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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2「딱히 안될거 까지야...?」
댓글: 111 / 조회: 167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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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6, 2015 21:5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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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에 글 다 쓰고 실수로 취소누르면 글쓰기 싫어지는데...
메모장에 글 다 쓰고 실수로 취소누르면 글쓰기 싫어지는데...
1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뭐 어때서?」
>>+1「아니아니, 아무리 그래도 말이 안되지.」
>>+2「어차피 소설인데 안될 일이 어디있어.」
>>+1「...」
>>+1「그렇게 말하면 나는 뭐라고 말해...」뻘쭘
하루카「마코토,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2차원의 존재임을 자각하고 있어야 해.」
하루카「축구로 지구를 정복한다던가, 가스 폭발이 일어난 집안에 있던 사람들이 조금 탄채로 살아남는 다던가, 얼굴이 몸통보다 큰 아줌마가 있다던가, 게임으로 사람의 목숨을 거는 어둠의 ㄷㅇ 같은게 있다고 해도 '아,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줄 알아야한다고?」
마코토「아니, 애초에 그런것과는 전혀 관련없어!」
하루카「혹시 더 설명이 필요한거니?」
마코토「그러니까-! 어떻게 >>+2란 일을 이해할수가 있냐고!」
마코토「하,하지만 우리는 아이돌이고...!」
하루카「아이돌이라...마코토.」급진지
마코토「으응?」움찔
하루카「아이돌이란...무엇이지?」
마코토「무,무슨 갑자기...」
하루카「대답, 대답.」
마코토「그야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꿈도 나눠주고 선망도 받는...」
하루카「바로 그거야!」탁!
하루카「꿈을 나눠주고 선망을 받는다!」포즈
하루카「그야말로 아이돌 자체가 꿈이고 선망인거야!」
하루카「피요피요하면 코토리씨 인거처럼!」
마코토「...」
마코토「아니, 그러니까 무슨 연관.」
하루카「사람들의 선망과 꿈은 모여 점점 부풀어 오른다!」
하루카「그리고 그 굼과 선망은 외계인을 물리치고 평화를 찾는다!」
하루카「아아, 그것이야 말로 내가 꿈꾸던 아이돌이었어!」
마코토「...」
마코토[말이 안 통해...]
하루카「알았니?」반짝반짝
마코토「응, 알았어, 정말 다 이해했어.」죽은 눈
>>+2「흐응?」
>>+1「뭐긴 >>+3 말이야!」
>>+2「...」
>>+1「왜,왜?」
>>+2「아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우리가 누군지 밝힌 다음에 정해야하지 않아?」
>>+1「...」
>>+2「...」
>>+1「역시 >>+3 같은거 이해못해!」
>>+2「!!」
아즈사「...」움찔움찔
코토리「이해하지 못쿨헐럭!!!」
아즈사「코토리씨, 그만하세요! 더 이상은!」
코토리「크헤헤헤, 아니에요.」입가에 피
코토리「저는 이 순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코토리「비록 그 일이...제 존재 가치를 깎아내리는 일이라도...저희는 해야만 해요.」사명감
아즈사「코토리씨...」
코토리「그,그럼...」각오
코토리「어,어째서 동인지 따위를 좋아하나요! 저는 절대 이해하지 못해요!!」파팍
아즈사「우,으읏」눈물
아즈사「도,동인지는 절대 쓸데없는 것이 아니에요...」부들부들
아즈사「그 케릭터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팬들의 마음과 희망이 담겨있는...바로 그 마음이 형상화된 것이라고요.」
아즈사「그런것이지요? 코토리씨.」눈물
코토리「...」
노마키아「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가 보다.」
아즈사「코토리씨? 코토리씨...코토리씨이이이이이!!!」
코토리「...」웃음
>>+2「그런거 같아...」
>>+1「그럼 시작할께.」
>>+2「...」끄덕
>>+1「난 >>+3은 절대 이해 못해!」
아미「...」
마미「...//」
아미「...」
마미「...//」부끄부끄
아미「...풉...푸흡...」부들부글
마미「하,하여튼 이해못해!」창피
아미「흠흠! 이유가 뭔데?」진정
마미「역시 언니는 언니, 동생은 동생으로 딱 결정지어야 해!」불끈
아미「그래.」
마미「그렇지?」
아미「그래애.」끄덕
마미「...」
아미「...왜?」
마미「아니, 이제 아미가 그건 아니지라고 해야할 차례잖아.」
아미「왜?」
마미「그야 이 글 제목이...」
아미「갑자기 글 제목이라니 무슨 말이야?」
마미「...」어이무
아미「마미,만화책을 너무 본거 아니양?」키득
마미「모른척 하지마아!!」분노
아미「꺄아앙!」
우당탕탕
>>+2「흐음...나도 콜.」
>>+1「그럼...나는 트리플.」
>>+2「내 카드는 풀 하우스.」
>>+1「난 >>+3 따위 이해못해.」
>>+2「!?」
왠지 도박 잘할 느낌 ㄷㄷ
아즈사「아라?」뜬금포
유키호「중독성도 문제고 돈을 걸고 게임을 한다는것도 이상한거 같아요.」
아즈사「그,그걸 왜 지금 말하는걸까나?」풀 하우스
유키호「무슨 말씀이세요, 당연한 말을 하는데 언제인가가 중요하나요?」트리플
아즈사「그런 뜻이 아니란다.」당황
아즈사「음음, 그,그렇구나. 그렇지. 물론 유키호쨩의 말이 맞아.」
유키호「그렇죠?」
아즈사「그래서...결론으로 말하고 싶은건 무엇일까나?」
유키호「당연히 돈을 되돌려받고 싶다는 거죠.」
아즈사「」콰당
>>+2「오오오, 로미오. 그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1「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2「>>+3가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객들「!!?」
이젠 아무래도 좋아.
히비키「」
미키「지금도 관객석에서 대놓고 먹고있는거야!」피눈물
관객석의 타카네「우물우물.」무표정
옆자리 관객「...」삐질삐질
스태프「빠,빨리 말려야해요!」당황
감독「...그러지마라.」
스태프「예?」
감독「그냥 봐.」진지
미키「하지만 미키는 그래도 여기에 있는거야, 직업이니까. 해야할 일이니까 참고 여기에 있는거야!」
미키「비극인거야! 셰익스피어의 비극인거야!」
히비키「미키이!」당황
미키「그래, 그렇기에 줄리엣인거야아!」포효
히비키「」
미키「하지만 지금 히비키가 로미오인거야. 오오오, 로미오.」
히비키「?」
미키「히비키가 점심을 쏘면 주먹밥을 안 먹겠다고 지금 타카네가 말하고있는거야!」피눈물
관객석의 타카네「우물우물.」주먹밥을 살리고 싶다면 라멘집에서 점심을 쏴야할 것입니다
미키「그러면서도 쉬지않고 먹고 있는거야!」피눈물
관객석의 타카네「우물우물!」
히비키「이게 무슨 이야기야...」
관객들[...]
결국 감독이 쐈다.
>>+2「우아아아앗!!」바밤
>>+1「>>+3가 이해되지 않아파아아아아!!!」
>>+2「까아아아아아!!」
미키「나노오오---!!」회피
미키「우리 4만 2천번째 허니가 그냥 패션으로 하는거잖아아!!」기공파
리츠코「안경은 고작 패션으로 사용해도 되는 물건이 아니야!」막음
미키「리츠코씨, 아이돌한테 고작 패션이라니. 그런 말 하면 안되는거야!」에너르기파
리츠코「크으윽!!」
리츠코「하지마안...하지마안!!」
리츠코「그 사람은 아이돌이 아니라 프로듀서인데!! 어째서 패션을 신경쓰지!?」
리츠코「그것도 여자 동료로 가득찬 직장에서!」기 모으는 중
미키「으윽!」
리츠코「아무리봐도! 아이돌 꼬셔서 잘해볼려는 수작이잖아아아아아아!!!」원기옥
미키「나,나오오오오오오오!!!」꼬셔진 아이돌
리츠코「세상의 안경쓴 사람들한테 사과해애애애애애!!!!」53만
콰과과과과
@본 작품은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1「그렇지 않아.」
>>+2「하아?」
>>+1「이의있소!!」
>>+1「난 >>+3가 이해되지 않기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치하야「하루에 23시간, 약 일주일 간의 기간이었지.」턱을 쓱쓱
치하야「그리고 그는...귀가 아프다는 이유로 나의 노래를 기피하고 있어.」
치하야「여기서 문제는 어째서 그가 내 노래를 기피하는가야!」빠밤
히비키「방금 말한게 이유잖아아아아!!」
치하야「하아?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가나하 씨.」
히비키「말이 23시간이지 그냥 일주일간 내내나 마찬가지라고!」
치하야「그래서?」
히비키「그래서라고!」
치하야「하아? 이해되지 않는걸?」
치하야「내 노래를 일주일간 들었으니 귀가 더 좋아졌야지, 왜 귀가 아파.」
히비키「」황당
치하야「가나하씨...혹시?」
히비키「응?」
치하야「프로듀서가 내 노래를 일주일간 들어서 질투중?」
히비키「아,아니, 그럴리가 없잖아!」
치하야「하긴...그렇다면 이해가 되네.」
히비키「잠깐, 치하야.」
치하야「프로듀서가 내 노래를 들은것에 질투한 가나하씨는 프로듀서에게 귀가 아파지는 약을 먹였어!!」
치하야「그래서 프로듀서의 귀가 갑자기 문제가 생긴거야!」억지
히비키「...」어이무
치하야「후후후, 가나하씨. 딱 걸렸다는 표정인걸.」
히비키[안돼, 치하야는 이미...]
히비키「됐어, 자신은 돌아가겠...」
치하야「어딜갈려고?」
히비키「말했잖아, 돌아가겠다고.」
치하야「후후후, 갈수있을 거라고 생각해?」
히비키「엣?」
치하야「후후후,후후후후후....」
히비키「엣,에엑?」
치하야「후흐흐흐흐흐, 흐흐흐흐흐흐!」
히비키「어,어어,어어어...」
「우갸아아아아앗!!!」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zzz
>>+1「음...우웅...」zzz
>>+2「...」zzz
>>+1「>>+3가 이해가 안됭...」zzz
이오리「...」zzz
야요이「이오리쨩은 부자고 귀엽고 노래도 잘 부르는데...」zzz
이오리「키히힛, 그 정도야 당연하잖아.」zzz
@이 둘은 현재 잘들어있는 상태임을 알려드립니다.
야요이「그에 비해 우리 쵸스케는 바른것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데...」zzz
이오리「...」zzz
이오리「그럴리가 없잖아.」zzz
야요이「응?」zzz
이오리「지금까지 야요이가 지켜온 가족이잖아. 장점이 그것밖에 없을리가 없어.」zzz
야요이「헤에...」zzz
야요이「고마워, 이오리쨩...」zzz
이오리「키히힛...」zzz
야요이「정말 좋아해,이오리쨩...」zzz
이오리「나도...야요이...」zzz
야요이「...」zzz
이오리「...」zzz
옆에서 같이 자고이던 쵸스케「뭐지 이건...」
>>+1「어떻게 >>+3란 일이...응? >>+2!!」
>>+2「...」
타카기「...」
리츠코「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매일 같이 일하고 노력했는데...」
타카기「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안되는 것이었겠지.」
리츠코「뭐,뭐라고요?」
타카기「팬은 적고 큰 사무실에서는 압박이 들어온다.」
타카기「스폰서를 받고싶지만 아이돌들을 희생시킬수도 없고 결국 힘이 없으니 할수있는 것도 없지.」
리츠코「하지만, 하지만!」
리츠코「우리만의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줄거라고 했잖아요! 우리가 얼마나 빛날수 있는지!」
타카기「모두...환상이었던게지...」껄껄껄
타카기「현실을 바라보지 못한 자의 마지막인걸세.」
타카기「연이어 나오는 행운? 노력에 보답하는 결과? 우정과 단결로 해결되는 모든 문제?」
타카기「그런건...꿈속에 이야기일세.」
타카기「허허허...」
리츠코「그럴수가...」털썩
타카기「지금까지 수고해줘서 고맙네.」
타카기「정말...자네에게는 너무 미안하네...정말 미안허이.」
리츠코「사...장님!」
타카기「...」저벅저벅
리츠코「흑...흐흑!」
>>+2「숙여!」
팅! 팅! 팅팅!
>>+1「하아...고마워.」
>>+2「뭘...」
투두두두두두두두!
팅! 팅! 팅!
>>+2「본부에는 연락이 돼?」
>>+1「전혀...」
치지직
>>+1,2「!!」
>>+1「본부! 본부! 들리는가? 들리면 대답하라!!」
>>+1「우리는 포위됐다!! 함정이다! 함정이다!!」
>>+1「아, 그리고.」
>>+1「>>+3가 이해가 안된다!! 다시 말한다! >>+3이 이해가 안된다!!」
>>+2「?!」
@글쓴이는 카케우치P에 대해 아는것이 별로 없습니다.
마지마P「더블 바이셉스!!」쫘악
우치P「이 사람은 자꾸 옷을 벗는데 왜 나는 못 벗는가!」
아카바네P「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자세히 말하라!」무전기
투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콰광!!
우치P「옆에 P머리 남자가 자꾸 옷을 찢는다! 그런데 자꾸 옷이 생기고 그 옷을 또 찟는다!」메이데이 메이데이
마지마P「더블 바이셉스-!」쫘악
우치P「여긴 혼란의 도가니다!」두둥
아카바네P「그건 설명 안해도 알수있다!!」황당
우치P「도대체 왜 내가 여기있는가! 이 황당함에서 오는 분노는 누구에게 말해야 하는가!」
아카바네P「지금 나에게 풀고있는거 같은데 아닌가?」
우치P「들켰군...」
아카바네P「...」
콰광!!
우치P「그런데 당신은 누구지?」
아카바네P「」
>>+2「먹고 자고 놀아버려!」
>>+1「>>+3가 이해가 안되네.」
MC「!?」
마코토「유키호!?」
MC「!?」
유키호「내가 있는데...하긴, 나 같은 못난 땅딸보보다는 미키쨩같은 아이가 더 좋겠지?」우울
마코토「유키호! 유키호오!」당황
MC「어...어...」
MC「혹시 나 지금...엄청난 특종을 잡은걸까나?」
유키호「하앗!?」정신차림
유키호「아,아니에요! 지금 제 말은...」허둥지둥
MC「후후후, 설마 무명 연예인 인생 15년만에 대형 사무실에 스캔들을 잡다니!」
MC「이걸로 나도 잠깐 동안은 유명해질수....」
마코토「하아앗!!」질풍각
MC「꽤액!!」
유키호「마코토쨩...」
마코토「하아...」
유키호「미안해...나 또 사거나 치고...」눈물
마코토「유키호, 그런 말 하지마.」
유키호「하지만...」
마코토「유키호, 괜찮아. 괜찮다고.」
마코토「유키호는 절대 못난 땅딸보도 아니야, 유키호가 못나서 프로듀서가 미키하고 결혼하는게 아니라고.」
유키호「마코토쨩...」
마코토「그저...둘이 마음이 잘 맞은거야...그저 마음의 문제라고.」
마코토「그러니까 유키호, 너는 아무 문제도 없어...내가 보장할께.」
유키호「...」
마코토「유키호는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니까, 분명 나중에 프로듀서보다 더 나은 사람하고 결혼할수 있을꺼야. 행복하게.」
유키호「마코토쨔아앙...」감동
마코토「하하하.」
유키호「...」감동
MC「」기절과 기억 상실
>>+2「나도...」꼬르륵
>>+1「배고픈데 귀찮아...」꼬르륵
>>+2「나도...」
>>+1「그리고 >>+3가 이해가 안되...」
>>+2「나...응?」
리츠코「그 이유를 모르는게 이유라고 생각해.」꼬르륵
타카네「이상하군요...」꼬르륵
리츠코「뭐가?」꼬르륵
타카네「분명 이제 당신이 저에게 '안될거 같지야...'같은 말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꼬르륵
리츠코「미안하지만 그거 이미 위에서 아미랑 마미가 썼어.」꼬르륵
타카네「그렇군요...」꼬르륵
리츠코「...」꼬르륵
타카네「...」꼬르륵
리츠코「하아...」꼬르륵
타카네「하아...」꼬르륵
리츠코,타카네「배고파...」꼬르륵
>>+2「민나사마~♬」
>>+1,2「해피니나로오~♬」
>>+1「못토못토못토♬」
>>+2「>>+3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야지!」춉
>>+1「앗!」아픔
치하야「어쩔수 없잖아, 하루카가 진행을 이상하게 하니까.」
하루카「나는 제대로 불렀는데...?」어리둥절
치하야「하아...자, 대본.」
하루카「엥?」
대본
하루카「카미사마~♬」
치하야「민나사마~♬」
하루카,치하야「해피니나로오~♬」
하루카「미분방정식이 이해가 안돼♬」
치하야「그럴때는 똑똑한 수학♬」책
대본 끝
하루카「...?」
치하야「우리는 지금 똑똑한 수학이라는 책의 광고를 찍고있잖아.」
치하야「저기 광고주님이 화나신거 안보여?」
광고주「...」뿌우
하루카「...」
하루카「왜 나만 몰랐던건데---!?」
치하야「하루카는 참 바보네.」
광고주「...」뿌우
>>+2「둘둘- 셋넷-」국민체조
>>+1「>>+3가 이해가 안돼.」앞구르기
라디오 체조도 힘들어 하는...
코토리「그러니? 그냥 할아버지께서 잘못하신거 아닐까?」끙끙
야요이「에엣? 하지만 엄청 유명하신 분인데요!」뒤로 떼굴떼굴
코토리「헤에...」
코토리[야요이쨩이 이용할수있는 유명한 집이라...그냥 적게 받는걸로 유명한 집이 아닐까?]
야요이「우우~?」갸웃
코토리「아,아무것도 아니란다!」
야요이「하여튼, 엄청 신기해요!」양쪽으로 쫙
코토리「흐음...」
그 당시
야요이「라디오씨, 라디오씨!」툭툭
고장난 라디오「...」
야요이「흐응...혹시 기운이 없어서 안되는걸까나?」
야요이「그럼 라디오씨를 위한...」
야요이「하이 터-치!」짝
고장난 라디오「...치직...치지직.」
라디오「다음 소식입니다. 어제밤 @@역 근처에서...」
야요이「웃우-!」
>>+1「...」
>>+2「어서 말해! 왜 이런 일을 벌였어?」
>>+1「그건...그건...」
>>+1「>>+3가 이해가 안되서...」
야요이「우우...」
당시 상황
긴 복도
유키호「흥흥흥~」저벅저벅
앞에서 끼익
유키호「응?」
이누미「왈!」
유키호「개,개가 혼자서 문를!?」당황
뒤에서 끼익
와니코「...」
유키호「에엣? 에에엑!?」
유키호「자,잠깐 이게 무슨 상황인걸까~?」현실도피
이누미「왈...」슬금슬금
와니코「...」슬금슬금
유키호「하하하, 복도에서 딱 계획한것처럼 개하고 악어가 나타난다니, 꿈이 분명하네.」볼을 주욱
유키호「우우...」
이누미「...」슬금슬금
와니코「...」슬금슬금
유키호「양쪽에서 천천히 걸어오다니 잔인하잖아아아아아아--!!」나같은건묻혀있을께요오
당시 상황 끝
이누미「끼잉- 낑-」다침
와니코「...」엉망
히비키「결국 이 아이들이 이렇게 됐잖아!」
야요이「그게...사실...」
야요이「악어보다 개를 무서워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히비키「에?」
야요이「저, 사실 당연히 악어가 더 무섭겠지 싶어서...」
야요이「그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개쪽으로 피할거라고 생각했는데...」추욱
히비키「...」
>>+2「...」만지작만지작
>>+1「...>>+3가 이해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