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d_Rabbit』 > 창작댓글 게시판

06-04, 2018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8.*.*)
안나를 데리러 집앞에 프로듀서의 차가 와있다 사정을 들어보니 유리코에게 동행을 제안받기도 했고 아이돌이 어딘가로 간다면 사건에 휘말리지않게 지키는게 프로듀서로써의 도리 라네..
pm 01:49:93
안나를 데리러 집앞에 프로듀서의 차가 와있다 사정을 들어보니 유리코에게 동행을 제안받기도 했고 아이돌이 어딘가로 간다면 사건에 휘말리지않게 지키는게 프로듀서로써의 도리 라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대충 정리를 마치고 집 앞으로 나가는 안나.
유리코개 기다리고 있는 역 쪽으로 가려니 익숙한 차 한 대가 어느샌가 나타나 멈춘다.

「안나, 타렴.」

「어, 프로듀서 씨...?」

「방금 유리코에게서 말을 듣기도 했고, 프로듀서는 아이돌이 쉬는 날에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니까. 무슨 일이라도 있다면 곤란하잖니?」

「하지만, 이건 개인적인...」

「안나가 안 나타나서잖아! 걱정돼서 프로듀서 씨한테 전화한 다음 안나한테 전화한 거라구!」

「미안...」

프로듀서의 반응 +2
pm 04:30:13
대충 정리를 마치고 집 앞으로 나가는 안나. 유리코개 기다리고 있는 역 쪽으로 가려니 익숙한 차 한 대가 어느샌가 나타나 멈춘다. 「안나, 타렴.」「어, 프로듀서 씨...?」「방금 유리코에게서 말을 듣기도 했고, 프로듀서는 아이돌이 쉬는 날에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니까. 무슨 일이라도 있다면 곤란하잖니?」「하지만, 이건 개인적인...」「안나가 안 나타나서잖아! 걱정돼서 프로듀서 씨한테 전화한 다음 안나한테 전화한 거라구!」「미안...」 프로듀서의 반응 +2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ㅂㅍ
pm 04:42:93
ㅂㅍ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또 밤새 게임했지?
pm 04:54:5
또 밤새 게임했지?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안나, 게임을 하는건 좋지만 너무 빠져들지는 말라고 했잖니.」

프로듀서의 낮지만 힘 있는 한 마디.
그 목소리에 안나는 더욱 고개를 숙인다.

「죄송, 해요...」

「거 참. 누가 안나한테 게임 cd를 선물한건지...」

1~50 발끈한다
51~100 침묵

2표
pm 05:02:48
「안나, 게임을 하는건 좋지만 너무 빠져들지는 말라고 했잖니.」 프로듀서의 낮지만 힘 있는 한 마디. 그 목소리에 안나는 더욱 고개를 숙인다. 「죄송, 해요...」「거 참. 누가 안나한테 게임 cd를 선물한건지...」 1~50 발끈한다 51~100 침묵 2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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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5: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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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90(1-100)
ㅡ
pm 05:14:97
ㅡ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9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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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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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 중얼거림에 안나는 침묵한다.
누가 주었는지 굳이 말할 필요도 없고, 프로듀서도 그다지 궁금하지 않을테니까.
하지만 안나의 가슴 한 구석이, 조금 따끔거리는 것 같았다.
pm 05:24:92
그 중얼거림에 안나는 침묵한다. 누가 주었는지 굳이 말할 필요도 없고, 프로듀서도 그다지 궁금하지 않을테니까. 하지만 안나의 가슴 한 구석이, 조금 따끔거리는 것 같았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주말의 아침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평일에 그렇게나 이리저리 돌아다닌 자기 자신에 대한보상의 제물로 사라져 버리니까.
점심 즈음에 느지막히 일어난 p는, 간단히 토스트로 배를 채우고 게임기 앞에 가 앉는다.
접속 시간을 보아하니 아마도 모치즈키는 어제 새벽까지 하다 잠든 모양이다.

「그러지 말라니까...」

늦어진다면 어련히 기다려줄텐데, p는 그렇게 중얼거리고 게임을 능숙하게 플레이한다.
어제 몇 시간을 했으니 이 정도는 여유라는 듯이.
하지만 그는 이내 잡았던 패드를 놓고 침대로 돌아간다.
그야 p가 준 게임은 2인 협동 플레이가 기본인 게임이었으니까.

다음 상황 +3
pm 05:30:44
주말의 아침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평일에 그렇게나 이리저리 돌아다닌 자기 자신에 대한보상의 제물로 사라져 버리니까. 점심 즈음에 느지막히 일어난 p는, 간단히 토스트로 배를 채우고 게임기 앞에 가 앉는다. 접속 시간을 보아하니 아마도 모치즈키는 어제 새벽까지 하다 잠든 모양이다. 「그러지 말라니까...」 늦어진다면 어련히 기다려줄텐데, p는 그렇게 중얼거리고 게임을 능숙하게 플레이한다. 어제 몇 시간을 했으니 이 정도는 여유라는 듯이. 하지만 그는 이내 잡았던 패드를 놓고 침대로 돌아간다. 그야 p가 준 게임은 2인 협동 플레이가 기본인 게임이었으니까. 다음 상황 +3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유튜브에 안나를 검색한다
pm 05:33:68
유튜브에 안나를 검색한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메세지를 보내본다
pm 06:00:36
메세지를 보내본다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1
pm 09:10:77
-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잠시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p는 이내 지루해졌는지 다시 패드를 잡는다.
잠시 게임을 하다 문득 메세지를 보내면 받을까라고 생각하며 짧은 문장 몇 개를 전송하는 p.
안나는-

1~50 받을리가.
51~100 받았네?

2표
pm 09:20:0
잠시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p는 이내 지루해졌는지 다시 패드를 잡는다. 잠시 게임을 하다 문득 메세지를 보내면 받을까라고 생각하며 짧은 문장 몇 개를 전송하는 p. 안나는- 1~50 받을리가. 51~100 받았네? 2표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5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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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9: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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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22(1-100)
ㅡ
pm 0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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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6(1-100)
얍
pm 09:40:57
얍
06-05, 2018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집에서 나가 있으니 메세지를 받을 수가 없다.
하지만 그는 예상한 대로였는지, 길게 하품을 하고는 다시 침대로 눕는다.
어쩌면 p는 안나와 같이 게임을 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1~50 저녁에 메세지 확인
51~100 며칠 후에나 메세지 확인

2표
pm 03:54:94
집에서 나가 있으니 메세지를 받을 수가 없다. 하지만 그는 예상한 대로였는지, 길게 하품을 하고는 다시 침대로 눕는다. 어쩌면 p는 안나와 같이 게임을 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1~50 저녁에 메세지 확인 51~100 며칠 후에나 메세지 확인 2표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8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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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3: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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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16(1-100)
어딜 아이돌에게 손을 대나!
pm 05:00:45
어딜 아이돌에게 손을 대나!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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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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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 날 저녁, 유리코와의 서점 탐방을 끝내고 흐느적거리며 돌아온 안나는 그제서야 p에게서 온 메세지를 수신한다.
메세지를 본 안나는-

1~50 답신한다.
51~100 일단은 게임을 켠다.

2표
pm 06:03:72
그 날 저녁, 유리코와의 서점 탐방을 끝내고 흐느적거리며 돌아온 안나는 그제서야 p에게서 온 메세지를 수신한다. 메세지를 본 안나는- 1~50 답신한다. 51~100 일단은 게임을 켠다.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99(1-100)
호잉
pm 06:21:69
호잉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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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6: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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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94(1-100)
검사는 검으로 게이머는 키보드로 대화한다
pm 09:00:98
검사는 검으로 게이머는 키보드로 대화한다
06-06, 2018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답신을 보내는 대신 게임기를 켜 게임을 시작한다.
그런 메세지를 보내는 것보다, 게임을 먼저 클리어하는것이 더 중요해...!

「너무하네, 모치즈키 양. 같이 하자고 메세지 보냈는데 답신도 안 해주고.」

게임을 켠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날아온 메세지.
p의 말에 안나는-

1~50 미안해한다
51~100 뻔뻔

3표
pm 01:34:9
답신을 보내는 대신 게임기를 켜 게임을 시작한다. 그런 메세지를 보내는 것보다, 게임을 먼저 클리어하는것이 더 중요해...! 「너무하네, 모치즈키 양. 같이 하자고 메세지 보냈는데 답신도 안 해주고.」 게임을 켠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날아온 메세지. p의 말에 안나는- 1~50 미안해한다 51~100 뻔뻔 3표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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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2: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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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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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2: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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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25(1-100)
호잉
pm 02:33:63
호잉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역시 미안했는지 답신을 보낸다.
답신을 보내는 시간에도 p는 게임을 하고 있을테니 뒤쳐질 것만 같았다고.
안나의 답신에 p는 잠시 말이 없더니 다시 메세지 하나를 보낸다.

「오늘 그다지 게임 안 했는데.」

P의 말에 안나는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상대의 접속 시간을 살펴본다.
어라, 그러고보니 접속시간이...
다급히 대화가 가능한 메신저를 키고 p에게 말을 거는 안나.
잠시 연결음이 들리고, p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 이것도 똑같은 아이디구나. 모치즈키 양, 안녕.」

「메, 메세지에 바로 답신 못해서 미안해. 나는...」

1~50 유리코에게 사정은 들었다.
51~100 됐다, 게임이나 하자.

3표
pm 04:03:67
역시 미안했는지 답신을 보낸다. 답신을 보내는 시간에도 p는 게임을 하고 있을테니 뒤쳐질 것만 같았다고. 안나의 답신에 p는 잠시 말이 없더니 다시 메세지 하나를 보낸다. 「오늘 그다지 게임 안 했는데.」 P의 말에 안나는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상대의 접속 시간을 살펴본다. 어라, 그러고보니 접속시간이... 다급히 대화가 가능한 메신저를 키고 p에게 말을 거는 안나. 잠시 연결음이 들리고, p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 이것도 똑같은 아이디구나. 모치즈키 양, 안녕.」「메, 메세지에 바로 답신 못해서 미안해. 나는...」 1~50 유리코에게 사정은 들었다. 51~100 됐다, 게임이나 하자. 3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8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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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4: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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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49(1-100)
음
pm 04:19:3
음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70.*.*)
8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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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4: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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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7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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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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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2018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됐어, 바빴을테고 게임이나 하자.」

「미안해...」

「괜찮다니까. 나, 사실 모치즈키 양을 기다리고 있었어.」

「안나를...?」

「응, 이 게임, 그러려고 산 거니까.」

1~50 호감
51~100 아무 느낌 없음

3표
am 12:32:64
「됐어, 바빴을테고 게임이나 하자.」「미안해...」「괜찮다니까. 나, 사실 모치즈키 양을 기다리고 있었어.」「안나를...?」「응, 이 게임, 그러려고 산 거니까.」 1~50 호감 51~100 아무 느낌 없음 3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4(1-100)
얍
am 12:33:97
얍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주인공 이름도 정하실건가요?
am 12:33:81
@주인공 이름도 정하실건가요?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47(1-100)
+
am 12:36:83
+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마음에 드는 이름이 있으십니까?
am 12:41:56
@마음에 드는 이름이 있으십니까?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89(1-100)
네놈도 다른 차원에 있는 p처럼 안나를 울린다면.....
am 12:49:36
네놈도 다른 차원에 있는 p처럼 안나를 울린다면.....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5.*.*)
6(1-100)
@이름이라 있다면 코몬 카즈키가 좋을듯
am 12:50:57
@이름이라 있다면 코몬 카즈키가 좋을듯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혹시p의 생김새 정도를 설정해 놓으신게있나여??
am 01:03:94
@혹시p의 생김새 정도를 설정해 놓으신게있나여??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이름이라면... 카지로(?) 어떠신지..
am 01:08:83
@이름이라면... 카지로(?) 어떠신지..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평범보다 조금 더 잘 생긴?
am 01:08:61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평범보다 조금 더 잘 생긴?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5.*.*)
@이름 결정해주시죠!
am 01:09:80
@이름 결정해주시죠!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흐음, 그럼 글을 쓰기 전에 뭐로 할지 결정할까요.
일단 코몬 카즈키... 카즈키란 이름은 좋은데 앞의 성의 어감이 좀 그렇고
카지로? 흐음... 일본 이름은 어렵단 말이지.
am 01:13:87
@흐음, 그럼 글을 쓰기 전에 뭐로 할지 결정할까요. 일단 코몬 카즈키... 카즈키란 이름은 좋은데 앞의 성의 어감이 좀 그렇고 카지로? 흐음... 일본 이름은 어렵단 말이지.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 이게 하렘(?) 였음 리토각인데..
am 01:15:15
@ 이게 하렘(?) 였음 리토각인데..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5.*.*)
@아니면 나가레 료마나 히비노 미라이(빛나는 미래/나날의 미래)라는 뜻이있습니다
am 01:16:98
@아니면 나가레 료마나 히비노 미라이(빛나는 미래/나날의 미래)라는 뜻이있습니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p로 시작하는 성씨 뭐 없을까...카즈키는 괜찮습니다.
am 01:21:16
@p로 시작하는 성씨 뭐 없을까...카즈키는 괜찮습니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5.*.*)
@P....철자 성이라면 앵간해선 찾기힘들거같은데 중간 이름이라면 상관은 없지만요
am 01:24:83
@P....철자 성이라면 앵간해선 찾기힘들거같은데 중간 이름이라면 상관은 없지만요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 귀찮으니 그냥 카즈키라고 할께요.
am 01:33:69
@ 귀찮으니 그냥 카즈키라고 할께요.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고, 고마워... 아, 그러고 보니 이름, 모르네...」

「카즈키. 카즈키로 됐어.」

「카즈키...?」

「응, 앞의 성은 꽤 발음하기 어려운 거라서 말이야. 자, 그럼 같이 던전부터 돌까?」

「...응.」

돌아올 때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am 01:35:41
「고, 고마워... 아, 그러고 보니 이름, 모르네...」「카즈키. 카즈키로 됐어.」「카즈키...?」「응, 앞의 성은 꽤 발음하기 어려운 거라서 말이야. 자, 그럼 같이 던전부터 돌까?」「...응.」 돌아올 때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8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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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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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6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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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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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40(1-100)
얍
am 01:43:45
얍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63(1-100)
간다아앗
am 02:09:92
간다아앗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20(1-100)
—
pm 02:54:45
—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꽤나 어려운 게임.
왜 협동 플레이가 기본인지 알 수 있는 난이도다.
하지만...

「아, 좋은 아이템 얻었다. 모치즈키 양, 이거 마법사 전용이니까 줄께.」

「고, 고마워... 회복 스킬, 쿨타임 다 찼으니까 걸어줄께...」

두 명의 천재가 뭉쳤으니 이런 게임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1~50 보스등장
51~100 클리어

3표
pm 04:09:85
꽤나 어려운 게임. 왜 협동 플레이가 기본인지 알 수 있는 난이도다. 하지만... 「아, 좋은 아이템 얻었다. 모치즈키 양, 이거 마법사 전용이니까 줄께.」「고, 고마워... 회복 스킬, 쿨타임 다 찼으니까 걸어줄께...」 두 명의 천재가 뭉쳤으니 이런 게임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1~50 보스등장 51~100 클리어 3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73(1-100)
ㅡ
pm 04:14:28
ㅡ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67(1-100)
태양만세!!
pm 04:27:2
태양만세!!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76(1-100)
게임은 하루만에 깨야 제맛
pm 04:43:83
게임은 하루만에 깨야 제맛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리고, 단 하루만에 깨버린 안나와 카즈키.
보스를 물리치고 엔딩을 봐버린 두 사람은 잠시 말이 없다.

「안녕- 내가 조금 늦었지? 집에서 집안일을 좀 돕다가-」

「...깨버렸어.」

「응? 뭘?」

「신작 2인 협동게임, 카즈키군이랑 깨 버렸어...」

1~50 놀람
51~100 심드렁

3표
pm 04:46:69
그리고, 단 하루만에 깨버린 안나와 카즈키. 보스를 물리치고 엔딩을 봐버린 두 사람은 잠시 말이 없다. 「안녕- 내가 조금 늦었지? 집에서 집안일을 좀 돕다가-」「...깨버렸어.」「응? 뭘?」「신작 2인 협동게임, 카즈키군이랑 깨 버렸어...」 1~50 놀람 51~100 심드렁 3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8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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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4:55:63
ㅡ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92(1-100)
!!
pm 05:09:96
!!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60(1-100)
뭐... 너희들이라면 그럴 것 같았어.
pm 05:57:59
뭐... 너희들이라면 그럴 것 같았어.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럴 것 같았어. 축하해, 두 사람. 아, 그럼 오늘은 무슨 게임 할까?」

「유리코, 너무 설렁설렁이야...」

「당연히 일어날 일이었잖아. 안 그래?」

「그건...」

분하지만, 안나는 유리코의 말이 백 번 맞다고 생각했다.
유리코가 좋아할 만한 책을 한 번 읽었다고 해서 격하게 환영하지는 않을테니까.

「자, 그러면 무슨 게임?」

1~50 공포게임
51~100 RPG

3표
pm 06:40:34
「그럴 것 같았어. 축하해, 두 사람. 아, 그럼 오늘은 무슨 게임 할까?」「유리코, 너무 설렁설렁이야...」「당연히 일어날 일이었잖아. 안 그래?」「그건...」 분하지만, 안나는 유리코의 말이 백 번 맞다고 생각했다. 유리코가 좋아할 만한 책을 한 번 읽었다고 해서 격하게 환영하지는 않을테니까. 「자, 그러면 무슨 게임?」 1~50 공포게임 51~100 RPG 3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
64(1-100)
ㅡ
pm 06:47:63
ㅡ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9(1-100)
.
pm 0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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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12(1-100)
설마 안나나 유리코가 겁에 질리지는 않겠지?
pm 07:09:54
설마 안나나 유리코가 겁에 질리지는 않겠지?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70(1-100)
심드렁~
pm 07:09:12
심드렁~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30(1-100)
.
pm 07: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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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2018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83(1-100)
호잉
am 01:57:90
호잉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유리코의 말에 잠시 침묵을 지키던 카즈키가 이내 해 보고 싶었던 게임이 있었다고 말하고는 게임 하나를 가져온다.
링크를 본 안나와 유리코는 이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어라, 이 게임... 공포게임?」

「응. 그런데 꽤 재밌다고 하더라고. 평점도 좋고.」

카즈키의 공포 내성도 +1
안나의 공포 내성도 +2
유리코의 공포 내성도 +3
am 11:18:97
유리코의 말에 잠시 침묵을 지키던 카즈키가 이내 해 보고 싶었던 게임이 있었다고 말하고는 게임 하나를 가져온다. 링크를 본 안나와 유리코는 이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어라, 이 게임... 공포게임?」「응. 그런데 꽤 재밌다고 하더라고. 평점도 좋고.」 카즈키의 공포 내성도 +1 안나의 공포 내성도 +2 유리코의 공포 내성도 +3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9(1-100)
.
am 11:23:22
.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51(1-100)
내성도가...
am 11:27:39
내성도가...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51(1-100)
아니... 너가 하자며?
pm 12:43:15
아니... 너가 하자며?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와악!」

무엇을 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이었던 간에 카즈키의 의도는 실패한 모양이다.
안나와 유리코보다도 더 놀라고 있으니...

「카즈키 군, 의외로 이런 거에 약하구나...」

「이상하지 않-으악!」

안나와 유리코는 클리어할 때까지 한동안 카즈키의 비명을 들어야만 했다.

다음 상황 +3
pm 12:51:32
「와악!」 무엇을 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이었던 간에 카즈키의 의도는 실패한 모양이다. 안나와 유리코보다도 더 놀라고 있으니... 「카즈키 군, 의외로 이런 거에 약하구나...」「이상하지 않-으악!」 안나와 유리코는 클리어할 때까지 한동안 카즈키의 비명을 들어야만 했다. 다음 상황 +3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발판
pm 01:12:91
발판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ㅂㅍ
pm 01:13:1
ㅂㅍ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유리코: 카즈키 시끄러...
안나:내가 이런 애한테 졌었다니....
pm 01:50:27
유리코: 카즈키 시끄러... 안나:내가 이런 애한테 졌었다니....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결국 어떻게든 클리어는 성공 갑자기 유리코가비명지르는 키즈키군 귀여웠어~ 라고 한다
pm 01:52:22
결국 어떻게든 클리어는 성공 갑자기 유리코가비명지르는 키즈키군 귀여웠어~ 라고 한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허억, 허억, 허억... 아, 미안해, 두 사람. 이런 게임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해서...」

「괜찮아! 조금 시끄러웠지만 귀여웠어. 안나는?」

「어떻게...다른 게임은 잘하면서...」

「그러게- 아, 슬슬 자야 될 시간이네. 두 사람은 내일 학교에 와?」

1~50 스케쥴이 있다
51~100 학교 간다

3표
pm 01:56:75
「허억, 허억, 허억... 아, 미안해, 두 사람. 이런 게임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해서...」「괜찮아! 조금 시끄러웠지만 귀여웠어. 안나는?」「어떻게...다른 게임은 잘하면서...」「그러게- 아, 슬슬 자야 될 시간이네. 두 사람은 내일 학교에 와?」 1~50 스케쥴이 있다 51~100 학교 간다 3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4(1-100)
오홍
pm 01:59:81
오홍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35(1-100)
ㅡ
pm 0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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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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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4: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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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나- 내일 나도 안나도 스케쥴이 있어.」

「그런가. 인기 아이돌이라는 것도 힘들겠네.」

「익숙해지면, 괜찮아....」

「그런가. 그럼 푹 쉬어두라구. 오늘은 고막 테러를 해서 미안했어.」

「그럴 수도 있지! 전혀 신경 안 쓰니까 부담가지지 마!」

「고마워, 나나오 양. 그럼 두 사람, 나중에 봐.」

「응, 나중에 또...」

안나의 스케쥴 +2
유리코의 스케쥴 +3

두 사람의 스케쥴은 달라야 합니다.
pm 04:52:62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나- 내일 나도 안나도 스케쥴이 있어.」「그런가. 인기 아이돌이라는 것도 힘들겠네.」「익숙해지면, 괜찮아....」「그런가. 그럼 푹 쉬어두라구. 오늘은 고막 테러를 해서 미안했어.」「그럴 수도 있지! 전혀 신경 안 쓰니까 부담가지지 마!」「고마워, 나나오 양. 그럼 두 사람, 나중에 봐.」「응, 나중에 또...」 안나의 스케쥴 +2 유리코의 스케쥴 +3 두 사람의 스케쥴은 달라야 합니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ㅂㅍ
pm 05:02:60
ㅂㅍ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게임 행사
pm 05:37:13
게임 행사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5.*.*)
한국의 프로게이머들의 인터뷰를 하기위해 한국에 간다
pm 06:43:84
한국의 프로게이머들의 인터뷰를 하기위해 한국에 간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사무소로 향하는 안나.
유리코는 한국 로케가 잡혀있기에 오늘은 혼자다.

「좋은 아침, 안나. 유리코는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었어.」

「네... 저도, 아까 전화 받았어요...」

「한국 로케 쪽은 베테랑 프로듀서 씨와 갔으니 별 문제 없겠고, 안나의 스케쥴만 신경 쓰면 되겠네. 잘 할 수 있겠니?」

「네, 네에...」

「좋아, 그럼 스케쥴하러 가볼까!」

1~50 게임 행사에서 아이돌을 이겨라라는 프로그램을 한다.
51~100 급작스럽게 켠김에 왕까지.

3표
pm 07:03:4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사무소로 향하는 안나. 유리코는 한국 로케가 잡혀있기에 오늘은 혼자다. 「좋은 아침, 안나. 유리코는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었어.」「네... 저도, 아까 전화 받았어요...」「한국 로케 쪽은 베테랑 프로듀서 씨와 갔으니 별 문제 없겠고, 안나의 스케쥴만 신경 쓰면 되겠네. 잘 할 수 있겠니?」「네, 네에...」「좋아, 그럼 스케쥴하러 가볼까!」 1~50 게임 행사에서 아이돌을 이겨라라는 프로그램을 한다. 51~100 급작스럽게 켠김에 왕까지. 3표
스타티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5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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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7: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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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12(1-100)
상대가 안나라니.... 안즈나 사나여도 문제지만
pm 07:32:89
상대가 안나라니.... 안즈나 사나여도 문제지만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87(1-100)
ㅡ
pm 0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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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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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8: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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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5.*.*)
10(1-100)
호오
pm 08:49:86
호오
06-09, 2018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게임 행사에 도착한 안나와 프로듀서의 일.
그것은 새로운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홍보하는 일.
이런 종류의 게임을 가장 좋아하는 안나에게는 적격의 일이었다.

「자, 그럼 오늘의 특별 미션! 모치즈키 안나를 이겨라입니다!」

「어, 어라...?」

「모치즈키 안나를 이기시면 저희 게임 회사에서 나온 한정판 cd와 아이돌 브로마이드를 드립니다!」

1~50 모인 사람들이 벌떼같이 달려든다
51~100 심드렁한 표정이다. 안나를 이길 수 있을리가 없어.

3표
pm 08:10:85
게임 행사에 도착한 안나와 프로듀서의 일. 그것은 새로운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홍보하는 일. 이런 종류의 게임을 가장 좋아하는 안나에게는 적격의 일이었다. 「자, 그럼 오늘의 특별 미션! 모치즈키 안나를 이겨라입니다!」「어, 어라...?」「모치즈키 안나를 이기시면 저희 게임 회사에서 나온 한정판 cd와 아이돌 브로마이드를 드립니다!」 1~50 모인 사람들이 벌떼같이 달려든다 51~100 심드렁한 표정이다. 안나를 이길 수 있을리가 없어. 3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12(1-100)
+
pm 08:14:46
+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
7(1-100)
2.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p가 딱! 하고 이기는 거지
pm 08:20:19
2.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p가 딱! 하고 이기는 거지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9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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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8: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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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79(1-100)
안나는 무적이다
pm 08:43:72
안나는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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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31, 2018 00:0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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