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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그저 유이와 노닥거리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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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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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도우미 여우 슈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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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lay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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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 「10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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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공상소녀에게로의 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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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양은 고백받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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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다크 판타지 『Starlight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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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메미 리아무 『You'r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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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리얼 다크 판타지, 「그러나 절망은 나와 함께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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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역시 내 학원 러브 코미디는 어딘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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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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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랑하는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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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최적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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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We don't talk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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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Ho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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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Vivid_Rabbit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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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나카 코토하를 기르는 일곱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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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oco I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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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Vivid_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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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보랏빛 머리카락의 공주는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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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다다미 여섯 장 더하기 다다미 여섯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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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랑하지 않는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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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늘과 바람과 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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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언어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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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도 인기있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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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후지 카코 「저에게, 당신의 온 마음을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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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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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으로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조금 더 많은 동료가 필요할테니까.
「으음, 이거다할만한 분이 안 계시네요...」
「아무래도 그럴지도... 아예 둘만이서 간다거나?」
「그건 조금...」
새로운 동료의 직업 +1
강함도 +2(주사위)
특징 +3
유쾌한 표정을 지으며 그들에게 다가서는 한 사람.
그런데 사람이 맞는걸까...
왜 말머리 탈을 쓰고 있는거지?
「나라도 괜찮다면 동료로 넣어주지 않겠어? 마침 심심하던 차였거든!」
이 사람, 활과 화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봐서 궁수인 모양인데...
맞출 수는 있을까?
1. 일단 허가
2. 실력을 한 번 보자
3표
「아, 괜찮아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1~50 날아가는 새 맞추기
51~100 표적 맞추기
2표
「아유, 괜찮아요! 그 정도는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다니, 정말로?
「자, 그럼 쏘겠습니다-!」
뭘 그렇게 해맑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뭐, 실력을 보자.
+3까지 주사위
11이하가 나오면 성공
화살 세 발을 연달아 쏜 말머리의 궁수의 멋쩍은 말.
리오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동료를 보았고, 동료는-
「합격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라는,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 결정을 내렸다.
1. 딴지를 건다
2. 뭐, 이유가 있겠지
3표
동료인 도적의 말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묻는 리오.
그런 리오의 물음에, 동료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한다.
1~50 사실 이 친구 유명한 친구임
51~100 어찌되었는 사교성이 있음
2표
그거랑 파티를 구하는 것은 무슨 상관일까라고 물어보려고 했지만, 리오는 이내 목구멍 안으로 말을 삼키고 새로운 동료를 맞이한다.
뭐, 분위기메이커 한 명 정도 있어서 나쁘진 않으니까.
이렇게 조금은 불안한 마음을 애써 숨기고, 신생 파티는 퀘스트를 받아 모험을 하기 시작한다...
1~50 그냥저냥 쉬움
51~75 조금 어려움
76~90 엄청 어려움
91~100 유-열
2표
퀘스트를 하는 리오에게 빙긋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 도적.
뭐, 애초에 쉬운 퀘스트를 골랐으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자, 그럼 퀘스트를 끝내보도록...어?」
1. 동굴
2. 비밀의 공간
3표
누가 먼저 말하기도 전에 모두의 눈이 맞아서, 리오가 앞장을 서서 비밀의 공간을 탐색한다.
그곳에 있던 것은-
1~50 보물
51~100 대형 몬스터
3표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커다란 몬스터가 상주하고 있었다.
그 누가 봐도 세 사람의 힘으로는 무리인 몬스터.
도망치려면 빨리 도망쳐야한다...
1~50 촉수
51~100 도망쳐어!
2표
날렵하게 몇 가닥의 흐물흐물한 촉수가 날아오더니 동굴의 입구를 무너뜨려버린다.
일단 다치는 것은 피했다만, 저 괴물을 쓰러뜨리지 않고서는 나갈 수 없어...!
1. 리오가 나선다
2. 도적이 나선다
3. 말머리 궁수가 나선다
2표
두 사람이 눈치만 살피고 있을 때 멋진 말과 함께 앞으로 나선 말머리 탈의 궁수.
하지만, 그의 실력으로는 무리일텐데...
1~11 해치웠다
12~100 예상대로
2표
세 명이 나서도 무리일 상대에게 혼자 달려들었으니 당연한 업보였다.
그나저나...
「쉬이익-?」
저 몬스터, 리오만 쳐다보고 있는건 기분 탓일까?
1~50 주저없이
51~100 꼴에 남자
2표
그도 일류는 아니고, 게다가 검사도 아닌 도적이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 몬스터를 상대로 실력 발휘를 할리가 없어.
그러니, 여기선 리오가-
1~50 잡혀간다
51~100 지원이다!
2표
「좋았어, 파괴 영창을 할게!」
그 순간, 뒤에서 들리는 사람의 목소리.
이 목소리는 분명히 지원의 목소리다!
잠깐, 파괴의 영창은 뭐야?!
1. 엎드려!
2. 피해!
3표
리오의 외침이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동굴을 울리는 폭발음.
그와 함께 동굴을 막고 있던 돌들이 모두 커다란 쓰나미를 만난 듯이 강력한 파동과 함께 몬스터에게 가해졌다.
「크아악!」
몬스터의 절규와, 그 소리를 들으며 동굴을 빠져나오는 두 사람.
...잠깐, 왜 두 사람이지?
1~50 도적이 없다
51~100 말머리 궁수가 없다
2표
분명히 두 명이었을 동료 중에 한 명이 없다.
그리고 그 동료 중 하나는, 자신의 첫사랑과 닮아있었던 도적.
「어, 어디 있는거죠...?!」
「어서 피하세요! 다음 영창 나가니까!」
1~50 이렇게 두고 갈 수는 없다
51~100 ... 큿
2표
지금 리오의 팔에는, 빈사 상태가 되어있는 궁수가 들려있다.
한 명의 동료라도 살리기 위해서는, 그 사람은 버릴 수밖에 없어.
「미안해요, 미안해요...」
그는 듣고 있지도 않겠지만, 리오는 막 영창이 끝난 마술사들을 바라보며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
1~50 궁수의 상태가 심각하다
51~100 적절한 치료로 부활
2표
다행히도 생각했던 것보다 상태가 심하진 않은 듯해, 궁수의 손가락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아, 정신이 드세요?」
「여긴...」
「네, 의원이예요.」
1~50 농담을 할 기력은 남아있었던 모양
51~100 ...성격변환?
2표
「고, 고자?」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어 어리둥절해하는 리오에게, 조금 무거운 조크였다고 둘러대는 동료.
의원의 말을 들어보니 꽤 심하게 다치긴 한 모양이다만, 그래도 아직 농담을 건넬 여유는 있는 모양이다.
1~50 푹 쉬세요.
51~100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한 뒤에
2표
「...아.」
빙긋 웃으며 날아오는 궁수의 비수와도 같은 말.
그 표정과, 말과, 당연히 아무 일도 없을 거라는 지레짐작에 리오는 잠시 숨이 막힐 것 같았다.
1~50 사실대로
51~100 하얀 거짓말
2표
모든 것은 다 괜찮다고, 그저 꽤 다쳐서 다른 큰 의원으로 옮길 수밖에 없었다고.
「그런가요... 뭐, 그분이라면 저보다 훨씬 강하시니 그렇겠죠!」
「그래요.」
리오의 얼굴엔 표정이 사라졌고, 그리고-
어라, 리오에겐 원래 감정이란게 없었던가?
+3
문제는 의료비.
그를 살리는데에 꽤 이런저런 약품을 사용한 모양이라, 리오와 궁수가 가진 돈으로는 턱도 없을 정도의 의료비가 청구되었다...
1~50 고위험 일을
51~100 뒷골목의 일을
2표
가끔은 암살, 주로 하는 일은 말 못할 더러운 일들.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들의 목숨값이라고 생각하면 무슨 일이라도 해서 돈을 갚아야 했으니까.
그리고-
등장 인물 +3
이 뒷골목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순수하고 예쁘장한 아이.
그래, 홍등가에서 태어났으면서도 성에 대한 지식은 전무했던 어린 시절의 리오같은 아이.
「오빠, 언니! 오늘도 좋은 아침이예요!」
매일 뒷골목에 출근하는 그들을 맞이하는 이쿠.
그런 이쿠에게 리오와 궁수는 조금씩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3까지 주사위
가장 낮은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