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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야요이「아이돌을 하다보니 제가 마왕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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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1, 2015 22:58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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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앵커는 바로 재앵커에 들어갑니다.
비밀글이 필요한 상황이 아닐 경우에도 재앵커에 들어갑니다.
가급적이면 연속앵커는 자제해주세요.
1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야요이「(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차원이동으로 이 세계에 왔는데...)」
우오오오오!!!!!!!!!!!!
야요이「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야요이「(아이돌을 한 지 벌써 3년이 지나버렸다.)」
야요이「우으...이래서는 곤란해요!」
야요이「이제부터라도 세계정복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2 마왕 야요이의 세계정복을 위한 그 첫번째!
(단, 호감있는p만은 제외.)
야요이「그럴려면 765프로의 동료들을 부하로 만들어야 하는데..」
야요이「원래 세계라면 간단한 일이었지만..」
야요이「이 세계로 오면서 힘이 많이 줄어들어 부하로 만들 수 있는건 하루에 세 명 뿐인가.」
야요이「누굴 먼저 부하로 만들지?」
>>>+1~3 부하로 할 인물(P 제외)
정복@완료
농담입니다
야요이「하루카씨에게 숨겨진 카리스마, 유키호씨와 이오리의 집안의 힘이라면 쉽게 성의 규모를 늘릴 수 있을지도..」
???「마왕이라니? 무슨 소리지?」
-몇일뒤-
P「네 사람 다. 준비는 다 끝났지?」
하루카「네!」
유키호「조,조금은 긴장될지도..」
이오리「니히힛. 이 이오리님이 준비가 안됬을리가 없잖아?」
야요이「네!」
P「그럼 출발한다.」
-달리는 차 안-
하루카「zzz」
유키호「...흠냐..」
야요이「(그런데...어떻게 부하로 만들지 생각을 안했어요!)」
이오리「>>>+2」
야요이의 숨겨진 매☆력의 포로로 만든다
야요이「이오리. 그게 무슨 말이야?」
이오리「어라? 내가 방금 무슨 말을 한걸까?」
야요이「이상한 이오리~」
이오리「...」///
야요이「저기 이오리.」
이오리「으..응?」///
야요이「야요이의 부하가 되어주지 않.을.래?」
이오리「?!」
[야요이는 이오리에게 매력적인 보이스로 상대를 매료시키려고 한다.]
>>>+2 주사위 굴림 20 이상 나오면 매료당해 부하가 된다.
이오리「응..되어줄께.」
야요이「에?」
이오리「야요이의 부하가 되어줄께~♡」
야요이「(손 등에 죽순각인이 생긴거보니 성공했네.)」
야요이「응 이오리는 이제 마왕 야요이의 첫 부하야!」
P「얘들아. 슬슬 일어나. 도착했으니까.」
-촬영지-
야요이「이오리는 비교적 쉽게 부하가 되어주었는데..」
야요이「저 두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2 어떤 방법이 좋을까?
야요이「이오리도 쉽게 됬는데..」
유키호「저기. 야요이. 여기서 뭐하니?」
야요이「(마침 유키호씨가 오네요.)」
야요이「저기 유키호씨.」
유키호「응?」
야요이「후우~」
>>>+2 유키호에게 입김을 불어보았다.
주사위 수치 57이상이면 성공
야요이「(역시 안통하는건가.)」
유키호「갑자기 입김을 불면..」
유키호「내가 뭔가 잘못한 거라도.?」
야요이「우으..아무것도 아니예요!」후다닥
유키호「응? 왜 저러지?」
야요이「우으..너무 자만했을지도.」
야요이「왜 이오리는 쉽게 된걸까요?」
하루카「아. 야요이. 여기 있었구나?」
야요이「아. 하루카씨.」
하루카「아까부터 이오리가 나보고 야요이의 부하가 되라고 하던데.」
야요이「에?」
하루카「갑자기 왜 그러는걸까?」
야요이「그..글쎄요.」
야요이「(으으..제대로 명령하는걸 잊어버렸어요!)」
하루카「야요이의 부하가 되면 뭐가 좋은걸까?」
야요이「>>>+2」
뭘 하든 이오리랑 동급의 확률일 것 같은 느낌이...
야요이의 부하가 되기로 했습니다
야요이「(아직 치하야씨가 제 부하가 되진 않았지만...)」
하루카「?!」
야요이「어..어떠신가요?」
>>>+1 주사위 굴림 45 이상 나올경우 성공
럭키세븐까지 띄우면서 제대로 넘어갔어요!
하루카「야,야요이. 그 말 진심이지?」
야요이「네! 진짜예요!」진심의 오오라
하루카「좋아! 야요이의 부하가 되어줄께.」
~따란. 하루카가 동료가 되었다.
~치하야를 동료로 맞이하지 못하면 적이 될지도 모릅니다.
야요이「하루카씨에게도 죽순각인이 생겼고...」
야요이「이제 남은건 아까 실패한 유키호씨 뿐이네요.」
하루카「야요이. 유키호도 부하로 맞이하는거야?」
야요이「네!」
하루카「흐음...아까는 어떻게 하다가 실패했어?」
야요이「그게..입김을 불어서...」
하루카「아. 야요이의 입김이라면 실패할 만하네.」
야요이「그런...가요?」
하루카「응.」
하루카「유키호를 부하로 만들려면...」
하루카「>>>+2」
(순서대로 영입 이벤트?!)
야요이가 영입하려면 조금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한데...
응, 아무것도 아니야...
히비키는 야요이 입김이면 넘어올테니 히비키부터 해야겠네요
[?]
야요이「에? 그런가요?」
하루카「응. 그 때문에 그 두 사람을 먼저 부하로 만드는게 좋을꺼야.」
야요이「우으....」
하루카「뭐어...그거 말고도 방법이 없는건 아닌데에...」
야요이「진짜요?!」
하루카「야요이가 영입하려면 조금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하지만.....」
야요이「?」
하루카「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마.」
야요이「좀 더 강한 자극....」
>>>+2 어떻게 할까?
1.. 우선 다음 기회에 타카네나 마코토를 영입하고 유키호를 영입한다.
2.. 좀 더 강한 자극을 주어 영입해보도록 하자.(주사위 굴림 80이상일 경우 성공.)
골입니다, 골! 유키호 함락되었어요!
-퇴근길-
P「어라?」
P「이번에는 하루카가 앞쪽에 앉는거야?」
하루카「네에!」
유키호「저...저기..」
야요이「네? 왜 그러세요?」
유키호「어째서 야요이가 내 무릎에 앉는걸까?」
야요이「이것도 좋지 않을까해서..」
유키호「그렇지만...차 안에서는 위험하지 않을까?」
야요이「확실히 그렇네요.」
야요이「그럼....」
유키호「?!」
유키호「무릎배개?!」
야요이「무릎배개면 괜찮겠죠?」
유키호「으...으응.」
유키호「(귀..귀여워어~)」
야요이「저기 유키호씨.」
유키호「으,으응?」
야요이「아니예요. 에헤헤~」
유키호「...........」///
유키호「(왠지 쓰담쓰담 해주고 싶어!!!)」
야요이「혹시 제 머리를 쓰다듬고 싶으신가요?」
유키호「?!?!??!」
야요이「쓰다듬으셔도 되요.」
야요이「제 부하가 되신다면요.」
유키호「후후후. 야요이의 부하가 되면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는거구나.」
유키호「그럼 부하가 되도록 할까?」
유키호「(야요이도 가끔은 어리광을 부리고 싶나보네~)」
야요이「(성공했어요!!!)」
야요이「(하지만 왠지 각인이 조금 약한듯 한데...)」
~유키호가 야요이의 부하가 되었다.
~하지만 유키호는 어리광을 부리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심한 명령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완벽하게 부하로 만들기 위해서는 마코토의 입김. 혹은 타카네의 입김이 필요합니다.
야요이「어떻게든 부하 3명을 획득했어요!」
야요이「이 기세도 점점 더 부하를 늘리는 거예요!!!」
<현재 부하 현황>
이오리(완전함락) - 어떤 명령이든 야요이의 명령이라면 들을 것이다.
하루카(조건 계약 중) - 치하야를 부하도 두기 전까지는 치하야를 부하로 만드는 명령 외에는 듣지 않는다.
유키호(부분 함락) - 현재까지는 어리광을 부리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관련된 인물들을 먼저 부하로 만들지 않는 이상 명령을 내릴 수 없다.
코토리「이상 부하 현황이었습니다. 마왕님.」
야요이「아. 정리 감사해요. 코토리씨.」
코토리「후훗.」
코토리「마왕의 보좌라면 당연한 일인걸요.」
야요이「역시 765프로에 오자마자 코토리씨를 부하로 만들기를 잘 한거 같아요.」
코토리「그럼. 현황도 알려드렸으니 제 동인지의 모델이...」
야요이「....이 부분은 좀 싫을지도...」
>>>+1~3 부하로 만들 765인물(P, 코토리 제외)
미안하지만 낚시를 위한 미끼로...써야겠군요.
야요이「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부하로 먼저 만들면 다음이 쉬운거 같아요.」
하루카「확실히 그렇지.」
이오리「그렇네. 특히 내가...」
야요이「..응?」
이오리「아..아무것도..」
야요이「그런 이유로!」
야요이「이번에는 치하야씨와 히비키씨를 공.략! 하도록 할께요!」
하루카「이예이~!!!」
이오리「어째서 히비키야?!」
야요이「히비키씨를 공략하면 왠지 타카네씨가 쉬울 거 같아서..」
이오리「그..그럴까나...」
>>>+2 「거기까지다! 이 귀여운 마왕!!!」
이오리「게엑..리츠코...」
하루카「그 모습은 대체...」
리츠코「어,어쩔 수 없잖아!!!」
리츠코「요...용사의 바..방어구는...으읏..더 이상은 내 입으로 말 못해!!」
야요이「....제가 있던 세계는 여용사의 방어구는 그렇지 않았는데...」
야요이「이 곳의 용사의 방어구는...뭐랄까. 가난해서 그런건가요?」
리츠코「코...코토리씨!!!!!!」
코토리「어머~ 리츠코씨. 용사의 방어구가 얇을리가 없잖아요.」
코토리「뭐...동인지쪽이라면 몰라도...」
야요이「(아......)」
하루카「(코토리씨의 짓이었나...)」
이오리「(한심하네...)」
~용사 리츠코의 출현.
~하지만 리츠코는 수치심에 움직일 수가 없다.
~마왕 야요이의 턴. 어떻게 할래?
>>>+2
리츠코「뭐..뭐야. 야요이. 너도 나에게 수치심을 줄 생각이야!」
야요이「아뇨. 잠시 이쪽으로...」
리츠코「?」
하루카「응?」
이오리「대체 무슨 일일까?」
-30분 후-
리츠코「오호호호!! 이제부터 악의 4천왕인 리츠코님이라고 부르렴!!」
하루카「?!?!?!」
이오리「뭐...뭐라고오!!!」
리츠코「야요이를 따르면 765프로가 번성할 수 있다는데.」
리츠코「그 기회를 놓칠 순 없잖아?」
하루카「(....매수인가...)」
이오리「(매수인건가.)」
야요이「웃우!!! 이걸로 4천왕의 한 명이 생겼어요!!」
하루카「아...하하..그거 축하해.」
리츠코「자아~ 그럼.」
코토리「히이익!!!」
리츠코「이 썩은 새를 어떻게 할까나..」
코토리「부..부디. 자비를..」
리츠코「................」
리츠코「....씨익..」
코토리「히익!!」
야요이「자 그럼 우리는 부하나 모집하러 가죠.」
하루카「으..응.」
P「...걱정돼.」
P「괜찮으려나?」
-촬영장-
>>>>+2 마왕 야요이에게 닥친 시련.
(성적으로 위험하다)
아즈사「이 야요이는 이제 내 것이란다!!!」
히비키「설마 아즈사가 대마왕일 줄은 몰랐다고!!」
야요이「.....(저도 일단은 마왕인데...)」
치하야「당장 타카츠키씨를 구해야 한다고.」
히비키「하지만 마왕이래잖아!」
히비키「어떻게 하면 좋냐고!!!」
치하야「>>>+2」
그리고 하극상이다!
도와줘요 스타스크림!
>>+1
절벼어어어어어어어억 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임!
절벼어어어어어어어억 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임!」
까악~ 까악~
히비키「...............」
아즈사「.................」
야요이「..................」
치하야「...........」///
히비키「...치하야. 지금 뭐 한거야?」
치하야「........잊어줘...」
아즈사「어...어쨌든.」
아즈사「아무런 방법이 없다면 이만 야요이를 데려가겠어!」
아즈사「그리고...(자체규제) 할꺼야!」
야요이「...에?」
야요이「(지금 뭔 소릴 한거죠?)」
치하야「그...그렇게 둘 순 없어!!」
아즈사「후훗. 그러니?」보잉
치하야「큿...」
히비키「이젠 방법이 없는건가...」
야요이「....에휴.」
야요이「어쩔 수 없네요.」
~야요이는 힘을 썼다.
>>>+2
아즈사「어째서 숙주나물이!!!」
아즈사「까아아아!!!!」
~숙주나물이 자라났다.
~더 이상의 묘사는 생략했다.
~마왕 야요이는 승리했고,............
야요이「아즈사씨는 젔으니까 제 부하가 되는거예요!」
아즈사「......」끄덕
~아즈사는 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치하야「.......」
히비키「...........」
야요이「아. 마왕인 걸 들켜버렸다.」
야요이「어떻하지?」
-샤락
야요이「에?」
치하야「오늘부터 우리는!!」
히비키「마왕 야요이님의 팬클럽!!!」
치하야「뭐. 타카츠키양 팬클럽이랑 다를게 없지만」
야요이「...어라?」
~두 사람은 마왕 야요이의 팬이 되었다.
야요이「....어라?」
야요이「어...어쨌든 부하도 제법 늘었고....」
야요이「이젠 좀 수월하게 부하모집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웃우!」
치하야「예---이!!!!」
야요이「(왠지 치하야씨가 성가셔.)」
야요이「이제 몇 명 남았나요?」
코토리「보자...아미마미랑. 마코토랑, 타카네, 미키가 남았네.」
야요이「음..이 넷을 어떻게 부하로 만들 수 있을까요?」
리츠코「>>>+2」
야요이「안되요!!!」
리츠코「어째서? 그게 더 편하잖아.」
리츠코「이오리도 있어서 이용하기도 쉽고.」
야요이「납치하는건 범죄예요!!」
리츠코「..............」
리츠코「(마왕인데 성실해!!!)」
아즈사「그럼...>>>+1」
아즈사「그럼 내 힘을 이용해 대마왕의 씨를 심어주는건?」
야요이「...왠지 여기서는 발언해서는 안될 느낌이 들어요.」
아즈사「아라~」
아즈사「그럴 의도는 없었는데...생각해보니 그렇네.」
아즈사「정말이지 마왕인데 이렇게 착하다니..」쓰담쓰담
야요이「에헤헤~」
히비키「그런데...」
야요이「네?」
히비키「시어터 아이돌도 있지 않았어?」
야요이「....아.........」
야요이「그...그건....」
하루카「(잊고 있었구나.)」
치하야「(타카츠키씨 귀여워어~)」
유키호「그..그냥 프로듀서씨를 이쪽으로 끌어들이면 되는게...」
전원「그거다!!!」
야요이「.......」///
코토리「어롸아~ 야요이의 얼굴이 빠알게졌네?」
이오리「마왕님에게 무슨 짓이야!! 이 바보새!!!」
코토리「크어억!!!」
~오토나시 코토리는 기절했다.
이오리「하아...하아..」
야요이「(...그냥 아이돌로 살까...)」
-스르륵
카스미「언니. 손님왔어.」
야요이「응. 지금 나갈께.」
카스미「........」
카스미「에휴..이런게 부하라고...」
전원「?!」
야요이「그런데 손님은 누구지?」
>>>+2 손님의 정체
히카리「예전에 예능 사무소 대항 대운동회에서 만났던 신칸소녀야!!」
야요이「.......에?」
히카리「..........단역이라고 무시하는거냐? 아앙?!!!」
노조미「자아~ 진정하고.」
야요이「저기...제가 좀 바빠서 그런데...」
야요이「이만 돌아가 주세요.」걸윙
히카리「...에?」
-쾅
신칸소녀「..........」
~그렇게 그녀들의 역활은 끝이 났다!
히카리「무시하지 말라고!!!!」
츠바메「(한 마디도 하지 못했어...)」
카스미「누구였어?」
야요이「카스미. 수상한 사람들에게는 문 열어주지 말라고 했잖니.」
카스미「미안해. 언니.」
야요이「그나저나 남은 네 사람을 어떻게 하지.」
카스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