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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상무님에게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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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7, 2016 21:1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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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의 아이돌들이 상무님에게 선물을 주려나 봅니다.
CP "프로듀서에게 선물을"에서 이어질지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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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히로 "아마도 아이돌들이 상무"전무다."전무님께 선물을 드린것 같아요."
미시로 "그런가.. 부하직원의 호의는 받아들이는게 상사의 역할, 하나씩 열어봐야겟군."
+2 아이돌
+3 선물
치히로 "시부야에요."
왕!
미시로 "개인가. 이름이 적혀있군. 하..나..코?"
치히로 "린쨩네 강아지군요. 왜 이걸 보냈을까요?"
벌컥
린 "상무님"전무다" 전무님 실수로 하나코를 상자에 넣은거 같아서 찾으러 왔어."
미시로 "그럴 수 도 있지 다음부턴 조심하도록 신주쿠."
린 "시부야야. 어쨋든 내 진짜 선물은 이거"
린의 진짜 선물은? +3
린 [이거 필요없어.]
중복은 햇갈리기 시작할때부터 허용하는 걸로
린 "보면 몰라?"
미시로 "모르겟다만."
린 "요술봉이야, 알라의."
미시로 "진짜 모르겠다만."
린 "그럼 그냥 받아둬"
미시로 "알겠다."
린 "그럼 난 스케줄 때문에 이만"
미시로 "잘가라 긴자"
린 "시부야라고!!"
+2 다음 아이돌
+3 선물
랄까 진짜 뭔지 모르겠습니다.
알라의 요술봉
쉽게말해 알라 광신도들이 이거 들고 싸우죠
혼인신고서
미시로 "... 센카와 이걸 분쇄기에 넣도록"
치히로 "...네"
치히로 '마유 양 답네요.'
+2 다음 아이돌
+3 선물
너무 평범해서 평범하게 분쇄
치히로 "마키하라 시호 양의 피규어군요."
미시로 "이런걸 선물로 보내다니 미쿠냥에게 환멸했다. 미쿠냥 팬을 그만두기로 하지."
치히로 "미쿠 양 웁니다만?"
미시로 "대신 마에카와의 팬이 되겠다."
치히로 "그건 무슨 의미인가요.."
+2 다음 아이돌
+3 선물
LED 온오프 가능
고양이 귀는 스피커 기능 포함.
등등
치히로 "귀여운 디자인이네요."
미시로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군.. 그래도 쓸 일이 없는것도 아니니 받아둬야 겠군"
치히로 '약간 기뻐하는 것 처럼 보이시는데요."
+2 다음 아이돌
+3 선물
웬 정체불명의 책.
치히로 "어머, 무슨 책인 걸까요."
의☆미☆불☆명
미시로 "역시 천재의 생각은 이해를 못하겠군."
치히로 "그러네요. 이치노세양에겐 제가 따로 말해 둘까요?"
미시로 "딱히 그럴 필요는 없다."
+2 다음 아이돌
+3 선물
센카와, 한번 틀어보도록"
치히로 "알겠습니다."
딸깍
흥↗흥➡흥↘흥↗흥➡~
딸깍
미시로 "..."
치히로 "..."
미시로 "폐기하도록"
치히로 "네.."
+2 다음 아이돌
+3 선물
참고로 두바이 출신.
그러니까 예 아랍 에미리트에 돌아가면 애비한태 정말 처참히 살해당할지 모른 다는것(난민신청이나 P든 메니저든 잡아서 결혼 안하면 비자로 인해…)
귀국하지 마라.
구해.....줘.......
치히로 "구해달라니, 사치코쨩에게 무슨 일이라도 일어난걸까요?"
미시로 "짐작가는건 없나?"
치히로 "아마도 +3일거라고 생각해요."
사치코가 구해달라는 이유는? +3
그러고 보니 이번 스토리커뮤는 사치코라고 생각했는데 프레쨩.. 타케타츠씨 바쁘시나
미시로 "당장 그녀의 담당 프로듀서를 그녀에게 보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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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 "프로듀서씨.. 빨리 귀엽다고 말해주세요..."
사치코P "사치코 귀여워! 세상에서 가장 귀여워! 무엇보다도 귀여워!!"
사치코 "이제 괜찮아요.. 메일 귀엽다고 말해주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사치코P "우리 귀여운 사치코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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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한 시름 놓았네요.."
미시로 "코시미즈는 약물 중독자인가?"
다음 아이돌 +2
선물 +3
상식 부족..
뭐라 설명할지…
네이버에치면 바로 뜰거지만…
공창 이라 보시면 되요.
술따라주고 악기연주하고 춤춰보이고.
본방도 있는
유곽에서 본방만 빼면 고급 캬바레 와도 비슷하게 되죠.(주로 관광지에 많다고 들었음)
쉽게 말해 전통풍 캬바레면 현대식 유곽이라 할 수 있겠네요. 실제로 이런거면 상당히 많고…
경우에 따라선 알게모르게 본방도 간다고 들었지만. 정말 일부.
치히로 "유곽 vip 이용권이라니.. 그보다 상무님은 여성분이신데요?!"
미시로 "전무다, 이건 누군가에게 특별 보너스로 넘기고 이 상아로 만든 비녀만 보관해 둬야겟군."
치히로 "상아로 만든 비녀라니.. 이 비싼걸 어디서.."(스타주얼로 환전하면 어느정도일까..)
다음 아이돌 +2
선물 +3
미시로 "... 시마무라 우즈키의 미소를 이길자는 없지만 류자키 카오루의 미소도 좋군.."
치히로 "전무님? 얼굴 풀어지셨는데요?"
미시로 "핫! 센카와 방금 일은 비밀이다."
치히로 (미소)
미시로 "보너스를 주도록 하지"
치히로 "네~
+(7)2 다음 아이돌
+3 선물
브라질인
아빠가 축구팀 구단주… 아니 스폰서던가…
성대만 없지 의외로 인기케
미시로 "피라냐인가... 사옥 한편에 놔둬야겟군." 덜덜덜
치히로 "전무님 무서우세요?" 덜덜덜
미시로 "전혀.."덜덜덜
치히로 "하지만 떨고 계시잖아요.." 덜덜덜
미시로 "... 사람이나 불러.." 덜덜덜
치히로 "네" 덜덜덜
타케P "부르셨습니까?"
미시로 "저걸 사옥 한편으로 옮겨두도록"
타케P "피라냐인가요. 아이돌들의 심신에는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미시로 "그건 됐고 빨리!"
타케P "알겠습니다." 들고 나감
치히로 "다해이네요.."
미시로 "그러고 보니 아이돌들이 걱정이군 시마무라 우즈키라던가 시마무라 우즈키라던가 시마무라 우즈키라던가.."
치히로 "린쨩이 있으니까 아마 괜찮을 거에요."
+2 다음 아이돌
+3 선물
안녕하세요, 상무님. 저 우즈키입니다. 사실 선물로 무엇을 줄지 계속 고민하다가 제 마음을 전해주는 게 최고인 것 같아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상무님과 처음 만났을 때 정말로 멋진 여성이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더더욱 멋진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고요.
상무님이 프로젝트 크로네를 만들었을 때 개인적으로 상무님을 원망을 많이 햇어요. 어째서 많고 많은 아이돌 중에 왜 린짱을 데리고 간걸까 하고요...
중략
그런 많은 일이 있었지만.. 프로듀서씨 덕분에, 동료 아이돌들 덕분에, 상무님 덕분에.. 모두가 있어준 덕분에 저는 지금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상무님. 앞으로도 저희를.. 346프로의 모두를 이끌어주세요.
시마무라 우즈키가.
치히로 "어린앤가요.."
미시로 "그녀가 나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니.." 감동, 눈물
치히로 "이미지 망가진다고요?!"
미시로 "하지만 시마무라 우즈키 나는 전무다."
치히로 "그쪽은 신경 쓰는거야?!"
미시로 "대천사로부터의 편지를 받았다. 이것보다 좋은 선물은 없어."
치히로 '어쩌지..'
"앗! 다음 선물로 넘어가죠."
+2 다음 아이돌
+3 선물
는 시키쪽일탠대?
치히로 "린쨩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미시로 "아니다. 그럼..."
미시로(8살) (빼꼼)
치히로 "어머?"
미시로 "이건 어떻게 된일이지 설명해보도록."
치히로 "저라도 잘.."
아키하 "왜냐면 +3이기 때문이지"
치히로 "아키하 양?"
+3 이유
미시로 "그렇군, 그보다 전무다."
치히로 "그럼 이제 이 아이를 어떻게 하죠"
미시로 "+3을 하도록"
그리고 몇십분뒤 상무(8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간 타케p가 있었다.
나중에 쓸게요
그런 의미로 재앵커
+2 아이돌
+3 선물
+작은 전무님은 타케p가 어떻게든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귀환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