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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리 "초진행! 코토리가 돌아왔어요!"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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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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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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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P 「...그래서 두사람의 몸이 바뀌었다고..?」 +2 「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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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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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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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기 「미우라군!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네!」 아즈사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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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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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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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직장 내 성희롱이 심각하다」 (765, 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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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輕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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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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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 Space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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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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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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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쿠「P짱이...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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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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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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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마코토 「일어나보니...+2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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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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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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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P [타카네, 오늘 점심은...] 타카네 [라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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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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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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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트리거 노트? 코토리: 트리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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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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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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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노래 가사를 아이돌들에게 맞게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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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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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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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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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마코토 '...내 이름은 키쿠치 마코토...나는 암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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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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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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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프로듀서씨!! 좀비 아포칼립스에요!!! 좀비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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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곁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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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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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아미「곤란해지면 지는!」 마미「사진 카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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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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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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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저기 p군, 소문 들었어?" p "잡담 말고 일하세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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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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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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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에..잘 부탁드립니다..」 하루카 「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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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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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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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기 「아,마미군 인사하게- 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지」 마미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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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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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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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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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좀 있으면 풀콤.." 마미 "예이!" 툭 (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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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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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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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하루카 「P씨, 당신이 키라입니까?」 前 유키호 「우리가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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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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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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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즈사씨와 같이 한해를 넘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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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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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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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어이, 일어나- 이오리」 이오리 「후아암...5분만...」
|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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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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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료「멋진 남자가 되고 싶다」
|
인간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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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 이상한 세계의 하루카.
|
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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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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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레데리카 "내가 명예 패션이라는 풍문"
|
쿵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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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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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진행- 변태P「오, 저 아이돌 죽이는데?」 순수P「사장님, 진짜 자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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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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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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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과거로 돌아간다"
|
하늘곁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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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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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2!!!너는 앞으로 +3하는거다!!!"(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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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곁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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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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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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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아이돌들과 사이가 좋아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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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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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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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야요이「아이돌을 하다보니 제가 마왕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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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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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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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리츠코 "으 어 어 어..." 꾸물 P "리츠코... 맞, 나?"
|
개조형파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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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조회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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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기 「아, 아미군, 인사하게. 아미군의 프로듀서일세!」 아미 「에에-」
|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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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하루카...좀비라니 무슨 소리야..."
하루카 "멍하니 있지말고 이 문 좀 막아봐요!!!"쾅쾅쾅쾅
P "아...알았어!!!"
하루카 "아...아앗!!!"
철컥
P "휴우..."
콰콰콰쾅
하루카 "히익..."덜덜덜덜
P "괜찮아...괜찮아..."
P "지금 시간이 오전 12시...밤이니 한참 좀비가 우글우글할 시간...이지만"
P "...이거 가만히 기다리다 문이 부서질 것 같다..."
P "어쩌지..."
행동지침 +3
(우헤헤 가자 배드엔딩)
P "하지만...나는...!"
P "크으으읏..."
P '미안하다...하루카...'
P "흐읏!!!"
하루카 "프로듀서?!!"
P "미안하다 하루카!!!"탓
하루카 "아...아앗...!!!"
하루카 "꺄아아앗!!!"
쾅
덜컹
크워어어어...
하루카 "히...히익..."
하루카 "시...싫어...저...저리가..."
크워...
하루카 "응...응...그래 그렇게..."
크와아아악!!!
아작
하루카 "에...?"
와그작
하루카 "꺄아아아앗!!!!!!!"
와그작
하루카 "아아아아....아..."
와작
하루카 "아...아아..."
하루카 "..."
하루카 "크어어..."
P "...사무소에 몰려서 반대쪽 도로엔 없어"
P '미안하다...하루카...!'
P "얼른 내 차쪽으로...!!!"
P의 차 주변의 좀비의 수 +3
콤마 30이하시 0
31이상 60이하시 2~3
61이상시 와글와글
그워어어어어......
P "차 주변에 좀비가 잔뜩..."
P "아...왜 하필이면 내 차 앞에서 잡혀서 좀비한테 뜯기냐고!!!"
그워...?
P "흐...흐익...?!!!!!"
P "거...걸려버렸다..."
P '다...다리가...후...후들...거려....'
P '아...아...아아...'
P "으아아아아아아아아이아아아아!!!!!!!!"타다다다다닷
그워어어어어어어!!!!!!!!!!
P '싫어...싫어...죽기싫어어어어!!!!!!!"
크와아아아아아아아악!!!
P '무...무서워....!!!!!"
P '이 앞은 세갈래길...."
P '어...어디로...어디로 도망가야아!!!!!!"
+3
1. 왼쪽
2. 오른쪽
3. 직진
어딜 선택하냐에 따라 이 썩을 놈의 P의 운명이 바뀝니다
꼭 죽어라 P자식아
P가 놀라울정도로 쓰레기였다.
P "조...좋아...큰길...!!!"
P "..."머엉
와그작
P "..."머엉
그워어어...?
P "..."머엉
크워어...
P "사방이...좀비투성이..."
그 순간 P의 정신줄이 끊기는 소리가 들리고
P "아...아...아하하하하!!!!"
P "아하하하하하하핫!!!!!!!!!!!"
크와아아아악!!!!
아그작 와작 아작
P "아...하하...아하하하하..."
P "..."
P "으어어어어...."
BAD END
restart 시점 선택(여태 나온 선택지 2개중 1개) +3
그곳에서 고를 선택지 +4
개연성이고 초반이고 뭐고간에 이 빌어먹을 P는 죽이고 싶었어요 이제 좀 지키면서 쓸게요
P '좁은 골목길...그리고 저 좀비들과 내 거리는 멀고...'
P "여기 딱 좋은 바리케이트가!!!"
와장창
P "..."
P "......"
P "도망가자..."
P "하아...하아...그래도...길이 좁아서...하아...다행이었어..."
P "...이제 어떻게 하지?"
P "차도 없고 무기도 없고"
P "난 지금 겨우 좀비를 따돌린채 불량배가 다닐만한 골목길에 있다"
P "...필요한건 아무것도 없어"
하늘곁에약속 "물론 네놈은 죄책감도 없지"
P "..."뜨끔
P "그...그건 그렇고..."
P "이...이제 어쩌지...?"
행동지침 +3
P "해가 뜰 때까지 기다려 볼까..."
P '...졸리네'
P '밤시간이니...어쩔 수 없는거지만...위험한데...'
털썩
P "...ZZZ"
6일 밤샘 노동의 결정체
??? "프로듀서!!!"찰싹찰싹
P "음...으응..."
??? "일어나세요!!!!!!"철썩
P "으아아악?!!!"
P "치...치하야...?"
치하야 "정말...지금 이런 상황인데 길거리에서 주무시다니..."
P "하하하...미안해..."
치하야 "어...하루카는 어디있죠?마지막에 프로듀서랑 협의할게 있다고..."
뜨끔
P "어...어어...하루카는 말이지!"허둥지둥
P '이...이걸 어쩌지...'
P '사...사실대로 말해야...아니 사실대로 말하면 치하야가 지금 들고있는 일본도로 날 찢어버릴것 같아...'
P '어떻게 거짓말을 쳐야...'
거짓말 내용 +3
+3의 콤마 51이상 들킨다
50이하 믿는다
같은 느낌으로 능숙하게 벗어나는 전개로군요
P '자...잠깐...내가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거야아아아악!!!!!!'
치하야 "헤에..."죽은 눈
치하야 "그런가요..."
P "아...아니야 치하야!!!이건 대우주의 의지로서...!!!"
치하야 "변명쯤은...들어주겠습니다..."
짜악
치하야 "당신 내가 생각했던걸 초월한 쓰레기야"
P "...미안"
치하야 "당신따위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내가...호구지..."
P "에...?"
치하야 "시끄러!!!그 주둥이 열지마!!!"퍽
P "아악!아파!!!"
치하야 "...널 죽이기엔 내 체력이 아깝지만"
치하야 "적어도 좀비가 된 하루카를 위해서"
치하야 "앞으로 네 몸에 들어갈 산소들을 위해서 죽여두도록 할게"웃음
P "흐...흐이...흐이이익..."
치하야 "일단 따라와. 곱게 죽이진 않을테니..."
765 임시 캠프
이오리 "치하야?일찍 왔네?"
치하야 "응 이런걸 잡아왔어"쿠웅
이오리 "너...왜 묶여있는거야!!!"
자초지종 설명중
이오리 "...헤에"
이오리 "치하야"
이오리 "이거 왜 들고왔어 이런 폐기물을"
P "아...아파...머리 잡아당기지..."
이오리 치하야 "입 닥쳐"
P "네..."
그 뒤로 하루카를 제외한 모든 아이돌들이 모여 내 이야길 전해들었고 난 순식간에 쓰레기가 되었다.
P "..."
치하야 "그러니까 죽을때까지 돌팔매질 하는게...'
아즈사 "차라리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죽게하는게..."
유키호 "여...역시...맨틀의 뜨거운 열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P "날 죽이기 위한 토론인가..."
P "..."
P "내가 살기 위해선 경비가 허술해져야한다"
P "그러려면 좀비가 쳐들어와야해"
P "그래서 진작에..."
P "고기 냄새로 계속 표시를 해뒀지...지금쯤 좀비가 왔을거야..."
P "쟤들이 어찌되든 괜찮아...나만 살면 돼..."
P "좋아..."
좀비다!!!
P '자아...시작이다!!!'
쳐들어온 좀비의 수+3
30이하 0
이상 60이하 9~11
61이상 우글우글우글
P의 탈출, 성공?! +4
죄송합니다 피곤하므로 이 이상은 내일...
하루카가 희생된것도 모자라서...
아즈사 "아직 바리케이트 작업이 끝나지 않았는데?!!"
P '끌려올때 본 바로는...'
P '이 학교...아니 이 은신처는 4층구조'
P '내가 걸은 거리만 봐선 여긴 3층'
P '1층에 창문엔 합판이 다 박혀있었지만'
P '입구는 아직 바리케이트가 허술했다'
P '...그리고 이 학교는'
P '무려 내 모교다!'
P '...땡땡이를 자주 쳤던 나로서는 밖으로 나가는 길을 아주 잘 알지'
P '으읏...이제 이 밧줄이 슬슬 풀릴때가 된거 같은데...' 스윽
P '응 됐다'
P '아이들이 감시를 부탁한 아이는...'
미키 "아후...졸린거야"
P "...역시"
P '전투중 졸아버릴걸 걱정한건가'
P '한명이라면...'
P "..."벌떡
미키 "아앗!!!쓰레기!!!일어나면 안되는거야!!!"
P '미키가 나한테 나무배트를 겨누고있다...'
P '...이건 정말 미안하지만'
미키 "어딜 가려는 거야!!!"
P "...넌 애들이 널 죽이려는데 도망 안갈거냐..."
미키 "..."
미키 "아니아니 넌 댓가를 치뤄야하는거야!!!"
P "하아..."
P "..."
P '미키는 날 때릴 수 없다'
P '왜냐면 지금도...아직도 날 좋아하는 마음은 흔들렸을지언정 조금은 남아있으니까'
P '그렇다면'
P "..."터벅터벅
미키 "아앗!!!어디로 가는거야!!!"
쾅
미키 "아...앗...?"
P '...역시 만화처럼 한번에 기절시키는건 무리구나'
퍽퍽
미키 "아흑...아...아..."
P '...조금만 더'
퍼억
P "...1층에 이 통로는 나만 아는 경로지"
P "일단 나왔는데...이제 어떻게 하지?"
+3행동 요령
아 이렇게 되면 좀비 수가 뭔 문제나 하실수도 있는데...이 선택지에서 난이도가 달라져요
고로 죽어라 P
P "헤에..."
P "이게 나쁜 짓을 하면 결국 벌받는다는 그거려나?"
그워어....!
P "..."
P "혼잣말 하고 있을 틈이 어딨냐아아아!!!!"타다다닷
아즈사 "어라~저기 쓰레기가 도망치고 있네요~"
아즈사 "엿차...!"
콰앙
P "아아아악!!!"
P "뭐...뭐야!!!"
P "다리에...총알이..."
P "으...으읏...이대로라면 꼼짝없이..."
P '좀비떼와 내 거리는 약 100미터...'
P '...어쩌지!'
+3 행동요령
P "아...안돼...기어가는 속도가...너무 느려..."
P '돌아보면 안 돼..."
P '아...아...안 된다고..."
P "..."
하루카 "크어...."
P "에...?"
하루카 "그어어...?"
P "어....어...?"
하루카 "크와아아아아아아!!!"
P "으아아아아아아아악!!!!"
P "미안해 하루카 제발!!!!살고싶어!!!! 살고싶다고!!!!"
P "용서해줘!!!!!!"
하루카 "..."
P "그...그래...하루카..."
하루카 "...우워"씨익
P "히익...?"
하루카 "그어어어어어어!!!!!!"타다다다다닷
P "아...아아..."
??? "야 이거 잡아!!!"
P "응...?"
P '뭔진 모르겠지만!!!'
P "가...갑자기 위로 당겨지다니..."
??? "괜찮아?"
P "응...아마..."
P "근데 넌 누구야?"
???의 정체 (765아이돌도 가능)
+2
그리고 대충대충 갖다 넣은거니 위 아랫사람 구분 안해도 되요
P "아냐 기분 탓일걸?
P "난 너를 사적으로 안 적은 없으니 말이야 시부야 린"
린 "으음...낯이 익은데...뭐 됐어"
린 "그것보다 상처는?"
린 "총알에 맞은 것 같은데..."
P "아..."
린 "기다려 봐 일단 총알부터 제거하고..."
린 "이건 대인 저격용 총탄..."
린 "어디서 원한 살 짓이라도 했어?"
P '찔린다.'
P '너무 찔려서 할 말이 없다'
린 "뭐...이 상황에선 어떻게 되든 원한 살 수밖에 없으니까"
린 "캐묻는 것도 실례려나..."
P "..."울컥
P "흐...흐으윽..."
린 "어...어...뭐야?! 울지마! 징그러워!!!"
린 "...조금 진정됬어?"
P "...응 고맙다"
린 "그럼 얼른 치료하자"
P "으으으윽..."
린 "다 됐다...격하게 움직이면 터지니까 조심하고..."
P "그래..."
린 "그럼 이제부터 어쩔래?"
P "난..."
+3 행동지침
린 "일단은 있는데...뭐야 너 들어오려고?"
P "부탁할게 이렇게해선 딱히 갈 곳이 없어"
린 "..."
린 "어쩔 수 없네...하지만"
린 "회복되면 나가 이게 조건이야"
P '이런 상황에선 이럴 수 밖에 없지...'
P "알았어 그렇게 하지"
P "...혼자 지내?"
린 "애초에 1명만을 위해 만든 곳이니까"
P "..."
린 "그럼 일단 거기 앉아서 쉬어 좀비 소리가 나면 이야기 해주고"
P "응 고마워"
P '어쩌면 저 아이도 여길 차지하기 위해 누군가를 버렸을 가능성도'
P '그 트라우마를 건드려서 내가 여길 차지한다던가...'
P '핫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P '정신차려...저 사람은 널 구해준 사람이야...은혜를 원수로 갚을 수는...!!!'
P '그래도...아쉬운데...'
P '어쩌지...?'
+3 방공호 뺏기 작전 실행?
밖으로 쫓겨난다.
7일 후
린 "...?P씨 나 아직 안 들어갔는데?"
린 "왜 잠군거야?문?"
P "미안 시부야씨."
P "난 여길 점령했어 다른데 알아봐
린 "..."
린 "...이래서 도와주면 안된다니까"
린 "P씨,P씨는 차가운게 좋아 뜨거운게 좋아?"
P "응?나는 뜨거운거?"
린 "응 그럼..."
꾸욱
지이이이잉
P "..." 어벙벙
린 "화염방사기에 통구이 되기 싫으면 나와"싸늘
린 '기지에 좀비떼가 들이닥쳤을때 최후의 수단이었는데...'
P "..."큿
P "으으읏..."꾸욱
끼이이이이익
덜컹
P "으앗!!!"타다다다다닥
린 "하아..."
린 "뛰다가 상처나 터져버려라"
P "으...으으...아파..."
P "아물긴 했지만...역시 낫기까진 좀 걸리겠는걸..."
P "이제 슬슬 나도 본거지를 정해야 할거 같은데..."
P "이 지역에선 뭘 할 수 있으려나..."
+3 P의 현재 위치의 주변 환경
+4 P가 본거지로 삼을 곳
그러나 어쩐지 생뚱맞게 영화관세트나 카메라가 보인다.
좀비시체들도 왠지 퇴근을 하는중.
재앵커 +1
<<93특수좀비는 등장안하는거로 봤는데;;
그리고 P자신의 주거지가 필요합니다 재앵커 +1
P '학교 주변인가...그래'
P '그때 시부야를 처음 본 것도 이 부근이었지...'
P '...앗 내 기억으로'
P '어릴때 친구들이랑 비밀기지랍시고 땅파서 굴을 파둔 곳이 있었는데...'
P "엿...차!!!"
P "후우...샐러리맨의 체력은 역시나..."
P "하지만 다 됐어..."
P "...입구는 수직형 동굴에 방은 원반형이었지"
P "사다리 겨우 찾았다..."
P "설마 옛날에 뒀던 사다리가 그대로 있었을 줄 이야"
탁탁탁탁
P "으응...혼자 살기엔 적절하네"
P "꽤나 쾌적하고...빛을 못 보는게 유일한 단점인가"
P "얼른 입구 바리케이트도 설치해아하고..."
P "으음...일단 쓸만한걸 찾아보자"
P "여기서 챙긴건...이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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