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으응?왜 그래?" 미키 "아니..아까 부터 알 수 없는 말만하고.." 하루카 "신경쓰지마..미키..내가 마술 보여줄까?" 미키 "..?마술?" 하루카 "..쨘-" 하루카는 자신의 머리카락에 붙은 두 리본을 떼어버렸다. 하루카 "..어때?안보이지?" 미키 "..." 하루카 "최초의 스텔스형 아이돌이야..." 자조하는 말투로 말을 마치자마자 벽쪽으로 가서 중얼거리는 하루카였다. 미키 "...무,무슨일 있던걸까...?" 행동 지침 +2 옛소재를 다시 꺼낸다.pm 07:32:77하루카 "으응?왜 그래?" 미키 "아니..아까 부터 알 수 없는 말만하고.." 하루카 "신경쓰지마..미키..내가 마술 보여줄까?" 미키 "..?마술?" 하루카 "..쨘-" 하루카는 자신의 머리카락에 붙은 두 리본을 떼어버렸다. 하루카 "..어때?안보이지?" 미키 "..." 하루카 "최초의 스텔스형 아이돌이야..." 자조하는 말투로 말을 마치자마자 벽쪽으로 가서 중얼거리는 하루카였다. 미키 "...무,무슨일 있던걸까...?" 행동 지침 +2 옛소재를 다시 꺼낸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붉은 하루카!pm 07:33:98붉은 하루카!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가슴이 커진 치하야가 나타났다. 그것도 5cm 나. 진짜로pm 07:33:11가슴이 커진 치하야가 나타났다. 그것도 5cm 나. 진짜로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하루카?pm 07:33:81하루카?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러시아에선 창댓이 작가를 쓴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pm 07:35:34러시아에선 창댓이 작가를 쓴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러시아에선 창댓이 앵커를 한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pm 08:25:71러시아에선 창댓이 앵커를 한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히도이Yo!pm 08:29:68히도이Yo!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당신..누구?" 미키는 치하야의 있을리가 없는 부위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비록 미키에 비하면 초하란 77였지만.. 치하야 "저...호시이씨?치하야인데.." 미키 "72가 아닌 치하야씨란 있을수가 없..아파라!!" 바로 춉을 날려 응징하는 치하야였다. 치하야 "..시걸권을 쓰지 않은것에 감사하게 생각해.." 미키 "그,그 금기중의 금기를?!미키를 죽일생각이야 치하야씨!?" 치하야 "..그래서 하루카는 왜저러고 있어?" 미키 "말 돌린거지!?" 치하야 "하루카, 무슨일 있었어?" 하루카 "응..?아니 괜찮아..아무일도 없었어. 봐 여기 리본도 멀쩡하고.." 치하야 "...?리본이 멀쩡하다니?" 하루카 "응, 난 리본이 파괴되는 생명체니까..리본없으면 아무도 인식도못하고..." 치하야 "...!?" 하루카 "리본이 없다면 하루카씨는 사무소에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답니다아-" 치하야 ".." 그모습을 당황한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말걸지도 못한채 안절부절하는 치하야였다 행동 지침 +2pm 08:47:35미키 "...당신..누구?" 미키는 치하야의 있을리가 없는 부위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비록 미키에 비하면 초하란 77였지만.. 치하야 "저...호시이씨?치하야인데.." 미키 "72가 아닌 치하야씨란 있을수가 없..아파라!!" 바로 춉을 날려 응징하는 치하야였다. 치하야 "..시걸권을 쓰지 않은것에 감사하게 생각해.." 미키 "그,그 금기중의 금기를?!미키를 죽일생각이야 치하야씨!?" 치하야 "..그래서 하루카는 왜저러고 있어?" 미키 "말 돌린거지!?" 치하야 "하루카, 무슨일 있었어?" 하루카 "응..?아니 괜찮아..아무일도 없었어. 봐 여기 리본도 멀쩡하고.." 치하야 "...?리본이 멀쩡하다니?" 하루카 "응, 난 리본이 파괴되는 생명체니까..리본없으면 아무도 인식도못하고..." 치하야 "...!?" 하루카 "리본이 없다면 하루카씨는 사무소에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답니다아-" 치하야 ".." 그모습을 당황한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말걸지도 못한채 안절부절하는 치하야였다 행동 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ㅂㅍpm 08:49:90ㅂㅍ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장난친다 일부러 못알아보는척한다pm 08:50:77장난친다 일부러 못알아보는척한다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과연 이 상황에서 칠 장난이란...?pm 09:36:26과연 이 상황에서 칠 장난이란...?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당연히 하루카에게 맞춰줘야죠pm 09:37:96당연히 하루카에게 맞춰줘야죠10-05,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세계유일의 스텔스형 아이도올..." 울적한 목소리로 리본을 머리에서 떼며 중얼거리는 하루카.. 그리고 치하야는 어찌할지 몰라하다가 그런 하루카에게... 치하야 "어.라 하.루.카.가 어.디.갔.지" 희대의 발연기를 선사했다. 제딴엔 나름 장난친걸지도 모르겠지만... 하루카 "..." 그리고 하루카는 더 축 늘어지고 말았다. 미키 "...치하야씨 최악." 치하야 "..." 행동 지침 +2pm 12:32:62하루카 "세계유일의 스텔스형 아이도올..." 울적한 목소리로 리본을 머리에서 떼며 중얼거리는 하루카.. 그리고 치하야는 어찌할지 몰라하다가 그런 하루카에게... 치하야 "어.라 하.루.카.가 어.디.갔.지" 희대의 발연기를 선사했다. 제딴엔 나름 장난친걸지도 모르겠지만... 하루카 "..." 그리고 하루카는 더 축 늘어지고 말았다. 미키 "...치하야씨 최악." 치하야 "..." 행동 지침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발판pm 12:36:99발판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어음... 마코토 성격의 유키호와 유키호 성격의 마코토가 나타났다..)pm 01:02:15어음... 마코토 성격의 유키호와 유키호 성격의 마코토가 나타났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무개성이에요 무개성..." 미키 "..." 치하야 "..." 한편 하루카는 계속해서 자학하면서 우울해 하고 있고 그런 하루카를 바라보며 미키와 치하야는 어찌할지 모른채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유키호 "모두들 좋은아침-!" 마코토 "조,좋은 아침이야 모두들.." 왠지 서로가 바뀐게 아닐까 싶은 유키호와 마코토였다. 마코토 "이,이런 글러먹은 저는 땅에 묻혀있을게요오-!!"(유키호의 패시브 스킬인 삽꺼내기를 어째선지 마코토가 쓰고있다) 유키호 "마,마코토. 자자, 진정하고? 구멍같은 것에 묻혀있지 말고 내 품에 안기도록 해. 응?"(예전 아미,마미의 성우인 시모다 아사미 성우가 했던 765프로 전원 성대모사에서 본 대사..) 미키 "...내 마코토군은 그렇지 않은거야-!!" 치하야 "..모두들 이상해.." 사실 미키를 빼면 모두 이상한거다. 치하야는 가슴쪽이, 그리고 유키호와 마코토는 서로가 성격이 바뀐상태, 그리고 하루카는 왠지모르게 자학중.. 치하야 "하루카에게 무슨일 있던걸까..." 여전히 자학하는 말을 작게 중얼거리는 하루카를 바라보며 치하야는 생각했다. 미키 "그럼 하루카에게 직접 물어볼까나?" 하루카 "..무슨일 있었냐구..?" 엄청 어두운 얼굴의 하루카. 그리고 잠시 눈을 감더니 입을 열었다. 하루카 "...+3"pm 06:14:73하루카 "무개성이에요 무개성..." 미키 "..." 치하야 "..." 한편 하루카는 계속해서 자학하면서 우울해 하고 있고 그런 하루카를 바라보며 미키와 치하야는 어찌할지 모른채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유키호 "모두들 좋은아침-!" 마코토 "조,좋은 아침이야 모두들.." 왠지 서로가 바뀐게 아닐까 싶은 유키호와 마코토였다. 마코토 "이,이런 글러먹은 저는 땅에 묻혀있을게요오-!!"(유키호의 패시브 스킬인 삽꺼내기를 어째선지 마코토가 쓰고있다) 유키호 "마,마코토. 자자, 진정하고? 구멍같은 것에 묻혀있지 말고 내 품에 안기도록 해. 응?"(예전 아미,마미의 성우인 시모다 아사미 성우가 했던 765프로 전원 성대모사에서 본 대사..) 미키 "...내 마코토군은 그렇지 않은거야-!!" 치하야 "..모두들 이상해.." 사실 미키를 빼면 모두 이상한거다. 치하야는 가슴쪽이, 그리고 유키호와 마코토는 서로가 성격이 바뀐상태, 그리고 하루카는 왠지모르게 자학중.. 치하야 "하루카에게 무슨일 있던걸까..." 여전히 자학하는 말을 작게 중얼거리는 하루카를 바라보며 치하야는 생각했다. 미키 "그럼 하루카에게 직접 물어볼까나?" 하루카 "..무슨일 있었냐구..?" 엄청 어두운 얼굴의 하루카. 그리고 잠시 눈을 감더니 입을 열었다. 하루카 "...+3"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뭘까나pm 06:18:52..뭘까나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리본을 떼고 출근했더니, 프로듀서가 텐카이 슌코우(天海 春香)라 불렀다.pm 06:22:11리본을 떼고 출근했더니, 프로듀서가 텐카이 슌코우(天海 春香)라 불렀다. 네라이우츠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5.*.*)리본의 힘으로 성격이라던가 캐릭터를 반전시켰다pm 06:23:91리본의 힘으로 성격이라던가 캐릭터를 반전시켰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발판즈..pm 06:23:87발판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리본의 힘으로 캐릭터의 성격이 바뀐거야..그러니 그냥 냅둬.." 미키 '...그러면 진짜 리본본체설이..' 하루카 "...미키?실례되는 생각을 하는거 같은데?" 미키 "아,아니야.." 하루카 "..." 치하야 "..리본이란건 대체 어떤 존재인걸까.." 그 밝은 하루카를 저렇게 만들어버리다니..리본 만능설이 돌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치하야였다. 미키 "..오늘의 사무소는 전부 이상한거야.." 유일하게 정상인인 미키가 고통받을 때 사무소의 누군가가 들어왔다 사무소에 온 인물 +2pm 07:00:98하루카 "...리본의 힘으로 캐릭터의 성격이 바뀐거야..그러니 그냥 냅둬.." 미키 '...그러면 진짜 리본본체설이..' 하루카 "...미키?실례되는 생각을 하는거 같은데?" 미키 "아,아니야.." 하루카 "..." 치하야 "..리본이란건 대체 어떤 존재인걸까.." 그 밝은 하루카를 저렇게 만들어버리다니..리본 만능설이 돌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치하야였다. 미키 "..오늘의 사무소는 전부 이상한거야.." 유일하게 정상인인 미키가 고통받을 때 사무소의 누군가가 들어왔다 사무소에 온 인물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어른스러운 아미와 철부지 마미pm 07:17:47어른스러운 아미와 철부지 마미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아즈사 성격의 리츠코씨pm 07:19:57아즈사 성격의 리츠코씨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헤어 스타일을 하루카처럼 하고 온 야요이pm 07:20:3헤어 스타일을 하루카처럼 하고 온 야요이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23 아싸아아아아아!!!!!!!!!!!떳구나!!!!pm 07:22:8>>23 아싸아아아아아!!!!!!!!!!!떳구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리츠코 "어머나- 모두들 좋은아침-?" 미키 "..." 미키는 더이상 생각하기를 그만뒀다. 미키 "..저..리츠코...씨." 리츠코 "응?미키짱?" 미키 "..아니야..아무것도." 리츠코가 저럴리가 없어..라 중얼거리며 미키는 너무나도 정신적으로 계속 고통받고 있다. 오자마자 하루카는 자학하고 있고 치하야는 가슴이 커졌고, 마코토와 유키호는 서로 성격이 바뀌었으며 이제는 그 리츠코가 아즈사와 똑같이 되버렸다. 미키 "...설마 나 빼고 모두 변해버린거야...?" 순간 그녀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생각에 미키는 몸을 덜덜 떨었다. 치하야 "호시이씨? 어디 아픈거야?" 미키 "..아니..치하야씨...괜찮은거야.." 행동 지침 +2 이창댓은 하루카가 아닌 미키가 주인공이었나...!pm 08:28:70리츠코 "어머나- 모두들 좋은아침-?" 미키 "..." 미키는 더이상 생각하기를 그만뒀다. 미키 "..저..리츠코...씨." 리츠코 "응?미키짱?" 미키 "..아니야..아무것도." 리츠코가 저럴리가 없어..라 중얼거리며 미키는 너무나도 정신적으로 계속 고통받고 있다. 오자마자 하루카는 자학하고 있고 치하야는 가슴이 커졌고, 마코토와 유키호는 서로 성격이 바뀌었으며 이제는 그 리츠코가 아즈사와 똑같이 되버렸다. 미키 "...설마 나 빼고 모두 변해버린거야...?" 순간 그녀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생각에 미키는 몸을 덜덜 떨었다. 치하야 "호시이씨? 어디 아픈거야?" 미키 "..아니..치하야씨...괜찮은거야.." 행동 지침 +2 이창댓은 하루카가 아닌 미키가 주인공이었나...!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발판pm 08:44:90발판 Trot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오리한테 츤이 사라지고 데레만 남았다?'pm 08:45:91이오리한테 츤이 사라지고 데레만 남았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5.*.*)메가데레?pm 08:50:30메가데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키 [나 아이돌 그만둘래!!] 를 외쳐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pm 08:50:59미키 [나 아이돌 그만둘래!!] 를 외쳐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앗 P의 상태가....pm 09:09:4앗 P의 상태가....10-06,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오리 "니히힛-!" 미키 "..." 평소와 다르게 츤츤 거리는 경향이 없어지고 데레데레한 면이 많아진 이오리였다. 심지어 미키가 마빡이라고 불렀는데도 화내지않고 '벼,별명이야...?'라고 묻자 미키는 또다시 정신적으로 충격을 느꼈다. 미키 "..오늘은 모두가 이상한거야.." 세계에 정상인은 자신 한명인거 같은 느낌인 미키였다. 한동안 만나러 가지 않은 오리선생님을 만나러갈까 고민중이었다. 미키 "..미키도 정신줄을 놔버릴까.." 하지만 이내 고개를 젓는다. 정신줄을 놔봤자 좋을거 없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 미키 "..그럼 허니도 이상해진거야!?" 순간 미키의 머리속에서 떠오른 생각에 미키는 화들짝 놀라 빨리 P에게 전화를 해봤다. 행동 지침 +2am 12:52:83이오리 "니히힛-!" 미키 "..." 평소와 다르게 츤츤 거리는 경향이 없어지고 데레데레한 면이 많아진 이오리였다. 심지어 미키가 마빡이라고 불렀는데도 화내지않고 '벼,별명이야...?'라고 묻자 미키는 또다시 정신적으로 충격을 느꼈다. 미키 "..오늘은 모두가 이상한거야.." 세계에 정상인은 자신 한명인거 같은 느낌인 미키였다. 한동안 만나러 가지 않은 오리선생님을 만나러갈까 고민중이었다. 미키 "..미키도 정신줄을 놔버릴까.." 하지만 이내 고개를 젓는다. 정신줄을 놔봤자 좋을거 없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 미키 "..그럼 허니도 이상해진거야!?" 순간 미키의 머리속에서 떠오른 생각에 미키는 화들짝 놀라 빨리 P에게 전화를 해봤다. 행동 지침 +2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am 01:14:37발판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발판이 하나 있었던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_... 가 아니라 앵커네(?) P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am 01:14:57발판이 하나 있었던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_... 가 아니라 앵커네(?) P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지금 거신 전화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삐... 그렇다. 허니라고 부르던 프로듀서는 아예 존재조차 하지않았다. >>34 아, 그거 아마 제 발판.. 순간 좋은 게 생각나서 곧바로 지웠지만요.am 01:14:66지금 거신 전화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삐... 그렇다. 허니라고 부르던 프로듀서는 아예 존재조차 하지않았다. >>34 아, 그거 아마 제 발판.. 순간 좋은 게 생각나서 곧바로 지웠지만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전원이 꺼져있어 삐소리 이후 소리샘으로 연결...' 미키 "..." 그 p의 핸드폰이 꺼져있다?말도 안되는 소리다. 실없는 장난칠때를 보면 그런거 같지 않지만 그는 엄청난 일벌레다. 항상 핸드폰은 충전, 혹시라도 못할경우를 대비해 예비 배터리를 3개나 준비하는 그다..그런 그의 전화기가 꺼져있다...?말도 안되는 일. 미키 "..허니..어떻게 된거야?" 몇번이나 전화해보지만 그때마다 들려오는 전원이 꺼져있다는 소리. 미키는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P "..어째서.." 한편 P는 다른 이유가아닌 핸드폰이 부셔지는 바람에 전화를 받지 못하고 있다. 완전히 산산 조각나버린 자신의 핸드폰을 보며 울상을 짓고 있었다. P "바꾼지 얼마 안됬는데에!!!" 그 빌어먹을 자전거..!!자신이 핸드폰을 떨어뜨리는 순간 그 자전거가 그대로 밟고 지나가 완전히 작살나버렸다. P "..하아.." 그저 한숨을 쉬면서 P는 사무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행동 지침 +2am 02:48:84'전원이 꺼져있어 삐소리 이후 소리샘으로 연결...' 미키 "..." 그 p의 핸드폰이 꺼져있다?말도 안되는 소리다. 실없는 장난칠때를 보면 그런거 같지 않지만 그는 엄청난 일벌레다. 항상 핸드폰은 충전, 혹시라도 못할경우를 대비해 예비 배터리를 3개나 준비하는 그다..그런 그의 전화기가 꺼져있다...?말도 안되는 일. 미키 "..허니..어떻게 된거야?" 몇번이나 전화해보지만 그때마다 들려오는 전원이 꺼져있다는 소리. 미키는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P "..어째서.." 한편 P는 다른 이유가아닌 핸드폰이 부셔지는 바람에 전화를 받지 못하고 있다. 완전히 산산 조각나버린 자신의 핸드폰을 보며 울상을 짓고 있었다. P "바꾼지 얼마 안됬는데에!!!" 그 빌어먹을 자전거..!!자신이 핸드폰을 떨어뜨리는 순간 그 자전거가 그대로 밟고 지나가 완전히 작살나버렸다. P "..하아.." 그저 한숨을 쉬면서 P는 사무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행동 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발판am 06:21:58발판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사무실 근처에서 P가 머리에 죽순이 나있는 야요이와 만난다.am 07:21:11사무실 근처에서 P가 머리에 죽순이 나있는 야요이와 만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어라..?" 야요이 "프로듀서!좋은 아침이에요!" P "어..그,그래..야요이.." P '...ㅇ,야요이의 머리에 죽순이!?' P "야,야요이..그,그 죽순은...?" 야요이 "...?무슨소리신가요 프로듀서?전 원래 죽순이 나있잖아요?" P "..." 미키 "..." P "..." 미키 "..허니..우리만 정상일까...?" P "...아,아마도...?" 성격은 정상인데 몸은 정상이 아닌 치하야, 계속 자학하는 말을 중얼거리는 하루카, 서로 성격이 바뀐 마코토와 유키호, 아즈사성격의 리츠코, 그리고 츤이 사라진 이오리, 그리고 머리에 죽순이 나있는 야요이까지.. P "...도대체 왜 이렇게 된건데.." 행동 지침 +2pm 02:31:91P "어라..?" 야요이 "프로듀서!좋은 아침이에요!" P "어..그,그래..야요이.." P '...ㅇ,야요이의 머리에 죽순이!?' P "야,야요이..그,그 죽순은...?" 야요이 "...?무슨소리신가요 프로듀서?전 원래 죽순이 나있잖아요?" P "..." 미키 "..." P "..." 미키 "..허니..우리만 정상일까...?" P "...아,아마도...?" 성격은 정상인데 몸은 정상이 아닌 치하야, 계속 자학하는 말을 중얼거리는 하루카, 서로 성격이 바뀐 마코토와 유키호, 아즈사성격의 리츠코, 그리고 츤이 사라진 이오리, 그리고 머리에 죽순이 나있는 야요이까지.. P "...도대체 왜 이렇게 된건데.." 행동 지침 +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발판/pm 02:53:95발판/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예의바른 아미마미가 키가 145cm인 타카네를 데리고 입장pm 02:53:18예의바른 아미마미가 키가 145cm인 타카네를 데리고 입장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코토리 [그렇게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프로듀서씨, 프로듀서씨도 똑같이 이상하게 되실거니까요.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만들거거든요.]pm 02:55:75코토리 [그렇게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프로듀서씨, 프로듀서씨도 똑같이 이상하게 되실거니까요.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만들거거든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미 "오라버니." 마미 "안녕하세요." P "..." 미키 "..이젠 뭘 봐도 놀라지 않을 수도 있을거 같은 거야." P "으,응 아미..마미..그 뒤에있는 건 누ㄱ...?!" 아미 "사실.." 마미 "공주님이 어려져버려서.." 타카네 "..."(무서워하면서 아미와 마미 뒤에 숨어 있다." 미키 "..." P "...아즈사씨와 오토나시씨,히비키는 멀쩡하신걸까..." ??? "..생각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내잖아?이약.." 한편 그것을 지켜보며 만족스럽게 웃고있는 인물이 있었다. ??? "자 그러면...이제슬슬 +2가 도착할 시간이네..+2는 +3란 효과가 있었지?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 아즈사,코토리,히비키 3중한명이 범인. 라지만 사람들은 다 코토리를 범인으로 만들거 같다.pm 05:03:42아미 "오라버니." 마미 "안녕하세요." P "..." 미키 "..이젠 뭘 봐도 놀라지 않을 수도 있을거 같은 거야." P "으,응 아미..마미..그 뒤에있는 건 누ㄱ...?!" 아미 "사실.." 마미 "공주님이 어려져버려서.." 타카네 "..."(무서워하면서 아미와 마미 뒤에 숨어 있다." 미키 "..." P "...아즈사씨와 오토나시씨,히비키는 멀쩡하신걸까..." ??? "..생각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내잖아?이약.." 한편 그것을 지켜보며 만족스럽게 웃고있는 인물이 있었다. ??? "자 그러면...이제슬슬 +2가 도착할 시간이네..+2는 +3란 효과가 있었지?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 아즈사,코토리,히비키 3중한명이 범인. 라지만 사람들은 다 코토리를 범인으로 만들거 같다.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당연!pm 05:05:96당연!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히비키!pm 05:05:44히비키!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이누미와 융합! 이누미미pm 05:08:4이누미와 융합! 이누미미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고독해지고 쿨해진다. 그리고 추가로 성숙해진다.pm 05:09:67고독해지고 쿨해진다. 그리고 추가로 성숙해진다. Trot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귀만 생겼다면 그나마 평범하군요오- 하지만 귀엽네!pm 05:09:20귀만 생겼다면 그나마 평범하군요오- 하지만 귀엽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히비키 "우와아아!!프,프로듀서어!!" P "..히,히비키!?" 히비키는 현재 세인트 버나드의 늘어진 귀와 갈색과 하얀색으로 되어있는 꼬리가 튀어나왔다. 히비키 "자,자신 이누미와 합체 해버렸어!?" 미키 "...미키, 더이상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든거야.." 히비키 "오면서 이누미가 달려들었는데..눈을 떠보니 자신은 이렇게 되버렸고 머릿속에선 이누마가 자꾸만 속삭이고 있어..우갸!?미,미키 만지지마..!" 미키 "진짜구나.." P "..뭐 보다시피..지금 우리 사무소는..엄청나게 카오스거든.." 히비키 "..응..엄청나게 막장이라는 것만은 알겠어." 마코토 "이런 글러먹은 저는 구멍에 파고 묻혀있을게요오!!" 유키호 "마,마코토!사무소에 구멍을 파면 안되!" 하루카 "무개성이 개성..." 리츠코 "어머나~" 히비키 "..난장판이네..응?" 타카네 "..." 히비키 "왜그래..?타카네?" 타카네 "..시죠.." 히비키 "에?" 타카네는 앉아있던 히비키의 무릎위에 올라가 앉았다. 히비키 "..." 처음에 당황하던 히비키도 이내 타카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미소를 지었다. 히비키 "타카네는 타카네구나." P "저둘은 변해도 친하다는게 변하질 않네.." 행동 지침 +2pm 06:06:40히비키 "우와아아!!프,프로듀서어!!" P "..히,히비키!?" 히비키는 현재 세인트 버나드의 늘어진 귀와 갈색과 하얀색으로 되어있는 꼬리가 튀어나왔다. 히비키 "자,자신 이누미와 합체 해버렸어!?" 미키 "...미키, 더이상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든거야.." 히비키 "오면서 이누미가 달려들었는데..눈을 떠보니 자신은 이렇게 되버렸고 머릿속에선 이누마가 자꾸만 속삭이고 있어..우갸!?미,미키 만지지마..!" 미키 "진짜구나.." P "..뭐 보다시피..지금 우리 사무소는..엄청나게 카오스거든.." 히비키 "..응..엄청나게 막장이라는 것만은 알겠어." 마코토 "이런 글러먹은 저는 구멍에 파고 묻혀있을게요오!!" 유키호 "마,마코토!사무소에 구멍을 파면 안되!" 하루카 "무개성이 개성..." 리츠코 "어머나~" 히비키 "..난장판이네..응?" 타카네 "..." 히비키 "왜그래..?타카네?" 타카네 "..시죠.." 히비키 "에?" 타카네는 앉아있던 히비키의 무릎위에 올라가 앉았다. 히비키 "..." 처음에 당황하던 히비키도 이내 타카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미소를 지었다. 히비키 "타카네는 타카네구나." P "저둘은 변해도 친하다는게 변하질 않네.." 행동 지침 +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제 아즈사가 빈유이거나 코토리가 순수한 전개인가-pm 06:11:6이제 아즈사가 빈유이거나 코토리가 순수한 전개인가-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아즈사가 가슴이 100이되고 누군가는 어떻게 당신은 그렇게 쉽게 모든 걸 얻어가냐면서 피눈물을 흘림과 동시에 세계의 인과율이 작동해서 72는 72로 돌아간다. 아즈사는 여전히 100. 그리고 P한정 메가데레.pm 06:12:56아즈사가 가슴이 100이되고 누군가는 어떻게 당신은 그렇게 쉽게 모든 걸 얻어가냐면서 피눈물을 흘림과 동시에 세계의 인과율이 작동해서 72는 72로 돌아간다. 아즈사는 여전히 100. 그리고 P한정 메가데레.10-07,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쿨럭-!" 아즈사 "어째서인지 가슴이 더 커진..꺄악!?" 치하야 "어째서..어째서...!!당신은 그렇게 쉽게 모든걸 얻는거야!!!" 미키 "치,치하야씨!! 진정하는거야!" 가슴사이즈가 무려 100이 되버린 아즈사와 그런 아즈사를 보며 피눈물을 흘리며 돌진하려는 치하야. 그리고 그런 치하야를 말리는 미키였다. 치하야 "큿...!?어,어째서..!!" 그리고 치하야의 가슴이 줄기 시작해 다시 72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세계의 인과율이 작동한듯 하다. 하지만 아즈사는 여전히 100.. 치하야 "어째서..하늘은 나에게 가창력은 주었지만 가슴은 주지 않았단 말인가!!" 미키 "...뭔가 이상한데..?" 결국 뒷목을 잡고 기절해버린 치하야를 소파에 눕혔다. 아즈사 "우후훗..프로듀서씨~?자자, 이거 드세요?" 미키 "..안그래도 메가데레력이 많았는데..." 완전히 메가데레가 되었어..라 중얼거리는 미키..평상시라면 허니에게 달라붙지 말라고 뭐라했겠지만 여러가지로 지쳐버린 미키는 그럴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P "...잠깐..그럼 오토나시씨는..?" 문득 이곳에 없는 코토리를 떠올린 P였다 코토리 "후후후..아직 내가 범인이라고 짐작은 못할테지?후후훗..." 코토리의 범행 동기 +2pm 02:00:54P "쿨럭-!" 아즈사 "어째서인지 가슴이 더 커진..꺄악!?" 치하야 "어째서..어째서...!!당신은 그렇게 쉽게 모든걸 얻는거야!!!" 미키 "치,치하야씨!! 진정하는거야!" 가슴사이즈가 무려 100이 되버린 아즈사와 그런 아즈사를 보며 피눈물을 흘리며 돌진하려는 치하야. 그리고 그런 치하야를 말리는 미키였다. 치하야 "큿...!?어,어째서..!!" 그리고 치하야의 가슴이 줄기 시작해 다시 72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세계의 인과율이 작동한듯 하다. 하지만 아즈사는 여전히 100.. 치하야 "어째서..하늘은 나에게 가창력은 주었지만 가슴은 주지 않았단 말인가!!" 미키 "...뭔가 이상한데..?" 결국 뒷목을 잡고 기절해버린 치하야를 소파에 눕혔다. 아즈사 "우후훗..프로듀서씨~?자자, 이거 드세요?" 미키 "..안그래도 메가데레력이 많았는데..." 완전히 메가데레가 되었어..라 중얼거리는 미키..평상시라면 허니에게 달라붙지 말라고 뭐라했겠지만 여러가지로 지쳐버린 미키는 그럴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P "...잠깐..그럼 오토나시씨는..?" 문득 이곳에 없는 코토리를 떠올린 P였다 코토리 "후후후..아직 내가 범인이라고 짐작은 못할테지?후후훗..." 코토리의 범행 동기 +2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사무소에 멋지게 등장해서 밝히려고 하지만 귀신중사 릿짱에게 처단당한다. 그리고 코토리가 쓰러진 뒤 떨어진 가스탄이 터지는 데.... 프로듀서가 쇼타가 된다!pm 02:04:8사무소에 멋지게 등장해서 밝히려고 하지만 귀신중사 릿짱에게 처단당한다. 그리고 코토리가 쓰러진 뒤 떨어진 가스탄이 터지는 데.... 프로듀서가 쇼타가 된다!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인생이 너무 따분함pm 02:05:40인생이 너무 따분함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이유가 필요한가.. 그냥 심심하니까지.pm 02:05:76이유가 필요한가.. 그냥 심심하니까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따분하기 짝이없는 이 인생을 뜯어고치기 위해 이랬다는것을 알면..미키짱에게 살해당하려나.." 싱글싱글 웃으며 중얼거리는 코토리. 그리고 자신이 사용한 그 약물을 보며 웃는다. 코토리 "기회를 봐서 하루카짱(하루카는 리본의 힘으로 바뀐거지 코토리가 건든게 아니다),미키짱, 프로듀서씨에게도 하면..우후후...어,어라!?" 약을 보며 웃다가 실수로 놓쳐버린 약통. 그리고 약통이 그대로 깨지고 폭발이 일어났다. 코토리에게 일어날 변화 +2pm 02:12:47코토리 "따분하기 짝이없는 이 인생을 뜯어고치기 위해 이랬다는것을 알면..미키짱에게 살해당하려나.." 싱글싱글 웃으며 중얼거리는 코토리. 그리고 자신이 사용한 그 약물을 보며 웃는다. 코토리 "기회를 봐서 하루카짱(하루카는 리본의 힘으로 바뀐거지 코토리가 건든게 아니다),미키짱, 프로듀서씨에게도 하면..우후후...어,어라!?" 약을 보며 웃다가 실수로 놓쳐버린 약통. 그리고 약통이 그대로 깨지고 폭발이 일어났다. 코토리에게 일어날 변화 +2 Trot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발판pm 02:17:39발판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망상력이 한계에 달한 해로운새한테 약물따윈 통하지 않는다(?)pm 02:17:56망상력이 한계에 달한 해로운새한테 약물따윈 통하지 않는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하지만 난 변하지 않지. 난 오토나시 코토리니까!!" 망상력이 한계에 달한 썩은 새한테 약물따윈 통하지 않는다. 코토리 "흐음...이렇게 되면 셋중 한명에게 쓸 약밖에 안남는데..." 고심하는 코토리. 하지만 고민하는 것도 잠시. 발걸음을 옮겨 765프로의 사무소로 향했다. 잠시 후 코토리 "어,어라..?프로듀서씨? 이게 무슨상황인가요?" P "아..오토나시씨." 일단 모르는 척하면서 접근한다. 코토리 "에..그,그렇군요..' 미키 "...미키..이대로 정신줄 놓고 싶은거야." P "미키..그러지마...안그래도 모두가 제정신이 아닌데.." 하루카 "...핫!나 뭐하고 있던거지!?" 구석에서 중얼거리던 하루카가 문득 정신차린듯이 벌떡 일어난다. 아무래도 성격을 강제적으로 바꾼게 효력이 다 떨어진듯 하다. 코토리 '셋중 한명에게 몰래 이 약을..흐음..누가 좋으려나..' 코토리의 선택은..?(미키,P,하루카중 택1) +2 테러는 성공할까? 랜덤 숫자가 0~60일경우 성공, 61~100경우 실패 +3pm 03:05:87코토리 "하지만 난 변하지 않지. 난 오토나시 코토리니까!!" 망상력이 한계에 달한 썩은 새한테 약물따윈 통하지 않는다. 코토리 "흐음...이렇게 되면 셋중 한명에게 쓸 약밖에 안남는데..." 고심하는 코토리. 하지만 고민하는 것도 잠시. 발걸음을 옮겨 765프로의 사무소로 향했다. 잠시 후 코토리 "어,어라..?프로듀서씨? 이게 무슨상황인가요?" P "아..오토나시씨." 일단 모르는 척하면서 접근한다. 코토리 "에..그,그렇군요..' 미키 "...미키..이대로 정신줄 놓고 싶은거야." P "미키..그러지마...안그래도 모두가 제정신이 아닌데.." 하루카 "...핫!나 뭐하고 있던거지!?" 구석에서 중얼거리던 하루카가 문득 정신차린듯이 벌떡 일어난다. 아무래도 성격을 강제적으로 바꾼게 효력이 다 떨어진듯 하다. 코토리 '셋중 한명에게 몰래 이 약을..흐음..누가 좋으려나..' 코토리의 선택은..?(미키,P,하루카중 택1) +2 테러는 성공할까? 랜덤 숫자가 0~60일경우 성공, 61~100경우 실패 +3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하루카pm 03:14:92하루카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Ppm 03:14:98P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5.*.*)미키pm 03:14:56미키 짱미오붐강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가랏 하루각하pm 03:14:61가랏 하루각하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뭐지 이 4연속 14분 앵커는(....) +2는 P고 +3는 56인가~pm 03:16:96뭐지 이 4연속 14분 앵커는(....) +2는 P고 +3는 56인가~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지문을 잘못 읽었구나..pm 04:48:7지문을 잘못 읽었구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에잇!" P "..?!" 코토리는 품속에서 약병을 꺼내 그대로 P에게 던져버렸다. 재빨리 몸을 틀어 피하려했지만 결국 피하지 못한채 그대로 약통에 직격, 그대로 약병이 터졌다. 미키 "코,코토리이!!!무슨짓을 한거야!!' 하루카 "..코토리씨..지금 무슨짓을...?" 자연스레 두사람이 바로 코토리에게 따지는 순간..연기가 거치고 P가 나타났다 P의 상태 +2pm 05:05:4코토리 "에잇!" P "..?!" 코토리는 품속에서 약병을 꺼내 그대로 P에게 던져버렸다. 재빨리 몸을 틀어 피하려했지만 결국 피하지 못한채 그대로 약통에 직격, 그대로 약병이 터졌다. 미키 "코,코토리이!!!무슨짓을 한거야!!' 하루카 "..코토리씨..지금 무슨짓을...?" 자연스레 두사람이 바로 코토리에게 따지는 순간..연기가 거치고 P가 나타났다 P의 상태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ㅂㅍpm 05:24:28ㅂㅍ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TSpm 05:26:92TS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콜록콜록!오,오토나시씨 도대체 무슨짓을..어,어라?내,내목소리가.." 하루카 "..에..?" 미키 "에...?" 연기가 걷히자 p가 있던 자리에 있던것은..마치 P가 여자라면 나올법한 인상을 가진 미녀가 나왔다. 여P "오토나시씨!!!대체 무슨 짓을 하는겁니까!!!!@&*#&*!#@$#@!!!" 코토리 "..." 대락 30분째 무릎 쪼그린채 설교를 듣다보니 죽을 거 같은 표정을 짓는 코토리. 하지만 미키와 하루카는 오히려 더 혼나라는 표정을 지으며 노려보고 있었다. 미키 "..그건그렇고.." 하루카 "..프로듀서씨.." 미키 "..몸매 말도 안되게 좋은거야.." 하루카 "..." 비주얼 퀸이라 부를수 있는 미키가 인정할 정도로 P의 몸매는 환상적이었다. 아즈사와 같이 서면 왠만한 남자들은 다 보내버리지 않을까. 행동 지침 +2pm 06:31:45P "콜록콜록!오,오토나시씨 도대체 무슨짓을..어,어라?내,내목소리가.." 하루카 "..에..?" 미키 "에...?" 연기가 걷히자 p가 있던 자리에 있던것은..마치 P가 여자라면 나올법한 인상을 가진 미녀가 나왔다. 여P "오토나시씨!!!대체 무슨 짓을 하는겁니까!!!!@&*#&*!#@$#@!!!" 코토리 "..." 대락 30분째 무릎 쪼그린채 설교를 듣다보니 죽을 거 같은 표정을 짓는 코토리. 하지만 미키와 하루카는 오히려 더 혼나라는 표정을 지으며 노려보고 있었다. 미키 "..그건그렇고.." 하루카 "..프로듀서씨.." 미키 "..몸매 말도 안되게 좋은거야.." 하루카 "..." 비주얼 퀸이라 부를수 있는 미키가 인정할 정도로 P의 몸매는 환상적이었다. 아즈사와 같이 서면 왠만한 남자들은 다 보내버리지 않을까. 행동 지침 +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그렇다, 원래 백합향기 무성하던 사무소에 유일한 남자가 여자가 돼버렸으니 이제 남은건 '키마시타와~'pm 06:35:51그렇다, 원래 백합향기 무성하던 사무소에 유일한 남자가 여자가 돼버렸으니 이제 남은건 '키마시타와~'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약이 폭발한다pm 06:36:1약이 폭발한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없던 약이 어디서(....pm 06:37:99없던 약이 어디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71 약이 없는데..?코토리가 P에게쓴게 전부입니다..재앵커 +1pm 07:06:10<<71 약이 없는데..?코토리가 P에게쓴게 전부입니다..재앵커 +1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5.*.*)순식간에 아즈사에게 납치당한다.pm 07:09:58순식간에 아즈사에게 납치당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즈사 "감사합니다." 여P "에?" 어느새 아즈사의 허리엔 P가 들려있었고 그대로 아즈사는 납치해 프로덕션을 빠져나갔다. 하루카 "..아아!!" 미키 "에에!!" 잠시 멍때리던 두사람은 퍼뜩 정신차리고 소리쳤다. 하루카 "아,아즈사씨가 프로듀서씨를 납치했어!!" 미키 "허니를 빼앗길수 없는거야!!가자 하루카!!" 행동 지침 +2pm 08:51:29아즈사 "감사합니다." 여P "에?" 어느새 아즈사의 허리엔 P가 들려있었고 그대로 아즈사는 납치해 프로덕션을 빠져나갔다. 하루카 "..아아!!" 미키 "에에!!" 잠시 멍때리던 두사람은 퍼뜩 정신차리고 소리쳤다. 하루카 "아,아즈사씨가 프로듀서씨를 납치했어!!" 미키 "허니를 빼앗길수 없는거야!!가자 하루카!!" 행동 지침 +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발판pm 08:59:36발판 Trot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누비키의 후각으로 아즈사를 쫓는다pm 08:59:56이누비키의 후각으로 아즈사를 쫓는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히비키 "우으..자신은 개가 아닌데.." 하루카 "미안!제발 이번만 부탁할께!' 히비키 "킁킁..킁킁.." 하루카 '..실례되는 표현이지만..' 미키 '..진짜로..' 하루카, 미키 '강아지 같아(같은 거야)..' 히비키 "이쪽!" 히비키 "...;;" 식은땀을 흘리며 발을 멈춘 히비키였다. 미키 "히비키?왜 멈춘거야?" 히비키 "....+2"pm 09:10:95히비키 "우으..자신은 개가 아닌데.." 하루카 "미안!제발 이번만 부탁할께!' 히비키 "킁킁..킁킁.." 하루카 '..실례되는 표현이지만..' 미키 '..진짜로..' 하루카, 미키 '강아지 같아(같은 거야)..' 히비키 "이쪽!" 히비키 "...;;" 식은땀을 흘리며 발을 멈춘 히비키였다. 미키 "히비키?왜 멈춘거야?" 히비키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야생의 본능이 외치고 있다조! 이 앞은 위험하다조!pm 09:11:14야생의 본능이 외치고 있다조! 이 앞은 위험하다조!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구려어!!!!!!!!!!!!!!!! 무언가 구린 냄새에 코가 마비pm 09:28:9구려어!!!!!!!!!!!!!!!! 무언가 구린 냄새에 코가 마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히비키 "구려어!!!!!!!!!!!!!!!!" 코를 부여잡으며 고통스러워 하는 히비키. 하루카 "히,히비키짱!?" 그리고 그런 히비키를 진정시키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히비키 "자신, 냄새가 잘 맡아지지가 않아.." 미키 "으으...어쩌지..이러면 허니를 찾을 방법이 사라진거야.." 하루카 "음.." 잠시 생각하던 하루카. 갑자기 퍼뜩 무슨생각이 들었다. 하루카 "+2!!"pm 11:21:91히비키 "구려어!!!!!!!!!!!!!!!!" 코를 부여잡으며 고통스러워 하는 히비키. 하루카 "히,히비키짱!?" 그리고 그런 히비키를 진정시키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히비키 "자신, 냄새가 잘 맡아지지가 않아.." 미키 "으으...어쩌지..이러면 허니를 찾을 방법이 사라진거야.." 하루카 "음.." 잠시 생각하던 하루카. 갑자기 퍼뜩 무슨생각이 들었다. 하루카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이렇게 된 이상 세계정복이에요 세계정복!pm 11:22:81이렇게 된 이상 세계정복이에요 세계정복!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5.*.*)이걸쓰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사탄소환진)pm 11:25:45이걸쓰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사탄소환진)10-08,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이거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주머니에서 보자기 같은 것을 꺼내 펼치는 하루카 미키 "..뭐야..?이 마법진 같은건...?" 하루카 "사탄 소환진." 미키 "...' '하루카...어디 아픈거야?'라는 표정이 된 미키. 하지만 아랑곳하지않고 뭔가를 중얼거리는 하루카..이윽고... 펑-!! 미키 "에..에에에!?" 히비키 "!?" 그 소환진(?)위에 누군가가 소환되었다. 사탄으로 소환된자 +2pm 02:19:88하루카 "이거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주머니에서 보자기 같은 것을 꺼내 펼치는 하루카 미키 "..뭐야..?이 마법진 같은건...?" 하루카 "사탄 소환진." 미키 "...' '하루카...어디 아픈거야?'라는 표정이 된 미키. 하지만 아랑곳하지않고 뭔가를 중얼거리는 하루카..이윽고... 펑-!! 미키 "에..에에에!?" 히비키 "!?" 그 소환진(?)위에 누군가가 소환되었다. 사탄으로 소환된자 +2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발판pm 02:22:49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 [웃우~!! 오늘은 숙주나물축제에요~] 어째서인지 악마보다는 천사라는 말이 어울리는 14세의 주황색 트윈테일의 여중생이 튀어나왔다.pm 02:22:94??? [웃우~!! 오늘은 숙주나물축제에요~] 어째서인지 악마보다는 천사라는 말이 어울리는 14세의 주황색 트윈테일의 여중생이 튀어나왔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어떤 스레에서 나온 사신 야요이가 생각나네요오pm 02:23:43..어떤 스레에서 나온 사신 야요이가 생각나네요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87 호문님이 쓰셨던 글 말씀하시는 거죠?? 거기서 유우를 제거하려 했었죠, 그러고보니..pm 02:25:92>>87 호문님이 쓰셨던 글 말씀하시는 거죠?? 거기서 유우를 제거하려 했었죠, 그러고보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 "웃우-!오늘은 숙주나물축제에...에!?여,여긴 어디!?" 어째서인지 악마보다는 천사라는 말이 어울리는 14세의 주황색 트윈테일의 여중생이 튀어나왔다. 사무소의 죽순이 달린 야요이가 아닌 뭔가..다른 야요이가. 미키 "..어째서 야요이가...?" 야요이 "아앗!?아직도 이 소환기가 남아있었군요..불법이라 다 압수된줄 알았는데..." 자신이 소환된 소환진이 그려진 보자기같은 것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야요이 "정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저는 마계의 야요이!사탄 이라고도 불립니다!" 미키 "..마계의 야요이..?" 야요이 "네!마계에도 미키씨와 하루카,히비키씨다 있는걸요!" 미키 "..." 미키는 순간 정신줄을 놓을뻔했지만 가까스로 붙잡았다. 하루카 "저..그러니까 부탁이있는데.." 야요이 "그런가요..그사람을 찾아달라는 거군요." 잠시 고민하던 야요이는 입을 열었다. 야요이 "+2"pm 02:44:69??? "웃우-!오늘은 숙주나물축제에...에!?여,여긴 어디!?" 어째서인지 악마보다는 천사라는 말이 어울리는 14세의 주황색 트윈테일의 여중생이 튀어나왔다. 사무소의 죽순이 달린 야요이가 아닌 뭔가..다른 야요이가. 미키 "..어째서 야요이가...?" 야요이 "아앗!?아직도 이 소환기가 남아있었군요..불법이라 다 압수된줄 알았는데..." 자신이 소환된 소환진이 그려진 보자기같은 것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야요이 "정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저는 마계의 야요이!사탄 이라고도 불립니다!" 미키 "..마계의 야요이..?" 야요이 "네!마계에도 미키씨와 하루카,히비키씨다 있는걸요!" 미키 "..." 미키는 순간 정신줄을 놓을뻔했지만 가까스로 붙잡았다. 하루카 "저..그러니까 부탁이있는데.." 야요이 "그런가요..그사람을 찾아달라는 거군요." 잠시 고민하던 야요이는 입을 열었다. 야요이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잠깐 그럼 천계의 야요이. 명계의 야요이도 있는 건가??pm 02:48:38잠깐 그럼 천계의 야요이. 명계의 야요이도 있는 건가??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원래는 대가가 필요하지만 처음이시니까 공짜로 해드릴게요pm 02:49:86원래는 대가가 필요하지만 처음이시니까 공짜로 해드릴게요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5.*.*)대신 영혼을 내놓으세요pm 02:49:4대신 영혼을 내놓으세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사람을 살렸다......pm 02:53:65사람을 살렸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사탄 야요이 "원래는 대가가 필요하지만 처음이시니까 공짜로 해드릴게요." 히비키 "..그 대가란건..?' 사탄 야요이 "영혼이요!" 해맑게 외치는 야요이의 모습에 3명은 순간 공포를 느꼈다. 야요이 "탐색 완료!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루카 "에..우아아아!?" 미키 "가,갑자기!?" 히비키 "자,자신 살려!!" 갑작스럽게 그녀들의 발밑에 구멍이 생기고 그녀들은 그대로 떨어졌다. 하루카 "아야야.." 미키 "아픈거야.." 히비키 "우윽.." 3명은 몸을 추스리고 일어났다. 그리고 그런 3명의 눈앞에 보인것은..+2pm 05:17:72사탄 야요이 "원래는 대가가 필요하지만 처음이시니까 공짜로 해드릴게요." 히비키 "..그 대가란건..?' 사탄 야요이 "영혼이요!" 해맑게 외치는 야요이의 모습에 3명은 순간 공포를 느꼈다. 야요이 "탐색 완료!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루카 "에..우아아아!?" 미키 "가,갑자기!?" 히비키 "자,자신 살려!!" 갑작스럽게 그녀들의 발밑에 구멍이 생기고 그녀들은 그대로 떨어졌다. 하루카 "아야야.." 미키 "아픈거야.." 히비키 "우윽.." 3명은 몸을 추스리고 일어났다. 그리고 그런 3명의 눈앞에 보인것은..+2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발판pm 05:17:19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묶여있는 여p와 어느샌가 납치된 리츠코 그리고 그둘을 맛있게 먹으려는(성적으로)아즈사pm 05:20:7묶여있는 여p와 어느샌가 납치된 리츠코 그리고 그둘을 맛있게 먹으려는(성적으로)아즈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만족하듯이 잠들어 있는 아즈사씨와 훌쩍거리며 더럽혀졌다고 우는 P...pm 05:20:76만족하듯이 잠들어 있는 아즈사씨와 훌쩍거리며 더럽혀졌다고 우는 P...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르뤼에pm 05:21:25르뤼에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어째 성창댓화되가고 있ㄷ...pm 05:24:42어째 성창댓화되가고 있ㄷ...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99 괜찮아요 아직은 안먹었으니까요...아마도pm 05:29:40>>99 괜찮아요 아직은 안먹었으니까요...아마도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5 [종료] 마코토 「어째서!」 하루카 「저희가 961프로로 가야하는건가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89 조회1521 추천: 1 열람중 [종료] 하루카 「러시아에선 리본이 아이돌을 합니다!!」 미키 「저기..하루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115 조회1829 추천: 0 33 [종료] 하루카 「주사위에요!주사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222 조회2220 추천: 0 32 [종료]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아이돌 지망하러 왔습...」 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413 조회4633 추천: 0 31 [종료] 마코토 「왜 여기에 장난감 총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87 조회1498 추천: 0 30 [종료] 하루카 「앵커가 시키는 대로 일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74 조회1078 추천: 0 29 [종료] 미키 「아, 안녕하세요. 하루카언니.」 하루카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61 조회1243 추천: 0 28 [종료] -일시 중지-P 「왕게임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192 조회1872 추천: 0 27 [종료] 미키 「굴려라 주사위인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160 조회1795 추천: 0 26 [종료] -중단-미키 「결혼하자. 하루카.」 하루카 「응, 좋아 미키.」 P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38 조회1645 추천: 0 25 [종료] 하루카 「저,저와 +2,+3이 961로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242 조회2696 추천: 0 24 [종료] 미키 「마이너 커플을 이어주는 공책?」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댓글70 조회1269 추천: 0 23 [종료] 마코토 「+2」 미키 「엑...」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댓글237 조회2373 추천: 0 22 [종료] 하루카 「제가..죽었다..고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124 조회1827 추천: 0 21 [종료] P 「성격 변환기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116 조회1439 추천: 0 20 [종료] 하루카 「포켓몬이에요!포켓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235 조회2733 추천: 0 19 [종료] 치하야 「..하루카에게 미움받고 있어요..」 여P 「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136 조회1740 추천: 1 18 [종료] +2 「왠지 쿠사나기 쿄의 기술을 쓸 수 있게 됬는데」 이오리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138 조회1599 추천: 0 17 [종료] -일시 중단-하루카 「안녕하세요...무개성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잘 부탁드려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45 조회975 추천: 0 16 [종료] 여P 「+2!!!」 +3 「정신차리시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200 조회1766 추천: 1 15 [종료] 하루카 「내 정체는 서큐버스인데...왜 이성들은 나에게 관심없고 동성들만 꼬이는걸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87 조회1664 추천: 0 14 [종료] -중단-남자 아이돌 「..765프로에 데뷔하게 됬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42 조회1135 추천: 0 13 [종료] +2 「+3!!!!」 +4 「에...?난닷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99 조회1647 추천: 0 12 [종료] 하루카 「알츠하이머병이요...?」(시리어스 주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댓글84 조회1538 추천: 0 11 [종료] 마코토 「이매진 브레이커를 손에 넣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185 조회2048 추천: 0 10 [종료] 마코토 「뱀파이어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226 조회2620 추천: 0 9 [종료] 마코토 「사실 나는 +2야.」 하루카 「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62 조회1262 추천: 0 8 [종료] 하루카 「...남자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치하야짱과 +2,+3의 시선이 너무 무섭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149 조회2035 추천: 2 7 [종료] 이오리 「뭐야 이상자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188 조회2060 추천: 0 6 [종료] 미키 「요즘 +3가 미키에게 너무 차가운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88 조회2041 추천: 0
1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키 "아니..아까 부터 알 수 없는 말만하고.."
하루카 "신경쓰지마..미키..내가 마술 보여줄까?"
미키 "..?마술?"
하루카 "..쨘-"
하루카는 자신의 머리카락에 붙은 두 리본을 떼어버렸다.
하루카 "..어때?안보이지?"
미키 "..."
하루카 "최초의 스텔스형 아이돌이야..."
자조하는 말투로 말을 마치자마자 벽쪽으로 가서 중얼거리는 하루카였다.
미키 "...무,무슨일 있던걸까...?"
행동 지침 +2
옛소재를 다시 꺼낸다.
그것도 5cm 나. 진짜로
미키는 치하야의 있을리가 없는 부위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비록 미키에 비하면 초하란 77였지만..
치하야 "저...호시이씨?치하야인데.."
미키 "72가 아닌 치하야씨란 있을수가 없..아파라!!"
바로 춉을 날려 응징하는 치하야였다.
치하야 "..시걸권을 쓰지 않은것에 감사하게 생각해.."
미키 "그,그 금기중의 금기를?!미키를 죽일생각이야 치하야씨!?"
치하야 "..그래서 하루카는 왜저러고 있어?"
미키 "말 돌린거지!?"
치하야 "하루카, 무슨일 있었어?"
하루카 "응..?아니 괜찮아..아무일도 없었어. 봐 여기 리본도 멀쩡하고.."
치하야 "...?리본이 멀쩡하다니?"
하루카 "응, 난 리본이 파괴되는 생명체니까..리본없으면 아무도 인식도못하고..."
치하야 "...!?"
하루카 "리본이 없다면 하루카씨는 사무소에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답니다아-"
치하야 ".."
그모습을 당황한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말걸지도 못한채 안절부절하는 치하야였다
행동 지침 +2
울적한 목소리로 리본을 머리에서 떼며 중얼거리는 하루카..
그리고 치하야는 어찌할지 몰라하다가 그런 하루카에게...
치하야 "어.라 하.루.카.가 어.디.갔.지"
희대의 발연기를 선사했다. 제딴엔 나름 장난친걸지도 모르겠지만...
하루카 "..."
그리고 하루카는 더 축 늘어지고 말았다.
미키 "...치하야씨 최악."
치하야 "..."
행동 지침 +2
마코토 성격의 유키호와 유키호 성격의 마코토가 나타났다..)
미키 "..."
치하야 "..."
한편 하루카는 계속해서 자학하면서 우울해 하고 있고 그런 하루카를 바라보며 미키와 치하야는 어찌할지 모른채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유키호 "모두들 좋은아침-!"
마코토 "조,좋은 아침이야 모두들.."
왠지 서로가 바뀐게 아닐까 싶은 유키호와 마코토였다.
마코토 "이,이런 글러먹은 저는 땅에 묻혀있을게요오-!!"(유키호의 패시브 스킬인 삽꺼내기를 어째선지 마코토가 쓰고있다)
유키호 "마,마코토. 자자, 진정하고? 구멍같은 것에 묻혀있지 말고 내 품에 안기도록 해. 응?"(예전 아미,마미의 성우인 시모다 아사미 성우가 했던 765프로 전원 성대모사에서 본 대사..)
미키 "...내 마코토군은 그렇지 않은거야-!!"
치하야 "..모두들 이상해.."
사실 미키를 빼면 모두 이상한거다. 치하야는 가슴쪽이, 그리고 유키호와 마코토는 서로가 성격이 바뀐상태, 그리고 하루카는 왠지모르게 자학중..
치하야 "하루카에게 무슨일 있던걸까..."
여전히 자학하는 말을 작게 중얼거리는 하루카를 바라보며 치하야는 생각했다.
미키 "그럼 하루카에게 직접 물어볼까나?"
하루카 "..무슨일 있었냐구..?"
엄청 어두운 얼굴의 하루카. 그리고 잠시 눈을 감더니 입을 열었다.
하루카 "...+3"
미키 '...그러면 진짜 리본본체설이..'
하루카 "...미키?실례되는 생각을 하는거 같은데?"
미키 "아,아니야.."
하루카 "..."
치하야 "..리본이란건 대체 어떤 존재인걸까.."
그 밝은 하루카를 저렇게 만들어버리다니..리본 만능설이 돌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치하야였다.
미키 "..오늘의 사무소는 전부 이상한거야.."
유일하게 정상인인 미키가 고통받을 때 사무소의 누군가가 들어왔다
사무소에 온 인물 +2
미키 "..."
미키는 더이상 생각하기를 그만뒀다.
미키 "..저..리츠코...씨."
리츠코 "응?미키짱?"
미키 "..아니야..아무것도."
리츠코가 저럴리가 없어..라 중얼거리며 미키는 너무나도 정신적으로 계속 고통받고 있다. 오자마자 하루카는 자학하고 있고 치하야는 가슴이 커졌고, 마코토와 유키호는 서로 성격이 바뀌었으며 이제는 그 리츠코가 아즈사와 똑같이 되버렸다.
미키 "...설마 나 빼고 모두 변해버린거야...?"
순간 그녀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생각에 미키는 몸을 덜덜 떨었다.
치하야 "호시이씨? 어디 아픈거야?"
미키 "..아니..치하야씨...괜찮은거야.."
행동 지침 +2
이창댓은 하루카가 아닌 미키가 주인공이었나...!
미키 "..."
평소와 다르게 츤츤 거리는 경향이 없어지고 데레데레한 면이 많아진 이오리였다. 심지어 미키가 마빡이라고 불렀는데도 화내지않고 '벼,별명이야...?'라고 묻자 미키는 또다시 정신적으로 충격을 느꼈다.
미키 "..오늘은 모두가 이상한거야.."
세계에 정상인은 자신 한명인거 같은 느낌인 미키였다. 한동안 만나러 가지 않은 오리선생님을 만나러갈까 고민중이었다.
미키 "..미키도 정신줄을 놔버릴까.."
하지만 이내 고개를 젓는다. 정신줄을 놔봤자 좋을거 없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
미키 "..그럼 허니도 이상해진거야!?"
순간 미키의 머리속에서 떠오른 생각에 미키는 화들짝 놀라 빨리 P에게 전화를 해봤다.
행동 지침 +2
가 아니라 앵커네(?) P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렇다. 허니라고 부르던 프로듀서는 아예 존재조차 하지않았다.
>>34 아, 그거 아마 제 발판.. 순간 좋은 게 생각나서 곧바로 지웠지만요.
미키 "..."
그 p의 핸드폰이 꺼져있다?말도 안되는 소리다. 실없는 장난칠때를 보면 그런거 같지 않지만 그는 엄청난 일벌레다. 항상 핸드폰은 충전, 혹시라도 못할경우를 대비해 예비 배터리를 3개나 준비하는 그다..그런 그의 전화기가 꺼져있다...?말도 안되는 일.
미키 "..허니..어떻게 된거야?"
몇번이나 전화해보지만 그때마다 들려오는 전원이 꺼져있다는 소리. 미키는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P "..어째서.."
한편 P는 다른 이유가아닌 핸드폰이 부셔지는 바람에 전화를 받지 못하고 있다. 완전히 산산 조각나버린 자신의 핸드폰을 보며 울상을 짓고 있었다.
P "바꾼지 얼마 안됬는데에!!!"
그 빌어먹을 자전거..!!자신이 핸드폰을 떨어뜨리는 순간 그 자전거가 그대로 밟고 지나가 완전히 작살나버렸다.
P "..하아.."
그저 한숨을 쉬면서 P는 사무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행동 지침 +2
야요이 "프로듀서!좋은 아침이에요!"
P "어..그,그래..야요이.."
P '...ㅇ,야요이의 머리에 죽순이!?'
P "야,야요이..그,그 죽순은...?"
야요이 "...?무슨소리신가요 프로듀서?전 원래 죽순이 나있잖아요?"
P "..."
미키 "..."
P "..."
미키 "..허니..우리만 정상일까...?"
P "...아,아마도...?"
성격은 정상인데 몸은 정상이 아닌 치하야, 계속 자학하는 말을 중얼거리는 하루카, 서로 성격이 바뀐 마코토와 유키호, 아즈사성격의 리츠코, 그리고 츤이 사라진 이오리, 그리고 머리에 죽순이 나있는 야요이까지..
P "...도대체 왜 이렇게 된건데.."
행동 지침 +2
마미 "안녕하세요."
P "..."
미키 "..이젠 뭘 봐도 놀라지 않을 수도 있을거 같은 거야."
P "으,응 아미..마미..그 뒤에있는 건 누ㄱ...?!"
아미 "사실.."
마미 "공주님이 어려져버려서.."
타카네 "..."(무서워하면서 아미와 마미 뒤에 숨어 있다."
미키 "..."
P "...아즈사씨와 오토나시씨,히비키는 멀쩡하신걸까..."
??? "..생각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내잖아?이약.."
한편 그것을 지켜보며 만족스럽게 웃고있는 인물이 있었다.
??? "자 그러면...이제슬슬 +2가 도착할 시간이네..+2는 +3란 효과가 있었지?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
아즈사,코토리,히비키 3중한명이 범인.
라지만 사람들은 다 코토리를 범인으로 만들거 같다.
하지만 귀엽네!
P "..히,히비키!?"
히비키는 현재 세인트 버나드의 늘어진 귀와 갈색과 하얀색으로 되어있는 꼬리가 튀어나왔다.
히비키 "자,자신 이누미와 합체 해버렸어!?"
미키 "...미키, 더이상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든거야.."
히비키 "오면서 이누미가 달려들었는데..눈을 떠보니 자신은 이렇게 되버렸고 머릿속에선 이누마가 자꾸만 속삭이고 있어..우갸!?미,미키 만지지마..!"
미키 "진짜구나.."
P "..뭐 보다시피..지금 우리 사무소는..엄청나게 카오스거든.."
히비키 "..응..엄청나게 막장이라는 것만은 알겠어."
마코토 "이런 글러먹은 저는 구멍에 파고 묻혀있을게요오!!"
유키호 "마,마코토!사무소에 구멍을 파면 안되!"
하루카 "무개성이 개성..."
리츠코 "어머나~"
히비키 "..난장판이네..응?"
타카네 "..."
히비키 "왜그래..?타카네?"
타카네 "..시죠.."
히비키 "에?"
타카네는 앉아있던 히비키의 무릎위에 올라가 앉았다.
히비키 "..."
처음에 당황하던 히비키도 이내 타카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미소를 지었다.
히비키 "타카네는 타카네구나."
P "저둘은 변해도 친하다는게 변하질 않네.."
행동 지침 +2
아즈사 "어째서인지 가슴이 더 커진..꺄악!?"
치하야 "어째서..어째서...!!당신은 그렇게 쉽게 모든걸 얻는거야!!!"
미키 "치,치하야씨!! 진정하는거야!"
가슴사이즈가 무려 100이 되버린 아즈사와 그런 아즈사를 보며 피눈물을 흘리며 돌진하려는 치하야. 그리고 그런 치하야를 말리는 미키였다.
치하야 "큿...!?어,어째서..!!"
그리고 치하야의 가슴이 줄기 시작해 다시 72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세계의 인과율이 작동한듯 하다. 하지만 아즈사는 여전히 100..
치하야 "어째서..하늘은 나에게 가창력은 주었지만 가슴은 주지 않았단 말인가!!"
미키 "...뭔가 이상한데..?"
결국 뒷목을 잡고 기절해버린 치하야를 소파에 눕혔다.
아즈사 "우후훗..프로듀서씨~?자자, 이거 드세요?"
미키 "..안그래도 메가데레력이 많았는데..."
완전히 메가데레가 되었어..라 중얼거리는 미키..평상시라면 허니에게 달라붙지 말라고 뭐라했겠지만 여러가지로 지쳐버린 미키는 그럴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P "...잠깐..그럼 오토나시씨는..?"
문득 이곳에 없는 코토리를 떠올린 P였다
코토리 "후후후..아직 내가 범인이라고 짐작은 못할테지?후후훗..."
코토리의 범행 동기 +2
그리고 코토리가 쓰러진 뒤 떨어진 가스탄이 터지는 데.... 프로듀서가 쇼타가 된다!
싱글싱글 웃으며 중얼거리는 코토리. 그리고 자신이 사용한 그 약물을 보며 웃는다.
코토리 "기회를 봐서 하루카짱(하루카는 리본의 힘으로 바뀐거지 코토리가 건든게 아니다),미키짱, 프로듀서씨에게도 하면..우후후...어,어라!?"
약을 보며 웃다가 실수로 놓쳐버린 약통. 그리고 약통이 그대로 깨지고 폭발이 일어났다.
코토리에게 일어날 변화 +2
망상력이 한계에 달한 썩은 새한테 약물따윈 통하지 않는다.
코토리 "흐음...이렇게 되면 셋중 한명에게 쓸 약밖에 안남는데..."
고심하는 코토리. 하지만 고민하는 것도 잠시. 발걸음을 옮겨 765프로의 사무소로 향했다.
잠시 후
코토리 "어,어라..?프로듀서씨? 이게 무슨상황인가요?"
P "아..오토나시씨."
일단 모르는 척하면서 접근한다.
코토리 "에..그,그렇군요..'
미키 "...미키..이대로 정신줄 놓고 싶은거야."
P "미키..그러지마...안그래도 모두가 제정신이 아닌데.."
하루카 "...핫!나 뭐하고 있던거지!?"
구석에서 중얼거리던 하루카가 문득 정신차린듯이 벌떡 일어난다. 아무래도 성격을 강제적으로 바꾼게 효력이 다 떨어진듯 하다.
코토리 '셋중 한명에게 몰래 이 약을..흐음..누가 좋으려나..'
코토리의 선택은..?(미키,P,하루카중 택1) +2
테러는 성공할까? 랜덤 숫자가 0~60일경우 성공, 61~100경우 실패 +3
+2는 P고 +3는 56인가~
P "..?!"
코토리는 품속에서 약병을 꺼내 그대로 P에게 던져버렸다.
재빨리 몸을 틀어 피하려했지만 결국 피하지 못한채 그대로 약통에 직격, 그대로 약병이 터졌다.
미키 "코,코토리이!!!무슨짓을 한거야!!'
하루카 "..코토리씨..지금 무슨짓을...?"
자연스레 두사람이 바로 코토리에게 따지는 순간..연기가 거치고 P가 나타났다
P의 상태 +2
하루카 "..에..?"
미키 "에...?"
연기가 걷히자 p가 있던 자리에 있던것은..마치 P가 여자라면 나올법한 인상을 가진 미녀가 나왔다.
여P "오토나시씨!!!대체 무슨 짓을 하는겁니까!!!!@&*#&*!#@$#@!!!"
코토리 "..."
대락 30분째 무릎 쪼그린채 설교를 듣다보니 죽을 거 같은 표정을 짓는 코토리. 하지만 미키와 하루카는 오히려 더 혼나라는 표정을 지으며 노려보고 있었다.
미키 "..그건그렇고.."
하루카 "..프로듀서씨.."
미키 "..몸매 말도 안되게 좋은거야.."
하루카 "..."
비주얼 퀸이라 부를수 있는 미키가 인정할 정도로 P의 몸매는 환상적이었다. 아즈사와 같이 서면 왠만한 남자들은 다 보내버리지 않을까.
행동 지침 +2
여P "에?"
어느새 아즈사의 허리엔 P가 들려있었고 그대로 아즈사는 납치해 프로덕션을 빠져나갔다.
하루카 "..아아!!"
미키 "에에!!"
잠시 멍때리던 두사람은 퍼뜩 정신차리고 소리쳤다.
하루카 "아,아즈사씨가 프로듀서씨를 납치했어!!"
미키 "허니를 빼앗길수 없는거야!!가자 하루카!!"
행동 지침 +2
하루카 "미안!제발 이번만 부탁할께!'
히비키 "킁킁..킁킁.."
하루카 '..실례되는 표현이지만..'
미키 '..진짜로..'
하루카, 미키 '강아지 같아(같은 거야)..'
히비키 "이쪽!"
히비키 "...;;"
식은땀을 흘리며 발을 멈춘 히비키였다.
미키 "히비키?왜 멈춘거야?"
히비키 "....+2"
무언가 구린 냄새에 코가 마비
코를 부여잡으며 고통스러워 하는 히비키.
하루카 "히,히비키짱!?"
그리고 그런 히비키를 진정시키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히비키 "자신, 냄새가 잘 맡아지지가 않아.."
미키 "으으...어쩌지..이러면 허니를 찾을 방법이 사라진거야.."
하루카 "음.."
잠시 생각하던 하루카. 갑자기 퍼뜩 무슨생각이 들었다.
하루카 "+2!!"
주머니에서 보자기 같은 것을 꺼내 펼치는 하루카
미키 "..뭐야..?이 마법진 같은건...?"
하루카 "사탄 소환진."
미키 "...'
'하루카...어디 아픈거야?'라는 표정이 된 미키. 하지만 아랑곳하지않고 뭔가를 중얼거리는 하루카..이윽고...
펑-!!
미키 "에..에에에!?"
히비키 "!?"
그 소환진(?)위에 누군가가 소환되었다.
사탄으로 소환된자 +2
어째서인지 악마보다는 천사라는 말이 어울리는 14세의 주황색 트윈테일의 여중생이 튀어나왔다.
어째서인지 악마보다는 천사라는 말이 어울리는 14세의 주황색 트윈테일의 여중생이 튀어나왔다. 사무소의 죽순이 달린 야요이가 아닌 뭔가..다른 야요이가.
미키 "..어째서 야요이가...?"
야요이 "아앗!?아직도 이 소환기가 남아있었군요..불법이라 다 압수된줄 알았는데..."
자신이 소환된 소환진이 그려진 보자기같은 것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야요이 "정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저는 마계의 야요이!사탄 이라고도 불립니다!"
미키 "..마계의 야요이..?"
야요이 "네!마계에도 미키씨와 하루카,히비키씨다 있는걸요!"
미키 "..."
미키는 순간 정신줄을 놓을뻔했지만 가까스로 붙잡았다.
하루카 "저..그러니까 부탁이있는데.."
야요이 "그런가요..그사람을 찾아달라는 거군요."
잠시 고민하던 야요이는 입을 열었다.
야요이 "+2"
히비키 "..그 대가란건..?'
사탄 야요이 "영혼이요!"
해맑게 외치는 야요이의 모습에 3명은 순간 공포를 느꼈다.
야요이 "탐색 완료!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루카 "에..우아아아!?"
미키 "가,갑자기!?"
히비키 "자,자신 살려!!"
갑작스럽게 그녀들의 발밑에 구멍이 생기고 그녀들은 그대로 떨어졌다.
하루카 "아야야.."
미키 "아픈거야.."
히비키 "우윽.."
3명은 몸을 추스리고 일어났다. 그리고 그런 3명의 눈앞에 보인것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