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종료
댓글: 336 / 조회: 6362 / 추천: 5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치하야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세계였다.」
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
시리어스입니다. 이야기의 코미디화는 지양하고있습니다.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앵커는 765아이돌 13명+코토리+프로듀서의 15명만 가능합니다.
346, 876, 315, 그리고 765시어터조의 난입을 자제해주세요.
빠른 진행을 위해, 중복 앵커는 제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첫 창댓입니다. 진행이 미숙할 수 있습니다.
다 같이 즐겨주세요. ( _ _ )
*이하는 게임 진행을 위한 팁.
#치하야의 행동. 선택지가 있을 때도, 없을 때도 있습니다.
치하야의 경우, 치하야의 진중한 성격을 따라 가장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캐릭터에 따라 선택의 방향은 바뀝니다. 예를 들어, 차후 나올 마미의 경우에는 일단 지르고 보는 편이 좋습니다.
#치하야의 상태. 등장인물의 현재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게임에서의 스테이터스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ex. HP부족, 추위, 독 등의상태이상 등)
혹은 가끔 힌트를 던져주기도 합니다. 참고하면 현재 필요한 것, 가야할 길 등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추리. 간간히 등장합니다. 앵커 여러 명을 한번에 잡아 "사진들" 혹은 "모순된 상황" 등에 대한 추리를 해야 합니다.
치하야 편은 튜토리얼이기 때문에 아직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육감적 추리. 추리 앵커가 등장하지 않았지만 단서가 존재할 경우 행동 다음에 등장합니다.
실패 시에는 실패, 성공 시에는 성공이라는 멘트가 등장합니다.
#현재 세션.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직접 찾아주세요.
---
획득단서: "수수께끼의글씨" "2,7,0" "뒤바뀐순서"
획득물품: 패딩/마스크/방독면/성냥/의문의글씨가쓰인메모
CHEATCOUNT >ONE/??????<
CONTINUOUS ENDING.
>>미키 편에서 계속.
총 3,107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3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방독면은 벗고...)
치하야 (단순한 카운터다.)
치하야 (명함 몇 개와 전화기가 다야.)
치하야 (그리고 자그마한 선인장이 있다. 후훗, 조금 귀엽네.)
치하야 (전화기는 이렇게 생겼어)
치하야 (포스트잇이 하나 붙어있다.)
치하야 (우주 망원경을 사용하는 방법?)
>> 추리. 앵커 제한 없음.
위 2개의 사진에서 특이한 점, 이상한 점을 '모조리' 써주시길 바랍니다.
얻을 수 있는 주요 단서는 2개입니다.
오전 2:00에 자동진행됩니다.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두 사진의 공통점은 둘 다 숫자가 있다는 점...이려나.)
치하야 (알 수 있는 것이 분명 있을 듯 하다.)
왠 fire(발사?)?
P.A.I를 주목하라는 것은 뭐지?
hematie session?, hematite?, moonstone session?
이건 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이지..
치하야 (이 포스트잇, 우주망원경을 쓰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치하야 (...순서가 뒤바뀌어있어)
치하야 (평범한 글이었다면, 123 순서대로 썼겠지)
치하야 (21534에 뭔가 의미가 있으려나)
치하야 (그리고 이 전화기말인데)
치하야 (2,7,0만 글자가 희미하다...)
치하야 (이런 곳에 있는 전화라면 아마 내선전화를 위해 있는 전화기일 텐데)
치하야 (270만 희미하다는 건)
치하야 (아마 이건 호실번호겠지.)
치하야 (그렇다면 가능한 호실은 270호, 207호, 720호, 702호)
치하야 (호실은 1부터 시작했으니 분명 이 넷 중 하나일 거야.)
치하야 (왜 이렇게 많은 전화가 그 호실에 걸렸던 걸까)
추리결과: 2/2 추리 성공
“단서:2,7,0”
“단서:뒤바뀐순서” 획득
치하야 (hematite? moonstone? PAI는 또 뭐야...)
치하야 (우주망원경에서 무언가를 발사할 이유도 전혀 없어)
치하야 (이 곳, 모든게 수수께끼 투성이다)
치하야 (어쨌든, 어떻게 할까.)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이상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약간 두통이 오려고 한다...)
치하야 (그렇게 생각하며 전화의 수화기를 들었다.)
치하야 (....그런데, 내가 번호를 누르기도 전에 어떤 의문의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18, 38, 33, 21, 36, 36, 19, 15, 38, 22, 21, 16, 38, 18, 15, 39
12, 26, 21, 15, 38, 18, 22, 38, 18, 15, 39
치하야 (...그 후 전화기에 21534를 눌렀지만)
치하야 (수화기 너머에서 다시 이상한 답이 돌아왔다)
12, 14, 19, 36, 25, 38, 21, 36, 22, 12, 13, 14, 39
치하야 (그 이후 전화가 끊겼다....)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조금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어질어질한 게...
치하야 (어디 한 번 생각해보자.)
치하야 (계속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숫자들이 있어)
치하야 (38, 18, 36 같은 거.)
치하야 (...무엇보다, 39가 나오면 숫자가 끝나거나, 혹은 숫자가 이어지는 텀이 길어.)
치하야 (만약 이 숫자가 어떤 글이라고 한다면... 39는 아마 마침표같은 문장부호겠지.)
>>+2. 치하야의 행동(한번 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이 전화기는 내게 뭘 말하고 싶은 걸까)
치하야 (그보다, 저 여자는 누굴까...)
(한번 더 생각한다.)
치하야 (39까지는 13글자나 갭이 남아... 그렇다는 건 알파벳은 아냐.)
치하야 (39가 문장부호라 하고, 문장을 나누게되면)
치하야 (첫 번째 문장과 두 번째 문장의 맨 마지막은 18, 15, 39로 동일해)
치하야 (그렇다는 건, 저 두 부분이 같은 말을 하고있다는 건데)
치하야 (그리고, 이게 중요한 단서일 진 모르겠지만)
치하야 (모든 숫자는 무조건 두 자리 수이고)
치하야 (10의 자리는 1, 2, 3밖에 올 수 없는 것 같다)
치하야 (또, 1의 자리에 0이 올 수 없는 듯해...)
치하야 (법칙은 많은데...)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알 듯 말 듯 한데... 가능한 숫자는 11~19, 21~29, 31~39인가)
치하야 (뭔가 단서가...)
반복적으로 사용, 18,38,36
거기다가 36은 연속적으로 사용되었어요...
그리고, 앞에 있는 우주망안경을 작동시키는 방법과 대조해보면?
처음은 16개의 숫자였어요, 그중 39->.이라하면 15개... 36,36연속인 걸 보면... moon이나 session 이나 connection같이 같은 문자가 연속으로 오는 영단어가 와야되요.
만일 문자열을 특정 영단어로 치환 시킨다면..
만약 이 문제를 풀고 가고 싶으시다면 생각을 통해 시간을 끌어도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생각은 몇 번을 더 하셔도 상관 없어요. :D...
앵커는 여기서 +2.
첫번째 메세지에만 있는 수는 33
두번째는 26
마지막은
13,14에요..
1.숫자의 1의 자리 수는 전화기의 버튼을 뜻하고, 10의 자리 숫자는 누르는 횟수를 뜻하는 지도. 전화기의 버튼에는 숫자와 알파벳이 있으니. 허나 이럴 경우 39가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문장이 아니게 되는 군요.
2. 이것을 영단어라 생각할 경우 39가 .이란 가설에서 18,38,36은 aeiou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띄어쓰기의 표시일지도요. 가령 38이 띄어쓰기라면 앞의 하나 있는 18은 i의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16
11
13
이에요..
...설마 일본어라던가 한국어일리는 없겠죠(덜덜
한가지 작은 힌트를 드리자면, 영어 문장인 건 맞습니다.
그리고 i가 18 맞아요.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38, 18, 36 같은 숫자는 띄어쓰는 게 아닐까요?
그건 아니려나...
i i
12, 26, 21, 15, 18,22,18,15,
i i
12,14,19,36,2521,36.22.12.13.14.
38을 지워버리면 다음과 같아요.
WHAT IS IT
WRONG ANSWER
>>133님이 맞으신거 같군요!
신님을 뵙습니다.... 소름돋았네요.
그나저나 내용이 이상하군요. 말 할 수 없다. 무엇이냐. 그른 정답이다 라니.
그렇다면 전화번호를 잘못 눌러서 틀린 답이다라고 말한 거였나
.... 영작의 고통이...으으...
치하야 (.............컴퓨터, 키보드일까)
치하야 (컴퓨터의 글자자판은 가로로 총 세 줄이야. q로 시작하는 맨 윗줄, s로 시작하는 가운뎃줄, z로 시작하는 맨 밑줄)
치하야 (이 줄을 10의 자리로 놓고, 1의자리는 맨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진행된다고 하면)
치하야 (i,cannot,say,it.)
치하야 (what,is,it.)
치하야 (그리고 내가 21534를 눌렀을 때 나온 숫자는 wrong,answer.)
치하야 (What is it? 이라고 물어본 걸 봐서는, 저 너머의 여자는 나에게 질문을 했다...)
치하야 (이 여자가 말하지 못하는 것을 물어봤고, 21534는 틀린 대답.)
치하야 (...맞는 대답은 뭘까...?)
>>+2. 정답을 얘기해주세요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질문에 주의해야 할 것 같아)
치하야 (이 여자가 말하지 못하는 것... 이 여자는 말할 수 없는 것...)
치하야 (이 여자는 말하도록 허락되지 못한 것......)
>>147님의 주장이 설득력이 강한 것 같습니다.
What is it 이거 무섭네요. 이런 게 괜히 무섭습니다.
굳이 0이 올 수 없다 라고 한걸 봐선 10아닐까요
일단 전화기 버튼도 0-9까지이니..
치하야 (이 사람의 이름을 이 여자가 말 할 수 없다는 건 말이 되는걸까...?)
치하야 (그렇게 생각하고 그녀의 질문이 끝난 후)
치하야 (v를 누르기 위해 1을 누른 뒤, 4를 치려는 순간에 아까와 같은 대답이 흘러나왔다)
치하야 (...답은 한 자리 수인 걸까?)
>>+2. 정답을 말해주세요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앞으로 조금... 조금만 더 하면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
치하야 (키보드의 가장 맨 윗줄의 알파벳 수는 총 10개야)
치하야 (그럼 두 자리의 숫자만 말할 수 있는 이 여자는, 절대 110인 P를 말할 수 없다...)
치하야 (그렇게 생각하고 110을 쳤지만)
치하야 (다시 Wrong Answer가 돌아왔다)
치하야 (뭐가 잘못된거지...?)
>>+2. 정답을 말해주세요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앞으로 조금... 조금만 더 하면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
치하야 (그렇다면 이 여자는 P를 말할 수 없어... 말하는 순간 110이 되버리기 때문에)
치하야 (그렇다는 건, 이 여자는 110을 말할 수 없다)
치하야 (그런데 답이 한 자릿수니까 답은...)
치하야 (0인가.)
치하야 (라고 대답했더니)
치하야 (wrong answer가 돌아왔다...)
치하야 (뭐가 잘못된거지.)
>>+2. 정답을 말해주세요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앞으로 조금... 조금만 더 하면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
저 위의 cheatcount는 뭔가요. 굉장히 불안합니다
오두막에 한 번 불질러서 게임이 리셋되었거든요...;;
안드로이드 자판에서 보면 7이 u, 즉 너라는 뜻도 되는 것 같군요. 그렇다면 7로..
치하야 (그렇게 생각하고 답을 눌렀더니)
치하야 (돌아온 건, wrong answer...)
치하야 (그렇다면, 한 자릿수 중 0과 6은 아니다.)
치하야 (남은 경우의 수는 8개...)
>>+2. 정답을 말해주세요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앞으로 조금... 조금만 더 하면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답으로 제출할 한 자리의 숫자를 말해주세요.
치하야 (........그래!!)
치하야 (분명, 이 여자가 말할 수 없는 알파벳은 P다)
치하야 (그런데 Tab버튼과 p중 헷갈리게 되는 0이 답이 아니야)
치하야 (그렇다면 분명, p를 뜻하는 무언가가 있을 거야.)
치하야 (그래, 답을 입력하는 곳은 이 전화기다)
치하야 (그렇다는 건, 이 전화기에서 p를 입력할 수 있는 방법.)
치하야 (숫자패드 7번을 누르면, 알파벳으로는 p....)
치하야 (답은, 7이다!)
33, 19, 14, 14, 13, 33, 15
치하야 (.......?)
치하야 (분명 correct일텐데)
치하야 (...아무일도 안 일어나는 건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그 두 수라고 추정했어요..
나레이터 「치하야? 오, 치하야는 아무래도 이 회사 휴게실에 더 관심이 많나봅니다」
나레이터 「치하야, 어서 남은 길을 가자고요!」
나레이터 「치하야는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레이터 「치하야? 치하야??」
나레이터 「오, 거기서 무슨 일을 하는 거죠? 당신은 거기서 시간을 허비할 때가 아니에요. 더, 더 깊은 곳에 가야지만 스토리를 이을 수 있다고요」
나레이터 「맙소사. 그렇게 그 전화기 버튼 누르는 게 행복했나요」
나레이터 「치하야? 치하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Awating Input...~
「Welcome Chihaya, to heaven」
HEAVEN END. “CHIHAYA PARABLE”
>>+2. 선택지 1~1
1- >>111.
1- >>111.
1- >>111.
저 나레이터...뭔가...
치하야 (어라, 방금까지 난 뭘 하고 있었더라)
치하야 (...뭐, 상관 없나?)
치하야 (그보다는 이 2,7,0의 숫자와.... 21534라는 숫자. 두 개의 단서를 찾아낼 수 있었어)
치하야 (그 중 2,7,0은 아마 호실 번호를 뜻하는 것 같다)
치하야 (으, 별개로, 이 포스트잇 내용도 이상해)
치하야 (hematite? moonstone? PAI는 또 뭐야...)
치하야 (우주망원경에서 무언가를 발사할 이유도 전혀 없어)
치하야 (이 곳, 모든게 수수께끼 투성이다)
치하야 (어쨌든, 어떻게 할까.)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이상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약간 두통이 오려고 한다...)
그 외로 기억해야 할 것 같은 것들
1.분진 폭팔 엔딩에서 어떠한 행동은 후에 나올 무언가에 큰 영향을 끼침으로 나왔다.
2.현 장소에서 생화학 무기 또는 무언가에 쫒기는 상황이 나올지도. 문은 하나만 닫았다.
3.우주망원경에서 shoot에 별 5개. 중요.
4.치하야의 가슴은 72다.
치하야 (....모르겠어)
치하야 (그보다, 아까까지 이걸 누르고 있던 기억이 있는 듯 한데.... 아닌가)
치하야 (하여튼, 슬슬 안으로 들어가볼까)
-
치하야 (...다시 아까 그 자리다)
치하야 (방독면도 제대로 썼고, 문은 맨 끝만 닫아놨다.)
치하야 (어디로 향할까)
>>+2. 치하야가 갈 곳.
101~106호실+B2층 중 선택 가능합니다.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좋다. 어째선지 조금 두통이 있긴 하지만)
치하야 (어디로 가볼까...)
>>+2. 치하야가 갈 곳
201~206호실, B1층, B3층 중 선택 가능합니다.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좋다.)
그럼 206호실로
치하야 (여기에 보안 카드를 대면...)
-UNAUTHORIZED ACCESS
-ACCESS, NOT ALLOWED
치하야 (...되지 않네.)
>>+2. 치하야가 갈 곳
201~206호실, B1층, B3층 중 선택 가능합니다.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