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2
[종료] 아츠미의 765칩입사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7
댓글
43
조회
888
추천:
1
1291
[종료] 토키코: 새로운 돼지가 필요해.. p: 신데걸은 어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14
댓글
50
조회
1174
추천:
0
1290
[종료] 카렌: P경매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5
댓글
64
조회
1120
추천:
0
1289
[종료] P: 미라이. 시험점수는? 미라이: 그.그게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5
댓글
85
조회
1200
추천:
0
1288
[종료] 효도 회장이 P가 되었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3
댓글
26
조회
1195
추천:
0
1287
[종료] 어서오세요. 쉬어가는 여관에.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24
댓글
388
조회
1388
추천:
1
1286
[종료] 이오리 가문이 파산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2
댓글
12
조회
1022
추천:
0
열람중
[종료] 우즈키: ....아. XX같네!!!. 이런 Xx!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5
댓글
166
조회
1334
추천:
3
1284
[종료] 조선 시대에 +10이 왕으로 계셨으니...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9
댓글
51
조회
967
추천:
0
1283
[종료] 역전극장2! 역전개판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4
댓글
86
조회
1034
추천:
0
1282
[종료] 토모카 "Maria Trap"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4
댓글
194
조회
951
추천:
2
1281
[종료] 사치코: 뭐에요!. 더 이상 당하지만은 않을거에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8
댓글
48
조회
905
추천:
1
1280
[종료] [중단] White, Black, Colorless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0
댓글
134
조회
2800
추천:
3
1279
[종료] 아이커뮤 페쇄 3주간: 마유의 일기장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24
댓글
21
조회
977
추천:
0
1278
[종료] 다크 소울을 하자!
탄실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2
댓글
118
조회
939
추천:
1
1277
[종료] 프로듀서의 무덤 앞에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6
댓글
32
조회
1101
추천:
0
1276
[종료] 로코(♂) 「마마」 치즈루 「응?」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6
댓글
57
조회
778
추천:
0
1275
[종료] 나오의 속성재판!. 역전하는 속성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3
댓글
80
조회
1135
추천:
0
1274
[종료] 절벽 가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4
댓글
34
조회
934
추천:
0
1273
[종료] 아이커뮤 페쇄 3주. 아이돌들은..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24
댓글
42
조회
1052
추천:
0
1272
[종료] ζ*'∧')ζ 키우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25
댓글
26
조회
1005
추천:
0
1271
[종료] 시라이시 츠무기 「힘을 숨기고 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4
댓글
41
조회
711
추천:
0
1270
[종료] P "꿈을 처음으로 꾸고서." 키라리 "얼마나 많은 날이 지났을까."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21
댓글
26
조회
1174
추천:
0
1269
[종료] 타카후지 카코 「저에게, 당신의 온 마음을 주시기를.」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21
댓글
587
조회
2090
추천:
2
1268
[종료] 역전극장! 역전의 아무말 대잔치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2
댓글
111
조회
1176
추천:
0
1267
[종료] P: 사무실 안에 거대한 선물 상자가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3
댓글
13
조회
865
추천:
0
1266
[종료] P "린과의 비밀 레슨." 린 ">>4라고?"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16
댓글
48
조회
1058
추천:
1
1265
[종료] 미나코 ">>4! >>2를 먹어주세요!"
케이드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1
댓글
50
조회
906
추천:
0
1264
[종료] 이곳은 떠나는 자의 방입니다.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12
댓글
90
조회
908
추천:
0
1263
[종료] 이곳은 소원성취의 방입니다.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08
댓글
88
조회
882
추천:
0
16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팬들: 오오오!. 우즈키. 우즈키!
우즈키!!
프로듀서: 다음에는 악수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팬1: 우즈키 씨. 저 1년전부터 팬이였어요!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이에요
이 더운 날. 여기 들어오려고 땀 범벅이 되었어요!
우즈키: 네♡. 잘 오셨어요
팬2: 우.우즈키 씨...!. 저.저는 당신이 양성소에 있을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골수팬이에요!
보세요!. 당신이 나온 상품은 모조리...!!!
프로듀서: 저., 저기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가라앉히시죠..
팬3: 미.미인해요!
우즈키: ....모두들 미소에요
(빙그레)
피~스~!
모두들: 피스~!
P: .....수고했어. 우즈키. 끝났군. 행사도 절호조야
우즈키: +6
1. 익숙한지 "응"소리만 내벁고 쓸쓸한 얼굴을 한 채로 사러간다
2. 무슨 소리냐. 우즈키!!!?
처음 듣는 소리에 팔짝 뛴다
@얼마뒤에 찍는 전쟁 영화의 연기 연습으로 얼버무릴수도 있어...!
"아 xx!. 더럽게 늦네. 빨리 갔다오란 말이야!!"
"...,미안"
우즈키는 땅에다 가래침을 뱉고 나서 불량한 자세로 누워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담배를 너무 많이 피는건 좋지 않아..한갑도 많..."
"아 xx. 더럽게 잔소리 많네. 작작해
내가 알아서 줄일테니까!"
"......."
P는 슬픈 눈으로 우즈키를 바라볼뿐이었다
"....우즈키"
"아아앙?"
담배의 연기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만족해하는 표정을 짓던 우즈키는 프로듀서의 물음이 귀찮은지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오늘 따라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나보네
그렇게 깊게 담배를 음미하다니"
"하아. 뭐. 그래에.....나도 안 좋은 건 아는데 이렇게 기분이 꿀꿀할때는 한 대 펴주어야 다음 일도 잘된다구"
"뭐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
"아. 보면 몰라?!. +4때문이지"
그러니까 사토 신때문인 걸로 하죠.
고히나타 미호
"아.....그래"
갑자기 어색해지는 분위기.
미오와 ng사이선 무슨 일이 있었나?
+3
뭔가 더 있을 거 같은데?
우즈키: +2
우즈키: ......
그렇다. 미오...언제부터 우리 사이는 이렇게 되었을까
시작은 순풍이었다. 우리 NG는 잘 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인기는 미오가 조금 밀려서 프로그램 등에서 우즈키나 린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 하고 있었다..
미오: .....(어두운 눈)
그때 알아차려야했는데...항상 활기찬 그녀가 종종 띄던 어두운 표정을....
게다가 우즈ㅡ린 커플링이 조명받으면서 커플링 싸움에서 밀린 미오는 점점 소외되기 시작했다
P: 어떻게든 해야하는데...
라고 생각할때는 이미 늦었다. 미오가 소속사를 뛰쳐나가버린 것이다..... 그리고 알 수 없지만 그렇게 우즈키와 사이가 좋던 린도 나가버렸다...
우즈키는 그 일을 미오가 뒤통수를 쳤다며 두고두고 분개해하고 있다....그리고 그날로 NG는 끝장났다
P: 하아....하지만 이미 지난 일이잖아
너답지 않아. 게다가 담배는 미성년자에게 어울리지 않...
우즈키: 저 성인인거든요
P: 너어.. 그건 비밀이잖아!
우즈키: 흥
아이돌이 나이나 몸무게를 조금씩 속이는건 자주 있는 일이다. 용서받을 수 있는 범위라면
우즈키: 실제 나이보다 두 살 적게 말하는 건 관습이잖아~
P: 아니아니. 그래도 위험하니까
게다가 너 적당한 범위가 아니잖아. 22....
우즈키: 죽어버렷!!!
P: 컥!...
용서 없는 하이킥....그래. 미리 말해두자면 우즈키는 22살이다
16살부터 연습생을 하다 17살에 발탁. 그리고 지금까지 경력만 5년에 달하는 고참이다....
우즈키: 시끄럽고 +2할거니까 준비해줘
P: 응?
그리고 또 하나의 우즈키의 나쁜 취미...
그것은 +2다
살아있는 상태에서부터
뭐 정말로 영원한 17세이신 나나 씨에는 비할 바가 안되긴 하겠지만요. 미미밍 미미밍 우~사밍!
우즈키: 술 마시지 않고는 못 베기겠어!
P: 오늘 따라 대체 왜 그러는데!
우즈키: 알잖아....오늘 악수회!
X같애!. 돼지놈들!!
못생긴데다가 땀도 뻘뻘 흐르는 손으로 악수라니 구역질 나..
P: (또 시작인가). 어이. 그래도 그 녀석들은 호의로 가득찼는데...그렇게 싫으면 악수회 그만둬?
우즈키: ....할수없잖아요. 성공하려면 그렇게까지 해야하는걸. 오타쿠 녀석들은 변덕이 심해서 금방 갈아타버려요
하지만 그렇게 직접 만나서 이름까지 외우고 알아봐주면 금방 충성심 높은 호구가 되서 돈을 마구 써주지요
P: 그래서 기분이 나빠도. 팬들 같은 거 짜증나도 참는거구나
뭐. 팬들이라는 녀석들이 못생긴 것은 봐주겠어요
자기들 외모도 돌보지 않고 나에게 시간과 돈을 쓴다는 거니까 감사해야할 상황
하지만....가장 꼴보기 싫은 건...
왜 라이브에서 노래도 안 듣고 꽥꽥 소리질러가면서 춤추는 거냐고!!!. 특히 팬클럽 놈들. 거들먹거리면서 회장서 있는거 꼴보기 싫어!
닥치고 내 노래나 듣고 앨범을 사!
지들이 라이브하는 것도 아닌데 왜 가장 설쳐대?
그리고 땀 븸벅 손으로 악수요청하지마!
기분 xx같으니까!
아. 또 생각하니
Xx같네!. 이런 xx!!
P: 진정해...
술에 날뛰는 우즈키에게 할 p의 행동: +3
그나저나 저 대사 어디서 본 것 같은 기시감이- 으음...
우즈키 : 아앙?
1hit!
ㅡ퍽(팔꿈치로 배에 타격!)
P: 크헉!
2hit!
ㅡ퍽
(이어진 발차기!)
"마무리!"
3hit!
P: 끄아아악!
(저 하늘의 별이 되었다)
우즈키 : 흥......집에 가서 자야지
P: .......도와주세요........(하수구 안)
ㅡ어떻게든 도움을 받아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우즈키 : .......Zzzzzzzz
P: .......
앞으로 우즈키를 어떻게 해야하지?
+3
"어.어이...!. 모두 좋은 애들이라고?"
"아아~ 저번 라이브 회장서 맨 앞자리를 잡고 있다가 공연의 절정기에 봉산탈춤을 추며 난입한 '관객"씨들 말이지"
"컥. 그 녀석들이었나!?"
"그 애들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니까?..."
".....휴우"
그렇다. 이것이 나의 아이돌 시마무라 우즈키
나와는 오랜 질긴 악연을 맺고 있다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있었고 나와 희노애락을 같이하던 5년. 닯도록 닯은 사이다
"옛날의 우즈키는 이러지 않았는데..."
"아앙!?"
"아...아뇨....."
지금의 우즈키는 빛나지 않아...춤도 노래도 되지 않은 그때와 달리 평범하게 아이돌 생활도 잘하고 잘나가는 편이지만
뭔가....그래. 반짝거리지 않아
애니때와 다른 의미로...
"이대로 좋은 것일까...."
그런 나는 ....+5까지 자유앵커하기로 했다
2. 부장과 상담
3. 비싼 호스트바로 보내서 놀게 해주자
4. 어떻게든 갱생시킨다
5. 구제불능.....네놈에게 먹일 쌀이 아깝다
바다로 던져버려
인수인계준비를 할게
우즈키: 하아?. 무슨 소리하는 거야....
P: 그러니까....
우즈키: 꺼져. 꼴도 보기 싫으니까
P: ...
나는 우즈키에게 전혀 신뢰를 얻지 못한 모양이다.
안타깝지만 인사는 여기까지인가
짐을 모두 정리하고 이동할 준비를 했다
"따르릉~"
전화다. 우즈키에게서인가
"......그녀는 이미 내 손을 떠났다. 더 이상 볼일은 없어"
1. 그대로 핸드폰을 꺼버린다
2. 받아든다
회사를 그만두는게 아닌이상, 얼굴은 마주칠텐데. 끝맺음은 잘 맺어야지.
어마어마한 소리가 전화기에서 들린다
"어떺게 나한테 말도 안 하고 그럴 수가 있어!!"
"낮에 말했..."
"그거야 니가 평소답지 않게 폼잡고 그러니까 갸오 잡는 줄 알았지!. 그거 진심이야?!. 치히로가 인수인계 완료라고 하던데!!"
".....응"
"야. 뭐가 그렇게 불만이야. X야!.
우리 지금까지 잘 해왔잖아!. 궂은 일도. 힘든 일도!
잘 나가는 지금. 왜 그러는데?"
".....+4까지 자유앵커야"
. 하지만 지금은 어떻지. 현실을봐봐. 시궁창 그이상 도 그이하도아니야. 변해버린 너를보며 나역시 죄책감의 틀에 갖혀갔고 이제 그틀에서 벗 어나려는것 뿐이야. 무려 4년이야. NG가 해체되고 난후의 널프로듀스한 기간이. 그동안 내 고충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봤어?!? 네 그 행동들 톱아이돌 우즈키의 더러운 사생활들이 언론에 새나가는걸 필사적으로막은 내행동들을!!? 하아... 이젠 지쳣다 . 그리고 이번에 내가 인양한 프로듀서 평소에 '네'가 눈여겨보던 사람이다. 알아서 잘해봐라. 그럼 이만 끊도록 하지. 잘지내라 시마무라 우즈키. 우린 이제 끝이야."
그러니까... 나한테는 더 이상 자격이 없어.
더.더 이상의 옛날의 내가 아냐....!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지하 라이브회장서 노래를 부르고 사람들에게 자기 라이브 홍보전단지를 돌리며 스태프일까지 하고 사람들에게 굽실거리던 그때가 아니라고...!
톱...까지는 무리지만. 그러저럭 수입도 나오고 찾아주는 사람도 있는 안정된 기반이 우리에게 있잖아....
어째서 그러는 거야....조금 더 열심히 해서 레드카펫을 밟아보자고 저번에도 말했잖아....!"
"일에 아무 지장도 없는데 왜...."
"왜...?. 내가...나 웃을수 있다고?.
평소에는 못 웃어도 회장에서는 웃잖아...!
그 웃음만으로도 잘 팔리고 있는데...
더 이상 가치 없는 여자가 아니라고...?"
"누가 봐도 착실하게 아이돌 활동 잘 하는데 왜?"
P: +4까지 자유앵커
우즈키가 사회에 찌들어버린건, 결국 내가 잘 서포트하지 못한 잘못이고.
너의 진심어린 미소가 바래지게 만든건, 널 몰아붙인 이 상황을 만든 내 책임이니까.
@팬들에 대한 다크 우즈키의 대사는.. 아마 도박만화 카케구루이에 나오는 아이돌 대사였나?
연기투성이....[완벽한 아이돌]을 연기하니까 연애도 거의 금기시되고 욕망 표출도 억눌려야하고 학업도 우수
말투도 예의 바르게...
자신을 위장하는 거짓덩어리가 아이돌...
그런 거 사람이 할짓이 못되는걸...
P: 아이돌 일이 싫어?.....
우즈키: ...옛날에 좋았어. 힘들때도....팬들과 만나는 것이 가장 큰 기쁨....
하지만 지금은 싫더라. 노래 부르는건 좋지만 아이돌 일은
그것뿐만이 아닌걸.....특히나 돼지 같은 팬이라고 하는 xx들. Xx
돈을 써주니까 알량거리고 있지만...
P: 그럼 왜 아이돌하는 거야?. 팬을 싫어하면서도...
아이돌이라는 일의 정체를 알고 환멸하면서도
그만두는 게 낫지 않아?
우즈키: ...;+2
P : ...라고 하는데 어쩔래, 너희는?
신입 아이돌 혼다 미오 & 신입 아이돌 혼다 린 : 으아...
@근데 앵커 번호 어떻게 확인함?
언제까지 기다려야 돌아올거야, 이 매정한 x들아.
P: 그 둘은 잊어버려!!
너에겐 숨겼지만 그 둘은....
+3상태야
우즈키: ?!!!!!!!!!!!
P: 그러니까 포기해.....둘은 잊어버리고 아이돌 그만둬,,,,,,,,,,그녀석들은 돌아오지 않아
우즈키 : +2.....
우즈키 : +1
니가 그렇게나 그애들을 마음에 두고 있을줄은 몰랐다"
"아무튼 나는 이대로 너의 프로듀서를 그만두겠어...안..녕"
우즈키: "잠깐..!. +2!"
우즈키: 뭐라고오옷!!?. 실망이야!. 당신!
약속했잖아!. 우리 넷이서 레드카펫을 밞는 탑의 자리에 오르자고!
아무리 이 아이돌이 지옥 같아도 그 꿈을 그리면서 참고 있는데
최악!. 다시는 전화하지도 마
P: ............
ㅡ뚜뚜........
우즈키 : .............
............흐.......흐....우우........흐아아아앙!!
그렇게 우즈키는.........모든 동료를 잃고 혼자가 되고 말았다......
우즈키 : 흐에에엥......
새벽의 깊은 밤......
ㅡ따르르릉....
우즈키 : ........누구세요
??: +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