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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니셜@ 퍼스트 드라이브 아키나 다운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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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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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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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0분만에 끝나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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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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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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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킁킁. 이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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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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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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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미라이. 시험점수는? 미라이: 그.그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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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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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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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2절을 기념하는 치하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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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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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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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루프물)상무: 코시미즈 사치코에게 배빵을 해라. P: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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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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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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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전재산을 질렀지만 시부린 월말한정을 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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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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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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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퇴근할 때까지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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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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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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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하 「이곳이, 우리들의 라이브 시어터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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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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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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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새벽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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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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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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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다...당신은 누구야?!" 의문의 남성"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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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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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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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단편/서로의 영혼을 제발 좀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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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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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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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란코 메이드로이드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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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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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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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오늘로 여기 온지 100일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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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고향이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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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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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든걸 앵커에게 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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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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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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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하루카의 리본이 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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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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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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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평소의 미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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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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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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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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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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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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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카내:[드디어 때가 왓습니다....(고고고)] 미오.아이코:[끄덕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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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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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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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우리들, 짤릴각오하고 프로듀서를 괴롭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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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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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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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요시노 「기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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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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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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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정실 스카우터 장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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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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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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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Ruse [말한대로 쓰는 창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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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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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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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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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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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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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아미, 마미 무슨 게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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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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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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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 프로듀서와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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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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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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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P「>>>9와 같이 지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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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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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드디어 져도 커지는 건가요? 치하야 좋은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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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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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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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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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린 「뭐야? 밀실살인?」린P 「라는 컨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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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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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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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가 961에 합병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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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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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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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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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훈훈한 것도 하나쯤 있어야...)
우즈키: 그건 반칙이에요!
미호: 전에 세워둔 규칙...볼까요?(씰룩)
우즈키: 그러죠(히죽)
저 우즈키!/미호 짱의! 의 특권! 특권! 특권! 특권! 특권! 입니다!
우즈키: 어라라?. 뭔가 다른 소리가 나온 거 같은데요?. 원본은 "우리 핑크체크스쿨의"
특권이였을텐데...
미호: 그러게요.. 후훗
즐겁게 얘기하거나 팔짱을 끼는 행위!
개인적인 감정으로 접근하는 것은 금지입니다!
넘어서는 안 돼! 일선! 일선! 일선! 일선! 경계선!
저 우즈키!/ 귀여운 미호짱 만이 독점! 독점! 독점! 독점! 독점할겁니다!
우즈키: .......
미호: .......
우즈키: 뭐. 원본 내용은 아무래도 좋아졌네요
미호: 그러게요....
중요한 건 막내 쿄코 짱이 언니들끼리 견제할때 선수를 쳤다는거에요
우즈키: 옆집에서 무슨 응큼한 짓을 할지도!
미호: 그것은 월권!
우즈/미호: 월권! 월권! 월권! 월권! 월권행위는 용서 못해요
우즈키: 그럼
미호: 가보죠. 그녀의 집으로...
그러면
1. 집에서 더 기다린다
2. 비장의 교복을 입고 가서 길거리서 기다린다
?: 프로듀서님!
P: 이 목소리는....
P: ?!!!....쿄코의 교복. 처음보는데!!
P: +2
그.그건 좀 단계를 밞이야....!
아니.아니..아직...
아.. 기뻐서 전해드릴 것을 못 드릴뻔했어요!
ㅡ쿄코가 얼굴을 붉히며 p에게 전하려는 것은...
+3까지 주사위로 큰 홀수
홀수가 안 나오면 나올때까지 굴리기
"?!"
"...받아주실거죠?"
기대하는 눈초리의 쿄코
P: ...+2
쿄코는 그라비아책 밑에 숨겨있던 편지봉투를 꺼낸다...!
P: 러브레터...!
쿄코: 부..부끄러워요...!♡
얼굴이 빨개진 쿄코. 굉장한 용기를 낸거 같다..
허나 나는 p.....이것은....
1. 거절한다
2. 받을 수 밖에 없다
편지를 내미는 쿄코 짱.
편지에는 사귀어달라는 내용이 있다
P는....
+3
그럼....할까요?
(애교 섞인 눈빛)
P: ......
서로의 뜨거운 눈빛이 교환될 무렵....
우즈키: 앗. 찾았다!
미호: 엉큼한 녀석!
그들은 전방 50m에서 쿄코를 발견하고
가져온 +2로 +3한다
P: 까아아아아아악!!
--퍼어어엉!!
쿄코와 P가 서있는 자리에서 굉음이 울리며 연기가 퍼져나간다.....
쿄코 : 콜록...콜록!
프...프로듀서님?!
쿄코를 향해 날라오는 폭탄을 정면으로 맞은 P는........+1상태
쿄코 : +2!!!!!
쿄코: 아앗....!
미호: 프로듀서님은 재워놓았어요. 특수약물로...!
우즈키: 그럼 이 반역자를 밧줄로 묶어서 +2에 데려갑시다!
쿄코: 힙....
우즈키: 잠들도록 하세요
쿄코: 윽.....
쿄코는 그대로 잠에 빠지고 말았다
쿄코: ....
정신을 차려보니 그녀는..
2번째로 큰 짝수가 지시하는
장소에서 그 짝수가 지시한 상태
삼도천의 강을 건너는중
따라서 남은 짝수중에서 선택
자동차 트렁크에 손발이 묶여있다
쿄코 : 으으으읍!! 읍읍읍!!
우즈키 : 발버둥치고 있네요.
미호: 후후후......
입의 테이프를 풀어준다
우즈키 : 뭐라고 할말은?
쿄코 : +2!
미호 : +2
전 아무 잘못 없어요!.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러간것뿐인걸!
왜 그걸 방해하는 거죠?
우즈. 미호 : +1
(그러면서 쿄코를 세뇌시킨다.)
신부의 역할을 충실히 할뿐!
그런 거짓친구놀음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우즈키: 이거 안되겠네요
미호: 그럼 그거를.....
(속닥속닥)
쿄코: 또 무슨 음모를...!
미호: 아니에요. 그냥 쿄코 짱을 그곳으로 모시려는 것뿐이에요?
쿄코: 그곳?
우즈키: 듬뿍 교육을....!
쿄코: 교육?!
우즈키:한번 더 자주세요!
쿄코: 윽....
눈을 뜬 쿄코가 도착한 장소는...
쿄코: 힉...!
미호: 환영해요!
우즈키: +2에 온 것을...!
쿄코: 저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우즈키: +3이죠☆
그후 우즈키와 미호는
+1~+3이 제시하는 방법과 방향으로 세뇌 및 재교육을 시킨다..
쿄코는.... 가장 큰 짝수가 지시하는 것이 된다
그날. 쿄코와 우즈키와 미호와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지켜봐주고 나는 돌아왔다...
그리고 쿄코도 그날 이후로 더 밝아진듯하다..
쿄코: 오늘도 맛있는 요리를 가져왔어요~!
미호 : 굉장해. 쿄코 짱!
우즈키 : 다들 같이 먹어요!
P: 허허.....할 수 없네
호호화화한 분위기....핑크체크스쿨은 과거에 뭔가 보이지 않는듯한 알력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도 사라져버린듯하다.
서로 마음이 통해버린 걸까.....특히나 쿄코는 우즈키. 미호에 겉도는 느낌이 있었는데 잘 어울려주니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미호: 쿄코 짱. 오늘도 잘했어요
쿄코 : ..........네. 미호 언니
우즈키 :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쿄코 : 네.
우즈키. 미호 : (키득키득)
우즈키 : 성공적이네요
미호 : 이렇게 우리의 평화도 쭈욱!
이 평화는..........이대로 좋은 것일까
아니면.......
1. 이대로 끝난다
2. 새로운 사건(각자 제시)
오랜만에 P를 발견하고 뭔가 기억의 모순점을 발견하는 쿄코
(기억 상실의 기점은 자유지정, 하지만 최소한은 세뇌의 영향이 없는 시점으로)
세뇌라던가 정신적 간섭이란 징후는 남겠지만, 어지간한 약물이라도 손대지 않으면 기억이 사라짐으로써 약간의 위화감을 빼면 그 증세는 옅어지겠지.....
2. 프로듀서가 쿄코를 데리고 도망친다
3. 쿄코가 호타루와 만난 직후 떨어지는 화분에 부상을 입어 단기 기억장애를 겪는 것
4. 쿄코가 미호와 우지키를 세뇌를?
하지만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겉보기에는 매우 완벽해 보이는 상황이 도저히 맘에 들지 않는다
그 이유는........+2
날짜를 물어봤는데, 러브레터를 받은 다음 날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실제로는 약 2,3일정도 더 지난 상태)
이 상담은........+2에게 가서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