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4, 2017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아리스 "프로듀서 씨, 지금 쓰레기를 땅에 버리셨죠? 어떻게 그러실 수 있으신가요." P "그래, 아리스는 쓰레기를 땅에 버리는게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구나. 아리스 "타.치.바.나.에요. 그리고 당연하지 않은가요? 땅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시민의식이 결여된 사람일 꺼에요." P "으음? 그럴까?" 아리스 "그래요."am 09:04:84아리스 "프로듀서 씨, 지금 쓰레기를 땅에 버리셨죠? 어떻게 그러실 수 있으신가요." P "그래, 아리스는 쓰레기를 땅에 버리는게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구나. 아리스 "타.치.바.나.에요. 그리고 당연하지 않은가요? 땅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시민의식이 결여된 사람일 꺼에요." P "으음? 그럴까?" 아리스 "그래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P "그건 그렇고 타치바나, 수요와 공급이라는 게 어떤 건줄 알고있어?" 아리스">>??" 1. 당연히 알고있죠. 바보취급하지 말아주세요. 2. 잠시 검색을 해볼테니까 기다려주세요. 먼저 3표 뽑힌 것으로 갑니다.am 09:06:78P "그건 그렇고 타치바나, 수요와 공급이라는 게 어떤 건줄 알고있어?" 아리스">>??" 1. 당연히 알고있죠. 바보취급하지 말아주세요. 2. 잠시 검색을 해볼테니까 기다려주세요. 먼저 3표 뽑힌 것으로 갑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1am 09:15:26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1am 09:16:431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2am 09:17:22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2am 09:20:942 YAKSH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2am 09:29:422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2 아리스는 아직 어린이에요! 아리스 "……잠시 검색을 해볼테니까 기다려주세요. " P "그래, 그래(히죽히죽)" 아리스 "……원하는 사람이 있어야, 물건이 팔린다는 거네요." 아리스 "…………저를 위해주는 팬분들이 있기에, 제가 아이돌이 될 수 있는 것처럼" P "그렇지!"am 09:33:90@2 아리스는 아직 어린이에요! 아리스 "……잠시 검색을 해볼테니까 기다려주세요. " P "그래, 그래(히죽히죽)" 아리스 "……원하는 사람이 있어야, 물건이 팔린다는 거네요." 아리스 "…………저를 위해주는 팬분들이 있기에, 제가 아이돌이 될 수 있는 것처럼" P "그렇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아리스 "그런데, 논점을 돌리지 말아주시겠어요? 프로듀서 씨" P "아니아니, 중요한 거니까. 팬이 있어야 아이돌이 있는 것은." P "그러고 보니 요즘 추워졌지." 아리스 "네" P "고령화 사회가 된 현대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이 날씨에도 일하시지." 아리스 "……네, 소자녀화와 고령화는 문제가 많으니까요."am 09:35:76아리스 "그런데, 논점을 돌리지 말아주시겠어요? 프로듀서 씨" P "아니아니, 중요한 거니까. 팬이 있어야 아이돌이 있는 것은." P "그러고 보니 요즘 추워졌지." 아리스 "네" P "고령화 사회가 된 현대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이 날씨에도 일하시지." 아리스 "……네, 소자녀화와 고령화는 문제가 많으니까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아리스 "그런데 아까부터 뭔가요? 이상한 질문이나 해대고." P "아니아니 그러니까 중요하다니까? 왜냐하면――"am 09:36:69아리스 "그런데 아까부터 뭔가요? 이상한 질문이나 해대고." P "아니아니 그러니까 중요하다니까? 왜냐하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P "――내가 쓰레기를 버린 것은 잘못이 아니라는 증명이였으니까." 아리스 "――" 아리스 "…………예?"am 09:38:22P "――내가 쓰레기를 버린 것은 잘못이 아니라는 증명이였으니까." 아리스 "――" 아리스 "…………예?"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아… 청소부…am 09:38:54@아… 청소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P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다. 즉, 쓰레기가 버려지면 어떤 수요가 생길까?" P "쓰레기를 치워 주시는 분이 필요하겠지. 그렇다면 지역에서 어떤 사람을 청소부로 자주쓰지?" P "그래, 노령인 할머니 할아버지시지. 돈을 못 버시면 이 추운 겨울에 덜덜 떨면서 살아야하니까!" P "내가 한 일은 그 분들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한, 거대한 포석이였어." P "그러니 쓰레기를 버리는 일은 잘못이 아냐."am 09:41:85P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다. 즉, 쓰레기가 버려지면 어떤 수요가 생길까?" P "쓰레기를 치워 주시는 분이 필요하겠지. 그렇다면 지역에서 어떤 사람을 청소부로 자주쓰지?" P "그래, 노령인 할머니 할아버지시지. 돈을 못 버시면 이 추운 겨울에 덜덜 떨면서 살아야하니까!" P "내가 한 일은 그 분들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한, 거대한 포석이였어." P "그러니 쓰레기를 버리는 일은 잘못이 아냐."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너 아니라도 할 일 많으시니 그분들 일 좀 줄여드리지 그래, P?am 09:41:95너 아니라도 할 일 많으시니 그분들 일 좀 줄여드리지 그래, P?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아리스 "궤, 궤변이에요!" P "그래? 그렇다면 논파해보던가!" 아리스"" 1. 아리스하면 [논파 DE☆SU]지! 자 가라 아리스 논파하는 거야! 2. 논파 당해서 울먹이는 닷디아나짱 보고싶어요! 우리는 유열 리스트인거에요! 먼저 3표 얻는 것으로 갑니다.am 09:43:1아리스 "궤, 궤변이에요!" P "그래? 그렇다면 논파해보던가!" 아리스"" 1. 아리스하면 [논파 DE☆SU]지! 자 가라 아리스 논파하는 거야! 2. 논파 당해서 울먹이는 닷디아나짱 보고싶어요! 우리는 유열 리스트인거에요! 먼저 3표 얻는 것으로 갑니다.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1 이딴 개똥논리! 부숴버려!am 09:46:481 이딴 개똥논리! 부숴버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2 유열...am 09:47:332 유열...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1am 09:49:7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1am 09:53:44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이런 연속해서 써져am 09:54:71이런 연속해서 써져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논파 DE☆SU] 이런 P에게 아리스 짱은 맡길 수 없다! 아리스 "……그건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도 할 수 있을 터에요." P "어떻게?" 아리스 "기부를 한다던가, 새로운 급식소를 차린다던가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아리스 "적어도 쥬엘이나 드링크에 월급의 대부분을 쏟아붇는 듯한 사람이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사회의 문제가 아닐까요?"(방긋) P "……"(푹) 아리스 "에? 프로듀서 씨 왜 기죽어 있으신가요? 찔리는 곳을 없을터…… 왜냐하면 아이돌을 이끌어 나가야 할 사람이, 그 이전에 아이를 이끌어갈 어른이 할 행동은 아니지만……." 아리스 "……적어도 P씨는 그렇지 않죠?"(미소)am 10:00:12@[논파 DE☆SU] 이런 P에게 아리스 짱은 맡길 수 없다! 아리스 "……그건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도 할 수 있을 터에요." P "어떻게?" 아리스 "기부를 한다던가, 새로운 급식소를 차린다던가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아리스 "적어도 쥬엘이나 드링크에 월급의 대부분을 쏟아붇는 듯한 사람이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사회의 문제가 아닐까요?"(방긋) P "……"(푹) 아리스 "에? 프로듀서 씨 왜 기죽어 있으신가요? 찔리는 곳을 없을터…… 왜냐하면 아이돌을 이끌어 나가야 할 사람이, 그 이전에 아이를 이끌어갈 어른이 할 행동은 아니지만……." 아리스 "……적어도 P씨는 그렇지 않죠?"(미소)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P "……그래, 다른 방법은 있을지도 몰라" P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노인분들의 일자리를 다 채우지 못해!" P "한 개라도 더 많게 만들어야 하는게 우리들의 책임! 그런데도 그런 책임을 버리겠다는거야!?"am 10:02:77P "……그래, 다른 방법은 있을지도 몰라" P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노인분들의 일자리를 다 채우지 못해!" P "한 개라도 더 많게 만들어야 하는게 우리들의 책임! 그런데도 그런 책임을 버리겠다는거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선택지 입니다. >1. 더 들을 것도 없네요, 이런 허접한 궤번은 논파, 논파에요! >2. 보류. 조금 정도 발악하는 걸 봐드릴까요? 후훗. 먼저 3표를 얻는 쪽으로 갑니다.am 10:04:8선택지 입니다. >1. 더 들을 것도 없네요, 이런 허접한 궤번은 논파, 논파에요! >2. 보류. 조금 정도 발악하는 걸 봐드릴까요? 후훗. 먼저 3표를 얻는 쪽으로 갑니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2am 10:05:14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am 10:08:812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2. 발악잼!am 10:08:172. 발악잼!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3.*.*)2am 10:08:102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1.*.*)@2- 발악을 봐드리죠, 후훗. 아리스 "그런데요?" P "……이 무슨 피도 눈물도 없는!" P "타치바나, 잘 들어봐! 네가 지금하는 말은 노인분들이 이 추운 겨울에 덜덜 떨며 지내시는데!" P "밥도 제대로 못드시는데! 그걸 버티기 위한 수단조차 빼앗는 다는 거야!?" P "따듯한 곳에 있으면서, 그런 말을 하다니! 어떻게!" 아리스 "" >>아리스는 흔들릴까요? 1. 이딴 되도않는 논리로 제가 흔들릴 꺼 같나요? - > 논파 키워드 선택지로 갑니다. 2. ……할아버지 할머니. 제가 잘못한 걸까요……? -> P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선택지 3개를 먼저 선택한 곳으로 갑니다. @아, 처음에는 이런 전개를 생각한게 아닌데. 그래도 좋은 전개입니다. 저런 사람! 그리고 의외로 앵커가 빨라요오……am 10:19:20@2- 발악을 봐드리죠, 후훗. 아리스 "그런데요?" P "……이 무슨 피도 눈물도 없는!" P "타치바나, 잘 들어봐! 네가 지금하는 말은 노인분들이 이 추운 겨울에 덜덜 떨며 지내시는데!" P "밥도 제대로 못드시는데! 그걸 버티기 위한 수단조차 빼앗는 다는 거야!?" P "따듯한 곳에 있으면서, 그런 말을 하다니! 어떻게!" 아리스 "" >>아리스는 흔들릴까요? 1. 이딴 되도않는 논리로 제가 흔들릴 꺼 같나요? - > 논파 키워드 선택지로 갑니다. 2. ……할아버지 할머니. 제가 잘못한 걸까요……? -> P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선택지 3개를 먼저 선택한 곳으로 갑니다. @아, 처음에는 이런 전개를 생각한게 아닌데. 그래도 좋은 전개입니다. 저런 사람! 그리고 의외로 앵커가 빨라요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1am 10:21:891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37.*.*)2 닷디를 울려라!am 10:24:352 닷디를 울려라!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1 개똥철학에 용서없음!am 10:26:561 개똥철학에 용서없음!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2그저 기부금을 받아 연명하는 노인분들의 기분을 샹각해봐! 노동을 통해 돈을 버는 것으로 기쁨을 느끼는 노인분들을 생각해봐!am 10:28:942그저 기부금을 받아 연명하는 노인분들의 기분을 샹각해봐! 노동을 통해 돈을 버는 것으로 기쁨을 느끼는 노인분들을 생각해봐! YAKSH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2am 10:56:512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2 이런 유열리스트...! 아리스 "...제가 잘못한 걸까요...? P "그래!" P "애초에 내가 기부를 안한다고 하지만." P "그건 타치바나도 같지?"am 11:41:75@2 이런 유열리스트...! 아리스 "...제가 잘못한 걸까요...? P "그래!" P "애초에 내가 기부를 안한다고 하지만." P "그건 타치바나도 같지?"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12살짜리 애랑 진흙탕 논리 싸움 하는 시점에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이 프로듀서는am 11:44:5712살짜리 애랑 진흙탕 논리 싸움 하는 시점에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이 프로듀서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아리스 "그, 그건...! 제 수입은 다 어머니가 관리하시니까...!" P "그건 변명에 불과해!" P "따스한 무대 위에서 많은 팬에게 둘러 싸인 너는 모르겠지." P "그러니까 일자리를 구하는 어려움을 모르니, 그런 말을 하는 거야!"am 11:45:67아리스 "그, 그건...! 제 수입은 다 어머니가 관리하시니까...!" P "그건 변명에 불과해!" P "따스한 무대 위에서 많은 팬에게 둘러 싸인 너는 모르겠지." P "그러니까 일자리를 구하는 어려움을 모르니, 그런 말을 하는 거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아리스 "...그런...(눈물)" P "도움을 안주면서 그런 말을 하는건" P "위선에 불과해! 그러니 너는 위선자야!" 아리스 "...저는..훌쩍...그런...생각...훌쩍..아니었..." P "(의기 양양)"am 11:51:61아리스 "...그런...(눈물)" P "도움을 안주면서 그런 말을 하는건" P "위선에 불과해! 그러니 너는 위선자야!" 아리스 "...저는..훌쩍...그런...생각...훌쩍..아니었..." P "(의기 양양)"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뭐야 이 귀여운 쓰레기 P는ㅋㅋㅋam 11:56:16뭐야 이 귀여운 쓰레기 P는ㅋㅋㅋ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마치 초등학생들의 말싸움을 보는 거같아 절로 미소가pm 12:16:70마치 초등학생들의 말싸움을 보는 거같아 절로 미소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일어날 일. 1 후미카가 들어왔는가? 2 카나데가 들어왔는가? 3 lipps가 일어났느가? 4. 크로네가 집합했는가? 5 기타 주사위와 함께 굴려주세요 높은 값 채용. @영화 보고 올 것여서 후훗 ....혼파망이 안되겠죠...? "느긋한 진행자"pm 12:16:24일어날 일. 1 후미카가 들어왔는가? 2 카나데가 들어왔는가? 3 lipps가 일어났느가? 4. 크로네가 집합했는가? 5 기타 주사위와 함께 굴려주세요 높은 값 채용. @영화 보고 올 것여서 후훗 ....혼파망이 안되겠죠...? "느긋한 진행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80(1-100)5 나나씨가 오신다pm 12:18:175 나나씨가 오신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93(1-100)2pm 12:19:552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94(1-100)1. 이 불경한 자가!pm 12:20:971. 이 불경한 자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내 창댓은 왜 주사위가 맨날 높아..pm 12:21:2@내 창댓은 왜 주사위가 맨날 높아.. 들판위의까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98(1-100)믿고 보는 혼파망 립스 3pm 12:55:31믿고 보는 혼파망 립스 3 YAKSH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65(1-100)5. 치에리가 촙으로 P를 혼낸다pm 01:03:665. 치에리가 촙으로 P를 혼낸다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88(1-100)우와 망했다 립스가 탄생한다고 한다. 3pm 01:06:15우와 망했다 립스가 탄생한다고 한다. 3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24(1-100)2 제가한번 낮은 주사위를 해보죠pm 01:32:602 제가한번 낮은 주사위를 해보죠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6(1-100)5. 아스카가 들어온다.pm 01:40:605. 아스카가 들어온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37.*.*)63(1-100)5. 아리스를 완전히 굴복시킨다!pm 01:47:505. 아리스를 완전히 굴복시킨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75(1-100)언제나 그렇듯이 낮은 수가 나올 것을 직감하며 3번.pm 02:09:11언제나 그렇듯이 낮은 수가 나올 것을 직감하며 3번.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어? 립스? 진짜요? 어어..... 잠깐 전개를 어떻게할지 몰라서.... 돌아왔더니.....이런 선물이... 기다려주세요.pm 02:11:42@...어? 립스? 진짜요? 어어..... 잠깐 전개를 어떻게할지 몰라서.... 돌아왔더니.....이런 선물이... 기다려주세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마침 그 때 lipps가 돌아왔다! 덜컹- 슈코 "슈코짱 지쳤어~ 응. 다음 일은 적당히 하고, 일단 낮잠을~" 시키 "냐하하~~♪ 시키짱도 지쳐버렸어~ 그것보다 여기, 눈물 냄새가 나고있네? 킁킁. 어디일까어디일까~~♪" 프레데리카 "흐흥흥흥~ 프레데리카~ 피크닉은 이제 끝이야. 야야, 사건의 예감! 여기서 티파티 하는 걸까?" 카나데 "초콜렛 파티라니, 별로 좋지는 않았어. 입술 모양 초콜렛이 나왔을 때는 어떻할까 생각했지만." 미카 "잠깐! 너희들은 그냥 가지말고! 이 초콜렛 들고가★ 카나데도, 입술 모양 초콜렛 만지작거리지 말고!" 끼이익. P "아." 아리스 "훌쩍훌쩍" lipps "……" @립스의 반응과 누가 하는 반응인지를 적어서 주사위를 돌려주세요! 저에게 전개를 상상하는게 무리여서 창댓러에게 던지는 게 맞습니다! 애초에 말투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무―리 다 차면 다음으로 넘어갈께요.pm 02:28:58마침 그 때 lipps가 돌아왔다! 덜컹- 슈코 "슈코짱 지쳤어~ 응. 다음 일은 적당히 하고, 일단 낮잠을~" 시키 "냐하하~~♪ 시키짱도 지쳐버렸어~ 그것보다 여기, 눈물 냄새가 나고있네? 킁킁. 어디일까어디일까~~♪" 프레데리카 "흐흥흥흥~ 프레데리카~ 피크닉은 이제 끝이야. 야야, 사건의 예감! 여기서 티파티 하는 걸까?" 카나데 "초콜렛 파티라니, 별로 좋지는 않았어. 입술 모양 초콜렛이 나왔을 때는 어떻할까 생각했지만." 미카 "잠깐! 너희들은 그냥 가지말고! 이 초콜렛 들고가★ 카나데도, 입술 모양 초콜렛 만지작거리지 말고!" 끼이익. P "아." 아리스 "훌쩍훌쩍" lipps "……" @립스의 반응과 누가 하는 반응인지를 적어서 주사위를 돌려주세요! 저에게 전개를 상상하는게 무리여서 창댓러에게 던지는 게 맞습니다! 애초에 말투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무―리 다 차면 다음으로 넘어갈께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99(1-100)프레데리카 "저기? 프로듀서?" "이거 무슨 상황이야?"pm 02:33:68프레데리카 "저기? 프로듀서?" [http://i.imgur.com/NoVAyt5.jpg] "이거 무슨 상황이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진짴ㅋㅋㅋ 내 창댓ㅋㅋㅋㅋㅋㅋ 주사윜ㅋㅋㅋㅋㅋㅋ(멘붕)pm 02:34:6@진짴ㅋㅋㅋ 내 창댓ㅋㅋㅋㅋㅋㅋ 주사윜ㅋㅋㅋㅋㅋㅋ(멘붕)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적은 사람도 당황)pm 02:34:83@ (적은 사람도 당황)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54(1-100)무언 무표정으로 달려와서 뺨을 후려치는 미카pm 02:35:2무언 무표정으로 달려와서 뺨을 후려치는 미카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ㅋㅋㅋㅋㅋㅋ 쩐다 진짜pm 02:37:61@ㅋㅋㅋㅋㅋㅋ 쩐다 진짜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 차마 100을 띄울 수가 없는 인간이라 포기pm 02:38:73@ 차마 100을 띄울 수가 없는 인간이라 포기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부연설명 "모든 lipps"의 반응 입니다. 프레짱은 결정났고..... P는 사망 확정이고.... 미카도 나왔으니..... 시키냥이나 슈코, 카나데는 어떻게 할까요? 생각해 보니 그냥 가도 될 듯하네요. 그냥 갑시다!pm 02:42:15@부연설명 "모든 lipps"의 반응 입니다. 프레짱은 결정났고..... P는 사망 확정이고.... 미카도 나왔으니..... 시키냥이나 슈코, 카나데는 어떻게 할까요? 생각해 보니 그냥 가도 될 듯하네요. 그냥 갑시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92(1-100)시키도 프레쨩하고 비슷한 반응이면 좋을것 같은데..pm 02:50:60시키도 프레쨩하고 비슷한 반응이면 좋을것 같은데..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54(1-100)카나데: 이런… 아이를 울리다니 나쁜 남자네. 역시 내가 탈취해야 겠어pm 02:54:95카나데: 이런… 아이를 울리다니 나쁜 남자네. 역시 내가 탈취해야 겠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이 장면을 목격해, 모두가 굳어져 있는 상황속에서 가장 먼저 입을 연 것은 프레데리카였다. 프레데리카 "저기? 프로듀서?" 아까까지 즐거운 듯이 콧노래를 부르던 그녀의 표정은, 거짓말같이 무표정이 되었다. 프레데리카 "이거 무슨 상황이야?" P "그, 그게……이건, 아리스에게 교육을……!" 프레데리카 "프레짱이 아는 교육은, 적어도 아이를 울리는 게――" 짝! P "아팟! 뭐 하는 거야, 미카!" 미카 "――" P "왜, 왜 그래 얼굴 피라고, 카리스마 JK라며. 그런 무표정으로―"pm 02:55:45이 장면을 목격해, 모두가 굳어져 있는 상황속에서 가장 먼저 입을 연 것은 프레데리카였다. 프레데리카 "저기? 프로듀서?" 아까까지 즐거운 듯이 콧노래를 부르던 그녀의 표정은, 거짓말같이 무표정이 되었다. 프레데리카 "이거 무슨 상황이야?" P "그, 그게……이건, 아리스에게 교육을……!" 프레데리카 "프레짱이 아는 교육은, 적어도 아이를 울리는 게――" 짝! P "아팟! 뭐 하는 거야, 미카!" 미카 "――" P "왜, 왜 그래 얼굴 피라고, 카리스마 JK라며. 그런 무표정으로―"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시키 "냐핫♪ 미카 짱도 대담한 걸~♪ 그럼 안돼, 좀 더 스위트~하게 녹이지 않으면♪" 시키는 웃으며, 수상쩍은 병들을 꺼내놓기 시작했다. 시키"뭐가 좋을까? 뭐가 좋을까? 응? 너는 뭐가 좋다고 생각해? 응♪" 하지만 그 눈은 전혀 웃고있지 않고, 수상쩍게 빛나고 있었다.pm 02:59:62시키 "냐핫♪ 미카 짱도 대담한 걸~♪ 그럼 안돼, 좀 더 스위트~하게 녹이지 않으면♪" 시키는 웃으며, 수상쩍은 병들을 꺼내놓기 시작했다. 시키"뭐가 좋을까? 뭐가 좋을까? 응? 너는 뭐가 좋다고 생각해? 응♪" 하지만 그 눈은 전혀 웃고있지 않고, 수상쩍게 빛나고 있었다.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스...스위티하게.. 노..녹여...버린다.... ......pm 03:01:89.스...스위티하게.. 노..녹여...버린다.... ......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P "시, 시키? 무슨 농담을…… 슈, 슈코. 카나데. 너희들이 말려보라고!" 슈코 "아리스 짱 착한아이지? 슈코짱이 안아줄테니까. 다 얘기해봐. 자" 쓰담쓰담. 아리스 "훌쩍……제게……다……나쁘……훌쩍" 슈코 "아니야 아리스 짱은 나쁘지 않으니까…… 일단 다 울고, 기분이 풀리면 그 때 얘기해도 되니까……" 꼬옥 P"…………"pm 03:05:32P "시, 시키? 무슨 농담을…… 슈, 슈코. 카나데. 너희들이 말려보라고!" 슈코 "아리스 짱 착한아이지? 슈코짱이 안아줄테니까. 다 얘기해봐. 자" 쓰담쓰담. 아리스 "훌쩍……제게……다……나쁘……훌쩍" 슈코 "아니야 아리스 짱은 나쁘지 않으니까…… 일단 다 울고, 기분이 풀리면 그 때 얘기해도 되니까……" 꼬옥 P"…………"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그런, P의 빰에, 카나데의 손이 닿는다. 카나데 "이런……아이를 울리다니 나쁜 남자네" 카나데 "역시 내가 탈취해야겠어……" P "카나데……!!" 부드러운 손끝이 빰을 더듬고는―― 카나데 "……………………아리스 짱을." 찰싹――!pm 03:11:28그런, P의 빰에, 카나데의 손이 닿는다. 카나데 "이런……아이를 울리다니 나쁜 남자네" 카나데 "역시 내가 탈취해야겠어……" P "카나데……!!" 부드러운 손끝이 빰을 더듬고는―― 카나데 "……………………아리스 짱을." 찰싹――!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그러게~ 쓰레기를 버리면 안되는거란다 P. 핫핫핫핫.pm 03:12:0그러게~ 쓰레기를 버리면 안되는거란다 P. 핫핫핫핫.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lipps 화내면 무서워! 무서워………… 뭐랄까 혼파망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다른 의미로 쓰기가 힘들어……… ---------------- 아리스 "" >>+5까지 아리스가 취할 행동을 말하고 주사위를 돌려주세요! 제 독단과 편견으로 안되는 것은 안된다 할께요! 최고값 채용!pm 03:12:19@lipps 화내면 무서워! 무서워………… 뭐랄까 혼파망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다른 의미로 쓰기가 힘들어……… ---------------- 아리스 "" >>+5까지 아리스가 취할 행동을 말하고 주사위를 돌려주세요! 제 독단과 편견으로 안되는 것은 안된다 할께요! 최고값 채용!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잘 쓰시네요! 더, 좀 더! 냐하하 >>74 GJ! 다이스갓도 만족한 의견ㅋㅋㅋpm 03:14:11@잘 쓰시네요! 더, 좀 더! 냐하하 >>74 GJ! 다이스갓도 만족한 의견ㅋㅋㅋ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26(1-100).... 쓰레기를 버린 벌 이예요. 그리고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저를 울린 잘못일 뿐이예요.pm 03:14:77.... 쓰레기를 버린 벌 이예요. 그리고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저를 울린 잘못일 뿐이예요.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 제 주사위는 전혀 고주사위 효과가 없나봅니다~pm 03:15:52@ 제 주사위는 전혀 고주사위 효과가 없나봅니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65(1-100)아니에요 언니들. 그만하셔도 돼요. 모두 제 잘못이니까요. 프로듀서는 아무 잘못 없어요. 프로듀서.......정말 죄송합니다.(씨익)pm 03:17:50아니에요 언니들. 그만하셔도 돼요. 모두 제 잘못이니까요. 프로듀서는 아무 잘못 없어요. 프로듀서.......정말 죄송합니다.(씨익)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86(1-100)우느라 상황 설명을 못 한다 덕분에 오해가 에스컬레이트pm 03:18:90우느라 상황 설명을 못 한다 덕분에 오해가 에스컬레이트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91(1-100)P를 죽여주세요pm 03:21:73P를 죽여주세요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18(1-100)계속 울고 있다.pm 03:21:24계속 울고 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곤혹) P를 죽이다니.....! 응, 아이가 혼란할 수도 있지! 쓰러갑니다!pm 03:22:9@(곤혹) P를 죽이다니.....! 응, 아이가 혼란할 수도 있지! 쓰러갑니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엣, >>75 결정?!pm 03:23:35@....엣, >>75 결정?!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결정!?!?pm 03:23:37@ 결정!?!?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3:24:94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험한 분위기 속에서 다행히 아리스가 울음을 멈추기 시작했다. 아리스 "………훌쩍훌쩍" 슈코 "아리스 짱, 이제 다 울었어? 뭔가 원하는 건 있어?"쓰담쓰담. 아리스 "……………………여주세요." 중얼 슈코 "응? 미안. 잘 안들렸어." 아리스 "프로듀서를 죽여주세요…………!"pm 03:25:14험한 분위기 속에서 다행히 아리스가 울음을 멈추기 시작했다. 아리스 "………훌쩍훌쩍" 슈코 "아리스 짱, 이제 다 울었어? 뭔가 원하는 건 있어?"쓰담쓰담. 아리스 "……………………여주세요." 중얼 슈코 "응? 미안. 잘 안들렸어." 아리스 "프로듀서를 죽여주세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프로듀서가 저한테...(다시 운다) 라는 말까지 곁들여줬다면 진짜 P는 죽는건데ㅋㅋpm 03:27:45...프로듀서가 저한테...(다시 운다) 라는 말까지 곁들여줬다면 진짜 P는 죽는건데ㅋㅋ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프로듀서, 쓰레기 하나 잘못 버려서 죽게 생겼다.pm 03:27:79프로듀서, 쓰레기 하나 잘못 버려서 죽게 생겼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P "잠, 아리스!? 지금 그런 말하――" 미카 "너는 조금 다물고 있어★ 아리스 짱이 말하잖아?" 퍽. P "야, 미카! 자꾸 때리면 아무리 나라도――!" 카나데 "그럼, 때리지 않으면 되지?" 꾸욱. P "켁켁! 아, 수, 숨이―! 넥티에 조라짐마―――" 카나데 "조.용.히. 이 입술로 다물게 하기전에." (초콜렛 입술)pm 03:30:74P "잠, 아리스!? 지금 그런 말하――" 미카 "너는 조금 다물고 있어★ 아리스 짱이 말하잖아?" 퍽. P "야, 미카! 자꾸 때리면 아무리 나라도――!" 카나데 "그럼, 때리지 않으면 되지?" 꾸욱. P "켁켁! 아, 수, 숨이―! 넥티에 조라짐마―――" 카나데 "조.용.히. 이 입술로 다물게 하기전에." (초콜렛 입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82 재미있어 보이니 채용할께요☆ ------------------- 아리스 "프로듀서가 쓰레기를 버린다고, 주의했을 뿐인데………" 프레데리카 "응, 그리고? 프레짱에게 말해줘." 아리스 "수요와 공급이………어떻다는둥………이해 할 수 없는 말을 하더니………" 슈코 "어린이에게 할 말이 아니잖아." 아리스 "…프로듀서가 저한테………"(눈물) 아리스 "히끅, 저한테……… 저한테………"(훌쩍훌쩍) 슈코 "……아리스 짱, 이제 됐어. 괜찮으니까. 말하지 않아도 돼" 토닥토닥pm 03:38:98>>82 재미있어 보이니 채용할께요☆ ------------------- 아리스 "프로듀서가 쓰레기를 버린다고, 주의했을 뿐인데………" 프레데리카 "응, 그리고? 프레짱에게 말해줘." 아리스 "수요와 공급이………어떻다는둥………이해 할 수 없는 말을 하더니………" 슈코 "어린이에게 할 말이 아니잖아." 아리스 "…프로듀서가 저한테………"(눈물) 아리스 "히끅, 저한테……… 저한테………"(훌쩍훌쩍) 슈코 "……아리스 짱, 이제 됐어. 괜찮으니까. 말하지 않아도 돼" 토닥토닥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라는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ㅋㅋㅋpm 03:40:42@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라는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ㅋㅋㅋ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시키 "퍼펙트♪ 정말 퍼펙트하게 쓰레기가 됬네~ 프로듀서? 시키짱도 과연 화났을지도?" P "아, 아냐. 나는!" 프레데리카 "Tais-toi! 프로듀서?" 쾅 P "야! 너는 왜 프랑스어를……" 미카 "다물라고 했지? 프로듀서★" 쾅pm 03:42:26시키 "퍼펙트♪ 정말 퍼펙트하게 쓰레기가 됬네~ 프로듀서? 시키짱도 과연 화났을지도?" P "아, 아냐. 나는!" 프레데리카 "Tais-toi! 프로듀서?" 쾅 P "야! 너는 왜 프랑스어를……" 미카 "다물라고 했지? 프로듀서★" 쾅 케이크11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프..프로듀서... 잘가...pm 03:44:77.... 프..프로듀서... 잘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P "(안, 안되 이대로는 죽어버려!!)" P "(누, 누군가, 누군가 들어와줘어어어어어!)" >>+8까지 누군가 들어오는가? Y/N 들어온다면 누가 들어오는지를 들어오지 않는다면 일어날 일을 적어주세요! 8명이라면 모이는데 오래 걸리겠죠?! 또한 이번도 제 독단과 편견으로 안되는 앵커는 컷할께요! 아, 실수에요! +8까지 +8까지 의견과 주사위를 던저주세요. 주사위 안 던진건 앵커X 가장 높은 값 채용!pm 03:44:29P "(안, 안되 이대로는 죽어버려!!)" P "(누, 누군가, 누군가 들어와줘어어어어어!)" >>+8까지 누군가 들어오는가? Y/N 들어온다면 누가 들어오는지를 들어오지 않는다면 일어날 일을 적어주세요! 8명이라면 모이는데 오래 걸리겠죠?! 또한 이번도 제 독단과 편견으로 안되는 앵커는 컷할께요! 아, 실수에요! +8까지 +8까지 의견과 주사위를 던저주세요. 주사위 안 던진건 앵커X 가장 높은 값 채용!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20(1-100)Y 미나미, 아이코, 유미, 후미카가 들어와 립스 일행에게 이 참상(?)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다. 누가봐도 소녀들이 P를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기에pm 03:45:38Y 미나미, 아이코, 유미, 후미카가 들어와 립스 일행에게 이 참상(?)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다. 누가봐도 소녀들이 P를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기에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8이군요. 저쪽 멀리에 있는 도비님께서도 이렇게 +8 +10 을 써주셨으면 15초안에 글쓰러간단 소린 안.... 아냐 그래도 했을지도 몰라 15초안에 8개가. 이게 무슨소리냐 "지금 우리 요시노님도 똑같을 느낌" <중간집계 16 : 00 5개 모임>pm 03:45:36+8이군요. 저쪽 멀리에 있는 도비님께서도 이렇게 +8 +10 을 써주셨으면 15초안에 글쓰러간단 소린 안.... 아냐 그래도 했을지도 몰라 15초안에 8개가. 이게 무슨소리냐 "지금 우리 요시노님도 똑같을 느낌" <중간집계 16 : 00 5개 모임>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46(1-100)아스카, 후미카가 들어와서 LiPPS한테 사정설명듣고 후미카는 '이 불경한 자가!'라고 외치며 육법전서 휘두르고 아스카는 아리스 달래는 모습 보고싶다...pm 03:54:86아스카, 후미카가 들어와서 LiPPS한테 사정설명듣고 후미카는 '이 불경한 자가!'라고 외치며 육법전서 휘두르고 아스카는 아리스 달래는 모습 보고싶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19(1-100)Y 마법소녀 유체이탈 풀봇코pm 03:55:64Y 마법소녀 유체이탈 풀봇코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24(1-100)[사쿠마 마유]님이 난입하였습니다.pm 03:55:36[사쿠마 마유]님이 난입하였습니다.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37(1-100)N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pm 04:00:82N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57(1-100)그리고 (들어오는 사람은)아무도 없었다.pm 04:01:67그리고 (들어오는 사람은)아무도 없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저어? 15분 밖에 안됬는데 왜 다섯개죠? 예? 아직 3개가 남아있다...! >>96 두 개였어!pm 04:02:53@.....저어? 15분 밖에 안됬는데 왜 다섯개죠? 예? 아직 3개가 남아있다...! >>96 두 개였어!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97 yoshino님의 이야기가 그만큼 흥미진진하다는거죠 뭐ㅋㅋpm 04:12:92@>>97 yoshino님의 이야기가 그만큼 흥미진진하다는거죠 뭐ㅋㅋ Katyush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49(1-100)치히로씨pm 04:13:87치히로씨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10(1-100)>>92pm 04:13:60>>92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8 [진행중] 뭔가가 이상한 창댓.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26 조회570 추천: 0 17 [진행중] 아스카 "프로듀서가 이상한 것을 사왔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34 조회708 추천: 1 16 [진행중] P "나는 커다란 비밀을 한 가지 가지고 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40 조회791 추천: 1 15 [진행중] P "풍속(風屬)으로 갈까……" 린 "…!?"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댓글44 조회681 추천: 1 14 [종료] P "아이돌에게 밟히고 싶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97 조회960 추천: 1 13 [종료] 치히로 "프로그램 [우리 사귀어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댓글180 조회1809 추천: 1 12 [종료] 타케P "이치하라 양과 몸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286 조회1484 추천: 1 11 [종료] 요리타 P "나는 로리콘이 아니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71 조회664 추천: 1 10 [종료] 니노미야 아스카 군의 독백.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23 조회463 추천: 0 9 [종료] 모든 것은 주사위로 정해진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24 조회487 추천: 0 8 [종료] 이 창댓은 1시간 10분 후에 끝납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13 조회497 추천: 0 7 [종료] 이 창댓은 월요일에 끝납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66 조회555 추천: 0 6 [종료] 기억을 잃는다는 것.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42 조회601 추천: 2 5 [종료] 코우메 "……프로듀서 씨가 빙의당했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123 조회937 추천: 1 4 [종료] P "우에키 짱이 움직인 것 같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331 조회2982 추천: 2 3 [종료] 꿈속☆판타지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42 조회480 추천: 0 열람중 [종료] 아리스 "프로듀서 씨, 지금 쓰레기를 땅에 버리셨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194 조회931 추천: 0 1 [종료] 요시노 「고민상담, 이오니ー」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371 조회899 추천: 0
19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그래, 아리스는 쓰레기를 땅에 버리는게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구나.
아리스 "타.치.바.나.에요. 그리고 당연하지 않은가요? 땅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시민의식이 결여된 사람일 꺼에요."
P "으음? 그럴까?"
아리스 "그래요."
아리스">>??"
1. 당연히 알고있죠. 바보취급하지 말아주세요.
2. 잠시 검색을 해볼테니까 기다려주세요.
먼저 3표 뽑힌 것으로 갑니다.
아리스 "……잠시 검색을 해볼테니까 기다려주세요. "
P "그래, 그래(히죽히죽)"
아리스 "……원하는 사람이 있어야, 물건이 팔린다는 거네요."
아리스 "…………저를 위해주는 팬분들이 있기에, 제가 아이돌이 될 수 있는 것처럼"
P "그렇지!"
P "아니아니, 중요한 거니까. 팬이 있어야 아이돌이 있는 것은."
P "그러고 보니 요즘 추워졌지."
아리스 "네"
P "고령화 사회가 된 현대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이 날씨에도 일하시지."
아리스 "……네, 소자녀화와 고령화는 문제가 많으니까요."
P "아니아니 그러니까 중요하다니까? 왜냐하면――"
아리스 "――"
아리스 "…………예?"
P "쓰레기를 치워 주시는 분이 필요하겠지. 그렇다면 지역에서 어떤 사람을 청소부로 자주쓰지?"
P "그래, 노령인 할머니 할아버지시지. 돈을 못 버시면 이 추운 겨울에 덜덜 떨면서 살아야하니까!"
P "내가 한 일은 그 분들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한, 거대한 포석이였어."
P "그러니 쓰레기를 버리는 일은 잘못이 아냐."
P "그래? 그렇다면 논파해보던가!"
아리스""
1. 아리스하면 [논파 DE☆SU]지! 자 가라 아리스 논파하는 거야!
2. 논파 당해서 울먹이는 닷디아나짱 보고싶어요! 우리는 유열 리스트인거에요!
먼저 3표 얻는 것으로 갑니다.
아리스 "……그건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도 할 수 있을 터에요."
P "어떻게?"
아리스 "기부를 한다던가, 새로운 급식소를 차린다던가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아리스 "적어도 쥬엘이나 드링크에 월급의 대부분을 쏟아붇는 듯한 사람이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사회의 문제가 아닐까요?"(방긋)
P "……"(푹)
아리스 "에? 프로듀서 씨 왜 기죽어 있으신가요? 찔리는 곳을 없을터…… 왜냐하면 아이돌을 이끌어 나가야 할 사람이, 그 이전에 아이를 이끌어갈 어른이 할 행동은 아니지만……."
아리스 "……적어도 P씨는 그렇지 않죠?"(미소)
P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노인분들의 일자리를 다 채우지 못해!"
P "한 개라도 더 많게 만들어야 하는게 우리들의 책임! 그런데도 그런 책임을 버리겠다는거야!?"
>1. 더 들을 것도 없네요, 이런 허접한 궤번은 논파, 논파에요!
>2. 보류. 조금 정도 발악하는 걸 봐드릴까요? 후훗.
먼저 3표를 얻는 쪽으로 갑니다.
아리스 "그런데요?"
P "……이 무슨 피도 눈물도 없는!"
P "타치바나, 잘 들어봐! 네가 지금하는 말은 노인분들이 이 추운 겨울에 덜덜 떨며 지내시는데!"
P "밥도 제대로 못드시는데! 그걸 버티기 위한 수단조차 빼앗는 다는 거야!?"
P "따듯한 곳에 있으면서, 그런 말을 하다니! 어떻게!"
아리스 ""
>>아리스는 흔들릴까요?
1. 이딴 되도않는 논리로 제가 흔들릴 꺼 같나요? - > 논파 키워드 선택지로 갑니다.
2. ……할아버지 할머니. 제가 잘못한 걸까요……? -> P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선택지 3개를 먼저 선택한 곳으로 갑니다.
@아, 처음에는 이런 전개를 생각한게 아닌데. 그래도 좋은 전개입니다. 저런 사람!
그리고 의외로 앵커가 빨라요오……
아리스 "...제가 잘못한 걸까요...?
P "그래!"
P "애초에 내가 기부를 안한다고 하지만."
P "그건 타치바나도 같지?"
P "그건 변명에 불과해!"
P "따스한 무대 위에서 많은 팬에게 둘러 싸인 너는 모르겠지."
P "그러니까 일자리를 구하는 어려움을 모르니, 그런 말을 하는 거야!"
P "도움을 안주면서 그런 말을 하는건"
P "위선에 불과해! 그러니 너는 위선자야!"
아리스 "...저는..훌쩍...그런...생각...훌쩍..아니었..."
P "(의기 양양)"
1 후미카가 들어왔는가?
2 카나데가 들어왔는가?
3 lipps가 일어났느가?
4. 크로네가 집합했는가?
5 기타
주사위와 함께 굴려주세요 높은 값 채용.
@영화 보고 올 것여서 후훗
....혼파망이 안되겠죠...?
"느긋한 진행자"
3
제가한번 낮은 주사위를 해보죠
잠깐 전개를 어떻게할지 몰라서....
돌아왔더니.....이런 선물이...
기다려주세요.
덜컹-
슈코 "슈코짱 지쳤어~ 응. 다음 일은 적당히 하고, 일단 낮잠을~"
시키 "냐하하~~♪ 시키짱도 지쳐버렸어~ 그것보다 여기, 눈물 냄새가 나고있네? 킁킁. 어디일까어디일까~~♪"
프레데리카 "흐흥흥흥~ 프레데리카~ 피크닉은 이제 끝이야. 야야, 사건의 예감! 여기서 티파티 하는 걸까?"
카나데 "초콜렛 파티라니, 별로 좋지는 않았어. 입술 모양 초콜렛이 나왔을 때는 어떻할까 생각했지만."
미카 "잠깐! 너희들은 그냥 가지말고! 이 초콜렛 들고가★ 카나데도, 입술 모양 초콜렛 만지작거리지 말고!"
끼이익.
P "아."
아리스 "훌쩍훌쩍"
lipps "……"
@립스의 반응과 누가 하는 반응인지를 적어서 주사위를 돌려주세요!
저에게 전개를 상상하는게 무리여서 창댓러에게 던지는 게 맞습니다!
애초에 말투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무―리
다 차면 다음으로 넘어갈께요.
"이거 무슨 상황이야?"
주사윜ㅋㅋㅋㅋㅋㅋ(멘붕)
프레짱은 결정났고..... P는 사망 확정이고.... 미카도 나왔으니.....
시키냥이나 슈코, 카나데는 어떻게 할까요?
생각해 보니 그냥 가도 될 듯하네요. 그냥 갑시다!
프레데리카 "저기? 프로듀서?"
아까까지 즐거운 듯이 콧노래를 부르던 그녀의 표정은, 거짓말같이 무표정이 되었다.
프레데리카 "이거 무슨 상황이야?"
P "그, 그게……이건, 아리스에게 교육을……!"
프레데리카 "프레짱이 아는 교육은, 적어도 아이를 울리는 게――"
짝!
P "아팟! 뭐 하는 거야, 미카!"
미카 "――"
P "왜, 왜 그래 얼굴 피라고, 카리스마 JK라며. 그런 무표정으로―"
시키는 웃으며, 수상쩍은 병들을 꺼내놓기 시작했다.
시키"뭐가 좋을까? 뭐가 좋을까? 응? 너는 뭐가 좋다고 생각해? 응♪"
하지만 그 눈은 전혀 웃고있지 않고, 수상쩍게 빛나고 있었다.
슈코 "아리스 짱 착한아이지? 슈코짱이 안아줄테니까. 다 얘기해봐. 자" 쓰담쓰담.
아리스 "훌쩍……제게……다……나쁘……훌쩍"
슈코 "아니야 아리스 짱은 나쁘지 않으니까…… 일단 다 울고, 기분이 풀리면 그 때 얘기해도 되니까……" 꼬옥
P"…………"
카나데 "이런……아이를 울리다니 나쁜 남자네"
카나데 "역시 내가 탈취해야겠어……"
P "카나데……!!"
부드러운 손끝이 빰을 더듬고는――
카나데 "……………………아리스 짱을."
찰싹――!
----------------
아리스 ""
>>+5까지 아리스가 취할 행동을 말하고 주사위를 돌려주세요!
제 독단과 편견으로 안되는 것은 안된다 할께요! 최고값 채용!
>>74 GJ! 다이스갓도 만족한 의견ㅋㅋㅋ
그리고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저를 울린 잘못일 뿐이예요.
덕분에 오해가 에스컬레이트
응, 아이가 혼란할 수도 있지! 쓰러갑니다!
아리스 "………훌쩍훌쩍"
슈코 "아리스 짱, 이제 다 울었어? 뭔가 원하는 건 있어?"쓰담쓰담.
아리스 "……………………여주세요." 중얼
슈코 "응? 미안. 잘 안들렸어."
아리스 "프로듀서를 죽여주세요…………!"
라는 말까지 곁들여줬다면 진짜 P는 죽는건데ㅋㅋ
미카 "너는 조금 다물고 있어★ 아리스 짱이 말하잖아?" 퍽.
P "야, 미카! 자꾸 때리면 아무리 나라도――!"
카나데 "그럼, 때리지 않으면 되지?" 꾸욱.
P "켁켁! 아, 수, 숨이―! 넥티에 조라짐마―――"
카나데 "조.용.히. 이 입술로 다물게 하기전에." (초콜렛 입술)
-------------------
아리스 "프로듀서가 쓰레기를 버린다고, 주의했을 뿐인데………"
프레데리카 "응, 그리고? 프레짱에게 말해줘."
아리스 "수요와 공급이………어떻다는둥………이해 할 수 없는 말을 하더니………"
슈코 "어린이에게 할 말이 아니잖아."
아리스 "…프로듀서가 저한테………"(눈물)
아리스 "히끅, 저한테……… 저한테………"(훌쩍훌쩍)
슈코 "……아리스 짱, 이제 됐어. 괜찮으니까. 말하지 않아도 돼" 토닥토닥
라는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ㅋㅋㅋ
P "아, 아냐. 나는!"
프레데리카 "Tais-toi! 프로듀서?" 쾅
P "야! 너는 왜 프랑스어를……"
미카 "다물라고 했지? 프로듀서★" 쾅
P "(누, 누군가, 누군가 들어와줘어어어어어!)"
>>+8까지 누군가 들어오는가? Y/N
들어온다면 누가 들어오는지를
들어오지 않는다면 일어날 일을 적어주세요!
8명이라면 모이는데 오래 걸리겠죠?! 또한 이번도 제 독단과 편견으로 안되는 앵커는 컷할께요!
아, 실수에요! +8까지 +8까지 의견과 주사위를 던저주세요. 주사위 안 던진건 앵커X
가장 높은 값 채용!
미나미, 아이코, 유미, 후미카가 들어와 립스 일행에게 이 참상(?)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다.
누가봐도 소녀들이 P를 일방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기에
아냐 그래도 했을지도 몰라 15초안에 8개가.
이게 무슨소리냐 "지금 우리 요시노님도 똑같을 느낌"
<중간집계 16 : 00 5개 모임>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
아직 3개가 남아있다...!
>>96 두 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