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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3 만큼 >>5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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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F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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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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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주말에 >>2와 >>5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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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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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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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4「사실.... 나, >>3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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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yevrey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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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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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세리카「시즈카 씨 저 >>2 할 거예요!」 시즈카「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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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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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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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하루카, 나 >>2할 거야」하루카「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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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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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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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퓨슈슈슈슈......」 P「...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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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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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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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심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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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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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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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진행 - 프로듀서의 P는 Papa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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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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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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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하루카 「안녕..치하야짱..」 마코토 「...」 치하야「에?하루카?마코토?둘이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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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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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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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하「..요즘 프로듀서 씨가 너무 격렬해..」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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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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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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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에데 「온화한 날씨의 온천여행」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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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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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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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집 단속을 잘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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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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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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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남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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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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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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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타케p의 기묘한 푸치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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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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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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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안녕하십니까! 신입 프로듀서 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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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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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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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마코토 「오늘 스케쥴은 앵커가 하라는 대로 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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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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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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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3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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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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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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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나는야 고독한 앵커 스나이퍼. 덤벼보시지 우민들!」
|
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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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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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긴급탈출- P "아이돌들의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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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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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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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하 "제가 >>4데레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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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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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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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의외로 +2는 +3할 것같은데 +4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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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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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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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키 「요즘 +3가 미키에게 너무 차가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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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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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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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인생은 운빨! 한번 해 보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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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ol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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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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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 P「............」
|
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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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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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시..시호가 CIA 요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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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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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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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 아이돌이 일은 안 하고 연애나 하려고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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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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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오리 「앵커 스나이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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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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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오리 「뭐야 이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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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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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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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 2P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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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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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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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구헤헤 아가씨 지금 브래지어 무슨색이야?」
|
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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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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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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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호「?!」
코토하「정말이지 프로듀서 씨도 참..」
터벅터벅
시호「...」
시호「잠깐 내가 방금 뭘 들은 거지?」
시호「프..프로듀서 씨가...
코토하 씨랑...?」///
시호「아.. 아니 그럴 리 없어
잘 못 들은 거겠지,그래 그럴 거야」
안나「..코토하 씨.. 저기.. 프로듀서랑
요즘..어때?」
코토하「요즘 너무 혈기왕성인거 같은데..
이런 거 처음인데 어떡하니 안나쨩..」
안나「...간단해..좀 쓰다듬어 주고..
밖에 나가서 놀거나..씻겨주면 좀
괜찮아질 거야..」
시호「」
시호「이게 무슨..안나 한테도
손을 뻗은 건가..?!」
시호「지금 당장 프로듀서 씨한테
가야겠어..!」다다다
…………
코토하「근데 나 이런 게임은 처음이라..」
안나「..코토하 씨라면.. 할 수 있어..」
코토하「강아지 키우기 게임 cm이라니..
일이 들어온 건 좋지만 말이지...
그것도 안나랑 같이 하는 일이고!」
안나「...홍보를 할 거면..게임을 직접
플레이 하는건..당연지사..」
코토하「그렇지? 근데 이런 건 잘 못하겠단
말이지..」
안나「..안나가..도와줄게..」
코토하「생각해보니 강아지 이름을
프로듀서라고 한건 좀 이상하려나?」
안나「..딱히..상관없지 않을까?..」
코토하「음.. 그러려나?」
…………
p「...」
시호「」째릿
p (뭔가 나를 째려보는 듯한..)
시호의 행동>>+3
p「응? 시호 뭔가 말했어?」
시호「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갑자기 말 걸지 말아주실래요?!」
p「아.. 응 미안..」
시호「그.. 그것보다..」
p「?」
시호「요즘 코토하 씨랑 사이가
어떠나요?」
p「? 코토하랑? 갑자기 왜?」
시호「됐으니깐 빨리 말해주세요!」
p「에.. 어떠냐고 해도..딱히? 평범?」
시호「펴..평범?!」부들부들
p「..에?」
시호「최악이네요 프로듀서..」다다다
덜컹!
p「에? 에에?」
+2「방금 시호가 엄청난 속도로 지나갔는데.?」
(밀리 시어터)
엄청난 속도로 지나갔는데...
무슨 일이죠?」
p「에.. 뭔진 모르겠는데 화나게
만든 듯한..」
시즈카「프로듀서 씨 정신 차려주세요..
시호가 저 정도로 반응하는 거 보니
분명 터무니없는 일인 거 같은데..」
p「하..하지만 나는 정말로 잘 못한 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시즈카「.. 뭐 프로듀서 씨는 둔감하니
깐요」
츠바사「그게 매력인 거야!」
p「잠깐 츠바사 갑자기 껴안지 마!」
츠바서「에? 안돼?」
p「안돼!」
츠바서「안돼?!」
p「안돼!」
………
시즈카「둘이서 계속 저러고 있네..」
유리코「!! 설마 둘 다 한 마디 밖에 하지
못 하는 병에 걸려 서로에게 사랑의 말을
전할 수 없는 비극의 스토리?! 오오!!」
시즈카「깜짝이야! 유리코 갑자기 불쑥
등장하지 마!」
유리코「헤헤~」
코토하「아 여기 있었네 유리코 잠시
여기로 와줄래?」
유리코「코토하 씨?」
…………
시호「...」다다다
시호「아니 잠깐 정신 차리자 지금
도주해서 뭐 해」
시호「후 나라는 사람이 머리에 순간
열받아 버렸네..」
시호「그래 아직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르잖아?」
시호「돌아가 보자」터벅 터벅
…………
유리코「아 이럴 때는 프로듀서 씨랑
같이 놀아주는 시간을 늘려주면 돼요!」
시호「?!?」
유리코「가끔 가나 물거나 핥는 건
평범한 애정표현이고요~」
코토하「그런 거구나 과연~」
시호「」
츠바사「저기 안돼?」
p「안돼!」
시호「」
시호의 행동은?>>+3
그리고 커지는 사건
코토하「어머 시호쨩 안녕..?」
p「시..시호..?」
시호「이게 무슨 일이죠 프로듀서..?」
p「에..엣?」
시호「코토하 씨랑 안나에 모자라서 이제
유리코에게 마저 손을 뻗는 건가요?」
시호「이렇게 최악의 사람일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이만 돌아가 볼게요」
다다다
p「자..잠깐 시호!」
코토하「시호쨩?! 그게 무슨 말이니?」
안나「..안나.. 조금 놀랬어..」
유리코「에? 프로듀서 씨가 저한테?」
p「기다려 시호!」
p의 행동 >>+2
시호「이거 놔주세요..!」버둥버둥
p「아무래도 너가 착각하고 있는 거
같아..!」지긋
시호「읏..!」
p「너가 알고 있는 프로듀서는
내가 아니야!」지긋
시호 (그렇게 쳐다보면..//)
p「어디서 오해한 거 같은데..」
시호「그.. 그런거 보다 일단 놔주세요..」
p「아.. 미안」
시호「후 또 금세 열이 올랐네요..
그래요.. 여기선 확실히 하는 게 좋겠죠」
p 「」끄덕
시호「일단 프로듀서 씨는 안나랑
코토하 씨 유리코 츠바사를 가지고
노는 귀축은 아니죠?」
p「그.. 그게 뭐야?! 난 그런 적 없어!」
코토하「시..시호쨩?! 무슨 말을
하는거니..(물론 프로듀서 씨라면..)」///
안나「..시호..그런..오해를..
(프로듀서 씨라면.. 우으..)」///
유리코「시..시호?! 깜짝 놀랐잖아!
(프로듀서 씨랑 내가?..)」///
츠바사「..아무리 나라도 이번 건 깜짝
놀랐어..(프로듀서 씨랑이라.. 후훗)」///
시호「후 그렇죠? 오해일 줄 알았어요」휴
덜컹
+2「정말 이지 프로듀서씨한테
놀림 당했어」
(밀리 시어터)
놀다니..」
시호「」
p「에 미라이 지금 무슨..」
미라이「하지만.. 프로듀서 씨가 저한테
그렇고 그런 짓을..」
p「」
시호「저 역시 돌아가볼래요」다다다
p「잠깐..! 시호?!」다다다
코토하「」덥석
p「응?」
코토하「무슨 일 인지 이야기는
해주셔야죠 프로듀서..」하이라이트 off
안나「그렇게..도망치는건..아니라고 봐..」
하이라이트off 2
츠바사「후후 프로듀서도 참 미라이한테
손을 댄거야?」하이라이트 off 3
유리코「뭐지 이 상황은.. 앗 설마!!」
망상 on
p「아니 그런게 아니야..!」
p가 미라이에게 한 짓은?>>+2
수정 했습니다
카스가 씨 라고 부른거 뿐이야!」
미라이「..또 부르셨어.. 으앙 저 이제
슬퍼서 죽을 거 같아요..」훌쩍
코토하「어머 프로듀서 이제 미라이쨩을
울리시네요..」
안나「..그럴 줄 몰랐어..그런..
남자였구나..」
츠바사「이제 프로듀서를 좋아할 여자
따위 없지 않을까?」
p「」
코토하 (밀당이 중요하다고 했어 지금은
쌀쌀맞게..!)
안나 (..나중에 위로해주면..호감도가..
엄청..올라갈 거야..)
츠바사 (흐응~ 지금은 살짝 놔줄 때!)
p「...」ㅂㄷㅂㄷ
p의 행동>>+3
코토하「??」
안나「에.. 프로듀서 씨..?」
p「」타다다다
츠바사「..말도 안 하고 업무하기
시작했어..」
시즈카「정말이지..」
p「...」
미라이「프..프로듀서 씨?」
p「...」타다다다
미라이「....」
…………
시호「...」다다다
시호「프로듀서 씨가 그런 사람
일 줄이야..」글썽
시호「거기다 쫓아오지도 않고..」
시호「.. 집에 돌아가야지」
…………
미라이「프로듀서 씨 뭔가 말해주세요!」
p「...」타다다다
시즈카「..삐진 거 같네..」
미라이의 행동>>+2
p「?」멈칫
미라이「우으.. 저 때문에 이런일이..
연극 연습 때문에 프로듀서 씨한테
부탁해놓고 불평만 하다니..」
미라이「전 나쁜 아이네요..」훌쩍
p「!!」벌떡
p「아니야! 미라이는 착한 아이야!」
p「지금 이렇게 나에게 사과하고
있잖아?」
미라이「프..프로듀서 씨..」
p「미라이..」
시즈카「... 뭐야 이 훈훈한 광경은..」
p「그.. 그래 지금 이럴때가 아니야..!
시호!」
미라이「같이 찾아 보도록 하죠
프로듀서 씨!!」
p「미라이...」감동
…………
코토하츠바사안나「...」
시즈카「하하.. 모두 멍때리고 있어..」
…………
p와 미라이가 할 행동>>+2
미라이「음 분담해서 찾아 볼까요?
전 시호의 집에 한 번 가볼게요
프로듀서 씨는 주변을 둘러봐 주세요」
p「미라이.. 너가 이렇게 똑똑했었나..?」
미라이「?」
p「아.. 아니야..」
p「일단 미라이 말 대로 해보자 시호를
찾으면 문자 보내~」다다다
미라이「후.. 시호 괜찮을까..」
…………
시호「」움찔
시호「흥..프로듀서 따위.. 나한테
아무것도 아닐 텐데..」
시호「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띵동
시호「.. 누구지?」
띵동 띵동 띵동
시호「... 시끄럽네..」다다다
시호「에? 미라이.. 어째서 여기에..」
시호「... 열어줘야 되나..」
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띵동
시호「거 참 시끄럽네!」덜컹
미라이「아! 시호 있었구나!」
시호「... 프로듀서가 시킨 건가..」
미라이「...」
미라이의 행동>>+3
시호「??」
미라이「나라니깐?」
시호「????」
미라이「...」
미라이「어라 시호집에 왜 왔더라..」
시호「뭐..뭐야.」
미라이「음.. 뭔가 잊은 듯한..
어쨌든 온 김에 시호 집에서
놀아야지~」
시호「잠깐.. 멋대로 들어오지 말래도」
미라이「음 심심하니.. +2하면서 놀자!」
시호「어..어째서..」
……………
p「미라이.. 제대로 찾고 있으려나..」
도청기라든가, gps라든가, 카메라라든가.
덧붙여, 765에서 이건 아이돌의 기본소양이라는 듯하다.
한테 도청기 붙였으니깐 같이 듣자~」
시호「후 난 이미 오늘 아침에
프로듀서 씨가 아침에 하던 혼잣말도
듣고 몰래 와이셔츠도 몇 개 훔쳤어..」
미라이「오오 프로듀서 씨의 와이셔츠!」
시호「저리 치워 내 거야」
미라이「으.. 시호.. 구두쇠...」
시호「.. 그것보다 도청기 좀 들어보자..」
미라이「응! 지금 킬게~」
지직
p「미라이.. 제대로 찾고 있으려나..」
p「시호.. 걱정되네...」
p「요즘 들어 내가 시호에게 좀 소홀히
대했나.. 아직 일도 많이 못 가져오는
데도 꿋꿋이 아이돌 활동을 하는 모습이
참 멋졌는데..」
지직
미라이「프로듀서 씨 혼잣말하는 거
엄청 심하네~」
시호「...」
시호「미라이 나 잠깐 프로듀서 씨 좀
만나고 올게 gps 내놔」
미라이「응~ 잘 가~」
덜컹
미라이「나 혼자 시호 집에서 뭐 하지..?」
미라이가 시호 집에서 하는 것은?>>+2
시호가 프로듀서에게 할 말>>+3
19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p「것보다.. 에? 저기 달려오는건
시호?!」
시호「프로.. 듀서 씨..」헉헉
p「에? 시호 여긴 어떻게 알고」
시호「그건 됐어요!」버럭
p「에..」
시호「그것보다 빨리 일이나
갖다 줘요! 빨리 안 주면..」째릿
p「으..응! 그래 일 말이지?!
지금 당장 줄게!」
…………
미라이「뭔가 프로듀서 씨의
와이셔츠를 빼돌려야 할 거같은데..」
꼬르륵
미라이「그것 보다 배고프네.. 에헤헤」
미라이「시호 집에 먹을 만한게~♬」
미라이「」툭
미라이「에? 이게 뭐지?」
시호가 받은 일>>+2
미라이가 찾은 것>>+3
미라이「함부로 봐도 되는 건가..
이미 봐버렸지만..」
미라이「시호가.. 시호가...!!」울컥
미라이「최근에 감기가 걸렸었구나」
미라이「괜찮으려나..」
미라이「그것보다 먹을 거~」
………………
시호「그래서」
p「...」
시호「가지고 온 일이 초등학생
메이드..?」
p「...지금 당장 줄 수 있는 일거리가
그거 밖에...」
시호「」째릿
p「죄송합니다..」
시호「..프로듀서 씨는 이런 모습이
보고 싶으신 건가요?」
p「에..?」
시호「메이드 복에다가.. 라..란도셀
이라니..」
시호「이 로리콘!」퍼억
p「우윽?! 잠깐 진짜로 아파!」
시호「후.. 하지만 하는 이상 최선을
다 할 거예요..」
시호「프로듀서 씨는 그게.. 좋으신
거죠..?」
p「에? 지금 뭐라고?」
시호「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것보다
전 이만 주문받으러 갈 게요!」다다다
p「.. 말해주는 걸 잊었다..」
………
시호「안녕하세요~ 주인..에엣?」
+3「안녕 시호」
(밀리 시어터)
귀여워요~」
시호「미야 씨?! 어째서 여기에?!」
미야「에.. 오늘은 프로듀서 씨가
푹 쉬라고 이곳으로 데리고 와 줬어요~」
시호 (프로듀서....)
미야「그럼~ 접대받도록 할까요?~ 후훗」
시호「에.. 그러니깐...」
미야「접.대.받도록 할까요? 후훗..」
시호「으으.. 안녕하세요 주인님!☆」
시호「저기 있잖아 시호는 주인님을
계속 기다렸었어☆」
시호「그러니깐 오늘은 시호가 주인님을
독.차.지 할 거야~ 룽룽☆」
미야「오오.. 엄청난 거예요~」
시호「메뉴판에서 아무거나 골라주세요☆」
>>+3 미야가 고를 메뉴판 선택지
1. 시호와 그림책 읽기!
2. 사랑이 듬뿍 담긴 오므라이스!
3. 시호와 여러가지 게임하기!
할까요~」
시호「시호의 사랑이 듬☆뿍 담긴
오므라이스~ 분명 맛있을 거야!」
시호「조금만 기다려줘 금방 올게~☆」
다다다
미야「오오 역시 엄청난 파괴력 이에요~」
…………
시호「프로듀서 씨 이게 무슨 일이죠?」
p「에.. 방금 미야의 말대로 푹 쉬라고
이곳으로 데려왔.. 엌 잠깐 진심으로
때리지 마 명치 맞았어!」쿨럭
시호「후.. 정말이지 프로듀서 씨는
항산 이런 식 이군요..」
p「?」
시호「항상.. 저를 괴롭히기나 하시고...」
시호「그렇게.. 싫지는 않지만..」
p「에? 뭐라고?」
시호「아무것도 아니에요! 준비하러 가야
되니깐 비켜주세요!」
p「아.. 응」
다다다
p「뭐.. 뭐지」
…………
안나「헤..꽤나..사이좋아 보여..」
코토하「프로듀서 씨도 참...」
츠바사「..나 말고 다른 여자를..」
유리코「에.. 어째서 다들 따라온거지..」
…………
듬☆뿍 들어간 오므라이스이야!」
미야「오오」짝짝
시호「이제 여기서 시호가 마법을 걸어
버릴 거야! 에헷☆」
시호「케첩을 가지고..」
시호「주인님의 얼굴을 그려볼게~☆」
시호「」열심 열심
미야 (이젠 연기인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어요~)
시호「후 이걸로 시호의 마법 완료야!☆」
미야「에 그럼 시호쨩도 같이 먹을래요~?」
시호「에? 정말? 그럼 잘먹을게요~룽룽☆」
시호「」지긋
미야「? 시호쨩 왜 그래 안 먹고?」
시호「우으..」훌쩍
미야「에에?」
시호「주인님의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도저히 못 먹겠어요~훌쩍」
미야「」기절
시호「에 주인님?!」
……………
p「시호.. 파괴력이 대단하구나」
했구..엌」
시호「후.. 막지 말아줄래요?
프로듀서 씨」
p「아니 아니 무리야 방금 또 명치
때리려고 했지?!」
시호「...칫」
p「바.. 방금 혀를 찼어?!」
시호「그건 됐고.. 후 일을 하느라
잊었는데 확실히 해야겠죠..? 」
p「그 오해인가..」
시호「그래요! 프로듀서 씨가 안나
코토하 씨 츠바사 유리코에게 손을 뻗은
귀축인지에 관해!」
p「으윽.. 그러니깐 그게 아니래도..」
덜컹
p「에..? 안나 코토하 츠바사 유리코..?」
p「어.. 어째서 여기에..」
안나「프로듀서..일 하느라.. 지쳤지...
안나가.. 무릎베개.. 해줄까..?」
p「에.. 아니.. 그게..」
코토하「프로듀서 씨.. 피곤하면 저를
의지해도 좋답니다.. 후훗」
p「아니 말은 고마운데 지금 타이밍에..」
츠바사「프로듀서 씨! 힘들땐 언제든지
나에게 말을 걸어줘!... 뭐든지
할테니..//」
p「」
시호「...에」
유리코「와우」
시호의 행동>>+3
날 놔두시고 왜....(울먹)
음? 발판인줄 알았는데 앵커?
p「으...응?」
시호「저도 있다고요!!」
p「에..에엣?!!?!」
시호「어째서... 저를 놔두시고...」훌쩍
p「에.. 아니 그러니깐」
코토하「이건 무슨 일인가요
프로듀서씨?」방긋
p「」
p의 행동>>+2
시호「에?」
p「빠.. 빨리 사무소로 돌아 갈까나~」
시호「! 억지로 차에 태우시려고
하다니..!//」
p「」무시
부릉~
코토하「잠깐! 프로듀서 씨!?」
안나「도망..쳤어...」
츠바사「으 빨리 쫓아가자! 택시 잡아
유리코!」
유리코「에엣? 아 응 알았어!」
유리코「뭐.. 뭐지 왜 내가」
……………
그 시각 사무소
+2「 프로듀서에게 고백하고 싶은데..」
(밀리 시어터)
시호「...」
시호 (날 무시하며 계속 운전 하고
있어...!)
시호 (이건 새로운 플레이 인가?!!)두둥
p (뭔가 이상한 생각을 하는거 같은데
가만히 놔두자..)
………
리오「프로듀서에게 고백하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까 코노미 언니..」
코노미「에엑? 그걸 나한테 묻는거야?」
리오「당연하지.. 코노미 언니같은
섹시 보디이고 어덜티한 아이돌이
어딨어」
코노미「」
코노미 (이건 날 칭찬 하는건가..
뭐 어쨌든)
코노미「후훗 그런 것쯤 이 코노미
언니에게 맡겨주렴!」
덜컹
+2 +3「저희들도 프로듀서에게 고백하고
싶은데요!」
(밀리 시어터)
재앵커 +1
고백하고 싶어요..//」
타마키「타마키도 도목한테
고백하고싶어..//」
코노미「뭐야 이 상황」
리오「부탁해! 코노미 언니!」
코노미「에에?」
리오「분명 코노미 언니 정도의
어덜티한 사람이라면 이 정도 쯤은
아무것도 아니겠지..?」
코노미「」
코노미 (잠깐 좀 위험한데..!)
카렌타마키「코노미 씨...」
코노미「에....」
덜컹
p「휴 드디어 안전지대에 도착했다」
시호「... 아무 일도 없었네요..」
코노미「프..로듀서?!」
p「에..」
타마키리오카렌「」째릿
p「뭐.. 뭐야 이 상황 그런 눈으로
보면..///」
시호「」째릿
p「」
p「코노미 씨..? 이게 무슨 상황..」
코노미「에.. 이걸 말할 수도 없고..」
덜컹
+2, +3「프로듀서 씨 저랑 결혼 해요!」
(밀리 시어터 지금 사무소에 있는 애들 제외)
p「?」
덜컹!
코노미라이「저랑 결혼해요!」
p「」
타마키카렌리오「코노미 씨가 배신..!」
코노미「사실.. 난 프로듀서 씨가
항상 마음에 걸렸어..」
코노미「이제 내 마음이 정리된거 같아..
프로듀서.. 결혼하자..」
p「에엑?!!」
미라이「잠깐 저도 프로포즈 했다고요!」
p「응 그래」
미라이「뭐.. 뭐지 이 온도 차는?!」
p「어차피 너가 말 한건 시호가
매일 고민 하며 쓰던 나를 향한
러브레터를 읽은 거겠지」
미라이「에.. 어떻게 알았지..?」슬쩍
시호「..!! 미라이 그거!」
미라이「데헤헤~ 시호 집에서 발견해서
읽다가 감정몰입을 해버려서.. 나도
모르게 프로포즈를..」
시호「」///화악
p「... 진짜 일 줄..」
코노미「그래서 프로듀서 나랑 결혼 할
거야?」덥석
p「에엑?!」
타마키카렌리오「아니야 프로듀서
나랑 결혼하자」
p「...」
덜컹
츠바서「다 다물어 프로듀서 씨는 내꺼야!」
안나「프로듀서는 안나 거야!」스위치on
코토하「프로듀서 씨? 당연히 저를
고르실 거죠?」
p「으아 수라장이다!!」
시호「.. 전 믿고 있어요..」
p「?」
시호「아무리 로리콘 귀축 변태인
프로듀서 씨라도 마지막엔 저를 선택 할
거라는 걸요..」
p「」
p의 행동 >>+2
p「이만! 으아 미안해」다다다
일동「프로듀서?!!」
덜컹!
p「」하아하아
p「이정도.. 달렸으면.. 따돌렸을까나..?!」
?「에이 설마요」
p「?!!」
미라이「이야 정말이지 모두에게
미안하네요」
p「미.. 미라이.. 어째서 너가」
미라이「죄송하지만 오늘 프로듀서에게
gps를 단건 바로 저였거든요」슥
p「!! 언제 그런걸?!」
미라이「그야 프로듀서 씨는 눈치
못챘겠죠..」
…………과거…………
츠바사「저기 안돼?!」
p「안돼!」
미라이「...」슥
미라이 (후.. 이제 뒷문으로 돌아가서..
정문으로 나와야 겠다..)
덜컹!
미라이「정말이지 프로듀서가 날 가지고
놀다니..」
p「에에?!」
…………
p「그때인가..?!」
미라이「프로듀서 씨가 그런 상황에서는
정신 없다는 거 정도는 알고 있었거든요」
미라이「그리고 그 상황에서 제가 등장한
건 프로듀서 씨를 사무소에서 잠시
멀리 두고 싶었거든요」
미라이「그 상황에서 제가 오면 시호는
도망 칠 것이고 그럼 분명 프로듀서 씨가
쫓을 걸 계산했거든요..」
p「왜.. 그런..」
미라이「그야 프로듀서 씨가 없는 동안
평소 프로듀서 씨를 좋아했던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서죠..」
미라이「이상하지 않았나요? 사무소에
오니깐 모두가 프로듀서 씨에게 고백하다니」
p「... 미라이..」
미라이「아무리 그래도 시호를 찾는 걸로는
모두가 모이기에는 시간이 부족할거 같아서
시호에게 이 도청기를 들려주고 일을
하게 만들었죠.. 그럼 분명 프로듀서 씨도
시호와 함께있을 테니」
…………
미라이「오늘 어쩌다가 프로듀서 씨
한테 도청기 붙였으니깐 같이 듣자~」
시호「후 난 이미 오늘 아침에
프로듀서 씨가 아침에 하던 혼잣말도
듣고 몰래 와이셔츠도 몇 개 훔쳤어..」
……………
미라이「그리고 시호의 집에서 단 둘이
있는 동안 몰래 시호에게 gps를
달아 뒀어요」
미라이「그게 바로 츠바사 코토하 씨 안나
유리코가 그쪽 일터의 장소를 알고있었던
이유죠」
미라이「아.. 그리고 미야 씨에게도
말해 두었어요..」
p「... 나에게 푹 쉴만한 곳을 알려달라고
물은건.. 그 때문이였군..」
미라이「이야 미야 씨는 생각보다 시간을
끌어 주었어요 기절을 하고 말이죠」
p「」
미라이「그리고 프로듀서 씨는 사무소로
회피! 그리고 프로듀서를 사모하는
아이돌들과 만남! 그리고 도주!」
미라이「아.. 제가 모은 프로듀서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지금쯤 사무소에
도착했을 거예요 그럼 아마 사무소에
남아있는 유리코가 자초지종 설명해서
프로듀서를 찾겠죠.」
p「어.. 어째서 이런 일을..」
미라이「일단 프로듀서가 사무소에
못 돌아가게 만들고 싶었고요」
미라이「... 그리고」
미라이「+3」
※제가 봐도 설명이 그지같...
당신은... 제 거니까요(싱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