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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P「지금부터 앵커가 시키는데로 하겠어!>>3이 시키는데로!」
댓글: 123 / 조회: 274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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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1, 2014 22:51에 작성됨.
할말 :갑자기 딱!하고 든 생각으로 쓴 글.일단은 느긋히 할생각이지만...얼마든지 약이든 연애든!
에로는 무리일까나......그래도 약간 므흣한것까진 가능하겠죠!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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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물론>>2에게!
자 >>2에게 >>3다!!
[765사무소 안]
미키:(우물우물~)역시 주멉밥은 맜있는 거야.어라?다급해보이는거야.
P:미키!!
미키:무슨일인거야 허니?
P:(미키의 어깨를 잡으며)미키는 귀엽구나!
미키:헤..?
미키의 반응
>>6
P:미키 귀여워!
그렇게 그 둘은 연인사이로 발전하여 톱아이돌이 된후 은퇴하고 결혼하여 잘먹고 잘 살았다고 한다.
잘됐네 잘됐어.
-STAGE 미키편 END-
다음 STAGE가 열렸습니다.
-STAGE >>10편 OPEN-
P:평행세계의 내가 무언가를 한건가....
상관없어!난 아즈사씨에게 >>14를 하겠어!
아즈사:어라어라?무일인가요 프로듀서?
P:전 단발보다 장발이 좋습니다!
아즈사:에....?
P:장발 최고!!!
아즈사:>>18
콤마수가 대칭수면 특별이벤트
은 아마도 발판이겠죠
P:아즈사씨..?
아즈사:..어라어라.....(눈물을 흘린다)..어째설까요..갑자기 눈물이나네요...
P:울렷다?!?!
아즈사:....훌쩍..그런것도 모르고 저는...훌쩍...
P:아즈사씨?!어떡하지?!그,그래!
P:아즈사씨!실은 >>22에요!
앵커면 아즈사씨라면 어느쪽이든 좋아요.
아즈사:에...?
P:지금까지 숨겨왔지만 이제 참을 수 없어요.
아즈사:정말요..?
P:네!
아즈사:흑...저도 P시가 운명의 사람이라고 느껴져서..
P:.....
아즈사:...흑...저..P씨가 좋아할만한 여자가 되기위
해서 노력할려고...머리도 자르고...
P:....
아즈사: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요....
P:..아즈사씨....>>27
>>27의 콤마에 따라 분기점
1~49 '농담이에요~'
50~99 '저랑...사겨주세요.'
대칭수 or '72 또는 91' : 특별이벤트
우옷! 아슬아슬
아즈사:....!
P:부탁드립니다!
아즈사:괘,괜찮은건가요...저...길치고...
P:항상 옆에 있어드릴께요!
아즈사:다른아이들에 비하면 나이도 많고....
P:누구보다 제겐 아즈사씨가 아름다워요!
아즈사:이런 저라도...받아주실래요...?
P:네!
아즈사:...고마워요 프로듀서.아니...P씨..
그대로 키스하는 P와 아즈사.
그 둘을 축복하듯 별빛만이 그들을 비추고 있었다.
그대로 아즈사는 아이돌을 은퇴.바로 P와의 결혼에 골인.
새하얀 웨딩드레스에 턱시더를 입은 P에게 안겨있는 모습은 누구나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STAGE 아즈사편 WEDDING END~♥-
스테이지를 완벽히 클리어 하였습니다.
보상으로 리셋 1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리셋:BAD ENDING시 사용가능으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한 STAGE당 1번 사용가능]
-STAGE >>32편-
아, 앵커네.. 야요잇치로.
P:.....뭐랄까...누굴 울리뻔 한것 같지만....
P:신의 뜻을 거역할 수 있을까보냐..
P:야요이에게 >>36 해야지
미안하다아아아아 아즈사아아아아아!
우선 발판.
앵커라면 야요이 일가를 모두 이끌고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기
나는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렇다! 의외로 쉬운 것이었군! 이분법적으로 두 명이 된 다음 P1의 위에 P2가 올라가고 P2의 위에 야요이가 올라가면 되는 거였어! 힘내라, 고소공포쨩!
P:좋았어!!야요이가를 레스토랑으로데려간다!!라곤해도......돈이....
어쩔수없어!야요이를 포함해 3명뿐인가!
그렇다면......>>42,>>44로!
[야요이가의 일원중 가능]
★WARNING★
SPECIAL CHOICE~★
>>42,44에의해 엔딩이 바뀝니다.
낮으면 재앵커!
>>52
쌍둥이라니...
P:일단 전화를 해야하나..
[따르르르릉~♬]
P:여보세요?
야요이:'앗,프로듀서.무슨일이신가요?'
P:그게 요즘 야요이도 열심히 했으니 레스토랑에 가려고 하는데...
야요이:'레스토랑인가요?'
P:응...근데....그......2명..만 데리고 나올 수 있을까?
야요이:'두,두명이요?'
P:핫하하...그..돈이..애매한 관계로...
P:다,다음엔 모두 데리고 갈테니까..!
야요이:'일단 그렇지만....그렇다면..누구를...'
P:아,카스미랑 쵸스케로 부탁해.
야요이:'두명을 모두 데리고 오면 아이들이.....'
쵸스케:'누나,부모님이 저녁 먹으러.....통화중이야?'
야요이:'쵸스케.그게...'
[자초지종 설명 TIME]
쵸스케'흐응.....'
야요이:'..프로듀서 역시 안될꺼...'
쵸스케:'갔다와.'
야요이:'에?'
쵸스케:'동생들은 내가 볼테니 다녀와.P형~다음에 맜있는거 사주기다?'
P:예,예스.
쵸스케:'누나도 좋아하는 왕자님고ㅏ[우와와와와와!! 프로듀서 끊을께요!!!!]
[뚜--]
P:에...마지막에 뭐라 말할려 한거였지..?[갸웃]
P:일단 집 앞으로 마중나가면 될려나...일단 가볼까...
???:어----라?재밌어 보이네?[미행 중]
???
야요이의 쌍둥이
이름은....
>>58
야요이「아,넷!」
카스미「데려다 주셔서 감사해요,P오빠.」
조몬「감사한다구~」
P「뭐...이정도야 별거아나도 갈래!에...누구?」
조몬「후후후....난 타카츠키 조몬!거기 있는 야요이 언니의 쌍둥이 동생이라고!」
P「에?!그러고보니 닮았어...라기보단 똑같아?!」
야요이「에?!쌍둥이 동생?!저..저한테요?!」
조몬「....뭐야...그 사람을 없는 것 취급하는 말들은...자.여기 증거.」つ전화기
P「여,여보세요?」
타카츠키 母「아,P씨.」
P「야요이 어머님?」
타카츠키 母「저...만났나요?」
P「만나다니...설마...」
타카츠키 母「네...조몬이요..」
P「대체....」
타카츠키 母「그,그게...야요이가 어렸을 때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 조몬을 친적집에 부탁한 적이 있는데...그 아이가 그 곳에 있고 싶어해서...그 곳에서 자라다가 어제 갑작스럽게 온다고 하더군요.」
P「그..그렇습니까...」
타카츠미 母「어,어쨌든 그 아이도 포함해 모두 부탁드릴게요.」
P「아..네」
[뚜-]
야요이「...프로듀서?저 뭐라고..」안절부절
P「어쩔 수 없네...조몬..이라고 했니?같이 레스토랑에 가지 않을래?」
조몬「갈래!」
P「그래.」
카스미「야요이언니가 둘......」멍-
P「..그래서 무엇을 먹을래?」
조몬「음......>>62!」
야요이「전...>>63으로..」
카스미「전 >>64요」
소유 금액 5만엔
가격도 적어주세요.
(200엔 어치)
야요이「전 푸딩으로..」
카스미「특선 새우 튀김 정식이요.」
P「어디보자....830엔에 200엔,72[큿!]0엔....저기..꼭 싼것 시킬 필요는 없어.」
야요이「..그래도...」우물쭈물
카스미「얻어먹는 쪽이니까요.」
조몬「그래?여기 패밀리 정식 大세트요!」
P「잠깐? 갑자기 시키지 마!패밀리 정식 大세트라니....」허둥지둥
----------------------
7.패밀리 정식 大세트
8~9인 가족 세트
·
·
¥45000(포장 가능)
----------------------
P「너무 비싸잖아!」버럭
조몬「에이에이~남자가 쿨해야지.한번 말한걸 어길셈?」
P「하...(야요이의 얼굴이라 화를 낼수도 없고....)」
5만-(4만5천+830+200+72[큿!]0)=¥3250
여기서 자리 확인!
1.조몬 카스미
야요이 P
2.카스미 야요이
조몬 P
3.야요이 조몬
카스미 P
>>68
이 MiKi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발판의 소망과 정반대의 앵커
를 달아주는 것이다
P「아,고마워.아-」
야요이「?!....//(먹,먹여주기.....프로듀서랑...)」
조몬「그럼 나도!자!아-!」
P「시끄럽게 소리치지말라고....아-.」
야요이「프,프로듀서!」
P「왜그래 야요이?」
야요이「///프,프로듀서 이것도 드셔보세요//자...아--///」
>>72
0~49 - 먹여주기 실패
50~99 - 먹여주기 성공
대칭수 or 72 - 이벤트 발생
는 이게뭐야 ㅠ
야요이「(...프로듀서는 바보..)」
P「그것보다 야요이는 이곳이 맘에 드니?」
야요이「...네...」
야요이「...둔감...」소근
조몬「자!P오빠!이것도 먹어보라구!」
P「먹어도 내가 먹을테니 그만둬.」
조몬「분위기를 모르긴,이런건 오히려 이렇게 해야하는 법이라구.」
P「시끄러,꼬맹이.」
조몬「그런 말을 나불대는게 이 입일까아-?」쭈욱
P「아파아파아파!」
조몬「빨리빨리 오라구-!」타다닥!
P「주변은 살피면서 뛰어!」
P「정말...야요이랑은 정반대라니까...」
P「야요이?」
야요이「.......」곰곰
P「야요이?」불쑥
야요이「네,넷!!//」깜짝
야요이「(가,가까워요!!)」두근
P「어디 아프니?」
야요이「아,아니요...」
P「(아,그러고보니...)」
P「야요이?」
야요이「네?」
P「잠시 눈 감아볼래?」
야요이「눈이요?」갸웃
P「응,부탁할께.」
야요이「네,감을께요.」
P(야요이에게 줄 선물인 >>77...기뻐해주려나?)」
.......
http://postfiles14.naver.net/20120203_237/chg0118_1328248336283felzO_JPEG/fuzzy_cuffs.jpg?type=w2
이거요...?
P「(....어째서 이게 여기있는거지?분명 이건 내께 맞긴맞는데!!!!지난주에 우연히 샀긴 했지만 분명이 난 다른 걸 준비했했는데?!)」뒤적뒤적
P「(...바뀐거야?!)」
야요이「프로듀서 아직인가요?」
P「잠깐만!!」허둥지둥
P「(이상황을 어떡하지.......!!)」
>>81 ~ 83
1.준다
2.다른 것을 찾아본다.
2번
야요이「..프로듀서?」
P「야요이 조금만 더..!」
야요이「네....」침울
P「(제발...무엇을 주면 되는거야!!)」
P「(그래!!>>87라면!!)」
[가방에 들어갈 수있는거라면 뭐든지 가능이에요오~]
다 변태들이얏!!!!
P「(인터넷을 뒤지던중 베로쵸로란 제목이 보이길래 야요이에게 주기위해 구매한 상품!)」
P「(상품은 확인하지 않았지만 베로쵸로디자인이니 문제 없겠지!)」
P「야요이,이게 선물이란다.」
야요이「우와!열어봐도 되나요?」흥분
P「물론이지.이제 그건 야요이의 것인걸?특별히 야요이를 위해 베로쵸로 디자인으로 샀어.」
야요이「정말 고마워요 프로듀서!」
야요이「..저...프로듀서...이건 뭔가요....?」베로쵸로 모양 수갑
P「(이것도 수갑이었냐!!!!)」절규
P「그,그러니까 이건...」
P「!!그래 이건 >>92야!!」
>>92
산 이유를 설명해주세요.기왕이면 자세하게!
근데 이런거일줄은 몰랐어 미안해!!!
야요이「아,아니에요.그런 실수 할수도 있는걸요.」도리도리
P「정말 미안해....」꾸벅
야요이「...아니에요.」
야요이「(...수갑인건가요.....)」
야요이「...저 프로듀서..」우물쭈물
P「왜 그래 야요이?」
야요이「저....이 수갑을...」우물쭈물
P「?」갸웃
야요이「..이 수갑을 같이 차주실수 있나요!!」화악
>>95
콤마가 짝수 - 찬다.
콤가가 홀수 -안 찬다.
대칭수 - 이벤트
야요이「그,그럼!」
[철컹-]
P「으아앗?!」
야요이「(이,이걸로!)」
야요이「어,어머나.손이 미끄러졌네요-.」국어책 읽기
열쇠「Good Luck-!」경례
P「으아앗!!열쇠가 갑작스럽게 하수도로!!」
야요이「헤헤....실수해버렸네요..」데헷
P「이 상황을 어찌해야하는 거야...」
야요이「프,프로듀서!이렇게 됬으니 저희 집에서 묵고 가세요!」
P「그,그렇다면...」당황
>>97~99
1.간다.
2.안간다.
97 ~ 99 中
대칭수 or 72존재시 이벤트
잠만 대칭수라는게 같은 숫자가 연속해서 나온다는거면...
야요이「..네!」활짝
P「(...어쩔 수 없나...)」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