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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XE-06] 아미 「멋진 세계, 밤이 되기 전까지!」 INT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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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7, 2016 15:18에 작성됨.
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아미 「멋진 세계, 밤이 되기 전까지!」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
아미들은, 지금까지의 아이돌 활동에 대한 포상으로 765의 모두랑 함께 오키나와에 있는 리조트에 온 거야!
응훗후~!! 신나게 놀아보자구!!
에? 치트? 그런 건 현실 세계엔 없는거야!! 아, 물론 있으면 재밌겠지만...
으음, 언니오빠야들한테는 이렇게나 섹시한 아미와 함께 노는 게 인생의 치트키이려나?
어쨌든 어쨌든, 이건 휴가니까~ 복잡한 건 신경쓰지 말자구~ 재미없잖아! 해야 할 일이라던가 지루해~!
아미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휴가를 원하니까! 원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전부 해버릴 거야. 각오하라구!
그럼 함께 노는 거야!! 신난다~!!
제일 늦게 오는 사람이 술래야~~!!
아, 술래는 두 번 하든 세 번 하든 아미는 상관 없어!
아미는 잡는 것보다 도망가는 쪽이 재밌구.
그치만 다들 너무 빨리 달리면 안 된다구?? 적당히 아미를 못 잡을 정도로만 달려줘!! 응훗후~
-
*현재 스테이터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미
획득 아이템> .
획득 단서> .
현재 회차> 4.
CHEATCOUNT >/<
COUNTINUOUS ENDING.
>>마코토(月)에서 계속.
-
모든 편에서의 캐릭터의 외관, 캐릭터의 설정을 제외한 모든 세계관, 세계관 설정, 대화와 지문, 합성사진 외의 직접 그려진 삽화, 암호와 단서의 저작권은 TEAM TIXE에게 있습니다. Copyrights© 2016 TEAM TIXE. All Rights Reserved.
8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미 (조심조심...!)
아미 (다시 식당 내부야!)
아미 (으~음, 아무것도 없나~)
아미 (분명 식당에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미 (그럼 분실물 센터쪽에 있나?)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ハイハット ベース & UVカット<
>>+1
그 전에 식당 문은 잠그고..
아미 「좋아, 다음엔 분실물센터다!」
아미 「으~음, 읏차... 됐다」 달칵
아미 「아, 그 전에 식당 문은 닫아놓고」 찰칵
아미 「있다!!!」
아미 「어디, 안은... 좋아, 제대로 내 거! 아즈사한테 부재중 전화만 30통 넘게 와있었네」
아미 「그 외엔 마미랑, 릿쨩, 그 외에도 여럿 왔었구나」
아미 「좋아, 휴대폰 획득☆!」
아미 「역시 분실물센터에도 사람은 아무도 없네」
아미 「뭐 어쨌든 핸드폰을 찾았으니 다행이야~ 응, 응」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ほら夕焼けのレーザー宙に舞う<
23/45
지하를 지상으로 바꾸면... 이 호텔의 구조와 들어맞는군요...
거짓된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통화 가능 지역이 아닙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뚜...뚜....
아미 「.....어라? 엄마? 아빠?」 삑 삑
「..통화 가능 지역이 아닙니다. 잠시 후 다시...」 뚝
아미 「....그럼 할머니는」
「..통화 가능 지역이...」 뚝
아미 「...그래, 오빠! 오빠라면...」
「..통화...」 뚝
아미 「......」
아미 「...왜?」
아미 「......」 삐 뽀 삐
마미 『어라~! 아미 제군! 핸드폰을 찾으셨군요!! 다행임다!!』
아미 「응, 아, 마미, 미안! 나 핸드폰 찾았어! 좀 이따 다시 연락할게!!」 뚝
아미 「......」
아미 「어째서?」
아미 「분명 아즈사 언니도 연락이 되고, 릿쨩도, 사무소의 모두와 연락이 돼」
아미 「근데 왜 호텔 밖에 있는 사람들은 연락이 안 돼?」
아미 「......」
단서 번호 1. [고립].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キック スネア & ブリッジはまだ？<
24/45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
"모두, 자기 집에 전화를 걸어봐."
저는, 이 게임의 최초의 치트사용자인, 'bug'라고 합니다.
*(망상증)
마미 『아, 아미!! 아깐 왜 끊은 거야→?』
아미 「마미, 잠시 얘기할 게 있어. 진지하게 들어줘」
아미 「아미들, 지금 고립된 것 같아」
아미 「이상한 건데, 지금 765사람들, 지금 리조트에 와있는 사람들이랑은 모두 연락이 되는데」
아미 「리조트 바깥... 엄마나, 아빠나, 혹은 피요짱이나 오빠 모두 연락이 안 돼」
아미 「그것도 통화권 이탈로」
아미 「이상해!! 이 리조트 이상하다구!! 다들 자기 집에 전화 한 통씩 걸어봐!!」
마미 『...라는데?』
하루카 『으~음...』 삐뽀삐
하루카 『확실히 전화가 안 되긴 하는데』
리츠코 『아미?』
아미 「응, 응 릿쨩!!」
리츠코 『우리 지금 무인도에 와있어』
리츠코 『어쩌면 오히려 통화가 되는게 이상할지도 몰라』
리츠코 『어차피 내일 모레면 돌아가니까 그냥 푹 쉬었다 가자. 오키나와 기지국이 특이한 걸지도 모르니』
히비키 『우갸-!! 본인의 고향은 이상하지 않다구!!』
아미 「....」 뚝
아미 「어떻게 하지」 쿨쩍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待ちきれないわ<
그럼, 혼자서 호텔 방을 수색하는 수 밖에... 없군요...
＠흑요석 세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잠겨서 못 연, 다른 방들을 열 수 있습니다.
*(역시 망상증)
아미를 제외한 다른 인물들 모두...
핸드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1회차면 90~100정도에 정리될 줄 알았는데... 멋지게 빗나갔군요..)
아미 「마침 마스터키도 있고, 보나마나 사람은 없겠지」
아미 「지금은 그걸 증명하는 것뿐이야」
아미 「606호...」
아미 「왠진 모르지만 일단 606호. 열고 들어가볼게」 달칵...
아미 「역시.」
아미 「텅 비어있잖아.」
아미 「604호도, 602호도」 달칵
아미 「608호도」 달칵
아미 「610호, 612호도」
아미 「...모조리」
단서 번호 3. [적막]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パパパ エビバディ クラップユアハンズ<
>>+1
지금 리조트에 있는 건 아즈사랑 아미뿐인가요, 그럼? 아즈사랑 합류하는 게 좋으려나...
아미 「일단 어디든 뒤져봐야겠어」
아미 「좋아, 분실물 센터부터 가보자. 뭔가 단서가 있으면 좋을 텐데」
아미 「...」 달칵 달칵
아미 「어차피 사람 없으니 굳이 잠그지 말까」 끼익
아미 「으음...분실물, 분실물」
아미 「근데, 대체 누가 내 핸드폰을 분실물센터에 가져다 놓은 거지?」
아미 「...어라?」
아미 「호텔엔 분명 아무도 없는데」
아미 「그보다 나 오늘 단 한번도 핸드폰 만진 적 없어」
아미 「대체 어떻게 내 핸드폰이 분실물센터에 있을 수 있지」
아미 「......」
단서번호 4. [폴터가이스트]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輪になってダンス！<
아미 「옥상에 올라왔는데 말야」
아미 「다들 어디있는 걸까나~?」
아미 「어랏, 전화」 달칵
리츠코 『아, 아미! 왜 이제야 받아!』
아미 「엥?」
리츠코 『세 통째에 겨우 받았네. 하여튼 핸드폰 찾았으니까 같이 합류하자, 아미. 다같이 바베큐파티 할 거야. 내가 보트 끌고 곧 리조트로 갈 테니까 해변가로 나와』
아미 「앗, 잠깐만...!」 뚜 뚜
아미 「끊어버렸다...」
아미 「...어떡하지?」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あの波のせいにして 君をひとりじめ<
>저 파도를 핑계대고서 너를 독점할래<
28/45
아미 「릿쨩!!」
리츠코 「잘 있었어? 자, 이쪽에 타. 바베큐파티하러 갈 거야」
아미 「응훗후~! 아미는 잘 있었다구!!」
리츠코 「그래그래, 괜찮아보여서 다행이다. 그보다 아즈사 씨는?」
아미 「...앗차-!」
리츠코 「아~미~?」
아미 「아냐, 그게 아니야! 아즈사 언니 졸려서 잔다길래 같이 방에 있었어! 아미는 죄가 없다구→」
리츠코 「알았어, 어서 가서 아즈사 씨 깨워 와. 그래도 같이 밥은 먹어야지」
아미 「라져~!」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黄昏のステージで 打ち明けるよ<
보일러실을 조사하자.
아미 「아즈사 언니~? 아직 자??」
아즈사 「으음... 음냐...」
아미 「...세상 모르고 자고있군. 좋아, 아미는 이걸로 안전범죄☆! 아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구!」
아미 「아즈사 언니, 일어나! 릿쨩이 같이 바베큐파티하자고 했어→!」
아즈사 「으응... 아미쨩... 5분만...」
아미 「일어나~~~~」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夏の物語 そう まるでファンタジー<
앵커=>>+1
30/45
에서요..
우리 왜 앨리베이터를 안탄 것 같죠?
아미 「알았어, 아즈사 언니는 좀 더 자고 있어~」
아즈사 「음냐...」
아미 「...릿쨩한텐 미안하지만 아미는 여기서 물러날 순 없어」
아미 「미안 릿쨩! 바베큐는 나중에 먹을게!!」
-
아미 「7층에 보일러실이 있었나??」
아미 「으음... 좋아, 이상한 게 있으면 따고 들어가는 거다→!!」 달칵
아미 「완전 커다란 보일러 기계 있어!」
아미 「...그치만 별 다른 건 없네」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夢みたいな花火 打ち上げるよ ドン！<
＠>>147 게임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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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는 >>150
다음 회차로 넘어가니 지양합니다.
아미 「그렇담 카운터로!!」
-
아미 「좋아, 아까 다 뒤져보긴 했지만 한번 더 봐보는 거야→!!」
아미 「으음, 여전히 먼지 낀 마우스도 있고~」
아미 「앗, 돈 주웠다」
아미 「으음, 또... 그 외에 별 건 없는...」
리츠코 「아미!!!」
아미 「히익?!」
리츠코 「아미, 왜 안 와!! 벌써 바베큐파티 다 끝났겠다!」
리츠코 「순순히 이리 와!! 아미, 너 오늘 왜 이렇게 사고만 쳐?!」
아미 (으아아아아, 망했다~~!!!)
아미 (일단 릿쨩으로부터 도망쳐야 해~!!)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ビッグバン 音と光のストーリー オーオーオー<
아미 「문을 잠근다!!」 철컥
리츠코 「아미, 아미!! 문 열어!!!」 쾅 쾅 쾅
아미 「미안해 릿쨩! 나 아직 리조트에 할 일이 남아있어!!」
아미 (으음...식당에 도로 들어왔지만)
아미 (여전히 별 건 없는데)
아미 (...창밖에 석양이 지네)
아미 (벌써 저녁인 걸까)
아미 (석양은 분명 영어로 High noon...)
아미 (..아니, 아니야. 이런 실없는 소리나 할 때가 아니라구→!)
아미 (그치만 여전히 식당엔 아무것도 없는 걸)
아미 (어떡하지... 밖으로 나갈 수도 없게 되어 버렸어)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一発ごとに近づく距離 どんどん ドンドン<
핸드폰을 조사한다..
아미 「핸드폰을 뒤져보자!!」
아미 「...그치만 인터넷도 안 되는 걸」
아미 「인터넷은 외부 사이트라 그런 걸까. 정말로 섬 안에만 갇혀있다는 느낌인데」
아미 「그 외에는 당연히 평범한 내 핸드폰인 걸→」
아미 「으으, 어떡하지?」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それは夏の作法 歌うたおう<
..막혀버렸네요....
이젠 행동력도 10정도 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러니
앵커는 >>+5
그럼 전 오버워치 한 판 돌리고 오면 되는 건가요? 의 발판.
지금 나가면.. 바로 ...game over일 텐데...
＠제가 뭔짓을 해도 치트엔딩 안나는 거 맞죠?
여러분 별풍선 감사합니다 글 중앙 하단 추천버튼 한번씩 누르고 가세요~ 뭐 이런거라던가<<
함께 논의를 해보자면 그게 있겠네요 말씀드렸다시피 아미는 막 나가야 되는 캐릭터라는 점?
근데 막힌 부분이 막나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단서가 어디있는지에 달린 거라 또 그렇게 도움이 될 것 같진 않고...
내일 깨끗해진 머리로 다시 재개하는 게 어떨까요 벌써 두 시 다 되어가는데 여러분 건강도 챙기시고 잠도 챙기시고
아 아미편 치트엔딩은 아미가 말한대로 없습니다
아미편 게임오버 조건은 오로지 하나뿐이고요.
1회차는 내일 끝낼게요.
아미 「혹시 식당 후문같은 게 있을지도 모르니 살펴볼까...」
아미 「...아, 있다!! 반대편으로 나가는 출구가 있어」
아미 「좋아, 살금살금...」
아미 (...탈출 성공!)
아미 (릿쨩 미안!! 그치만 난 이 리조트의 비밀이 너무너무 궁금한 걸!!)
아미 (이제 어떡하지?)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もっと笑おう 声あげて オーオーオー<
(2회차 진행할 준비하세요, 여러분)
> 좀 더 웃자 소리 높여 오-오-오- <
아미 (일단은 몰래 702호로 돌아가 뒤져볼까)
아미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아미 (702호로 들어가자) 달칵
아즈사 「어라, 아미쨩」
아미 「아, 앗, 아즈사 언니!!」
아즈사 「어디 갔다 왔어??」
아미 「그냥 여기, 로비 가서 바람 좀 쐬고 왔어」
아즈사 「...리츠코는 네가 식당 문을 잠그고 들어갔다고 하던데」
아미 「」 뜨끔
아즈사 「...아미쨩, 그건 나쁜 짓이야. 그러면 안 되는 거야」
아즈사 「마스터키도 훔친 모양이더라. 그렇지 않으면 식당 문도 못 열었을 테니」
아즈사 「...일단 리츠코는 모두를 데리러 돌아갔어. 슬슬 캠프파이어도 끝났을 테고」
아즈사 「느긋이 기다리자. 오늘도 거의 끝나가」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行かないでサマーデイズ<
앵커는 다시
>>+5
*(겨우 1회차인데 어째서 이렇게 까지 길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은 행동력 6)
3번 6층 뒤지다가 (적막) 얻음
4번 분실물 센터 뒤지다가 (폴터가이스트) 얻음
그럼 2번은 뭔가 중간 사이에 어디선가..?
항상 참여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 내일은 빠르게 재개하겠습니다. 약 13시 전후해서 시작할 듯 하네요. :D 내일 봬요~
+. 덧붙여 각 회차당 예상 덧글 수는 160개였습니다.
꽤 오버하겠네요. 제 불찰입니다. 덧글 수 예상하는 게 제일 힘들어요(웃음)
호텔은 아무도 없어서 도저히 정상이라곤 볼 수 없고, 핸드폰은 우리끼린 터지는데 섬 밖으로는 안 닿아. 결정적으로 내 핸드폰은 잠긴 분실물센터에서 찾았는데,난 그 전까진 핸드폰을 만진 적 조차 없었어. 말이 안 되는 상황 투성이라구. 평소라면 맘 놓고 놀겠지만, 이 정도로 의문이 많으면 무리라구.
식당의 뒷문
: 조사필요
*(전 2회차부터는 참여 못하니... 부탁드릴께요)
제가 호러물은 쥐약이라 보지 않고 있었는데 이런 대작일줄은...
일단 이번글을 정주행하면서 신경쓰였던 점은 카운터 마우스가 연결되어있을 컴퓨터 안의 내용과 리츠코는 시간과 일정에 매우 강박관념이 있는듯이 행동한다는 점일까요.
퍼즐은 지식의 부족으로 도저히 뭐가뭔지는 모르겠지만 몰입감이 엄청난 글이네요...감탄을 넘어서 경악스러울 뿐
1. 카운터의 컴퓨터
2. 식당의 뒷문
-----------
남은 행동력 5
어차피 아미, 마미는 쌍둥이라서 같은 컨셉이었으니 상관은 없었지만요. 혼란을 야기드려 죄송합니다.
>>190. 감사합니다ㅠㅠ 덕분에 1회차 계속 진행해 올 수 있었어요. 나중에 다시 오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191. 퍼즐 모르시면 즐기기 힘드셨을텐데ㅠㅜ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퍼즐은 아스키코드라고 해서 컴퓨터에 쓰이는, 숫자와 문자를 변환하는 체계가 있습니다. 또 각 세션마자 쓰이는 문자가 있고 현실 언어로 변환가능합니다. 여태까지는 이걸 응용해 푸는 문제가 많았으니 이것만 아셔도 편하실 거예요.
나중에 정말 문제푸는법 한꺼번에 자게에 올려야 할까봅니다. 새로 보시는 분 도와드릴 수 있도록요.
아미 「호텔에는 아무도 없어서 도저히 정상이라 볼 수 없고」
아미 「핸드폰은 섬 안에서는 터지는데 섬 외부에는 하나도 닿지 않아」
아미 「결정적으로 내 핸드폰은 누가 분실물센터에 가져다놓았는지조차 몰라, 아즈사 언니. 난 오늘 하루 내내 건드린 적도 없어」
아미 「이 상황에서 맘 놓고 있으란 건 오히려 멍청한 소리야, 정신 차려!!」
아즈사 「무슨소리야, 아미쨩. 너 핸드폰 찾았어?」
아미 「어, 분실물 센터에서...」
아즈사 「마스터키 가져갔니??」
아미 「그, 그치만!! 어쨌든 이상한 거 찾았..」
아즈사 「아미 네가 뭔가 착각을 한 거겠지. 당장 마스터키 돌려놓고 와. 아미.」
아미 「......」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星の砂浜で ずっとこのままで 終わらないで<
일단 >>+1로
컴퓨터를 작동시켜서 파일들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