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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당신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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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삶은” 카에데 “계란.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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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카에데씨?」카에데 「......힝...」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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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가루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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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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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부야 린의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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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미쿠! 어디야!」 미쿠 「바로 옆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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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오P ">>3 라는 이유로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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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쿠「.....발렌타인?」 미쿠P 「우리에겐 그런건 있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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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암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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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EPIC R@P BATTLES OF THE ID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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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가난한 청년의 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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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즈키 "그래서 카에데, 어디까지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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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나미 「프로듀서씨의 예전 직업이 뭐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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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가 사실 >>+4였다는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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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치프P 「아니 구출이 불가능 하ㄷ......저기요?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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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P「아 전 사실 갸루가 싫습니다」미카「」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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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MAX부터 시작하는 이상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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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린 「뭐야? 밀실살인?」린P 「라는 컨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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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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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P 「뭐야 지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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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뭐라고요?!」쾅! 치프P「ㅇ...왜?!」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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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도와주러 왔다가 입사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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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모바P 「린...할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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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벌써 은퇴한지 5년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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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린 [...프...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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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위대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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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한밤중 습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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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46]P "콘서트 티켓이네"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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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란코P 「왜 사무실 쓰레기통에 >>3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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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린P 「그럼....세잔 정도 끓이면 되겠네요」
안즈P 「.........」쌔근쌔근
나나P 「하아이암.......」
치프P 「아, 카드 반납해야지」
나나P 「아 맞다 여기요」스윽
치프P 「좋아.....」긁적 긁적
후미카 「...............」사락 사락
린P 「여기요 커피」
P 「아 감사합니다」홀짝
치프P 「........어이 잠깐 나나P」홀짝
나나P 「하아암.....네?」
치프P 「호스트바가 왜 영수증에 찍혀있지」
나나P「」
후미카 「」쿵
P 「」
린P 「」
안즈P 「.........」쌔근쌔근
치프P 「........앙?....」
나나P 「그....그게 저....사실....>>104같습니다만...」
P 「난 왜 팔아 먹는건데!」
안즈P 「에....뭐야 뭐야....」두리번 두리번
후미카 「」
나나P 「시끄럿! 죽어도 혼잔 안죽는다!」
P 「심지어 난 시키P님 얼굴도 못봤어!」
치프P 「.....나나P」
나나P 「네....네넷...」
치프P 「그게 말이 될리가 있나....」
나나P 「.....아뇨 없습니다」
치프P 「..........일주일간 야근」
나나P 「아....아아....」털썩
P 「하하! 꼴좋다!」
치프P 「됐고 지금 후미카좀 깨워. 난 다시 일하러 갈테니깐」
린P 「수고하십쇼」
치프P 「어딜가」
린P 「」
벌컥
>>108「안녕하세요」
쳇 발판이라니
P 「어....매형?」
시키P 「.....여보야는 왜 저러는데」
나나P 「아아.....그게 결재를 잘 못해서....」
시키P 「....무슨 결재?」
P 「.....너무 비싼데서 마셨어요....」
시키P 「아니 그니깐....뭘 마셨길래....」
나나P 「미안해 여보!!!! 으헝ㅇ어허어허어ㅓ러어헝」와락
시키P 「잠깐! 좀 진정해! 왜그러는데!」
나나P 「으허어허ㅓㅓ어허엉ㅇ어허어러ㅏ헝」 왈칵
시키P 「왜왜왜 왜이러는데?!?!!?!」
치프P 「아 잠깐」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시키P 「아아....전산 오류요?」
치프P 「이런게 전산 오류가 가능한 줄 몰랐지만」
나나P 「........설마 내가 유리 여보야를 두고 그런데를 갈리가...」훌쩍
시키P 「그니깐 그만 울어」
나나P 「불만족도 아닌데....」훌쩍
후미카「」쿵
안즈P 「나나P씨! 말좀 가려가면서 해요!」
나나P 「아....미안....」훌쩍
P 「뭐.....됐나....」
치프P 「일단 다들 업무로 복귀해」
모두 「네!」
P 「자...그럼 보자.... 오늘 오전에 할 일은...>>115인가」
https://namu.wiki/w/%EC%88%98%EB%9D%BC%EA%B5%AD
어려우시다면 수라의 나라(후쿠오카) 지역 방송국도 가능합니다(...)
https://namu.wiki/w/%ED%9B%84%EC%BF%A0%EC%98%A4%EC%B9%B4
작성자가 북두신권/후쿠오카에 대해서 젠젠 모르므로 재앵커!
>>117
무섭게 생겼다고 하니 상처받고 우는 아저씨가 보고싶습니다(...)
미오 「앞뒤 다 짤라먹은거 같은건 착각이야?」
P 「물론」
미오 「그렇구나」
P 「일단....문자에는 7층 엘리베이터 바로 앞의 방이라고 하는데」
미오 「그럼 가자고! 어서!」
P 「그 대사는 어디서 주워 들은거ㅇ....」
미오 「빨리!」타다닷
띠링
P 「흠....이모티콘을 잔뜩 쓰신걸 보아하니 여성분이신가」
미오 「흥흥~ 어떤분이실까? 이 미오를 선택해 주신분은?」
띠링
미오 「도착!」
P 「조금 차분하게....알았지?」
미오 「음....알았어」
뚜벅 뚜벅
P 「여기인가」
끼이이익
P 「혼다 미오의 프로듀서 입니다! 잘 부탁 드립...」
미오 「혼다 미오입니다! 잘 부탁 드립.....」
야쿠자? 「.........앙?....」 사각 사각
미오 「」털썩
P 「미오?!!?!?」
야쿠자? 「아...아아 이건 그냥 사과를 깎는....」왈칵
야쿠자? 「무섭게 생겨서 죄송합니다!!!」타다닷
P 「자...잠시만요!!!」
P 「미오!! 정신차려!!!」
미오 「」
P 「미오의 영압이....사라졌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디렉터 「아아....죄송합니다....제가 꽤나 생긴게...」
P 「아...아뇨 괜찮습니다」
미오 「죄송합니다!」
디렉터 「평소 사람들한테 '칼은 잡지 마라'라고 듣긴 했는데...」
P 「아뇨....저희를 위해서 그러신 거니깐...」
미오 「죄송합니다!」
디렉터 「뭐어.....그럼...크흥....협의를....」훌쩍
P 「아....네, 그럼 우선.......」
미오 「죄송합니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P 「좋으신 분이였어」
미오 「으응.....매우....」
P 「............」
미오 「............」
P 「그......깨운 방법에 대해선 미안하게 생각해」
미오 「아니.....뭐.....좀 아프긴 했지만.....」
미오 「.....괜찮아....」
P 「....어....그럼 다음 일은....>>121」
<앵커 한번 하는데 두번씩 댓글 다는건 자제해 주세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시면 제가 매우 곤란해지니까....>
아슷치는 미안한 마음에 무심코 도게자.
미오 「요리?」
P 「정확힌 다들 자신만의 레시피를 가지고 싸우는건데」
P 「뭐 아는 레시피 있어?」
미오 「아아. 그거야 당연히!」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그럼 혼다 미오양의 '나만의 레시피!'는 뭘까요!」
미오 「엣헴! 자신 있습니다!」
P 「음....뭘려나」
안즈P 「....사탕 케이크보단 좋겠죠」
P 「그러면 좋으려만」
「그럼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오 「저의 '나만의 레시피'는....」
딸깍
미오 「홈 메이크! 후라이드 치킨!」
P 「」
안즈P 「」
「진짜 후라이드 치킨이다!」
미오 「그럼 가짜일까요!」
미오 「방법은 간단! 닭을 손질하고 후라이팬에 적당히 튀겨내는 것!」
안즈P 「.......KXC 광고 노리......」
P 「아아...나도 몰라....뭐야 저게....」
미오 「지금부터 제가 하는걸 잘 따라해주세요!」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P 「아아.....당분간 치킨 생각은 하나도 안나겠네」
미오 「에헤헤....그래도 맛있었지?」
P 「어, 그런데 너무 먹어서 질려」
미오 「음....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치킨을 개발해볼까」
P 「그럼 부자가 되겠지」
P 「다음 스케쥴은 없으니까. 사무실에서 푹 쉬어」
미오 「알았어! 시미무랑 시부린이 있으려나?」
P 「글쎄」
딸깍
P 「다녀왔습니다」
미오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의 상황>>125
오랜만에 가볼까(...)
린 「이렇게?」
린P 「응 그렇게」
우즈키 「읏차 이렇게 말인가요?」
타케P 「네」
미오P 「에......」
미오 「이건......」
치히로 「아 다녀오셨어요?」
미오P 「네, 그런데 치히로씨 이건....」
치히로 「아 이건 >>128 파티에요」
P 「에」
치히로 「어머 모르셨나요? 치프 프로듀서 결혼하셔요」
미오 「잠깐 그걸 내가 모를리......」
치히로 「뭐 치프 프로듀서도 나이가 29세이시니까 슬슬 한계시고」
치히로 「'대마법사는 따야지!'라고는 하시지만 결국 이렇게 되셨네요」
P 「어....신부분은....누구...」
치히로 「정말로 미인이세요. 모델 출신이시라고」
P 「우와......」
미오 「잠깐 치히로씨 그거 거짓」
뚜벅 뚜벅
치프P 「아....파티 준비는?」부스스
치히로 「아, 네 잘 되고 있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P 「치...치프P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치프P 「」
린P 「」
린「」
타케P 「방금...무슨...」
우즈키「」
미오「」
P 「........어라」
치프P 「.....치히로씨」
치히로 「네?」싱긋
치프P 「되도록 그런 거짓말은....」
치히로 「한번 해봤어요. 어떠세요?」싱긋
치프P 「소름 돋네요」
치히로 「에이 좋으시면서」
P 「잠시만요....뭐가 어떻게...」
치프P 「........치히로씨?」
치히로 「미안해요. 이건 사실 P님과 미오를 위한 파티에요」
P 「에에...그게 무슨....」
치프P 「환영파티는 안했잖아」
P 「.....아아.....」
치프P 「그리고 어제 니가 했던 질문 기억 안나?」
P 「.....아아....애인 없으시다 하셨죠」
린P 「아, 선ㅂ.....」
치프P 「없어」
린P 「」
P 「..........네 알겠습니다」
끼이이익
마유P 「아아....>>132」
치프P 「역시 마유P」
P 「아....안녕하십니까! 새로운......」
마유P 「아 들었어, 새로 들어온 미오의 프로듀서라고?」
P 「아....네....」
마유P 「그런건 잘 체크하니까 걱정마」
마유P 「뭐....파티 준비중이였나」
린P 「아아, 와서 돕기나 해」
마유P 「네네」스윽
P 「.......저분은...」
치히로 「마유의 프로듀서세요」
치프P 「별명은 '좀비'」
P 「에 어째서」
치프P 「3개월 정도 지내면 알게 돼」
P 「아 그러고보니 아까 들은 겁니다만 어째서 린P 씨의 별명이 왕자님인가요?」
린 「」쿵
린P 「아! 그거 말하지 마요!」
치프P 「.......음.....난 말 안해」
치히로 「저도」
마유P 「아 그건 말이ㅈ....」
또각
마유P 「」풀썩
마유 「어머....그런건 프로듀서의 입에서 나오면 안된다고 마유는 생각해요」싱긋
마유「우리도....곤란한게 있으니깐....」질질
마유P 「」질질
끼이이익
탁
P 「.........」소름
P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치히로 「좋은 결정이세요」싱긋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미오 「아아....피곤해」
P 「나도. 이제 집에서 쉬고 싶다」
미오 「저기 저기 프로듀서」
P 「응? 왜 미오」
미오 「>>136」
P 「왜?」
미오 「프로듀서집 이상한거 있을거 같아서」
P 「......없어」
미오 「있어!」
P 「없어!」
미오 「있어!」
P 「없어!」
미오 「있어!」
P 「없어!」
미오 「있어!」
치프P 「집에 돌아가!」
P 「넷!」벌떡
미오 「넷!」벌떡
타다닷
끼이익
쾅
치프P 「.......젠장 바보 듀오 탄생인가」
린P 「집에 돌아가도 돼요?」
치프P 「....뭐 일도 없으니 돌아가」
린P 「예!」타다닷
끼이익
탁
치프P 「......후우 그럼 나나P씨」
나나P 「........진짜요?」
치프P 「네, 야근이에요」
나나P 「」털썩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P 「아아.....누나 야근이였지」
린P 「아아 술 흘린다」
P 「아, 죄송합니다!」홀짝
안즈P 「집에 안가도 돼요?」
린P 「오늘은 괜찮아」
안즈P 「흐음....」
마유P 「아 그거 좀 줘」
P 「아, 네 여기요」
미나미P 「음.....좀더 비싼거 시키지....」
린P 「미안하네! 돈없어서!」
드르륵!
P 「어......누구...」
>>141
카에데 「3자매!」척
사나에 「등장!」척
P「」
린P 「아아....그분들이 오셨어...」
마유 「....마유가 보고싶어」
안즈P 「아아.......」
미나미P 「아, 급한 회의....으가악!」콰직
사나에 「오늘은!」척
카에데 「이 누나들과!」척
미즈키 「마신다!」척
린P 「포기해 이미 저분들은 못막아」
안즈P 「에에....」
P 「」
마유P 「으음.......그냥 마시죠」
카에데 「그럼 술은 제가 살께요」
미즈키 「에엣? 진짜?」
사나에 「갑자기 그러면 우리 둘만 나빠보이잖아!」
카에데 「아뇨, 저번에 한번씩 얻어 마셨으니까」
린P 「저야 환영!」
미즈키 「아아 저번에 그랬지 와카루와」
사나에 「그럼...이거랑...이거 추가해서!」
카에데 「그럼 저는 이걸로」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P 「오오...맛있네요 이 술」
린P 「술은 카에데씨가 가장 잘 아시니까」
카에데 「고마워요」싱긋
사나에 「그럼! 우리 우애를 다질겸! 진실게임이나 하자!」
미즈키 「아, 사나에씨 그ㄱ....」
사나에 「일단 술잔 돌리고!」
빙그르르
당첨된 사람>>146
할 질문>>147
나나 「에엣? 나나 인가요?」
사나에 「질문 들어갑니다!」
사나에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까!」
나나 「....사실 그게.....」
사나에 「진실만을 토하라!」
나나 「없어요....」
사나에 「」
미즈키 「에...나나ㅆ....나나 그게 진짜야?」
나나 「.......네」
나나 「딱히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없어요」
나나 「그냥 다들 왠지 친구나 동료같고」
나나 「결정적으론 제 프로듀서는 여자분이시니깐」
사나에 「.....미안」
나나 「아뇨 괜찮아요. 나나도 언젠가 좋은 사람 만날테니깐」
모두 「.........」숙연
나나 「아, 앗! 너무 분위기가 왜이래요! 전 진짜 괜찮으니까!」
나나 「그럼...저도 술잔 돌립니다!」
빙그르르
당첨된 사람 >>151
질문 >>152
아, 앵커네. 시키P
시키P 「아 나인가」
나나 「좀 쎈거 갈께요!」
나나 「시키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좋아합니까!!!」
시키P 「아니」정색
린P 「푸우웁...풉.....」
마유P 「아아...진짜 한결같은 사람.....」
카에데 「.....푸웁....」
시키P 「오히려 늦둥이 여동생 같아」
미즈키 「부럽다 나나P......」
사나에 「나도.......」
시키P 「아니 이런 공격 막 해도 돼?」
미나미P 「뭐....그런 게임이잖아」
시키P 「.....그럼 돌린다」
빙그르르르
대상>>157
질문>>158
P 「네, 넷!」
시키P 「네 아이돌 미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P 「아, 매우 활기찬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P 「특히 자기 혼자만 활기찬게 아니라 남들까지 활기차게 하는 점이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즈P 「뭔가 심심한데....」
린P 「맞아 그게 뭐야」
P 「아...아직 이틀째 밖에 되지 않아서....」
사나에 「평범해! 평범해!」
P 「에잇! 일단 돌립니다!」
빙그르르르
대상>>161
질문>162
안즈P 「에엑」
P 「여기서 사귄다면 누구!」
안즈P 「......꼭 굳이?」
P 「꼳 굳이!」
사나에 「뭐 뒤끝 없잖아!」
안즈P 「으음.......」
안즈P 「미나미P씨」
미나미P 「커헙!」
마유P 「이여여어어얼」
미나미P 「닥쳐 마유한테 말하기 전에」
마유P 「」
미즈키 「어째서? 안즈P씨」
안즈P 「과묵하고 선택지에 있는 사람들 중에선 가장 잘 생겼어요」
안즈P 「그냥 그런거죠」
미나미P 「맞아. 그런거야」
카에데 「아아....선택지중에서....」
사나에 「왜 카에데?」
카에데 「아뇨, 그냥 린P씨가 가장 잘생기긴 했는데」
미즈키 「아아, 선택 불가능이지」
린P 「시끄러워요!」
안즈P 「자 그럼 제차례죠?」
빙그르르르
대상>>165
질문>>166
P 「......어느의미로?」
안즈P 「여러의미로」
린P 「.....이거 위험한데」
사나에 「그런거 ㅇ벗다!」
미즈키 「뭐라는거.....뭐야? 사나에씨 혼자 이 한병을..!!」
미나미P 「아니 진짜 위험한데. 담당 프로듀서가 들으면 거북할지도」
카에데 「후훗....」
린P 「아저씨 개그는 참아 주세요」
카에데 「네에~」
마유P 「흠....마유는 나올리가 없으니 난 상관 없어」
미나미P 「난 있어」
미즈키 「아아......」
나나 「이....이해 가요.....」
린P 「그래서 P씨, 그런 아이돌 있어?」
P 「뭐......아직까진 정말 없는데요」
P 「일단 미성년은 큰일나고」
P 「이미 성인인 아이돌중에서....는....」
P 「없네요. 패스합니다」
사나에 「그런거 ㅇ벗....우웁....」
린P 「여기서 토하지마!」
미즈키 「이...일어나 사나에! 화장실가자!」
사나에 「아, 아직 우웁....」
린P 「빨랑!」
미즈키 「빨리! 빨리!」
드르륵 탁
P 「....패스해도 되죠?」
린P 「아 그럼 질문 할 사람 고른다음에 질문 받을 사람 다시 고르자고」
빙그르르
질문 할 사람>>170
질문 받을 사람>>171
린P 「」
안즈P 「그냥 잘생겨서 그런거 아니에요?」
미나미P 「나도」
마유P 「아 그거에 대해선 내가 말해주지」
마유P 「.....여긴 마유가 없겠지」
시키P 「없어」
마유P 「그게 한 1년 하고도 약 반년전이였지」
마유P 「사내 몰래 카메라 할때였어」
마유P 「자동차가 배터리가 나가서 린P 네 고향집에서 묵게 된거야」
마유P 「평소에도 미묘하던 둘의 사이는 그곳애서...」
린P 「미친놈아! 내가 덮친거 같잖아!」
시키P 「......린 그렇게 적극적인 애....」
린P 「린이 절 덮친것도 아니에요!」
미나미P 「.......」
안즈P 「그럼 뭘.....」
마유P 「내가 말할까?」씨익
린P 「이....사악한 새끼....」
린P 「후우.........」
린P 「......키스했습니다」
미나미P 「」
시키P 「」
P 「」
나나 「그그그그그그그...그그그런...」
카에데 「후훗.....」홀짝
마유P 「트라프리랑 뉴제네 앞에서 약혼까지 했지」
린P 「닥쳐!」
P 「」
시키P 「」
미나미P 「」
나나 「」
카에데 「후훗....」홀짝
안즈P 「뭐.....그정도 까진 몰랐네.....」
린P 「아아....죽어버릴꺼야」
카에데 「그럼 린P씨를 대신해서 돌릴께요」
카에데 「돌아라~!!」
빙그르르르
대상 >>175
질문>>176
나나 「나나씨라뇨....카아데씨....」
카에데 「앗차 말실수」
린P 「맞아! 어째서 나나씨는 17세라면서 여기에 올 수 있는거죠!」
나나 「그....그건....」
린P 「진실만을!」
드르륵
사나에 「고하...우왜에에엑....」
미즈키 「꺄악!!! 걸래! 걸래!」
ーーーーーーーーー
카에데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한담....」스윽
나나 「하하.....다들 술에 취하셔셔...」
린P 「..........」드르렁
미나미P 「슬슬 갈까요」
시키P 「.........」드르렁
마유P 「아....안돼.....마유....」
미즈키 「......우헷......」
사나에 「」
안즈P 「어쩌죠 이거」
P 「........」드르렁
카에데 「으음....>>180하죠」
차가 없는 사람들은 택시로 회사에 보낸다음 치히로가 처리하게 한다.
카에데 「자가용이 없으신 분들은 택시로 회사에 옮기면 치히로씨가 알아서 해주실 꺼에요」
P 「아아...그렇군요」
미나미P 「일단 시루떡 된 양반들 부터」
짝짝
린P 「으응....으어어...」
미나미P 「일어나십쇼」
린P 「......」부스스
카에데 「일어나세요 미즈키씨」
미즈키P 「에...에엣.....싫다....」
사나에 「」
카에데 「P씨는 사나에씨를 택시로」
P 「네」스윽
P 「우왓! 예상보다 무거...」
사나에 「누가 무겁다고 했냐!」벌떡
P 「우와앗?!」
미나미P 「그런데 카에데씨 요즘 안취하시네요」
카에데 「아, 요즘은 취할정도로 마시는건 삼가하고 있어요」
카에데 「의사선생님한테 한소리 들었거든요」
미나미P 「아아....」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부르릉
P 「뭐....어케든지 잘 해결했네요」
카에데 「그럼 내일 또 봐요」
미나미P 「안녕히 들어가십쇼」
나나 「조심히 돌아가세요!」
터벅 터벅
부르릉
P 「후우.....집에 가자!」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삐비빅
삐비빅
삐비 딱
P 「....머리가 깨질거 같아....」
P 「으으.....젠장....」
P 「일단....물을....」
탁
꿀꺽꿀꺽
P 「아이고 두야....」
P 「.....출근 하자...」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출근 하자 마자 사무실의 상황>>184
미나미 「그래서 이거 말인데요」
시키P 「아 그건........했고」
미나미 「그럼 이건.........」
시키P 「.........렇게 하면 끝」
미나미 「와아 정말이네요」
P 「음....그냥 레포트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거 같은데」소곤
미나미 「고맙습니다. 덕분에 점수 잘 받을 것 같아요」
시키P 「뭐 이런걸로」
끼이익
나나P 「아 여보야 안녕」
시키P 「야근 수고했어」
쪽
미나미 「그럼 전 이만 가볼께요!」
시키P 「그래, 조심히 들어가고」
P 「아! 이쪽으로 온다!」
달깍
미나미 「안녕하세요」싱긋
P 「아...안녕하세요」
또각 또각
P 「후....잘 넘어갔다」
P 「안녕하세요!」
시키P 「아 안녕」
나나P 「안녕」
끼이익
카에데 「아 안녕하세요」
P 「에? 일찍 오셨네요 카에데씨」
나나P 「항상 일찍 일어나시는 분이니까」
P 「....왠지 오늘 아침은 조용 하겠네요」
나나P 「아마?」
P 「그럼....오늘의 일정은....>>188인가」
P 「꽤나 당황스러운걸」
P 「일단 미오한테 오프라고 전해주고...」
삑삑삑삑
P 「흐음....뭐하지」
할 것>>192
P 「음....치프P님은 좀더 많은 사람을 알고 계실 테니까.....」
P 「저기 시키P님, 치프P 님 어디계신지 아시나요」
시키P 「음.....사무실에 계시지 않나...」
나나P 「아, 치프P님 새벽 5시에 외출하셨어」
P 「....그럼」
나나P 「점심시간이 넘어서야 들어오실껄?」
P 「음.....큰일이네....」
나나P 「왜? 일없어?」
P 「네, 일단 영업가야 하는데 마땅한 장소가 떠오르진 않네요」
시키P 「음......저번에 촬영했던 방송은 다 게스트였지?」
P 「네, 아! 그쪽 분에게 연락 하면 되겠네요」
시키P 「그렇게 점점 넓혀」
P 「네! 그럼 어디보자....」
P 「이 번호로.......」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P 「후우.....모델 일은 땄다」
P 「또 게스트 출연도 봐야하고」
P 「으음.....」
P 「레귤러 방송 하나는 잡아야 할텐데」
딸깍
끼이이익
P 「음.....다들 점심 드시려가셨나」
P 「숙직실에서 라면이나 끓여먹어야지」
터벅 터벅
P 「음 이놈으로」
스윽
딸깍
보글보글
P 「후우....배고....」
우당탕!
P 「어....누가 왔나」
스윽
P가 본 것>>196
린 「.....부끄럽잖아...」
린P 「괜찮잖아. 아무도 없다구?」
린 「그래도 이런 사무실에선....」
린P 「.....싫어?」스윽
린 「아니 막 그런건 아닌데....」
린 「잠깐 아직 난 마음의 준비가....」
P (이런 미친)
P (일단 조용히 숙직실에....)
끼이이익
린P 「히이익?」
린 「거봐! 누가 있잖아!」소곤
P (빠...빨리 숨어야....)
딸깍
P (후우...무사히 궤도에 안착)
P (일단 방금 방에서 나온 사람은 누구였지)
P (잠깐 볼까)
린P 「카에데씨? 여긴 어째서....」
카에데 「프로듀서한테 할 말이 있었는데 안계셔서 그만 그대로 졸아버렸네요」
린 「그......」
카에데 「음.....린?」
린 「네」
카에데 「싫을땐 싫다고 하는거에요?」
린 「그....그렇게 싫다고 할정도는....」
린P 「....다 들으셨군요」
카에데 「꽤 컸다고요?」
린 「.....바보」
린P 「......미안」
카에데 「그럼 다음부터 주의해주세요」
린P 「네....」
카에데 「.....그럼 두분 같이 아이스크림이나 먹으러 가죠」
린P 「아, 감사합니다」
린 「감사합니다」
끼이이익
탁
P 「............」
P 「저도 조용히 하겠습니다....」
삐이이익
P 「아 내 라면!」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P 「.........아, 라면 먹고 잠들었나」
P 「으으.......갑자기 왜 이러지」부스스
P 「일단....일어나서....」
우당당탕!
P 「....이번엔 또 뭐야....」
P가 본 광경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