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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 나오의 블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댓글: 731 / 조회: 3302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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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3, 2017 23:11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소설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아이돌의 개인 블로그 혹은 SNS를 보고있는 것 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하는 행동을 하셔도 상관없고, 딱히 달아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과연 아이돌들의 개인 블로그나 SNS에 올라오는 글은 뭐가 있을까요?
창댓 시스템을 활요하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한번 시도해봅니다.
그리고 적당히 오덕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거 같은 나오의 블로그로 일단 시작을...
7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46에서 이벤트를 소개를 하라는데...
일단 우리 TP에 대해서 묻고싶은걸 적어줘!
어느정도 선이라면 답을 해줄테니까. 그나저나 이런걸 왜 하는거야 정말...
귀찮게...
아, 일단 린하고 카렌쪽에도 가면 있으니까 부탁해~
카렌 -> 카렌에게 민트초코란?
나오 -> 카렌을 살찌게 하기 위해 이런 것도 해봤다?
앙케이트 종료~
일단 앙케이트라고 해야되나. 블로그에 달린 코멘트에서 몇개를 랜덤으로 뽑았어.
흐음...
1. TP제외하고 같이 유닛을 하고싶은 사람인가...
일단 난 내가 별로 좋지 않은 성격이라는걸 알고 있으니까 좀 받아줄 수 있는사람이 좋을거 같은데...
음... 미나미씨 라던가? 뭔가 그런 이미지가 있지. 응석 받아줄거같은... 그런면으로는 우즈키도 좋겠네.
2. 린에게 중2병이랄까, 시인기질이 있는 편이지. 딱히 란코나 아스카같은건 아니야.
3.카렌에게 물어보니 그냥 좋아하는 맛이라더라. 취향 독특하지?
4.카렌에게 햄버거나 치킨은 물론이요 야식까지 먹였는데. 살찐건 나였어. 정말 살이 어디로 가는거야?
5. 나는 별로 그런 생각은 없어. 나 자신이 연기를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래도 일이 오면 도전은 해볼까나.
6.뭔가 주위에서 이상하게 보는거 같지만 일단 난 쿨 맞거든!?
대충 여기까지. 나중에 언제 기습적으로 이벤트 열지 모른다니까 기대해줘?
아, 그리고 오늘 방송하는 어이돌의 사생활 2편 잘 부탁할게~
...마케팅까지 했으니까 이제 됬을려나...
쿨... 역시 나오는 큐트라고 생각해.
그나저나 방송은 기대하고 있을께
>>107 다음 기획도 있었던건가요, 그 방송? 기대감이 만발하는군요.
소식 들은 사람도 있겠지만 카렌이 쓰러졌어. 뭐, 큰일은 아니고 그저 과로야.
평범한 사람이라면 과로는 아니겠지만 카렌이니까...
그러므로 내일 출연 예정이였던 라이브는 취소. 우리 볼려고 예매한 사람은 친구라던가에게 비싸게 팔아먹으라구. 물론 와서 다른 아이돌들을 보는걸 추천하지만.
그런데 난 큐트취급이냐...
몸이 약하다고는 누누히 들었지만 저번 사고도 그렇고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운없게도 이번 라이브 표를 구하지를 못했었는데 다행....이라 말하면 카렌 양과 다른 팬분들께 큰 결례겠지요.
사족으로 "큐-트"라는 것은 자연히 우러나온 그 자태를 말하는 것이지요.
본인의 자각이 없더라도 귀여운 것은 귀여운 것입니다. (•´д`•)
>>113 다른건몰라도 카렌이 화낼거 같으니까 됬어
아이돌의 사생활 마지막 방송을 봤는데...
카렌이랑 린이랑 같이 야식 먹는게 나올줄이야. 뭐 그럴거라고 다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아무튼 이것도 끝나는구나.
찍을때는 뭔가 감시 당하는 느낌이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것도 나름 즐겼을지도.
346 아이돌중에서 뱃살이 가장 많은 분은 역시 풀아머드릴러 그분이신가요?
>>118 손이 미끄러져 마실 것을 쏟았을 때는 흥건했었죠, 뒷처리 번거로웠겠네요.
1. 잠을 잠으로서 에너지를 지방으로 변환
2. 먹는만큼 위장이 늘어난다→더 많이먹는다
3. 야식으로 저칼로리 먹을거같지?ㅎㅎ
오래간만에 갱신. 이랄까.
요즘 일이다 뭐다로 바쁘니까.
아, 일단 이 몇일 사이에 화보 찍었는데 란제리라니... 하아...
그래도 드레스타입이니까 괜찮았지만 뭐...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런거 한번 찍을때마다 몇 kg감량이다 해서 엄청 힘드니까 이런일은 정말 싫단 말이야.
찍히는 것 자체는 상관없는데... 몇일만에 kg단위로 빼야된다니. 이건 정말 살인적이야...
적어도 이런상태에서 레슨이라도 빼줬으면 하는데에에...
아무튼 찍었으니까 먹을거야.
배고파아!
정말 빼야할때는 살인적으로 빼. 정말 겪어보면 사람 굶어 죽는건 정말로 할게 못된다는걸 알게될정도로.
대충.
1.식사조절. 필수 칼로리만 보급할정도로만 먹고. (감자,고구마 몇조각 + 우유 정도?) 나머지 필수 영양소는 영양제.
2.매일아침 일어나서 2시간정도 런닝.
3.매일 하드레슨. 대부분 시간은 댄스로 가고 보컬은 약간.
4.저녁은 사실상 금지. 그대신 아침을 10시쯤에, 점심을 3~4시쯤에 먹긴 하지만... 뭐, 위에 말했다싶이 저런 메뉴니까 뭐...
이걸 무한반복.
정말 하드하게 빼야할때는 더 심하게 할때도 있다고는 들었어. 애초에 우리 유닛에는 카렌이라던지 있어서 많이 느슨한 편이야.
애초에 우리 셋다 그렇게 찐 편은 아니니까...
이거 다 끝내고 일까지 끝내고 먹는 기름진 음식들은 참... 행복해...
요앞의 패스트푸드 점포에서 ○도날드X346 제휴 이벤트 및 신규메뉴 홍보에 요번에는 TP 미니어쳐 출시됬던데요?
저도 일단 3번 경품 (포테★모테 카미양《ポテ★モテ かみやん》)은 손에 넣었는데
뭐가 나올지 랜덤이라 나머지 경품들은 언제 다 모으게될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전에 야식때도 그렇고 감자튀김은 카렌 양 아닌가? )
>>128. 이미 먹고 있으니까 무다다!
지루하다.
왠지몰라도 절묘하게 나만 비번이여서 집에서 할거없다...
내가 이렇게 취미가 없었나...
밀린 애니도 다 봤고... 게임... Evil Within... 윽... 머리가...
아무튼 슬슬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했네. 벌써 여름이야 여름.
이럴때는 수영복쪽 일이 들어와서 바다로 가는데... 더우니까 여러모로 도움이 되긴 되.
결국엔 일이라는 거지만.
아무튼. 언제 휴가 받아서 어디좀 놀러가야겠어. 산이나 바다나...
어쩔 때 보면 정말 사활을 다루는 문제이니까 (스트레스로)
에어컨 시원해에~
내가 아이돌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게 역시 돈에 여유가 생겼다는 걸려나...
다른건 몰라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
예전에는 눈치보여서 못틀거나 했었는데 전기세 같은건 이제 내가 지불하니까.
그나저나 세금이라는건 대단한거야. 정말.
어렸을때는 세금같은거 올라도 돈에 여유가 있으니까 괜찮을줄 알았는데. 직접 돈을 벌고 있다보니 100엔 오른것도 되게 뭔가 아깝더라.
뭐... 그래도 여름에는 어쩔 수 없지. 에어컨 없으면 못 산다고 난.
특히 머리도 길고 이제는 맘대로도 못 자르니까 너무 더워...
기껏해야 묵고있는건데 이것만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으니까...
>>136. 의외로 그런거 까먹게 되지... 그리고...
>>137. 난 어렸을때 일부러 안 쓰고 다니거나 했었는데... 스프레이를 왜 쓰는지 이해를 못했었어. 뭐, 지금은 쓰고 다니지만.
공기가 진득하고 타는 것 같아서 벌써 사흘째 밤을 지새우고 있네요. 하하.....(´_`;)
빨리 보수하면 좋을텐데.........(´ヘ`;)
불행 중 다행으로 이쪽으로 연결된 수도관은 멀쩡한지라 이 더위에서 단수까지 되는 일은 없기에 그나마 구명하고 있지만
>>142 더위엔 쥐약이라구... 거기에다가 머리카락도 이런 모양이니까 정말더워. 이거 어떻게 처리하지도 못하고... 차라리 난 겨울이 좋아...
라이브까지 D-30.
346 여름 페스티벌 발표된건 다들 들었지?
뭐랄까. 일단 알리긴 해야되는데 뭔가 할 말은 없네.
아무튼 다들 기대해줘!
라고하면서 기대치 높히는것도 부담되니까.
그냥 뭐, 음...
아, 맞다.
이번에 행사장에서 cd를 사면 뭔가 있다는데. 그거 준비해두는게 좋을거야. 뭔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너무 기대해도 부담되겠...죠? 그럼 기대하지 않고 기다리지요 ( ´ー`)
그나저나 뭔가 있다...라니
설마 346의 모 문과돌의 삼촌분처럼 극악한 걸 준비하지는 않겠지....
이번 수영복 화보 찍었다아~
역시 조금 이른감이 있는 느낌이지만 슬슬 여름이니까.
파는 입장에서는 광고해야지.
아무튼, 그렇게 약간 먼저 여름 바다로 고고~
했더니만 사람 없어서 놀랐어.
아무튼 이번에는 트라프리 멤버 말고도 2명 끌고갔으니까 잘 봐줘~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7280451
이번 화보 표지야.
일단은 표지는 린하고 카렌이 주축이지만 다 각각 한장씩은 차지하고 있으니까 사줘~
라면서 마케팅을 하는 나.
...역시 이런건 나한테 안 어울려.
>>152 내가보기에는 이쁘게 찍혔는데? 약간 로우앵글이여서 평소에 보던 자신의 얼굴이 아니여서 그런거 아냐?
비번이여서 뒹굴거리던 중 집에서 뒹굴거리던 카렌이 블로그에 쓰라고 보내온 사진.
http://www.zerochan.net/1887823
카렌 셀카 많이 찍네...
랄까. 난 셀카찍는건 잘 못하겠던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달까. 다른 사람이 찍어주는건 괜찮은데 셀카만은 약간 거부감이 있네.
그리고보니 이곳에 이제 내 사진보다 카렌의 사진이 더 많아진 느낌이...
뭐, 그래도 상관없나.
그나저나 정말 보면 볼 수록 사교적이랄까....외향적인 분이네요.
아니면 이만큼 나오 양을 정~말 좋아하는지도 (*´∀`*)
>>159 그냥 뭐랄까. 그렇게 폰같은걸 잡는것도 어색하고. 같이 셀카를 찍는것도 약간 뭔가가 걸리는... 그냥 셀카가 싫은거 같기도 하고.
>>160,161 엣, 오해야? 오해라구? 그런사이 아니야?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3065072
내가 여름을 싫어하는 이유.jpg
랄까. 정말 머리가 저렇게 되버리니까 등이 더워.
분명 저게 아마 작년 가을 사진일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저때는 어떻게 저러고 있었는지 몰라.
머리 숱 많은 사람이면 알겠지만 여름에 막 머릿속에 후끈후끈한거 알지?
난 그런게 허리까지 온다구...
확그냥 쳐버릴까... 라고해도 나름 마음에 드니까 그런건 아깝고.
아무튼 친구중에 롱헤어인데 여름에 친구를 불렀다면 시원한거 몇개는 사줘.
아마 꽤 고마워할거야.
뭐, 그래도 고충은 이해가 가네요, 심한 곱슬은 머리빗을 때에도 걸려서 몇가닥씩 뽑히곤하니깐
그게 저렇게 길다면 한층 더한 짜증이 있겠네요.
여름에는 땀이 차고 겨울에는 정전기를 타지요.
원하는 머리스타일을 만들려고 할 때에도 제약이 많죠, 제대로 정돈/관리 안하면 지저분해보이죠.
손질할 때마다 얼기설기 엉켜서 중력을 거부하는 방향으로 한 가닥 솟아오르면 기가 차더군요.
장마철에는 더욱 부풀어버려선 너저분한 실타래처럼 되버리고요....
근데 본인이 촬영기를 들고있지도 않은데....누가 찍은건가요?
이벤트까지 D-18.
뭐, 이런 이유때문에 요즘은 계속해서 레슨레슨레슨...
계속되는 레슨에 힘들어 죽겠어.
그래도 여러모로 보람은 있으니까...
아, 그리고보니 그거 알아?
난 이제 알게된건데, 의외로 카렌하고 나를 계속해서 엮을려고 하는 팬덤이 꽤 있나봐.
그래서 프로듀서도 이왕 이렇게된거 그쪽으로 묶어볼까 라면서 린이랑 이야기 하는걸 들었어.
...
뭔가... 음...
기분 묘하네.
아무튼. 난 또다시 레슨하러.
요즘은 일도 거의 안 받고 라이브 준비중이니까... 반복되는 나날이 지겨워.
아, 이거 모바일인데 지금 아리스가 프레데리카한테 쫓기다가 잠들었어.
사진을 찍어두긴 했는데 나중에 올려도 되나 물어봐야지... 뭐, 안 되겠지만.
>>164
저거 예전에 카렌이 갑자기 화보촬영 연습하자라고 해서 어찌하다가 찍은거라... 아마 촬영자는 카렌이나 린 아닐까 싶은데. 그때는 꽤 정신없었으니까 나도 누가 찍었는지는 잘 모르겠네.
다들 사에하고 슈코가 주연인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다는거 알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어서 소개를 하자면.
음... 일단 슈코왈 옛 신화에 약간의 로맨스가 섞여있는 느낌의 영화라네.
아무튼 오늘 선행컷이 공개됬어! 라고해도 내부공개지만.
그리고 왠지몰라도 우리쪽 블로그에 올리게 됬나봐.
그게 바로 이것.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6999781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의 물건 좋아해서 개봉하면 바로 보러 갈지도.
일단 예상 개봉일자는 9~10월 사이라고 하더라.
P.S : 내일 765쪽 시어터 라이브 구경가게 됬어. 프로듀서왈 현장견학 느낌으로 다녀오라는데...
영화 촬영하면서 두 사람은 어땠어? 같이 다니거나 하는건가?
이런 방면으로도 있었구만...... (´・д・`)
아, 그리고 거기 가서 키 작은 아이라고 무작정 쓰다듬으거나 애 취급하면 안됩니다.
어느 누님분께서 화내요. 의외로 20대 가성이(歌聖)라더군요.
>>170 엣, 그런사람도 있는거야?
>>171 그리고보니 나랑 똑같은 이름인 사람이 있다고 했었지...
>>172 어이?! 그런 세드는 나 싫다구?!
765라이브 다녀왔어.
그리고 뭐랄까...
http://seiga.nicovideo.jp/seiga/im3822079
엄청나게 친해졌습니다.
라이브 끝나고 개인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왠지몰라도 되게 친해졌어.
뭐랄까. 저쪽에서 먼저 붙어온달까...
묘하게 질투하는 듯한 카렌이 귀여웠어.
왠지몰라도 ㅇ도날드 내가 사야됬지만 일단은 라이브 잘 본거 같아.
아, 아리사라는 애한테 몇 번 붙들렸었는데. 뭐랄까...
뭔가 묘하게 동족이라는 느낌이 들었어.
내 생애에 한 점의 후회도 없다!
역시 해피☆럭키 제트머신?
안 들어봤다면 한 번 듣는 것도 괜찮을 거야.
난 그 노래 좋아해!
여름 페스티벌까지 D-10.
보통 이때쯤 특전같은거 공개하는게 대부분인데 왠지몰라도 아무런 소식이 없네.
그 만큼 탑 시크릿이라는 걸까.
아무튼 오늘 레슨을 끝내고 카패에서 숨좀 돌리고 있을때 미카를 만났어.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0754305
역시 뭐랄까. 정말 여자가 봐도 이쁘게 생겼다는걸 다시 세삼스래 알았어.
>>177 일단 Super Lover이였던거 같은데... 나중에 한번 들어봐야겠다.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4187814
스트랩이나 미니어쳐 나왔고.....다음은 뭘까?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064/read/30571695)
페스티벌까지 D-7.
오늘부터 전부 다들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어. 즉. 아플사람은 지금 아파라 라는거지.
아무튼. 그런식으로 휴식타임.
http://seiga.nicovideo.jp/seiga/im6634636
아리스는 꽤 지쳤는지 여기서 이렇게 자고있어.
자는모습 귀엽네.
그나저나 이거 올린거 들키면 아리스 삐질텐데... 뭐, 아리스는 귀여우니까. 괜찮겠지.
그런의미로. 모두들 이제 일주일이야~ 일주일 후에 만나!
오호호...저건 사진 저장해야앴군 일주일이라 그때 가도록 하지
드디어 D-2!
이틀뒤 열리는 페스티벌!
지금까지 연습한 만큼은 해야겠지.
그런데 일단 전에 컨디션 관리 들어갔다고 했잖아?
그래서 사에하고 슈코가 잠시 여행 나갔거든.
휴양여행이라면서.
일단 영화 촬영도 있고 했었으니 시원스럽게 통과됬는데...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6999781
...이런걸 보내왔어.
이거 자랑하는거 맞지?
젠장, 린! 카렌! 우리도 페스 끝나고 놀러가자!
라곤해도 페스 뒤에 왠지몰라도 다들 프로덕션에 모이라고 연락을 받았단 말이지.
무슨 이유일까. 뒷풀이?
D-1.
드디어 내일이네.
모두들 준비는 됬어?
라고 열혈하게 말해도 그 수많은 아이돌들의 프로중에서 겨우 길어봤자 6분이지만. 잘 부탁해!
그리고 이번에 나오는 특전이 공개됬는데. 우리들 피규어라네.
그것도 꽤 고퀄리티. 이걸 공짜로 CD를 사면 공짜로 준다니...
내가 가지고 싶다고.
아무튼. 랜덤 추첨으로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그쪽으로 택배가 가는 타입이야.
내일봐~
피규어라니 이건 사야해!
으으, 3종의 피규어를 가지고싶다......
.........질러야 하는건가, 지금 여기서!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29500040
모두들 즐겼어~?
역시 라이브는 핫하네.
오늘도 엄청 와줘서 고마워~
하아...
그리고 지친다아...
사실 이 블로그 갱신도 일단은 하고 있는중이긴 하지만... 힘들어...
그렇지만 뭔가 기분좋게 노곤노곤한게...
지금 씻고 자면 잠이 잘 올거 같은 느낌...
그러므로 씻으러 갔다가 바로 잘거니까.
다들 굿나잇~
덕분에 팬분들도 저도 더욱 마음이 들떴었네요.
좋은 숙면 취하시고 다음번에 또 뵙시다~ (´・`;)
의외로 퀄리티가 좋아서, 생각보다 수요가 많았다던데.
나는 뭐, NG하고 TP 피규어 얻어뒀지만. @Iolite_blue
현장 열기 굉장했어어..
라이브에 너무 열광해서 너무 뛰었더니 쉬어야겠는걸..
중대발표. 랄까.
페스티벌떄 그 티켓 있잖아?
그거 등록한 몇몇사람에게 따로 특수한 것이 갔다나봐.
그게 바로...
346견학 및 원하는 아이돌과의 면담...티켓이라나봐.
이래서 이렇게 꽁꽁 숨겨뒀었나...
아무튼. 현재 346 홈페이지에 공개됬고, 다들 한번 핸드폰이나 메일 확인해봐. 뭐가 와있을수도 있잖아?
일단 뽑힌사람은 음...
라이브 인원이 대충 4만명하고 좀더 있었으니까...
대략 10/40000의 확률... 0.025%인가.
어라 이 수치 어디서 본거같은데...
과연 뽑힌사람은 누굴까나...
잠만 지금 당장 확인하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