 표정을 본 프로듀서도 좋은 기세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좋아, 그럼 갈까.」 「응!」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pm 02:10:73「뭐, 그렇지.」 「그, 그런데 왜 나는 백댄서랑 엑스트라 촬영만 있는거야? 혹시 내가 이상한 아이라서-」 「아니, 그건 아니야.」 리아무의 자학이 시작되려는 타이밍을 끊고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얼굴을, 리아무는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얼굴로 쳐다보았다. 「그저 리아무는 아직 인기가 조금 부족할 뿐이야. 조금 더 유명한 아이돌이 되면, 리아무가 바라는 아이돌이 될 수 있을거야.」 「그, 그럴까...?」 「나를 믿어, 리아무. 아니면 아이돌 포기할래?」 「아, 아니야...! 포기하지 않을래!」 프로듀서의 말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의지를 다지는 리아무. 리아무의 결연한 표정을 본 프로듀서도 좋은 기세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좋아, 그럼 갈까.」 「응!」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87(1-100).pm 02:46:14.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23(1-100).pm 04:22:51.03-16, 2019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1.*.*)@am 04:17:99@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35(1-100).am 08:22:2.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1.*.*)「네가 오늘 일할 아이돌?」 「네, 네에... 잘 부탁드릴께요!」 사람을 만나는 것에 익숙치 않은 리아무지만, 오늘은 한 번 힘내보기로 했기에 고개를 깊이 숙이며 촬영 감독에게 인사하는 그녀. 그런 리아무의 풋풋한 모습이 마음에 든 것일까, 감독은 사람 좋은 너털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촬영장에 그녀를 세운다. 솔직히 말하면, 리아무의 모습은 어딘가 뻣뻣했고 조금은 부자연스러워보였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을 더욱 많이 카메라에 담아내는 촬영감독. 촬영을 지켜보던 프로듀서가 이유를 묻자, 감독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1. 저런 아이 좋아해 2. 왠지 모르게 잘 해주고 싶어서 3표pm 07:37:36「네가 오늘 일할 아이돌?」 「네, 네에... 잘 부탁드릴께요!」 사람을 만나는 것에 익숙치 않은 리아무지만, 오늘은 한 번 힘내보기로 했기에 고개를 깊이 숙이며 촬영 감독에게 인사하는 그녀. 그런 리아무의 풋풋한 모습이 마음에 든 것일까, 감독은 사람 좋은 너털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촬영장에 그녀를 세운다. 솔직히 말하면, 리아무의 모습은 어딘가 뻣뻣했고 조금은 부자연스러워보였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을 더욱 많이 카메라에 담아내는 촬영감독. 촬영을 지켜보던 프로듀서가 이유를 묻자, 감독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1. 저런 아이 좋아해 2. 왠지 모르게 잘 해주고 싶어서 3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pm 07:52:221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2pm 09:00:352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2pm 09:10:20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2pm 09:12:17203-17, 2019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1.*.*)「저런 아이는 왠지 모르게 잘해주고 싶단 말이지. 풋풋하고, 또 순수해 보이잖나.」 「그렇습니까? 그런 것치고는...」 「왜 그러는가?」 「아뇨, 아닙니다.」 리아무가 아이돌을 하게 된 동기가 한탕이라는 것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 프로듀서는 감독의 물음에 살짝 미소지으며 고개를 젓는다. 리아무의 행동이 조금은 마음에 들지 않기는 해도, 굴러들어온 행운을 차는 것은 프로듀서가 할 일이 아니니까. +2am 12:17:40「저런 아이는 왠지 모르게 잘해주고 싶단 말이지. 풋풋하고, 또 순수해 보이잖나.」 「그렇습니까? 그런 것치고는...」 「왜 그러는가?」 「아뇨, 아닙니다.」 리아무가 아이돌을 하게 된 동기가 한탕이라는 것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 프로듀서는 감독의 물음에 살짝 미소지으며 고개를 젓는다. 리아무의 행동이 조금은 마음에 들지 않기는 해도, 굴러들어온 행운을 차는 것은 프로듀서가 할 일이 아니니까. +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am 12:21:26발판03-18, 2019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1.*.*)@죽었어pm 12:46:85@죽었어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백댄서 리허설 하는데 춤에 못따라가는 리아무pm 01:11:16백댄서 리허설 하는데 춤에 못따라가는 리아무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엑스트라 일이 끝나고 부랴부랴 백댄서 일이 있는 무대로 가는 리아무. 늦지 않게 도착하기는 했지만, 문제는- 「아, 네가 오늘 대신 백댄서 일을 할 아이라던가?」 「네, 넷! 유메미 리아무라고 해요!」 「흐음.... 춤은 좀 외워왔나?」 1~50 시간이 없어서... 51~100 급작스런 일이라... 2표pm 06:45:42엑스트라 일이 끝나고 부랴부랴 백댄서 일이 있는 무대로 가는 리아무. 늦지 않게 도착하기는 했지만, 문제는- 「아, 네가 오늘 대신 백댄서 일을 할 아이라던가?」 「네, 넷! 유메미 리아무라고 해요!」 「흐음.... 춤은 좀 외워왔나?」 1~50 시간이 없어서... 51~100 급작스런 일이라... 2표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13(1-100)+pm 06:49:44+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90(1-100).pm 07:08:30.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50(1-100).pm 07:27:1.03-19, 2019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죄, 죄송합니다... 그, 오늘 들은 이야기라 조금밖에...」 촬영감독의 말에 연신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는 리아무. 그런 그녀를 노려보던 촬영감독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뭐, 그럼 조금 연습해볼까. 일단 무대 위에 올라가 봐.」 「ㄴ, 네엣!」 리아무의 숙련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낮은 값pm 06:34:64「죄, 죄송합니다... 그, 오늘 들은 이야기라 조금밖에...」 촬영감독의 말에 연신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는 리아무. 그런 그녀를 노려보던 촬영감독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뭐, 그럼 조금 연습해볼까. 일단 무대 위에 올라가 봐.」 「ㄴ, 네엣!」 리아무의 숙련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낮은 값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4(1-100)ㅇpm 07:07:37ㅇ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66(1-100)ㅁpm 07:52:81ㅁ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24(1-100)글렀군pm 08:12:1글렀군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흐음...」 불안한 시선처리. 애매한 동선 설정. 게다가, 불필요하게 출렁이는 어떤 부분. 어딜봐도 불합격점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리아무의 움직임에 프로듀서는 길게 한숨을 내쉬며 처분을 기다린다. 돌아가면 리아무에게 하드 레슨을 시켜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뭐, 괜찮겠지.」 「...정말로요?」 「그렇다네. 뭐,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2보다 튀지만 않으면 되니까.」pm 08:23:54「흐음...」 불안한 시선처리. 애매한 동선 설정. 게다가, 불필요하게 출렁이는 어떤 부분. 어딜봐도 불합격점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리아무의 움직임에 프로듀서는 길게 한숨을 내쉬며 처분을 기다린다. 돌아가면 리아무에게 하드 레슨을 시켜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뭐, 괜찮겠지.」 「...정말로요?」 「그렇다네. 뭐,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2보다 튀지만 않으면 되니까.」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시즈쿠pm 08:24:35시즈쿠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사에pm 09:06:93사에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코바야카와 사에...」 감독의 말에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리아무를 쳐다보는 프로듀서. 딱히 악감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왜, 왜 그렇게 쳐다봐, 프로듀서 님?」 1~50 말한다 51~100 말하지 않는다 2표pm 09:34:79「코바야카와 사에...」 감독의 말에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리아무를 쳐다보는 프로듀서. 딱히 악감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왜, 왜 그렇게 쳐다봐, 프로듀서 님?」 1~50 말한다 51~100 말하지 않는다 2표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77(1-100)사에의 갸녀린 몸과 너무나 다른 스타일..pm 09:46:15사에의 갸녀린 몸과 너무나 다른 스타일..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43(1-100).pm 09:50:2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18(1-100)+*+pm 10:09:9+*+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아니, 뭐랄까... 필연적으로 눈에 띄지 않을까 싶어서.」 「왜, 왜애? 여, 역시 리아무가 백댄서라서...?」 「아니, 그러니까...」 리아무의 물음에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뒷머리만 긁적이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마음을 안다는 듯이, 지금까지 아무 말도 없던 감독이 한 마디 거든다. 「그야 그렇게 큰 가슴을 가지고 있으니 눈에 안 띄는게 이상하겠지만...」 리아무의 반응 +3pm 10:39:31「아니, 뭐랄까... 필연적으로 눈에 띄지 않을까 싶어서.」 「왜, 왜애? 여, 역시 리아무가 백댄서라서...?」 「아니, 그러니까...」 리아무의 물음에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뒷머리만 긁적이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마음을 안다는 듯이, 지금까지 아무 말도 없던 감독이 한 마디 거든다. 「그야 그렇게 큰 가슴을 가지고 있으니 눈에 안 띄는게 이상하겠지만...」 리아무의 반응 +3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사에라는 사람은 가슴이 작은 사람이야?(천진난만)pm 10:55:2사에라는 사람은 가슴이 작은 사람이야?(천진난만)03-20, 2019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am 12:25:97발판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그러면 구석으로 갈까?am 12:45:68그러면 구석으로 갈까? 자살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엣...?」 감독의 말에 놀란 표정을 짓고는 구석으로 가 숨는 리아무. 프로듀서가 한숨을 내쉬며 리아무를 불러내자, 거의 질질 끌려 나오다시피하며 나온 리아무가 기가 완전히 죽은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저, 그럼... 구석으로 가면 될까요...?」 1~50 아니, 넌 센터다 51~100 구석이 편하다면 2표am 01:18:30「엣...?」 감독의 말에 놀란 표정을 짓고는 구석으로 가 숨는 리아무. 프로듀서가 한숨을 내쉬며 리아무를 불러내자, 거의 질질 끌려 나오다시피하며 나온 리아무가 기가 완전히 죽은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저, 그럼... 구석으로 가면 될까요...?」 1~50 아니, 넌 센터다 51~100 구석이 편하다면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95(1-100)얍am 01:29:34얍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4(1-100)ㅇam 01:36:45ㅇ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50(1-100)두근am 01:41:87두근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아니, 그건 안 될 말이지.」 「에...?」 「너, 리아무라고 했나?」 「아, 네에...」 「넌 오늘 무조건 센터다. 그러니까 어디 빈 방 가서 연습하고 와.」 「저, 감독님. 아무리 그래도 이건....」 1~50 확신 51~100 도박 2표am 01:42:60「아니, 그건 안 될 말이지.」 「에...?」 「너, 리아무라고 했나?」 「아, 네에...」 「넌 오늘 무조건 센터다. 그러니까 어디 빈 방 가서 연습하고 와.」 「저, 감독님. 아무리 그래도 이건....」 1~50 확신 51~100 도박 2표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7(1-100)신입을 센터면 도박이지않을까나..am 01:45:97신입을 센터면 도박이지않을까나..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683 [종료] 아이돌이 직접 훌쩍 떠나는 전국 철도 여행 시즌2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댓글147 조회1614 추천: 1 2682 [종료] 갑자기 아이돌들이 현상수배가 걸렸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76 조회835 추천: 2 2681 [진행중] 별이 내리는 밤에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95 조회681 추천: 0 2680 [진행중] 리아무 "나의 작은 아이돌" 미오 "안녕."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17 조회857 추천: 0 2679 [종료] P "다음 업무는 +2다." 우즈키 "그렇군요! 열심히할게요!"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53 조회1048 추천: 0 2678 [진행중] +2 '내 뇌 속의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말아먹고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20 조회370 추천: 0 2677 [종료] 희망의 배. 에스포와르에 어서 오세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댓글80 조회1431 추천: 1 2676 [종료] 치히로 「신뢰도 테스트, 해 보실래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304 조회2171 추천: 2 2675 [진행중] 하루카 "좋아해(요)." +2 "엣"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85 조회493 추천: 0 2674 [진행중] 듄느P, 겨울P "길 잃은 아즈사 씨랑 실종된 시키냥을 찾아 수라장"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댓글29 조회988 추천: 0 2673 [종료] 츠무기: “똑바로 서요 프로듀서.”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804 조회6184 추천: 9 2672 [진행중] 마미 「쌍둥이 아이돌이라니 인정 못해!」 나기 「누구세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댓글93 조회1376 추천: 2 2671 [종료] >+1 「>+2라는 인간에게 실망했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62 조회757 추천: 1 2670 [종료] 유진아! 나야! /리아무 : 엣......?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댓글13 조회1924 추천: 1 2669 [진행중] 아이돌 배틀로얄 서바이벌 게임, 워 데뷰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260 조회1646 추천: 1 2668 [진행중] 난죠 히카루 「어째서 키가 크지 않는 거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70 조회874 추천: 0 2667 [종료] 무조건 최면이 걸리는 최면어플을 구입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159 조회2002 추천: 2 2666 [종료] 시호 : 나한테는 아무 것도 없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51 조회960 추천: 2 2665 [진행중] 어떤 녀석이 나에게 우유를 던졌어?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15 조회656 추천: 0 2664 [종료] (시즌 4)2019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다녀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356 조회3773 추천: 0 2663 [진행중] 【포켓몬X아이마스】 가자! 포켓몬 세계로!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54 조회945 추천: 1 2662 [진행중] 코즈에몽 거대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749 조회6152 추천: 2 2661 [진행중] (리메이크) 시호와의 생존기 [아이마스×크라이시스]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댓글2 조회861 추천: 0 2660 [종료] 도와줘 연애히어로!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93 조회815 추천: 2 2659 [종료] (중단)시호와의 생존기[아이마스×크라이시스]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댓글5 조회907 추천: 0 2658 [진행중] 포켓몬스터 346 슈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61 조회816 추천: 1 2657 [진행중] 오늘은 >+1의 장례식이었다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댓글23 조회692 추천: 1 2656 [진행중] 과학자인 내가 테러리스트가 되는 이야기.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댓글432 조회3661 추천: 4 열람중 [종료] 유메미 리아무 『You're On』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542 조회2044 추천: 5 2654 [종료] P : @국지라고? 난 어떻게 해야하지..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댓글2085 조회4748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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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무의 말에 단호한 눈으로 그녀를 노려보며 말하는 리아무의 엄마.
조금 더 졸라도 되겠지만, 그렇게 했다간 한 며칠간 잔소리를 들을 것이 뻔하다고 생각한 리아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그녀가 안타깝게 보였던걸까, 무슨 생각이었는지 미나미가 그런 리아무의 손을 잡으며 입을 연다.
1~50 용돈
51~100 돈이 안드는 활동을 하자
2표
「에, 산책? 그거 귀찮-」
「갔다오렴, 리아무.」
「에, 귀찮-」
「갔다오렴.」
「네.」
엄마의 부릅뜬 눈에 기가 죽어 고개를 끄덕이는 리아무.
그런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은 즐거운 미나미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지으며 리아무와 함께 밖으로 나섰다.
+2
뭐, 알고는 있었지만-
「이야, 너희 두 사람 정말로 대단한 재목이네! 우리 회사에 들어오지 않을래?」
마치 약속한 듯이 이상한 권유를 받게 되었다.
1~50 프로듀서
51~100 엄마
2표
이런 일에는 익숙한 듯, 이상한 권유를 받자마자 전화를 하기 시작하는 리아무.
그런 리아무의 행동에 권유를 한 남자는 도망쳐버리고, 난감한 표정만 짓고 있던 미나미도 그제서야 한 숨을 놓을 수 있었다.
「고마워요, 리아무 쨩. 덕분에 살았어요.」
「정말, 이래서야 어딜 나가지도 못하잖아... 그보다 왜 나오자 그랬어?」
「생각하고 있던 곳이 있어요. 뭐, 거기까지 갈 수 있다면 말이지만...」
1~50 프로듀서 소환술
51~100 ...나중에 가자
2표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미나미를 쳐다보는 리아무.
뭐, 리아무의 판단이 지금은 가장 합당한 판단이겠지만-
「...그러죠.」
조금 아쉬운 표정을 짓는 미나미를 막을 수는 없었다.
다음 날 +2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프로듀서가 마침 잘 왔다고 하며 리아무의 죄를 말한다.
1~50 어제 자신에게 전화하지 않음
51~100 오늘 레슨 땡땡이치려고 함
2표
「앗, 네에... 그런데 그게 왜...?」
「어제 그런 일이 있었으면 전화를 했어야지. 오늘 보고 듣고 깜짝 놀랐잖아. 그 사람이 초짜여서 그렇지, 잘못했으면 이상한 프로덕션에 스카웃될 뻔했다구.」
「여, 역시 이상한 프로덕션이었나요...?」
1. 19
2. 더 심한 곳
2표
「히, 히이익!!」
프로듀서의 가감없는 말에 패닉에 질려버린 표정을 지으며 귀를 막는 리아무.
어른스러운 미나미도 역시 프로듀서의 말에는 꽤나 놀란 듯해, 그녀의 손은 어느새 가슴팍에 대어져있었다.
「그, 그런가요... 엄청 위험한 상황이었네요...」
「그렇지? 만약에 다른 직원이 대동했다거나 하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고.」
「네, 그렇네요... 그렇다고 프로듀서 씨께 전화를 한다고 해서 바로 오시는 것도 아닐텐데요.」
1~50 시간을 벌어다 줄 순 있다
51~100 346을 얕보지 마라
2표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지, 웬만한 대비는 다 세워놓은 듯한 프로듀서의 말.
그런 프로듀서의 말에 감동했는지, 미나미는 그제서야 조금 안심이 된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본다.
「감사해요, 프로듀서 씨. 바쁘실텐데...」
「물론 바쁘지만 아이돌의 상태가 더 중요해. 그보다 리아무.」
「네, 네엣!」
「다음부턴 나한테 전화하도록 해, 알겠지?」
「알겠어, 프로듀서 님! 그런데 말이야-」
+2
「화장실도 내가 있어야 갈 생각이냐?」
리아무의 말에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말에, 무엇을 생각했는지 미나미의 얼굴이 빨개진다.
1~50 아무도 못 봄
51~100 누군가 봤음
2표
그 얼굴을 놓치지 않은 사무원의 눈치없는 말.
사무원의 말에 미나미 쪽을 보던 프로듀서는, 이내 그녀에게 더욱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대며 묻는다.
「미나미, 괜찮아? 열이라도 있어?」
「어, 없어요... 저, 저는 괜찮으니까...」
1~50 걱정
51~100 리아무는 전모를 파악했다
2표
미나미의 말에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안색을 살피는 리아무.
모든 사람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자, 미나미는 왠지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푹 숙이며 별 일 없다고 얼버무린다.
그런 미나미의 말에 프로듀서는-
1~50 미나미 휴식
51~100 미나미에게 시선을 떼지않는다
2표
「미나미는 소중한 아이돌이니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인다면, 하루 정도는 쉬어가는 것도 괜찮아.」
「그런, 저는...」
자신의 상태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어필하려고 했는지, 얼굴에 띄워진 홍조를 식히려 노력하는 미나미.
하지만 그럴수록 미나미의 얼굴은 더욱 붉어질 뿐이었고, 그런 미나미의 어깨를 붙잡으며 프로듀서가 온화한 표정을 지으며 입을 연다.
「정말로 괜찮아, 미나미. 미나미는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까.」
「잠깐, 프로듀서 님. 그건 나는 제대로 안 해왔다는 말로 들리는데에...?」
1~50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사실이 그렇잖아
51~100 그건 아니야
2표
「체엣- 그 정도는 알고 있다구요-」
프로듀서의 말에 입을 비쭉이며 대답하는 리아무.
그런 리아무의 머리를 살짝 한 대 박아준 프로듀서는, 이내 빙긋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연다.
「어쩔래? 하루 쉴래, 아니면 조금 상태를 볼래?」
1. 쉰다
2. 상태를 본다
3표
시대의 흐름..
다른 아이돌이었다면 땡땡이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 있는 관계자 중에 미나미가 그런 짓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됐으니 리아무, 미나미의 일까지 힘내자.」
「응, 프로듀서 님! 잠깐만, 미나미의 일까지라니...?」
+2까지 스케쥴 작성
「아, 아니...」
「뭐, 그럼 스케쥴을 말해주도록 할까. 오늘 리아무의 스케쥴은 백댄서 일이랑 엑스트라 촬영이다.」
「응... 응? 어라?」
「왜 그래? 뭔가 궁금한거라도 있어?」
1~50 미나미는 유명한 아이돌 아니었어?
51~100 아이돌이 하는 일 맞지?
2표
「그야 당연하지. 뭔가 이상해?」
리아무의 말에 오히려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표정에 말문이 막히는지 멍한 표정을 짓던 리아무가 이내 다시 정신을 차리고 묻는다.
「그, 아이돌은 이렇게 반짝이는 무대에서 솔로 공연하고 그러는게 아니었어?」
1. 인기가 모이면 할 수 있어
2. 넌 아직 준비가 안 됐다
3표
「그, 그런데 왜 나는 백댄서랑 엑스트라 촬영만 있는거야? 혹시 내가 이상한 아이라서-」
「아니, 그건 아니야.」
리아무의 자학이 시작되려는 타이밍을 끊고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얼굴을, 리아무는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얼굴로 쳐다보았다.
「그저 리아무는 아직 인기가 조금 부족할 뿐이야. 조금 더 유명한 아이돌이 되면, 리아무가 바라는 아이돌이 될 수 있을거야.」
「그, 그럴까...?」
「나를 믿어, 리아무. 아니면 아이돌 포기할래?」
「아, 아니야...! 포기하지 않을래!」
프로듀서의 말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의지를 다지는 리아무.
리아무의 결연한 표정을 본 프로듀서도 좋은 기세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좋아, 그럼 갈까.」
「응!」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네, 네에... 잘 부탁드릴께요!」
사람을 만나는 것에 익숙치 않은 리아무지만, 오늘은 한 번 힘내보기로 했기에 고개를 깊이 숙이며 촬영 감독에게 인사하는 그녀.
그런 리아무의 풋풋한 모습이 마음에 든 것일까, 감독은 사람 좋은 너털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촬영장에 그녀를 세운다.
솔직히 말하면, 리아무의 모습은 어딘가 뻣뻣했고 조금은 부자연스러워보였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을 더욱 많이 카메라에 담아내는 촬영감독.
촬영을 지켜보던 프로듀서가 이유를 묻자, 감독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1. 저런 아이 좋아해
2. 왠지 모르게 잘 해주고 싶어서
3표
「그렇습니까? 그런 것치고는...」
「왜 그러는가?」
「아뇨, 아닙니다.」
리아무가 아이돌을 하게 된 동기가 한탕이라는 것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 프로듀서는 감독의 물음에 살짝 미소지으며 고개를 젓는다.
리아무의 행동이 조금은 마음에 들지 않기는 해도, 굴러들어온 행운을 차는 것은 프로듀서가 할 일이 아니니까.
+2
늦지 않게 도착하기는 했지만, 문제는-
「아, 네가 오늘 대신 백댄서 일을 할 아이라던가?」
「네, 넷! 유메미 리아무라고 해요!」
「흐음.... 춤은 좀 외워왔나?」
1~50 시간이 없어서...
51~100 급작스런 일이라...
2표
촬영감독의 말에 연신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는 리아무.
그런 그녀를 노려보던 촬영감독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뭐, 그럼 조금 연습해볼까. 일단 무대 위에 올라가 봐.」
「ㄴ, 네엣!」
리아무의 숙련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낮은 값
불안한 시선처리.
애매한 동선 설정.
게다가, 불필요하게 출렁이는 어떤 부분.
어딜봐도 불합격점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리아무의 움직임에 프로듀서는 길게 한숨을 내쉬며 처분을 기다린다.
돌아가면 리아무에게 하드 레슨을 시켜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뭐, 괜찮겠지.」
「...정말로요?」
「그렇다네. 뭐,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2보다 튀지만 않으면 되니까.」
감독의 말에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리아무를 쳐다보는 프로듀서.
딱히 악감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왜, 왜 그렇게 쳐다봐, 프로듀서 님?」
1~50 말한다
51~100 말하지 않는다
2표
「왜, 왜애? 여, 역시 리아무가 백댄서라서...?」
「아니, 그러니까...」
리아무의 물음에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뒷머리만 긁적이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마음을 안다는 듯이, 지금까지 아무 말도 없던 감독이 한 마디 거든다.
「그야 그렇게 큰 가슴을 가지고 있으니 눈에 안 띄는게 이상하겠지만...」
리아무의 반응 +3
감독의 말에 놀란 표정을 짓고는 구석으로 가 숨는 리아무.
프로듀서가 한숨을 내쉬며 리아무를 불러내자, 거의 질질 끌려 나오다시피하며 나온 리아무가 기가 완전히 죽은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저, 그럼... 구석으로 가면 될까요...?」
1~50 아니, 넌 센터다
51~100 구석이 편하다면
2표
「에...?」
「너, 리아무라고 했나?」
「아, 네에...」
「넌 오늘 무조건 센터다. 그러니까 어디 빈 방 가서 연습하고 와.」
「저, 감독님. 아무리 그래도 이건....」
1~50 확신
51~100 도박
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