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종료
댓글: 836 / 조회: 5800 / 추천: 6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아미 「멋진 세계, 밤이 되기 전까지!」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
아미들은, 지금까지의 아이돌 활동에 대한 포상으로 765의 모두랑 함께 오키나와에 있는 리조트에 온 거야!
응훗후~!! 신나게 놀아보자구!!
에? 치트? 그런 건 현실 세계엔 없는거야!! 아, 물론 있으면 재밌겠지만...
으음, 언니오빠야들한테는 이렇게나 섹시한 아미와 함께 노는 게 인생의 치트키이려나?
어쨌든 어쨌든, 이건 휴가니까~ 복잡한 건 신경쓰지 말자구~ 재미없잖아! 해야 할 일이라던가 지루해~!
아미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휴가를 원하니까! 원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전부 해버릴 거야. 각오하라구!
그럼 함께 노는 거야!! 신난다~!!
제일 늦게 오는 사람이 술래야~~!!
아, 술래는 두 번 하든 세 번 하든 아미는 상관 없어!
아미는 잡는 것보다 도망가는 쪽이 재밌구.
그치만 다들 너무 빨리 달리면 안 된다구?? 적당히 아미를 못 잡을 정도로만 달려줘!! 응훗후~
-
*현재 스테이터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미
획득 아이템> .
획득 단서> .
현재 회차> 4.
CHEATCOUNT >/<
COUNTINUOUS ENDING.
>>마코토(月)에서 계속.
-
모든 편에서의 캐릭터의 외관, 캐릭터의 설정을 제외한 모든 세계관, 세계관 설정, 대화와 지문, 합성사진 외의 직접 그려진 삽화, 암호와 단서의 저작권은 TEAM TIXE에게 있습니다. Copyrights© 2016 TEAM TIXE. All Rights Reserved.
총 3,107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8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들리지 않는다.
당신은 이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
그럼 휴식을 취하도록 하지요..
리츠코 「기상!!! 모두 일어나~!!」
미키 「으으... 미키는 더 잘 거야..」
리츠코 「미키, 그만 자고 일어나. 어제도 일찍 잤잖아??」
미키 「그걸론 부족한 거야...!」
하루카 「하암...」
치하야 「잘 잤어?」
하루카 「응응, 그럭저럭! 치하야는?」
치하야 「나도 괜찮게 잤어.」
타카네 「다들 기상이 늦으시군요. 후훗」
아즈사 「흐아아.... 타카네쨩이 네 시에 날 깨웠어~... 하암」
이오리 「네 시?!!」
타카네 「네, 함께 달을 보러가고자 하여」
아즈사 「졸려어, 이오리쨩~」 풀썩
이오리 「잠깐, 타카네!! 뭔 짓을 한 거야!!」
히비키 「자신은 고향에 왔다구~!!!」
아미 「그런 것이다~!!」
마미 「제군들! 함께 바다로 나아가세!!」
아미 「당장 가버리자구~!!」
리츠코 「잠깐, 너네 나갈 준비는 하고 가야지, 씻고서 아침밥도 먹고」
아미 「그런 건 순식간에 해버리는 거야~!」
마미 「라져~!!」
아미 「아미는 765프로의 모두들과 함께 오키나와에 있는 해변 리조트에 휴가를 온 거야!」
아미 「오늘 일정은... 릿쨩한테 물어봐! 스노쿨링이랑, 무인도에 가서 바베큐파티와 캠프파이어라던데!」
아미 「응훗후~! 아무런 걱정 없이 놀아보자구!!!」
리츠코 「아미, 준비 다했으면 1층으로 내려와~ 다 같이 밥먹을 거야」
아미 「알겠슴다!!」 척
아미 「일단은 >>+2야!」
-
ヒビキチャレンジー! >さあさあさあ燦々 照らすサンシャイン<
*(구글 번역기 만세!)
아미 「잘 먹겠습니다→!!」
마미 「마싯따!!」 우물우물
히비키 「우갸-! 햄조가 내 소세지를 가져갔어!!」
하루카 「으, 으앗!!」 와장창
마미 「아무래도 저쪽은...」
아미 「난장판이구만→!!」
리츠코 「좀 이따가 한 시간 뒤에 스노쿨링하러 갈 거니까 먹고서 적당히 쉬어 둬」
마미 「옛썰!」
아미 「근데 스노쿨링이 뭐야?」
이오리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하고서 물 속을 들여다 보는 거야. 굳이 숨 안 참고서도 바닷속을 볼 수 있으니까 관광지에서는 주로 물고기나 산호초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아미 「오옷, 이오링 유식!」
마미 「근데 오빠는?」
하루카 「아, 프로듀서 씨라면 분명 일이 있다고 안 오셨지」
리츠코 「중요한 안건의 회의가 있었으니까 말야」
치하야 「그럼 코토리 씨는...」
리츠코 「응, 회의 참여해야해서 같이 안 왔어. 그래서 오늘은 나랑 아즈사 씨가 너희 보호자니까, 잘 따라와야 해」
아미 「릿쨩은 아직 미성년자 아니었나」
마미 「어려운 건 신경쓰지 말자구!」
아미 「그럼 뭘 해볼까나~?」
마미 「분명 재밌는 장난들이 가득!」
아미 「릿쨩이 부를 때까지 맘껏 놀자구! >>+2라도 할까나」
-
ヒビキチャレンジー! >ハイサイのスマイル<
미리 떡밥일지 뭘지 모를 걸 풀어 보자면, 보통 "히비키 챌린지"에서 "히비키"는 한자로 향을 써서 표기하는데, 여기선 가타카나.
아미 「이오링은 뭐할지 보러갈까나→!!」
마미 「이오링의 이는 이마할때의 이~!!」 뽈칵
이오리 「마미!! 뭐가 어쩌고 저째?!」
마미 「앗, 들었다!! 도망쳐라, 아미군!!」 후다닥
아미 「이마에 선크림 바르던 이오링이 쫓아온다!!!」 후다닥
이오리 「으으, 저 자식들...!! 가만 안 둘거야!!!」
미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에 선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오리 「넌 또 뭐야!! 키이잇...!!」
아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도로 도망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엔 뭐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아미와 마미의 행동이야~!
ヒビキチャレンジー! >ちょっとだけバイバイ大都会<
>잠깐만 바이바이 대도시<
그렇다면 하나 조건을 더 붙여서 1회차 내에 클리어 시 다음 편 멀티엔딩 단서 두 개로 올릴게요. 3회차에 한 개 드리는 건 그대로 가고요!
다만 재밌게 즐기고 싶을 뿐입니다 :)
마미 「죄다 뒤지고 다니는 거야!!」
아미 「호오, 호오! 이 호텔은 꽤나 높군요!」
마미 「몇 층까지 있으려나→!!」
아미 「인테리어도 특이하네요! 릿쨩이 돈을 꽤 들였을 것 같네~」
마미 「설마, 우리를 이곳에 데려다주기 위해 오빠는 지금도 회의를...!」
아미 「오빠...!! 오빠의 희생은 잊지 않을게!!」
마미 「훌쩍 훌쩍!!」
아미 「그래서 이젠 뭐하징?」
마미 「그러게→!! >>+2라도??」
-
ヒビキチャレンジー! >今日はプールサイド コーヒー2杯<
아
앵커는 >>+1
저희가, 조종하는 캐릭터가 아미인데....
아미 「오옷, 8층이 옥상인가!」
마미 「확실히 1층은 로비였으니까, 객실은 7개 층이군요~ 응응」
아미 「그보다 여기 테라스 예쁘네. 바다도 보여!」
마미 「고럼고럼, 누구 호텔인데!」
아미 「아, 슬슬 9시다」
마미 「릿쨩이 부를 시간이려나→!!」
아미 「그럼 스노우콜링을 하러 가볼까!!」
마미 「옛썰~!」
아미 「아, 마미! 잠시만!」
마미 「응??」
아미 「핸드폰 두고 온 것 같아, 먼저 가있어!!」
마미 「알았어, 빨리 오라구~!!」
아미 「핸드폰을 어디에 뒀더라...」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ー! >24H ブランチタイム<
*(24시 아점시간)
앵커는 >>+1
그럼, 휴대폰을 찾을 수 있을지도..
아미 「일단 방을 조사해볼까...!!」
아미 「아무도 없나~요!」 뽈칵
아미 「자고있는 아즈사 언니밖에 없네... 깨우지 말자, 피곤해 보이고」
아미 「내 핸드폰 어디 있으려나~」 뒤적뒤적
아미 「가방엔 옷밖에 없고」
아미 「화장실?」 슥
아미 「아니면 아즈사 언니 옷 속?」 슥
아즈사 「아미쨩, 뭐하니~...?」
아미 「아즈사 언니 뱃속에 내 핸드폰이 있을까 찾고있었어→!!」
아즈사 「으응, 나한텐 없어... 핸드폰 찾는 거 도와줄까? 아, 근데 아까 리츠코 씨가 스노쿨링하러 가야한다고 아미쨩 찾고 있었는데... 어떡할래?」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ー! >ラン・ザ・テューン<
아즈사언니, 언니의 핸드폰으로 내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줘.
run the tune!
호텔 밖으로 나가면 끝날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아즈사 「응응, 알았어... 기다려 봐~...」 뚜루루루루
아즈사 「소리 들려?」
아미 「우~웅... 아무것도!!」
아즈사 「그럼 방에 없는 걸까... 아미쨩, 지금까지 갔던 곳 기억 나?」
아미 「분명 식당에 갔다가, 복도를 돌아다녔다가, 옥상 테라스로 올라갔었어!」
아즈사 「응, 그럼 같이... 어라? 리츠코 씨로부터 전화가...」 라♥부♥리♥코이고코로~♪
리츠코 『아즈사 씨, 거기 아미 있어요?』
아즈사 「네~에, 여기 있어요」
리츠코 『아, 잘 됐다. 지금 스노쿨링 하니까 내려오라고 전해주세요. 1층 바깥쪽 해변가에 있어요』
아즈사 「아, 그치만...」 뚝
아즈사 「끊겨버렸어...」
아미 「하여간에 귀신중사 릿쨩은 못말린다니까」
아즈사 「어떡할래? 스노쿨링 한 뒤에도 시간은 있긴 한데.」
아미 「>>+2」
-
ヒビキチャレンジー! >いかすグルーヴにオーシャンビュー<
.... 스노쿨링 보다 내 핸드폰이 더 중요해!
"살리는 그루브의 오션뷰'
아즈사 「응응, 알았어~ 난 어차피 스노쿨링 안 하기로 했었으니, 전력으로 도와줄게~」
아즈사 「휴대폰은 어떻게 생겼어?」
아미 「분홍색 폴더폰! 악세서리도 몇 개 달려있어」
아즈사 「어디부터 찾아볼래?」
아미 「으음~ >>+2부터 가는게 낫지 않을까!」
-
ヒビキチャレンジ─ >右手にジュース 山盛りパッションフルーツ<
"오른손에 쥬스 가득 담은 패션 후르츠"
아즈사 「응응, 알았어. 혹시 모르니 가는 길에 전화는 계속 걸고 있을게」 뚜루루루
아미 「아즈사 언니, 키는 챙겼지?」
아즈사 「응응, 우리 702호야. 식당은 로비니까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자」
아미 「에...」
아즈사 「식당, 닫혀있네」
아미 「왜~... 왜 닫힌거야」
아즈사 「아무래도 아침 시간이 끝났으니 점심 준비를 위해 닫은 거 아닐까?」
아미 「흐으....」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ブルーのムームーでリラックス<
객실번호는 702호..
이 호텔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자...
그런데 이 호텔에 우리 밖에 없는건가?
만일 그렇다면 으스스한데...
아즈사 「응? 왜애?」
아미 「혹시 이 호텔에 우리 말고 또 다른 관광객들이 있어??」
아즈사 「으~음... 일단 지금은 미묘하게 성수기가 아니기도 하고」
아즈사 「그치만 다른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직원마저도」
아즈사 「그치만 리츠코 씨가 인터넷으로 체크인해서 전부 괜찮다고는 했고...」
아미 「...조금 이상하지 않아?」
아즈사 「뭐가?」
아미 「지금 우리 오늘 하루동안 아무도 만난 적이 없었어」
아즈사 「그건 그렇지만, 보통 관광객들이 복도에서 돌아다니지는 않잖니?」
아미 「그래도...」
아즈사 「일단은 우린 핸드폰을 찾는데 집중하자. 없으면 연락도 안 되니까」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ー >一日中パーリータイム<
@프리퀄이라기보다는 '아미'의 꿈 같은 걸까요?
-(미키 (분명 어젯밤에는 집에서 잠 들었을 텐데 전혀 다른 곳인 거야.) )
-
-(코토리 「....어라? 분명 나는 사무소 소파에 누워서 자고 있었는데... 여기는 어디지?」 )
-이오리 (분명 어젯밤, 나는 정규 방송 프로그램 녹화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 -
아즈사 「카운터?」
아미 「아미, 지금 좀 무서워. 카운터 가서 다른 투숙객 얘기도 물어보고, 식당도 잠시 열어달라 하자. 응?」
아즈사 「으음... 그래! 카운터가~」
아즈사 「...아무도 없네」
아미 「....」
아즈사 「흐~음... 그럼 지금 식당은 못 뒤져보나...」
아미 「...아즈사 언니, 이상하지 않아?」
아즈사 「응? 뭐가?」
아미 「보통 호텔 카운터엔 항상 사람이 있어야 하잖아. 근데 아무도 없는 건 이상해!」
아즈사 「화장실에 갔을 수도 있는 거지~」
아미 「......」
아즈사 「일단은 핸드폰 찾자, 좀이따가 다시 나가야 하니까」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叩こう ココナッツ アゴゴ<
이왕 이렇게 된 거 카운터에서 식당키를 탈취한다.
11/30
프리퀄이라기에도 좀 말이 안 맞는 것 같고...
아미 「그치만...!」
아즈사 「일단은 리츠코한테 전화해보자. 스노쿨링 안 간다고 말도 전해야 하고」 뚜루루루
리츠코 『여보세요?』
아즈사 「리츠코 씨, 지금 아미쨩이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리츠코 『앗차... 어디 있는지 찾았어요?』
아즈사 「아뇨, 아직... 앗!」 홱
아미 「릿쨩, 릿쨩!! 이 호텔 좀 이상해!! 카운터엔 아무도 없고, 어디에도 인기척이 안 보여!! 좀 이상하지 않아?」
리츠코 『무슨 소리야, 호텔 카운터에 사람이 왜 없어』
아미 「아냐, 정말이야! 지금도 아무도 없는 걸!!」
리츠코 『하아... 알겠어. 일단 아즈사 씨 좀 바꿔줄래? 아미 너 지금 아즈사 씨 핸드폰 뺏은 거 맞지?』
아미 「......」 스윽
아즈사 「여보세요?」
리츠코 『아, 네. 저만 지금 따로 그쪽으로 갈게요. 핸드폰 잃어버린 건 큰일이니까. 아즈사 씨는 아미를 진정시켜 주세요』
아즈사 「네~에」
아미 「....전부 내 말 안 믿는 거야?」
아즈사 「아냐, 아미쨩. 그치만 우리가 어떻게 증명할 방법이 없잖니? 지금 여기 없다고 해서 호실에도 없는 건 아닐 거야. 호실 키를 전부 따고 들어가면 그건 민폐잖니」
아즈사 「다들 쉬고 있을 뿐야. 그러니까 진정하렴!」
아미 「......」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輪になって さあ!<
마미한테 가 봐야 할까
그래도, 아즈사언니.... 뭔가 예감이 좋지 않아...
카운터라도 조사해보면 안될까?
아미 「혹시 모르니, 카운터라도 조사해보면 안 될까?」
아즈사 「...알았어, 대신 카운터까지만이야. 그것도 사람 오면 바로 그만 둬야 해」
아미 「알았어!」
아미 「으음, 카운터에 별 건 없네...」
아즈사 「그치?」
아미 「호실 마스터키는 있어!」
아즈사 「얘, 그건 안 돼」
아미 「아미도 알고 있다구→!! 그치만 영 수상한 걸, 이 호텔」
아즈사 「언제까지 뒤져볼 거야? 아미쨩, 사람이 올 지도 모르는데」
아미 「....잠깐만, 아즈사 언니.」
아미 「여기 마우스에 먼지 쌓여있는데」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歌おうぜ ポンデビーチ<
그런데 마우스에 먼지가 쌓일 정도면 카운터에 사람이 없는지 오래되었다는 뜻이고
이건 단순히 카운터 직원이 쉰다는 것으로 설명 불가능해
즉 카운터에 직원이 없다는 뜻이야!
이 논리로, 마스터키를 탈취하겠어!
13/30
아미 「아즈사 언니, 이상하지 않아?」
아즈사 「뭐가??」
아미 「이거 호텔에서 체크인, 체크아웃할 때 쓰는 마우스인데 먼지가 쌓여있다는 거」
아미 「그 뜻은 이 호텔이 체크인, 체크아웃을 안 한다는 뜻 아닐까?」
아즈사 「그렇게 되나??」
아미 「응, 분명 그런 거야. 이 호텔 역시 이상해...」
리츠코 「아미~! 아즈사 씨!!」
아즈사 「아, 리츠코 씨!!」
아미 「......」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太陽を両手に 白いボートを背に 笑いながら<
14/30
아미 「분명 여기 호텔 카운터에 사람이 있어야 하지? 그치??」
아미 「근데 없어서 아즈사 언니한테 이상하다고 그랬더니 화장실에 갔거나 했다구」
아미 「그치만, 그치만 여기 마우스에 먼지 쌓여있는 걸!」
아미 「이상하지 않아? 이거 한동안 마우스를 쓰지도 않았다는 뜻 아냐??」
아미 「응? 릿쨩!!」
리츠코 「...아미?」
아미 「으, 응.」
리츠코 「이 호텔은 체크인 체크아웃 자동화가 잘 되어있어서 온라인으로 돈 내고 들어오면 끝이야」
아미 「그치만 키는 줘야되고...」
리츠코 「나는 미리 비밀번호 설정해두고 키 배부함에서 그냥 가져왔어. 그래서 옛날엔 카운터를 썼을 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카운터가 없어진 것 같아」
아미 「.....그런 거야?」
리츠코 「그런 거야. 자, 그러니까 걱정 말고 핸드폰부터 찾자. 두 시 반에는 같이 무인도로 놀러 갈 테니까」
아미 「.......」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きこえるよ ラララ そよ風のラバダブ<
그런데 왜 마스터키를 쉽게 꺼낼 수 있는거야?
보통 그런 식이면 마스터키 같은 중요한 건 꺼낼 수 없어야 하잖아?
https://www.google.com/android/devicemanager
https://www.icloud.com/find
https://www.nttdocomo.co.jp/service/search/
http://www.softbank.jp/mobile/service/search_phone/
*3이니 270~300으로 잡아야 겠군요..
아즈사 「글쎄...」
리츠코 「으음, 그러게. 확실히 중요한 거긴 한데」
아미 「이 호텔, 어쨌든 이상한 게 한둘이 아냐. 이건 이상하다구!! 릿쨩! 아즈사 언니!!」
아미 「우리가 뭔가 파헤쳐야 해!! 아미들이, 호텔의 비밀을 파헤치는 탐정이 되는 거라구!!」
리츠코 「응응, 그렇다고 하자. 그치만 이제 우린 무인도로 가야 돼」
리츠코 「벌써 시간이 한 시가 다 되어 가는 걸. 슬슬 점심도 먹어야 하구」
리츠코 「일단 밥먹고 핸드폰부터 찾자. 난 두 시 반에는 사람들 인솔하러 가야 하니까, 난 그땐 가봐야 돼. 그 전에 전력으로 도와줄게」
아미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身を任せたなら空も踊りだす<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쓰니, 위치추적을 해보도록 해요.
그래야, 호텔의 전부를 다음 회차가 되었든 이번 회차가 되었든 조사가 가능하니까요...
아미 「분실물 센터?」
리츠코 「일단은 카운터이긴 한데, 따로 있으려나... 아, 미아 센터랑 분실물 센터가 함께 있구나」
리츠코 「가보자, 아미!」
아미 「응...」
-
아즈사 「저기요~?」 덜컥덜컥
리츠코 「......」
아미 「봐!! 여기도 잠겨있잖아!! 뭔가 있는 거라구!! 지금 이 호텔엔 아무도 없어!!」
아즈사 「확실히 이건 뭔가...」
리츠코 「그치만, 지금 점심시간이잖아. 다들 밥먹으러 갔는지도 모르지」
아미 「그치만! 점심시간이면 식당이라도 열어주겠지! 그치만 식당에도 아무도 없잖아!」
리츠코 「그건... 일리 있네.」
아미 「그치? 그렇지? 분명 뭔가 있는 거야, 이 호텔에」
리츠코 「......」
아미 「분명, 분명 이 호텔 투숙객도 아무도 없을 거야. 분명 그럴 거라고 아미는 생각해!!」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天気ならホノルル並み そっとゆく波くる波<
17/45
@가급적이면 호텔의 구조도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피카님이 세고있는건 뭔가요?
아미 「으음...」
아즈사 「아무것도 없네. 밑은 평범한 해변인데?」
아미 「그치만 그치만! 옥상 저쪽 반대편은 벽으로 막혀있잖아? 지금은 저쪽이 안보이니까, 저 너머를 볼 수 있다면 저기에 뭔가가...」
리츠코 「아미, 그쪽은 위험해. 높고 너무 좁아. 여기서 떨어지면 한번에 즉사야」
아미 「그건 그래!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해」
리츠코 「그보다 아미, 핸드폰은 안 찾아?」
아미 「지금은 핸드폰보다 이게 먼저! 아미 수사대 출동→!!」
아즈사 (아까까지만 해도 무섭다더니, 그새 신났네...)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わたしたちだけのプライベートビーチ<
일단 마스터키로 닫힌 식당과, 분실물 센터의 문을 열어보도록 하죠.
호텔의 지도와 마스터키는 최우선 목표로...
혹은 아미는 이세계에 떨어지지 않았지만 핸드폰을 찾지 못해서 구조요청을 하지 못한다거나?
앵커->>77
-765프로덕션-
리츠코 「...아미?」
아미 「으, 응?」
리츠코 「아미,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 대는 거 아냐. 그만 둬.」
아즈사 「맞아, 아미쨩. 그건 좀... 그리고 카운터까지만 보기로 나랑 약속했잖니」
아미 「으, 응... 그치만!!」
리츠코 「하아... 아미. 사고치지 좀 마. 아, 아즈사 씨. 슬슬 두 시이기에 이제 전 슬슬 애들 데리러 가볼게요.」
아즈사 「네에...」
리츠코 「어떡하실래요? 아미와 함께 찾으실 거예요?」
아즈사 「아, 저는...」
아미 「>>+2!!」
-
ヒビキチャレンジ─ >口ずさむこんなメロディー セイオーオーオー<
19/45
*(상식인 포지션이 이렇게 걸림돌이 될 줄이야...)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이쪽이 과대망상증인 건 맞지만...)
아즈사 「아미쨩?」
아미 「괜찮아, 어차피 내 핸드폰이구... 잃어버렸어도 내 잘못이니까」
아즈사 「그래도 괜찮아 아미쨩?」
아미 「응응, 괜찮아. 혼자 찾을게, 같이 재밌게 놀다 와!」
리츠코 「안 돼요.」
아미 「에엥?」
리츠코 「아미, 너 분명 사고칠 거잖아. 너도 함께 가.」
아미 「릿쨩! 그치만 내 핸드폰도 찾아야 되는 걸!」
리츠코 「...그럼 아즈사 씨, 죄송하지만 아미와 함께 계셔주실 수 있나요?」
아즈사 「아, 그렇다면야... 안그래도 타카네쨩 때문에 밤을 거의 샜기도 하고」
리츠코 「알았지, 아미? 사고 치지 말고 조용히 있어」
아미 (...쳇)
아미 (...어떻게 한담)
>>+2. 아미의 행동
-
ヒビキチャレンジ─ >あいさつはそうさ ヤーマン アロハ<
달리기라면 이쪽이 빠르니....
>>+1
휴대폰을 찾는 게 더 빠른 길일지도 몰라요?
아미 「...아즈사 언니」
아즈사 「응?」
아미 「아미, 방으로 돌아갈래. 지쳤어」
아즈사 「어머, 그래?」
아미 「....응응. 별로 재미도 없구. 괜히 와서 핸드폰만 잃어버리구. 릿쨩은 아미 하나도 안 믿어주구. 난 그냥 방 가서 잠이나 좀 잘래」
아즈사 「으응, 알았어. 돌아가자. 너무 기죽지 마, 아미쨩. 리츠코 씨가 널 안 믿는 게 아니라, 단지 호텔측에 폐가 되니까 그런 것뿐이야. 혹시나 들어갔다가 안에 사람이 있으면 신고도 당할 수 있다구」
아즈사 「반쯤은 아미를 위한 것이기도 하니까 너무 풀죽어 있지 말자, 아미쨩!」
아미 「응응...」
-
아즈사 「.......」
아미 「......」 쉬-잇
아미 (잠들었다)
아미 (역시, 새벽부터 깨있어서 잠이 부족했을 거란 추리가 맞았어→!! 아미의 명☆추리!)
아미 (그럼, 나가볼까!) 스윽...
아미 (역시 여전히 카운터엔 아무도 없어)
아미 (좋아, 마스터키 획득이다→!! 릿쨩 메롱이다!! 귀신중사!!)
아미 (이제 이걸로 뭘 할까나~!)
아미 (...>>+2를 하자~!)
-
ヒビキチャレンジ─ >ラン ザ トラック<
키는 상식인들의 방해가 뿌리치면 쉽게(?) 손에 넣을 수 있어서....
그래서.... 집착하게 되었네요...
이러는 동안.. 무언가 놓치고 있을지도...
>>92
*(식당의 문을 연 후 조사한다.)
뭐 꼐임이니까 괜찮겠지...요?
이곳에서 상식은 죄악입니다, 플레이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