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무기: 이건 사기 결혼이데이이이! > 창작댓글 게시판

12-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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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리의 모함에 의해서 츠무기의 오해는 더욱 깊어만 가는 것으로 보인다....

시즈카: 어제 소식 다 들으셧나요?
코토하: 그러게요. 카오리 씨가 한 건 해내실 줄은....

시즈카: 서로 약속도 하지 얂았지만 다들 결혼 건을 싫어하고 있었다는 증거네요

암묵적으로 다들 그 결혼은 깨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코토하: 하지만 아직이에요
아직도 츠무기 양은 프로듀서에 대한 신뢰의
끈을 버리지 않았어요

프로듀서 씨도 그녀를 의심하게 해야해요

몇 번 정도 더 밀어붙어야해요

시즈카: 그렇지요. 귀좀 빌립시다

서로 속닥거리며 오고 가는 음모
그건 파행을 부르는 종소리와도 같았다...

'후......'
'무슨 일이십니까. 765p님'

낙심에 잠겨 있는 765p에게 말을 거는 남자는
옆사무소의 타케 p였다

훤출하고 강인한 그를 주인공 765p는 내심 부러워하고 있었다.

'안색이 좋지 않군요. 술 한 잔이라도?'
'그렇지요....'

그날 밤. 둘은 만나서 술이 부어져라 마셨다

'이거 원. 이 사람도...'

술이 먼저 취해서 잠든 타케 p를 질질 끌고
집으로 가는 택시에 실어 보내주려던 참이었다

'아니. 이건....?'

타케 p의 주머니에서
자신이 츠무기에게 준 결혼 선물과
똑같은 생김새의 +3까지 가장 큰 물건이 나왔다

그것도 자신과 츠무기의 필적으로 그은 문양이 적혀진 채로 말이다

'어찌 이럴 수가 있나?'
pm 04:41:77
카오리의 모함에 의해서 츠무기의 오해는 더욱 깊어만 가는 것으로 보인다.... 시즈카: 어제 소식 다 들으셧나요? 코토하: 그러게요. 카오리 씨가 한 건 해내실 줄은.... 시즈카: 서로 약속도 하지 얂았지만 다들 결혼 건을 싫어하고 있었다는 증거네요 암묵적으로 다들 그 결혼은 깨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코토하: 하지만 아직이에요 아직도 츠무기 양은 프로듀서에 대한 신뢰의 끈을 버리지 않았어요 프로듀서 씨도 그녀를 의심하게 해야해요 몇 번 정도 더 밀어붙어야해요 시즈카: 그렇지요. 귀좀 빌립시다 서로 속닥거리며 오고 가는 음모 그건 파행을 부르는 종소리와도 같았다... '후......' '무슨 일이십니까. 765p님' 낙심에 잠겨 있는 765p에게 말을 거는 남자는 옆사무소의 타케 p였다 훤출하고 강인한 그를 주인공 765p는 내심 부러워하고 있었다. '안색이 좋지 않군요. 술 한 잔이라도?' '그렇지요....' 그날 밤. 둘은 만나서 술이 부어져라 마셨다 '이거 원. 이 사람도...' 술이 먼저 취해서 잠든 타케 p를 질질 끌고 집으로 가는 택시에 실어 보내주려던 참이었다 '아니. 이건....?' 타케 p의 주머니에서 자신이 츠무기에게 준 결혼 선물과 똑같은 생김새의 +3까지 가장 큰 물건이 나왔다 그것도 자신과 츠무기의 필적으로 그은 문양이 적혀진 채로 말이다 '어찌 이럴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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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속옷
pm 05:02:73
여성용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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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던트
pm 05:15:17
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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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손수건
pm 05:48:23
핸드메이드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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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펜던트를 다시 주머니에 넣고 택시로 그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는 불안과 의심이 가득합니다

P: ........

우울해서 일이 잡히지 않습니다
츠무기가 해준 아침밥도 먹지 않고 그냥 와버렸습니다

ㅡ똑똑

들어온 것은....

1. 시즈카
2. 코토하
pm 06:02:21
P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펜던트를 다시 주머니에 넣고 택시로 그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는 불안과 의심이 가득합니다 P: ........ 우울해서 일이 잡히지 않습니다 츠무기가 해준 아침밥도 먹지 않고 그냥 와버렸습니다 ㅡ똑똑 들어온 것은.... 1. 시즈카 2. 코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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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06: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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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06:52:9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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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코토하. 또 연인 놀이야?
그건 사양이야
나는 츠무기에 충실해야해.....

코토하 : ......그렇게 말하지만 프로듀서 씨의 마음은 츠무기 씨를 떠나가고 있지 않던가요?
P: ?!

무.,..무슨 헛소리야!
그...그럴 일은 없어....!

코토하 : 이래도요?

코토하는 P에게 +1의 물건을 건넨다
pm 09:06:74
P: 코토하. 또 연인 놀이야? 그건 사양이야 나는 츠무기에 충실해야해..... 코토하 : ......그렇게 말하지만 프로듀서 씨의 마음은 츠무기 씨를 떠나가고 있지 않던가요? P: ?! 무.,..무슨 헛소리야! 그...그럴 일은 없어....! 코토하 : 이래도요? 코토하는 P에게 +1의 물건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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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기가 프로듀서가 싫다고 소리치는 영상
pm 09:07:60
츠무기가 프로듀서가 싫다고 소리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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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건 이미.....자주 봐서 알고 있어
신기하지도 않다고

츠무기를 음해하는 짓은 그만둬!

츠무기가 나를 싫어하는 것 쯤은 알고 있다구!
하지만 내 잘못으로 출발한거니까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어.....!

코토하 : 그러니까 프로듀서 씨 잘못이니까 괜찮다고요?
P: 그래.....자업자득이지.....!

코토하 : 츠무기 씨가 당신을 배신했다면?
P: 그럴리가 없어!!!!!

코토하 : 그렇군요. 그렇다면.....

코토하는 P에게 +1~+3까지 그럴듯한 것의 물건을 준다
pm 09:12:23
P: 이건 이미.....자주 봐서 알고 있어 신기하지도 않다고 츠무기를 음해하는 짓은 그만둬! 츠무기가 나를 싫어하는 것 쯤은 알고 있다구! 하지만 내 잘못으로 출발한거니까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어.....! 코토하 : 그러니까 프로듀서 씨 잘못이니까 괜찮다고요? P: 그래.....자업자득이지.....! 코토하 : 츠무기 씨가 당신을 배신했다면? P: 그럴리가 없어!!!!! 코토하 : 그렇군요. 그렇다면..... 코토하는 P에게 +1~+3까지 그럴듯한 것의 물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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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기와 타케우치의 스티커 사진
pm 09:52:18
츠무기와 타케우치의 스티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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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기가 타케우치에게 뭔가를 받는 모습을 도촬한 사진
pm 09:58:16
츠무기가 타케우치에게 뭔가를 받는 모습을 도촬한 사진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츠무기가 타케우치에게 뭔가를 주는 사진
pm 10:09:0
츠무기가 타케우치에게 뭔가를 주는 사진
12-24,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P: ......!

P는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한다

P: 츠무기는 346에 갈 일도 없다....
타케 p와 만남을 가질 이유도 없다

어지간해서 만날 일이 없는 그 두명이 만났다면 뭔가 일이 있었을터...!

하지만 나에게 말도 안 했어?
어떻게 된거지?

코토하: 그거야 간단하지 않을까요?
당신이 바람을 핀다고 생각한 츠무기 씨는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타케 p를 만난거겠죠

P: 뭐라고?!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잖아. 츠무기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나는 끝까지 너에게 충실했는데....!

P는 배신감에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P: 그래. 결혼 선물로 준 펜던트까지
그에게 줘버리다니...!

이건 분명 밀회야!!.

코토하: 네. 그렇죠

어찌 되었던 츠무기 씨도 당신을 배신했어요

서로가 배신한 이상..... 불륜도 나쁜게 아니죠?
저기서도 했으니까

P: 하..하지만...!

코토하: 잊어주세요
모든 걸 다 잊고 저를 느껴주세요

그때와 똑같이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남자를 매혹시키는 화장과 향수를 뿌린 코토하는 무척이나 매혹적이었다

코토하: 아니면.. 아직도 제가 여자로 보이지 않을만큼 흉한가요?

P: 아니야. 그건...분명 코토하는 아름다워..

긴 속눈썹에 눈물을 글썽이는 코토하를 보면
볼수록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애련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였다

코토하: 안아주세요

품에 안겨오는 코토하
그리고 p는....

+2
am 04:28:60
P: ......! P는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한다 P: 츠무기는 346에 갈 일도 없다.... 타케 p와 만남을 가질 이유도 없다 어지간해서 만날 일이 없는 그 두명이 만났다면 뭔가 일이 있었을터...! 하지만 나에게 말도 안 했어? 어떻게 된거지? 코토하: 그거야 간단하지 않을까요? 당신이 바람을 핀다고 생각한 츠무기 씨는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타케 p를 만난거겠죠 P: 뭐라고?!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잖아. 츠무기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나는 끝까지 너에게 충실했는데....! P는 배신감에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P: 그래. 결혼 선물로 준 펜던트까지 그에게 줘버리다니...! 이건 분명 밀회야!!. 코토하: 네. 그렇죠 어찌 되었던 츠무기 씨도 당신을 배신했어요 서로가 배신한 이상..... 불륜도 나쁜게 아니죠? 저기서도 했으니까 P: 하..하지만...! 코토하: 잊어주세요 모든 걸 다 잊고 저를 느껴주세요 그때와 똑같이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남자를 매혹시키는 화장과 향수를 뿌린 코토하는 무척이나 매혹적이었다 코토하: 아니면.. 아직도 제가 여자로 보이지 않을만큼 흉한가요? P: 아니야. 그건...분명 코토하는 아름다워.. 긴 속눈썹에 눈물을 글썽이는 코토하를 보면 볼수록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애련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였다 코토하: 안아주세요 품에 안겨오는 코토하 그리고 p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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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am 04:36:48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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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코토하 뒤로 돌리긴 했지만 껴안지는 못한 채 어찌할지 모르고 고뇌 중
am 11:29:9
손을 코토하 뒤로 돌리긴 했지만 껴안지는 못한 채 어찌할지 모르고 고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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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뇌할 틈도 주지 않고 코토하는 그대로 입술을 돌진시켰다

P: 읍?!

그대로 입술과 입술사이에서 혀를 내미는 딥키스를 시도한다

P: 읍읍읍!!!

--쪼옥옥
--핥짝핥짝

-쪼옥........

P: 푸하.......!
무슨 짓이야.......!

코토하 : 각오한 여자는 무섭다고요?
그렇게 어중간하게 해서는 이길 수 없어요

도발적인 눈빛을 하는 코토하는 말 그대로 당돌했다.
P는 어쩌지도 못 하고 고뇌하며 소극적으로 반항했지만 강하게 푸쉬해오는 코토하를 당할 수 없었다....

P: ..........어정쩡하게 고뇌하다가.....당해버렸다....
이제 츠무기에게 변명하기도 어렵겠군.....

한편 시즈카는......

시즈카 : 보십시오. 이것이 그 증거입니다

츠무기에게 불륜행각을 실시간으로 live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츠무기 : ...........+2
pm 06:05:15
하지만 고뇌할 틈도 주지 않고 코토하는 그대로 입술을 돌진시켰다 P: 읍?! 그대로 입술과 입술사이에서 혀를 내미는 딥키스를 시도한다 P: 읍읍읍!!! --쪼옥옥 --핥짝핥짝 -쪼옥........ P: 푸하.......! 무슨 짓이야.......! 코토하 : 각오한 여자는 무섭다고요? 그렇게 어중간하게 해서는 이길 수 없어요 도발적인 눈빛을 하는 코토하는 말 그대로 당돌했다. P는 어쩌지도 못 하고 고뇌하며 소극적으로 반항했지만 강하게 푸쉬해오는 코토하를 당할 수 없었다.... P: ..........어정쩡하게 고뇌하다가.....당해버렸다.... 이제 츠무기에게 변명하기도 어렵겠군..... 한편 시즈카는...... 시즈카 : 보십시오. 이것이 그 증거입니다 츠무기에게 불륜행각을 실시간으로 live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츠무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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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pm 06:08:37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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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 듯 하다.
pm 06:54:93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 듯 하다.
12-26,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
충격에 빠진 츠무기는 울고 있다

시즈카: 좋아. 계획대로야....
이걸로 사이가 멀어....

츠무: 네는 우짜면 좋노!
시즈카: 에...?

츠무: p에게 미움받는거 싫데이!
안 바라봐주는거 싫데이!

흐아아앙~!

시즈카: (에....프로듀서한테만 보여주던 사투리를 내앞에서 쓸 정도면 완전 패닉이네...)

헤....헤...헤어지시면...?

츠무: 외로워서 못한데이!
죽어버린데이!

시즈카: 그..그.. 외로움은 잘 해결하면....
츠무: 그런거 내 머리 나빠서 모른데이!
시즈카 씨. +2
pm 06:40:65
충격에 빠진 츠무기는 울고 있다 시즈카: 좋아. 계획대로야.... 이걸로 사이가 멀어.... 츠무: 네는 우짜면 좋노! 시즈카: 에...? 츠무: p에게 미움받는거 싫데이! 안 바라봐주는거 싫데이! 흐아아앙~! 시즈카: (에....프로듀서한테만 보여주던 사투리를 내앞에서 쓸 정도면 완전 패닉이네...) 헤....헤...헤어지시면...? 츠무: 외로워서 못한데이! 죽어버린데이! 시즈카: 그..그.. 외로움은 잘 해결하면.... 츠무: 그런거 내 머리 나빠서 모른데이! 시즈카 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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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오오오! 네 사정 같은 거 내 알바일까 보냐아아!
pm 06:45:97
어쩌라고오오오! 네 사정 같은 거 내 알바일까 보냐아아!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시즈카의 기습 키스! 그 외로움 내가 해결해줄수 있을거 같은데.
pm 07:13:60
시즈카의 기습 키스! 그 외로움 내가 해결해줄수 있을거 같은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
츠무: 엣...뭔.뭔 소리기고....!!?

시즈카: 프로듀서 씨만이 사랑스러운 사람은 아니잖아요?

프로듀서 씨가 없어서 힘들다면 저로 위로해도 좋아요

잠깐 기간제 연인으로
적당히 쓰다가 갖고 놀고 버려도 좋습니다

츠무: 그..그.그런건 무리데이!
버리다니...!
기간제...라니

시즈카: 제가 싫은건가오?

츠무: 그..그.그런 문제가 아니데이

시즈카: 그럼 별로 문제 없지 않습니까

츠무: 그..그.그만두키리!
미.미워할거데이!

시즈카: 당신에게라면 미움 받아도 좋아요

츠무: ....!?

시즈카: 그러면 다음 단계로

츠무: 그.그만두라카나!
지.지금.지금이라면....!
그만두면..!

안돼...안돼!
거.거기는.....민.민.민감해서

하.응...!
안된다카나!
까아아이!

둘이 농후한 짓을 할 무렵
코토하와 p는.....

+2
pm 07:38:16
츠무: 엣...뭔.뭔 소리기고....!!? 시즈카: 프로듀서 씨만이 사랑스러운 사람은 아니잖아요? 프로듀서 씨가 없어서 힘들다면 저로 위로해도 좋아요 잠깐 기간제 연인으로 적당히 쓰다가 갖고 놀고 버려도 좋습니다 츠무: 그..그.그런건 무리데이! 버리다니...! 기간제...라니 시즈카: 제가 싫은건가오? 츠무: 그..그.그런 문제가 아니데이 시즈카: 그럼 별로 문제 없지 않습니까 츠무: 그..그.그만두키리! 미.미워할거데이! 시즈카: 당신에게라면 미움 받아도 좋아요 츠무: ....!? 시즈카: 그러면 다음 단계로 츠무: 그.그만두라카나! 지.지금.지금이라면....! 그만두면..! 안돼...안돼! 거.거기는.....민.민.민감해서 하.응...! 안된다카나! 까아아이! 둘이 농후한 짓을 할 무렵 코토하와 p는..... +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더 농후한 짓을 시작한다.
pm 07:42:98
더 농후한 짓을 시작한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p가 정신없는 와중에서도 코토하에게 누가 시킨 일이냐고 물어본다
pm 07:42:77
p가 정신없는 와중에서도 코토하에게 누가 시킨 일이냐고 물어본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
코토하: 그 누구도 아니랍니다
이건 제 의지에요!

P: ......(진심인건가...)

그리고 결국 둘은

1. 코토하가 결국 대쉬해서 저질러버렸다...!

2. 코토라가 중간에 물러나서
최악은 면했다
pm 08:34:14
코토하: 그 누구도 아니랍니다 이건 제 의지에요! P: ......(진심인건가...) 그리고 결국 둘은 1. 코토하가 결국 대쉬해서 저질러버렸다...! 2. 코토라가 중간에 물러나서 최악은 면했다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1
pm 09:00:37
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2
pm 09:04:31
2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2
pm 09:10:72
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2
pm 09:29:10
2
12-27,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
도중에 죄책감을 느낀건지 코토하가 물러나는 바람에 선은 지킬수 있었다

허나 연인이라고 할만한 스킨쉽은 다 해버린 상태고

자신도 모르게 코토하의 필사적인 호소와 매력에 빠져버려서 츠무기를 잊어버린 것은 불찰

하지만 정말로 무서운 것은 츠무기에 대해서 감정이 정말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다

그녀는 정말 바람을 피운 것인가?
이미 바람을 피운 것이나 다름 없는 자신이 할 말은 아니지만.

사람의 질투감정과 의심은 속일 수 없는지라
츠무기를 봐도 더 이상 사랑스럽다는 감정이 들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상담이라도 받아볼까...

상담원은...

1. 미사키
2. 코토리
3. 옆사무소지만 상담센터를 하고 있는 치히로
pm 02:02:71
도중에 죄책감을 느낀건지 코토하가 물러나는 바람에 선은 지킬수 있었다 허나 연인이라고 할만한 스킨쉽은 다 해버린 상태고 자신도 모르게 코토하의 필사적인 호소와 매력에 빠져버려서 츠무기를 잊어버린 것은 불찰 하지만 정말로 무서운 것은 츠무기에 대해서 감정이 정말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다 그녀는 정말 바람을 피운 것인가? 이미 바람을 피운 것이나 다름 없는 자신이 할 말은 아니지만. 사람의 질투감정과 의심은 속일 수 없는지라 츠무기를 봐도 더 이상 사랑스럽다는 감정이 들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상담이라도 받아볼까... 상담원은... 1. 미사키 2. 코토리 3. 옆사무소지만 상담센터를 하고 있는 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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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m 02:09:7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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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m 03:22:82
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
미사키: 그런 고민이 있으시구나...
P: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미사키: 그건....

ㅡ자유앵커
pm 03:32:49
미사키: 그런 고민이 있으시구나... P: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미사키: 그건.... ㅡ자유앵커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저에게 오세요
pm 03:37:76
저에게 오세요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츠무기에게 잘못했다고 비세요
pm 03:37:52
츠무기에게 잘못했다고 비세요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하렘을 건설하세요
pm 04:03:83
하렘을 건설하세요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츠무기와 단 둘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pm 06:50:94
츠무기와 단 둘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 츠무기와 이야기해보는 거에요

2. P를 유혹한다

3. 이렇게 된거 양다리를...
pm 11:21:57
1. 츠무기와 이야기해보는 거에요 2. P를 유혹한다 3. 이렇게 된거 양다리를...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1
pm 11:22:45
1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1
pm 11:27:90
1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
3
pm 11:56:31
3
12-28, 2018
백익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
am 12:34:39
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
am 12:45:35
2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결정은 +1이

의견이 2개씩 동수가 나올 경우 주사위를 던진다

1~33은 1
34~66은 2
67~100은 3
pm 12:28:42
결정은 +1이 의견이 2개씩 동수가 나올 경우 주사위를 던진다 1~33은 1 34~66은 2 67~100은 3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88(1-100)
얍
pm 12:36:96
얍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미사키 남일이라고 막말하네
pm 12:45:21
미사키 남일이라고 막말하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1이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견이 다른 안들과의 수를 합해서 동수가 나올 경우 주사위를 던지라는 의미였는데 잘못 이해하신듯......

아무튼 이미 던진 주사위니까 88로
1.2.3안이 모두 2표로 동표가 되었습니다

이미 한 사람이 던져도 상관 없으니 +1이 던져서

1~33은 1
34~66은 2
67~100은 3

으로 결정
pm 12:59:90
+1이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견이 다른 안들과의 수를 합해서 동수가 나올 경우 주사위를 던지라는 의미였는데 잘못 이해하신듯...... 아무튼 이미 던진 주사위니까 88로 1.2.3안이 모두 2표로 동표가 되었습니다 이미 한 사람이 던져도 상관 없으니 +1이 던져서 1~33은 1 34~66은 2 67~100은 3 으로 결정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39(1-100)
.
pm 01:30:74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미사키 : ........그런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P: ......그럴까요.
츠무기가 타케 P가 어떤 관계인지는 정확히 모릅니다......그녀가 부정한 짓을 했다고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지만......자꾸....자꾸!. 의혹이 들어요!

어째서 결혼선물을 그가 갖고 있는?
정말로 츠무기가 바람을.....?

미사키 : 하지만 프로듀서 씨도 바람을 피었잖아요!
P: 그건 어디까지나......!. 강제적으로!!

미사키 : 하지만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나요?
잠자리를 갖이 하는 선만 안 갔을뿐이지. 키스하고 껴안고 스킨쉽하면 선은 다 갔구만

누가 봐도 불륜 레벨이잖아요

P: 크흑......!
그래도...마음만은.....마음만은.....!

미사키 : 바람 피는 남자들은 다 그래요. 내가 눈 돌려도 당신이 제일이었디고
그러니까 하지 않는 게 제일인데

P: 윽......!

미사키 : 게다가 잠깐이라도 코토하 짱에게 홀리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나요?
P: 홀리지 않....았....

미사키 : 프로듀서님은 거짓말쟁이. 말하면서도 더듬거리고 있잖아요?
코토하 짱은 그래뵈여도 몸매도 좋고 착하고 이쁜 애인데 남성으로서 홀리지 않는 것은 무리죠

P: 윽.......

미사키 : 어쨋든 마음도 잠깐이나마 매혹 당했다
그렇고 그런 짓도 했다

게다가 부인인 츠무기를 보는 눈도 예전 같지 않다
그러면 볼짱 다 봤잖아요

P: .........전 어떻게 해야.......!
그녀가 없는 삶은 상상도 못 했는데!. 힘들어 죽을 거 같아요!

미사키 : 괜찮아요.........대신할 사람은 많아요
P: ?!

미사키는 코토하가 그랫듯이 외설적인 어프로치와 함께 유혹하기 시작한다
이 둘의 결말은........

---자유앵커
pm 01:49:0
미사키 : ........그런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P: ......그럴까요. 츠무기가 타케 P가 어떤 관계인지는 정확히 모릅니다......그녀가 부정한 짓을 했다고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지만......자꾸....자꾸!. 의혹이 들어요! 어째서 결혼선물을 그가 갖고 있는? 정말로 츠무기가 바람을.....? 미사키 : 하지만 프로듀서 씨도 바람을 피었잖아요! P: 그건 어디까지나......!. 강제적으로!! 미사키 : 하지만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나요? 잠자리를 갖이 하는 선만 안 갔을뿐이지. 키스하고 껴안고 스킨쉽하면 선은 다 갔구만 누가 봐도 불륜 레벨이잖아요 P: 크흑......! 그래도...마음만은.....마음만은.....! 미사키 : 바람 피는 남자들은 다 그래요. 내가 눈 돌려도 당신이 제일이었디고 그러니까 하지 않는 게 제일인데 P: 윽......! 미사키 : 게다가 잠깐이라도 코토하 짱에게 홀리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나요? P: 홀리지 않....았.... 미사키 : 프로듀서님은 거짓말쟁이. 말하면서도 더듬거리고 있잖아요? 코토하 짱은 그래뵈여도 몸매도 좋고 착하고 이쁜 애인데 남성으로서 홀리지 않는 것은 무리죠 P: 윽....... 미사키 : 어쨋든 마음도 잠깐이나마 매혹 당했다 그렇고 그런 짓도 했다 게다가 부인인 츠무기를 보는 눈도 예전 같지 않다 그러면 볼짱 다 봤잖아요 P: .........전 어떻게 해야.......! 그녀가 없는 삶은 상상도 못 했는데!. 힘들어 죽을 거 같아요! 미사키 : 괜찮아요.........대신할 사람은 많아요 P: ?! 미사키는 코토하가 그랫듯이 외설적인 어프로치와 함께 유혹하기 시작한다 이 둘의 결말은........ ---자유앵커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순진한 표정이지만 눈은 소악마적은 눈으로 프로듀서을 보면서 손으로 여기저기 더듬는다. 그손놀림이 그대로 당해... 버릴뻔 했지만 일이있다면서 도망친다
pm 02:05:31
순진한 표정이지만 눈은 소악마적은 눈으로 프로듀서을 보면서 손으로 여기저기 더듬는다. 그손놀림이 그대로 당해... 버릴뻔 했지만 일이있다면서 도망친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둘이서 술을 마시고 p는 천천히 취하고 불만을 말한다. 아오바는 옆에서 다 받아주고 조금씩 스킨쉽. 그렇게 p는 만취 아오바는 그런 p를 집으로 대리고 간다.
pm 02:23:87
둘이서 술을 마시고 p는 천천히 취하고 불만을 말한다. 아오바는 옆에서 다 받아주고 조금씩 스킨쉽. 그렇게 p는 만취 아오바는 그런 p를 집으로 대리고 간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츠무기가 그걸 보고선 미사키를 때린다.
pm 06:42:45
츠무기가 그걸 보고선 미사키를 때린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그리고 나서 주저앉아서 P와 헤어지기 싫다며 우는 츠무기를 무덤덤하게 지켜보던 미사키는 츠무기의 머리를 가볍게 쥐어박은 뒤에 가끔씩은 솔직해지라는 조언을 한 뒤에 어리둥절해하는 P와 츠무기를 뒤로 쓸쓸히 그리고 조용히 걸어나간다.
pm 06:49:25
그리고 나서 주저앉아서 P와 헤어지기 싫다며 우는 츠무기를 무덤덤하게 지켜보던 미사키는 츠무기의 머리를 가볍게 쥐어박은 뒤에 가끔씩은 솔직해지라는 조언을 한 뒤에 어리둥절해하는 P와 츠무기를 뒤로 쓸쓸히 그리고 조용히 걸어나간다.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
그리고 츠무기는 쓰러져 있는 만취한 프로듀서를 데리고 간신히 근처의 여관으로 들어갔다.
pm 11:20:65
그리고 츠무기는 쓰러져 있는 만취한 프로듀서를 데리고 간신히 근처의 여관으로 들어갔다.
12-29,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1. 순진한 표정이지만 눈은 소악마적은 눈으로 프로듀서을 보면서 손으로 여기저기 더듬는다. 그손놀림이 그대로 당해... 버릴뻔 했지만 일이있다면서 도망친다

2. p는 만취. 아오바는 그런 p를 집으로 대리고 간다.
그리고 이후는........취한 채로 선을 넘어버렸다
am 09:41:29
1. 순진한 표정이지만 눈은 소악마적은 눈으로 프로듀서을 보면서 손으로 여기저기 더듬는다. 그손놀림이 그대로 당해... 버릴뻔 했지만 일이있다면서 도망친다 2. p는 만취. 아오바는 그런 p를 집으로 대리고 간다. 그리고 이후는........취한 채로 선을 넘어버렸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2
am 09:46:84
2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2
am 10:22:77
2
Painkill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48.*.*)
1
am 10:25:11
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1
am 10:41:19
1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
am 11:02:95
2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1
pm 12:24:65
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22(1-100)
동표니까 짝수는 1
홀수는 2
pm 05:23:66
동표니까 짝수는 1 홀수는 2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P: 위험했지만 어떻게든 뿌리차고 도망쳐나왔다

한편........

코토하 : ........우리가 작전을 하는 동안에 고양이 한 마리가 부뚜막에 올라왔네요
시즈카 : 엉큼하네요. 미사키 씨......그리 교활할 줄은 몰랐는데

코토하 : 하지만 다행히 실패로 끝난 모양이에요
시즈카 : P씨는 코토하 씨쪽이 흔들고
제가 츠무기 씨 쪽을 흔드는 작전.......

성공이에요. 츠무기 씨는 겉은 날세보이지만 속은 연약하고 의지하려는 성격.....
지금은 누구를 의지해야할지 혼란에 빠져서 패닉 상태에요

그녀를 밤중에 유혹하고 달구어놓으면서 P가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속삭여놓았거든요

코토하 : 잘 하셨어요
시즈카 : 프로듀서님은 .........곧 무너질까요?

코토하 : 이제 코앞입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힘들거 같네요
저를 경계하시는 거 같거든요
시즈카 : 그 애기는......?
(기대의 눈치)

코토하 : 시즈카 씨가 가서 넘어트려주세요
지금까지 전혀 재미를 못 보셨으니 처음은 양보해드릴게요

시즈카 : 고마워요!
코토하 : 뭘요..........후훗

한편 P는 그날밤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독한 술을 먹여진 겸에 취기가 가시지 않았고.......

P: 제기랄.......내 몸이 왜 이러지?
뭔가 답답하고.....으윽.....머리가 아프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답답해........뭐라도 저지르고 싶어.....!

미사키가 먹여둔 온갖 이상한 약에 욕구불만에 다소 가학성까지 뛴 상태였다......

----똑똑

P: 누....누구지?!
또 코토하인가?. 더 이상 너를 상대하고 싶지 않아!

나.....지..지금 한계라구!
들어오지마!

??: 시즈카에요

P: 시....시즈카?
미안한데 오늘 밤은 애기할 기분이......

시즈카 : 그럼 들어갈게요

P: 시,...시즈카!
들어오지 말라니까

시즈카 :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저 사실. 프로듀서가 코토하 씨에 이어서 미사키 씨와도 바람을 피우는 것을 봤습니다

P: 뭐......뭐라고!?

시즈카 :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유앵커
pm 05:42:39
P: 위험했지만 어떻게든 뿌리차고 도망쳐나왔다 한편........ 코토하 : ........우리가 작전을 하는 동안에 고양이 한 마리가 부뚜막에 올라왔네요 시즈카 : 엉큼하네요. 미사키 씨......그리 교활할 줄은 몰랐는데 코토하 : 하지만 다행히 실패로 끝난 모양이에요 시즈카 : P씨는 코토하 씨쪽이 흔들고 제가 츠무기 씨 쪽을 흔드는 작전....... 성공이에요. 츠무기 씨는 겉은 날세보이지만 속은 연약하고 의지하려는 성격..... 지금은 누구를 의지해야할지 혼란에 빠져서 패닉 상태에요 그녀를 밤중에 유혹하고 달구어놓으면서 P가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속삭여놓았거든요 코토하 : 잘 하셨어요 시즈카 : 프로듀서님은 .........곧 무너질까요? 코토하 : 이제 코앞입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힘들거 같네요 저를 경계하시는 거 같거든요 시즈카 : 그 애기는......? (기대의 눈치) 코토하 : 시즈카 씨가 가서 넘어트려주세요 지금까지 전혀 재미를 못 보셨으니 처음은 양보해드릴게요 시즈카 : 고마워요! 코토하 : 뭘요..........후훗 한편 P는 그날밤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독한 술을 먹여진 겸에 취기가 가시지 않았고....... P: 제기랄.......내 몸이 왜 이러지? 뭔가 답답하고.....으윽.....머리가 아프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답답해........뭐라도 저지르고 싶어.....! 미사키가 먹여둔 온갖 이상한 약에 욕구불만에 다소 가학성까지 뛴 상태였다...... ----똑똑 P: 누....누구지?! 또 코토하인가?. 더 이상 너를 상대하고 싶지 않아! 나.....지..지금 한계라구! 들어오지마! ??: 시즈카에요 P: 시....시즈카? 미안한데 오늘 밤은 애기할 기분이...... 시즈카 : 그럼 들어갈게요 P: 시,...시즈카! 들어오지 말라니까 시즈카 :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저 사실. 프로듀서가 코토하 씨에 이어서 미사키 씨와도 바람을 피우는 것을 봤습니다 P: 뭐......뭐라고!? 시즈카 :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유앵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당신을 정말로 츠무기를 사랑하는게 맞습니까?
pm 05:59:53
당신을 정말로 츠무기를 사랑하는게 맞습니까?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사실 흔들리고 계시는거죠?
츠무기씨의 그런 사진을 보고 다른 여자들이 대쉬를 해오니 못참겠죠? 괜찮아요.
전 다 이해요. "
그대로 프로듀서한테 안긴다.
pm 06:14:55
"사실 흔들리고 계시는거죠? 츠무기씨의 그런 사진을 보고 다른 여자들이 대쉬를 해오니 못참겠죠? 괜찮아요. 전 다 이해요. " 그대로 프로듀서한테 안긴다.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
츠무기를 위한다면 지금이라도 헤어지세요
pm 08:56:69
츠무기를 위한다면 지금이라도 헤어지세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P: .......

P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취기와 약의 기운에 살짝 몽롱해져있는듯하다

시즈카: .....위로해드릴까요?

시즈카는 곁으로 다가가서 살짝 껴안는다
그리고 그날밤.....

+2했다
pm 09:08:64
P: ....... P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취기와 약의 기운에 살짝 몽롱해져있는듯하다 시즈카: .....위로해드릴까요? 시즈카는 곁으로 다가가서 살짝 껴안는다 그리고 그날밤..... +2했다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
스코틀랜드 전통 춤을 췄다
pm 10:46:59
스코틀랜드 전통 춤을 췄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츠무기가 이걸 보고선 시즈카를 한쪽으로 치워버린 뒤 P를 덮쳤다.
pm 10:52:69
츠무기가 이걸 보고선 시즈카를 한쪽으로 치워버린 뒤 P를 덮쳤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반전이다!! 생각치도 못한 츠무기의 역공이라니!! 좋군.
pm 11:23:98
@반전이다!! 생각치도 못한 츠무기의 역공이라니!! 좋군.
12-30, 2018
백익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그래 그렇게 다들 얀데레가 되늗거야!!!
am 12:46:95
@그래 그렇게 다들 얀데레가 되늗거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츠무기 : 비켜요!. 달링은 저의 것입니다
시즈카 : 아앗......!

츠무기 : 후......이제....잃어버린 것을......
시즈카 : 그렇게 둘까보냐!

츠무기 : 도둑고양이 비키세요!

서로 얼굴을 부여잡고 할퀴고 주먹질하며 옥신각신하던 차에
(P는 술+약의 효과로 잠들어 있다)

시즈카의 얼굴이 떨어지는데......

츠무기 : 아아앗!?. 코토하 씨?
코토하 : 쳇.......들켜버렸나요
시즈카 씨는 창고에 묶어두고 시즈카 씨로 위장해서 프로듀서에게 다가간 후에 하려고 했건만

바로 직전이였는데......

코토하는 분한지 입술을 물어 뜯는다

츠무기 : +2
am 09:05:17
츠무기 : 비켜요!. 달링은 저의 것입니다 시즈카 : 아앗......! 츠무기 : 후......이제....잃어버린 것을...... 시즈카 : 그렇게 둘까보냐! 츠무기 : 도둑고양이 비키세요! 서로 얼굴을 부여잡고 할퀴고 주먹질하며 옥신각신하던 차에 (P는 술+약의 효과로 잠들어 있다) 시즈카의 얼굴이 떨어지는데...... 츠무기 : 아아앗!?. 코토하 씨? 코토하 : 쳇.......들켜버렸나요 시즈카 씨는 창고에 묶어두고 시즈카 씨로 위장해서 프로듀서에게 다가간 후에 하려고 했건만 바로 직전이였는데...... 코토하는 분한지 입술을 물어 뜯는다 츠무기 : +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발판
am 09:12:59
발판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너가 인간이가? 인간이가??

라면서 뺨을 연속으로 때린 후 P를 끌고 다른 방으로 간다.
am 09:56:91
너가 인간이가? 인간이가?? 라면서 뺨을 연속으로 때린 후 P를 끌고 다른 방으로 간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코토하 : .........두고 봅시다

1. 시즈카 씨
2. 츠무기 씨
am 10:31:94
코토하 : .........두고 봅시다 1. 시즈카 씨 2. 츠무기 씨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2
am 11:17:66
2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１
am 11:30:80
１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2
am 11:42:9
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2
pm 02:11:34
2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2
pm 04:31:46
2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츠무기: ......
P: .......

츠무기: 그랴....네는 하나도 안 나쁘다카나
나쁜건 저 기집애들카나

결혼 선물로 준 펜던트도 훔쳐서 어따 쓰나했는데
네를 바람 피우는 걸로 몰아가려고

참 나쁜 기집애들이다....

중간에 내를 덥치기까지하고!
정말 나쁜 계집애들카나!

네는 하나도 안 나쁘다!
즈 계집애들에게 홀아서 메롱메롱한것도
용서가 안돼지만 이번 한번은 용서하겠다카나

기집애들이 다 나쁜거니까....!
그러니까....오늘밤은
내가 네를 독차지했다카나!

부부니까 당연한 권리지카나!

.....네는 내것이데이

그리고 그날밤
....+2
pm 05:19:70
츠무기: ...... P: ....... 츠무기: 그랴....네는 하나도 안 나쁘다카나 나쁜건 저 기집애들카나 결혼 선물로 준 펜던트도 훔쳐서 어따 쓰나했는데 네를 바람 피우는 걸로 몰아가려고 참 나쁜 기집애들이다.... 중간에 내를 덥치기까지하고! 정말 나쁜 계집애들카나! 네는 하나도 안 나쁘다! 즈 계집애들에게 홀아서 메롱메롱한것도 용서가 안돼지만 이번 한번은 용서하겠다카나 기집애들이 다 나쁜거니까....! 그러니까....오늘밤은 내가 네를 독차지했다카나! 부부니까 당연한 권리지카나! .....네는 내것이데이 그리고 그날밤 ....+2
Polar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
테스트기 두줄을 위한 발판
pm 06:14:43
테스트기 두줄을 위한 발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시즈카의 난입을 기대하는 발판
pm 06:16:38
@시즈카의 난입을 기대하는 발판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테스트기 두줄이 성립된 뒤 시즈카가 난입, 시즈카 역시 테스트기 두줄(그럼 둘다 가아죠)
pm 06:25:92
테스트기 두줄이 성립된 뒤 시즈카가 난입, 시즈카 역시 테스트기 두줄(그럼 둘다 가아죠)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
그 방의 옷장에 갇혀 있던 시즈카가 간신히 밧줄을 풀고 나와서 츠무기의 뒷통수를 가격
pm 06:39:55
그 방의 옷장에 갇혀 있던 시즈카가 간신히 밧줄을 풀고 나와서 츠무기의 뒷통수를 가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P: 잠깐!.
영문을 모르겠는데?

자다 일어나니 임신테스트키 두 줄이 그어진 기계를 가지고 시즈카와 츠무기가 내앞에 서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

츠무기!. 먼저 같이 결혼한지 한달 되었는데
한달안에 임신이 가능한거야?

그리고 시즈카!
난 너랑 잔 기억도 없는걸!

츠무기: 홀수로 가장 큰 대답
시즈카: 짝수로 가장 큰 대답

P: 아이고!
코토하는 왜 있는거야?!
ㅡ짝수로 가장 작은 것의 대답이라고?!
pm 07:17:90
P: 잠깐!. 영문을 모르겠는데? 자다 일어나니 임신테스트키 두 줄이 그어진 기계를 가지고 시즈카와 츠무기가 내앞에 서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 츠무기!. 먼저 같이 결혼한지 한달 되었는데 한달안에 임신이 가능한거야? 그리고 시즈카! 난 너랑 잔 기억도 없는걸! 츠무기: 홀수로 가장 큰 대답 시즈카: 짝수로 가장 큰 대답 P: 아이고! 코토하는 왜 있는거야?! ㅡ짝수로 가장 작은 것의 대답이라고?!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73(1-100)
그....몰래 자고 있을 때 했으니깐...
pm 07:20:48
그....몰래 자고 있을 때 했으니깐...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74(1-100)
몰래 당신과 결합을 했다
pm 07:21:42
몰래 당신과 결합을 했다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2(1-100)
어째서 저만 실패한 거죠!
pm 07:25:84
어째서 저만 실패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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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코토하...
pm 07:37:41
@불쌍한 코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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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0)
시즈카의 임신테스터기는 구라에요!
pm 08:28:98
시즈카의 임신테스터기는 구라에요!
12-31,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P: 둘 다 예전에 나를 재우고 xx를 했다고!?
미치겠네!

코토하는 왜 또 해달라고 조르고 있어!?

츠무기가 사기 결혼이라고 했지만 이건 내가 하고 싶은 심경이야!
어떻게 너희 둘다 나한테 이럴 수가 있지?

너희가 인간이야?
아무리 내 담당이라고 해도 나는 격하게 분노를 느낀다!

배신감을 느꼈다고오오!!

--꽝

책상을 내리치면서 P는 마구 분노하고 있었다
아이돌 3명은 한번도 보지 못 했던 프로듀서의 진심 분노에 당황한듯하다

츠무기 : +1
코토하 : +2
시즈카 : +3
am 08:56:88
P: 둘 다 예전에 나를 재우고 xx를 했다고!? 미치겠네! 코토하는 왜 또 해달라고 조르고 있어!? 츠무기가 사기 결혼이라고 했지만 이건 내가 하고 싶은 심경이야! 어떻게 너희 둘다 나한테 이럴 수가 있지? 너희가 인간이야? 아무리 내 담당이라고 해도 나는 격하게 분노를 느낀다! 배신감을 느꼈다고오오!! --꽝 책상을 내리치면서 P는 마구 분노하고 있었다 아이돌 3명은 한번도 보지 못 했던 프로듀서의 진심 분노에 당황한듯하다 츠무기 : +1 코토하 : +2 시즈카 : +3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다..당신들 때문에 프로듀서가 화났잖아요!
am 09:03:2
다..당신들 때문에 프로듀서가 화났잖아요!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무슨 소리야!!너 때문이잖아!?
am 10:09:39
무슨 소리야!!너 때문이잖아!?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지금은 누구의 잘못을 따질때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의 셋 중 누구를 산택하실거죠?
시간이 없다고요!
pm 01:02:87
지금은 누구의 잘못을 따질때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의 셋 중 누구를 산택하실거죠? 시간이 없다고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P: 이 상황서도 선택을 강요하는 너희를 보자니.......
내가 누구를 골라도 너희는 뱃속의 아이를 가지고 나를 몰아붙일거잖니

뭐., 그나마 코토하는 어찌 넘길 수 있을지 몰라도.......

코토하 : (심통)

P: 나를 뒤통수 친 너희 3명을 모두 버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만은.......
법적인 문제로 따지면 츠무기 편을 들어야하는 것이 맞지

시즈카 : 잠깐요!
그러면 저는?. 뱃속의 아이는 어쩔려고요?
1회용으로 이용하다가 버릴건가요?

최악의 남자!. 쓰레기!

P: 어. 잠깐. 그게.,......
난 이용한 기억도........

시즈카 : (눈물 그렁그렁)

P:. 아.........

츠무기 : 잠깐! 부인을 버릴 건가요?
저런 사생아들은 없는 셈치라구요

P: 말이 심하구만!. 내가 아는 츠무기는 어린 아이를 뱃속에 밴 여자를 버리라고 말하지 않았을터!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냐!

츠무기 : 쓰레기 같은 당신이 저년에게 홀려서 모든 것이 틀어진 거에요!

코토하 : .............죽이고 싶다. 다들.......
왜 나만......

P와 츠무기와 츠무기가 서로 고함을 지르면서 싸우고 있고
외면된 신세의 코토하가 눈물을 흘리면서 점점 다크 사이드로 빠질 무렵

??: 잠깐!. 제가 이 문제를 중재하지오

(머리 끄덩이 잡고 싸우는 시즈카와 츠무기와 P): .......이렇게 싸워도 소용이 없으니 중재안을 따르기로 하죠

??: 그럼 모두 제 중재안을 따르기로 한 거에요?
서류에 싸인하시고......도장

이제부터 법적 효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 중재인은........+4까지 가장 큰 주사위
pm 01:31:94
P: 이 상황서도 선택을 강요하는 너희를 보자니....... 내가 누구를 골라도 너희는 뱃속의 아이를 가지고 나를 몰아붙일거잖니 뭐., 그나마 코토하는 어찌 넘길 수 있을지 몰라도....... 코토하 : (심통) P: 나를 뒤통수 친 너희 3명을 모두 버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만은....... 법적인 문제로 따지면 츠무기 편을 들어야하는 것이 맞지 시즈카 : 잠깐요! 그러면 저는?. 뱃속의 아이는 어쩔려고요? 1회용으로 이용하다가 버릴건가요? 최악의 남자!. 쓰레기! P: 어. 잠깐. 그게.,...... 난 이용한 기억도........ 시즈카 : (눈물 그렁그렁) P:. 아......... 츠무기 : 잠깐! 부인을 버릴 건가요? 저런 사생아들은 없는 셈치라구요 P: 말이 심하구만!. 내가 아는 츠무기는 어린 아이를 뱃속에 밴 여자를 버리라고 말하지 않았을터!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냐! 츠무기 : 쓰레기 같은 당신이 저년에게 홀려서 모든 것이 틀어진 거에요! 코토하 : .............죽이고 싶다. 다들....... 왜 나만...... P와 츠무기와 츠무기가 서로 고함을 지르면서 싸우고 있고 외면된 신세의 코토하가 눈물을 흘리면서 점점 다크 사이드로 빠질 무렵 ??: 잠깐!. 제가 이 문제를 중재하지오 (머리 끄덩이 잡고 싸우는 시즈카와 츠무기와 P): .......이렇게 싸워도 소용이 없으니 중재안을 따르기로 하죠 ??: 그럼 모두 제 중재안을 따르기로 한 거에요? 서류에 싸인하시고......도장 이제부터 법적 효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 중재인은........+4까지 가장 큰 주사위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71(1-100)
리츠코, 법력상으로 이미 츠무기와 결혼 하였으나 시즈카가 이미 프로듀서의 아이를 임신하였으니 셋이서 같이 동거하면서 살기로 하되, 본 처는 츠무기로. 거기에 시즈카가 따로 살겠다고 한다면 프로듀서는 시즈카에게 돈문제는 걱정하지 않을 정도의 생활비를 보내는 것으로, 그리고 이 시간 이후로 그 어떤 아이돌들도 프로듀서에게 손을 대지 않기로 하며 서류는 각2장씩 되어있으며 이중 1장은 프로듀서가, 다른 1장은 제(리츠코)가 금속에 음각으로 새겨서 사무실에 걸어놓겠습니다.
pm 01:46:76
리츠코, 법력상으로 이미 츠무기와 결혼 하였으나 시즈카가 이미 프로듀서의 아이를 임신하였으니 셋이서 같이 동거하면서 살기로 하되, 본 처는 츠무기로. 거기에 시즈카가 따로 살겠다고 한다면 프로듀서는 시즈카에게 돈문제는 걱정하지 않을 정도의 생활비를 보내는 것으로, 그리고 이 시간 이후로 그 어떤 아이돌들도 프로듀서에게 손을 대지 않기로 하며 서류는 각2장씩 되어있으며 이중 1장은 프로듀서가, 다른 1장은 제(리츠코)가 금속에 음각으로 새겨서 사무실에 걸어놓겠습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38(1-100)
카오리
츠무기, 시즈카와 프로듀서는 저랑 같은 집에 사는 걸로. 다만 츠무기와 시즈카는 각방 프로듀서는 저랑 같은 방. 밤에 아무도 프로듀서를 덮칠 수 없게. 코토하는 미리 이야기를 하면 프로듀서를 만나게 해 준다.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게 밖으로 나가면 위험하니까 말하려고 하거나 말하면 후훗... 어디 사는지 이미 알고 있다고요~
pm 03:00:12
카오리 츠무기, 시즈카와 프로듀서는 저랑 같은 집에 사는 걸로. 다만 츠무기와 시즈카는 각방 프로듀서는 저랑 같은 방. 밤에 아무도 프로듀서를 덮칠 수 없게. 코토하는 미리 이야기를 하면 프로듀서를 만나게 해 준다.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게 밖으로 나가면 위험하니까 말하려고 하거나 말하면 후훗... 어디 사는지 이미 알고 있다고요~
코나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
36(1-100)
치히로
전부 치히로님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
아이는 제가 잘 키울게요~
pm 05:02:99
치히로 전부 치히로님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 아이는 제가 잘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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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9, 2018 13:02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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