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끝-P "...고장이다."
댓글: 215 / 조회: 2997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1-15, 2015 09:16에 작성됨.
할말 : 오랜만에 새로 쓰는 창댓. 고장이에요! 고장!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종료
댓글: 215 / 조회: 2997 / 추천: 0
총 4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2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키호 "서, 설마 내가 싫어지셔서... 흐윽..." 훌쩍훌쩍
>>106 "서, 설마 그럴리가 있겠어. 내가 전화해볼께."
>>106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765 프로 인물
따르르릉
이오리 "...안되겠어. 역시 안받네." 뚝
유키호 "다, 다행이다..."
이오리 "다행이다가 아니잖아. 다른 할 말도 있었는데..."
>>111 이오리가 하려고 했던 말
1. 준비하고 있다는 신곡에 대해 물어보려고
2. 아버지한테 P의 얘기를 했더니 집에 한 번 데려오란 이야기를 들어서
3. 전속 매니큐어 담당 코디 관련 이야기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물어보려고
유키호 "이, 이오리도?!"
유키호 "그, 그렇다면 가슴도 작고 땅딸막한 나한테는 기회가 없어..." 털썩
이오리 "키도 네가 더 크고 가슴도 네가 더 크잖아..."
유키호 "서, 성장을 고려하면..." 울먹
이오리 "그렇게까지..."
이오리 "그럼 뭐할래?"
유키호 "응?"
이오리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나는 일은 드무니까, 둘이서 이것저것 해보자."
유키호 "그, 글쎄에..."
>>116 이오리와 유키호가 갈 곳
1. 식당
2. 옷 가게
3. 공원
유키호 "바, 밥이라도 먹을까...?"
이오리 "...뭐 그럴 시간이긴 하네."
딸랑
점원 "안녕하세요!"
이오리 "여기는 뭘 파는 가게려나?"
유키호 "어, 어라...?"
>>120 유키호가 놀란 이유
1. 치하야와 하루카를 만남
2. 험상굳은 아저씨가 여자와 앉아 있음
이오리 "왜?" 바라봄
하루카 "그래서 말야..."
치하야 "응."
유키호 "하, 하루카랑 치하야?"
하루카 "응? 아, 유키호! 이오리! 별 일 이네. 이런데서 만나고."
이오리 "그러게. 옆에 앉아도 되지?"
치하야 "물론."
이오리 "뭐 주문했어?"
하루카 "나는 >>122를 했고, 치하야는 >>123를 주문했어."
>>122 하루카가 주문한 음식
>>123 치하야가 주문한 음식
>>124 유키호가 주문할 음식
>>125 이오리가 주문할 음식
이오리는 왜이리 뭘먹어도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 걸까... (대신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팔 법한 음식들은 장난 아니게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이오리 "왜 의문형이야."
하루카 "그게... 아하하."
치하야 "아오이토리 소스를 뿌린 닭 가슴살 덮밥이야."
이오리 "아오이토리 소스라면... 전에 게로게로 키친의 그거?!"
치하야 "응. 전에 상품화 됐었단 이야기는 들었는데 아무래도 맛이 궁금해져서."
이오리 "그렇구나. 난 뭘 주문할까..."
유키호 "저, 저기. 전 불고기 정식으로 부탁드립니다."
이오리 "그럼 난... 오렌지 소스를 곁들인 등심 스테이크로 부탁드려요."
점원 "네. 곧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타박타박
이오리 "이 가게 정말 별 걸 다 파네..."
유키호 "둘이서 무슨 얘기 하고 있었어?"
하루카 "음... 지금은 >>129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었어."
>>129
1. 프로듀서의 핸드폰
2. 미키와 프로듀서의 관계
3. 좀 전에 갔었던 노래방
이오리 "미키와 프로듀서?"
하루카 "음... 어쩌면 둘이 사귀는 사이가 아닐까 해서."
유키호 "에, 에엣~ ?!" 울먹
유키호 "나 같은건..." 풀썩
이오리 "유, 유키호. 진정해! 그것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건데?"
하루카 "왜냐니... 딱 봐도 뭔가 수상하잖아?"
하루카 "허니라고 부른다던가, 딱 붙어 다닌다던가. 그 외에도..."
유키호 "히이이~ 안들을거야~ !!"
이오리 "아무리 그래도 그럴리가 없잖아."
치하야 "그래. 너무 확대해석이야."
하루카 "부- 그럼 밥 먹고 보러 갈래?"
치하야 "사무소에?"
하루카 "응. 지금 단 둘이 있으니까."
유키호 "다, 단 둘이?!" ///
이오리 "음... 어차피 그 녀석을 만나긴 해야 하지만... 어쩔래?"
유키호 "지, 지금 가야 해! 지금 가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이오리 "진정하라니까. 일단 음식이나 먹고 가자."
>>135 "전화 안 받으시네..."
>>135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765 프로 인물
>>139 "전화 안 받아?"
>>139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은 765 프로 인물
아즈사 "안 받으시니?"
아미 "몇번이나 걸었는데."
아즈사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걸까..."
>>145 아미가 전화를 걸려는 이유
1. 오늘은 아무 일도 없으니까 놀러가도 되냐고 묻고 싶어서
2. 장난전화를 하고 싶어서
3. 길 잃은 아즈사를 찾았는데 자기도 길을 잃어버려서
ㄹ ㄴ
아미 "쉬는 날이니까 놀아도 되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
아즈사 "그럼 이렇게 할까?"
아미 "웅?"
>>149 아즈사의 제안
1. 일이 없는 건 확실하니까 그냥 놀러 나간다.
2. 그래도 일단 사무소에 들러 본다.
3. 리츠코에게 물어본다.
아미 "Oh, 굿 아이디!"
아즈사 "아이디어."
아미 "그럼 사무소로 가자구!!"
[사무소]
아미 "오빠- 있어?"
>>152 사무소 안의 상황 (765 프로 한정)
1. 아무도 없다.
2. P는 없고 다른 사람이 있다. (누구인지도 적어주세요)
3. P와 다른 사람들이 있다. (누구인지도 적어주세요)
4. ♥
4번
P "미, 미키. 여기서 이러면 안돼."
미키 "괜찮은거야. 어차피 아무도 없으니까."
P "미, 미키!"
아미 "..." ///
아즈사 "그냥 가자. 아미." 눈 가리기
>>156 시점
1. 하루카, 치하야, 유키호, 이오리의 시점
2. 그 외 765 프로 인물의 시점(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사람)
1
하루카 "맛있다~ "
치하야 "음... 생각했던 맛이랑은 좀 다르네."
유키호 "치, 치하야의 음식은 뭔가 파란색이라서 맛이 안좋아보여..."
이오리 "스테이크도 그럭저럭 먹을만하네."
하루카 "그럼 밥도 다 먹었으니 가볼까!"
이오리 "가다니?"
하루카 "사무소에!"
유키호 "서, 설마 정말로 프로듀서와 미키가 그렇고 그런 사이인건 아니겠지~ " 울먹
>>160 다음 상황
1. 사무소에 가던 도중, 아미와 아즈사를 마주친다.
2. 사무소 앞에서, 다른 사람을 만난다.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은 765 프로 소속 인물)
3. 사무소 안에서, 다른 사람을 만난다. (아이돌 마스터 등장 인물)
4. 사무소 안에서, 수다를 떠는 미키와 P를 만난다.
5. 와- 우
근데 와- 우라니... 5가 궁금해진다...
미키 "아응! 허니!"
하루카 "?!"
하루카 "저, 저기 이거 내가 잘못들은게 아니겠지?"
치하야 "...일단 나가도록 하자."
유키호 (충격과 공포)
이오리 "...이거 어쩔거야."
하루카 "서, 설마 정말로 그런 사이일 줄은..."
치하야 "잠깐, 혹시 모르잖아. 그냥 잘못 들었던 걸수도..."
유키호 "후에엥..."
유키호 "이렇게 된 이상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하루카 "유, 유키호! 진정해!"
>>165 "왜 이렇게 시끄러워?"
>>165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은 765 프로 인물
치하야 "타카네 씨..."
이오리 "타카네는 어쩐 일이야?"
타카네 "귀하가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혹시 여기에 계실까 하여 왔습니다."
>>169 타카네가 전화를 걸었던 이유
1. 생각보다 라멘 값이 많이 나와서 계산을 부탁하려고
2. 어젯밤의 달이 아름다워서
3. 다음 회식은 언제하는지 물어보려고
타카네 "라멘 니쥬로에서 라멘을 먹다보니 계산보다 두 그릇이나 더 먹고 말았기에 지갑에 있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타카네 "그래서 라멘 값을 빌려주셨으면 하여 전화를 드렸더니 받지 않으시더군요."
이오리 "그래서?"
타카네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주인장은 그 정도는 서비스로 괜찮다고 하셨지만... 역시 갚아야 하겠지요."
하루카 "그랬구나..."
타카네 "그럼 들어가야..."
하루카 "잠깐만요! 지금 들어가시면..."
달칵
미키 "허, 허니! 거기는- "
타카네 (멈칫)
타카네 "..."
쿠웅
하루카 "시죠 씨? 문은 왜 다시 닫으시나요?"
타카네 "...아니. 그것이..."
유키호 "으아아앙!!!"
이오리 "유키호! 삽 내려놔!!"
>>175 다음 시점
1. P와 미키
2. 그 외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은 765 프로 인물
P "어때. 미키. 기분 좋아?"
미키 "으... 흐응!"
P "그렇게 어깨가 결리다니 너무 무리하는거 아냐?" 꾸욱꾸욱
미키 "그래도... 아얏, 좀 살살 해줘. 허니."
P "어깨 주무르는 것도 오랜만에 하려니 힘드네. 이렇게나 땀이..."
미키 "허니도 운동부족인거야."
P "내가 일 따내려고 얼마나 돌아다니는데 설마. 그건 그렇고 아까부터 밖이 시끄럽네."
>>181
1. 밖을 내다본다.
2. 내다보지 않는다.
혹시 이상한 생각 하신건 아니죠? ㅎㅎ
아, 수정되었네요.
이상한 생각 하시는 음란마귀P분들께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179
그 분야는 현재 기획중입니다.
소매잡기
미키 "나가지 말고 미키랑 좀 더 같이 있는거야."
P "뭐 그렇다면야..."
P "여긴가?" 꾸욱
미키 "응, 응. 거기..." 꾸욱꾸욱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뚝
>>185 "프로듀서에다 미키까지 전화를 안받네..."
>>185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765 프로 인물
야요이 "안 받으시면 안되는데..."
>>191 "왜 그러는데?"
>>191 야요이가 전화를 건 이유
1. 급식비가 모자라서
2. 카스미가 프로듀서를 위해 준비한 핫케이크를 전해줘야 해서
3. 무인도에 가는 기획은 어떻게 됐는지 묻고 싶어서
>>192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은 765 프로 인물
야요이 "안 받으시면 안되는데..."
마코토 "왜 그러는데?"
야요이 "실은 저번 게로게로 키친의 촬영비를 아직 받지 못해서..."
야요이 "슬슬 받지 못하면 급식비가 위험해요..." 시무룩
마코토 "그렇구나. 조금이라면 내가 줄 수 있지만... " 뒤적뒤적
마코토 "일단 나도 한 번 전화걸어볼게." 뚜르르
미키 (아까부터 자꾸 전화가 울리니까 받기 귀찮은거야.)
>>195
1. 전화를 받는다.
2. 받지 않는다.
부우웅 (진동음)
미키 "..." 짜증
미키 "누구야... 마코토?!" 반짝
미키 "여보세요!!"
마코토 [우앗... 여보세요? 미키? 혹시 프로듀서 어디있는지 알아?]
미키 "...아무리 마코토라도 허니를 넘겨줄 순 없는거야."
마코토 [무슨 소리야... 야요이가 할 말이 있다고 해서 그래.]
미키 "야요이한테도 물론 허니를 넘겨줄 순 없는거야."
마코토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니까.]
P [여보세요.]
야요이 "아, 그러니까 프로듀서. 실은 게로게로 키친의 출연료가 아직이라..."
[어쩌다보니 제일 먼저 P와 통화하게 된 야요이였습니다.]
아즈사 "..."
아미 "저, 정말로 미키미키와 오빠가 그렇고 그런..."
아즈사 "그렇지 않아."
아미 "아미는 눈을 가려서 못 보긴 했지만 확실히 들었어! 그렇지 않을리가 없다구!"
아즈사 (정말 아니었는데 재미 있어 보여서 무심코 그랬다고는 언제쯤 말하는게 좋을까?)
아미 "!!"
아즈사 "왜 그러니?"
>>200 아미와 아즈사가 만난 사람들
1. 마코토와 야요이
2.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은 765 프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