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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추석한정)P:한가하니>>>3에게>>>5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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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7, 2014 07:19에 작성됨.
제목 : 위와동일.
분류 :개그물 이려나?
할말 :추석한정으로만 진행됩니다. 너무 심한건 자제해 주세요.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개그물 이려나?
할말 :추석한정으로만 진행됩니다. 너무 심한건 자제해 주세요.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3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심심하니>>3에게>>5를 해볼까?
는 미키라 안전하겠지 오히려 좋아할지도
미키:아. 허니!
미키:허니가 먼저 불러주는건 기쁜거야.
P:부탁이 있다.
미키:부탁? 허니의 부탁이라면 들어주는거야.
P:너의 그 가슴에서 부비부비하게 해줘!
미키:.....
미키:이양~♡ 허니는 변태인거야?
미키:하지만 괜찮은거야.
P:그럼. 이얏호!
-폴짝!
P:부비부비부비
미키:이양~♡허니. 너무 대담한거야.
리츠코:그렇네. 대담하네.
P:엑. 이 목소리는...
미키:리츠코..씨.
-철컹철컹
P:내가 변태라서 그런게 아니야. 가슴이 거기에 있었을 뿐이다.
경찰:네. 자세한건 서에 가서 하시죠.
P:그런데 또 심심해졌다.
P:>>>+2에게 >>>+4하고 싶다.
P:치하야의 폭력성을 확인해보기 위해 벽을 강하게 친 뒤 사과를 해보겠습니다.
-퍼억
치하야: 에?! 프로듀서!!
P:(아..아프다. 그렇지만)
P:미안해 치하야! 실수로 널 때려버렸어! 어디 아픈곳 없니?!
치하야:.....
치하야:프로듀서...
[이 이후는 잔혹하여 표현을 할 수 없음을 알립니다.]
치하야:쳇. 어디간거지.
치하야:이 P를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찾아서 조질것이다.
P:가...간건가.
P:그럼 이번에는 >>>+2에게>>>+4해볼까?
그 모습을 본 치하야는..
P:앵커들이 날 죽이려고 작정했군.
P:그래도 할 수 밖에 없는건가.
치하야: 이 망할 프로듀서는 대체...
P:미안하다. 치하야. 아까는 진심이 아니였어.
치하야:응? 이 목소리는 프로듀서..
치하야:이,이제와서 사과 한다고 해...도..
빨래판 치짱:.....
P:정말 미안해! 고의가 아니였어!
치하야:.....
치하야:후후...후후후후..
P:으엑. 치하야..
치하야...>>>+2시켜 주겠어!
외치면서 달려들다가 넘어질려는걸 P가 잡아줘서 P의 품에 안기고 사랑에 빠진다.
고자로 만들려던 남자 품에 안겼는데 사랑에 빠지다니 이건 무슨 성반전 버전 꽃보다남자 식 초전개죠
P:으아아아아아-- 안돼?! 치하야아아아!!!!
-툭
치하야:에?!
P:치하야 위험해!!
-꼬옥 털썩
P:휴우..괜찮아?
치하야:(///)
치하야:(프...프로듀서의 품에 안기다니..)
P:정말이지. (내가) 위험했잖아.
치하아:...(두근두근두근)
치하야:(뭐지. 이 두근거림과 떨림은..)
치하야:(마치 타카츠키씨와 같이 있을때와 같은..)
치하야(설마....내가 프로듀서씨에게?!)
P:정말이지. 치하야는>>>+2라서 곤란하다니까.
치하야:.....
P를 죽일 것입니다
반드시
치하야:......
-뽀각. 콰직. 꾸우욱. 퍽.
...
..
.
P:여긴..
???:아 정신이 들었군요.
???:안심하세요. 여긴 병원입니다.
P:네? 병원이요?
의사:환자분. 잘 들으세요.
의사:환자분은 영 좋지 않은 곳에 아주 큰 피해를 입어서 아이를 가지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P:뭐요?!
P:내가..고자가 됬다. 그말이오?
P:말도 안돼. 치하야!!!! 내 이 X!!!
P:내가 고자라니...내가 고자라니!!!
~Bad end ~ P가 고자라니!
P:그보다 왠지 >>>+3에게>>>+5하고 싶네.
그때 그녀의 손에 잡히는 무언가.
그것은 어릴때부터 그녀를 지켜주던 삽이었다.
유키호「그렇구나...알았어!!」
P: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 생각나는건 다 해볼까?
P:유키호. 지금 시간있니?
유키호:아. 프로듀서. 무슨 일이세요?
P:너의 시집을 보여줘.
유키호:에에엣?!
P:뭘 그렇게 놀라는거야?
유키호:프,프로듀서가 갑자기 제 시집을 보여달라고 해서...
P:그게 그렇게 문제인거야?
유키호:그게....부,부끄럽고...
P:흠...이건 실패인가?
유키호:네?
P:유키호. 나에게 시집올래?
유키호:.....
유키호:에에에에엑?!!!!!!!!!
유키호:프로...프로듀서에게 시집을...하우우..
-털썩
P:아. 기절했다.
P:기절했으니 어쩔 수 없이>>>+2에게>>>+3이라도 할까?
P:.....(삐질삐질)
하루카:..그래서 할말은?
P:죄송함돠. 잘못봤습니다.
하루카:호오 그걸로 끝낼 생각인가요.
-꾸욱꾸욱
P:(하루카의 신발에 머리를 밟히는데 왠지 기분이 좋아..)
P:하악.하악.
하루카:정말 터무니없는 변태네요.
하루카:그래도 앵커는 이어져야하니 키스로 참죠.
P:엑?! 그걸로 괜찮은겁니까!
하루카:..싫다면 다른것도 좋은데 말이죠(고오오오)
P:좋습니다! 하루카님과 키스라니 행복합니다!
하루카:자 그럼. 하도록 하세요.
P:넵!
P:으음. 츄우~~~
유키호:헤에~ 저에게 시집와달라고 했으면서...
-스릉.
유키호:거짓말을 한 사람에게는 >>>+2를 할꺼예요.
P:이 신발은 대체...
유키호:프로듀서씨를 위한 특별제작 신발이예요.
P:신발 치고는 상당히 무거운데. 아니 전혀 움직일 수 없는데요.
유키호:특별히 제작한 벗을 수 없는 콘크리트 신발이니까요.
P:.....(덜덜덜)
유키호:여보세요? 저 부탁이 있는데요.
P:갑자기 나타난 무서운 아저씨들이 날 들고 가더니 강에 던져버렸다.
P:몸은 서서히 강바닥으로 가라앉았고. 올라갈 수 없는 나는 숨을 쉴 수가 없었고 점점 의식이 흐려진다.
P:그 때 판단을 제대로 했다면...이렇게 되..진...
...
..
.
~Bad end~ 강의 깊은 곳에서..
P: >>>+2에게>>>+3이닷!!
결혼 허락 받으러
근데 짖궂으신 분들이 느무많네유ㅡㅡㅡㅡㅡ
저희때문에 해피엔딩이 안나오는겁니다.
이히히히히히히힣
P:마미인가! 마침 잘 됬어. 할 얘기가 있었는데.
마미:무슨 얘기?
P:오늘 마미와의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상견례를 간다!
마미:무슨 소리야? 이미 결혼식 날짜까지 다 잡았다궁~
P:에?
P:에에에에엑?!!!!!!!!
마미:..오빠.설마 마미와의 결혼식. 잊어버린거야?
P:에?그..
P:(뭐지? 이게 어떻게 된거야?!)
P:그래 이건>>>+2야!
이런 쩌는걸 놓칠 수 없디.
마미:오빠. 어디아파?
P:응?
마미:아까부터 이상한 소리만 하구..
P:아..아니야.
마미:마미는 오빠가 아프면 슬프다구YO!
P:(이..이거...꽤나...)
P:걱정하지마. 마미. 이런 귀여운 신부를 두고 아플순 없잖아.
마미:오빠..(글썽글썽)
P:마..
마미:마?
P:마미가 귀여워서 참을수 없다!!!!
마미:에? 이~야앙♡
마미:오빠 이런 곳에서.....안된다궁!
[이 이상은....묘사를 할 수 없으니 상상에 맡긴다.]
마미:ㅇ..으응. 아미도 없고 마침 심심해서...
P:..... 포파피푸페
마미:오빠?
P:네. 거기 경찰이죠? 여기 범..
마미:으아앙~~자수는 곤란하다궁?!
P:하지만 난 범죄를 저질렀는걸. 죗값을 치뤄야..
마미:그건 안된다구! 오빠야가..오빠야가 멀리 떠나버려~~!!!!
-파앗. 툭.
P:..마미..
마미:마미와 정말로 결혼하면...
마미:마미와 정말로 결혼하면 되는거니까!
P:.....
P[물론 마미의 아버님에게 메스로 해부당할뻔 했지만 마미의 마음과 확실히 책임지겠다는 각오가 전해진 것인지. 결혼을 승낙받을 수 있었다. 물론 마미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가 되겠지만...]
P[그 후. 마미와 나는 동거를 시작. 몇년 뒤 마미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마미:여보...실은 할 얘기가..
P:응?
마미:우리가 결혼 승낙을 받기 전 장난친건...
P:그거라면 이미 처제에게 들었으니까.
마미:에?
P:알지 못했다면 나는 평생 죄책감에 시달렸을꺼야.
마미:그럼...
P:그 일의 댓가는 평생동안 마미와 알콩달콩하게 사는걸로 마미에게 죄책감이 들게 할꺼니까. 각.오.해.
마미:여보...흑..
P[그렇다. 그것은 후타미가에서 처음부터 계획된 일이었다는 것을...그래도 이런 젊은 부인을 얻었으니 좋은걸까!]
P:아무튼. 오늘은 쉬게 하지 않을꺼야!
마미:까아~~여보야는 짐승♡
...
..
.
~Happy end~ 계획된 장난의 결말.
아이마스넷 최고의 공기인 아미는 곶통받은 것이다!
쌍둥이 중 동생이라던가 류구코마치를 빼면 보기도 힘든 아미는 매우 곶통받은 것이다!
참회하라! 우리 모두 아미 단독으로 나오는 글과 그림을 찾기 힘든 것을 참회하라! 불법쨩을 2차 총선거 765 최하위로 투표한 것을 참회하라!
이제 나는 아미를 고르겠어! 아미를 공기로 만든 너희들을 용서 못 해... 결단코 당신들을 용서 못 해! 합법쨩에 홀려서 로리의 긍지를 손상시킨 신사들… 그 꿈을 나의 장미칼로 더럽히리라! 합법엔딩에 저주 있으라! 그 신사력에 얀얀 있으라! 언젠가 피묻은 메스에 찔리면서 이 후타미 중 동생을 지지하는 한 프로듀서의 분노를 떠올려라!
아, 결코 언니분이 싫다는 건 아닙니다.
이건 공명, 아니 마미의 함정이다!
아미:왜 그래? 오빠?
P:나는 지금 기분이 몹시 좋다.
아미:그런걸로 바쁜 아미를 불러내지 말라궁!
P:아. 잠깐 기다려! 아직 할 얘기가 남았으니까.
아미:뭐냐구!
P:나는 마미와 결혼한 것이 몹시 행복하다!
P:이렇게 어린 신부를 얻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로리콘들에게 있어서 꿈이나 다름없지! 그리고 난 그것을 해낸 것이다!
아미:헤에~~~
P:뭐 원래는 로리콘이 아니였지만. 실은 아즈사씨 같은 분이 더 좋았지.
아미:.. -포파피푸페
아미:아. 마미. 오빠야가 아즈사 언니가 좋다고..
P:우아앗! 아미! 그 얘기를 왜 마미에게 하려는거야!
아미:그거야...>>>+2하려고...
참고로 전 지금까지 한 번도 어떤 고양이씨의 팬을 그만둔다는 댓글을 단 적이.. 아마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미쨩 팬이 되겠어!
P:호오...나의 사랑으런 부인인 마미와의 사이를 갈라놓고 나를 독차지할 셈인가.
아미:아..그..우으...들켰나?
P:뭐..그런걸로 나와 마미 사이를 갈라놓을 순 없다!
아미:쳇. 실패인가.
P:그보다. 난 이미 알고 있다고.
아미:뭐를?
P:가끔씩 마미가 묘하게 적극적인 날이 있는데...그거 아미지.
아미:?!
P:호오 그렇게 나오시겠다?
P:그럼 난 오늘부터 아미가 진실을 말하기 전까지 마미와 각방을 쓰겠어! 마음은 아프지만.
아미:에에?!
P:자아...어때. 말하고 싶지 않아?
아미:으으...
P:(....라곤 해도 이미 저멀리서 장인어른과 장모님 그리고 하늘이 무너진 표정을 짓는 나의 사랑스런 여보야가 보이지만...)
P:자아! 진실을 뭐냐!
아미:아미..흑..는..그저..훌쩍..
P:아..
P:(너무 심했나?)
마미:마미 필살! 여보야가 나의 사랑스런 동생을 울리지마! 키이----익!
-퍼-억.
P:쿠어억-
P:여보! 이게 무슨 짓이야!
마미:아무리 나의 여보야라도 아미를 울리는건 용서 못한다구!
P:.....
P:이러라고 한건 여보야와 장인어른. 그리고 장모님이잖아.
마미:그랬던가?
P:.....
아미:....에?
P:미안. 아미.
마미:그치만 파파랑 마마가...
아미:전부 흥이다!
P:하아...이래서는 반지 주기는 글렀네.
아미:...에? 반지?
P:사실 나는 엄청 반대했지만...우리 여보야가...아미도 여보야를 좋아하니까 부인으로 맞이해줘라고 애원해서..
마미:파파랑 마마한테도 부탁했다궁!
아미:그게 무슨 소리야?
P:그러니까. 마미는 나의 신부. 아미도 나의 신부라는거다!
아미:에엑?! 믿을 수 없어!
P:뭐...사실인걸~~
P:그러니까. 이 반지 받아줄래?
아미:...
-또르르
마미:아앗! 여보야가 또 우리 아미를!
P:나..난 잘못 없다구!
아미:맞아! 오빠야가 잘못이야! 이런 타이밍에 반지를 준게 잘못이라구!
P:그런...
아미:뭐..그래도...받을꺼지만(소근)
P:뭐?
아미:아무것도 아니지롱~♡
P(그 후. 내 신부는 한 명에서 둘로 늘었다. 정말 예상 밖에 일이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밖에...)
마미:여보야! 다음은 저쪽에 있는 제트코스터!
아미:아니야! 여보야는 나랑 바이킹을 탈꺼라궁!
P:결국 둘 다 탈꺼잖아...
P(뭐 그래도 나의 사랑스런 장난기 많은 신부들인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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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ending~ 장난기많은 사랑스런 나의 신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