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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프린세스메이커 in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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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6, 2014 20:47에 작성됨.
할말 :스테이터스의 상승은 앵커의 콤마로 결정되며 올라가는 수치는 콤마의 일의 자리로 0~10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10의 경우는 콤마로 10이 나와야만. 0의 경우는 십의 자리가 1을 제외한 나머지 숫자와 1의 자리가 0이 나오면 0입니다.
『최종목표 - 아즈사를 성장시켜 결혼에 성공시켜라』
스테이터스의 생성은 상황에 따라서 작성자의 판단에 따라 생성됩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6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 달성 목표
가희니까
아즈사「흐~음. 뭘 하면 좋을까?」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2 무엇을 할까?
어라 앵커네요...
P「아무래도 다들 랭크업을 하면서 일이 늘었으니까요.」
아즈사「후후훗. 그래도 다들 힘들어하는 모습보단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P「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즈사는 P와 대화를 나누며 노닥거렸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P와의 호감도 1/100
>>>+2 무엇을 할까?
아즈사「라이브에서 엔카를 불렀지만...괜찮을까?」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
P와의 호감도 1/100
>>>+2 무엇을 할까?
-10분 후-
아즈사「어머? 난 분명 사무소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려고 했는데...」
아즈사「여기는 어디일까?」
???「니코니코니~」
????「붸에에에에에?!」
아즈사「어머. 여기는 여학교인가보네.」
아즈사「교복인가. 왠지 옛날이 그리운걸~」
-아즈사는 과거를 회상하게 되었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
P와의 호감도 1/100
>>>+2 무엇을 할까?
미키「부우. 미키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야.」
아즈사「후후훗. 마코토도. 미키도. 잘 어울리네.」
아즈사「또 같이 웨딩촬영을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말이야.」
마코토「프로듀서의 말로는 지난번의 촬영이 호평이여서 또 촬영하게 되었다고 했어요.」
미키「미키는 이런 촬영을 또 할 수 있어서 좋은거야!」
아즈사「두 사람은 정말 즐겁나 보네.」
아즈사「(그런데...토모미가 전에 결혼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혼기가 늦어진다고 했는데..)」
아즈사「(빨리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
-그 후 발매된 잡지는 또 다시 호평을 받게 되었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
신부력 2/100
P와의 호감도 1/100
>>>+2 무엇을 할까?
치하야「....큿...」
훌렁~
아즈사「어머멋?!」
치하야「.......」
치하야「큿!」
-촬영은 성공적이었지만 일주일간 치하야의 기분이 좋지 않았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
매력 9
신부력 2/100
P와의 호감도 1/100
>>>+2 무엇을 할까?
아즈사「정말인가요?!」
P「네! 그리고 이게 대본입니다.」
P「기대되네요! 아즈사씨가 TV에서 연기를 하시는 모습이..」
아즈사「프로듀서씨.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아즈사「그렇게 기대하시면 저는 부끄럽답니다.」
P「하하하. 아즈사씨도 참. 겸손하시긴」
P「아무튼 대본은 두고 갈께요.」
아즈사「네에~」
-그 후-
아즈사「..곁에 있어준다고 했으면서....거짓말쟁이..」
감독「커--엇!!」
감독「아즈사씨! 방금 연기 좋았습니다!」
아즈사「후훗. 감사합니다.」
-그 후 드라마는 남성시청자들과 젊은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시청률을 유지해갔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
연기 1
매력 9
신부력 2/100
P와의 호감도 1/100
>>>+2 무엇을 할까?
아즈사「분명 산책을 하려고 했던거 뿐인데...」
피카?
아즈사「어머. 왠지 귀여운 동물이네.」
피카피카!
아즈사「여기 있고 싶지만..역시 돌아가자.」
-그 후 아즈사씨는 몇 개의 세계를 돈 뒤에 사무소로 돌아갈 수 있었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
연기 1
매력 9
신부력 2/100
P와의 호감도 1/100
>>>+2 무엇을 할까?
P「아뇨. 아직이예요.」
아즈사「그럼. 모처럼 도시락을 싸왔는데..드셔주실래요?」
P「헤에~ 아즈사씨의 도시락인가요?」
P「제가 받아도 될까요?」
아즈사「네~ 드셔주신다면 저도서는 기쁜걸요.」
P「그럼 잘 먹겠습니다.」
아즈사「네에~」
-아즈사의 도시락을 P는 맛있게 먹엇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
연기 1
매력 9
신부력 9/100
P와의 호감도 8/100
>>>+2 무엇을 할까?
아즈사「오늘은 이르지만 이만 자볼까?」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한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
연기 1
매력 15
신부력 2/100
P와의 호감도 1/100
>>>+2 무엇을 할까?
발판이네요
아즈사「저도 성인이고 운명의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면 신혼여행에서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니까요」
P「마음은 알겠지만 역시 그건 나중에 결혼을 하시게 되면...」
P「저와 연습하는건 폐가 되는게 아닐지..」
아즈사「전혀 폐가 되는게 아닌걸요.」
아즈사「그리고 이미 상상속에서는 이미 프로듀서씨와..」
P「네? 방금 뭐라고..」
아즈사「아무것도 아니예요.」
아즈사「그보다 역시 예행연습을..」
P「하아.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나중에 후회하셔도 몰라요.」
아즈사「전혀 그럴 일은 없을꺼예요.」
-그리고 두 사람은 예행연습하려는 그 때 리츠코에게 걸려버리고 말았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
연기 1
매력 15
신부력 2/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5/100
>>>+2 무엇을 할까?
(아즈사씨가 평소에 길을 잃는게 멍하니 다니면서 망상해서 그렇다는 드라마CD의 내용도 있다죠?)
P「늦잠자는 바람에 아침을 제대로 못먹고 나와서...」
아즈사「아앗! 프로듀서씨. 그럼 안되요!」
P「아..하하..」
아즈사「어라? 프로듀서씨의 입가에 크림이..」
P「네?」
-스윽
P「아아아아즈사씨?!」
아즈사「후훗.」츄읍
P「(내 입가에 묻었던 크림을..?!)」
아즈사「후훗. 그럼 전 레슨 받으러 가 볼께요.」
P「....」(////)
-P는 부끄러움에 한동안 굳어 있었다고 한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
연기 1
매력 19
신부력 6/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9/100
>>>+2 무엇을 할까?(콤마의 숫자의 일의 자리 수만큼 스텟 배수 상승)
(스즈카렌:아즈사씨! 저도 해주세요!)
야요이「웃-우! 정말 기대되요!」
미키「..아후. 미키는 빨리 끝내고 자고 싶은거야.」
야요이「우으..미키씨. 그렇게 말하시면 안될지도..」
아즈사「아라~아라~」
P「그럼 슬슬 시작이니까 다들 힘내요!」
아즈사「네!」
-아즈사, 미키, 야요이의 조합은 라이브에 어울리지 않을꺼라 생각했던 생각과는 달리 대성공으로 마쳤다고 한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7
댄스 25
비주얼 25
연기 1
매력 19
신부력 6/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9/100
>>>+2 무엇을 할까?
아즈사「어머? 프로듀서씨 쇼파에서 졸고계시네.」
아즈사「최근에 바빠져서 피곤하신 모양이네.」
아즈사「아. 그렇지.」
P「으음....」
P「어라? 내가 언제 잠이..」
P「그보다 왠지 이 포근함은 대체..」
아즈사「후후훗. 일어나셨나요?」
P「우아앗!! 아즈사씨?!」허둥지둥
아즈사「에잇!」보잉
P「웁!」
아즈사「좀 더 누워계세요.」
P「에? 하지만..」
P「(그..그보다 감촉이..)」
아즈사「프로듀서씨는 요즘 계속 피곤하셨으니까요.」
아즈사「제 무릎베개에서 푹 쉬세요.」
P「...네에..」
-그 후. 한동안 무릎베개는 계속되었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7
댄스 25
비주얼 25
연기 1
매력 19
신부력 15/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18/100
>>>+2 무엇을 할까?
-짤랑
아즈사「우후훗~」
P「아즈사씨. 많이 취하신 것 같은데요.」
코토리「그래요. 많이 취하셨다구요.」
아즈사「아즈사. 저~언혀 안취해는데여~」
코토리「...하아..」
코토리「..그냥 신경쓰지 말고 마시죠??」
P「코토리씨?!」
코토리「어짜피 아즈사씨를 말리려고 해도 말릴 수 없잖아요.」
P「그..그건 그렇지만..」
아즈사「자아~ 빨리 마시자구요오~」
...
..
.
아즈사「으으...머리가아..」
아즈사「어라? 여기는...」
P「..음냐...」
아즈사「에? 에에에에?!」
아즈사「어째서 프로듀서씨가..」
아즈사「그보다 여긴 집도 아닌데?」
아즈사「대체 어떻게 된 거지?」
-아즈사가 술에 취해 잠에 빠진 뒤. P가 아즈사를 집까지 데려다주려고 했지만 아즈사가 키를 주지 않아서 어쩔 수 없지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것이었다. 그리고 자고 있던 P를 아즈사가 깨우면서 어떻게 된 일인지 들었지만..두 사람은 한 동안 어색한 관계였다고 한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7
댄스 25
비주얼 25
연기 1
매력 19
신부력 6/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9/100
>>>+2 무엇을 할까?
P「......」(////)
아즈사「(분명 여탕이었는데..)」
P「(이상하다. 분명 남탕이었는데...)」
아즈사「(으으...부끄러워어..)」(////)
P「(그런데 아즈사씨..굉장하네.)」
-그 후 혼욕탕에 같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리츠코는....P에게 3박 4일의 설교를 했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7
댄스 25
비주얼 25
연기 1
매력 20
신부력 6/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10/100
>>>+2 무엇을 할까?
발판입니다!
반찬으로 하트가 그려져있다...는 이미 비슷한게 있네요.
아직 안하셨으면 프로듀서씨와 유원지 데이트
아즈사「죄송해요. 바쁘실텐데...」
아즈사「사실은 토모미와 가려고 했는데...」
아즈사「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다고 해서..」
P「그렇게 죄송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P「아즈사씨와 같이 나오는게 싫은것도 아니구요.」
아즈사「프로듀서씨.」(///)
아즈사「아. 맞아.」
P「?」
아즈사「보답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도시락을 준비해봤어요.」
P「도시락이요? 그렇게까지 해주실필요는 없었는데..」
아즈사「아뇨. 제가 먼저 같이 오자고 했으니까요.」
P「아즈사씨...」
아즈사「후훗. 그럼 즐겨볼까요?」
P「아. 네.」
-그 후 두 사람은 유원지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7
댄스 25
비주얼 25
연기 1
매력 20
신부력 14/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18/100
>>>+2 무엇을 할까?
P「아..하하...」
아즈사「이건 꽤나 심각하네요.」
P「그게...남자 혼자 살다보니..」
아즈사「그래도 매일 컵라면이라뇨!!」
P「이거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아즈사「안되겠어요!」
P「...네?」
아즈사「오늘은 제가 직접 찾아가서 저녁을 만들어드리겠어요!」
P「...에엣?!」
아즈사「왜 그러세요?」
P「그..그게 남자 혼자 사는 집이기도 하고, 프로듀서의 집이기도 하고..」
아즈사「그래도 매일 컵라면만 먹고 지내는 것을 알고는 그냥 넘어갈 수 없어요」
아즈사「아이돌로서도, 그리고 한 명의 여자로서도.」
아즈사「그런 이유로. 오늘 찾아갈께요.」
P「....네...」
-그 후 아즈사는 P의 집에 찾아와 저녁을 만들어주었다고 한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7
댄스 25
비주얼 25
연기 1
매력 20
신부력 18/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22/100
>>>+2 저녁을 만들어서 먹을 때까지 일어난 일
아즈사「(설마 프로듀서씨의 집에서 저녁을 만들어드리게 될줄은..)」
P「....」기대중
아즈사「(프로듀서가 보고 있어서 그런가? 왠지 긴장되네.)」
-보글보글 타다다닥
P「도시락도 그렇지만. 아즈사씨는 요리를 잘하시네요.」
아즈사「네엣?!」핏
아즈사「하읏.」
P「왜 그러세요?」
아즈사「아,아무것도 아니예요.」
아즈사「(갑자기 칭찬해주셔서 손을 베여버렸네.)」
아즈사「(하지만 기대하시는 프로듀서씨를 보고 아픈척을 할 수도 없고..)」
아즈사「(금방 머질테니까 그냥 해야겠네.)」
P「응?」
-하지만 아즈사의 생각과 달리 상처가 깊었고...
-똑
아즈사「(아..국에 핏방울이..)」
아즈사「(프로듀서씨. 저녁을 기다리고 계신데..이런걸..)」
P「(응? 아즈사씨. 갑자기 뭔가 이상한데...)」
P「제가 뭔가 도울거라로...아앗?!」
아즈사「왜,왜 그러세요?!」
P「아즈사씨!! 손가락에서 피가..」
아즈사「이,이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P「아무것도 아닐리가 없잖아요!!」
-5분 후-
P「죄송해요. 제가 갑자기 말을 거는 바람에...」
아즈사「아뇨. 제가 주위를 기울이지 못해서..」
아즈사「그보다 어떻하죠? 국에 제 핏방울이 들어가서..」
P「괜찮아요. 핏방울이 들어갔다고 해도 못먹을리가 없잖아요.」
P「아즈사씨의 핏방울이 더러운 것도 아니구요.」
아즈사「하지만..」
P「스-읍」
아즈사「?!」
P「맛있네요. 전혀 문제없어요.」
아즈사「프로듀서씨...」글썽글썽
P「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 같이 저녁먹죠.」
아즈사「..훌쩍...네에.」글썽글썽
-그 후 아즈사의 핏방울이 들어간 국을 포함해서 아즈사가 만든 저녁을 맛있게 먹은 P였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7
댄스 25
비주얼 25
연기 1
매력 20
신부력 24/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28/100
>>>+2 무엇을 할까?
(얀즈사를 만들지 않겠다아아아아아!!!!!)
앵커라면 소파에서 자고있는 미키가 잠꼬대로 허니 라고 해서 무심코 소파를 발로 깐다.
그나저나 다행이다, 얀즈사가 안 만들어졌어!!
P「아즈사씨. 무슨 일이세요?」
아즈사「잠시 눈 좀 감아보실래요?」
P「눈이요?」
아즈사「네.」
P「알겠습니다.」(눈감음)
아즈사「후후훗.」
P「(뭐. 아즈사씨라면 아미마미처럼 장난을 칠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Chu~♡
P「....에?」
아즈사「그 동안 프로듀스 해주셔서 감사와 수고의 인사예요.」
아즈사「그럼 전 레슨받으러 다녀올께요.」
P「에? 에에?」
-P는 아즈사가 간 뒤 한참동안 현재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7
댄스 25
비주얼 25
연기 1
매력 20
신부력 26/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30/100
>>>+2 무엇을 할까?
집념의 승리다!!! 질투하는 아즈사씨다!!!
아즈사「어머? 오늘은 사무소에 아무도 없는건가?」
미키「...아후..」
아즈사「미키가 자고 쇼파에서 자고 있었네.」
미키「...주먹밥...맛있는거야..」
아즈사「후훗. 꿈에서도 주먹밥을 먹고 있나보네.」
미키「...허니..정말 좋아하는거야..」
아즈사「.....」울컥
-툭 툭 타악
-풀썩
미키「에? 에에?! 갑자기 뭐인거야?!」
아즈사「어머. 미키. 왜 그러니?」
미키「갑자기 쇼파에 충격이 와서 떨어진거야.」
아즈사「이상하네. 오늘 사무소에는 나와 미키 말고는 아무도 없었는걸?」
아즈사「그래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네.」
미키「응!」
미키「그럼 미키는 다시 자는거야....아후..」
아즈사「잘 자렴...」
아즈사「....」
-미키가 잠꼬대로 허니라고 하자 왠지 열받은 아즈사였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7
댄스 25
비주얼 25
연기 1
매력 20
어둠 3
신부력 26/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30/100
>>>+2 무엇을 할까?
안되면
P랑 사고로 키스... 라던가
아즈사「죄송해요. 제가 자주 길을 잃는 바람에...」
P「아뇨. 그렇게 폐가 되는 것도 아니고 프로듀서라면 당연한 일이니까요.」
지나가는 아줌마1「어머~ 잘 어울리는 부부네~」
지나가는 아줌마2「젊은 부부가 산책도 나오고. 정말 금실이 좋아보이네.」
아즈사「....」(///)
P「....」(////)
아즈사「왠지 저런 말을 들으니까 조금은 부끄럽네요.」(///)
P「하핫. 저도 조금 부끄럽네요.」(////)
-그 후 산책이 끝나고 사무소로 돌아갈 때까지 두 사람은 조금 어색한 상태였다고 한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7
댄스 25
비주얼 25
연기 1
매력 20
어둠 3
신부력 30/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34/100
>>>+2 무엇을 할까?
-샤삭
아즈사「에...?」
P「다녀왔...」
아즈사「꺄아아아아아아아~~」
-덥썩
P「으아아~~대,대체 뭐야~~~?!」
아즈사「저저저저기에 바퀴벌레가아아아」
P「에? 에에?!」
-그 후 30분동안 아즈사가 P에게 매달렸고, 그 후 P가 바퀴벌레를 잡았지만 사실은 장난감이었다고 한다-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7
댄스 25
비주얼 25
연기 1
매력 20
어둠 3
신부력 30/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35/100
>>>+2 무엇을 할까?
코토리「무슨 말씀이신가요?」
아즈사「프로듀서씨가 요즘 ....그게...」
코토리「네?」
아즈사「러...러브..러브 호텔을 다닌다고..」
코토리「에엣?!」
코토리「그 얘기는 대체 어디서..」
아즈사「그게 하루카가..」
코토리「..하루카..인가요?」
아즈사「아무튼 스토킹하지 않으면 안되요!」
코토리「스토킹이요?!」
아즈사「혹시 위험한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코토리「.......」
아즈사「아무튼 오늘은 프로듀서씨를 스토킹하는거예요!」
코토리「(스토킹이라니...)」
-스토킹 시작!-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7
댄스 25
비주얼 25
연기 1
매력 20
어둠 3
신부력 32/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35/100
>>>+2 P를 스토킹해서 러브호텔로 간 곳에서 일어난 상황(엣찌한건 안되요!)
(얀즈사를 만들까보냐나나낫!!)
이거라면 프로듀서가 러브호텔에 가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형을 만나러 가는거니까.)
이제 깨달았는데 러브호텔을 쓴것은 앵커가 아니잖아!!
코토리「그보다 전 왜 따라가야되는거죠?」
아즈사「오토나시씨. 무슨 소릴하는거예요?」
아즈사「자. 들어가죠!」
코토리「어째서어어!!」
-P 러브호텔-
???「어서오세...어라?」
아즈사「방금 들어간 사람 말인데요.」
아즈사「어느 방인지 알 수 있을까요?」
???「갑자기 P는 왜..」
아즈사「...네?」
-5분 후-
형P「아. 프로듀서인 P가 러브호텔에 다니는게 이상하셨군요.」
아즈사「여기가 프로듀서씨의 형분이 운영하시는 곳이었다니..」
코토리「거봐요. 별일 없다고 했잖아요.」
형P「뭐. 어쩔 수 없는거겠죠.」
아즈사「그,그럼 실례했습니다.」
형P「...갔네.」
P「간건가?」
P「설마 미행당하고 있었을줄은..」
형P「그러니까. 조심 하라니까.」
P「미안..」
형P「그보다 빨리 가봐. 약속시간 늦겠네.」
형P「아이돌을 프로듀스하면서 선보러 가려고 하다니. 너도 참 대단하네.」
P「나도 가긴 싫지만 부모님께서 원하시니..」
형P「그래. 잘 다녀와라.」
아즈사「(역시 뭔가 수상하다고는 생각했는데..)」
아즈사「(역시 스토킹은 계속되야 될 것 같네요.)」
아즈사「자. 오토나시씨. 계속...어라? 어디가셨지?」
-스토킹은 계속된다-
>>>+2 P 스토킹 중 일어나는 상황
P「헤에~ 그러셨군요.」
???「그보다 그 유명한 아이돌 사무소의 프로듀서였다니..대단하시네요.」
P「아뇨. 별로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아즈사「.....」
아즈사「왠지 분위기가 좋네요.」
아즈사「이러다가는 저 여성분과 사귀게 되고 결국은 결혼을...」
아즈사「그리고 저희들에게는 소홀히 대해서..」
아즈사「...프로듀서씨..절 톱 아이돌을 만들어주신다고 하셨으면서...」
-스테이터스-
방향치 100(고정)
보컬 27
댄스 25
비주얼 25
연기 1
매력 20
어둠 3
신부력 32/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35/100
>>>+2 아즈사가 할 행동
수라장이 된 순간 리미터를 하나 해제하자고 결심했습니다.
-편지: 헤어지지 않으면 죽이겠다.
아즈사「..이제 이걸 그 여성에게 보내면 되겠지?」
방향치 스텟 효과 발동
-몇 일 뒤-
P「어라? 왠 편지?」
『헤어지지 않으면 죽이겠다.』
P「에엑?! 협박편지?!」
P「그 여자. 위험한 사람이었어?!」
P「헤어지는게 좋겠네.」
-다시 몇 일 뒤.
아즈사「어라? 프로듀서씨. 왠지 표정이 좋지 않네요.」
P「네. 얼마 전에 부모님이 강제로 선을 보라고 해서 봤는데요.」
아즈사「......」
P「어떻게 되서 그 여성과 사귀게 되었는데..사실 무서운 사람들과 연관되어 있었나봐요.」
아즈사「네?」
P「사귀고나서 얼마 뒤에 이런 협박편지가 와서..」
-스윽
아즈사「(이건 내가 쓴 편지인데..어째서 프로듀서에게?)」
P「뭐 그래서 조사해보니 정말 무서운 여자였더군요. 잘 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즈사「그,그러시군요.」
P「역시 전 프로듀서일에 전념해야겠어요.」
아즈사「아. 네에..」
-뭔가 꼬이긴 했지만 이래저래 해결됬다고 한다-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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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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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1
매력 20
어둠 6
신부력 32/100
망상력 4/100
P와의 호감도 35/100
>>>+2 무엇을 할까?
정의집행!!
P「...Zzz」
아즈사「(지난번 같은 일이 또 생길 수 있으니...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도청기를...)」
-10분 후-
아즈사「.......」
-수북
아즈사「(어째서 프로듀서씨의 집과 옷에 도청기와 몰래카메라가 가득인거지?)」
아즈사「(그리고 자주 입는 옷에 발신기와 도청기가..)」
아즈사「(일단 내 것만 설치해놓고 다른 것들은 사무소에 들고 가서 추긍을 해야겠네 후후훗.)」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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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와의 호감도 35/100
>>>+2 무엇을 할까?
정의집행!!!
???「네?」
아즈사「....」스윽
???「이게 무슨 ㄴ.....」풀썩
아즈사「멋대로 프로듀서씨에게 접근하면 곤란해요.」
???「....」<-여자 얼굴에 양말을 올린 뒤. 치우지 못하게 주머니를 씌움
아즈사「그보다 치하야가 숨겨둔 암살도구의 효과는 굉장하네.」
아즈사「후후훗...」
-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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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엇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