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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요새 한창뜨고 있는 신데렐라 프로 아이돌에 대한 말말말 그 스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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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7, 2013 13:27에 작성됨.
제목 : 요새 한창뜨고 있는 신데렐라 프로 아이돌에 대한 말말말 그 스레 1
분류 : 소소한 일상에 대한 에피소드 스레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할말 :
분류 : 소소한 일상에 대한 에피소드 스레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할말 :
765는 765에 신데마스는 신데마스에만 해주세요. 섞이면 골치아프니까 난ㄴ겁니다.
33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에이 설마. 그럴리가 있겠어?!
그거 잘못본거 아냐? 마마유가 얼마나 귀여운데
나 한정으로 나만을 좋아해주는 얀데레가 된다면 허락하겠지만.
하아하아, 마유짱!
그러다 너 진짜 죽을지도 몰라 얀데레가 많으면 너 아무것도 못한다고?
아 그러고보니 마유 하니까 생각낫 하는 말인데 나 마유 본적 있다?
상세한 내역을 불어라
야심한 밤에 혼자 차안에 들어갔다고.......?
그런 시간에 마유랑 단둘이 차안에 있다면 나 참지 못할지도...... 하아하아
그런데 한가지 그 걸리는게 있다면....... 저기, 아무리 아이돌이라도 운전석의 문을 따는건, 범죄행위 아니야?
다른 사람 본거 아냐? 마유가 그런짓을 할리가 없잖아?
".....씨. 요새 마유를 봐주지 않는걸요. 이렇게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어준다면, .....씨는 저를 봐주겠죠? 후후훗."
이라고 하는걸 똑똑히 들었어.
이, 혹시 내 차였나!?
녹음기 아냐? 마유한테 뒤집어 씌우려고.
그거 나도 본 적 있어.
나 사진도 있는걸? 여기 사진 링크
[연예 신드롬 사쿠마 마유 S레어 카드 링크]
뭐야 이거 무서워!
벌써 이게 몇일째야?!
보나마나 저것도 프로듀서나 관계자가 밖은 추우니 안에서 기다리라면서 열쇠를 빌려주었을게 뻔하잖아!
괜히 멀쩡한 아이를 이상하게 몰아가지마!
네가 말하니깐 뭔가 좀 걸려...
>>32 내 어디가 뭐가 어떤데?
근데 유키미는 어린애잖아? 그런 어린아이까지 몹쓸루머에 넣는건 그만둬!
나는 이 루머보다도 당신이 상태가 유키미에게 위험하다고 생각하니까 진심으로 그렇게 말하는거 그만둬줘.
그보다 난 유키미에게 관심 없으니 걱정말라고. 내가 신데마스에 관심 있는 아이는 마유와 미카, 사치코 정도라고. 물론 린과 란코도 좋아하고, 쇼코라던가 하는 많은 아이돌들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역시 최고는 마유다.
너 어디까지 착각하는거야?!
그 시선이 너한테 가는게 아닐지도 몰라
마유가 그렇게 해주는 상대가 있다면 정말 부럽겠는데. 모두 동의하지?
그래도 생명의 위협은 삼가하고싶은걸 ww
너 위험하다
가 아니고 마마유 춤에 넋이나가서 늦었어.
765리본운 아마미 하루카가 맞아. 솔직하게 말하자면 분하긴 하지만 마마유가 하루카에 비하면 밀리고 있어. 당연하지 A급과 막 데뷔한 D급 아이돌의 무대는 다르니까. 초반에 마유가 주늑들어 제실력도 발휘하지 못했지만, 내 응원덕에..... 라고 하면 안믿겠지? 잠시 쉬는 동안에 세트장 뒷편으로 감독? 프로듀서? 랑 나가더니 갑자기 기합이 확들어가서 엄청나게 잘하는거 있지? 바로 C급으로 승격되도 아니, B급 못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춤솜씨였다고. 내일 방송나가는거 봐봐. 역시 마마유는 엄청나다는 걸 느끽 될테니까.
이래서 내가 마마유를 사랑하고 있는거야. 음음.
너 만큼은 아니지만 알것같다
흠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자중해라
아, 생각해보니 마유가 감고 있는 리본은 늘 바뀌는 거잖아?
그거 상품으로 안 파나. 나라면 사줄텐데. 그러고보니 마유는 왼손을 손목까지 늘 리본이나 장갑으로 가리던데 무슨 이유가 있나? 다른 방송이나 사진도 그러던데.
어차피 키라링 파워 받았겠지.
어둠에 젖은 타천사 아래 모인 자들이여 어둠에 삼켜져라!
나 어둠에 삼켜져라 말고는 전혀 모르겠는데 이거 뭐라고 해석하는 거야?
그녀는 솔직한 귀여운 소녀니깐 말이야.
내가 저 아이의 팬이 되버린 것도 저 특훈하는 모습에 반해서였는데, 옛 추억이 떠오르더라고.
이렇게 된거 오늘은 미오쨩 특집으로 불태울테다!
사랑해! 미오야!
키라리는 엄청 크더라
미오?
미카에게 완전 밀리지 않았음? ㅋ
넷상에 떠도는걸 우연히 본적이 있는데 대-----박
보여줘
내가 듣기로 그때 프로듀서가 원래는 뉴제네레이션 세명과 미카를 동시에 프로듀스하려다가 여력이 부족해서 미오를 포기했었다고 들었는데 말이야.
요즘 미오도 꽤 괜찮다는 평 많아.
아오..2차 회의네
69<<
여기, 봐서는 집같은데 미카 닮은사람이려나..
미오는 여름의 여자야.
바다에서 수영복이라도 찍는게 있으면 좋을텐데.
집이잖아. 저거 누가 찍은거?
다른 사람이겠지. 근데 닮은듯
마유가 어쩌고 하더니... 미카는 내 신부니까 건들지마.
KY해라.
역시 저 넷은 사이가 좋네.
그거 난데ㅋㅋㅋ
응? 너 있단 소리 못들었는데? 이상하다?
와카루와-
저번 방송에서 시즈쿠 가슴만진 경험담 말하던데.
감촉이 어떻고~ 느낌은 어떻고~
그때 방송 본사람?
실시간으로 볼 기회가 있었는데 바빠서...
의외로 밀어붙이면 약할것같은 타입?
........아, 미오 매니져였구나.
게다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어. 가슴이 없어서 남자인 줄 알았네.
그사람 불쌍해...가끔 따로 만나는데 그때마다 펑펑 우는거 있지
이리 생각하니 어쩐지 미오가 좋아지려 한다. 뭐, 최고는 마유지만.
...이번에 데뷔한 아냐 귀엽지 않냐
바이크(풋)
여기 아이돌 스레 아니었남 ㅇㅅㅇa
죄송해요 나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