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 2016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그 때─ 삐요삐요 「삐이이! 삐삣삐, 삐삐삐삐삐!」 삐요삐요가 두 사람의 사이에 끼어들었다! P 「아차..」 P 「확실히 이럴 때가 아니긴 하네」 치하야 「그, 그렇네요」 치하야 (..모처럼 좋은 분위기였는데..) 시무룩 삐요삐요 「삐삣, 삐삐삐삐!」 P 「그래, 오늘이 지나기 전까지 저주를 풀어야하니까 말이지」 P 「잠깐, 지금이 몇시더라?」 현재 시간 >>+2 (오전 10시 ~ 12시 사이에서 선택)pm 11:53:33그 때─ 삐요삐요 「삐이이! 삐삣삐, 삐삐삐삐삐!」 삐요삐요가 두 사람의 사이에 끼어들었다! P 「아차..」 P 「확실히 이럴 때가 아니긴 하네」 치하야 「그, 그렇네요」 치하야 (..모처럼 좋은 분위기였는데..) 시무룩 삐요삐요 「삐삣, 삐삐삐삐!」 P 「그래, 오늘이 지나기 전까지 저주를 풀어야하니까 말이지」 P 「잠깐, 지금이 몇시더라?」 현재 시간 >>+2 (오전 10시 ~ 12시 사이에서 선택)01-13, 2016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am 12:12:12ㅂㅍ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오전 11시 50분!am 12:13:72오전 11시 50분!01-15, 2016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103 12시간 남짓 남았군요.. 힘내라 치쨩!am 12:12:43>>103 12시간 남짓 남았군요.. 힘내라 치쨩!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에에.. 오전 11시 50분이네요」 P 「12시간 남짓인가..」 P 「좋아, 남은 시간안에 치하야의 저주를 풀 수 있도록 내가 최선을 다해 도와줄게!」 치하야 「..!」 치하야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삐요삐요 「삐삐이!」 P 「하하.. 치하야의 프로듀서로서 이쯤은 당연하지!」 P 「아참, 그러고보니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P 「그 저주를 푸는 방법이 뭐였더라?」 치하야 「윽..」 P 「치하야?」 치하야 「그건.. 그러니까..」 치하야 「..제입으로 말하기는 조금..」pm 03:36:51치하야 「에에.. 오전 11시 50분이네요」 P 「12시간 남짓인가..」 P 「좋아, 남은 시간안에 치하야의 저주를 풀 수 있도록 내가 최선을 다해 도와줄게!」 치하야 「..!」 치하야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삐요삐요 「삐삐이!」 P 「하하.. 치하야의 프로듀서로서 이쯤은 당연하지!」 P 「아참, 그러고보니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P 「그 저주를 푸는 방법이 뭐였더라?」 치하야 「윽..」 P 「치하야?」 치하야 「그건.. 그러니까..」 치하야 「..제입으로 말하기는 조금..」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 삐요삐요 「삐, 삐삐!」 P 「오, 삐요삐요가 대신 말해주겠다고?」 삐요삐요 「삐이! 삐삣삐 삐삐삐 삐삐삐삐삐이이!」 P 「과연, 그렇.. 응?」 P 「내가 잘못들은게 아니면..」 P 「"오늘이 지나기 전까지 다른 사람에게 치하야의 가슴이 72에서 92가 됬다고 믿게해야 한다"는게 저주를 푸는 방법?」 삐요삐요 「삐삐이!」 P 「」 P 「저기.. 치하야?」 치하야 「네?」 P 「도와주겠다고 이야기한 후에 이런 말을 하는건 좀 그렇지만..」 P 「..아무래도 이 저주를 푸는건 불가능하「뭐라고 하셨나요?」.. 히익?!」 치하야 「죄송하지만, 방금 프로듀서는 절대 하지 않으실 말이 들린거 말이죠」 치하야 「혹시 뭐라고 하셨는지 다시 말해주시겠어요?」고오오.. 삐요삐요 「삐요?!」 P 「」pm 03:49:49P 「..?」 삐요삐요 「삐, 삐삐!」 P 「오, 삐요삐요가 대신 말해주겠다고?」 삐요삐요 「삐이! 삐삣삐 삐삐삐 삐삐삐삐삐이이!」 P 「과연, 그렇.. 응?」 P 「내가 잘못들은게 아니면..」 P 「"오늘이 지나기 전까지 다른 사람에게 치하야의 가슴이 72에서 92가 됬다고 믿게해야 한다"는게 저주를 푸는 방법?」 삐요삐요 「삐삐이!」 P 「」 P 「저기.. 치하야?」 치하야 「네?」 P 「도와주겠다고 이야기한 후에 이런 말을 하는건 좀 그렇지만..」 P 「..아무래도 이 저주를 푸는건 불가능하「뭐라고 하셨나요?」.. 히익?!」 치하야 「죄송하지만, 방금 프로듀서는 절대 하지 않으실 말이 들린거 말이죠」 치하야 「혹시 뭐라고 하셨는지 다시 말해주시겠어요?」고오오.. 삐요삐요 「삐요?!」 P 「」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치, 치하야의 모습이..) P (뒤에 무언가 위험한 아우라 같은게 피어오르.. 히이익?!) 삐요삐요 「삐, 삐삐삐삐! 삐삣삐!」 P 「!」 P 「저기.. 미, 미안 치하야!」 P 「그게, 말하는 도중에 그만 까먹어버렸네.. 하하하하하..」 치하야 「정말.. 평소와는 다르게 깜빡하시네요 프로듀서」 P 「그러게 말이지 ..하하하하하..」 P (사, 살았다..) 치하야 「아, 그리고 프로듀서」 P 「으, 응?」 치하야 「만약이라고 생각되지만..」뚜벅 치하야 「도중에 도망치거나 하시면..」뚜벅 치하야 「싫어요..?」싱긋 P 「」pm 03:57:5P (치, 치하야의 모습이..) P (뒤에 무언가 위험한 아우라 같은게 피어오르.. 히이익?!) 삐요삐요 「삐, 삐삐삐삐! 삐삣삐!」 P 「!」 P 「저기.. 미, 미안 치하야!」 P 「그게, 말하는 도중에 그만 까먹어버렸네.. 하하하하하..」 치하야 「정말.. 평소와는 다르게 깜빡하시네요 프로듀서」 P 「그러게 말이지 ..하하하하하..」 P (사, 살았다..) 치하야 「아, 그리고 프로듀서」 P 「으, 응?」 치하야 「만약이라고 생각되지만..」뚜벅 치하야 「도중에 도망치거나 하시면..」뚜벅 치하야 「싫어요..?」싱긋 P 「」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분명 웃고 있는데..) P (치하야의 미소가.. 무섭다!) 삐요삐요 「삐.. 삐삐, 삐삐삐!」흔들흔들 치하야 「아..」 P 「!」 P 「그, 그래! 확실히 다른 사람이 믿게 할만한 "무언가"를 생각해야겠지」 P 「치하야도 같이 생각해보자」손을 덥썩 치하야 「..!」 치하야 「그, 그러도록 하죠..」푸쉬익- P (삐요삐요가 말려준 덕분에 위기를 간신히 넘겼구만..) P (고맙다 삐요삐요!)pm 04:09:62P (분명 웃고 있는데..) P (치하야의 미소가.. 무섭다!) 삐요삐요 「삐.. 삐삐, 삐삐삐!」흔들흔들 치하야 「아..」 P 「!」 P 「그, 그래! 확실히 다른 사람이 믿게 할만한 "무언가"를 생각해야겠지」 P 「치하야도 같이 생각해보자」손을 덥썩 치하야 「..!」 치하야 「그, 그러도록 하죠..」푸쉬익- P (삐요삐요가 말려준 덕분에 위기를 간신히 넘겼구만..) P (고맙다 삐요삐요!)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자, 그러면 치하야가 저주를 푸는걸 도와줄 상대는..」 P 「사무소에 오는 765 식구들로 하는걸로 하자」 치하야 「네, 저도 그게 좋을거 같긴 한데.. 오늘은 코토리씨처럼 오프인 사람이 몇명 있는걸로 아는데요?」 P 「음.. 확실히 그러네」 삐요삐요 「삐삐, 삐삣삐삐!」 P 「과연, 직접 찾아가도 되겠구나」 P 「..랄까, 그러면 시간이 너무 걸릴지도 모르는데.. 아!」 P 「그러면 나 아니면 치하야가 연락해서 사무소로 불러들이는 쪽은 어때?」 치하야 「음.. 직접 찾아가는 거보단 그게 더 좋겠네요 프로듀서」 P 「그래, 직접 찾아가는건 마지막 수단으로 하고..」 P 「치하야의 오늘 스케줄은 트레이닝 밖에 없으니 캔슬하고 저주를 푸는데 집중하자」 치하야 「알겠습니다」 P 「좋아, 어디..」 P 「12시가 조금 넘었나..」 P 「그러면 곧 ??? 이 올탠데..」 오는 사람(주사위, 제일 큰 수) >>+1~3pm 04:18:8P 「자, 그러면 치하야가 저주를 푸는걸 도와줄 상대는..」 P 「사무소에 오는 765 식구들로 하는걸로 하자」 치하야 「네, 저도 그게 좋을거 같긴 한데.. 오늘은 코토리씨처럼 오프인 사람이 몇명 있는걸로 아는데요?」 P 「음.. 확실히 그러네」 삐요삐요 「삐삐, 삐삣삐삐!」 P 「과연, 직접 찾아가도 되겠구나」 P 「..랄까, 그러면 시간이 너무 걸릴지도 모르는데.. 아!」 P 「그러면 나 아니면 치하야가 연락해서 사무소로 불러들이는 쪽은 어때?」 치하야 「음.. 직접 찾아가는 거보단 그게 더 좋겠네요 프로듀서」 P 「그래, 직접 찾아가는건 마지막 수단으로 하고..」 P 「치하야의 오늘 스케줄은 트레이닝 밖에 없으니 캔슬하고 저주를 푸는데 집중하자」 치하야 「알겠습니다」 P 「좋아, 어디..」 P 「12시가 조금 넘었나..」 P 「그러면 곧 ??? 이 올탠데..」 오는 사람(주사위, 제일 큰 수) >>+1~301-16, 2016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57(1-100)야요이pm 05:31:32야요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91(1-100)호쿠토pm 05:33:5호쿠토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97(1-100)야요이pm 06:20:99야요이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111 765 한정이라 재앵커가 될뻔 했습니다만, 극복했다! (?)pm 06:25:33>>111 765 한정이라 재앵커가 될뻔 했습니다만, 극복했다! (?)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그러면 곧 야요이가 올탠데..」 치하야 「아, 타카츠키씨라면 분명 제 말을 믿어줄거에요!」 삐요삐요 「삐이이!」 P 「에에..」 P 「저기, 치하야?」 치하야 「네, 왜그러시죠?」 P 「그게..」 P가 오늘이 만우절인지 말하는가 여부(다수결) >>+1~3 1. 말한다 2. 말하지 않는다pm 07:28:96P 「그러면 곧 야요이가 올탠데..」 치하야 「아, 타카츠키씨라면 분명 제 말을 믿어줄거에요!」 삐요삐요 「삐이이!」 P 「에에..」 P 「저기, 치하야?」 치하야 「네, 왜그러시죠?」 P 「그게..」 P가 오늘이 만우절인지 말하는가 여부(다수결) >>+1~3 1. 말한다 2. 말하지 않는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야요이엘에게 어떻게 거짓말을!! 당연히 말합시다.pm 07:29:20야요이엘에게 어떻게 거짓말을!! 당연히 말합시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2pm 07:31:37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pm 07:34:441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분명 야요이가 순수하고 착한 아이인건 맞지만..」 치하야 「..?」 P 「오늘은 말이지..」 P 「하루동안 거짓말을 해도 되는 날인 "만우절"이야」 치하야 「..?!」 치하야 (그, 그렇다면 설마..) 치하야 (아까 TV에서 말하던 '그것'은.. 거짓말?) 치하야 「그, 그럴수가..」 P 「아까의 이야기에서 설마했는데, 진짜로 몰랐던거네」 P 「뭐.. 그런 이유로 치하야의 말은 어지간해선 대부분 "만우절에 하는 거짓말"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아」 치하야 「그렇.. 군요..」추욱pm 08:09:87P 「분명 야요이가 순수하고 착한 아이인건 맞지만..」 치하야 「..?」 P 「오늘은 말이지..」 P 「하루동안 거짓말을 해도 되는 날인 "만우절"이야」 치하야 「..?!」 치하야 (그, 그렇다면 설마..) 치하야 (아까 TV에서 말하던 '그것'은.. 거짓말?) 치하야 「그, 그럴수가..」 P 「아까의 이야기에서 설마했는데, 진짜로 몰랐던거네」 P 「뭐.. 그런 이유로 치하야의 말은 어지간해선 대부분 "만우절에 하는 거짓말"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아」 치하야 「그렇.. 군요..」추욱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 P (어라?) P (지금까진 잘 몰랐는데..) P (저렇게 풀죽은 치하야의 모습을 보니, 평소와는 다른 귀여움이..) 삐요삐요 「삐삣삐!」 P, 치하야 「「?!」」 삐요삐요 「삐삐삐, 삐삐삐삐 삐삐이이!」 P (아차, 이럴때가 아니지..!) P 「으흠, 그래 치하야 삐요삐요의 말대로다!」 P 「만약 치하야 너 혼자였다면 힘들었겠지만..」 P 「여기엔 치하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두명(?).. 삐요삐요와 내가 있다!」 치하야 「!」 P 「우리가 치하야의 저주를 어떻게든 풀 수 있게 도와줄태니, 그렇게 풀죽어 있지마」쓰담쓰담 삐요삐요 「삐삐~」 치하야 「...」화악 치하야 「..그렇군요」 치하야 「확실히, 프로듀서의 말대로 저 혼자라면 포기하고 있었을태지만..」 치하야 「지금의 전 이렇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둘이나 있다는걸 잠깐 잊었네요」 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분명 쉽지는 않겠지만.. 힘내죠 프로듀서, 삐요삐요!」 P 「그래, 힘내자 치하야!」 삐요삐요 「삐삐이~」pm 08:39:70P 「...」 P (어라?) P (지금까진 잘 몰랐는데..) P (저렇게 풀죽은 치하야의 모습을 보니, 평소와는 다른 귀여움이..) 삐요삐요 「삐삣삐!」 P, 치하야 「「?!」」 삐요삐요 「삐삐삐, 삐삐삐삐 삐삐이이!」 P (아차, 이럴때가 아니지..!) P 「으흠, 그래 치하야 삐요삐요의 말대로다!」 P 「만약 치하야 너 혼자였다면 힘들었겠지만..」 P 「여기엔 치하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두명(?).. 삐요삐요와 내가 있다!」 치하야 「!」 P 「우리가 치하야의 저주를 어떻게든 풀 수 있게 도와줄태니, 그렇게 풀죽어 있지마」쓰담쓰담 삐요삐요 「삐삐~」 치하야 「...」화악 치하야 「..그렇군요」 치하야 「확실히, 프로듀서의 말대로 저 혼자라면 포기하고 있었을태지만..」 치하야 「지금의 전 이렇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둘이나 있다는걸 잠깐 잊었네요」 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분명 쉽지는 않겠지만.. 힘내죠 프로듀서, 삐요삐요!」 P 「그래, 힘내자 치하야!」 삐요삐요 「삐삐이~」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그렇게 치하야와 P, 삐요삐요 세명(?)이 의기투합을 한지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P 「좋아, 그러면 야요이를 믿게할 방법을 생각해볼까」 치하야 「타카츠키씨는 믿어줄「만우절」.. 그렇지요」 P 「그래, 야요이가 천사긴 하지만 만우절 정도는 알고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말이지」 치하야 「확실히..」 삐요삐요 「삐삐, 삐삐삐삐삐 삐삐 삐삐이?」 P 「음? 한명씩 방법을 생각해서 그중 하나를 고르는게 어떻냐고?」 삐요삐요 「삐삐~」 P 「과연.. 그 방법이 좋을거 같은데?」 치하야 「저도 그게 좋겠네요」 P 「좋아, 그럼 야요이가 올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서둘러서 생각해보자」 P 「먼저 누구부터 말할까?」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 >>+2 야요이 설득 방법(셋중 하나 선택) >>+3~5pm 08:39:77그렇게 치하야와 P, 삐요삐요 세명(?)이 의기투합을 한지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P 「좋아, 그러면 야요이를 믿게할 방법을 생각해볼까」 치하야 「타카츠키씨는 믿어줄「만우절」.. 그렇지요」 P 「그래, 야요이가 천사긴 하지만 만우절 정도는 알고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말이지」 치하야 「확실히..」 삐요삐요 「삐삐, 삐삐삐삐삐 삐삐 삐삐이?」 P 「음? 한명씩 방법을 생각해서 그중 하나를 고르는게 어떻냐고?」 삐요삐요 「삐삐~」 P 「과연.. 그 방법이 좋을거 같은데?」 치하야 「저도 그게 좋겠네요」 P 「좋아, 그럼 야요이가 올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서둘러서 생각해보자」 P 「먼저 누구부터 말할까?」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 >>+2 야요이 설득 방법(셋중 하나 선택) >>+3~5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8:39:55ㅂㅍ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삐요삐요pm 09:00:4삐요삐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만우절이라는걸 밝히고 그렇지만 이 말은 진실이라고 거듭 강요한다pm 09:04:32만우절이라는걸 밝히고 그렇지만 이 말은 진실이라고 거듭 강요한다01-20, 2016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00엔을 주면서 합의pm 12:40:34100엔을 주면서 합의01-22, 2016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앵커가 모이지 않으니 123, 124 앵커 중 하나로 진행하겠습니다 야요이 설득 방법(다수결) >>+1~3 1. 만우절이라는걸 밝히고 그렇지만 이 말은 진실이라고 거듭 강요한다 2. 100엔을 주면서 합의(?)pm 08:05:70앵커가 모이지 않으니 123, 124 앵커 중 하나로 진행하겠습니다 야요이 설득 방법(다수결) >>+1~3 1. 만우절이라는걸 밝히고 그렇지만 이 말은 진실이라고 거듭 강요한다 2. 100엔을 주면서 합의(?)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2pm 08:07:93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pm 08:10:591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08:11:02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잡담> 1번이 안됬다고..?!pm 08:18:72<잡담> 1번이 안됬다고..?!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삐요삐요 「삐삣삐, 삐삐삐삐!」 치하야, P 「「하아..?」」 치하야 「100엔을 주면서 믿으라고 협상을 한다니..」 P 「저기, 삐요삐요..?」 P 「저주를 풀려면 "치하야의 가슴이 72에서 92가 됬다는걸 상대가 믿게 해야한다"는게 필요한데..」 P 「협상이라니..」 치하야 「그 방법은 아무래도 힘들거 같네요」 삐요삐요 「삐이이...」 P 「아니 뭐, 확실히 어려운 일이니까..」 치하야 「어렵다..」쿠웅 P 「으윽?!」 P 「그, 그래! 삐요삐요 다음엔 내가 의견을 낼태니까 들어줘!」 삐요삐요 「삐이!」 치하야 「..알겠습니다」 P 「그러니까.. 내 의견은 말이지..」pm 08:19:58삐요삐요 「삐삣삐, 삐삐삐삐!」 치하야, P 「「하아..?」」 치하야 「100엔을 주면서 믿으라고 협상을 한다니..」 P 「저기, 삐요삐요..?」 P 「저주를 풀려면 "치하야의 가슴이 72에서 92가 됬다는걸 상대가 믿게 해야한다"는게 필요한데..」 P 「협상이라니..」 치하야 「그 방법은 아무래도 힘들거 같네요」 삐요삐요 「삐이이...」 P 「아니 뭐, 확실히 어려운 일이니까..」 치하야 「어렵다..」쿠웅 P 「으윽?!」 P 「그, 그래! 삐요삐요 다음엔 내가 의견을 낼태니까 들어줘!」 삐요삐요 「삐이!」 치하야 「..알겠습니다」 P 「그러니까.. 내 의견은 말이지..」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가 제시하는 야요이 설득 방법 >>+3pm 08:19:55P가 제시하는 야요이 설득 방법 >>+3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삐요삐요가 알고 있는 야요이였다면, '뭐 까짓꺼 한번 믿어보죠!' 하면서 간단하게 넘어갔을테지만... 이쪽 야요이는 상식인이었다는 점에서 패배(pm 08:22:77삐요삐요가 알고 있는 야요이였다면, '뭐 까짓꺼 한번 믿어보죠!' 하면서 간단하게 넘어갔을테지만... 이쪽 야요이는 상식인이었다는 점에서 패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8:23:60ㅂㅍ01-24, 2016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16.*.*)의자에 앉혀놓은 다음 말한다. 안 믿으면 다시 말한다. 믿을 때까지 무한반복한다. 물론 믿지 않는다면 의자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막는다.pm 11:18:17의자에 앉혀놓은 다음 말한다. 안 믿으면 다시 말한다. 믿을 때까지 무한반복한다. 물론 믿지 않는다면 의자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막는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134 이 무슨 귀축..?!pm 11:21:82>>134 이 무슨 귀축..?!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6.*.*)이젠 정말 치하야 뿐이야(pm 11:23:57이젠 정말 치하야 뿐이야(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야요이를 일단 의자에 앉혀놔」 치하야 「..?」 치하야 「그런 다음에는요?」 P 「그 다음엔 물론 치하야의 말을 믿을 때까지 계속 앉혀놓고 못일어나게 하는거야」 P 「이렇게 하면 충분히 믿어줄.. 응?」 치하야 「...」 삐요삐요 「...」 치하야 「타카츠키씨가 그런 협박같은 수단으로 제 말을 믿어줄거 같진 않은데요?」 삐요삐요 「삐삐이!」 치하야 「오히려 제가 타카츠키씨한테 한가득 미움받을거 같은 방법을..」 치하야 「...」고오오오 P 「죄송합니다 정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넙죽 치하야 「..정말이요?」 P 「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P 「제발 용서해주세요 치하야님」넙죽 치하야 「어머나.. 프로듀서도 참, 왜 갑자기 존댓말을 하시고 그러세요」스윽 P 「아.. 용서해주는거야?」 치하야 「네, 용서해드릴게요」 P 「아, 정말 고맙「대신」.. 응?」 치하야 「조금만 "벌"을 드리고 말이죠.. 후후후후」고오오오 P 「」 삐요삐요 「삐이이이..」 P (명복을 빈다니 그만둬어어어!)pm 11:32:18P 「야요이를 일단 의자에 앉혀놔」 치하야 「..?」 치하야 「그런 다음에는요?」 P 「그 다음엔 물론 치하야의 말을 믿을 때까지 계속 앉혀놓고 못일어나게 하는거야」 P 「이렇게 하면 충분히 믿어줄.. 응?」 치하야 「...」 삐요삐요 「...」 치하야 「타카츠키씨가 그런 협박같은 수단으로 제 말을 믿어줄거 같진 않은데요?」 삐요삐요 「삐삐이!」 치하야 「오히려 제가 타카츠키씨한테 한가득 미움받을거 같은 방법을..」 치하야 「...」고오오오 P 「죄송합니다 정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넙죽 치하야 「..정말이요?」 P 「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P 「제발 용서해주세요 치하야님」넙죽 치하야 「어머나.. 프로듀서도 참, 왜 갑자기 존댓말을 하시고 그러세요」스윽 P 「아.. 용서해주는거야?」 치하야 「네, 용서해드릴게요」 P 「아, 정말 고맙「대신」.. 응?」 치하야 「조금만 "벌"을 드리고 말이죠.. 후후후후」고오오오 P 「」 삐요삐요 「삐이이이..」 P (명복을 빈다니 그만둬어어어!)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P 「」푸쉬이이익 치하야 「프로듀서는 당분간 부활하지 못할거 같으니 내가 의견을 내야겠어」 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뭐.. 나도 이 의견이 그렇게 좋은진 모르겠지만..」 치하야 「내 의견은..」 치하야가 제시하는 야요이 설득 방법 >>+3pm 11:33:49-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P 「」푸쉬이이익 치하야 「프로듀서는 당분간 부활하지 못할거 같으니 내가 의견을 내야겠어」 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뭐.. 나도 이 의견이 그렇게 좋은진 모르겠지만..」 치하야 「내 의견은..」 치하야가 제시하는 야요이 설득 방법 >>+3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16.*.*)발판pm 11:43:66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11:45:9ㅂㅍ01-25, 2016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못 믿으면 직접 만져서 확인 시켜준다.am 12:13:86못 믿으면 직접 만져서 확인 시켜준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141 파이터치?!pm 04:05:25>>141 파이터치?!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일단은 말로 설득해보다가..」 치하야 「..부끄럽지만..」 치하야 「그.. 만져서 설득시키는 쪽으로..」 삐요삐요 「삐삐이!」 P 「자, 잠깐만 치하야!」 어느새인가 부활하여 치하야를 제지하는 P 치하야 「무슨 일이시죠?」싸늘 P 「으극..」 P 「아, 아까 일은 정말 잘못했다니까..」삐질pm 05:45:89치하야 「일단은 말로 설득해보다가..」 치하야 「..부끄럽지만..」 치하야 「그.. 만져서 설득시키는 쪽으로..」 삐요삐요 「삐삐이!」 P 「자, 잠깐만 치하야!」 어느새인가 부활하여 치하야를 제지하는 P 치하야 「무슨 일이시죠?」싸늘 P 「으극..」 P 「아, 아까 일은 정말 잘못했다니까..」삐질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뭐, 그런걸로 할까요」 P 「그보다, 만져서 확인한다니..」 P 「그 72 가슴으로 어떻게 믿게할려고 하는거야?」 치하야 「72.. 큿!」 치하야 「그냥 패드 같은거라도 가슴 안에다 넣으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P 「...」 P의 대사(다수결) >>+1~3 1. 무르구나, 치하야 2. 하긴.. 그게 최선의 수이긴 하네 3. 패드 따윈 만지면 바로 들통난다고!pm 05:45:59치하야 「...뭐, 그런걸로 할까요」 P 「그보다, 만져서 확인한다니..」 P 「그 72 가슴으로 어떻게 믿게할려고 하는거야?」 치하야 「72.. 큿!」 치하야 「그냥 패드 같은거라도 가슴 안에다 넣으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P 「...」 P의 대사(다수결) >>+1~3 1. 무르구나, 치하야 2. 하긴.. 그게 최선의 수이긴 하네 3. 패드 따윈 만지면 바로 들통난다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pm 05:46:17101-26, 2016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pm 12:28:111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1pm 12:39:18101-27, 2016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무르구나, 치하야」 치하야 「네..?」 P 「그런 안일한 생각으로 네 말을 믿게하려고 하다니..」 P 「일반적인 가슴 패드로는..」 P 「진짜 가슴의 느낌을 재현할 수 없어!」 치하야 「..엣?」 P 「거기에 치하야의 72 가슴을 92로 보이게할 정도라면 F컵은 되야할탠데..」 P 「F컵 가슴 패드같은건 쉽게 구할수도 없다고!」 치하야 「」 그렇게 외치는 P의 말에 무심코 굳어버린 치하야am 12:10:67P 「무르구나, 치하야」 치하야 「네..?」 P 「그런 안일한 생각으로 네 말을 믿게하려고 하다니..」 P 「일반적인 가슴 패드로는..」 P 「진짜 가슴의 느낌을 재현할 수 없어!」 치하야 「..엣?」 P 「거기에 치하야의 72 가슴을 92로 보이게할 정도라면 F컵은 되야할탠데..」 P 「F컵 가슴 패드같은건 쉽게 구할수도 없다고!」 치하야 「」 그렇게 외치는 P의 말에 무심코 굳어버린 치하야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뭐랄까, 그거 성희롱으로 봐도 되나요 프로듀서?」고오오 P 「히익?!」흠칫 P 「서, 성희롱이라니 당치도 않아!」 P 「나는 그저 치하야가 걱정되서 한말일 뿐이라고!」 치하야 「...」 치하야 「하아, 정말이지.. 주의해주세요?」 P 「에? 떄리지 않는거야?」 치하야 「맞고 싶으신건가요?」 P 「아닙니다 제가 실언을 했습니다 치하야님」넘죽 치하야 「후훗.. 알겠습니다 프로듀서」 곧바로 용서를 비는 P의 모습을 보고 작게 웃음을 띄우는 치하야 삐요삐요 「삐삐삐, 삐삣삐삐삐?」 P 「에? 그럼 어떻게 할거냐고?」 치하야 「그러네, 프로듀서의 말대로 일반 패드가 안된다면 어떻게하실 생각이신가요?」 치하야 「물론, 당연히 무언가 방법이 있으시겠죠?」 P 「윽..」 P (그저 생각나는 대로 츳코미를 걸었을 뿐인데..) P (이대로 "사실 방법같은건 생각해둔게 없습니다" 같은 말을 했다간..!) P (생각해내라, 내 머리...!)am 12:11:2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뭐랄까, 그거 성희롱으로 봐도 되나요 프로듀서?」고오오 P 「히익?!」흠칫 P 「서, 성희롱이라니 당치도 않아!」 P 「나는 그저 치하야가 걱정되서 한말일 뿐이라고!」 치하야 「...」 치하야 「하아, 정말이지.. 주의해주세요?」 P 「에? 떄리지 않는거야?」 치하야 「맞고 싶으신건가요?」 P 「아닙니다 제가 실언을 했습니다 치하야님」넘죽 치하야 「후훗.. 알겠습니다 프로듀서」 곧바로 용서를 비는 P의 모습을 보고 작게 웃음을 띄우는 치하야 삐요삐요 「삐삐삐, 삐삣삐삐삐?」 P 「에? 그럼 어떻게 할거냐고?」 치하야 「그러네, 프로듀서의 말대로 일반 패드가 안된다면 어떻게하실 생각이신가요?」 치하야 「물론, 당연히 무언가 방법이 있으시겠죠?」 P 「윽..」 P (그저 생각나는 대로 츳코미를 걸었을 뿐인데..) P (이대로 "사실 방법같은건 생각해둔게 없습니다" 같은 말을 했다간..!) P (생각해내라, 내 머리...!)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가 생각해낸 방법(다수결) >>+1~5 1. 가슴이 큰 사무소 아이돌에게 치하야의 사정을 설명한 후, 도움을 구한다 2. 정밀한 감촉의 가슴 패드를 구한다 3. 그자리에서 도주한다am 12:11:48P가 생각해낸 방법(다수결) >>+1~5 1. 가슴이 큰 사무소 아이돌에게 치하야의 사정을 설명한 후, 도움을 구한다 2. 정밀한 감촉의 가슴 패드를 구한다 3. 그자리에서 도주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am 12:14:97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am 12:16:623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1am 12:22:501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2am 12:24:99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am 12:32:561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잡담> 3번은 Bad 엔딩이였는데.. 살았구나 P! 그리고 집계해보니 1, 2번이 동표임으로 재앵커를 받겠습니다am 12:44:62<잡담> 3번은 Bad 엔딩이였는데.. 살았구나 P! 그리고 집계해보니 1, 2번이 동표임으로 재앵커를 받겠습니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가 생각해낸 방법(다수결) >>+1~5 1. 가슴이 큰 사무소 아이돌에게 치하야의 사정을 설명한 후, 도움을 구한다 2. 정밀한 감촉의 가슴 패드를 구한다am 12:45:61P가 생각해낸 방법(다수결) >>+1~5 1. 가슴이 큰 사무소 아이돌에게 치하야의 사정을 설명한 후, 도움을 구한다 2. 정밀한 감촉의 가슴 패드를 구한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2am 12:45:28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am 12:46:901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1am 08:10:921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am 08:54:92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1pm 04:15:321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한손으로 머리를 움켜쥐고 필사적으로 생각을 짜내는 P P 「아!」 P 「그, 그러니까 내가 생각한 방법은..」 P 「우리 사무소 아이돌들 중에 가슴이 큰 사람에게 치하야의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을 구하는게 최선일거 같은데?」 P 「물론 가슴을 만지게할 때는 상대의 눈을 가리긴 해야겠지만 말이지」 치하야 「흐음..」 P 「어, 어때?」 치하야 「뭐.. 제가 생각해도 그게 최선의 방법일거 같네요」 P 「그렇지? 휴우..」 치하야 「그렇지만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지도 잘 생각해야할거 같은데요?」 P 「음..」 P 「확실히, 도움을 청한 당사자가 막상 치하야의 말을 잘 믿는다는 경우도 충분히 가능할태니..」 삐요삐요 「삐, 삐삐이!」 치하야 「그건 그러네 삐요삐요」 P 「그러면 치하야의 생각엔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치하야 「에.. 제 생각에는..」pm 04:51:74한손으로 머리를 움켜쥐고 필사적으로 생각을 짜내는 P P 「아!」 P 「그, 그러니까 내가 생각한 방법은..」 P 「우리 사무소 아이돌들 중에 가슴이 큰 사람에게 치하야의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을 구하는게 최선일거 같은데?」 P 「물론 가슴을 만지게할 때는 상대의 눈을 가리긴 해야겠지만 말이지」 치하야 「흐음..」 P 「어, 어때?」 치하야 「뭐.. 제가 생각해도 그게 최선의 방법일거 같네요」 P 「그렇지? 휴우..」 치하야 「그렇지만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지도 잘 생각해야할거 같은데요?」 P 「음..」 P 「확실히, 도움을 청한 당사자가 막상 치하야의 말을 잘 믿는다는 경우도 충분히 가능할태니..」 삐요삐요 「삐, 삐삐이!」 치하야 「그건 그러네 삐요삐요」 P 「그러면 치하야의 생각엔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치하야 「에.. 제 생각에는..」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협력자(다수결) >>+1~5 1. 아즈사 2. 타카네 3. 미키 4. 리츠코pm 04:51:98협력자(다수결) >>+1~5 1. 아즈사 2. 타카네 3. 미키 4. 리츠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4. 나와라 한냐!!pm 04:55:684. 나와라 한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pm 05:07:11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3pm 06:07:753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16.*.*)여기서 2번을 고르면 동점따윈 없겠지.. 기묘!pm 06:38:61여기서 2번을 고르면 동점따윈 없겠지.. 기묘!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그런 의미에서 타카네씨로 가죠 기묘하다 기묘해pm 07:15:9그런 의미에서 타카네씨로 가죠 기묘하다 기묘해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시죠씨가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P 「타카네를?」 치하야 「네, 물론 가슴이 큰 다른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시죠씨는 오늘 오프니까..」 치하야 「남은 시간을 봐선 시죠씨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P 「아아.. 하긴, 다른 사람들은 스케줄이 아직 남아있었지」 P 「좋아, 곧바로 타카네에게 연락해볼게」슥 타카네 「무엇을 말입니까?」 P, 치하야, 삐요삐요 「「「?!/삐이이?!」」」 세명(?).. 아니, 두명과 한마리(?)가 대화에 열중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샌가 옆에서 말을 걸어오는 타카네 치하야 「」 삐요삐요 「삐, 삐삣삐!」 타카네 「오야..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P 「아, 아니.. 괜찮은데 인기척이라도 내라고 타카네」 타카네 「인기척은 사무소에 들어오면서 냈다고 생각합니다만..」 타카네 「세분이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서 무심코..」 P 「그정도로 집중하고 있었구만 우리..」 치하야 「핫?! 시죠씨가 어느새 옆에서?!」 P 「반응 늦다고 치하야?!」 갑작스런 상황에 혼란스러워 하는 치하야를 말리는 Ppm 08:09:55치하야 「시죠씨가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P 「타카네를?」 치하야 「네, 물론 가슴이 큰 다른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시죠씨는 오늘 오프니까..」 치하야 「남은 시간을 봐선 시죠씨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P 「아아.. 하긴, 다른 사람들은 스케줄이 아직 남아있었지」 P 「좋아, 곧바로 타카네에게 연락해볼게」슥 타카네 「무엇을 말입니까?」 P, 치하야, 삐요삐요 「「「?!/삐이이?!」」」 세명(?).. 아니, 두명과 한마리(?)가 대화에 열중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샌가 옆에서 말을 걸어오는 타카네 치하야 「」 삐요삐요 「삐, 삐삣삐!」 타카네 「오야..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P 「아, 아니.. 괜찮은데 인기척이라도 내라고 타카네」 타카네 「인기척은 사무소에 들어오면서 냈다고 생각합니다만..」 타카네 「세분이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서 무심코..」 P 「그정도로 집중하고 있었구만 우리..」 치하야 「핫?! 시죠씨가 어느새 옆에서?!」 P 「반응 늦다고 치하야?!」 갑작스런 상황에 혼란스러워 하는 치하야를 말리는 P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치하야 「아아.. 순간 놀라서 저답지않은 반응을 보였네요 죄송합니다 시죠씨」 타카네 「아뇨, 본의아니게 놀라게해서 제가 더 미안하답니다 치하야」 P 「그나저나 타카네 너, 삐요삐요를 보고도 놀라지 않네?」 타카네 「삐요삐요라 하심은..?」 P 「이아이.. 아니, 푸치돌이야 인사하렴 삐요삐요」 삐요삐요 「삐이이!」방긋 타카네 「?!」흠칫 타카네 「이 무슨 귀여운 생물..」 타카네 「기이한?!」 P 「타카네 너도냐?!」 이번엔 뒤늦게 놀라는 타카네를 진정시키는 Ppm 08:22:36치하야 「아아.. 순간 놀라서 저답지않은 반응을 보였네요 죄송합니다 시죠씨」 타카네 「아뇨, 본의아니게 놀라게해서 제가 더 미안하답니다 치하야」 P 「그나저나 타카네 너, 삐요삐요를 보고도 놀라지 않네?」 타카네 「삐요삐요라 하심은..?」 P 「이아이.. 아니, 푸치돌이야 인사하렴 삐요삐요」 삐요삐요 「삐이이!」방긋 타카네 「?!」흠칫 타카네 「이 무슨 귀여운 생물..」 타카네 「기이한?!」 P 「타카네 너도냐?!」 이번엔 뒤늦게 놀라는 타카네를 진정시키는 P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하아.. 왠지 피곤한걸」 타카네 「죄송합니다 귀하..」 P 「아니아니, 하늘을 나는 아이를 보면 그런 반응이 정상일태니..」 P 「괜찮아 괜찮아」 P (타카네의 놀라는 타이밍이 뭔가 뒤늦은거 같은건 신경쓰지 말자..) 삐요삐요 「삐삣삐!」 P 「아아, 미안 삐요삐요 "푸치돌"이라고 했었지?」 삐요삐요 「삐이이~」 타카네 「저기..」 삐요삐요 「삐이?」 타카네 「한번 품에 안아봐도 되겠습니까 삐요삐요?」 타카네 「아아, 무리라면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만..」 삐요삐요 「삐삐이!」 타카네 「저, 정말이옵니까!」 삐요삐요 「삐이이~」 타카네 「그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삐요삐요」 삐요삐요 「삐삣삐~」슈웅 타카네가 안기 쉽게 품안으로 날아가는 삐요삐요 그런 삐요삐요가 품안에 들어오자 양팔로 삐요삐요를 안는 타카네..pm 08:32:7P 「하아.. 왠지 피곤한걸」 타카네 「죄송합니다 귀하..」 P 「아니아니, 하늘을 나는 아이를 보면 그런 반응이 정상일태니..」 P 「괜찮아 괜찮아」 P (타카네의 놀라는 타이밍이 뭔가 뒤늦은거 같은건 신경쓰지 말자..) 삐요삐요 「삐삣삐!」 P 「아아, 미안 삐요삐요 "푸치돌"이라고 했었지?」 삐요삐요 「삐이이~」 타카네 「저기..」 삐요삐요 「삐이?」 타카네 「한번 품에 안아봐도 되겠습니까 삐요삐요?」 타카네 「아아, 무리라면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만..」 삐요삐요 「삐삐이!」 타카네 「저, 정말이옵니까!」 삐요삐요 「삐이이~」 타카네 「그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삐요삐요」 삐요삐요 「삐삣삐~」슈웅 타카네가 안기 쉽게 품안으로 날아가는 삐요삐요 그런 삐요삐요가 품안에 들어오자 양팔로 삐요삐요를 안는 타카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타카네 「...」만질만질 타카네 「이 무슨 기이한..」움찔움찔 타카네 (지금, 무언가 새로운 감정에 눈을 뜰것만 같사옵니다) 치하야 「나도 안고 싶었는데..」소근소근 P 「응? 뭐라고 했어 치하야?」 치하야 「!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삐요삐요 「삐삣삐삐?」 타카네 「네, 이정도면 만족했답니다 삐요삐요」슥 삐요삐요 「삐이이~」슈웅 삐요삐요가 빠져나올 수 있게 안고있던 팔을 푸는 타카네 그 얼굴 표정은 기분탓일까, 평소의 그녀와는 다르게 풀어져있는듯한 느낌이였다pm 08:38:63타카네 「...」만질만질 타카네 「이 무슨 기이한..」움찔움찔 타카네 (지금, 무언가 새로운 감정에 눈을 뜰것만 같사옵니다) 치하야 「나도 안고 싶었는데..」소근소근 P 「응? 뭐라고 했어 치하야?」 치하야 「!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삐요삐요 「삐삣삐삐?」 타카네 「네, 이정도면 만족했답니다 삐요삐요」슥 삐요삐요 「삐이이~」슈웅 삐요삐요가 빠져나올 수 있게 안고있던 팔을 푸는 타카네 그 얼굴 표정은 기분탓일까, 평소의 그녀와는 다르게 풀어져있는듯한 느낌이였다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P 「그나저나 타카네 너도 삐요삐요랑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있네」 타카네 「오야, 어째서일까요..?」 P 「잘 모르는거냐..」 치하야 「저기, 시죠씨? 부탁드릴 일이 있는데..」 타카네 「부탁이라면 아까 세분이서 말하던 내용을 말하시는 것인지요?」 P 「엣, 듣고 있던거야?」 타카네 「전부는 아니지만, 본의아니게 듣고 말았사옵니다 귀하」 치하야 「그러면 어떤 부탁을 할지도 알고 있는건가요?」 타카네 「에에..」 타카네 「기억하기로는 아마 "대신 가슴을 만져질 가슴이 큰 사무소 아이돌을 찾아서 도움을".. 이라고 생각하옵니다만..」 치하야 「마, 맞아요」 P 「타카네, 치하야를 도와줄 수 있어?」 삐요삐요 「삐삣삐삐!」 타카네 「...」 타카네 (이야기를 전부 들은건 아니지만, 아마 치하야가 큰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타카네 「저는..」pm 08:42:23P 「그나저나 타카네 너도 삐요삐요랑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있네」 타카네 「오야, 어째서일까요..?」 P 「잘 모르는거냐..」 치하야 「저기, 시죠씨? 부탁드릴 일이 있는데..」 타카네 「부탁이라면 아까 세분이서 말하던 내용을 말하시는 것인지요?」 P 「엣, 듣고 있던거야?」 타카네 「전부는 아니지만, 본의아니게 듣고 말았사옵니다 귀하」 치하야 「그러면 어떤 부탁을 할지도 알고 있는건가요?」 타카네 「에에..」 타카네 「기억하기로는 아마 "대신 가슴을 만져질 가슴이 큰 사무소 아이돌을 찾아서 도움을".. 이라고 생각하옵니다만..」 치하야 「마, 맞아요」 P 「타카네, 치하야를 도와줄 수 있어?」 삐요삐요 「삐삣삐삐!」 타카네 「...」 타카네 (이야기를 전부 들은건 아니지만, 아마 치하야가 큰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타카네 「저는..」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타카네의 선택(다수결) >>+1~5 1. 승낙한다 2. 조건을 걸고 승낙한다pm 08:42:59타카네의 선택(다수결) >>+1~5 1. 승낙한다 2. 조건을 걸고 승낙한다 뉴메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2 라아멘 라아멘을!!pm 08:45:22 라아멘 라아멘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22pm 11:00:822201-28, 2016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am 12:45:442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7.*.*)<잡담> 2번이 만장일치로 결정됬네요 이제 조건을 뭘로한다 흠..am 10:59:93<잡담> 2번이 만장일치로 결정됬네요 이제 조건을 뭘로한다 흠..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7.*.*)타카네 「저의 조건을 들어주신다면 기꺼이 도와드리겠사옵니다」 P 「조건..?」 타카네 「그러하옵니다 귀하」 타카네 「물론 어떤 사정인지는 전부 들어봐야겠습니다만, 치하야의 요구는 꽤나 부끄러운 일이온지라..」 P 「아아.. 그렇긴 하지」 치하야 「...」힐끔 타카네의 말에 무심코 그녀의 가슴을 힐끔 쳐다보는 치하야 치하야 「...」 치하야 「큿!」 P 「그래서, 그 조건이란건 뭐야?」 P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어려운 조건이라면 치하야를 도와준 일이 끝난 후에 들어주는 식이면 좋겠는데 말이지」 타카네 「오야, 제가 터무니없는 것을 조건으로 내세울지도 모르는데..」 타카네 「제 도움을 사양한다는 말은 안하시는지요?」 P 「아까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오늘 중으로 해내야해서 시간이 촉박하거든」 P 「거기에 다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거절할지도 모르고..」 P 「타카네라면 내가 못들어줄 일은 조건으로 걸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말이지」 타카네 「그것은 어떨지요?」 P 「으윽.. 선처해줘」 타카네 「후훗.. 알겠사옵니다 귀하」 치하야 「시죠씨, 그 조건이란게 뭔가요?」 타카네 「그것은..」pm 09:16:92타카네 「저의 조건을 들어주신다면 기꺼이 도와드리겠사옵니다」 P 「조건..?」 타카네 「그러하옵니다 귀하」 타카네 「물론 어떤 사정인지는 전부 들어봐야겠습니다만, 치하야의 요구는 꽤나 부끄러운 일이온지라..」 P 「아아.. 그렇긴 하지」 치하야 「...」힐끔 타카네의 말에 무심코 그녀의 가슴을 힐끔 쳐다보는 치하야 치하야 「...」 치하야 「큿!」 P 「그래서, 그 조건이란건 뭐야?」 P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어려운 조건이라면 치하야를 도와준 일이 끝난 후에 들어주는 식이면 좋겠는데 말이지」 타카네 「오야, 제가 터무니없는 것을 조건으로 내세울지도 모르는데..」 타카네 「제 도움을 사양한다는 말은 안하시는지요?」 P 「아까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오늘 중으로 해내야해서 시간이 촉박하거든」 P 「거기에 다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거절할지도 모르고..」 P 「타카네라면 내가 못들어줄 일은 조건으로 걸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말이지」 타카네 「그것은 어떨지요?」 P 「으윽.. 선처해줘」 타카네 「후훗.. 알겠사옵니다 귀하」 치하야 「시죠씨, 그 조건이란게 뭔가요?」 타카네 「그것은..」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7.*.*)타카네의 조건(다수결) >>+1~5 1. P에 대해서 2. 치하야에 대해서 3. 삐요삐요에 대해서 4. 타카네, 자신에 대해서pm 09:16:56타카네의 조건(다수결) >>+1~5 1. P에 대해서 2. 치하야에 대해서 3. 삐요삐요에 대해서 4. 타카네, 자신에 대해서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2pm 09:19:15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pm 09:22:893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3pm 09:25:663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pm 09:27:83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7.*.*)타카네 「삐요삐요에 대한 것이옵니다」 P 「삐요삐요 말이야..?」 타카네 「그러하옵니다」 삐요삐요 「삐삐..?」 타카네 「괜찮습니다, 들어주시기 무리한 것은 아니오니..」 P (아마 타카네라면 라멘에 대한 조건을 걸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 타카네 「귀하? 무언가 실례인 생각을 하신게 아닌지요?」 P 「?!」 P 「그, 그럴리가!」 P 「분명 기분탓이야 기분탓!」 타카네 「..그렇게 말하신다면 더는 추궁하지 않겠습니다」 P 「그, 그래..」 P (휴우.. 타카네의 감 너무 예리한걸..) P 「그럼 타카네 네가 삐요삐요에게 원하는게 뭐야?」 타카네 「그것은..」 타카네의 조건(다수결) >>+1~5 1. 삐요삐요에게 다른 푸치돌을 보여달라고 한다 2. 삐요삐요와 함께 라멘을 먹고 싶다고 한다 3. 기타pm 11:03:87타카네 「삐요삐요에 대한 것이옵니다」 P 「삐요삐요 말이야..?」 타카네 「그러하옵니다」 삐요삐요 「삐삐..?」 타카네 「괜찮습니다, 들어주시기 무리한 것은 아니오니..」 P (아마 타카네라면 라멘에 대한 조건을 걸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 타카네 「귀하? 무언가 실례인 생각을 하신게 아닌지요?」 P 「?!」 P 「그, 그럴리가!」 P 「분명 기분탓이야 기분탓!」 타카네 「..그렇게 말하신다면 더는 추궁하지 않겠습니다」 P 「그, 그래..」 P (휴우.. 타카네의 감 너무 예리한걸..) P 「그럼 타카네 네가 삐요삐요에게 원하는게 뭐야?」 타카네 「그것은..」 타카네의 조건(다수결) >>+1~5 1. 삐요삐요에게 다른 푸치돌을 보여달라고 한다 2. 삐요삐요와 함께 라멘을 먹고 싶다고 한다 3. 기타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pm 11:06:941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pm 11:06:391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pm 11:11:221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7.*.*)타카네 「삐요삐요의 말을 보면 자신을 "푸치돌"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만..」 삐요삐요 「삐이이!」 타카네 「그 코토리공을 꼭 닮은 외모를 보면 삐요삐요 이외의 "다른 푸치돌"도 있지 않사옵니까?」 삐요삐요 「삐이? 삐삣삐삐..?」 타카네 「그렇다면 부디 삐요삐요 이외의 "다른 푸치돌"을 만나보고 싶군요」 P, 치하야, 삐요삐요 「「「?!」」」 P 「화, 확실히 타카네 말대로 다른 푸치돌이 있을거 같네」 치하야 「미처 생각못했던 부분을 찌르시네요 시죠씨」 삐요삐요 「삐삣삐..」 타카네 「제 조건은 그것이옵니다만..」 타카네 「가능하신지요 삐요삐요?」 삐요삐요 「삐이이..」 타카네의 물음에 말을 흐리며 고민하는 삐요삐요pm 11:27:67타카네 「삐요삐요의 말을 보면 자신을 "푸치돌"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만..」 삐요삐요 「삐이이!」 타카네 「그 코토리공을 꼭 닮은 외모를 보면 삐요삐요 이외의 "다른 푸치돌"도 있지 않사옵니까?」 삐요삐요 「삐이? 삐삣삐삐..?」 타카네 「그렇다면 부디 삐요삐요 이외의 "다른 푸치돌"을 만나보고 싶군요」 P, 치하야, 삐요삐요 「「「?!」」」 P 「화, 확실히 타카네 말대로 다른 푸치돌이 있을거 같네」 치하야 「미처 생각못했던 부분을 찌르시네요 시죠씨」 삐요삐요 「삐삣삐..」 타카네 「제 조건은 그것이옵니다만..」 타카네 「가능하신지요 삐요삐요?」 삐요삐요 「삐이이..」 타카네의 물음에 말을 흐리며 고민하는 삐요삐요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7.*.*)삐요삐요 「삐삐, 삐삣삐삐!」 타카네 「정말이옵니까?!」 삐요삐요 「삐이이~」 P 「휴우, 다행이 잘됬구만」 치하야 「고마워요 삐요삐요, 시죠씨」 타카네 「별거 아니랍니다 치하야」 타카네 「그러면 이제 치하야가 격고 있는 일을 알려주시겠습니까?」 P 「아, 물론이지」 그렇게 새롭게 동료(?)로 들어온 타카네에게 치하야의 사정을 설명하는 P P 「이러쿵 저러쿵」 타카네 「기이한..」 P 「그래서 사무소에 오는 아이돌들에게 치하야의 말을 믿게 해야하는거야」 타카네 「그것은 실로 어렵겠군요..」 치하야 「저기, 이런 일로 도움을 청해서 죄송해요 시죠씨」 타카네 「아닙니다 치하야」 타카네 「같은 사무소의 식구가 곤경에 처해있는데 모른척 지나갈 수는 없는법..」 타카네 「당연히 도와야지요」 치하야 「정말, 감사해요」 타카네 「후후훗.. 잘 되었으면 좋겠군요」 삐요삐요 「삐삐이~」 P (그런거 치곤 조건을.. 아니, 그만두자)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이는 그녀들(?) 속에서 그런 생각을 하다가 그만두는 Ppm 11:53:85삐요삐요 「삐삐, 삐삣삐삐!」 타카네 「정말이옵니까?!」 삐요삐요 「삐이이~」 P 「휴우, 다행이 잘됬구만」 치하야 「고마워요 삐요삐요, 시죠씨」 타카네 「별거 아니랍니다 치하야」 타카네 「그러면 이제 치하야가 격고 있는 일을 알려주시겠습니까?」 P 「아, 물론이지」 그렇게 새롭게 동료(?)로 들어온 타카네에게 치하야의 사정을 설명하는 P P 「이러쿵 저러쿵」 타카네 「기이한..」 P 「그래서 사무소에 오는 아이돌들에게 치하야의 말을 믿게 해야하는거야」 타카네 「그것은 실로 어렵겠군요..」 치하야 「저기, 이런 일로 도움을 청해서 죄송해요 시죠씨」 타카네 「아닙니다 치하야」 타카네 「같은 사무소의 식구가 곤경에 처해있는데 모른척 지나갈 수는 없는법..」 타카네 「당연히 도와야지요」 치하야 「정말, 감사해요」 타카네 「후후훗.. 잘 되었으면 좋겠군요」 삐요삐요 「삐삐이~」 P (그런거 치곤 조건을.. 아니, 그만두자)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이는 그녀들(?) 속에서 그런 생각을 하다가 그만두는 P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7.*.*)P 「아참, 그러고보니 타카네가 도와주기 전에도 치하야의 가슴이 커졌다는걸 보여줘야하는구만」 치하야 「아.. 그러고보니..」 P 「가슴 패드는 없기도 하니 넘어가고..」 치하야 「프로듀서, 그거라면..」 치하야의 가짜 92를 만들 소재(다수결) >>+1~5 1. 양말뭉치 2. 솜뭉치 3. 기타pm 11:56:26P 「아참, 그러고보니 타카네가 도와주기 전에도 치하야의 가슴이 커졌다는걸 보여줘야하는구만」 치하야 「아.. 그러고보니..」 P 「가슴 패드는 없기도 하니 넘어가고..」 치하야 「프로듀서, 그거라면..」 치하야의 가짜 92를 만들 소재(다수결) >>+1~5 1. 양말뭉치 2. 솜뭉치 3. 기타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 근처에있던 풍유환pm 11:57:323. 근처에있던 풍유환01-29, 2016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3.근처에있던 풍유환am 12:01:523.근처에있던 풍유환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8.*.*)3. 지나가던 이자요이 사쿠야씨를 찾는다! (동방에서 사쿠야씨는 PAD장으로 유명하다죠? 후,후,훗) [http://m1.daumcdn.net/thumb/R750x0/?fname=http%3A%2F%2Fcfile25.uf.tistory.com%2Fimage%2F1615E8414DFBE99112C03A]am 12:04:453. 지나가던 이자요이 사쿠야씨를 찾는다! (동방에서 사쿠야씨는 PAD장으로 유명하다죠? 후,후,훗) [http://m1.daumcdn.net/thumb/R750x0/?fname=http%3A%2F%2Fcfile25.uf.tistory.com%2Fimage%2F1615E8414DFBE99112C03A]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 이치노세 시키에게서 얻은 수상한 약물am 12:06:373. 이치노세 시키에게서 얻은 수상한 약물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16.*.*)3. 자기 뱃살 [https://youtu.be/SLMZyg1mCSY]am 12:12:383. 자기 뱃살 [https://youtu.be/SLMZyg1mCSY]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7.*.*)>>193, 194 어째서 풍유환이 있는거죠.. 무엇보다 풍유환이 있으면 타카네가 도와줄 이유가 증발하니 기각 >>195 다른 크로스는 하지 않습니다 >>196 누군지 몰라요 >>197 치하야 : 좋아.. 핫? 뱃살이 없어요 프로듀서!am 12:45:40>>193, 194 어째서 풍유환이 있는거죠.. 무엇보다 풍유환이 있으면 타카네가 도와줄 이유가 증발하니 기각 >>195 다른 크로스는 하지 않습니다 >>196 누군지 몰라요 >>197 치하야 : 좋아.. 핫? 뱃살이 없어요 프로듀서!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7.*.*)그런 이유로 앵커 분들의 기상천외함에 놀라면서 재앵커를 받겠습니다 치하야의 가짜 92를 만들 소재(다수결) >>+1~3 1. 양말뭉치 2. 솜뭉치am 12:46:30그런 이유로 앵커 분들의 기상천외함에 놀라면서 재앵커를 받겠습니다 치하야의 가짜 92를 만들 소재(다수결) >>+1~3 1. 양말뭉치 2. 솜뭉치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16.*.*)1! 가슴냄새까지 재현해줍니다!am 12:49:311! 가슴냄새까지 재현해줍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93 [진행중] -진행- 미키의 자신 REST@RT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141 조회3254 추천: 0 2892 [진행중] 『도우미 여우 슈코 씨』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900 조회3252 추천: 5 2891 [진행중] ??? : 흐응... 내가 마스터?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댓글558 조회3247 추천: 4 2890 [종료] -끝- 피의 일족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163 조회3245 추천: 0 2889 [진행중] 카나데[건프라 배틀로,] 미나미[승부야!]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댓글1323 조회3230 추천: 4 2888 [진행중] -진행- 아이마스 조크집 IMAS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83 조회3222 추천: 0 2887 [종료] -끝-P「올해가 끝나기 전에 >>>4를 하고 싶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121 조회3222 추천: 0 2886 [종료] -중단-어느 프로듀서의 새로운 시작 LiTaNi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172 조회3210 추천: 0 2885 [종료] -끝- 마미 : 765 All Star Battle??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186 조회3209 추천: 0 2884 [종료] -끝- 코토리 : 지금부터 제 1회 코토리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댓글85 조회3201 추천: 0 2883 [종료] -종료- P「사실 너희들을 프로듀스 하기 위해 프로듀서를 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211 조회3200 추천: 0 2882 [종료] [765]>>+2「오,올랐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303 조회3200 추천: 0 2881 [종료] -끝- 하루카 :짬뽕벨트? 치하야 : 그래! 흑야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137 조회3188 추천: 0 2880 [진행중] -진행-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31 조회3167 추천: 1 2879 [진행중] -진행- 안즈"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P"?!" 불장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111 조회3166 추천: 1 2878 [종료] -끝- 코토리 : 아이돌들이 대학교에 진학한다면?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164 조회3152 추천: 0 2877 [종료] -끝- 이웃집 오빠 「765 프로듀서가 된 건에 대해」 어설픈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204 조회3149 추천: 0 2876 [종료] -끝-코토리 "그럼 제 1회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65 조회3136 추천: 0 2875 [종료] -종료- 노아 : 미쿠에게 미움받은 것 같아..... 치히로 : 예?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65 조회3136 추천: 0 2874 [진행중] -진행- 히비키 108번 괴롭히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156 조회3131 추천: 0 2873 [진행중] 리츠코 "어떻게 여기까지 온지 궁금하다만..." 765, 346 프로덕션의 이차원 표류기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309 조회3129 추천: 0 2872 [종료] -진행-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의 잠자는 공주.」 Acube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86 조회3128 추천: 0 2871 [진행중] 시마무라 우즈키! 24살, 아이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댓글192 조회3120 추천: 0 2870 [진행중] -진행-P"사촌이 보내준 기계에 무언가 넣어보자!!" 타카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142 조회3114 추천: 0 2869 [종료] -완료-P「765 라이프?」 펭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212 조회3109 추천: 0 열람중 [종료] -완결- 치하야 「내 그곳이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다고...?」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253 조회3104 추천: 1 2867 [진행중] -진행- 히키코모리 프로듀서, 재활 분투기!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104 조회3098 추천: 0 2866 [종료] -중단-하루카 "저는 각하 따위가 아니에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71 조회3085 추천: 0 2865 [진행중] P「아이돌에게 초콜릿을 줘보자!」코토리「이예이」-진행-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70 조회3078 추천: 0 2864 [종료] 히비키 챌린지 -풍운 타카네 성 편-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122 조회3071 추천: 0
2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삐요삐요 「삐이이! 삐삣삐, 삐삐삐삐삐!」
삐요삐요가 두 사람의 사이에 끼어들었다!
P 「아차..」
P 「확실히 이럴 때가 아니긴 하네」
치하야 「그, 그렇네요」
치하야 (..모처럼 좋은 분위기였는데..) 시무룩
삐요삐요 「삐삣, 삐삐삐삐!」
P 「그래, 오늘이 지나기 전까지 저주를 풀어야하니까 말이지」
P 「잠깐, 지금이 몇시더라?」
현재 시간 >>+2
(오전 10시 ~ 12시 사이에서 선택)
12시간 남짓 남았군요.. 힘내라 치쨩!
P 「12시간 남짓인가..」
P 「좋아, 남은 시간안에 치하야의 저주를 풀 수 있도록 내가 최선을 다해 도와줄게!」
치하야 「..!」
치하야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삐요삐요 「삐삐이!」
P 「하하.. 치하야의 프로듀서로서 이쯤은 당연하지!」
P 「아참, 그러고보니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P 「그 저주를 푸는 방법이 뭐였더라?」
치하야 「윽..」
P 「치하야?」
치하야 「그건.. 그러니까..」
치하야 「..제입으로 말하기는 조금..」
삐요삐요 「삐, 삐삐!」
P 「오, 삐요삐요가 대신 말해주겠다고?」
삐요삐요 「삐이! 삐삣삐 삐삐삐 삐삐삐삐삐이이!」
P 「과연, 그렇.. 응?」
P 「내가 잘못들은게 아니면..」
P 「"오늘이 지나기 전까지 다른 사람에게 치하야의 가슴이 72에서 92가 됬다고 믿게해야 한다"는게 저주를 푸는 방법?」
삐요삐요 「삐삐이!」
P 「」
P 「저기.. 치하야?」
치하야 「네?」
P 「도와주겠다고 이야기한 후에 이런 말을 하는건 좀 그렇지만..」
P 「..아무래도 이 저주를 푸는건 불가능하「뭐라고 하셨나요?」.. 히익?!」
치하야 「죄송하지만, 방금 프로듀서는 절대 하지 않으실 말이 들린거 말이죠」
치하야 「혹시 뭐라고 하셨는지 다시 말해주시겠어요?」고오오..
삐요삐요 「삐요?!」
P 「」
P (뒤에 무언가 위험한 아우라 같은게 피어오르.. 히이익?!)
삐요삐요 「삐, 삐삐삐삐! 삐삣삐!」
P 「!」
P 「저기.. 미, 미안 치하야!」
P 「그게, 말하는 도중에 그만 까먹어버렸네.. 하하하하하..」
치하야 「정말.. 평소와는 다르게 깜빡하시네요 프로듀서」
P 「그러게 말이지 ..하하하하하..」
P (사, 살았다..)
치하야 「아, 그리고 프로듀서」
P 「으, 응?」
치하야 「만약이라고 생각되지만..」뚜벅
치하야 「도중에 도망치거나 하시면..」뚜벅
치하야 「싫어요..?」싱긋
P 「」
P (치하야의 미소가.. 무섭다!)
삐요삐요 「삐.. 삐삐, 삐삐삐!」흔들흔들
치하야 「아..」
P 「!」
P 「그, 그래! 확실히 다른 사람이 믿게 할만한 "무언가"를 생각해야겠지」
P 「치하야도 같이 생각해보자」손을 덥썩
치하야 「..!」
치하야 「그, 그러도록 하죠..」푸쉬익-
P (삐요삐요가 말려준 덕분에 위기를 간신히 넘겼구만..)
P (고맙다 삐요삐요!)
P 「사무소에 오는 765 식구들로 하는걸로 하자」
치하야 「네, 저도 그게 좋을거 같긴 한데.. 오늘은 코토리씨처럼 오프인 사람이 몇명 있는걸로 아는데요?」
P 「음.. 확실히 그러네」
삐요삐요 「삐삐, 삐삣삐삐!」
P 「과연, 직접 찾아가도 되겠구나」
P 「..랄까, 그러면 시간이 너무 걸릴지도 모르는데.. 아!」
P 「그러면 나 아니면 치하야가 연락해서 사무소로 불러들이는 쪽은 어때?」
치하야 「음.. 직접 찾아가는 거보단 그게 더 좋겠네요 프로듀서」
P 「그래, 직접 찾아가는건 마지막 수단으로 하고..」
P 「치하야의 오늘 스케줄은 트레이닝 밖에 없으니 캔슬하고 저주를 푸는데 집중하자」
치하야 「알겠습니다」
P 「좋아, 어디..」
P 「12시가 조금 넘었나..」
P 「그러면 곧 ??? 이 올탠데..」
오는 사람(주사위, 제일 큰 수) >>+1~3
765 한정이라 재앵커가 될뻔 했습니다만, 극복했다! (?)
치하야 「아, 타카츠키씨라면 분명 제 말을 믿어줄거에요!」
삐요삐요 「삐이이!」
P 「에에..」
P 「저기, 치하야?」
치하야 「네, 왜그러시죠?」
P 「그게..」
P가 오늘이 만우절인지 말하는가 여부(다수결) >>+1~3
1. 말한다
2. 말하지 않는다
치하야 「..?」
P 「오늘은 말이지..」
P 「하루동안 거짓말을 해도 되는 날인 "만우절"이야」
치하야 「..?!」
치하야 (그, 그렇다면 설마..)
치하야 (아까 TV에서 말하던 '그것'은.. 거짓말?)
치하야 「그, 그럴수가..」
P 「아까의 이야기에서 설마했는데, 진짜로 몰랐던거네」
P 「뭐.. 그런 이유로 치하야의 말은 어지간해선 대부분 "만우절에 하는 거짓말"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아」
치하야 「그렇.. 군요..」추욱
P (어라?)
P (지금까진 잘 몰랐는데..)
P (저렇게 풀죽은 치하야의 모습을 보니, 평소와는 다른 귀여움이..)
삐요삐요 「삐삣삐!」
P, 치하야 「「?!」」
삐요삐요 「삐삐삐, 삐삐삐삐 삐삐이이!」
P (아차, 이럴때가 아니지..!)
P 「으흠, 그래 치하야 삐요삐요의 말대로다!」
P 「만약 치하야 너 혼자였다면 힘들었겠지만..」
P 「여기엔 치하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두명(?).. 삐요삐요와 내가 있다!」
치하야 「!」
P 「우리가 치하야의 저주를 어떻게든 풀 수 있게 도와줄태니, 그렇게 풀죽어 있지마」쓰담쓰담
삐요삐요 「삐삐~」
치하야 「...」화악
치하야 「..그렇군요」
치하야 「확실히, 프로듀서의 말대로 저 혼자라면 포기하고 있었을태지만..」
치하야 「지금의 전 이렇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둘이나 있다는걸 잠깐 잊었네요」
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분명 쉽지는 않겠지만.. 힘내죠 프로듀서, 삐요삐요!」
P 「그래, 힘내자 치하야!」
삐요삐요 「삐삐이~」
P 「좋아, 그러면 야요이를 믿게할 방법을 생각해볼까」
치하야 「타카츠키씨는 믿어줄「만우절」.. 그렇지요」
P 「그래, 야요이가 천사긴 하지만 만우절 정도는 알고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말이지」
치하야 「확실히..」
삐요삐요 「삐삐, 삐삐삐삐삐 삐삐 삐삐이?」
P 「음? 한명씩 방법을 생각해서 그중 하나를 고르는게 어떻냐고?」
삐요삐요 「삐삐~」
P 「과연.. 그 방법이 좋을거 같은데?」
치하야 「저도 그게 좋겠네요」
P 「좋아, 그럼 야요이가 올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서둘러서 생각해보자」
P 「먼저 누구부터 말할까?」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 >>+2
야요이 설득 방법(셋중 하나 선택) >>+3~5
야요이 설득 방법(다수결) >>+1~3
1. 만우절이라는걸 밝히고 그렇지만 이 말은 진실이라고 거듭 강요한다
2. 100엔을 주면서 합의(?)
1번이 안됬다고..?!
치하야, P 「「하아..?」」
치하야 「100엔을 주면서 믿으라고 협상을 한다니..」
P 「저기, 삐요삐요..?」
P 「저주를 풀려면 "치하야의 가슴이 72에서 92가 됬다는걸 상대가 믿게 해야한다"는게 필요한데..」
P 「협상이라니..」
치하야 「그 방법은 아무래도 힘들거 같네요」
삐요삐요 「삐이이...」
P 「아니 뭐, 확실히 어려운 일이니까..」
치하야 「어렵다..」쿠웅
P 「으윽?!」
P 「그, 그래! 삐요삐요 다음엔 내가 의견을 낼태니까 들어줘!」
삐요삐요 「삐이!」
치하야 「..알겠습니다」
P 「그러니까.. 내 의견은 말이지..」
이 무슨 귀축..?!
치하야 「..?」
치하야 「그런 다음에는요?」
P 「그 다음엔 물론 치하야의 말을 믿을 때까지 계속 앉혀놓고 못일어나게 하는거야」
P 「이렇게 하면 충분히 믿어줄.. 응?」
치하야 「...」
삐요삐요 「...」
치하야 「타카츠키씨가 그런 협박같은 수단으로 제 말을 믿어줄거 같진 않은데요?」
삐요삐요 「삐삐이!」
치하야 「오히려 제가 타카츠키씨한테 한가득 미움받을거 같은 방법을..」
치하야 「...」고오오오
P 「죄송합니다 정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넙죽
치하야 「..정말이요?」
P 「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P 「제발 용서해주세요 치하야님」넙죽
치하야 「어머나.. 프로듀서도 참, 왜 갑자기 존댓말을 하시고 그러세요」스윽
P 「아.. 용서해주는거야?」
치하야 「네, 용서해드릴게요」
P 「아, 정말 고맙「대신」.. 응?」
치하야 「조금만 "벌"을 드리고 말이죠.. 후후후후」고오오오
P 「」
삐요삐요 「삐이이이..」
P (명복을 빈다니 그만둬어어어!)
P 「」푸쉬이이익
치하야 「프로듀서는 당분간 부활하지 못할거 같으니 내가 의견을 내야겠어」
삐요삐요 「삐이이!」
치하야 「뭐.. 나도 이 의견이 그렇게 좋은진 모르겠지만..」
치하야 「내 의견은..」
치하야가 제시하는 야요이 설득 방법 >>+3
파이터치?!
치하야 「..부끄럽지만..」
치하야 「그.. 만져서 설득시키는 쪽으로..」
삐요삐요 「삐삐이!」
P 「자, 잠깐만 치하야!」
어느새인가 부활하여 치하야를 제지하는 P
치하야 「무슨 일이시죠?」싸늘
P 「으극..」
P 「아, 아까 일은 정말 잘못했다니까..」삐질
P 「그보다, 만져서 확인한다니..」
P 「그 72 가슴으로 어떻게 믿게할려고 하는거야?」
치하야 「72.. 큿!」
치하야 「그냥 패드 같은거라도 가슴 안에다 넣으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P 「...」
P의 대사(다수결) >>+1~3
1. 무르구나, 치하야
2. 하긴.. 그게 최선의 수이긴 하네
3. 패드 따윈 만지면 바로 들통난다고!
치하야 「네..?」
P 「그런 안일한 생각으로 네 말을 믿게하려고 하다니..」
P 「일반적인 가슴 패드로는..」
P 「진짜 가슴의 느낌을 재현할 수 없어!」
치하야 「..엣?」
P 「거기에 치하야의 72 가슴을 92로 보이게할 정도라면 F컵은 되야할탠데..」
P 「F컵 가슴 패드같은건 쉽게 구할수도 없다고!」
치하야 「」
그렇게 외치는 P의 말에 무심코 굳어버린 치하야
치하야 「..뭐랄까, 그거 성희롱으로 봐도 되나요 프로듀서?」고오오
P 「히익?!」흠칫
P 「서, 성희롱이라니 당치도 않아!」
P 「나는 그저 치하야가 걱정되서 한말일 뿐이라고!」
치하야 「...」
치하야 「하아, 정말이지.. 주의해주세요?」
P 「에? 떄리지 않는거야?」
치하야 「맞고 싶으신건가요?」
P 「아닙니다 제가 실언을 했습니다 치하야님」넘죽
치하야 「후훗.. 알겠습니다 프로듀서」
곧바로 용서를 비는 P의 모습을 보고 작게 웃음을 띄우는 치하야
삐요삐요 「삐삐삐, 삐삣삐삐삐?」
P 「에? 그럼 어떻게 할거냐고?」
치하야 「그러네, 프로듀서의 말대로 일반 패드가 안된다면 어떻게하실 생각이신가요?」
치하야 「물론, 당연히 무언가 방법이 있으시겠죠?」
P 「윽..」
P (그저 생각나는 대로 츳코미를 걸었을 뿐인데..)
P (이대로 "사실 방법같은건 생각해둔게 없습니다" 같은 말을 했다간..!)
P (생각해내라, 내 머리...!)
1. 가슴이 큰 사무소 아이돌에게 치하야의 사정을 설명한 후, 도움을 구한다
2. 정밀한 감촉의 가슴 패드를 구한다
3. 그자리에서 도주한다
3번은 Bad 엔딩이였는데.. 살았구나 P!
그리고 집계해보니 1, 2번이 동표임으로 재앵커를 받겠습니다
1. 가슴이 큰 사무소 아이돌에게 치하야의 사정을 설명한 후, 도움을 구한다
2. 정밀한 감촉의 가슴 패드를 구한다
P 「아!」
P 「그, 그러니까 내가 생각한 방법은..」
P 「우리 사무소 아이돌들 중에 가슴이 큰 사람에게 치하야의 사정을 설명하고 도움을 구하는게 최선일거 같은데?」
P 「물론 가슴을 만지게할 때는 상대의 눈을 가리긴 해야겠지만 말이지」
치하야 「흐음..」
P 「어, 어때?」
치하야 「뭐.. 제가 생각해도 그게 최선의 방법일거 같네요」
P 「그렇지? 휴우..」
치하야 「그렇지만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지도 잘 생각해야할거 같은데요?」
P 「음..」
P 「확실히, 도움을 청한 당사자가 막상 치하야의 말을 잘 믿는다는 경우도 충분히 가능할태니..」
삐요삐요 「삐, 삐삐이!」
치하야 「그건 그러네 삐요삐요」
P 「그러면 치하야의 생각엔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치하야 「에.. 제 생각에는..」
1. 아즈사
2. 타카네
3. 미키
4. 리츠코
기묘하다 기묘해
P 「타카네를?」
치하야 「네, 물론 가슴이 큰 다른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시죠씨는 오늘 오프니까..」
치하야 「남은 시간을 봐선 시죠씨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P 「아아.. 하긴, 다른 사람들은 스케줄이 아직 남아있었지」
P 「좋아, 곧바로 타카네에게 연락해볼게」슥
타카네 「무엇을 말입니까?」
P, 치하야, 삐요삐요 「「「?!/삐이이?!」」」
세명(?).. 아니, 두명과 한마리(?)가 대화에 열중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샌가 옆에서 말을 걸어오는 타카네
치하야 「」
삐요삐요 「삐, 삐삣삐!」
타카네 「오야..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P 「아, 아니.. 괜찮은데 인기척이라도 내라고 타카네」
타카네 「인기척은 사무소에 들어오면서 냈다고 생각합니다만..」
타카네 「세분이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서 무심코..」
P 「그정도로 집중하고 있었구만 우리..」
치하야 「핫?! 시죠씨가 어느새 옆에서?!」
P 「반응 늦다고 치하야?!」
갑작스런 상황에 혼란스러워 하는 치하야를 말리는 P
타카네 「아뇨, 본의아니게 놀라게해서 제가 더 미안하답니다 치하야」
P 「그나저나 타카네 너, 삐요삐요를 보고도 놀라지 않네?」
타카네 「삐요삐요라 하심은..?」
P 「이아이.. 아니, 푸치돌이야 인사하렴 삐요삐요」
삐요삐요 「삐이이!」방긋
타카네 「?!」흠칫
타카네 「이 무슨 귀여운 생물..」
타카네 「기이한?!」
P 「타카네 너도냐?!」
이번엔 뒤늦게 놀라는 타카네를 진정시키는 P
타카네 「죄송합니다 귀하..」
P 「아니아니, 하늘을 나는 아이를 보면 그런 반응이 정상일태니..」
P 「괜찮아 괜찮아」
P (타카네의 놀라는 타이밍이 뭔가 뒤늦은거 같은건 신경쓰지 말자..)
삐요삐요 「삐삣삐!」
P 「아아, 미안 삐요삐요 "푸치돌"이라고 했었지?」
삐요삐요 「삐이이~」
타카네 「저기..」
삐요삐요 「삐이?」
타카네 「한번 품에 안아봐도 되겠습니까 삐요삐요?」
타카네 「아아, 무리라면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만..」
삐요삐요 「삐삐이!」
타카네 「저, 정말이옵니까!」
삐요삐요 「삐이이~」
타카네 「그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삐요삐요」
삐요삐요 「삐삣삐~」슈웅
타카네가 안기 쉽게 품안으로 날아가는 삐요삐요
그런 삐요삐요가 품안에 들어오자 양팔로 삐요삐요를 안는 타카네..
타카네 「이 무슨 기이한..」움찔움찔
타카네 (지금, 무언가 새로운 감정에 눈을 뜰것만 같사옵니다)
치하야 「나도 안고 싶었는데..」소근소근
P 「응? 뭐라고 했어 치하야?」
치하야 「!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삐요삐요 「삐삣삐삐?」
타카네 「네, 이정도면 만족했답니다 삐요삐요」슥
삐요삐요 「삐이이~」슈웅
삐요삐요가 빠져나올 수 있게 안고있던 팔을 푸는 타카네
그 얼굴 표정은 기분탓일까, 평소의 그녀와는 다르게 풀어져있는듯한 느낌이였다
타카네 「오야, 어째서일까요..?」
P 「잘 모르는거냐..」
치하야 「저기, 시죠씨? 부탁드릴 일이 있는데..」
타카네 「부탁이라면 아까 세분이서 말하던 내용을 말하시는 것인지요?」
P 「엣, 듣고 있던거야?」
타카네 「전부는 아니지만, 본의아니게 듣고 말았사옵니다 귀하」
치하야 「그러면 어떤 부탁을 할지도 알고 있는건가요?」
타카네 「에에..」
타카네 「기억하기로는 아마 "대신 가슴을 만져질 가슴이 큰 사무소 아이돌을 찾아서 도움을".. 이라고 생각하옵니다만..」
치하야 「마, 맞아요」
P 「타카네, 치하야를 도와줄 수 있어?」
삐요삐요 「삐삣삐삐!」
타카네 「...」
타카네 (이야기를 전부 들은건 아니지만, 아마 치하야가 큰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타카네 「저는..」
1. 승낙한다
2. 조건을 걸고 승낙한다
2번이 만장일치로 결정됬네요
이제 조건을 뭘로한다 흠..
P 「조건..?」
타카네 「그러하옵니다 귀하」
타카네 「물론 어떤 사정인지는 전부 들어봐야겠습니다만, 치하야의 요구는 꽤나 부끄러운 일이온지라..」
P 「아아.. 그렇긴 하지」
치하야 「...」힐끔
타카네의 말에 무심코 그녀의 가슴을 힐끔 쳐다보는 치하야
치하야 「...」
치하야 「큿!」
P 「그래서, 그 조건이란건 뭐야?」
P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어려운 조건이라면 치하야를 도와준 일이 끝난 후에 들어주는 식이면 좋겠는데 말이지」
타카네 「오야, 제가 터무니없는 것을 조건으로 내세울지도 모르는데..」
타카네 「제 도움을 사양한다는 말은 안하시는지요?」
P 「아까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오늘 중으로 해내야해서 시간이 촉박하거든」
P 「거기에 다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거절할지도 모르고..」
P 「타카네라면 내가 못들어줄 일은 조건으로 걸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말이지」
타카네 「그것은 어떨지요?」
P 「으윽.. 선처해줘」
타카네 「후훗.. 알겠사옵니다 귀하」
치하야 「시죠씨, 그 조건이란게 뭔가요?」
타카네 「그것은..」
1. P에 대해서
2. 치하야에 대해서
3. 삐요삐요에 대해서
4. 타카네, 자신에 대해서
P 「삐요삐요 말이야..?」
타카네 「그러하옵니다」
삐요삐요 「삐삐..?」
타카네 「괜찮습니다, 들어주시기 무리한 것은 아니오니..」
P (아마 타카네라면 라멘에 대한 조건을 걸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
타카네 「귀하? 무언가 실례인 생각을 하신게 아닌지요?」
P 「?!」
P 「그, 그럴리가!」
P 「분명 기분탓이야 기분탓!」
타카네 「..그렇게 말하신다면 더는 추궁하지 않겠습니다」
P 「그, 그래..」
P (휴우.. 타카네의 감 너무 예리한걸..)
P 「그럼 타카네 네가 삐요삐요에게 원하는게 뭐야?」
타카네 「그것은..」
타카네의 조건(다수결) >>+1~5
1. 삐요삐요에게 다른 푸치돌을 보여달라고 한다
2. 삐요삐요와 함께 라멘을 먹고 싶다고 한다
3. 기타
삐요삐요 「삐이이!」
타카네 「그 코토리공을 꼭 닮은 외모를 보면 삐요삐요 이외의 "다른 푸치돌"도 있지 않사옵니까?」
삐요삐요 「삐이? 삐삣삐삐..?」
타카네 「그렇다면 부디 삐요삐요 이외의 "다른 푸치돌"을 만나보고 싶군요」
P, 치하야, 삐요삐요 「「「?!」」」
P 「화, 확실히 타카네 말대로 다른 푸치돌이 있을거 같네」
치하야 「미처 생각못했던 부분을 찌르시네요 시죠씨」
삐요삐요 「삐삣삐..」
타카네 「제 조건은 그것이옵니다만..」
타카네 「가능하신지요 삐요삐요?」
삐요삐요 「삐이이..」
타카네의 물음에 말을 흐리며 고민하는 삐요삐요
타카네 「정말이옵니까?!」
삐요삐요 「삐이이~」
P 「휴우, 다행이 잘됬구만」
치하야 「고마워요 삐요삐요, 시죠씨」
타카네 「별거 아니랍니다 치하야」
타카네 「그러면 이제 치하야가 격고 있는 일을 알려주시겠습니까?」
P 「아, 물론이지」
그렇게 새롭게 동료(?)로 들어온 타카네에게 치하야의 사정을 설명하는 P
P 「이러쿵 저러쿵」
타카네 「기이한..」
P 「그래서 사무소에 오는 아이돌들에게 치하야의 말을 믿게 해야하는거야」
타카네 「그것은 실로 어렵겠군요..」
치하야 「저기, 이런 일로 도움을 청해서 죄송해요 시죠씨」
타카네 「아닙니다 치하야」
타카네 「같은 사무소의 식구가 곤경에 처해있는데 모른척 지나갈 수는 없는법..」
타카네 「당연히 도와야지요」
치하야 「정말, 감사해요」
타카네 「후후훗.. 잘 되었으면 좋겠군요」
삐요삐요 「삐삐이~」
P (그런거 치곤 조건을.. 아니, 그만두자)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이는 그녀들(?) 속에서 그런 생각을 하다가 그만두는 P
치하야 「아.. 그러고보니..」
P 「가슴 패드는 없기도 하니 넘어가고..」
치하야 「프로듀서, 그거라면..」
치하야의 가짜 92를 만들 소재(다수결) >>+1~5
1. 양말뭉치
2. 솜뭉치
3. 기타
(동방에서 사쿠야씨는 PAD장으로 유명하다죠? 후,후,훗)
[http://m1.daumcdn.net/thumb/R750x0/?fname=http%3A%2F%2Fcfile25.uf.tistory.com%2Fimage%2F1615E8414DFBE99112C03A]
[https://youtu.be/SLMZyg1mCSY]
어째서 풍유환이 있는거죠..
무엇보다 풍유환이 있으면 타카네가 도와줄 이유가 증발하니 기각
>>195
다른 크로스는 하지 않습니다
>>196
누군지 몰라요
>>197
치하야 : 좋아.. 핫? 뱃살이 없어요 프로듀서!
치하야의 가짜 92를 만들 소재(다수결) >>+1~3
1. 양말뭉치
2. 솜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