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9-09, 2019 22:45에 작성됨. 갑자기 인외종으로 일상물이 쓰고싶어져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골렘, 슬라임 같은 몬스터종류도 괜찮고강아지, 고양이 같은 동물 종류도 괜찮습니다인간이 아닌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를 써봅시다!+3까지 주사위와 프로듀서의 종족을 정해주세요최고값을 채용할게요
10-02, 2019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끝나고 후미카가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한다.am 11:10:91끝나고 후미카가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한다.10-09, 2019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받아준다pm 11:26:35받아준다10-10,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 「아...알겠어...끝나고 후미카가 원하는대로 다 해줄테니까...그러니까 화 풀어...응?」 후미카 「...알겠어요...뭐든지 다 해주시는거 맞죠?」 P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라면...아마 못하는게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후미카는 그제서야 미소를 띄웠다 후미카 「후후...알겠어요..그럼 라이브, 다녀오겠습니다」 P 「응. 가서 멋지게 하고 와!」 ... ...... ......... 라이브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수많은 팬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대기실로 돌아온 후미카 P 「잘했어 후미카!」 후미카 「후후...성공적으로 끝냈으니까 이제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시는거죠?」 P 「...그...그렇네...」 P (뭐, 후미카니까 그리 어려운 부탁은 하지 않겠지...) +2가 후미카가 부탁할 내용을 정해주세요am 12:11:43P 「아...알겠어...끝나고 후미카가 원하는대로 다 해줄테니까...그러니까 화 풀어...응?」 후미카 「...알겠어요...뭐든지 다 해주시는거 맞죠?」 P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라면...아마 못하는게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후미카는 그제서야 미소를 띄웠다 후미카 「후후...알겠어요..그럼 라이브, 다녀오겠습니다」 P 「응. 가서 멋지게 하고 와!」 ... ...... ......... 라이브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수많은 팬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대기실로 돌아온 후미카 P 「잘했어 후미카!」 후미카 「후후...성공적으로 끝냈으니까 이제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시는거죠?」 P 「...그...그렇네...」 P (뭐, 후미카니까 그리 어려운 부탁은 하지 않겠지...) +2가 후미카가 부탁할 내용을 정해주세요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발판am 12:16:74발판10-17, 2019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프로듀서와 결혼하고 아리스를 딸로 입양하고 싶어요am 11:44:8프로듀서와 결혼하고 아리스를 딸로 입양하고 싶어요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후미카 「프로듀서와 결혼하고 아리스를 딸로 입양하고 싶어요」 P 「뭐 그런거라면....잠깐...뭐?」 후미카 「잘못들으셨나요?」 P 「아니...제대로 들었어...근데...잠깐 이해가 안되네...어...그러니까...하아?!」 후미카 「뭐든지 들어주신다고 했잖아요?」 P 「아니...아무리 그래도 그건...그러니까...아리스의 의견도 들어봐야하고...아리스네 부모님도...」 후미카 「그건...」 P 「그렇지? 응? 그러니까 여러모로 곤란하지?」 1. 그럼 프로듀서씨랑 결혼만이라도 하고싶어요 2. 그럼 앞으로 제가 원하는 책은 바로 바로 읽을수 있게 해주세요 선 2표pm 12:04:27후미카 「프로듀서와 결혼하고 아리스를 딸로 입양하고 싶어요」 P 「뭐 그런거라면....잠깐...뭐?」 후미카 「잘못들으셨나요?」 P 「아니...제대로 들었어...근데...잠깐 이해가 안되네...어...그러니까...하아?!」 후미카 「뭐든지 들어주신다고 했잖아요?」 P 「아니...아무리 그래도 그건...그러니까...아리스의 의견도 들어봐야하고...아리스네 부모님도...」 후미카 「그건...」 P 「그렇지? 응? 그러니까 여러모로 곤란하지?」 1. 그럼 프로듀서씨랑 결혼만이라도 하고싶어요 2. 그럼 앞으로 제가 원하는 책은 바로 바로 읽을수 있게 해주세요 선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2pm 12:06:70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2pm 12:21:64210-18,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후미카 「그럼...앞으로도 제가 원하는 책은 원할때 읽을수 있게 해주세요...」 P 「오케이...앞으로는 까먹거나 하는 일 없게 할게...」 후미카 「그래요...그럼 사무실로 돌아가도록 하죠」 P 「그게 좋겠네...왠지 피곤한 느낌이야...」 그렇게 모두와 다 같이 돌아온 세명의 P가 합쳐지더니 그대로 쓰러지듯 소파에 누웠다 P 「...피로가 세배...힘들어...」 치히로 「수고하셨어요 프로듀서씨」 P 「오늘은 일 더 못합니다...피곤해요...」 치히로 「자, 여기 스태미너 드링크에요」 P 「감사합니다...? 이걸 주는 의미는...」 1. 일이 더 남았거든요~ 2. 그냥 수고하셨다고 드리는건데요? 선 2표pm 12:20:96후미카 「그럼...앞으로도 제가 원하는 책은 원할때 읽을수 있게 해주세요...」 P 「오케이...앞으로는 까먹거나 하는 일 없게 할게...」 후미카 「그래요...그럼 사무실로 돌아가도록 하죠」 P 「그게 좋겠네...왠지 피곤한 느낌이야...」 그렇게 모두와 다 같이 돌아온 세명의 P가 합쳐지더니 그대로 쓰러지듯 소파에 누웠다 P 「...피로가 세배...힘들어...」 치히로 「수고하셨어요 프로듀서씨」 P 「오늘은 일 더 못합니다...피곤해요...」 치히로 「자, 여기 스태미너 드링크에요」 P 「감사합니다...? 이걸 주는 의미는...」 1. 일이 더 남았거든요~ 2. 그냥 수고하셨다고 드리는건데요? 선 2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1pm 12:30:52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2pm 12:34:412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52.*.*)1pm 03:48:581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치히로 「당연히 일이 더 남았기 때문이죠~」 P 「...죽여줘...아니 못죽는구나....하아아...그래서 무슨일인가요?」 치히로 「별거 없어요 그냥 서류정리 같은 작업만 좀 남았는걸요」 P 「그런거라면야 뭐...」 치히로 「대신 그 양이 많지만요」 P 「」 치히로 「물론 저도 도와드릴거라구요? 조건이 있지만...」 P 「조건이라니...허무맹랑한것만 아니면 가능하긴 합니다만...」 치히로 「그럼말이죠...그...아까 그 개로 변신...가능한가요?」 P 「에...뭐 어렵진 않은데...피곤해서 잘 되려나...」 그리고 프로듀서는 다시 옷을 벗어 개로 변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전의 무서운 모습이 아닌 조금은 순해보이는 평범하게 큰 개가 되었다 치히로 「전에 본거랑 다르지만...아무렴 뭐 어때요!」 그리고 프로듀서에게 달라붙는 치히로 치히로 「하아아...이 푹신푹신함...이런걸 원했다구요...흐우웅...」 P (치히로씨의 이런 모습 처음 보는데...) 치히로 「지금껏 제가 만져본 털중에 단연코 최고의 상태에요...부드럽고...푹신하고...」 P 「그런가요....」 치히로 「만족할때까지 붙어있을테니까요~」 P 「만족할때까지라니...그럼 일은...」 1. 사실 거짓말이였어요~ 2. 내일로 미뤄버리죠 뭐~ 선 2표pm 08:02:90치히로 「당연히 일이 더 남았기 때문이죠~」 P 「...죽여줘...아니 못죽는구나....하아아...그래서 무슨일인가요?」 치히로 「별거 없어요 그냥 서류정리 같은 작업만 좀 남았는걸요」 P 「그런거라면야 뭐...」 치히로 「대신 그 양이 많지만요」 P 「」 치히로 「물론 저도 도와드릴거라구요? 조건이 있지만...」 P 「조건이라니...허무맹랑한것만 아니면 가능하긴 합니다만...」 치히로 「그럼말이죠...그...아까 그 개로 변신...가능한가요?」 P 「에...뭐 어렵진 않은데...피곤해서 잘 되려나...」 그리고 프로듀서는 다시 옷을 벗어 개로 변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전의 무서운 모습이 아닌 조금은 순해보이는 평범하게 큰 개가 되었다 치히로 「전에 본거랑 다르지만...아무렴 뭐 어때요!」 그리고 프로듀서에게 달라붙는 치히로 치히로 「하아아...이 푹신푹신함...이런걸 원했다구요...흐우웅...」 P (치히로씨의 이런 모습 처음 보는데...) 치히로 「지금껏 제가 만져본 털중에 단연코 최고의 상태에요...부드럽고...푹신하고...」 P 「그런가요....」 치히로 「만족할때까지 붙어있을테니까요~」 P 「만족할때까지라니...그럼 일은...」 1. 사실 거짓말이였어요~ 2. 내일로 미뤄버리죠 뭐~ 선 2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pm 08:12:942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pm 08:13:22110-19, 2019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55(1-100)둘 다 나빠보이진 않으니 다이스로 정하자! 1:짝 2:홀am 12:37:36둘 다 나빠보이진 않으니 다이스로 정하자! 1:짝 2:홀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치히로 「일...내일로 미뤄버리죠 뭐~」 그런 무책임한 말을 내뱉고는 그대로 다시 털에 파묻히는 치히로 프로듀서는 그런 치히로를 가만히 둔다 P (피곤하기도 하고...일 안해도 되면 좋긴 하고...움직이기도 귀찮고...) 대충 그런것을 생각하며 의식의 끈을 놓았다 ...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자신의 털에 파묻혀 잠들어있는 치히로가 있었다 아무래도 기분좋은 감촉에 자신도 모르는사이 잠든듯 하다 P (...깨워야겠지...) 빠르게 사람으로 돌아와 옷부터 갈아입는 프로듀서 그리고 부드러운 감촉이 사라진탓인지 치히로도 덩달아 깨버렸다 치히로 「핫...잠들었었나요...」 P 「그런거같네요...」 치히로 「아으으...시간이 벌써 이렇게...그럼 먼저 퇴근하세요! 저는 조금 정리좀 하고 갈게요!」 P 「아...네...」 그렇게 프로듀서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P 「후...오래간만에 꺼내보네...」 그것은 검은색 전신 타이즈로 상당한 탄력으로 왠만해선 찢어지지 않는다는듯 하다 P 「앞으로도 이것저것 변신하게 될지도 모르는데...옷 밑에 이걸 입어두면 곤란해질 일은 없겠지...」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타이즈를 입고 출근한 프로듀서 +2까지 자유앵커pm 02:55:34치히로 「일...내일로 미뤄버리죠 뭐~」 그런 무책임한 말을 내뱉고는 그대로 다시 털에 파묻히는 치히로 프로듀서는 그런 치히로를 가만히 둔다 P (피곤하기도 하고...일 안해도 되면 좋긴 하고...움직이기도 귀찮고...) 대충 그런것을 생각하며 의식의 끈을 놓았다 ...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자신의 털에 파묻혀 잠들어있는 치히로가 있었다 아무래도 기분좋은 감촉에 자신도 모르는사이 잠든듯 하다 P (...깨워야겠지...) 빠르게 사람으로 돌아와 옷부터 갈아입는 프로듀서 그리고 부드러운 감촉이 사라진탓인지 치히로도 덩달아 깨버렸다 치히로 「핫...잠들었었나요...」 P 「그런거같네요...」 치히로 「아으으...시간이 벌써 이렇게...그럼 먼저 퇴근하세요! 저는 조금 정리좀 하고 갈게요!」 P 「아...네...」 그렇게 프로듀서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P 「후...오래간만에 꺼내보네...」 그것은 검은색 전신 타이즈로 상당한 탄력으로 왠만해선 찢어지지 않는다는듯 하다 P 「앞으로도 이것저것 변신하게 될지도 모르는데...옷 밑에 이걸 입어두면 곤란해질 일은 없겠지...」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타이즈를 입고 출근한 프로듀서 +2까지 자유앵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시키가 실종. 프로듀서 혹시 시키로 변해서 이번 스케줄 하나만 해주면 안될까요pm 05:13:98시키가 실종. 프로듀서 혹시 시키로 변해서 이번 스케줄 하나만 해주면 안될까요10-20, 2019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그런데 티가 너무 나서 시키언니로만 보인다.am 12:52:41그런데 티가 너무 나서 시키언니로만 보인다.10-21,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들려오는것은 시키의 실종소식... P 「하아아...그래서...저한테 뭘 원하는거죠? 새로 변해서 찾으러 다니라는겁니까?」 치히로 「아뇨 프로듀서씨가 시키로 변해서 스케쥴을 채워주시면 될거같아요」 P 「....네?」 치히로 「안되나요?」 P 「아니 근데...시키로 변한다고 해도...」 그렇게 모습을 시키로 바꾸는 프로듀서 하지만 시키와 닮은 그 모습은 어딘가 시키와는 달랐다 치히로 「....시키같지만...시키가 아닌데요...?」 P 「그게 문제에요...사람은 어째서인지 완벽하게 닮게 변신할수 없다구요...」 치히로 「그렇네요...시키라기보단 시키 언니 같은 느낌이에요...」 P 「그래서 어쩌면 좋죠...?」 1. 시키를 찾는수밖에 없겠네요 2. 아무렴 어때요? 스케쥴 하나만 해주세요! 선 2표pm 06:12:92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들려오는것은 시키의 실종소식... P 「하아아...그래서...저한테 뭘 원하는거죠? 새로 변해서 찾으러 다니라는겁니까?」 치히로 「아뇨 프로듀서씨가 시키로 변해서 스케쥴을 채워주시면 될거같아요」 P 「....네?」 치히로 「안되나요?」 P 「아니 근데...시키로 변한다고 해도...」 그렇게 모습을 시키로 바꾸는 프로듀서 하지만 시키와 닮은 그 모습은 어딘가 시키와는 달랐다 치히로 「....시키같지만...시키가 아닌데요...?」 P 「그게 문제에요...사람은 어째서인지 완벽하게 닮게 변신할수 없다구요...」 치히로 「그렇네요...시키라기보단 시키 언니 같은 느낌이에요...」 P 「그래서 어쩌면 좋죠...?」 1. 시키를 찾는수밖에 없겠네요 2. 아무렴 어때요? 스케쥴 하나만 해주세요! 선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pm 06:16:921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1pm 08:02:6110-25, 2019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1로 수정pm 01:29:51@1로 수정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치히로 「시키를 찾는수밖에 없겠네요...」 P 「역시 그렇죠...?」 치히로 「그럼 빨리 찾아주세요!」 P 「하아...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프로듀서의 양 팔이 잘게 나눠지더니 각각 새, 쥐, 강아지, 고양이 등등의 동물로 변했다 그리고 창문을 열어 시키를 찾도록 보내는 프로듀서 치히로 「...괜찮은거에요?」 P 「뭐가요?」 치히로 「지금 양 팔을...떼버린거잖아요...일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P 「상관없어요 금방 찾을건데요 뭐」 주사위로 1~50 금방 찾아서 잡아왔다 51~100 못찾았다...알아서 돌아오는걸 기다리는수밖에 없을거같다... 선 2표pm 08:17:17치히로 「시키를 찾는수밖에 없겠네요...」 P 「역시 그렇죠...?」 치히로 「그럼 빨리 찾아주세요!」 P 「하아...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프로듀서의 양 팔이 잘게 나눠지더니 각각 새, 쥐, 강아지, 고양이 등등의 동물로 변했다 그리고 창문을 열어 시키를 찾도록 보내는 프로듀서 치히로 「...괜찮은거에요?」 P 「뭐가요?」 치히로 「지금 양 팔을...떼버린거잖아요...일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P 「상관없어요 금방 찾을건데요 뭐」 주사위로 1~50 금방 찾아서 잡아왔다 51~100 못찾았다...알아서 돌아오는걸 기다리는수밖에 없을거같다... 선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9(1-100)....pm 08:18:9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00(1-100).pm 08:53:34.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71(1-100)@100?pm 08:57:22@100?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그리고 한참 뒤 흩어졌던 동물들은 돌아왔지만 시키는 돌아오지 않았다 치히로 「...어떻게 된거죠 프로듀서씨?」 P 「못...찾았습...니다...」 치히로 「금방 찾을거라던 방금의 자신감은 어디가셨죠?」 웃는 얼굴의 치히로씨였지만 어째서인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P 「....하...하지만 시키도 스케쥴을 빼먹거나 한적은 없으니까 돌아올거에요...!」 치히로 「그래서...팔이 없는동안 빼먹으신 업무는 어떻게 하실셈이죠?」 P 「...」 치히로 「하아아...진짜 어쩌실거냐구요...」 1. 말보다는 행동! 바로 일을 시작한다 2. 일단 도게자 한다... 선 2표pm 09:31:59그리고 한참 뒤 흩어졌던 동물들은 돌아왔지만 시키는 돌아오지 않았다 치히로 「...어떻게 된거죠 프로듀서씨?」 P 「못...찾았습...니다...」 치히로 「금방 찾을거라던 방금의 자신감은 어디가셨죠?」 웃는 얼굴의 치히로씨였지만 어째서인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P 「....하...하지만 시키도 스케쥴을 빼먹거나 한적은 없으니까 돌아올거에요...!」 치히로 「그래서...팔이 없는동안 빼먹으신 업무는 어떻게 하실셈이죠?」 P 「...」 치히로 「하아아...진짜 어쩌실거냐구요...」 1. 말보다는 행동! 바로 일을 시작한다 2. 일단 도게자 한다... 선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pm 09:34:891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pm 09:45:64110-26,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 「지....지금 당장 하겠습니다!」 말 끝나기가 무섭게 자리에 앉아 작업을 시작하는 프로듀서 평소보다 해야할 일이 많기에 평소보다 빠르게 작업하기 위해 팔을 4개로 늘려 2개의 컴퓨터로 작업했다 치히로 「우왓...프로듀서씨...보기 굉장히 안좋은데요....」 P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제 속도를 못낸다구요...」 치히로 「...하아...알겠어요...그럼 전 서류좀 윗측에 가져다주고 올게요」 P 「넵...」 +3까지 자유앵커am 12:14:20P 「지....지금 당장 하겠습니다!」 말 끝나기가 무섭게 자리에 앉아 작업을 시작하는 프로듀서 평소보다 해야할 일이 많기에 평소보다 빠르게 작업하기 위해 팔을 4개로 늘려 2개의 컴퓨터로 작업했다 치히로 「우왓...프로듀서씨...보기 굉장히 안좋은데요....」 P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제 속도를 못낸다구요...」 치히로 「...하아...알겠어요...그럼 전 서류좀 윗측에 가져다주고 올게요」 P 「넵...」 +3까지 자유앵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5.*.*)치히로가 갔다오니 일이 끝나 있음, 심지어 앞으로 일어날 일들까지 전부 끝나있음 치히로 '뭘 본거지?'am 02:40:78치히로가 갔다오니 일이 끝나 있음, 심지어 앞으로 일어날 일들까지 전부 끝나있음 치히로 '뭘 본거지?'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그럼 일도 끝났겠다 다시 개로 변해주시면 안되나요?am 07:29:87그럼 일도 끝났겠다 다시 개로 변해주시면 안되나요?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1+-2+치히로가 엄청 부비거린다am 10:21:71-1+-2+치히로가 엄청 부비거린다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그리고 치히로가 서류를 전달하고 돌아오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프로듀서가 소파에 뻗어있었다 치히로 「일은 다 끝내셨나요?」 말 없이 컴퓨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프로듀서 그리고 그곳엔 전부 끝난 일...아니 앞으로 계획되어있던 일까지 전부 끝나있었다 치히로 (...뭐지...? 뭘...본거지...?) P 「아무튼...피곤...합니다...잠시 쉴게요...」 치히로 「저...쉬시는건 좋지만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P 「하아아...뭔데요...?」 치히로 「그...다시 개로 변해주실수 있나요...?」 P 「...네에...」 거절할 기운도 없는지 소파에 누운채로 겉옷만 벗은채 개로 변했다 치히로 「...? 프로듀서씨...이건 뭐죠...?」 P 「...변할때마다 옷 벗고 입고 하기 귀찮아서 안에 입어둔 타이즈요...」 치히로 「이러면 푹신푹신한 털이...아...여기라면...」 그대로 얼굴을 끌어안고 부비부비하는 치히로 프로듀서는 뭔가 말하려하지만 이내 피곤하고 귀찮은듯 포기하고 그대로 방치했다 그리고 그때 누군가 사무실로 들어왔는데... +2가 들어온 사람을 +3이 반응을 적어주세요pm 05:05:85그리고 치히로가 서류를 전달하고 돌아오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프로듀서가 소파에 뻗어있었다 치히로 「일은 다 끝내셨나요?」 말 없이 컴퓨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프로듀서 그리고 그곳엔 전부 끝난 일...아니 앞으로 계획되어있던 일까지 전부 끝나있었다 치히로 (...뭐지...? 뭘...본거지...?) P 「아무튼...피곤...합니다...잠시 쉴게요...」 치히로 「저...쉬시는건 좋지만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P 「하아아...뭔데요...?」 치히로 「그...다시 개로 변해주실수 있나요...?」 P 「...네에...」 거절할 기운도 없는지 소파에 누운채로 겉옷만 벗은채 개로 변했다 치히로 「...? 프로듀서씨...이건 뭐죠...?」 P 「...변할때마다 옷 벗고 입고 하기 귀찮아서 안에 입어둔 타이즈요...」 치히로 「이러면 푹신푹신한 털이...아...여기라면...」 그대로 얼굴을 끌어안고 부비부비하는 치히로 프로듀서는 뭔가 말하려하지만 이내 피곤하고 귀찮은듯 포기하고 그대로 방치했다 그리고 그때 누군가 사무실로 들어왔는데... +2가 들어온 사람을 +3이 반응을 적어주세요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발판pm 05:06:52발판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타케우치pm 07:08:74타케우치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경악과 충격pm 07:53:37경악과 충격10-27,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타케우치 「치히로씨...여기 서류에 오타가...」 멈칫 치히로 「앗...타케우치 프로듀서씨...이건 그..저기...」 타케P 「이건...개...인가요? 이정도 덩치의 개는 들어오는걸 못봤는데 말이죠...」 심각한 표정으로 치히로 「이건 그게...그러니까...」 1. 저희 집에 있던 개에요! 2. 사실 프로듀서씨에요! 선 2표am 01:32:80타케우치 「치히로씨...여기 서류에 오타가...」 멈칫 치히로 「앗...타케우치 프로듀서씨...이건 그..저기...」 타케P 「이건...개...인가요? 이정도 덩치의 개는 들어오는걸 못봤는데 말이죠...」 심각한 표정으로 치히로 「이건 그게...그러니까...」 1. 저희 집에 있던 개에요! 2. 사실 프로듀서씨에요! 선 2표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2am 02:36:72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2am 06:55:70210-28,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치히로 「이...이 개는 프로듀서씨에요!!」 타케P 「...네? 치히로씨...설마 잦은 야근으로 피곤이 쌓이셔서...」 치히로 「아니 그게 아니라...!」 타케P 「알겠습니다...상무님께 말씀드려서 치히로씨를 좀 쉬게 해드리겠습니다」 치히로 「아니라니까요?! 진짜 프로듀서라구요! 뭔가 말좀 해보세요!!」 P (뭔가 일이 재밌게 흘러가는데...) 1. 원래대로 돌아와 오해를 푼다 2. 재밌으니까 멍 하고 짖어본다 선 2표pm 06:42:94치히로 「이...이 개는 프로듀서씨에요!!」 타케P 「...네? 치히로씨...설마 잦은 야근으로 피곤이 쌓이셔서...」 치히로 「아니 그게 아니라...!」 타케P 「알겠습니다...상무님께 말씀드려서 치히로씨를 좀 쉬게 해드리겠습니다」 치히로 「아니라니까요?! 진짜 프로듀서라구요! 뭔가 말좀 해보세요!!」 P (뭔가 일이 재밌게 흘러가는데...) 1. 원래대로 돌아와 오해를 푼다 2. 재밌으니까 멍 하고 짖어본다 선 2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2pm 06:48:622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1pm 07:11:461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58:22db::19a:5b16..*.*)2pm 07:14:892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 「멍」 타케P 「아무리 봐도 평범한...아니 조금 큰 개잖습니까...치히로씨...그렇게 피로가 쌓여있었던겁니까...」 치히로 「프로듀서씨...여기서 그러시면 제가 뭐가되나요! 빨리 해명해달라구요!」 타케P 「그럼 전 상무에게 치히로씨의 휴가를 요청하러 가보겠습니다...부디 푹 쉬어주시길...」 치히로 「자...잠시만요! 기다려주세요!」 털컹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닫히고 다시 둘만 남게 된 사무실 그리고 치히로가 원망하는듯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치히로 「어떻게 그러실수 있죠...그 상황에서 해명은 못할망정...」 P 「하하...그럴수도 있죠 뭐」 치히로 「....」 노려봄 P 「...죄송합니다」 치히로 「그에 맞는 각오는 하신거겠죠?」 P 「....」 치히로 「이건 벌이니까 절대 반항하거나 하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P 「넵...」 +3이 치히로가 프로듀서에게 줄 벌(?)을 정해주세요pm 07:25:80P 「멍」 타케P 「아무리 봐도 평범한...아니 조금 큰 개잖습니까...치히로씨...그렇게 피로가 쌓여있었던겁니까...」 치히로 「프로듀서씨...여기서 그러시면 제가 뭐가되나요! 빨리 해명해달라구요!」 타케P 「그럼 전 상무에게 치히로씨의 휴가를 요청하러 가보겠습니다...부디 푹 쉬어주시길...」 치히로 「자...잠시만요! 기다려주세요!」 털컹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닫히고 다시 둘만 남게 된 사무실 그리고 치히로가 원망하는듯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치히로 「어떻게 그러실수 있죠...그 상황에서 해명은 못할망정...」 P 「하하...그럴수도 있죠 뭐」 치히로 「....」 노려봄 P 「...죄송합니다」 치히로 「그에 맞는 각오는 하신거겠죠?」 P 「....」 치히로 「이건 벌이니까 절대 반항하거나 하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P 「넵...」 +3이 치히로가 프로듀서에게 줄 벌(?)을 정해주세요10-29, 2019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배 쓰다듬은 금기이다. ♥허나 거절한다. 그럼 고추 만진다? (양자택일)am 12:53:72*배 쓰다듬은 금기이다. ♥허나 거절한다. 그럼 고추 만진다? (양자택일)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타이즈 벗고 치히로가 원하는 만큼 부비적 하게 해준다am 12:54:33타이즈 벗고 치히로가 원하는 만큼 부비적 하게 해준다11-07, 2019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1 + -2pm 10:37:30-1 + -211-08,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치히로 「그 타이즈 벗고 마음껏 부비부비 하게 해주세요」 P 「네...? 아...네....」 그리고 사무실 구석으로 가 타이즈를 벗고 다시 개로 변해 돌아오는 프로듀서 치히로 「흐으으응~ 그래 이 감촉이야...」 P 「저기...다른건 다 좋지만 배만큼은...」 치히로 「배가 왜요? 건드리면 안되나요?」 P 「그...조금 봐주셨으면...하는데...」 치히로 「그럼 여기 만져버릴거에요?」 치히로가 손을 가져다댄곳은...다리 사이... 어쩔수 없이 배를 만지게 해준다 치히로 「헤헤...개들은 배 쓰다듬는걸 좋아하는거같던데 말이죠~ 프로듀서는 어떠려나...」 그리고 개가 된 프로듀서의 배에 손을 가져가는 치히로 +2가 프로듀서의 반응을 +3이 그걸 본 치히로의 반응을 정해주세요pm 02:29:17치히로 「그 타이즈 벗고 마음껏 부비부비 하게 해주세요」 P 「네...? 아...네....」 그리고 사무실 구석으로 가 타이즈를 벗고 다시 개로 변해 돌아오는 프로듀서 치히로 「흐으으응~ 그래 이 감촉이야...」 P 「저기...다른건 다 좋지만 배만큼은...」 치히로 「배가 왜요? 건드리면 안되나요?」 P 「그...조금 봐주셨으면...하는데...」 치히로 「그럼 여기 만져버릴거에요?」 치히로가 손을 가져다댄곳은...다리 사이... 어쩔수 없이 배를 만지게 해준다 치히로 「헤헤...개들은 배 쓰다듬는걸 좋아하는거같던데 말이죠~ 프로듀서는 어떠려나...」 그리고 개가 된 프로듀서의 배에 손을 가져가는 치히로 +2가 프로듀서의 반응을 +3이 그걸 본 치히로의 반응을 정해주세요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발판pm 02:34:8발판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경악해서 바로 사람으로 돌아온다.pm 02:49:78경악해서 바로 사람으로 돌아온다.11-09, 2019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사람과 개의 신체비율은 당연히 다를지니 알몸인 프로듀서의 배가 있던 곳에 있던 손은 당연히 그 아래인....(검열삭제) 얼굴이 벌개지며 황급히 물러나버렸다.am 01:06:47사람과 개의 신체비율은 당연히 다를지니 알몸인 프로듀서의 배가 있던 곳에 있던 손은 당연히 그 아래인....(검열삭제) 얼굴이 벌개지며 황급히 물러나버렸다.11-11,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치히로가 프로듀서의 배에 손을 대자... P 「으아아악?!」 경악하며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는 프로듀서 물론 개일때의 부분과 사람일때의 부분은 다르다 즉, 치히로가 손을 대고있는 부분은 자연스럽게 내려가서... 치히로 「....」 P 「....」 서로 얼굴을 붉힐 상황이 되었다... 프로듀서는 재빨리 타이즈를 다시 입고 그 위에 정장을 덧입었다 P 「치히로씨...」 치히로 「네...」 P 「제가 하지 말라고 했죠...?」 치히로 「네...」 P 「....왜그랬어요?」 1. 프로듀서가 개들처럼 좋아하실까봐... 2. 프로듀서가 곤란해하는걸 보고싶어서... 선 2표am 03:30:69치히로가 프로듀서의 배에 손을 대자... P 「으아아악?!」 경악하며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는 프로듀서 물론 개일때의 부분과 사람일때의 부분은 다르다 즉, 치히로가 손을 대고있는 부분은 자연스럽게 내려가서... 치히로 「....」 P 「....」 서로 얼굴을 붉힐 상황이 되었다... 프로듀서는 재빨리 타이즈를 다시 입고 그 위에 정장을 덧입었다 P 「치히로씨...」 치히로 「네...」 P 「제가 하지 말라고 했죠...?」 치히로 「네...」 P 「....왜그랬어요?」 1. 프로듀서가 개들처럼 좋아하실까봐... 2. 프로듀서가 곤란해하는걸 보고싶어서... 선 2표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5.*.*)2am 05:10:71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am 07:22:61211-12,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치히로 「프로듀서씨가 곤란해 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말이죠...」 P 「...예?」 치히로 「그도 그럴게...프로듀서씨는 완전생물이잖아요? 거의 모든 일은 다 척척 해내시고...못하는게 없을정도로 많은게 가능하시고...」 P 「그렇긴 한데...」 치히로 「그런 프로듀서씨가 안된다고 하니까 조금 곤란하게 만들고싶어져서...」 P 「....」 치히로 「...화나셨나요...?」 P 「아뇨」 치히로 「...」 P 「...」 그렇게 어색한 공기가 흐르고 다시 일하기 시작하는 두사람 +3까지 자유앵커am 12:19:76치히로 「프로듀서씨가 곤란해 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말이죠...」 P 「...예?」 치히로 「그도 그럴게...프로듀서씨는 완전생물이잖아요? 거의 모든 일은 다 척척 해내시고...못하는게 없을정도로 많은게 가능하시고...」 P 「그렇긴 한데...」 치히로 「그런 프로듀서씨가 안된다고 하니까 조금 곤란하게 만들고싶어져서...」 P 「....」 치히로 「...화나셨나요...?」 P 「아뇨」 치히로 「...」 P 「...」 그렇게 어색한 공기가 흐르고 다시 일하기 시작하는 두사람 +3까지 자유앵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5.*.*)미나미가 들어온다 미나미 "이건 무슨 분위기죠?" 치히로 " " P " " 미나미 "?????"am 12:24:42미나미가 들어온다 미나미 "이건 무슨 분위기죠?" 치히로 " " P " " 미나미 "?????"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1에 후미카와 카나데, 아리스도 난입. 유미와 아이코는 들어오려다가 멈칫한다.am 12:30:5-1에 후미카와 카나데, 아리스도 난입. 유미와 아이코는 들어오려다가 멈칫한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후미카는 아리스를 데리고 나간다. 어린이는 이런거 보면 안돼. 나머지 아이돌들은 설명을 원하는 눈빛. 둘이 분위기 왜이래? 사귀는 사이야?am 10:24:9후미카는 아리스를 데리고 나간다. 어린이는 이런거 보면 안돼. 나머지 아이돌들은 설명을 원하는 눈빛. 둘이 분위기 왜이래? 사귀는 사이야?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약간의 수치심과 곤혹함이 상기된 표정과 농염한 분위기로 묻어나오는 P. 그렇지만 완전생물이란 모든 생물의 미적 이상향인지라 그런 모습조차도 하나의 페로몬이다.pm 06:22:32약간의 수치심과 곤혹함이 상기된 표정과 농염한 분위기로 묻어나오는 P. 그렇지만 완전생물이란 모든 생물의 미적 이상향인지라 그런 모습조차도 하나의 페로몬이다.11-14,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무실에 사람들이 들어왔다 들어온것은 미나미와 후미카와 카나데, 그리고 아리스와 유미와 아이코였다 선두로 들어온 미나미가 두사람의 분위기를 읽고 묻는다 미나미 「저기...이건 무슨 분위기죠...?」 치히로 「...」 P 「...」 미나미 「아니...뭐라도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후미카는 아리스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남은 사람들은 지금 상황에 설명을 원하는듯한 눈빛... 다른사람들을 대표해 카나데가 묻는다 카나데 「분위기 왜이래? 혹시...둘이 서로 알콩달콩하는 사이...?」 놀리듯이 물어보는 카나데 그 질문에 두사람은 +2가 프로듀서의 반응을 +3이 치히로씨의 반응을 적어주세요pm 07:00:51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무실에 사람들이 들어왔다 들어온것은 미나미와 후미카와 카나데, 그리고 아리스와 유미와 아이코였다 선두로 들어온 미나미가 두사람의 분위기를 읽고 묻는다 미나미 「저기...이건 무슨 분위기죠...?」 치히로 「...」 P 「...」 미나미 「아니...뭐라도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후미카는 아리스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남은 사람들은 지금 상황에 설명을 원하는듯한 눈빛... 다른사람들을 대표해 카나데가 묻는다 카나데 「분위기 왜이래? 혹시...둘이 서로 알콩달콩하는 사이...?」 놀리듯이 물어보는 카나데 그 질문에 두사람은 +2가 프로듀서의 반응을 +3이 치히로씨의 반응을 적어주세요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발판pm 07:18:30발판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일단 당혹해하고, 그 뒤에 사정을 설명한다.pm 09:30:73일단 당혹해하고, 그 뒤에 사정을 설명한다.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4a:951d::33c7:f0b1..*.*)완강히 부인한다pm 09:33:12완강히 부인한다11-17,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 「하...? 그런 사이 아ㄴ...」 치히로 「그런 사이 아니거든요! 전혀! 절대로! 완전히!」 카나데 「왜...왜 그렇게까지 부인하는거야...?」 P 「하아아...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P (잠깐...방금 있었던 일을 그대로 설명해야하나...? 치히로씨가 그...만진것까지...?) 1.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사실을 조금 왜곡해서 전달한다 2. 진짜 진실만을 전달한다. 선 2표pm 02:09:44P 「하...? 그런 사이 아ㄴ...」 치히로 「그런 사이 아니거든요! 전혀! 절대로! 완전히!」 카나데 「왜...왜 그렇게까지 부인하는거야...?」 P 「하아아...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P (잠깐...방금 있었던 일을 그대로 설명해야하나...? 치히로씨가 그...만진것까지...?) 1.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사실을 조금 왜곡해서 전달한다 2. 진짜 진실만을 전달한다. 선 2표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586:b05b::1108:6b06..*.*)1pm 02:09:57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2pm 02:11:72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pm 02:27:95111-19,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 「그냥 서로 좀 껄끄러운 일이 생겨서...그래서 분위기가 조금 어색한걸지도 몰라...」 치히로 「...네! 그거에요! 그런거니까 그렇게 알아두시라구요!」 카나데 「흐응...」 쉽사리 믿는 눈치가 아닌 카나데 미나미도 못믿겠다는듯한 눈빛을 보내온다 치히로 「그...그것보다 사무실에 온 이유가 있을거 아닌가요? 무슨 일로 오신거죠?」 하지만 치히로가 멋지게 주제를 바꿨다 카나데 「그랬었지...프로듀서에게 할 말이 있어서 왔어」 P 「...? 나한테? 무슨?」 +2가 모두가 프로듀서를 찾아온 이유를 적어주세요pm 08:02:36P 「그냥 서로 좀 껄끄러운 일이 생겨서...그래서 분위기가 조금 어색한걸지도 몰라...」 치히로 「...네! 그거에요! 그런거니까 그렇게 알아두시라구요!」 카나데 「흐응...」 쉽사리 믿는 눈치가 아닌 카나데 미나미도 못믿겠다는듯한 눈빛을 보내온다 치히로 「그...그것보다 사무실에 온 이유가 있을거 아닌가요? 무슨 일로 오신거죠?」 하지만 치히로가 멋지게 주제를 바꿨다 카나데 「그랬었지...프로듀서에게 할 말이 있어서 왔어」 P 「...? 나한테? 무슨?」 +2가 모두가 프로듀서를 찾아온 이유를 적어주세요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고양이로 변신좀 해줘...pm 09:14:93고양이로 변신좀 해줘...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f4a:8918:eecc:4ec7:d20d:b68f..*.*)내일 라이브에 유이가 나와야하는데 유이가 갑자기 몸살이 나서 못 나올 것 같대. 그래서 유이 역할 좀 대신 해주라..pm 09:22:44내일 라이브에 유이가 나와야하는데 유이가 갑자기 몸살이 나서 못 나올 것 같대. 그래서 유이 역할 좀 대신 해주라..11-22,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카나데 「내일 라이브에 유이가 나와야하는데 갑자기 몸살이 나버려서 못 나온다나봐...혹시 유이로도 변신할수 있을까? 라이브 한번만 해주면 되는데...」 P 「으으음...그...나는 사람은 어째서인지 완벽하게 똑같이 변하기는 힘든데...」 치히로 「전에도 시키가 도망갔을때 변해봤는데...조금 성숙한 시키 느낌이였죠?」 P 「그렇다니까요...어째선지 사람은 완벽하게 모방하기 힘들어...」 카나데 「우리가 도와준다면 어떨까?」 P 「....어?」 미나미 「저희가 다듬어야 될 부분을 말해주시면 프로듀서가 거기에 맞춰서 바꾸시는거에요 그거라면 괜찮겠죠?」 P 「그게...되려나...」 1~33 해봤습니다...무리였습니다... 34~66 이정도면 유이랑 많이 닮아졌지...? 67~99 얼핏 봐선 유이랑 구분 못할거같아 100 유이랑 다른점을 찾아볼수가 없잖아...? 선 2표 100의 경우 바로pm 07:02:40카나데 「내일 라이브에 유이가 나와야하는데 갑자기 몸살이 나버려서 못 나온다나봐...혹시 유이로도 변신할수 있을까? 라이브 한번만 해주면 되는데...」 P 「으으음...그...나는 사람은 어째서인지 완벽하게 똑같이 변하기는 힘든데...」 치히로 「전에도 시키가 도망갔을때 변해봤는데...조금 성숙한 시키 느낌이였죠?」 P 「그렇다니까요...어째선지 사람은 완벽하게 모방하기 힘들어...」 카나데 「우리가 도와준다면 어떨까?」 P 「....어?」 미나미 「저희가 다듬어야 될 부분을 말해주시면 프로듀서가 거기에 맞춰서 바꾸시는거에요 그거라면 괜찮겠죠?」 P 「그게...되려나...」 1~33 해봤습니다...무리였습니다... 34~66 이정도면 유이랑 많이 닮아졌지...? 67~99 얼핏 봐선 유이랑 구분 못할거같아 100 유이랑 다른점을 찾아볼수가 없잖아...? 선 2표 100의 경우 바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9(1-100)음...pm 07:16:63음...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8(1-100).pm 07:59:82.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41(1-100)헤..pm 10:30:5헤..11-24,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 ...... ......... P 「...무리였습니다...」 카나데 「...어째서...?」 미나미 「저희의 조언을 듣고 그대로 하는거 맞죠...?」 P 「....」 카나데 「하아...어쩌지...그대로 라이브 할수 있겠어?」 치히로 「저번에도 시키가 제때 올거라며 둘러댔었죠...」 미나미 「그럼 어쩌면 좋죠...」 그때 도움을 요청하는듯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프로듀서 1. 카나데 2. 치히로 3. 때마침 돌아온 후미카 선 2표pm 05:26:84... ...... ......... P 「...무리였습니다...」 카나데 「...어째서...?」 미나미 「저희의 조언을 듣고 그대로 하는거 맞죠...?」 P 「....」 카나데 「하아...어쩌지...그대로 라이브 할수 있겠어?」 치히로 「저번에도 시키가 제때 올거라며 둘러댔었죠...」 미나미 「그럼 어쩌면 좋죠...」 그때 도움을 요청하는듯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프로듀서 1. 카나데 2. 치히로 3. 때마침 돌아온 후미카 선 2표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23:2b7d::11a6:b146..*.*)2pm 05:27:312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5.*.*)2pm 05:28:72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도움을 요청하는 표정으로 치히로를 바라보는 프로듀서 치히로는 곤란한듯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치히로 「하아아...어쩌실래요 프로듀서? 제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P 「어...어떤건가요?!」 치히로 「첫번째 방법은...사실대로 말하는거죠...유이가 몸살때문에 이번 라이브에 못나오게 되었습니다...라고...」 P 「팬들이 굉장히 실망할텐데요...」 치히로 「두번째 방법이 프로듀서가 유이로 변해서 라이브를 하는것...인데...」 P 「그게 잘 안되니까 이러고 있는거잖아요...」 치히로 「그러면...으음...세번째...방법...?? ....!!」 한참을 고민하다가 무언가 깨달은듯 눈을 번쩍 뜨면서 프로듀서를 보는 치히로 치히로 「프로듀서씨! 대타로 뛰는거 어때요?」 P 「....네?」 치히로 「프로듀서씨가 이 모습이라면 먹힐거다! 싶은 모습으로 변신해서 신인 아이돌이에요~ 유이씨가 아파서 대신 라이브로 오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라고 말하고 대타로 뛰는거에요! 그거라면 어때요?」 P 「아니...그건 또 어떨런지...」 치히로 「아무튼 전 세가지 방법을 제시해드렸으니까 선택은 프로듀서씨가 하세요」 1. 사실대로 유이의 몸살로 라이브를 빠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2. 유이와 비슷하게라도 변신해서 라이브를 한다 3. 자신이 생각하는 팬들이 좋아할만한 모습으로 변해 신입이라 속이고 라이브를 한다 선 2표pm 05:51:70도움을 요청하는 표정으로 치히로를 바라보는 프로듀서 치히로는 곤란한듯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치히로 「하아아...어쩌실래요 프로듀서? 제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P 「어...어떤건가요?!」 치히로 「첫번째 방법은...사실대로 말하는거죠...유이가 몸살때문에 이번 라이브에 못나오게 되었습니다...라고...」 P 「팬들이 굉장히 실망할텐데요...」 치히로 「두번째 방법이 프로듀서가 유이로 변해서 라이브를 하는것...인데...」 P 「그게 잘 안되니까 이러고 있는거잖아요...」 치히로 「그러면...으음...세번째...방법...?? ....!!」 한참을 고민하다가 무언가 깨달은듯 눈을 번쩍 뜨면서 프로듀서를 보는 치히로 치히로 「프로듀서씨! 대타로 뛰는거 어때요?」 P 「....네?」 치히로 「프로듀서씨가 이 모습이라면 먹힐거다! 싶은 모습으로 변신해서 신인 아이돌이에요~ 유이씨가 아파서 대신 라이브로 오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라고 말하고 대타로 뛰는거에요! 그거라면 어때요?」 P 「아니...그건 또 어떨런지...」 치히로 「아무튼 전 세가지 방법을 제시해드렸으니까 선택은 프로듀서씨가 하세요」 1. 사실대로 유이의 몸살로 라이브를 빠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2. 유이와 비슷하게라도 변신해서 라이브를 한다 3. 자신이 생각하는 팬들이 좋아할만한 모습으로 변해 신입이라 속이고 라이브를 한다 선 2표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23:2b7d::11a6:b146..*.*)3pm 05:58:613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pm 06:18:541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5.*.*)3pm 06:41:5311-26,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 「그렇네요...3...번이....좋으려나요...?」 치히로 「자 그럼 결정 된거죠? 자, 어서 빨리 변신해보세요 그래야 맞는 옷을 가져오던가 하죠」 P 「하아...그러면...」 프로듀서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이내 변하기 시작했다 P (...이정도면 아이돌 같겠지...) +3이 변한 프로듀서의 외형의 상세정보를 적어주세요am 01:38:30P 「그렇네요...3...번이....좋으려나요...?」 치히로 「자 그럼 결정 된거죠? 자, 어서 빨리 변신해보세요 그래야 맞는 옷을 가져오던가 하죠」 P 「하아...그러면...」 프로듀서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이내 변하기 시작했다 P (...이정도면 아이돌 같겠지...) +3이 변한 프로듀서의 외형의 상세정보를 적어주세요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유미의 바스트! 아이코의 허리! 우즈키의 응딩이!am 01:42:63유미의 바스트! 아이코의 허리! 우즈키의 응딩이!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발판am 10:44:23발판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52.*.*)-2 @흐뭇am 11:49:64-2 @흐뭇11-27, 2019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3d:8d51::2079:b0b0..*.*)시키의 헤어스타일 + 미카의 비쥬얼 + 후미카의 눈동자 +카에데의 기럭지pm 06:51:24시키의 헤어스타일 + 미카의 비쥬얼 + 후미카의 눈동자 +카에데의 기럭지11-28,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 쓰리사이즈는 알았으니...외모랑 키를... +1이 정해주세요pm 10:01:73@ 쓰리사이즈는 알았으니...외모랑 키를... +1이 정해주세요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외모는 미카 수준, 키는 미나미와 비슷.pm 10:02:10외모는 미카 수준, 키는 미나미와 비슷.12-02,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그렇게 프로듀서의 변한 모습은 여러명의 아이돌의 모습이 섞인 모습이였다 치히로 「괜찮네요!」 미나미 「키는 저랑 비슷하려나요...?」 카나데 「그럼 이걸로 해결된거지?」 미나미 「전 그럼 의상실에서 의상을 준비해올게요」 카나데 「그럼 프로듀서는 우리랑 같이 레슨실에 가서 춤을 배워줘」 P 「저...치히로씨...그럼 제 일좀 맡아주실수 있으신가요...?」 치히로 「이번엔 어쩔수 없죠~ 다녀오세요!」 그렇게 모두와 함께 레슨실에 가서 춤을 배우는 프로듀서 +3까지 자유 앵커am 12:42:94그렇게 프로듀서의 변한 모습은 여러명의 아이돌의 모습이 섞인 모습이였다 치히로 「괜찮네요!」 미나미 「키는 저랑 비슷하려나요...?」 카나데 「그럼 이걸로 해결된거지?」 미나미 「전 그럼 의상실에서 의상을 준비해올게요」 카나데 「그럼 프로듀서는 우리랑 같이 레슨실에 가서 춤을 배워줘」 P 「저...치히로씨...그럼 제 일좀 맡아주실수 있으신가요...?」 치히로 「이번엔 어쩔수 없죠~ 다녀오세요!」 그렇게 모두와 함께 레슨실에 가서 춤을 배우는 프로듀서 +3까지 자유 앵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트레이너가 몇번 시켜봤는데 의외로 잘한다.am 12:42:55트레이너가 몇번 시켜봤는데 의외로 잘한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춤추는게 힘들어서 가슴과 엉덩이 사이즈를 줄이고 싶다고 말하는 프로듀서am 12:49:86춤추는게 힘들어서 가슴과 엉덩이 사이즈를 줄이고 싶다고 말하는 프로듀서12-04, 2019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6.*.*)후미카의 체력. 몇번하더니 쓰러짐.am 11:13:26후미카의 체력. 몇번하더니 쓰러짐.12-05,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그렇게 모두와 같이 레슨을 시작하는 프로듀서 물론 트레이너에겐 프로듀서임을 비밀로 하고 하는 레슨이다 하지만 역시 완전생물이라 그런지 습득이 빠른 프로듀서 그래도 그런 프로듀서도 불만정도는 있었다 P 「....」 카나데 「왜그래? 무슨 불만이라도 있는거같은 표정이네?」 P 「가슴이랑 엉덩이...춤출때...불편해...크기 줄이고싶어...」 카나데 「줄이면 되는거 아냐?」 P 「그러면 팬들이 덜 좋아하지 않을까...」 카나데 「연습할때만 줄이고 라이브때 늘리는건?」 P 「몸이 적응안될걸...」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트레이너가 휴식하라고 외쳤다 이유는 연습하다가 주저앉은 후미카 때문이다 후미카 「죄송...합니다...하아...조금 힘드네요...」 트레이너 「괜찮은가?」 후미카 「네...조금만 쉬면 괜찮아질거같아요...」 그런 후미카를 보는 프로듀서는 조금 할 마음이 생겼다 P (아이돌이란게 쉽지 않은거라고 생각했지만...생각만 하는것과 직접 해보는건 다르네...) 카나데 「그러고보니...가명같은건 정해뒀어?」 P 「...응?」 카나데 「그도 그럴게...」 그러고서 카나데는 주변을 살피고 귓속말로 말했다 카나데 「사람들 앞에서 프로듀서라고 부를수도 없을테고...그렇다고 호칭없이 지내기도 힘들잖아...? 그리고 라이브 할때도 이름을 밝혀야 할테고...」 P 「그렇네...가명이라...」 +3이 가명으로 쓸 이름을 정해주세요am 09:33:46그렇게 모두와 같이 레슨을 시작하는 프로듀서 물론 트레이너에겐 프로듀서임을 비밀로 하고 하는 레슨이다 하지만 역시 완전생물이라 그런지 습득이 빠른 프로듀서 그래도 그런 프로듀서도 불만정도는 있었다 P 「....」 카나데 「왜그래? 무슨 불만이라도 있는거같은 표정이네?」 P 「가슴이랑 엉덩이...춤출때...불편해...크기 줄이고싶어...」 카나데 「줄이면 되는거 아냐?」 P 「그러면 팬들이 덜 좋아하지 않을까...」 카나데 「연습할때만 줄이고 라이브때 늘리는건?」 P 「몸이 적응안될걸...」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트레이너가 휴식하라고 외쳤다 이유는 연습하다가 주저앉은 후미카 때문이다 후미카 「죄송...합니다...하아...조금 힘드네요...」 트레이너 「괜찮은가?」 후미카 「네...조금만 쉬면 괜찮아질거같아요...」 그런 후미카를 보는 프로듀서는 조금 할 마음이 생겼다 P (아이돌이란게 쉽지 않은거라고 생각했지만...생각만 하는것과 직접 해보는건 다르네...) 카나데 「그러고보니...가명같은건 정해뒀어?」 P 「...응?」 카나데 「그도 그럴게...」 그러고서 카나데는 주변을 살피고 귓속말로 말했다 카나데 「사람들 앞에서 프로듀서라고 부를수도 없을테고...그렇다고 호칭없이 지내기도 힘들잖아...? 그리고 라이브 할때도 이름을 밝혀야 할테고...」 P 「그렇네...가명이라...」 +3이 가명으로 쓸 이름을 정해주세요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피짱am 09:52:27피짱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피피미pm 09:33:75피피미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유이나pm 09:34:18유이나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유나pm 10:21:37유나12-09,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 「유이나...어때?」 카나데 「유이나인가...나쁘지 않은 이름이네...그럼 이제부터 유이나라고 부를건데 괜찮지?」 P 「아아...하지만 라이브 끝날때까지만이다?」 카나데 「후훗...알겠어 유이나...」 그런 잡담을 나누고 마저 레슨을 끝내고 카나데는 같이 라이브 할 모두에게 프로듀서의 가명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후미카 「프로...유이나씨...」 아리스 「프로듀ㅅ....아니...유이나씨....」 카나데 「후후...아직 모두는 적응이 안된거같네...ㅍ...유이나...」 자신도 실수로 프로듀서라 부를뻔한걸 미소로 얼버무리며 프로듀서의 옆에 서는 카나데 그리고 프로듀서에겐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카나데 「...무슨 생각 하고있어?」 그걸 눈치챈 카나데가 프로듀서에게 직설적으로 물어본다 1. 라이브...언제였지...? 2. 평소에도 이 모습으로 있어야 되는건가...? 선 2표am 03:04:31P 「유이나...어때?」 카나데 「유이나인가...나쁘지 않은 이름이네...그럼 이제부터 유이나라고 부를건데 괜찮지?」 P 「아아...하지만 라이브 끝날때까지만이다?」 카나데 「후훗...알겠어 유이나...」 그런 잡담을 나누고 마저 레슨을 끝내고 카나데는 같이 라이브 할 모두에게 프로듀서의 가명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후미카 「프로...유이나씨...」 아리스 「프로듀ㅅ....아니...유이나씨....」 카나데 「후후...아직 모두는 적응이 안된거같네...ㅍ...유이나...」 자신도 실수로 프로듀서라 부를뻔한걸 미소로 얼버무리며 프로듀서의 옆에 서는 카나데 그리고 프로듀서에겐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카나데 「...무슨 생각 하고있어?」 그걸 눈치챈 카나데가 프로듀서에게 직설적으로 물어본다 1. 라이브...언제였지...? 2. 평소에도 이 모습으로 있어야 되는건가...? 선 2표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5 조회10647 추천: 2 3106 [진행중] (시즌 10)2025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댓글18 조회312 추천: 0 3105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8396 조회61032 추천: 10 3104 [진행중] 모모코 "더부살이 모모코, 인건데"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38 조회567 추천: 0 3103 [진행중] 아이돌 재판: 역전하는 관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50 조회582 추천: 2 3102 [종료]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62 조회1383 추천: 0 3101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9858 조회31837 추천: 10 3100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656 조회11467 추천: 7 3099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175 조회16283 추천: 7 3098 [진행중] 발신전화 5114통/5502통/10293통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64 조회875 추천: 1 3097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8 조회1275 추천: 0 3096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9 조회747 추천: 0 3095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05 조회2196 추천: 0 3094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16 조회691 추천: 0 3093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3925 추천: 2 3092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230 조회3104 추천: 0 3091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 조회971 추천: 0 30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1285 추천: 2 3089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28 조회4327 추천: 1 3088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42 조회1186 추천: 0 3087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90 조회3054 추천: 0 3086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4 조회939 추천: 0 3085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03 조회2313 추천: 1 3084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08 조회4189 추천: 1 3083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6 조회1105 추천: 1 3082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584 조회4011 추천: 7 3081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32 조회1401 추천: 0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747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9 조회801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1 조회777 추천: 0
29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후미카 「...알겠어요...뭐든지 다 해주시는거 맞죠?」
P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라면...아마 못하는게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후미카는 그제서야 미소를 띄웠다
후미카 「후후...알겠어요..그럼 라이브, 다녀오겠습니다」
P 「응. 가서 멋지게 하고 와!」
...
......
.........
라이브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수많은 팬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대기실로 돌아온 후미카
P 「잘했어 후미카!」
후미카 「후후...성공적으로 끝냈으니까 이제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시는거죠?」
P 「...그...그렇네...」
P (뭐, 후미카니까 그리 어려운 부탁은 하지 않겠지...)
+2가 후미카가 부탁할 내용을 정해주세요
P 「뭐 그런거라면....잠깐...뭐?」
후미카 「잘못들으셨나요?」
P 「아니...제대로 들었어...근데...잠깐 이해가 안되네...어...그러니까...하아?!」
후미카 「뭐든지 들어주신다고 했잖아요?」
P 「아니...아무리 그래도 그건...그러니까...아리스의 의견도 들어봐야하고...아리스네 부모님도...」
후미카 「그건...」
P 「그렇지? 응? 그러니까 여러모로 곤란하지?」
1. 그럼 프로듀서씨랑 결혼만이라도 하고싶어요
2. 그럼 앞으로 제가 원하는 책은 바로 바로 읽을수 있게 해주세요
선 2표
P 「오케이...앞으로는 까먹거나 하는 일 없게 할게...」
후미카 「그래요...그럼 사무실로 돌아가도록 하죠」
P 「그게 좋겠네...왠지 피곤한 느낌이야...」
그렇게 모두와 다 같이 돌아온 세명의 P가 합쳐지더니 그대로 쓰러지듯 소파에 누웠다
P 「...피로가 세배...힘들어...」
치히로 「수고하셨어요 프로듀서씨」
P 「오늘은 일 더 못합니다...피곤해요...」
치히로 「자, 여기 스태미너 드링크에요」
P 「감사합니다...? 이걸 주는 의미는...」
1. 일이 더 남았거든요~
2. 그냥 수고하셨다고 드리는건데요?
선 2표
P 「...죽여줘...아니 못죽는구나....하아아...그래서 무슨일인가요?」
치히로 「별거 없어요 그냥 서류정리 같은 작업만 좀 남았는걸요」
P 「그런거라면야 뭐...」
치히로 「대신 그 양이 많지만요」
P 「」
치히로 「물론 저도 도와드릴거라구요? 조건이 있지만...」
P 「조건이라니...허무맹랑한것만 아니면 가능하긴 합니다만...」
치히로 「그럼말이죠...그...아까 그 개로 변신...가능한가요?」
P 「에...뭐 어렵진 않은데...피곤해서 잘 되려나...」
그리고 프로듀서는 다시 옷을 벗어 개로 변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전의 무서운 모습이 아닌 조금은 순해보이는 평범하게 큰 개가 되었다
치히로 「전에 본거랑 다르지만...아무렴 뭐 어때요!」
그리고 프로듀서에게 달라붙는 치히로
치히로 「하아아...이 푹신푹신함...이런걸 원했다구요...흐우웅...」
P (치히로씨의 이런 모습 처음 보는데...)
치히로 「지금껏 제가 만져본 털중에 단연코 최고의 상태에요...부드럽고...푹신하고...」
P 「그런가요....」
치히로 「만족할때까지 붙어있을테니까요~」
P 「만족할때까지라니...그럼 일은...」
1. 사실 거짓말이였어요~
2. 내일로 미뤄버리죠 뭐~
선 2표
1:짝 2:홀
그런 무책임한 말을 내뱉고는 그대로 다시 털에 파묻히는 치히로
프로듀서는 그런 치히로를 가만히 둔다
P (피곤하기도 하고...일 안해도 되면 좋긴 하고...움직이기도 귀찮고...)
대충 그런것을 생각하며 의식의 끈을 놓았다
...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자신의 털에 파묻혀 잠들어있는 치히로가 있었다
아무래도 기분좋은 감촉에 자신도 모르는사이 잠든듯 하다
P (...깨워야겠지...)
빠르게 사람으로 돌아와 옷부터 갈아입는 프로듀서
그리고 부드러운 감촉이 사라진탓인지 치히로도 덩달아 깨버렸다
치히로 「핫...잠들었었나요...」
P 「그런거같네요...」
치히로 「아으으...시간이 벌써 이렇게...그럼 먼저 퇴근하세요! 저는 조금 정리좀 하고 갈게요!」
P 「아...네...」
그렇게 프로듀서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P 「후...오래간만에 꺼내보네...」
그것은 검은색 전신 타이즈로 상당한 탄력으로 왠만해선 찢어지지 않는다는듯 하다
P 「앞으로도 이것저것 변신하게 될지도 모르는데...옷 밑에 이걸 입어두면 곤란해질 일은 없겠지...」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타이즈를 입고 출근한 프로듀서
+2까지 자유앵커
P 「하아아...그래서...저한테 뭘 원하는거죠? 새로 변해서 찾으러 다니라는겁니까?」
치히로 「아뇨 프로듀서씨가 시키로 변해서 스케쥴을 채워주시면 될거같아요」
P 「....네?」
치히로 「안되나요?」
P 「아니 근데...시키로 변한다고 해도...」
그렇게 모습을 시키로 바꾸는 프로듀서
하지만 시키와 닮은 그 모습은 어딘가 시키와는 달랐다
치히로 「....시키같지만...시키가 아닌데요...?」
P 「그게 문제에요...사람은 어째서인지 완벽하게 닮게 변신할수 없다구요...」
치히로 「그렇네요...시키라기보단 시키 언니 같은 느낌이에요...」
P 「그래서 어쩌면 좋죠...?」
1. 시키를 찾는수밖에 없겠네요
2. 아무렴 어때요? 스케쥴 하나만 해주세요!
선 2표
P 「역시 그렇죠...?」
치히로 「그럼 빨리 찾아주세요!」
P 「하아...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프로듀서의 양 팔이 잘게 나눠지더니 각각 새, 쥐, 강아지, 고양이 등등의 동물로 변했다
그리고 창문을 열어 시키를 찾도록 보내는 프로듀서
치히로 「...괜찮은거에요?」
P 「뭐가요?」
치히로 「지금 양 팔을...떼버린거잖아요...일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P 「상관없어요 금방 찾을건데요 뭐」
주사위로
1~50 금방 찾아서 잡아왔다
51~100 못찾았다...알아서 돌아오는걸 기다리는수밖에 없을거같다...
선 2표
치히로 「...어떻게 된거죠 프로듀서씨?」
P 「못...찾았습...니다...」
치히로 「금방 찾을거라던 방금의 자신감은 어디가셨죠?」
웃는 얼굴의 치히로씨였지만 어째서인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P 「....하...하지만 시키도 스케쥴을 빼먹거나 한적은 없으니까 돌아올거에요...!」
치히로 「그래서...팔이 없는동안 빼먹으신 업무는 어떻게 하실셈이죠?」
P 「...」
치히로 「하아아...진짜 어쩌실거냐구요...」
1. 말보다는 행동! 바로 일을 시작한다
2. 일단 도게자 한다...
선 2표
말 끝나기가 무섭게 자리에 앉아 작업을 시작하는 프로듀서
평소보다 해야할 일이 많기에 평소보다 빠르게 작업하기 위해 팔을 4개로 늘려 2개의 컴퓨터로 작업했다
치히로 「우왓...프로듀서씨...보기 굉장히 안좋은데요....」
P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제 속도를 못낸다구요...」
치히로 「...하아...알겠어요...그럼 전 서류좀 윗측에 가져다주고 올게요」
P 「넵...」
+3까지 자유앵커
치히로 '뭘 본거지?'
치히로 「일은 다 끝내셨나요?」
말 없이 컴퓨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프로듀서
그리고 그곳엔 전부 끝난 일...아니 앞으로 계획되어있던 일까지 전부 끝나있었다
치히로 (...뭐지...? 뭘...본거지...?)
P 「아무튼...피곤...합니다...잠시 쉴게요...」
치히로 「저...쉬시는건 좋지만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P 「하아아...뭔데요...?」
치히로 「그...다시 개로 변해주실수 있나요...?」
P 「...네에...」
거절할 기운도 없는지 소파에 누운채로 겉옷만 벗은채 개로 변했다
치히로 「...? 프로듀서씨...이건 뭐죠...?」
P 「...변할때마다 옷 벗고 입고 하기 귀찮아서 안에 입어둔 타이즈요...」
치히로 「이러면 푹신푹신한 털이...아...여기라면...」
그대로 얼굴을 끌어안고 부비부비하는 치히로
프로듀서는 뭔가 말하려하지만 이내 피곤하고 귀찮은듯 포기하고 그대로 방치했다
그리고 그때 누군가 사무실로 들어왔는데...
+2가 들어온 사람을
+3이 반응을 적어주세요
치히로 「앗...타케우치 프로듀서씨...이건 그..저기...」
타케P 「이건...개...인가요? 이정도 덩치의 개는 들어오는걸 못봤는데 말이죠...」 심각한 표정으로
치히로 「이건 그게...그러니까...」
1. 저희 집에 있던 개에요!
2. 사실 프로듀서씨에요!
선 2표
타케P 「...네? 치히로씨...설마 잦은 야근으로 피곤이 쌓이셔서...」
치히로 「아니 그게 아니라...!」
타케P 「알겠습니다...상무님께 말씀드려서 치히로씨를 좀 쉬게 해드리겠습니다」
치히로 「아니라니까요?! 진짜 프로듀서라구요! 뭔가 말좀 해보세요!!」
P (뭔가 일이 재밌게 흘러가는데...)
1. 원래대로 돌아와 오해를 푼다
2. 재밌으니까 멍 하고 짖어본다
선 2표
타케P 「아무리 봐도 평범한...아니 조금 큰 개잖습니까...치히로씨...그렇게 피로가 쌓여있었던겁니까...」
치히로 「프로듀서씨...여기서 그러시면 제가 뭐가되나요! 빨리 해명해달라구요!」
타케P 「그럼 전 상무에게 치히로씨의 휴가를 요청하러 가보겠습니다...부디 푹 쉬어주시길...」
치히로 「자...잠시만요! 기다려주세요!」
털컹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닫히고 다시 둘만 남게 된 사무실
그리고 치히로가 원망하는듯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치히로 「어떻게 그러실수 있죠...그 상황에서 해명은 못할망정...」
P 「하하...그럴수도 있죠 뭐」
치히로 「....」 노려봄
P 「...죄송합니다」
치히로 「그에 맞는 각오는 하신거겠죠?」
P 「....」
치히로 「이건 벌이니까 절대 반항하거나 하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P 「넵...」
+3이 치히로가 프로듀서에게 줄 벌(?)을 정해주세요
♥허나 거절한다. 그럼 고추 만진다? (양자택일)
P 「네...? 아...네....」
그리고 사무실 구석으로 가 타이즈를 벗고 다시 개로 변해 돌아오는 프로듀서
치히로 「흐으으응~ 그래 이 감촉이야...」
P 「저기...다른건 다 좋지만 배만큼은...」
치히로 「배가 왜요? 건드리면 안되나요?」
P 「그...조금 봐주셨으면...하는데...」
치히로 「그럼 여기 만져버릴거에요?」
치히로가 손을 가져다댄곳은...다리 사이...
어쩔수 없이 배를 만지게 해준다
치히로 「헤헤...개들은 배 쓰다듬는걸 좋아하는거같던데 말이죠~ 프로듀서는 어떠려나...」
그리고 개가 된 프로듀서의 배에 손을 가져가는 치히로
+2가 프로듀서의 반응을
+3이 그걸 본 치히로의 반응을 정해주세요
알몸인 프로듀서의 배가 있던 곳에 있던 손은 당연히 그 아래인....(검열삭제)
얼굴이 벌개지며 황급히 물러나버렸다.
P 「으아아악?!」
경악하며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는 프로듀서
물론 개일때의 부분과 사람일때의 부분은 다르다
즉, 치히로가 손을 대고있는 부분은 자연스럽게 내려가서...
치히로 「....」
P 「....」
서로 얼굴을 붉힐 상황이 되었다...
프로듀서는 재빨리 타이즈를 다시 입고 그 위에 정장을 덧입었다
P 「치히로씨...」
치히로 「네...」
P 「제가 하지 말라고 했죠...?」
치히로 「네...」
P 「....왜그랬어요?」
1. 프로듀서가 개들처럼 좋아하실까봐...
2. 프로듀서가 곤란해하는걸 보고싶어서...
선 2표
P 「...예?」
치히로 「그도 그럴게...프로듀서씨는 완전생물이잖아요? 거의 모든 일은 다 척척 해내시고...못하는게 없을정도로 많은게 가능하시고...」
P 「그렇긴 한데...」
치히로 「그런 프로듀서씨가 안된다고 하니까 조금 곤란하게 만들고싶어져서...」
P 「....」
치히로 「...화나셨나요...?」
P 「아뇨」
치히로 「...」
P 「...」
그렇게 어색한 공기가 흐르고 다시 일하기 시작하는 두사람
+3까지 자유앵커
미나미 "이건 무슨 분위기죠?"
치히로 " "
P " "
미나미 "?????"
그렇지만 완전생물이란 모든 생물의 미적 이상향인지라 그런 모습조차도 하나의 페로몬이다.
들어온것은 미나미와 후미카와 카나데, 그리고 아리스와 유미와 아이코였다
선두로 들어온 미나미가 두사람의 분위기를 읽고 묻는다
미나미 「저기...이건 무슨 분위기죠...?」
치히로 「...」
P 「...」
미나미 「아니...뭐라도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후미카는 아리스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남은 사람들은 지금 상황에 설명을 원하는듯한 눈빛...
다른사람들을 대표해 카나데가 묻는다
카나데 「분위기 왜이래? 혹시...둘이 서로 알콩달콩하는 사이...?」
놀리듯이 물어보는 카나데
그 질문에 두사람은
+2가 프로듀서의 반응을
+3이 치히로씨의 반응을 적어주세요
치히로 「그런 사이 아니거든요! 전혀! 절대로! 완전히!」
카나데 「왜...왜 그렇게까지 부인하는거야...?」
P 「하아아...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P (잠깐...방금 있었던 일을 그대로 설명해야하나...? 치히로씨가 그...만진것까지...?)
1.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사실을 조금 왜곡해서 전달한다
2. 진짜 진실만을 전달한다.
선 2표
치히로 「...네! 그거에요! 그런거니까 그렇게 알아두시라구요!」
카나데 「흐응...」
쉽사리 믿는 눈치가 아닌 카나데
미나미도 못믿겠다는듯한 눈빛을 보내온다
치히로 「그...그것보다 사무실에 온 이유가 있을거 아닌가요? 무슨 일로 오신거죠?」
하지만 치히로가 멋지게 주제를 바꿨다
카나데 「그랬었지...프로듀서에게 할 말이 있어서 왔어」
P 「...? 나한테? 무슨?」
+2가 모두가 프로듀서를 찾아온 이유를 적어주세요
P 「으으음...그...나는 사람은 어째서인지 완벽하게 똑같이 변하기는 힘든데...」
치히로 「전에도 시키가 도망갔을때 변해봤는데...조금 성숙한 시키 느낌이였죠?」
P 「그렇다니까요...어째선지 사람은 완벽하게 모방하기 힘들어...」
카나데 「우리가 도와준다면 어떨까?」
P 「....어?」
미나미 「저희가 다듬어야 될 부분을 말해주시면 프로듀서가 거기에 맞춰서 바꾸시는거에요 그거라면 괜찮겠죠?」
P 「그게...되려나...」
1~33 해봤습니다...무리였습니다...
34~66 이정도면 유이랑 많이 닮아졌지...?
67~99 얼핏 봐선 유이랑 구분 못할거같아
100 유이랑 다른점을 찾아볼수가 없잖아...?
선 2표 100의 경우 바로
......
.........
P 「...무리였습니다...」
카나데 「...어째서...?」
미나미 「저희의 조언을 듣고 그대로 하는거 맞죠...?」
P 「....」
카나데 「하아...어쩌지...그대로 라이브 할수 있겠어?」
치히로 「저번에도 시키가 제때 올거라며 둘러댔었죠...」
미나미 「그럼 어쩌면 좋죠...」
그때 도움을 요청하는듯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프로듀서
1. 카나데
2. 치히로
3. 때마침 돌아온 후미카
선 2표
치히로는 곤란한듯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치히로 「하아아...어쩌실래요 프로듀서? 제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P 「어...어떤건가요?!」
치히로 「첫번째 방법은...사실대로 말하는거죠...유이가 몸살때문에 이번 라이브에 못나오게 되었습니다...라고...」
P 「팬들이 굉장히 실망할텐데요...」
치히로 「두번째 방법이 프로듀서가 유이로 변해서 라이브를 하는것...인데...」
P 「그게 잘 안되니까 이러고 있는거잖아요...」
치히로 「그러면...으음...세번째...방법...?? ....!!」
한참을 고민하다가 무언가 깨달은듯 눈을 번쩍 뜨면서 프로듀서를 보는 치히로
치히로 「프로듀서씨! 대타로 뛰는거 어때요?」
P 「....네?」
치히로 「프로듀서씨가 이 모습이라면 먹힐거다! 싶은 모습으로 변신해서 신인 아이돌이에요~ 유이씨가 아파서 대신 라이브로 오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라고 말하고 대타로 뛰는거에요! 그거라면 어때요?」
P 「아니...그건 또 어떨런지...」
치히로 「아무튼 전 세가지 방법을 제시해드렸으니까 선택은 프로듀서씨가 하세요」
1. 사실대로 유이의 몸살로 라이브를 빠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2. 유이와 비슷하게라도 변신해서 라이브를 한다
3. 자신이 생각하는 팬들이 좋아할만한 모습으로 변해 신입이라 속이고 라이브를 한다
선 2표
치히로 「자 그럼 결정 된거죠? 자, 어서 빨리 변신해보세요 그래야 맞는 옷을 가져오던가 하죠」
P 「하아...그러면...」
프로듀서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이내 변하기 시작했다
P (...이정도면 아이돌 같겠지...)
+3이 변한 프로듀서의 외형의 상세정보를 적어주세요
@흐뭇
+1이 정해주세요
치히로 「괜찮네요!」
미나미 「키는 저랑 비슷하려나요...?」
카나데 「그럼 이걸로 해결된거지?」
미나미 「전 그럼 의상실에서 의상을 준비해올게요」
카나데 「그럼 프로듀서는 우리랑 같이 레슨실에 가서 춤을 배워줘」
P 「저...치히로씨...그럼 제 일좀 맡아주실수 있으신가요...?」
치히로 「이번엔 어쩔수 없죠~ 다녀오세요!」
그렇게 모두와 함께 레슨실에 가서 춤을 배우는 프로듀서
+3까지 자유 앵커
물론 트레이너에겐 프로듀서임을 비밀로 하고 하는 레슨이다
하지만 역시 완전생물이라 그런지 습득이 빠른 프로듀서
그래도 그런 프로듀서도 불만정도는 있었다
P 「....」
카나데 「왜그래? 무슨 불만이라도 있는거같은 표정이네?」
P 「가슴이랑 엉덩이...춤출때...불편해...크기 줄이고싶어...」
카나데 「줄이면 되는거 아냐?」
P 「그러면 팬들이 덜 좋아하지 않을까...」
카나데 「연습할때만 줄이고 라이브때 늘리는건?」
P 「몸이 적응안될걸...」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트레이너가 휴식하라고 외쳤다
이유는 연습하다가 주저앉은 후미카 때문이다
후미카 「죄송...합니다...하아...조금 힘드네요...」
트레이너 「괜찮은가?」
후미카 「네...조금만 쉬면 괜찮아질거같아요...」
그런 후미카를 보는 프로듀서는 조금 할 마음이 생겼다
P (아이돌이란게 쉽지 않은거라고 생각했지만...생각만 하는것과 직접 해보는건 다르네...)
카나데 「그러고보니...가명같은건 정해뒀어?」
P 「...응?」
카나데 「그도 그럴게...」
그러고서 카나데는 주변을 살피고 귓속말로 말했다
카나데 「사람들 앞에서 프로듀서라고 부를수도 없을테고...그렇다고 호칭없이 지내기도 힘들잖아...? 그리고 라이브 할때도 이름을 밝혀야 할테고...」
P 「그렇네...가명이라...」
+3이 가명으로 쓸 이름을 정해주세요
카나데 「유이나인가...나쁘지 않은 이름이네...그럼 이제부터 유이나라고 부를건데 괜찮지?」
P 「아아...하지만 라이브 끝날때까지만이다?」
카나데 「후훗...알겠어 유이나...」
그런 잡담을 나누고 마저 레슨을 끝내고 카나데는 같이 라이브 할 모두에게 프로듀서의 가명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후미카 「프로...유이나씨...」
아리스 「프로듀ㅅ....아니...유이나씨....」
카나데 「후후...아직 모두는 적응이 안된거같네...ㅍ...유이나...」
자신도 실수로 프로듀서라 부를뻔한걸 미소로 얼버무리며 프로듀서의 옆에 서는 카나데
그리고 프로듀서에겐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카나데 「...무슨 생각 하고있어?」
그걸 눈치챈 카나데가 프로듀서에게 직설적으로 물어본다
1. 라이브...언제였지...?
2. 평소에도 이 모습으로 있어야 되는건가...?
선 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