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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프로듀서! 큰일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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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1, 2013 20:44에 작성됨.
제목 : 히비키 「프로듀서! 큰일이라구!」
분류 : 765프로- 아이마스의 세계관이 막나가는 이야기
할말 : 과연 어디까지 막장으로 치달을 수 있을까.. 하는 작품 - 최대한 제가 쓰기 힘든 막장을 만들어주세요~ 일까? 여기서 제 필력을 실험해보고 어떤 식으로 나갈 건지 생각해 보렵니다. 일단 초반에는 가볍게 부탁드립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려고 하니 덧글이 안써지네요... 일단 일시정지하고 토요일 또는 일요일 저녁에 다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아, 돌아왔습니다. 간신히요. 어째서 슴폰으로 쓰면 3줄이상 안써지는 건가요... 다시 시작합니다!
으응.. 일시중지네요. 이오리의 가호를 받아 저녁에 다시 올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오오 이오리님! 재개합니다.
토, 일요일이 아니지만 시간이 생겼으므로 진행하겠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이번 주는 생략하겠습니다...
(2회차)
오늘은 어떻게든 되려나? - 6/22
(3회차)
목표 - 연중할 때까지 재연재 - 8/19
1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 「프로듀서! 큰일이라구!」
P 「무슨 일이야 히비키?」
히비키 「그러니까... >>>2」
히비키「자신! 벌써 하나 길들였다고!」
P「무슨 포켓몬인데?」
히비키「>>>5야!」
그 때 문이 열린다. 그리고 >>>6이 들어온다. >>>6은 포켓몬 >>>7을 가지고 있다.
...크기가 안되려나?
쿠로이정체가 디오였고 P는 죠죠의 후손이었던 이야기가...
디아루가가 쿠로이 패고
하루카「프로듀서씨! 제크로무에요! 제크로무!」
히비키「그 포켓몬 강해보인다구!」
하루카「히비키짱! 포켓몬 배틀이야! 포켓몬 배틀!」
P「다 좋은데 밖에서 해라. 사무소가 부서지면...」
765 근처의 공터. 프로듀서는 포켓몬들이 날아다니는 하늘을 보면서 한숨쉰다.
P「니로우에 딜리버드까지... 진짜 포켓몬이잖아!」
하루카「프로듀서씨! 여기라면 괜찮을 거에요! 그러면 히비키짱! 배틀 시작하자!」
히비키「자신, 이길꺼라고!」
하루카「그러면.. 제크로무! >>>11(포켓몬 기술)이야!」
히비키「그렇다면... 테오키스>>>13(포켓몬 기술)이다!」
------
각하모드 하루카는... 곧 그렇게 될 겁니다. 으음 포켓몬은 기억안나는데... 골드버젼이 한계라서...
역린
포켓몬을 잘모르시면
http://ko.pokemon.wikia.com/wiki/%EC%A0%84%EA%B5%AD%EB%8F%84%EA%B0%90
여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하루카「막혔다.. 하지만 테오키스는 반동 때문에 움직일 수 없어! 다음 턴에 처리하면 된다!」
히비키「이런.. 스피드가 아무리 빨라도 움직일 수 없으면!」
P「그런데 하루카, CF촬영은 어떻게 됬냐?」
のヮの「에헷☆」
P「에헷이 아니잖아! CF촬영 펑크낸거야?! 하루카!」
のヮの「」
P「일단 전화를! <전화를 건다.> 저, 죄송합니다만 하루카의 프로듀서 되는 사람입니다.. 하루카는.. 네? 포켓몬들 때문에 CF촬영은 취소? 알겠습니다. 하루카한테는 그렇게 말하겠습니다. 하루카가 많이 아쉬워 할텐데요.. 어쩔 수 없다고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번에 기회가 되면 다시 촬영하지요..」
하루카「좋게 끝났네요.. 프로듀서씨..」
P「하루카! 하마터면 대형사고 칠 뻔 했다고!」
테오키스「!!」
히비키「테오키스! 이제 움직일 수 있는 거야?」
하루카「」
히비키「그러면 자신! 다시 공격이라고! 테오키스! >>>18이라구!」
하루카「쳇, 제크로무! >>>20이다!」
P (그러고보니 몬스터볼이라던가 그런 건 없는건가?)
굳이 테오키스 전용기 따위 쓸 필요 없지! 왜 포켓몬이 기술을 4개만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대폭발은 사실 기본옵션이라고!
.. 아깝네
따라서 이번에도 자동적으로 역린
은 앵커가 나구나
-------
하루카「아차! 역린은 한번 발동하면 3턴동안 지속되는 기술이었나... 그 다음은...」
히비키「그 다음은 없다고! 하루카! 사이코부스트를 받아!」
제크로무「돈가라겟상~<넘어졌다?!><제크로무는 사이코부스트를 피했다.><제크로무는 넘어져서 이번 턴에 행동할 수 없다.>」
히비키「그런 게 어딨어!」
のヮの「돈가라겟상은 스피드가 180이든 뭐든 피할 수 있어! 스태미나 드링크를 세자릿수로 갈아넣어서 하루 종일 훈련한 제크로무를 얕보면 안된다고, 히비키짱!」
P「잠깐, 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 지금 배틀중이에요!」
히비키「하지만 저 제크로무는 이제 곧 혼란상태에 걸릴테니까! 아직 승산은 있어!」
그때 갑자기 누군가 난입한다.
(이름)>>>24「(대화)>>>25」
그러니 미키!
히비키「」
하루카「혹시 햄조도 레트라같은 걸로 진화할수도..?」
히비키「햄조는 그렇지 않아!」
미키「허니는 포켓몬 없어?」
P「」
하루카「그러고보니 프로듀서 씨만 포켓몬이 없네요...」
히비키「(대화하느라 신경쓰고 있는 지금이 기회다!) 테오키스! 사이코부스트!」
하루카「꺄앗?! 제크로무! 뇌격!」
테오키스「」
히비키「제크로무!」
하루카「에헤헤.. 이 승부 이겼네, 히비키짱!」
히비키「우우.. 그런데 어째서 제크로무가 혼란에 걸리지 않은거지?」
하루카「아까 넘어졌을 때 특수효과 '돈가라겟상'으로 모든 상태이상이 회복되었으니까?」
히비키「그런 말도 안 되는 게 어디있어!」
미키「그렇지만 오리선생도 주먹밥을 소지시켰더니 턴마다 체력을 55씩 회복하는거야!」
히비키「우우.. 자신만 그런 효과가 없는거야...」
미키「그런데 허니는 포켓몬이 없으니까 하나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야. 허니의 포켓몬은...>>>28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P「난 간호순 포지션인건가...」
히비키「그렇지만 해피너스는 안 보이는걸... 근처 어디에 없으려나?」
타카키「그럴 줄 알고 미리 준비를 해 뒀다네.」
P「우왓! 사장님! 갑자기 나타나지 말아 주세요.. 그건 그렇고 준비라니요?」
타카키「스타팅 포켓몬 말일세. 자, 고르게.」
스타팅 포켓몬은 >>>31이 고른다.
1. 해피너스
2. 해피너스
3. 해피너스
타카키「다 똑같다니! 1번은 풀타입, 2번은 물타입, 그리고 3번은..[히비키「불타입이겠지!」강철타입이라네.]」
P「해피너스 타입은 노말이잖습니까!」
타카키「붉은 갸라도스라던가 있지 않나. 그런 거라네.」
미키「미키적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거야!」
하루카「왠지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히비키「들 리가 없잖아! 물타입 해피너스라니 들어본 적도 없어!」
타카키「하지만 있잖는가. 해피너스! 하이드로펌프!」
해피너스「부와아아아앜!!!」
히비키「우갸갹! 자신한테 그런 걸 쏘지 말라고!」
P「진짭니까... 스타팅 포켓몬이 하이드로펌프인데다가 뭔가 효과음이 이상하지만 물타입 해피너스가 있다는 점에서 이미 테클걸기는 글렀다고 생각하므로 조용히 받겠습니다.」
타카키「좋은 마음가짐이야. 그러면 열심히 노력해서 아이돌,.. 아니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바라네!」
P「겍. 혹시 도감이라던가..」
타카키「도감이라면 아마 >>>36이 가지고 있겠지. >>>37에 가보게.」
해피너스는 이로치여도 색이 연해질 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코토리씨거나.
타카키「그게.. 어쨌든 료군의 집에 가도록 하게!」
미키「허니! 나도 가고싶은거야!」
하루카「저도 같이가요!」
히비키「자신도 빼놓지 말라고!」
타카키「셋 중 하나는 날 도와줘야 한다네. 그러니까 한 명은 여기 남게.」
미키, 하루카, 히비키「엣」
P「그렇다면 너희 셋이서 남을 사람을 뽑아.」
어찌어찌하여 한 명(>>>40)이 남고 나머지 두명과 프로듀서는 료의 집으로 출발하게 되는데...
???(>>>41)「잠깐! 여길 지나가려면 나와 포켓몬 시합을 해서 이겨야 한다!」
아마토우는 아직 좀 아껴둬야 될 것 같아서..
P「...뭐하는거냐, 너..」
하루카「3:1로 최대한 빨리 밟아버리고 료짱의 집으로 가자고요, 프로듀서씨!」
미키「미키적으로는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P「너희들... 그렇다면 >>>43의 말대로 할까...」
한편...
히비키「우갸! 자신도 따라가고 싶었다고!」
타카기「기다리게, 가나하 군. 자네는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이 있네. 그것은...>>>44」
------
헤헤, 돌아왔습니다. 덤으로 야요이랑 이오리를 어떻게 등장시킬지도 대충... 뭐 이오리 생일이 내일이니 이오리는 좋게 나올 겁니다. 이오리는요.
포켓몬에 죠죠를 넣어 막장성을 높인다!
호쿠토「무시하고 지나갈 생각이었냐?!」
미키「귀찮다고 생각하는거야...」
P「그래도 모처럼인데 빨리 처리하고 가자고. 셋이서 같이 덤비면 얼마 안 걸릴거야.」
하루카「그러면.. 제크로무!」
제크로무「!」
미키「카모선생! 부탁해!」
카모(파오리)「.」
P「해피너스! 으음... 해피너스의 기술은 하이드로펌프,??,??,??>>>47(1~3개 지정, 물 또는 노말타입 기술)인가... 그 외에 특별한 점은 >>>48정도인가? 그럼 공격은 >>>50(47이 지정한 기술 중 하나)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겠지! 간다!」
호쿠토「」
호쿠토「이렇게 된 이상..>>>51(포켓몬을 지정하거나 호쿠토의 행동을 지정)」
그리고 히비키는...
히비키「에? 스탠다드 구원의 화살?」
타카기「스탠드 구현의 화살이네. 그러니까..(중년설명중)이니까 이 특수한 장갑을 끼고 절대로 몸에 닿지 않게 이 상자에 넣어서 나한테 가져오게.」
히비키「알았다구! 그러면 일단 어디로 가면 되지?」
타카기「상당히 먼 곳이네. >>>53(나라 이름/외국 도시 이름)으로 가서 >>>54를 만나기 바라네.」
히비키「」
타카기「뭐 해외 라이브가 얼마전이었으니 여권은 있을테고. 비행기편은 곧바로 구해다 주겠네.」
특성은 하늘의 은총
근데 다시 일시중지 상태로...
공격은 하이퍼보이스로
스스로 발판이 됩니다.
>>51 해피너스에게 특공이라니....
방금 (해피너스 특방에 풀보정)(삼삼드래 특공에 풀보정)을 가정하고 위 상황을 데미지 계산기에 돌리니 확정 5타가 나오는 군요. 그런데 용성군은 쓸때마다 능력치가 떨어지니....
고로 타카네!
해피너스「!」
호쿠토「가랏! 삼삼드래! 먹어랏! 용성군!」
삼삼드래「!」
P「저 특공 수치라면 조금 위험할수도?!」
해피너스「!!」
P「괜찮아, 튕겨냈다?!」
삼삼드래「!!」
호쿠토「삼삼드래! 싸울 수 있겠어?! 저 해피너스 상당히 강하잖아! 한 달 동안 열심히 훈련했는데...」
하루카「확실히 해피너스의 높은 특방을 감안하고서라도 거의 데미지를 먹지 않았다는 건... 어쨌든 빨리 끝내야겠죠? 제크로무! 뇌격!」
제크로무「!!!(돈가라갓샹)」
하루카「...」
미키「그런 데서 넘어지다니, 하루카의 포켓몬답다고 생각하ㄴ?! 끼야아아악!」
- 뇌격의 효과는 굉장했다! 호시이 미키가 전투불능이 되었다!
카모(파오리)「...」
하루카「어머, 손이 미끄러졌네.」
호쿠토「」
하루카「다시 뇌격!」
제크로무「!」
호쿠토「삼삼드래! 버ㅌ..으아아악!!」
- 뇌격의 효과는 굉장했다! 이쥬인 호쿠토가 전투불능이 되었다!
삼삼드래「...」
P「...하루카...」
하루카「갑시다! 프로듀서!」
삼삼드래「!」
하루카「트레이너가 죽었는데도 비키지 않는건가?」
P「하루카... 그거 거짓말이겠지?」
하루카「농담이에요! 프로듀서씨! 설마 제가 사람을 죽일 리가 없잖아요..」
P「설마 하루카가 그럴 리야 없지.」
하루카「호쿠토를 죽인 건 제가 아니라 제크로무라고요!」
P「하루카!」
하루카「에헷☆ 설마 죽기야 하겠어요? 백만볼트라던가 맞아도 안죽던데...」
P「...왠지 하루카가 무서워졌어... 」
미키「아이곳?! 우우.. 미키 걱정은 아무도 안해주는 거야...」
P「미키! 깨어났구나!」
미키「허니도 너무한거야!」
하루카「그래요! 프로듀서씨! 미키 걱정은..」P「많이 했지. 미키가 쓰러진 지 2시간이 넘게 지났다고. 그동안 계속 걱정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달라붙지 말고.」
미키「아핫!」
삼삼드래「!!!」
미키「시끄러운거야. 카모선생! 파돌리기!」
P, 하루카「?!」
카모(파오리)「!!」
- 파돌리기의 효과는 굉장했다! 삼삼드래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다!
미키「가자! 인거야.」
----
히비키「우우... 하나지방이라니... 자신, 혼자서 그런 곳까지 가기는 싫다구...」
- 비행기 탑승...
???「(저자는 가나하 히비키! 어째서 이곳에?!)」
히비키「음.. 그러니까 하나지방 어딘가에서 타카네를 찾으라는 건가.. 잠깐만! 하나지방 어딘가라니! 너무 넓다구! 아무리 자신이 완벽해도 그건 무리라구!」
???「(타카네?! 막아야 한다! 일단 비행기에서 내리면 히비키한테 접근하는 것이..)」
----
하루카「여기가 료찡의 집이군요. 료쨩! 료쨩!」
료「아, 하루카 씨, 그리고 호시이 씨와 하루카 씨의 프로듀서 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오가와 씨가 할 테니 들어와 주세요!」
- 료의 집 내부
오가와「<중략>...하였던 고로, 도감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프로듀서씨의 넘버를.」
P「아, 내 넘버는...」
오가와「아니, 이미 있습니다. 넘버는 91868372네요.」
하루카「숫자 엄청 커?!」
P「나 이전에 도감을 받은 사람이 대략 9천만명 정도 있었던 거야?!」
오가와「신경 쓰실 것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랜덤으로 추첨한 번호니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P, 하루카, 미키「??」
오가와「<중략>...이라서 몬스터볼을 개발했으니 그걸 시험해보려는 거에요. 일단 p씨한테 첫 시제품을 드릴테니.」
P「...아까 도감도 그렇고 이거 만드는 데 얼마나 걸렸지?」
오가와「한 달 반 정도입니다만...」
P「그 말인즉슥 너는 포켓몬이 출현할 것을 적어도 한 달 반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거로군.」
오가와「그렇습니다. 타카기 씨와 쿠로이 씨의 지시였으니까요.」
하루카「쿠로이 사장도?」
오가와「자세한 것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일단 몬스터 볼의 시험을.」
프로듀서는 누구한테 몬스터볼을 던질까? >>59
1. 해피너스
2. 하루카
3. 미키
4. 료
5. 던지지 않는다.
6. 기타의견
----
히비키「그렇지! 타카네라면 라멘가게에 있을테니까! 역시 자신은 완벽하다구! 어디보자... 가장 가까운 라멘가게의 위치는... 쌍용시티? 여기는 구름시티니까... 겍.」
???「(쌍용시티로 가려는건가? 못가게 막아야한다!)」
히비키를 막으려는 이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째서 히비키를 방해하는가? >>60
---------
흩날리는눈꽃//그게 원래는 매일 하려고 했는데 스마트폰으로 들어가니 덧글을 3줄이상 쓸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한가한 주말 저녁만...
1. 체육관 관장과 포켓몬 시합을 해야해!
2. 포켓몬 콘테스트에 출전해야해!
3. 기타의견
오가와「그런가요... 아, 그러고 보니 포켓몬 상점은 가보셨나요?」
하루카「확실히 >>62를 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할지도...」
미키「미키적으로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야.」
P「그렇다면 일단 상점부터 가볼까?」
- 포켓몬 상점.
야요이「읏우! 프로듀서 씨군요! 어서오세요!」
P「야요이?! 어떻게 된 거야?!」
야요이「타카츠키 코퍼레이션 사장으로서 1호점 가게 영업을 나온 거에요. 에헤헤... 프로듀서 씨라면 싸게 해드릴 수도 있는데...」
지금의 야요이는?>>63
1. 화이트 야요이
2. 다크 야요이
----
히비키「우우... 너무 멀다고...」
리츠코「히비키!」
히비키「우걋! 리츠코! 자신 놀랐다고!」
리츠코「역시 히비키인가. 설마 하나지방에서 히비키를 만날 줄은.」
히비키「자신도 리츠코를 볼 줄은 몰랐다고. 혹시 바쁘지 않으면 타카네를 찾는 것을 도와줄 수 있어?」
리츠코「>>64(대답. 단, 목표는 어디까지나 히비키의 방해입니다. 목적을 숨기고 수락한다던가 하는 것도 가능. 비상식적인 대답도 환영합니다.)」
(허나 이 리츠코가 괴도키드같은 느낌?)
리츠코「그렇다면 같이 행동하는 편이 좋겠지. 그런데 쌍용시티까지는 어떻게 가려고?」
>>66 (방법을! 포켓몬을 사용한다던가 아니면 다른 방법을! 리츠코 또는 히비키의 대사를!)
----
P「그렇다면 어떤 물건을 파는지 가르쳐줄래?」
야요이「우우.. 그러니까.. 상처약이랑, 하얀 규토리, PP에이드, 부활초, 벌레회피 스프레이, 금구슬, 그리고 이상한 사탕 정도일까요...」
하루카「무난하네.」
미키「미키적으로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야.」
P「잠깐, 왠지 팔아서는 안 될 것도 몇개 있는 것 같..」야요이「아, 그리고 >>67(아이템/기술머신/그 외 있을 만한/있어서는 안될 것. 여러개 지정가능.)도 있어요. 가격은 >>68(나온 아이템 일부 또는 전부)이네요.」
님 앵커인걸요?!
뭘 팔아넘겨볼까...이것저것 팔아보죠.
풀베기, 마스터볼, 파도타기, 튀어오르기, 잉어킹Lv.50(어?), 낚싯대, 포켓몬 알, 피요피요(?!), 불대문자, 스피드스타, 자폭, 최면술, 동굴탈출 로프, 자전거
목록중에서 몇개 골라주세요.
내가 골랐지만 뭘 파는건지 모르겠어.
>>66님께서 고치시던지 >>69님이 앵커가 되시던지 둘 중 하나여야겠네요.
P「으음... 그렇다면 나는 >>71을 사겠어. 그건 그렇고 다음에도 사려면 숙주나물을 가져와야 하는거야? 슈퍼마켓에라도 들러야 하나...」
야요이「포켓몬 시합에서 이기면 숙주나물을 받는 거에요. 혹시 저랑 포켓몬 시합을 하지 않을래요?」
야요이의 포켓몬은... >>72
1. 이오리
2. 치하야
3. 기타(의견제시)
------
>>66은 73에게 재앵커하겠습니다.
아 세개까지 공짜니까 3개 인가요? 한개면 위의 것만 3개면 포켓몬 알, 자폭을 추가.
>>큿 야요이의 포켓몬 >>73은 리츠코와 히비키의 쌍룡시티까지 가는 방법
리츠코「메타발언은 그만둬, 히비키! 일단 걸어가도록 할까...」
히비키「자신 체력에는 어느 정도 자신 있지만 거긴 너무 멀다구...」
리츠코「어쩔 수 없어.」
타카네「으응? 두 분 어쩐 일이신가요? 이렇게 먼 곳에서 우연히 서로 만나다니 정말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쌍용시티의 라멘가게가 문을 닫아서 아쉬웠던 참에 두 분을 만나니 정말로 반갑습니다.」
히비키「타카네?! 찾고 있었다구!」
리츠코「타카네, 쌍용시티에 괴도 키드가 예고장을 보낸 것을 알고 있어?」
타카네「예고장이라면..?」
리츠코「쌍용시티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훔쳐가겠다나 봐.」
타카네「그것이라면 제가 옮겨두었습니다. 아무리 괴도 키드라 해도 가져가지 못할 겁니다.」
리츠코「어디다 숨겨뒀는데?」
타카네「그것은 리츠코 소저라 해도 가르쳐드릴 수 없습니다.」
리츠코?「쳇.」
히비키「그런데 사장은 왜 나보고 너와 만나라고 했더라..? >>75」
히비키「맞아! 그것이었던 거라구!」
리츠코「탐정이라면...」
타카네「단 모리히코 씨나 긴다이치 하지메 씨가 기억납니다만...」
히비키「단 모리히코 씨라면 이미 죽었잖아... 서룡관 살인사건이 얼마나 크게 보도되었는데 모르는 거야? 긴다이치 하지메라면 지금은 늙어서 은퇴했고...」
타카네「단 모리히코 씨가 죽었다니? 기이한... 그렇다면 어떤 탐정이 올까요...」
히비키「으응... 모리 코고론가? 하는 사람이라고 하나봐.」
타카네「모리? 모리 코고로?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잠자는 명탐정...이라던가요.」
히비키「타카네도 아는거야?」
타카네「저번에 한 번 엮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아이돌 친구가 베개영업 의혹을 받았을 때 그 분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다만...」
히비키「다만?」
타카네「그의 추리는 진정 그가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히비키「그거야 당연하잖아! 그렇다면 타카네는 누군가 다른 사람이 모리 코고로로 위장하여 추리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설마 그럴 리가 없잖아.」
타카네「역시 그렇겠지요. 뭐 코고로씨라면 믿을 수 있습니다.」
리츠코?「(모리 코고로라면.. 그 꼬맹이도 같이 온다는 건가, 에도가와 코난, 아니 쿠도 신이치!)」
----
P「포켓몬 시합이라... 그렇게 할까.」
야요이「에헤.. 그렇다면, 나와랏! 이오리!」
P, 미키, 하루카「엣?」
이오리「야요이?!」
야요이「웃우, 이오리짱! 포켓몬 시합이에요!」
이오리「잠깐, 난 포켓몬이 아니..」야요이「시끄러워 이오리짱」
P「」
이오리「야요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야요이「에헤헤... 프로듀서 씨도 빨리 해피너스한테 명령을 내리세요. 저,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없다고요? 프로듀서 씨!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키「미키적으로도 이건 이상한 거야... 마빡쨩이 포켓몬이라니...」
이오리「누가 마빡쨩이야! 그리고 난 포켓몬이 아니라고!」
하루카「아니, 이오리는 포켓몬이야. 그리고 미키는 어디가 이상하다는 거야? 오히려 미키가 더 이상한 거야.」
미키, 이오리「에?」
하루카「프로듀서씨! 빨리 시합을 시작하세요!」
P「하아.. 어쩔 수 없나.」
이오리「잠깐, 진짜로 할 생각이야? 제정신이야?」
- 아이돌 타카츠키 야요이(이)가 승부를 걸어왔다!
- 아이돌 타카츠키 야요이는(은) 이오리를(을) 차례로 꺼냈다!
- 가랏! 해피너스!
P「으음.. 이오리는 어떤 타입이려나?」
이오리「그,러,니,까! 난 포켓몬이 아니라고! 키이이잇!」
- 이오리은(는) 싫은소리를(을) 사용했다!
- p의 공격이 2랭크 하락했다!
P「이오리, 귀여워...」
미키「에? 해피너스의 방어가 2랭크 하락하는 것이 아닌거야?」
하루카「나도 포켓몬이 될까...」
미키「하루카는 정말 이상한거야..」
P「으음.. 해피너스! 하이드로펌프!」
해피너스「!!!」
- 해피너스은(는) 하이드로펌프를 사용했다!
이오리「꺄앗?!」
- 이오리의 공격이 1랭크 상승했다.
- 이오리의 방어가 1랭크 하락했다.
- 이오리의 스피드가 1랭크 하락했다.
미키「이젠 모르겠는거야...」
하루카「프로듀서 씨! 힘내세요!」
야요이「이오리! 그렇다면 >>80을 쓰는거야!」
P「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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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그런데, 코고로씨는 어떻게 연락할꺼야?」
리츠코?「(어떻게 하지... 그래!) 일단 >>81을 하도록 할까?」
타카네「그렇다면 우선 그렇게 하도록 하지요.」
히비키「좋아!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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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주말은 아니지만 시간이 났으므로 씁니다. 이오리의 기술은.. 파괴광선이라던가 솔라빔이라던가 플래시라던가 마빡마빡한 기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하하.
마빡하지는 않지만 좋지 않습니까?
그나저나 이오리의 옷이 젖었으니 P의 스피드가 느려져야....
이오리「///츄~」
P「///이오링!!!!!!」
미키, 하루카「허니/프로듀서씨 꼴사나운거야/꼴사나워!」
이오리「///」
- 이오리은(는) 천사의 키스를 사용했다!
- 효과는 굉장했다! p은(는) 모든 능력치가 2랭크 하락했다!
- 효과는 굉장했다! 미키, 하루카은(는) 특수공격이 2랭크 상승했다! 혼란에 걸렸다!
- 효과는 굉장했다! 이오리은(는) 모든 특수방어가 1랭크 상승했다! 혼란에 걸렸다!
야요이「...」
P「(코피... 위험햇! 빨리 끝내야겠다!) 해피너스! 하이퍼보이스!」
이오리「이꺄악! 시끄러워!」
야요이「우우.. 귀가 아파요...」
미키「미키적으로 이건 너무한 거야...」
하루카「...」
- 해피너스은(는) 하이퍼보이스를 사용했다!
- 효과는 굉장했다! 해피너스를 제외한 모두는 막대한 데미지를 입었다!
이오리「아직도 귀가 울리는...」
- 이오리는 이번 턴 행동할 수 없다!
P「해피너스! 파도타기!」
해피너스「!!」
이오리「그, 그만해! 이 변태! 변태!」
- 이오리의 방어가 1랭크 하락했다!
- 이오리의 스피드가 1랭크 하락했다!
- p의 스피드가 1랭크 하락했다!
미키, 하루카「허니/프로듀서씨...」
P「이오리이이이이이!!!!!」
- 업적; 세계의 중심에서 이오리를 외치다 을 달성하셨습니다! 업적점수 + 20
이오리「키이잇!」
P「해피너스! 마지막으로 하이드로펌프!!」
해피너스「!!!」
이오리「꺄아아악!!!」
- 해피너스은(는) 하이드로펌프를 사용했다!
- 효과는 굉장했다! 적의 이오리은(는) 쓰러졌다!
- 해피너스은(는) 210 경험치를 얻었다!
- 아이돌 타카츠키 야요이은(는) 더이상 내보낼 포켓몬이 없다!
야요이「웃우.. 패배인건가요...」
하루카「멘탈적으로는 프로듀서 씨의 패배인 것 같지만.」
미키「허니 너무한 거야... 미키 이제 이오리도 견제해야 하는 거야...」
이오리「」
P「...포켓몬 시합이라는 것은 이렇게나 멘탈을...」
하루카「이렇게 귀여운 여고생이 여기 있는데 저런 빈약한 마빡이한테 헤롱헤롱하다니 역시 프로듀서 씨는 로리콘인 걸까?」
야요이「여기 숙주나물이에요. 제가 졌으니 확실히 드려야 할지도... 아, 그리고 프로듀서씨!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P「귀여운 야요이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라도!」
야요이「//에헤헤... 그게 이오리쨩을 부탁해도 될까나 해서...」
이오리「잠깐, 야요이는 날 버리려는 거야? 저 변태한테 내가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고?」
야요이「이오리쨩, 여기 있으면 이오리쨩은 성장할 수 없어... 프로듀서 씨와 같은 훌륭한 포켓몬 트레이너와 함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스스로를 수련해야 해. 여러 번의 시합과 콘테스트를 거쳐 완벽한 하나의 포켓몬이 되면..」이오리「그러니까 나는 포켓몬이 아니라고!」야요이「떽! 이오리짱은 내 말을 들어야 해. 전부 이오리쨩의 성장을 위한 것이니까!」
P「//이오리쨩과 모험.. 이오링과 모험.. 마빡이와 모험...」
미키「로리콘이네.」
하루카「프로듀서 씨는 로리콘이었어...」
이오리「마빡이가 아니라고! 이 변태! 왕 변태!」
P「헤헤헤...」
하루카「글렀네요.」
미키「글렀네.」
P「흠흠. 그러니까.. 이오리! 넌 내꺼야!」
이오리「키이잇! 시끄러워!! 변태! 뭐가 당신 것이란 거야!」
하루카「방금 그 대사, 왠지 위험했는데.」
미키「미키도 허니 것이 되고 싶은 거야!」
p「으음.. 이오리는 말을 듣지 않네.」
이오리「당신같은 변태의 말을 들을 리가 없잖아!」
야요이「그것은 체육관 뱃지가 없어서가 아닐까 하고.」
P「그렇군! 체육관 뱃지가 필요한 거였어!」
타카키「흠흠, 그렇다네.」
P, 하루카, 미키「사장님!」
타카키「우리 765의 아이돌들 중에도 체육관 관장이 몇명 있지. 일단 여기서 가까운 아이라면 미우라군과 후타미 자매인가. 둘 중 아무곳에나 먼저 가보게. 아, 그리고 이것은 포켓 기어. 이렇게 자네의 사물 몇개와 내가 가지고 온 이 확장 카드를 끼워넣으면... 이걸 자네에게 주겠네.」
P「고맙습니다! 음.. 그러니까 이걸 누르면...」
- No ?? 이오리 타입 ?? 성별 ?? 특성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P「음? 어째서 전부 ?로 도배가...」
타카키「아직 시험작이니 신경쓰지 말게.」
이오리「사장! 도대체 뭐하는 짓..꺄악?!」
타카키「미나세양이 자네의 두번째 포켓몬인가... 열심히 하게.」
- 몬스터볼에 포획이... 포획에 성공했다!
미키「」
하루카「후훗, 절 잡으려면 일반 몬스터볼로는 안될 거라고요?」
P「이오리를 잡았다!」
미키「미키 이제 모르겠는거야.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는거야.. 미키 무서운거야...」
P「그러면 이만 가볼께, 야요이. 아, 혹시 야요이는 필요한 것 없어?」
야요이「에헤헤... 쵸스케가 가게 보는데 심심해하는 것 같아서...」
P「흐음.. 간단하게 볼 책이라도 사주면 되는건가... 뭐 일단은 체육관부터 가야겠지. 음... 아즈사 씨와 후타미들이라면... >>83부터 가볼까?」
>>83 체육관 선택
1. 아즈사 (에스퍼 타입)
2. 후타미 자매 (비행 타입, 태그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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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일단 연락을 취해야 겠지만... 우리들 중에 코고로씨의 전화번호를 가진 사람이 있을 리 없으니까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도록 할까.」
타카네「후훗,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마침 제가 코고로씨의 따님 란 소저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전화해보도록 하지요.」
리츠코?「」
타카네「..아아. 여보세요. 혹시 모리 란 소저의 전화번호가 맞는지요...」
(일어날 일/ 대화)>>84
연속 앵커는 무리니깐 이건 >>85한테 넘깁니다
히비키「타카네, 어떻게 되었어?」
타카네「란 소저의 말에 따르면 조인-애버뉴우 라는 곳에 있다고 하는군요. 그 쪽으로 가보도록 합시다.」
리츠코?「(이번... 힘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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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고보니 마미랑 아미, 최근에 놀아준 적이 없었지. 그쪽으로 먼저 가볼까?」
하루카「아미랑 마미라.. 체육관은 어디죠?」
타카키「그게, 포켓몬 센터가 체육관이라네.」
하루카, 미키「에?」
타카키「그 아이들 아버지가 의사니까.」
하루카「납득되네요.」
미키「미키적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거야!」
P「그렇다면 일단 가보겠습니다.」
미키「미키 이제 포기한걸까? 더 이상 상식이라는 것이 뭔지 모르겠는 거야...」
하루카「미키는 쓸데없는 데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그래.」
P「미키가 생각을 한다는 이야기는 오랬만에 듣는걸?」
미키「부우!」
타카키「만담하지 말고 빨리 출발하게! 나는 여기서 또 다른 음모, 아니 업무를 준비해야 하네.」
P「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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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애버뉴, 관람차 앞.
타카네「아아, 저 분은 란 소저가 아닌지요. 찾은 것 같으니 어서 갑시다.」
히비키「오오, 드디어 찾았다고!」
리츠코?「그런데 옆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여자는 누구지? 상당히 눈에 익은데...」
타카네「음..」
란「...(대화중...)... [타카네를 발견!] 엇? 시죠 씨! 여깁니다!」
타카네「란 소저, 오랫만입니다.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쪽은 제 친구 히비키와 동료 프로듀서인 리츠코입니다. 그런데 옆에 계신 분은 누구신지요... 어디서 본 듯 합니다만?」
카밀레「나는 카밀레! 뇌문시티의 체육관 관장이자 현직 모델이야! 당신은... 그렇지! 시죠 씨라면 시죠 타카네! TV에서 몇번 봤어! 당신 대단하니까.」
타카네「처음 보는 사람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 쑥스럽군요. 모델이라면.. 그러고보니 저번 잡지 촬영 때 그 잡지 중간에 실려있었군요. 이런 곳에서 연애계 관계자를 만나니 반갑습니다.」
히비키「카밀레라면 자신도 안다고! 부타타가 카밀레의 팬이란 말이야!」
카밀레「고마워! 그런데 부타타는 누구야?」
히비키「부타타는 자신의 애완동물이니까!」
카밀레「」
타카네「그런데 코고로 씨와 코난은 어디 갔는지요.」
란「코난과 아빠라면 관람차를 타고 있네요.」
히비키「그렇다면 자신들도 관람차를 타는 거라구!」
리츠코?「나는 조금 어지러워서...」
타카네「그렇다면 저와 히비키 둘이 갔다오겠습니다.」
리츠코?「그러도록.」
- 관람차에서 모리 코고로, 에도가와 코난 등장
코고로, 코난「더워!」
란「온통 땀... 그래도 그런 경험 덕분에 조금이라도 사이가 좋아진 것 같으니..」코난「??」
- 관람차에서 가나하 히비키, 시죠 타카네 등장
히비키「왠지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거야...」
타카네「좋은 추억이었군요, 히비키. 이것으로 우리는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히비키「자신 이미 충분히 타카네를 좋아한다고.」
코고로「그러고보니 쌍용시티에 괴도키드의 예고장이 날아들었다고? 이 아이들이 제보.. 잠깐, 너는 가나하 히비키! 시죠 타카네!」
히비키「자신을 알아보다니, 고맙다고!」
타카네「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
코고로「일단 괴도키드의 일이 급하니 >>88하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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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센터
P「여기인가.」
마미「응훗?! 오빠가 여기는 왠일이야? 다친 포켓몬이 있어?」
P「틀렸다! 나는 너에게 결투를 신청하러 왔다!」
하루카「이상해.」
미키「이상한 거야.」
P「아하하.. 역시 이상한가?」
마미「마음에 들었다! 나와랏 아미!」
미키「잠깐, 아미를 몬스터볼에서 꺼내고 있어!」
아미?「또까!」
아미「그건 아미가 아니라구! 코아미야! 나와랏 코마미!」
코마미「찌!」
P「그렇다면 저것들과 포켓몬 시합을..」
마미「아니, 코마미는 트레이너라구?」
P, 하루카, 미키「?!」
아미「사실 아미랑 마미는 강한 사람이 아니면 포켓몬 시합이 귀찮은 거야. 그래서 도전자는 코아미와 코마미가 상대하게 하고 있지. 코아미! 코마미! 너희들의 실력을 보여줘라!」
P, 하루카, 미키「」
코아미「또까!」코마미「찌!」
마미「응후후.. 그런데 오빠의 파트너는 누구야? 태그배틀이니까 2명이서 해야 한다구?」
P「그렇다면 하루카가 좋으려나?」
미키「부우! 허니의 파트너는 미키인 거야!」
하루카「이번에는 미키가 가야 겠네요. 저는 체육관 관장과의 시합에는 나설 수가...」
P「그렇다면 미키로 하지. 그런데 하루카는 왜 체육관 관장과 시합할 수 없다고 하는거야?」
하루카「사천왕이라서...」
P, 미키「」
아미, 마미「시합! 시합이라구?」
코아미, 코마미「!」
- 코아미, 코마미는 >>89(아무 포켓몬/ 포켓몬이 아니더라도 무엇이든 2개)를(을) 꺼냈다!
P「가랏! >>90(해피너스, 이오리 둘 중 하나)」
미키「카모선생, 부탁해! 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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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코아미와 코마미는 뭘 꺼내든 비행타입으로 만들 작정입니다. 비행타입 꼬부기라던가 비행타입 질뻐기라던가 비행타입 노공룡이라던가 비행타입 키라리라던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프로듀서 야요이 네에서 피요피요를 샀는데 피요피요는 포켓몬에 안 들어가 있는 건가....
목록에서 정할때 피요피요는 아이템 개념으로 넣은지라...
효과는 상대에게 설교. 뭔가 이것저것 하락합니다.
레이무의 능력이 '하늘을 나는 정도의 능력'+α이었으니 비행타입은 적절하네요... 그건 그렇고 마스터 스파크는 포켓몬 기준으로 공격력이 얼마쯤 나올까요... 한 파괴광선 정도려나?
>>91
아 맞다 피요피요 샀었지... 뭐 게임장에서 게임머니로 포켓몬도 사고 하니까요. 샵에서는 그런 거 없지만... 일단 방금 산 거라서 체육관 시합에 내보내기는 뭣하다 라는 급조설정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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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저런 포켓몬도 있었나?」
레이무「...뭐 일단 받은 것도 있으니 적당히 이변으로 쳐서 해결하도록 할까.」
P「왠지 첫 체육관부터 레벨이 엄청 높다는 느낌이 드는데...」
마리사「잘은 모르겠지만 지지 않을 거라구!」
미키「아후... 왠지 히비키같은 거야...」
마미「응훗후.. 과연 코마미의 마리사를 이길 수 있을까? 시합 시작하라고! 코마미! 코아미!」
코마미「!」
마리사「시작하자마자 마스터 스파큰가.. 이얍!」
- 푸치돌 코아미, 코마미(이)가 승부를 걸어왔다!
- 푸치돌 코아미, 코마미(은)는 각각 레이무, 마리사를(을) 꺼냈다!
- 가랏! 해피너스!
- 동료 미키(은)는 카모선생를(을) 꺼냈다!
- 적의 마리사(은)는 마스터 스파크를 쏠 준비를 하고있다!
- 적의 레이무(은)는 영부「몽상묘주」를 사용했다!
- 해피너스(은)는 소소한 데미지를 입었다!
- 카모선생(은)는 통상적인 데미지를 입었다!
미키「저 기술... 명중률 상당히 높아 보이는 거야...」
P「다들 귀막앗!」
- 해피너스(은)는 하이퍼보이스를(을) 사용했다!
- 레이무(은)는 소소한 데미지를 입었다!
- 마리사(은)는 소소한 데미지를 입었다!
- 카모선생(은)는 파돌리기를(을) 사용했다!
-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레이무, 마리사「????」
미키「읏... 역시 남자가 아니면 통하지 않는 건가...」
P「자제해 줘, 미키...」
하루카「프로듀서 씨! 조심하세요! 저쪽 검은 여자아이의 기술, 위력이 장난 아닐 거라고요!」
마리사「그말, 사실이라구! 발사닷!」
- 마리사(은)는 마스터 스파크를(을) 해피너스에 사용했다!
- 해피너스(은)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미키「해피너스의 특방은 135인데 저 정도 데미지를 입히다니, 말도 안 되는 거야...」
마리사「내 마스터 스파크를 맞고도 버텨내다니, 역시 전력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겠군.」
[현재상황 정리]
레이무(체력 94%)마리사(체력 91%)해피너스(체력 19%)카모선생(체력 72%)
- 레이무은(는) 신기「팔방귀박진」를(을) 사용했다!
- 레이무의 특방이 2랭크 상승했다!
P「이제 우리 차례인가... 다행히도 마리사는 다음 턴에 반동으로 움직이지 못할 것 같지만...」
아미「우아우아, 저걸 맞고도 견뎌내다니, 대단하다고!」
마미「하지만 레이무가 나선다면 어떨까?」
아미「레!」
하루카「이!」
마미「무!」
미키「잠깐, 하루카는 왜 거기에 같이 어울리는 거야? 배신인 거야!」
하루카「에엣, 아니 그게 왠지 같이 해야 할 것 같아서... のヮの」
레이무「...」
해피너스와 카모선생이 취할 행동은? >>94 (해피너스의 기술 : 하이드로펌프, 파도타기, 알낳기, 하이퍼보이스 카모선생(파오리)의 기술 : 파돌리기, ??, ??, ?? 또는 아이템 사용/포켓몬 교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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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로「일단 괴도키드의 일이 급하니 시간낭비를 하도록 할까?」
히비키「?!」
타카네「기이한...」
란「무슨 소리에요, 아빠!」
코고로「어짜피 괴도 키드는 범행 예고시간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쌍용시티까지 느긋하게 가면서 관광이나 하자고. 뭐 혹시 우리 중에 괴도 키드가 있을 지도 모르고?」
리츠코?「엣」
코고로「농담이다, 농담! 설마 그럴 리가 없지.」
란「사실 그냥 놀고 싶은 거죠?」
코난「아저씨...」
코고로「시끄러웟! 놀 때는 놀아야 하는 거야!」
히비키「자신 모르겠지만 알 것 같기도 하다구...」
타카네「기이한...기이한...」
코고로「그렇다면 먼저 무엇을 할까...」
타카네「히비키, 한번 더 관람차를 같이 타지 않겠습니까?」
히비키「>>95(수락/거절+대안 제시)」
그것보다는 제트코스터를 타자.
카모선생 = 나와라 이오리!
카모선생(파오리)의 기술 : 파돌리기, ??, ??, ?? 또는 아이템 사용/포켓몬 교체 가능
>>99로 재앵커하겠습니다.
해피너스: 잠자기
97과 함쳐서 해피너스는 알낳기, 카모선생은 공중날기하면 되려나요?
쓰는 것은 제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