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21, 2018 00:49에 작성됨. 「사랑하지 않은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의 평행세계를 바탕으로 쓰는 창댓입니다.한 번 폭★사시킨 전례가 있지만, 생각과는 반대로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간 때문이기에 다시 팝니다.이번에는 망치지 않고 잘 써보겠습니다.그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04-04, 2018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6.*.*)64(1-100)그런데 사실 P가 이상형이었던 진부한 전개pm 04:46:96그런데 사실 P가 이상형이었던 진부한 전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3(1-100)...pm 04:48:43...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21(1-100)돈이냐 돈이 좋은거냐pm 04:49:7돈이냐 돈이 좋은거냐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61(1-100)...pm 04:50:7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저는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면서 미중년인 분이 좋은걸요. 이 분도 좋은 분이지만, 제 취향은...」 「그럼 이 분은 어떤가요? 이 분이라면 사무원씨가 말씀하시는-」 「네, 이분 정도가 취향이예요! 나이도 적당하고 돈도 좀 있을것 같고!」 ...역시 돈이었던걸까? 어쨌든 프로듀서는 사무원 씨를 위해서 상대가 될 사람에게 전화를 해보도록 한다. 1~50 결혼은 안 했지만 그 사람은 싫다. 51~100 일단 만나보겠다. 3표pm 05:00:30「저는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면서 미중년인 분이 좋은걸요. 이 분도 좋은 분이지만, 제 취향은...」 「그럼 이 분은 어떤가요? 이 분이라면 사무원씨가 말씀하시는-」 「네, 이분 정도가 취향이예요! 나이도 적당하고 돈도 좀 있을것 같고!」 ...역시 돈이었던걸까? 어쨌든 프로듀서는 사무원 씨를 위해서 상대가 될 사람에게 전화를 해보도록 한다. 1~50 결혼은 안 했지만 그 사람은 싫다. 51~100 일단 만나보겠다. 3표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54(1-100)깨몽pm 05:02:96깨몽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7(1-100).....pm 05:03:15.....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30(1-100)히요오옷pm 05:17:54히요오옷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6.*.*)97(1-100)ㅋㅋㅋㅋㅋㅋpm 05:48:79ㅋㅋㅋㅋㅋㅋ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34(1-100)흠...pm 05:51:70흠...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6.*.*)@역시 중년이라 그런지 현명하시다pm 05:52:1@역시 중년이라 그런지 현명하시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아, 그 쪽의 사무원 씨와 말입니까? 그건 싫군요.」 전화를 해 본 프로듀서는, 이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상대의 말에 멍한 표정을 짓는다. 사무원의 악명이 벌써 거기까지 퍼진걸까... 「어쨌든 호의는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는 바쁜 일이 있어서 이만.」 프로듀서가 무어라 말하기도 전에 상대가 간단히 작별인사를 하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이거, 사무원 씨에게 말하면 안될것 같은데... 1~50 솔직히 말한다. 51~100 거짓말 그 세글자 3표pm 05:56:82「아, 그 쪽의 사무원 씨와 말입니까? 그건 싫군요.」 전화를 해 본 프로듀서는, 이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상대의 말에 멍한 표정을 짓는다. 사무원의 악명이 벌써 거기까지 퍼진걸까... 「어쨌든 호의는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는 바쁜 일이 있어서 이만.」 프로듀서가 무어라 말하기도 전에 상대가 간단히 작별인사를 하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이거, 사무원 씨에게 말하면 안될것 같은데... 1~50 솔직히 말한다. 51~100 거짓말 그 세글자 3표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65(1-100)...pm 06:06:22...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2(1-100)묵직한 팩트pm 06:07:56묵직한 팩트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61(1-100)거!짓!말! 늦은 밤비가 내려 날데려뫄pm 06:23:58거!짓!말! 늦은 밤비가 내려 날데려뫄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73(1-100)사무원씨...pm 06:26:7사무원씨...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사무원 씨, 그...」 「어떻게 됐나요?! 틀림없이 좋은 인연이라고 하셨겠죠?! 저 정도면 미모도 어디서 꿇리지 않잖아요!」 「...그래서 조금 그렇다고 하시네요.」 「네?」 프로듀서의 말에 꺅꺅거리던 사무원 씨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그 표정을 봐버린 프로듀서는 결국 진실보다는 아름답게 포장된 거짓을 말해준다. 사무원 씨는 젊고 아름다우니까, 다른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사무원 씨는... 1~50 대충 진의를 파악하고 눈물을 흘립니다. 51~100 왜 너는 나를 다시 만나서 3표pm 06:30:98「사무원 씨, 그...」 「어떻게 됐나요?! 틀림없이 좋은 인연이라고 하셨겠죠?! 저 정도면 미모도 어디서 꿇리지 않잖아요!」 「...그래서 조금 그렇다고 하시네요.」 「네?」 프로듀서의 말에 꺅꺅거리던 사무원 씨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그 표정을 봐버린 프로듀서는 결국 진실보다는 아름답게 포장된 거짓을 말해준다. 사무원 씨는 젊고 아름다우니까, 다른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사무원 씨는... 1~50 대충 진의를 파악하고 눈물을 흘립니다. 51~100 왜 너는 나를 다시 만나서 3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75(1-100)..pm 07:54:97..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74(1-100)+pm 07:55:38+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59(1-100)ㅠㅠpm 08:15:55ㅠㅠ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그런 프로듀서의 말을 듣자마자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얼굴에 점 하나를 찍는다. 대체 무슨 짓을 하려고...?! 「프로듀서 씨, 오후부터 할 일이 있으니까 잠시 다녀올께요?」 「아, 예? 외근인가요?」 「뭐, 그렇네요. 일단 다녀올께요?」 「그, 아, 네...」 프로듀서가 엉겁결에 고개를 끄덕이자 사무실의 문을 박차고 뛰어나가는 사무원. 프로듀서는 그 뒷모습을 보며 부디 무슨 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어라? 프로듀서쨩, 사무원쨩은 어딜 가는거야?」 잠시 마실 것을 사러 밖에 다녀왔던 유이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사무소에 들어와 묻는다. 묻지 않는것이 좋다고 말한 프로듀서는, 대신 유이를 가까이 부른다. 유이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가까이 다가오자, 프로듀서는- 1~50 유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51~100 미소를 지으며 유이가 먹던 사탕을 스틸한다. 3표 @이제 사무원의 턴이 끝났군...pm 11:09:5그런 프로듀서의 말을 듣자마자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얼굴에 점 하나를 찍는다. 대체 무슨 짓을 하려고...?! 「프로듀서 씨, 오후부터 할 일이 있으니까 잠시 다녀올께요?」 「아, 예? 외근인가요?」 「뭐, 그렇네요. 일단 다녀올께요?」 「그, 아, 네...」 프로듀서가 엉겁결에 고개를 끄덕이자 사무실의 문을 박차고 뛰어나가는 사무원. 프로듀서는 그 뒷모습을 보며 부디 무슨 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어라? 프로듀서쨩, 사무원쨩은 어딜 가는거야?」 잠시 마실 것을 사러 밖에 다녀왔던 유이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사무소에 들어와 묻는다. 묻지 않는것이 좋다고 말한 프로듀서는, 대신 유이를 가까이 부른다. 유이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가까이 다가오자, 프로듀서는- 1~50 유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51~100 미소를 지으며 유이가 먹던 사탕을 스틸한다. 3표 @이제 사무원의 턴이 끝났군...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45(1-100)얍pm 11:12:26얍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79(1-100)뿅pm 11:14:50뿅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30(1-100)+pm 11:15:28+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6.*.*)41(1-100)욥pm 11:29:50욥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유이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는다. 조금은 뜬금 없는, 하지만 그렇기에 더 달달한 쓰다듬. 프로듀서를 잠시 쳐다보던 유이는 이내 그의 품으로 파고들어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언제까지라도 이런 나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프로듀서는 희미한 미소를 짓는다. 다음 상황 1~50 신데렐라 걸 투표가 한창 51~100 유우키의 일로 갑자기 바빠진 프로듀서 3표pm 11:33:64유이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는다. 조금은 뜬금 없는, 하지만 그렇기에 더 달달한 쓰다듬. 프로듀서를 잠시 쳐다보던 유이는 이내 그의 품으로 파고들어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언제까지라도 이런 나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프로듀서는 희미한 미소를 짓는다. 다음 상황 1~50 신데렐라 걸 투표가 한창 51~100 유우키의 일로 갑자기 바빠진 프로듀서 3표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6.*.*)41(1-100)흠pm 11:35:24흠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80(1-100)+pm 11:45:91+04-05, 2018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78(1-100)ㅡam 08:43:88ㅡ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42(1-100)홈am 10:42:42홈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2(1-100)...am 11:02:50...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그리고 조금의 시간이 지나, 드디어 일 년동안의 아이돌 활동을 가늠할 신데렐라 걸의 시즌이 왔다. 이번 해에는 조금 논 시간이 있었기에 유이는 기대는 별로 하고 있지 않은 듯하다. 「프로듀서쨩만 내 곁에 있으면 되니까! 톱 쓰리도 높은 위치잖아!」 「그건 그렇긴 하지만... 뭐, 됐나. 그보다 이번 시즌의 신데렐라 걸은-」 1~50 유이 51~100 다른 아이돌 3표pm 12:45:85그리고 조금의 시간이 지나, 드디어 일 년동안의 아이돌 활동을 가늠할 신데렐라 걸의 시즌이 왔다. 이번 해에는 조금 논 시간이 있었기에 유이는 기대는 별로 하고 있지 않은 듯하다. 「프로듀서쨩만 내 곁에 있으면 되니까! 톱 쓰리도 높은 위치잖아!」 「그건 그렇긴 하지만... 뭐, 됐나. 그보다 이번 시즌의 신데렐라 걸은-」 1~50 유이 51~100 다른 아이돌 3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50(1-100)8pm 12:55:878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84(1-100)발표합니다 이번 신데렐라 걸은...pm 01:29:9발표합니다 이번 신데렐라 걸은...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93(1-100)...pm 01:32:18...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86(1-100)햐pm 02:08:71햐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유이가 아니네.」 「아, 유이가 아니야?」 「응. 미안해, 유이. 이번에야말로 신데렐라 걸로 만들어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1~50 말했잖아. 프로듀서쨩이랑 같이 있다면 신데렐라 걸은 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51~100 시원섭섭하네- 3표pm 11:37:64「...유이가 아니네.」 「아, 유이가 아니야?」 「응. 미안해, 유이. 이번에야말로 신데렐라 걸로 만들어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1~50 말했잖아. 프로듀서쨩이랑 같이 있다면 신데렐라 걸은 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51~100 시원섭섭하네- 3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89(1-100)...pm 11:38:39...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49(1-100)ㅠㅠpm 11:41:27ㅠㅠ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56(1-100)+pm 11:50:17+04-06, 2018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49.*.*)26(1-100)로올더 ㅏ이스am 08:44:9로올더 ㅏ이스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8(1-100)...am 09:48:46...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괜찮아, 프로듀서쨩. 이번 해에는 프로듀서쨩이랑 휴가를 보낸 기간도 있었고.」 「그래도...」 「뭐어, 시원섭섭하다는 표현을 해야겠네. 역시 한 번 되어보고는 싶지만, 무리해서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는 느낌?」 유이의 말에 프로듀서가 살짝 고개를 떨구며 생각에 잠긴다. 유이는 신데렐라 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필수적으로 지옥과도 같은 일정을 수반해야 한다... 1~50 유이를 신데렐라 걸로 만들겄다고 다짐한다. 51~100 은근슬쩍 물어본다. 3표pm 04:26:12「괜찮아, 프로듀서쨩. 이번 해에는 프로듀서쨩이랑 휴가를 보낸 기간도 있었고.」 「그래도...」 「뭐어, 시원섭섭하다는 표현을 해야겠네. 역시 한 번 되어보고는 싶지만, 무리해서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는 느낌?」 유이의 말에 프로듀서가 살짝 고개를 떨구며 생각에 잠긴다. 유이는 신데렐라 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필수적으로 지옥과도 같은 일정을 수반해야 한다... 1~50 유이를 신데렐라 걸로 만들겄다고 다짐한다. 51~100 은근슬쩍 물어본다. 3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6.*.*)15(1-100)....pm 04:34:47....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2(1-100)ㅡpm 04:38:1ㅡ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98(1-100)...pm 04:39:94...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62(1-100)롤 더 다이스pm 05:25:53롤 더 다이스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69(1-100)???pm 06:14:95???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유이, 유이는...」 「응-?」 프로듀서의 진지한 물음에 유이가 고개를 돌려 그를 쳐다본다. 생글생글 미소짓고 있는, 귀여우면서도 아름다운 천사가 있다. 그 천사를 잠시 보고 있던 프로듀서는, 진지한 표정을 바꾸지 않은 채로 묻는다. 「유이는... 신데렐라 걸이 되고 싶어?」 「음-」 1~50 되고싶어! 51~100 그래도, 신데렐라 걸이 되려면 진짜 열심히 일해야한다고 들었고... 3표pm 11:45:22「유이, 유이는...」 「응-?」 프로듀서의 진지한 물음에 유이가 고개를 돌려 그를 쳐다본다. 생글생글 미소짓고 있는, 귀여우면서도 아름다운 천사가 있다. 그 천사를 잠시 보고 있던 프로듀서는, 진지한 표정을 바꾸지 않은 채로 묻는다. 「유이는... 신데렐라 걸이 되고 싶어?」 「음-」 1~50 되고싶어! 51~100 그래도, 신데렐라 걸이 되려면 진짜 열심히 일해야한다고 들었고... 3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57(1-100)우우....pm 11:46:53우우....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5(1-100)+pm 11:46:81+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78(1-100)신데걸이되면 지는거다pm 11:47:85신데걸이되면 지는거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71(1-100)얍pm 11:53:77얍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음, 그렇네...」 프로듀서의 물음에 뜸을 들이는 유이. 모든 아이돌이 꿈꾸는 톱 아이돌, 신데렐라 걸에 대한 질문에 뜸을 들이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유이에게도 사정은 있다. 「신데렐라 걸을 하려면 꽤 여러가지를 포기해야한다는 말을 신데렐라 걸 출신 모델 분에게 듣기도 했고... 글쎄, 잘 모르겠어.」 「그래...?」 「응, 되어보고는 싶지만 프로듀서쨩과 함께가 아니라면 싫은 느낌?」 유이의 말에 프로듀서는 잠시 놀란 표정을 지어보인다. 그야 신데렐라 걸을 만든 프로듀서들을 지금 모두- 1~50 말도 안 되는 업무량으로 모두 업계에서 사라졌다. 51~100 말도 안 되는 업무량으로 모두 죽었...음? 3표pm 11:56:47「음, 그렇네...」 프로듀서의 물음에 뜸을 들이는 유이. 모든 아이돌이 꿈꾸는 톱 아이돌, 신데렐라 걸에 대한 질문에 뜸을 들이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유이에게도 사정은 있다. 「신데렐라 걸을 하려면 꽤 여러가지를 포기해야한다는 말을 신데렐라 걸 출신 모델 분에게 듣기도 했고... 글쎄, 잘 모르겠어.」 「그래...?」 「응, 되어보고는 싶지만 프로듀서쨩과 함께가 아니라면 싫은 느낌?」 유이의 말에 프로듀서는 잠시 놀란 표정을 지어보인다. 그야 신데렐라 걸을 만든 프로듀서들을 지금 모두- 1~50 말도 안 되는 업무량으로 모두 업계에서 사라졌다. 51~100 말도 안 되는 업무량으로 모두 죽었...음? 3표04-07, 2018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41(1-100)과로사..ㄷㄷam 12:00:8과로사..ㄷㄷ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94(1-100)다크 호스...am 12:04:81다크 호스...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55(1-100)...am 12:07:20...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32(1-100)죽었어..?am 12:08:26죽었어..?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48.*.*)8(1-100)결정am 09:48:48결정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그 말도 안되는 업무량을 떠맡은 후유증으로, 지금은 모두 완전히 업계에서 사라졌으니까. 「그런...가...」 「유이도 알고 있다구? 신데렐라 걸을 댓가로 프로듀서를 바친다는 이야기. 유이는 그러고 싶지는 않아.」 「유이...」 유이의 말에 빙긋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쓰다듬는 프로듀서. 그래도 유이를 위해서라면, 조금 힘을 써보기는 할 모양이다... 다음 상황 +3pm 01:05:70그 말도 안되는 업무량을 떠맡은 후유증으로, 지금은 모두 완전히 업계에서 사라졌으니까. 「그런...가...」 「유이도 알고 있다구? 신데렐라 걸을 댓가로 프로듀서를 바친다는 이야기. 유이는 그러고 싶지는 않아.」 「유이...」 유이의 말에 빙긋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쓰다듬는 프로듀서. 그래도 유이를 위해서라면, 조금 힘을 써보기는 할 모양이다... 다음 상황 +3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86(1-100)...pm 01:07:57...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6.*.*)발판pm 01:14:74발판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치히로가 결국 해낸 모양이다.pm 05:12:87치히로가 결국 해낸 모양이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사무소로 돌아온 프로듀서와 유이는, 며칠 동안 보이지 않았던 사무원 씨가 돌아와있는 것을 발견한다. 어라, 그런데 표정이... 「안녕, 사무원쨩! 어딜 갔다온거야?」 「아, 잠시 여러가지 일을 하러요. 정말, 쫓아가는데에 힘들었다니까요-」 쫓아가? 누굴? 「이야, 결국에는 매듭을 지었으니까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돈을 풀어서 야쿠자를 섭외할 뻔했다니까요- 」 야쿠자를 섭외? 뭐하러? 뭔가 낌새가 좋지 않다고 판단한 프로듀서는 더 깊게 물어보려는 유이보다 한 발짝 먼저 나서서 입을 연다. 「아, 그러시군요. 그럼 다른 일은 더 이상 없는거죠?」 「네? 아, 네. 그런데 왜 그런 질문을...?」 1~50 유이를 신데렐라 걸로 만들고 싶어서. 51~100 유이를 신데렐라 걸보다 위의 존재로 만들고 싶어서. 3표pm 05:40:9사무소로 돌아온 프로듀서와 유이는, 며칠 동안 보이지 않았던 사무원 씨가 돌아와있는 것을 발견한다. 어라, 그런데 표정이... 「안녕, 사무원쨩! 어딜 갔다온거야?」 「아, 잠시 여러가지 일을 하러요. 정말, 쫓아가는데에 힘들었다니까요-」 쫓아가? 누굴? 「이야, 결국에는 매듭을 지었으니까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돈을 풀어서 야쿠자를 섭외할 뻔했다니까요- 」 야쿠자를 섭외? 뭐하러? 뭔가 낌새가 좋지 않다고 판단한 프로듀서는 더 깊게 물어보려는 유이보다 한 발짝 먼저 나서서 입을 연다. 「아, 그러시군요. 그럼 다른 일은 더 이상 없는거죠?」 「네? 아, 네. 그런데 왜 그런 질문을...?」 1~50 유이를 신데렐라 걸로 만들고 싶어서. 51~100 유이를 신데렐라 걸보다 위의 존재로 만들고 싶어서. 3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68(1-100)호pm 05:40:29호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6(1-100)흠-터레스팅pm 05:41:60흠-터레스팅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9(1-100)+pm 05:48:11+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19(1-100)신데걸을 뛰어넘는다pm 06:09:80신데걸을 뛰어넘는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더블입니다. 1. 1~50 구간 2. 51~100 구간 3표 @@더블이 왜 이렇게 자주나오지...?pm 06:27:34@더블입니다. 1. 1~50 구간 2. 51~100 구간 3표 @@더블이 왜 이렇게 자주나오지...?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재밌어 보이는 2pm 06:35:5재밌어 보이는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2pm 06:36:352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pm 06:41:35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저, 결심한 것이 있습니다.」 「뭘 말인가요? 설마 유이와의 결혼이라던가-」 「겨, 결혼?!」 사무원 씨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프로듀서를 쳐다보는 유이. 프로듀서는 그건 아니라는 듯이 손을 내젓고는 진지한 표정으로 입을 연다. 「유이를 신데렐라 걸보다 높은 곳에 올려놓고 싶어요.」 「신데렐라 걸보다 위... 일본의 연예계를 장악하고 싶다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프로듀서의 말에 표정을 약간 찡그리는 사무원 씨. 프로듀서는 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 「뭐, 좋아요. 그럼 돈하고 인맥이 좀 필요하겠네요?」 「예.」 「프로듀서쨩, 대체 무슨 이야기야? 연예계를 지배한다니...」 「미안, 유이. 지금은 조금 말해주기 그렇네. 그래도 날 믿고 따라와줬으면 좋겠어.」 1~50 열심히, 일해야하는거지...? 51~100 프로듀서쨩과 함께할 수만 있다면. 3표pm 06:48:92「저, 결심한 것이 있습니다.」 「뭘 말인가요? 설마 유이와의 결혼이라던가-」 「겨, 결혼?!」 사무원 씨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프로듀서를 쳐다보는 유이. 프로듀서는 그건 아니라는 듯이 손을 내젓고는 진지한 표정으로 입을 연다. 「유이를 신데렐라 걸보다 높은 곳에 올려놓고 싶어요.」 「신데렐라 걸보다 위... 일본의 연예계를 장악하고 싶다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프로듀서의 말에 표정을 약간 찡그리는 사무원 씨. 프로듀서는 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 「뭐, 좋아요. 그럼 돈하고 인맥이 좀 필요하겠네요?」 「예.」 「프로듀서쨩, 대체 무슨 이야기야? 연예계를 지배한다니...」 「미안, 유이. 지금은 조금 말해주기 그렇네. 그래도 날 믿고 따라와줬으면 좋겠어.」 1~50 열심히, 일해야하는거지...? 51~100 프로듀서쨩과 함께할 수만 있다면. 3표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31(1-100)...pm 06:50:21...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25(1-100)ㅂpm 07:04:75ㅂ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36(1-100)...pm 07:05:8...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열심히 일해야하는거지...?」 「응, 뭐어...」 「신데렐라 걸만 되려고 해도 프로듀서쨩이 죽을 정도로 노력해야되는데, 프로듀서쨩은 그 위를 보고 있는거지...?」 「응, 뭐...」 「프로듀서는, 유이가 싫어진거야...?」 「어...?」 유이의 말에 멍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쳐다보는 프로듀서. 조금의 시간이 지나고 겨우 정신을 차린 프로듀서가 무슨 말인지 설명하려는 찰나, 문이 달칵 열리며- 1~50 유우키가 들어온다. 51~100 트레이너 씨가 들어온다. 3표pm 07:08:72「열심히 일해야하는거지...?」 「응, 뭐어...」 「신데렐라 걸만 되려고 해도 프로듀서쨩이 죽을 정도로 노력해야되는데, 프로듀서쨩은 그 위를 보고 있는거지...?」 「응, 뭐...」 「프로듀서는, 유이가 싫어진거야...?」 「어...?」 유이의 말에 멍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쳐다보는 프로듀서. 조금의 시간이 지나고 겨우 정신을 차린 프로듀서가 무슨 말인지 설명하려는 찰나, 문이 달칵 열리며- 1~50 유우키가 들어온다. 51~100 트레이너 씨가 들어온다. 3표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16(1-100)엣pm 07:11:29엣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2(1-100)...pm 07:12:98...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48.*.*)75(1-100)호오pm 07:18:61호오04-08, 2018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2표로 전환, 작성중.am 02:07:73@2표로 전환, 작성중.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유우키가 들어온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무소로 들어오던 유우키가 인사를 하려다 유이와 프로듀서의 표정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조심스럽게 다가가 입을 연다. 「두 분, 왜 그러시나요? 혹시 무슨 일이라도...?」 「아니, 그...」 「프로듀서쨩은, 유이가 싫어진걸까 해서...」 1~50 그럴리가 없잖아욧! 51~100 무슨 말씀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건 아닐거예욧. 2표am 02:09:27유우키가 들어온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무소로 들어오던 유우키가 인사를 하려다 유이와 프로듀서의 표정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조심스럽게 다가가 입을 연다. 「두 분, 왜 그러시나요? 혹시 무슨 일이라도...?」 「아니, 그...」 「프로듀서쨩은, 유이가 싫어진걸까 해서...」 1~50 그럴리가 없잖아욧! 51~100 무슨 말씀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건 아닐거예욧.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61(1-100)호am 02:11:61호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75(1-100)+am 02:18:75+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38(1-100)...am 02:18:8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유이 씨, 무슨 말씀을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건 아닐꺼예욧.」 「어, 왜...?」 「프로듀서 씨와 유이 씨만큼 오래 보고 있지는 않지만, 프로듀서 씨는 표정에 생각하는게 다 드러나거든욧.」 「그, 그렇습니까?」 유우키의 말에 전혀 몰랐다는 듯이 되묻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를 본 유우키가 살짝 미소 띈 얼굴로 다시 입을 연다. 「그럼 유이 씨, 지금 프로듀서는 무슨 표정이죠?」 1~50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 난감한 표정... 51~100 자신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운 무거운 표정... 2표am 02:22:76「유이 씨, 무슨 말씀을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건 아닐꺼예욧.」 「어, 왜...?」 「프로듀서 씨와 유이 씨만큼 오래 보고 있지는 않지만, 프로듀서 씨는 표정에 생각하는게 다 드러나거든욧.」 「그, 그렇습니까?」 유우키의 말에 전혀 몰랐다는 듯이 되묻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를 본 유우키가 살짝 미소 띈 얼굴로 다시 입을 연다. 「그럼 유이 씨, 지금 프로듀서는 무슨 표정이죠?」 1~50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 난감한 표정... 51~100 자신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운 무거운 표정... 2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87(1-100)+am 02:24:29+ Yon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63(1-100)+am 03:33:68+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유우키의 말을 들은 유이는, 프로듀서의 얼굴을 쳐다본다. 프로듀서의 얼굴은- 「자신이 모두 잘못했다는 듯한 무거운 표정...」 「그렇죠? 프로듀서 씨가 만약 정말로 유이 씨가 싫어졌다면 그런 표정은 짓지 않을거예욧!」 「아...」 유우키의 말에 유이가 프로듀서에게 다가가 그를 껴안는다. 따스한 체온의 감촉. 프로듀서는 이제서야 안도하는 표정을 지으며 유이를 껴안는다. 「미안해, 유이. 나는 유이를 신데렐라 걸로 만들고 싶었어. 하지만 신데렐라 걸이 되면, 나는 분명히 사라질 것만 같아서...」 「그러니까 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래서...」 무슨 말을 하려다 말을 잇지 못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품으로, 유이는 조금 더 파고들어간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하려 무리할 필요는 없다는 듯이, 자신은 프로듀서만 있으면 된다는 듯이. 「두 사람? 이제 슬슬 일을 하러 가야죠?」 「사무원쨩, 너무 분위기 못 읽잖아...」 「사무원 씨, 너무 분위기 못 읽으세욧.」 「사무원 씨, 분위기를 좀 읽으시죠.」 「제가 잘못한 건가요?!」 「「「네.」」」 누가 특별히 말하지도 않았는데 세 사람의 입에서 똑같은 대답이 흘러나온다. 토씨 하나 틀리지 않은 세 사람의 대답에, 사무원 씨는 불만스런 표정을 지으면서도 오늘의 일정을 이야기한다. 유이의 오늘 일정 +3까지pm 01:33:94유우키의 말을 들은 유이는, 프로듀서의 얼굴을 쳐다본다. 프로듀서의 얼굴은- 「자신이 모두 잘못했다는 듯한 무거운 표정...」 「그렇죠? 프로듀서 씨가 만약 정말로 유이 씨가 싫어졌다면 그런 표정은 짓지 않을거예욧!」 「아...」 유우키의 말에 유이가 프로듀서에게 다가가 그를 껴안는다. 따스한 체온의 감촉. 프로듀서는 이제서야 안도하는 표정을 지으며 유이를 껴안는다. 「미안해, 유이. 나는 유이를 신데렐라 걸로 만들고 싶었어. 하지만 신데렐라 걸이 되면, 나는 분명히 사라질 것만 같아서...」 「그러니까 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래서...」 무슨 말을 하려다 말을 잇지 못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품으로, 유이는 조금 더 파고들어간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하려 무리할 필요는 없다는 듯이, 자신은 프로듀서만 있으면 된다는 듯이. 「두 사람? 이제 슬슬 일을 하러 가야죠?」 「사무원쨩, 너무 분위기 못 읽잖아...」 「사무원 씨, 너무 분위기 못 읽으세욧.」 「사무원 씨, 분위기를 좀 읽으시죠.」 「제가 잘못한 건가요?!」 「「「네.」」」 누가 특별히 말하지도 않았는데 세 사람의 입에서 똑같은 대답이 흘러나온다. 토씨 하나 틀리지 않은 세 사람의 대답에, 사무원 씨는 불만스런 표정을 지으면서도 오늘의 일정을 이야기한다. 유이의 오늘 일정 +3까지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차 쓰알 각전 수영복으로 2차 쓰알 각후 의상 미나미와 아이돌 비치발리볼 대회 참가pm 01:36:521차 쓰알 각전 수영복으로 2차 쓰알 각후 의상 미나미와 아이돌 비치발리볼 대회 참가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사탕 광고pm 01:43:27사탕 광고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6.*.*)315 프로덕션의 아마가세 토우마와 예능 촬영.pm 02:36:99315 프로덕션의 아마가세 토우마와 예능 촬영.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자, 유이쨩. 오늘의 일정은 사탕 광고랑 예능 촬영, 그리고 아이돌 비치발리볼 대회 참가예요. 대충 시간은 알죠?」 「응. 문제 없어. 비치발리볼은 미나미랑 같이 나가면 되는거지?」 「네. 예전 해변가 촬영 때 입었던 수영복 기억하죠? 그거 입고 가면 돼요.」 「응, 알았어- 그런데 왜 사무원쨩이 얘기해? 원래 프로듀서쨩이 하는거 아니야?」 「나는 예능 쪽 높은 분께서 부르셔서 그 쪽을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아. 시간이 된다면 유이 쪽으로 돌아오기는 할테지만...」 「에에...」 프로듀서의 말에 불만 섞인 표정을 지으며 사무원 씨를 노려보는 유이. 그런 유이의 표정에 사무원 씨가 이것만은 정말로 억울한지 손을 내저으며 입을 연다. 「제, 제가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요! 갑자기 그 쪽의 분께서 급하게 부르시는 바람에...!」 「정말이야, 프로듀서쨩?」 「아, 응. 어제 밤늦게 전화가 왔었어. 315의 아마가세 토우마와 예능 촬영을 하는 것에 대해서 토의를 좀 한다고 하더라고. 어쩔 수 없지, 뭐.」 「으응....」 프로듀서의 말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유이. 그런 유이를 보던 프로듀서가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최대한 빨리 유이 쪽으로 가도록 노력할테니까. 일단은 출발하도록 하자.」 「응...」 1~50 회의가 늦어져서 예능 촬영 중에야 유이에게 돌아갑니다. 51~100 회의가 꽤 빨리 끝나서 비치발리볼 경기 중에는 유이에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3표pm 02:47:48「자, 유이쨩. 오늘의 일정은 사탕 광고랑 예능 촬영, 그리고 아이돌 비치발리볼 대회 참가예요. 대충 시간은 알죠?」 「응. 문제 없어. 비치발리볼은 미나미랑 같이 나가면 되는거지?」 「네. 예전 해변가 촬영 때 입었던 수영복 기억하죠? 그거 입고 가면 돼요.」 「응, 알았어- 그런데 왜 사무원쨩이 얘기해? 원래 프로듀서쨩이 하는거 아니야?」 「나는 예능 쪽 높은 분께서 부르셔서 그 쪽을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아. 시간이 된다면 유이 쪽으로 돌아오기는 할테지만...」 「에에...」 프로듀서의 말에 불만 섞인 표정을 지으며 사무원 씨를 노려보는 유이. 그런 유이의 표정에 사무원 씨가 이것만은 정말로 억울한지 손을 내저으며 입을 연다. 「제, 제가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요! 갑자기 그 쪽의 분께서 급하게 부르시는 바람에...!」 「정말이야, 프로듀서쨩?」 「아, 응. 어제 밤늦게 전화가 왔었어. 315의 아마가세 토우마와 예능 촬영을 하는 것에 대해서 토의를 좀 한다고 하더라고. 어쩔 수 없지, 뭐.」 「으응....」 프로듀서의 말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유이. 그런 유이를 보던 프로듀서가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최대한 빨리 유이 쪽으로 가도록 노력할테니까. 일단은 출발하도록 하자.」 「응...」 1~50 회의가 늦어져서 예능 촬영 중에야 유이에게 돌아갑니다. 51~100 회의가 꽤 빨리 끝나서 비치발리볼 경기 중에는 유이에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3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16(1-100)+pm 02:49:64+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6.*.*)12(1-100)저어런...pm 02:50:15저어런...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0(1-100)...pm 02:50:3...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다이스 갓은 유이를 싫어했다. 그리고 미나미도. @@ 미나미를 넣었다는 것은 역시 그 모습을 보고 싶어서였겠군요?pm 02:52:98@다이스 갓은 유이를 싫어했다. 그리고 미나미도. @@ 미나미를 넣었다는 것은 역시 그 모습을 보고 싶어서였겠군요?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유이와 매니저를 먼저 광고 촬영장으로 보내고, 예능부의 높은 분과 토의를 하기 위해 접견 장소로 가는 프로듀서. 접견 장소로 가 문을 열자, 그 곳에는 미리 안내받은 예능부 부장 말고도 다른 한 사람이 더 있었다. 「왔나, 애송이.」 「당신은... 961프로의 쿠로이 사장님?」 「위. 내 이름을 알고 있는 모양이군.」 「그야 모를 리가 없죠. 그런데 왜 여기에?」 1~50 아마가세 토우마에 대한 토의 51~100 오오츠키 유이에 대한 토의 3표pm 02:55:2유이와 매니저를 먼저 광고 촬영장으로 보내고, 예능부의 높은 분과 토의를 하기 위해 접견 장소로 가는 프로듀서. 접견 장소로 가 문을 열자, 그 곳에는 미리 안내받은 예능부 부장 말고도 다른 한 사람이 더 있었다. 「왔나, 애송이.」 「당신은... 961프로의 쿠로이 사장님?」 「위. 내 이름을 알고 있는 모양이군.」 「그야 모를 리가 없죠. 그런데 왜 여기에?」 1~50 아마가세 토우마에 대한 토의 51~100 오오츠키 유이에 대한 토의 3표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88(1-100)+pm 02:56:11+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0(1-100)@당연하죠?pm 02:58:25@당연하죠?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5 조회10641 추천: 2 3106 [진행중] (시즌 10)2025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댓글16 조회270 추천: 0 3105 [진행중] 모모코 "더부살이 모모코, 인건데"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38 조회541 추천: 0 3104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8394 조회60700 추천: 10 3103 [진행중] 아이돌 재판: 역전하는 관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50 조회568 추천: 2 3102 [종료]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62 조회1356 추천: 0 3101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9858 조회31791 추천: 10 3100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656 조회11444 추천: 7 3099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175 조회16221 추천: 7 3098 [진행중] 발신전화 5114통/5502통/10293통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64 조회853 추천: 1 3097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8 조회1259 추천: 0 3096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9 조회730 추천: 0 3095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05 조회2180 추천: 0 3094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16 조회674 추천: 0 3093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3899 추천: 2 3092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230 조회3084 추천: 0 3091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 조회955 추천: 0 30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1283 추천: 2 3089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28 조회4306 추천: 1 3088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42 조회1184 추천: 0 3087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90 조회3052 추천: 0 3086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4 조회936 추천: 0 3085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03 조회2304 추천: 1 3084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08 조회4183 추천: 1 3083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6 조회1103 추천: 1 3082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584 조회3992 추천: 7 3081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32 조회1397 추천: 0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744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9 조회799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1 조회774 추천: 0
21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럼 이 분은 어떤가요? 이 분이라면 사무원씨가 말씀하시는-」
「네, 이분 정도가 취향이예요! 나이도 적당하고 돈도 좀 있을것 같고!」
...역시 돈이었던걸까?
어쨌든 프로듀서는 사무원 씨를 위해서 상대가 될 사람에게 전화를 해보도록 한다.
1~50 결혼은 안 했지만 그 사람은 싫다.
51~100 일단 만나보겠다.
3표
전화를 해 본 프로듀서는, 이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상대의 말에 멍한 표정을 짓는다.
사무원의 악명이 벌써 거기까지 퍼진걸까...
「어쨌든 호의는 감사드립니다. 그럼 저는 바쁜 일이 있어서 이만.」
프로듀서가 무어라 말하기도 전에 상대가 간단히 작별인사를 하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이거, 사무원 씨에게 말하면 안될것 같은데...
1~50 솔직히 말한다.
51~100 거짓말 그 세글자
3표
「어떻게 됐나요?! 틀림없이 좋은 인연이라고 하셨겠죠?! 저 정도면 미모도 어디서 꿇리지 않잖아요!」
「...그래서 조금 그렇다고 하시네요.」
「네?」
프로듀서의 말에 꺅꺅거리던 사무원 씨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그 표정을 봐버린 프로듀서는 결국 진실보다는 아름답게 포장된 거짓을 말해준다.
사무원 씨는 젊고 아름다우니까, 다른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사무원 씨는...
1~50 대충 진의를 파악하고 눈물을 흘립니다.
51~100 왜 너는 나를 다시 만나서
3표
대체 무슨 짓을 하려고...?!
「프로듀서 씨, 오후부터 할 일이 있으니까 잠시 다녀올께요?」
「아, 예? 외근인가요?」
「뭐, 그렇네요. 일단 다녀올께요?」
「그, 아, 네...」
프로듀서가 엉겁결에 고개를 끄덕이자 사무실의 문을 박차고 뛰어나가는 사무원.
프로듀서는 그 뒷모습을 보며 부디 무슨 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어라? 프로듀서쨩, 사무원쨩은 어딜 가는거야?」
잠시 마실 것을 사러 밖에 다녀왔던 유이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사무소에 들어와 묻는다.
묻지 않는것이 좋다고 말한 프로듀서는, 대신 유이를 가까이 부른다.
유이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가까이 다가오자, 프로듀서는-
1~50 유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51~100 미소를 지으며 유이가 먹던 사탕을 스틸한다.
3표
@이제 사무원의 턴이 끝났군...
조금은 뜬금 없는, 하지만 그렇기에 더 달달한 쓰다듬.
프로듀서를 잠시 쳐다보던 유이는 이내 그의 품으로 파고들어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언제까지라도 이런 나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프로듀서는 희미한 미소를 짓는다.
다음 상황
1~50 신데렐라 걸 투표가 한창
51~100 유우키의 일로 갑자기 바빠진 프로듀서
3표
이번 해에는 조금 논 시간이 있었기에 유이는 기대는 별로 하고 있지 않은 듯하다.
「프로듀서쨩만 내 곁에 있으면 되니까! 톱 쓰리도 높은 위치잖아!」
「그건 그렇긴 하지만... 뭐, 됐나. 그보다 이번 시즌의 신데렐라 걸은-」
1~50 유이
51~100 다른 아이돌
3표
「아, 유이가 아니야?」
「응. 미안해, 유이. 이번에야말로 신데렐라 걸로 만들어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1~50 말했잖아. 프로듀서쨩이랑 같이 있다면 신데렐라 걸은 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51~100 시원섭섭하네-
3표
「그래도...」
「뭐어, 시원섭섭하다는 표현을 해야겠네. 역시 한 번 되어보고는 싶지만, 무리해서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는 느낌?」
유이의 말에 프로듀서가 살짝 고개를 떨구며 생각에 잠긴다.
유이는 신데렐라 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필수적으로 지옥과도 같은 일정을 수반해야 한다...
1~50 유이를 신데렐라 걸로 만들겄다고 다짐한다.
51~100 은근슬쩍 물어본다.
3표
「응-?」
프로듀서의 진지한 물음에 유이가 고개를 돌려 그를 쳐다본다.
생글생글 미소짓고 있는, 귀여우면서도 아름다운 천사가 있다.
그 천사를 잠시 보고 있던 프로듀서는, 진지한 표정을 바꾸지 않은 채로 묻는다.
「유이는... 신데렐라 걸이 되고 싶어?」
「음-」
1~50 되고싶어!
51~100 그래도, 신데렐라 걸이 되려면 진짜 열심히 일해야한다고 들었고...
3표
프로듀서의 물음에 뜸을 들이는 유이.
모든 아이돌이 꿈꾸는 톱 아이돌, 신데렐라 걸에 대한 질문에 뜸을 들이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유이에게도 사정은 있다.
「신데렐라 걸을 하려면 꽤 여러가지를 포기해야한다는 말을 신데렐라 걸 출신 모델 분에게 듣기도 했고... 글쎄, 잘 모르겠어.」
「그래...?」
「응, 되어보고는 싶지만 프로듀서쨩과 함께가 아니라면 싫은 느낌?」
유이의 말에 프로듀서는 잠시 놀란 표정을 지어보인다.
그야 신데렐라 걸을 만든 프로듀서들을 지금 모두-
1~50 말도 안 되는 업무량으로 모두 업계에서 사라졌다.
51~100 말도 안 되는 업무량으로 모두 죽었...음?
3표
「그런...가...」
「유이도 알고 있다구? 신데렐라 걸을 댓가로 프로듀서를 바친다는 이야기. 유이는 그러고 싶지는 않아.」
「유이...」
유이의 말에 빙긋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쓰다듬는 프로듀서.
그래도 유이를 위해서라면, 조금 힘을 써보기는 할 모양이다...
다음 상황 +3
어라, 그런데 표정이...
「안녕, 사무원쨩! 어딜 갔다온거야?」
「아, 잠시 여러가지 일을 하러요. 정말, 쫓아가는데에 힘들었다니까요-」
쫓아가? 누굴?
「이야, 결국에는 매듭을 지었으니까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돈을 풀어서 야쿠자를 섭외할 뻔했다니까요- 」
야쿠자를 섭외? 뭐하러?
뭔가 낌새가 좋지 않다고 판단한 프로듀서는 더 깊게 물어보려는 유이보다 한 발짝 먼저 나서서 입을 연다.
「아, 그러시군요. 그럼 다른 일은 더 이상 없는거죠?」
「네? 아, 네. 그런데 왜 그런 질문을...?」
1~50 유이를 신데렐라 걸로 만들고 싶어서.
51~100 유이를 신데렐라 걸보다 위의 존재로 만들고 싶어서.
3표
1. 1~50 구간
2. 51~100 구간
3표
@@더블이 왜 이렇게 자주나오지...?
「뭘 말인가요? 설마 유이와의 결혼이라던가-」
「겨, 결혼?!」
사무원 씨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프로듀서를 쳐다보는 유이.
프로듀서는 그건 아니라는 듯이 손을 내젓고는 진지한 표정으로 입을 연다.
「유이를 신데렐라 걸보다 높은 곳에 올려놓고 싶어요.」
「신데렐라 걸보다 위... 일본의 연예계를 장악하고 싶다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프로듀서의 말에 표정을 약간 찡그리는 사무원 씨.
프로듀서는 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
「뭐, 좋아요. 그럼 돈하고 인맥이 좀 필요하겠네요?」
「예.」
「프로듀서쨩, 대체 무슨 이야기야? 연예계를 지배한다니...」
「미안, 유이. 지금은 조금 말해주기 그렇네. 그래도 날 믿고 따라와줬으면 좋겠어.」
1~50 열심히, 일해야하는거지...?
51~100 프로듀서쨩과 함께할 수만 있다면.
3표
「응, 뭐어...」
「신데렐라 걸만 되려고 해도 프로듀서쨩이 죽을 정도로 노력해야되는데, 프로듀서쨩은 그 위를 보고 있는거지...?」
「응, 뭐...」
「프로듀서는, 유이가 싫어진거야...?」
「어...?」
유이의 말에 멍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쳐다보는 프로듀서.
조금의 시간이 지나고 겨우 정신을 차린 프로듀서가 무슨 말인지 설명하려는 찰나, 문이 달칵 열리며-
1~50 유우키가 들어온다.
51~100 트레이너 씨가 들어온다.
3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무소로 들어오던 유우키가 인사를 하려다 유이와 프로듀서의 표정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조심스럽게 다가가 입을 연다.
「두 분, 왜 그러시나요? 혹시 무슨 일이라도...?」
「아니, 그...」
「프로듀서쨩은, 유이가 싫어진걸까 해서...」
1~50 그럴리가 없잖아욧!
51~100 무슨 말씀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건 아닐거예욧.
2표
「어, 왜...?」
「프로듀서 씨와 유이 씨만큼 오래 보고 있지는 않지만, 프로듀서 씨는 표정에 생각하는게 다 드러나거든욧.」
「그, 그렇습니까?」
유우키의 말에 전혀 몰랐다는 듯이 되묻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를 본 유우키가 살짝 미소 띈 얼굴로 다시 입을 연다.
「그럼 유이 씨, 지금 프로듀서는 무슨 표정이죠?」
1~50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 난감한 표정...
51~100 자신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운 무거운 표정...
2표
프로듀서의 얼굴은-
「자신이 모두 잘못했다는 듯한 무거운 표정...」
「그렇죠? 프로듀서 씨가 만약 정말로 유이 씨가 싫어졌다면 그런 표정은 짓지 않을거예욧!」
「아...」
유우키의 말에 유이가 프로듀서에게 다가가 그를 껴안는다.
따스한 체온의 감촉.
프로듀서는 이제서야 안도하는 표정을 지으며 유이를 껴안는다.
「미안해, 유이. 나는 유이를 신데렐라 걸로 만들고 싶었어. 하지만 신데렐라 걸이 되면, 나는 분명히 사라질 것만 같아서...」
「그러니까 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래서...」
무슨 말을 하려다 말을 잇지 못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의 품으로, 유이는 조금 더 파고들어간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하려 무리할 필요는 없다는 듯이, 자신은 프로듀서만 있으면 된다는 듯이.
「두 사람? 이제 슬슬 일을 하러 가야죠?」
「사무원쨩, 너무 분위기 못 읽잖아...」
「사무원 씨, 너무 분위기 못 읽으세욧.」
「사무원 씨, 분위기를 좀 읽으시죠.」
「제가 잘못한 건가요?!」
「「「네.」」」
누가 특별히 말하지도 않았는데 세 사람의 입에서 똑같은 대답이 흘러나온다.
토씨 하나 틀리지 않은 세 사람의 대답에, 사무원 씨는 불만스런 표정을 지으면서도 오늘의 일정을 이야기한다.
유이의 오늘 일정 +3까지
「응. 문제 없어. 비치발리볼은 미나미랑 같이 나가면 되는거지?」
「네. 예전 해변가 촬영 때 입었던 수영복 기억하죠? 그거 입고 가면 돼요.」
「응, 알았어- 그런데 왜 사무원쨩이 얘기해? 원래 프로듀서쨩이 하는거 아니야?」
「나는 예능 쪽 높은 분께서 부르셔서 그 쪽을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아. 시간이 된다면 유이 쪽으로 돌아오기는 할테지만...」
「에에...」
프로듀서의 말에 불만 섞인 표정을 지으며 사무원 씨를 노려보는 유이.
그런 유이의 표정에 사무원 씨가 이것만은 정말로 억울한지 손을 내저으며 입을 연다.
「제, 제가 일부러 한 게 아니라고요! 갑자기 그 쪽의 분께서 급하게 부르시는 바람에...!」
「정말이야, 프로듀서쨩?」
「아, 응. 어제 밤늦게 전화가 왔었어. 315의 아마가세 토우마와 예능 촬영을 하는 것에 대해서 토의를 좀 한다고 하더라고. 어쩔 수 없지, 뭐.」
「으응....」
프로듀서의 말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유이.
그런 유이를 보던 프로듀서가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최대한 빨리 유이 쪽으로 가도록 노력할테니까. 일단은 출발하도록 하자.」
「응...」
1~50 회의가 늦어져서 예능 촬영 중에야 유이에게 돌아갑니다.
51~100 회의가 꽤 빨리 끝나서 비치발리볼 경기 중에는 유이에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3표
그리고 미나미도.
@@ 미나미를 넣었다는 것은 역시 그 모습을 보고 싶어서였겠군요?
접견 장소로 가 문을 열자, 그 곳에는 미리 안내받은 예능부 부장 말고도 다른 한 사람이 더 있었다.
「왔나, 애송이.」
「당신은... 961프로의 쿠로이 사장님?」
「위. 내 이름을 알고 있는 모양이군.」
「그야 모를 리가 없죠. 그런데 왜 여기에?」
1~50 아마가세 토우마에 대한 토의
51~100 오오츠키 유이에 대한 토의
3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