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2015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무도 없는 사무소에 혼자 앉아 있는 P 그런 P를 향해 야요이가 다가온다 P "...드디어 이날이 왔다" 야요이 "...프로듀서?" P "오랜 인고의 시간이었다..." 야요이 "...뭘 하고 계신건가요?" P "이제 내 앞을 가로막는 것들은 모두 사라졌어" P "그러니까 이젠 시작해도 괜찮지 않을까" 야요이 "대체 무슨..." P "그러니까 야요이"pm 05:22:52아무도 없는 사무소에 혼자 앉아 있는 P 그런 P를 향해 야요이가 다가온다 P "...드디어 이날이 왔다" 야요이 "...프로듀서?" P "오랜 인고의 시간이었다..." 야요이 "...뭘 하고 계신건가요?" P "이제 내 앞을 가로막는 것들은 모두 사라졌어" P "그러니까 이젠 시작해도 괜찮지 않을까" 야요이 "대체 무슨..." P "그러니까 야요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중2병 P인가.pm 05:22:6중2병 P인가.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결혼하자pm 05:23:20결혼하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성창댓이었음 좋았을 제목이군요pm 05:23:39성창댓이었음 좋았을 제목이군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P "난 이제 잘거야..." 야요이 "...네?" P "잘자 야요이..." 그리고는 소파에 누워서 그대로 뻗어버리는 P 야요이 "..." 그러고 보니 사무소의 상태가 심상찮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서류의 산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만신창이가 되어있는 프로듀서의 복장상태 이건... 야요이 "또 밤 새신거구나..." P "zzz" 야요이 "...프로듀서..." 찌잉 만년 인원부족으로 허덕이는 사무소 자금이 부족한 것도 아닐텐데 어째서인지 더이상 뽑히지 않는 사무원&프로듀서 그 원인의 태반은 바로 사장의 사람 뽑는 눈이지만... 어느정도는 자신들에게도 원인이 있으리라 짐작하는 야요이였다 뭔가를 결심하는 야요이 야요이 "...우리가 조금 더 자기 몫을 하지 않으면..." 야요이 "이렇게 된 이상, 오늘의 프로듀서는 휴식이에요!" 야요이 "오늘은 우리가 우리 일을 알아서 하는거에요!" +2 들어올 인원pm 05:26:19P "난 이제 잘거야..." 야요이 "...네?" P "잘자 야요이..." 그리고는 소파에 누워서 그대로 뻗어버리는 P 야요이 "..." 그러고 보니 사무소의 상태가 심상찮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서류의 산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만신창이가 되어있는 프로듀서의 복장상태 이건... 야요이 "또 밤 새신거구나..." P "zzz" 야요이 "...프로듀서..." 찌잉 만년 인원부족으로 허덕이는 사무소 자금이 부족한 것도 아닐텐데 어째서인지 더이상 뽑히지 않는 사무원&프로듀서 그 원인의 태반은 바로 사장의 사람 뽑는 눈이지만... 어느정도는 자신들에게도 원인이 있으리라 짐작하는 야요이였다 뭔가를 결심하는 야요이 야요이 "...우리가 조금 더 자기 몫을 하지 않으면..." 야요이 "이렇게 된 이상, 오늘의 프로듀서는 휴식이에요!" 야요이 "오늘은 우리가 우리 일을 알아서 하는거에요!" +2 들어올 인원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1명?pm 05:27:1....1명?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마빡이pm 05:27:87마빡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철컹 이오리 "야요이 안녕?" 야요이 "쉬잇-" 이오리 "...?" 그제서야 널브러진 P를 발견하는 이오리 이오리 "뭐야 이게..." 야요이 "그게..." 야요이 "...밤 새서 일하시다가 이제 주무시는 중이야" 이오리 "..." 이오리 "방금 누은거야?" 야요이 "응..." 이오리 "어쩔 수 없네" 이오리 "멍청한 프로듀서같으니, 일은 미리미리 하고 집에 가서 자라구..." 야요이 "그러기가 어렵잖아 지금은..." 이오리 "..." 이오리 "조만간 사장한테 한마디라도 해둬야겠네" 이오리 "...이제 어쩔 생각이야?" 이오리 "어차피 조금 있으면 나갈 일이 생길거고" 야요이 "그거 말인데..." 이오리 "하아?" 야요이 "오늘 정도는 쉬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이오리 "...네 생각이야?" 야요이 "...응" +3 들어올 인원 2인pm 05:33:58철컹 이오리 "야요이 안녕?" 야요이 "쉬잇-" 이오리 "...?" 그제서야 널브러진 P를 발견하는 이오리 이오리 "뭐야 이게..." 야요이 "그게..." 야요이 "...밤 새서 일하시다가 이제 주무시는 중이야" 이오리 "..." 이오리 "방금 누은거야?" 야요이 "응..." 이오리 "어쩔 수 없네" 이오리 "멍청한 프로듀서같으니, 일은 미리미리 하고 집에 가서 자라구..." 야요이 "그러기가 어렵잖아 지금은..." 이오리 "..." 이오리 "조만간 사장한테 한마디라도 해둬야겠네" 이오리 "...이제 어쩔 생각이야?" 이오리 "어차피 조금 있으면 나갈 일이 생길거고" 야요이 "그거 말인데..." 이오리 "하아?" 야요이 "오늘 정도는 쉬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이오리 "...네 생각이야?" 야요이 "...응" +3 들어올 인원 2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발판.pm 05:35:66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길 고 긴 발 판pm 05:35:0길 고 긴 발 판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히비키 치하야pm 05:35:6히비키 치하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나이스!!pm 05:37:80나이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철컹 히비키 "하이ㅅ읍" 야요이 "히비키 씨, 조용히에요 조용히-" 소근 치하야 "...타카츠키 양?" 이오리 "너도 왔구나" 소파에 세상 모른 채로 뻗어있는 P 그 P에게 모포를 덮어주면서 말을 잇는 야요이 야요이 "그래서, 오늘은 조금 정도는 스스로 일을 해보는게 어떨까 하고..." 치하야 "..." 히비키 "..." 이오리 "내 생각은 아니지만, 야요이가 그러자고 했으니까" 이오리 "뭐, 무능한 프로듀서가 없이도 충분히 자기 일을 해낼 수 있잖아?" 히비키 "헤헷, 완벽이라는 말은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그런 것쯤이야 간단하지!" 치하야 "저기 타카츠키 양? 알고는 있는거야?" 야요이 "네?" 치하야 "프로듀서의 업무는 단순히 우리를 따라다니면서 뒷정리를 해주는 것만 있는게 아니야" 치하야 "그런 것 뿐이라면 프로듀서가 아니라 매니저만으로 충분했겠지" 치하야 "프로듀서의 업무를 대신 해준다는건 기특한 생각이겠지만" 치하야 "진짜로 하려거든 방송사와의 출연 계약부터 관여해야 하는데다가" 치하야 "...그리고 무엇보다 어른의 사정을 직면해야 한다고" 야요이 "..." 히비키 "...치하야, 너무 앞서나간다구..." 이오리 "...틀린 얘기가 아닌 점은 어쩔 수 없네" 야요이 "저, 어려운건 잘 몰라요..." 야요이 "하지만 이렇게 힘들어하는 프로듀서는 깨우고 싶지 않은걸요..." 야요이 "오늘만큼은 쉬게 해드리고 싶어요..." 치하야 "..." 치하야 "하루 정도라면 괜찮겠지" 야요이 "...치하야 씨!" 치하야 "사실 우린 프로듀서에게 조금 응석을 부리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어" 치하야 "류구코마치를 제외하고서라도 9명의 아이돌을 프로듀스하는 건 보통 중노동이 아닐텐데" 히비키 "...사실 그 류구코마치도 리츠코가 가끔... 아니 자주 프로듀서에게 도움을 요청하긴 하지만" 이오리 "윽..." 이오리 "알겠어! 알겠다구! 그럼 오늘 하루는 우리들이 혼자서 알아서 하면 되는거잖아!" 야요이 "이오리 짱... 고마워!" 야요이 "두분도 고마워요!" 히비키 "감사해야 할 대상은 우리지만" 치하야 "그런 의미에서, 조금 정도는 프로듀서의 몫을 덜어줘볼까" 코토리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일동 "?!" 코토리 "후후... 프로듀서 씨를 위하는 갸륵한 마음, 이 언니는 기뻐요" 이오리 (언니라는 말에 지적하면 재기불가능일 것 같지) 히비키 (피요코도 상태가 안좋아 보이는데, 같이 야근한 걸까?) 치하야 (그런건 아닌거 같지만...) 야요이 "그렇다면 코토리 씨는?" 코토리 "오늘 하루 프로듀서 씨를 쉬게 해드리기 위해, 이 코토리가!" 코토리 "+3!" --- 오토나시 난입!pm 05:55:55철컹 히비키 "하이ㅅ읍" 야요이 "히비키 씨, 조용히에요 조용히-" 소근 치하야 "...타카츠키 양?" 이오리 "너도 왔구나" 소파에 세상 모른 채로 뻗어있는 P 그 P에게 모포를 덮어주면서 말을 잇는 야요이 야요이 "그래서, 오늘은 조금 정도는 스스로 일을 해보는게 어떨까 하고..." 치하야 "..." 히비키 "..." 이오리 "내 생각은 아니지만, 야요이가 그러자고 했으니까" 이오리 "뭐, 무능한 프로듀서가 없이도 충분히 자기 일을 해낼 수 있잖아?" 히비키 "헤헷, 완벽이라는 말은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그런 것쯤이야 간단하지!" 치하야 "저기 타카츠키 양? 알고는 있는거야?" 야요이 "네?" 치하야 "프로듀서의 업무는 단순히 우리를 따라다니면서 뒷정리를 해주는 것만 있는게 아니야" 치하야 "그런 것 뿐이라면 프로듀서가 아니라 매니저만으로 충분했겠지" 치하야 "프로듀서의 업무를 대신 해준다는건 기특한 생각이겠지만" 치하야 "진짜로 하려거든 방송사와의 출연 계약부터 관여해야 하는데다가" 치하야 "...그리고 무엇보다 어른의 사정을 직면해야 한다고" 야요이 "..." 히비키 "...치하야, 너무 앞서나간다구..." 이오리 "...틀린 얘기가 아닌 점은 어쩔 수 없네" 야요이 "저, 어려운건 잘 몰라요..." 야요이 "하지만 이렇게 힘들어하는 프로듀서는 깨우고 싶지 않은걸요..." 야요이 "오늘만큼은 쉬게 해드리고 싶어요..." 치하야 "..." 치하야 "하루 정도라면 괜찮겠지" 야요이 "...치하야 씨!" 치하야 "사실 우린 프로듀서에게 조금 응석을 부리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어" 치하야 "류구코마치를 제외하고서라도 9명의 아이돌을 프로듀스하는 건 보통 중노동이 아닐텐데" 히비키 "...사실 그 류구코마치도 리츠코가 가끔... 아니 자주 프로듀서에게 도움을 요청하긴 하지만" 이오리 "윽..." 이오리 "알겠어! 알겠다구! 그럼 오늘 하루는 우리들이 혼자서 알아서 하면 되는거잖아!" 야요이 "이오리 짱... 고마워!" 야요이 "두분도 고마워요!" 히비키 "감사해야 할 대상은 우리지만" 치하야 "그런 의미에서, 조금 정도는 프로듀서의 몫을 덜어줘볼까" 코토리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일동 "?!" 코토리 "후후... 프로듀서 씨를 위하는 갸륵한 마음, 이 언니는 기뻐요" 이오리 (언니라는 말에 지적하면 재기불가능일 것 같지) 히비키 (피요코도 상태가 안좋아 보이는데, 같이 야근한 걸까?) 치하야 (그런건 아닌거 같지만...) 야요이 "그렇다면 코토리 씨는?" 코토리 "오늘 하루 프로듀서 씨를 쉬게 해드리기 위해, 이 코토리가!" 코토리 "+3!" --- 오토나시 난입!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참견을 안하는 편이 도와주는게 아닐까 싶지만(?!)pm 05:58:40참견을 안하는 편이 도와주는게 아닐까 싶지만(?!)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가만히있는다?pm 05:59:93..가만히있는다?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무런 기계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pm 05:59:18아무런 기계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코토리 "이 기계를 사용하여!" 이오리 "기각" 치하야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안되겠네요" 히비키 "더 파란을 불러일으킬 거라고 생각해" 야요이 "...코토리 씨, 안돼요 그건" 코토리 "피요오오..." 코토리 "...사무원으로써의 존재감이..." 히비키 "사무원이라는건 대체 뭘까" 이오리 "차라리 스태미너에 좋은 약이라도 꺼내라고" 치하야 "...그건 그거대로 더 위험할 거 같은데" 야요이 "피로에 약을 쓰면 더 안 좋아 이오리 짱" 이오리 "그나저나 오늘 일정은 다들 어떻게 되는거야?" 이오리 "나야 오늘은 류구코마치 일이니까, 리츠코를 따라가면 되는 거지만" 치하야 "나는 가나하 양이랑 +2과 함께 토크쇼 출연인가" 히비키 "오랜만에 치하야랑 같이 일인거라구, 나름 기대하고 있어" 치하야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해볼께" 코토리 "...사전 협의라던가 계약 관련 일은 없으니까 프로듀서 씨까지 갈 필요는 없겠네" 야요이 "저는..." +3 상황발생 --- 제 창댓에서의 코토리가 기계 사용을 제한당하다니...pm 06:05:87코토리 "이 기계를 사용하여!" 이오리 "기각" 치하야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안되겠네요" 히비키 "더 파란을 불러일으킬 거라고 생각해" 야요이 "...코토리 씨, 안돼요 그건" 코토리 "피요오오..." 코토리 "...사무원으로써의 존재감이..." 히비키 "사무원이라는건 대체 뭘까" 이오리 "차라리 스태미너에 좋은 약이라도 꺼내라고" 치하야 "...그건 그거대로 더 위험할 거 같은데" 야요이 "피로에 약을 쓰면 더 안 좋아 이오리 짱" 이오리 "그나저나 오늘 일정은 다들 어떻게 되는거야?" 이오리 "나야 오늘은 류구코마치 일이니까, 리츠코를 따라가면 되는 거지만" 치하야 "나는 가나하 양이랑 +2과 함께 토크쇼 출연인가" 히비키 "오랜만에 치하야랑 같이 일인거라구, 나름 기대하고 있어" 치하야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해볼께" 코토리 "...사전 협의라던가 계약 관련 일은 없으니까 프로듀서 씨까지 갈 필요는 없겠네" 야요이 "저는..." +3 상황발생 --- 제 창댓에서의 코토리가 기계 사용을 제한당하다니...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나 는 발 판 을 단 다pm 06:08:32나 는 발 판 을 단 다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타카네?pm 06:09:7타카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딱히 아무 일도 없었다!pm 06:09:36딱히 아무 일도 없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기계사용에 상황까지 발생하지 않는다면 글쓴이는 대체 무엇을...(혼란)pm 06:09:29기계사용에 상황까지 발생하지 않는다면 글쓴이는 대체 무엇을...(혼란)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일상보다 일상스러운 일상이죠[?]pm 06:10:76일상보다 일상스러운 일상이죠[?]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글쓴이께서 혼돈을 원하신다!pm 06:11:69글쓴이께서 혼돈을 원하신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평범한 이야기죠pm 06:13:9평범한 이야기죠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전재를 제외했을 때의 <야요이 "산책">이후로는 전부 나사가 하나이상 빠진듯한 내용이었으니 일상도 괜찮을...(?)pm 06:16:36전재를 제외했을 때의 <야요이 "산책">이후로는 전부 나사가 하나이상 빠진듯한 내용이었으니 일상도 괜찮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타카네 "과연, 그런 일이었군요" 히비키 "..." 치하야 "시죠 씨, 인기척 정도는 내주세요" 타카네 "설명은 들었사옵니다" 타카네 "귀하를 위해서라도 저희들이 직접 일을 해야 겠군요" 이오리 "...네 신출귀몰함은 그렇다치고" 이오리 "연장자로써 히비키와 치하야를 감당해야하는데 괜찮겠어?" 히비키 "아니 그거, 이 구성이면 타카네가 엇나가는 토크를 우리가 잡아줘야 하는데" 치하야 "시죠 씨와의 대화는 가끔 달을 걷는 듯한 부유감이 있을 정도니까" 타카네 "두 사람이 함께라면 걱정이 없으니 걱정마시지요 이오리" 이오리 "..." 야요이 "고마워요 타카네 씨!" 타카네 "후훗, 제가 할 이야기입니다 야요이" 타카네 "그럼 프로듀서를 부탁드립니다" 치하야 "슬슬 시간이네요" 히비키 "원래대로라면 더 늦게 나가도 되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지금이 적당하겠지" 이오리 "...택시는 안타는거야?" 타카네 "아무래도, 프로듀서를 쉬게 해준다는 명분으로 택시를 이용하면 주객전도일 것이라 여겨지기에" 야요이 "..." 이오리 "너희들, 아이돌인데 그걸로 괜찮은거야..?" 타카네 "후훗, 셋이나 있으니 걱정은 없사옵니다" 히비키 "자신, 댄스를 하고 있으니까 치한 따위는 걱정 없다구" 치하야 "...그 점은 따로 지적은 안하겠어, 그리고 시죠 씨의 실력이면 혼자서 타더라도 누구도 건들지도 못하고 바닥에 눕혀질걸" 이오리 "...그거야 그렇지만" 야요이 "...그럼 세 분,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3 들어올 인물 최대 2인pm 06:17:26타카네 "과연, 그런 일이었군요" 히비키 "..." 치하야 "시죠 씨, 인기척 정도는 내주세요" 타카네 "설명은 들었사옵니다" 타카네 "귀하를 위해서라도 저희들이 직접 일을 해야 겠군요" 이오리 "...네 신출귀몰함은 그렇다치고" 이오리 "연장자로써 히비키와 치하야를 감당해야하는데 괜찮겠어?" 히비키 "아니 그거, 이 구성이면 타카네가 엇나가는 토크를 우리가 잡아줘야 하는데" 치하야 "시죠 씨와의 대화는 가끔 달을 걷는 듯한 부유감이 있을 정도니까" 타카네 "두 사람이 함께라면 걱정이 없으니 걱정마시지요 이오리" 이오리 "..." 야요이 "고마워요 타카네 씨!" 타카네 "후훗, 제가 할 이야기입니다 야요이" 타카네 "그럼 프로듀서를 부탁드립니다" 치하야 "슬슬 시간이네요" 히비키 "원래대로라면 더 늦게 나가도 되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지금이 적당하겠지" 이오리 "...택시는 안타는거야?" 타카네 "아무래도, 프로듀서를 쉬게 해준다는 명분으로 택시를 이용하면 주객전도일 것이라 여겨지기에" 야요이 "..." 이오리 "너희들, 아이돌인데 그걸로 괜찮은거야..?" 타카네 "후훗, 셋이나 있으니 걱정은 없사옵니다" 히비키 "자신, 댄스를 하고 있으니까 치한 따위는 걱정 없다구" 치하야 "...그 점은 따로 지적은 안하겠어, 그리고 시죠 씨의 실력이면 혼자서 타더라도 누구도 건들지도 못하고 바닥에 눕혀질걸" 이오리 "...그거야 그렇지만" 야요이 "...그럼 세 분,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3 들어올 인물 최대 2인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pm 06:18:22[http://d.padakok.com/data/board/c/c100903120633%BE%E7%B3%E4%C6%C4%B4%DF-1.jpg]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일단은 넘어가시는걸까~pm 06:19:60일단은 넘어가시는걸까~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즈 아미pm 06:19:21아즈 아미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pm 06:22:15[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7151/5bce3eb6e11cdf96102f11c07564ba76.png]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뭐지!?pm 06:23:11...뭐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으으 위꼴.pm 06:26:53으으 위꼴.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으악 극혐치킨이다.pm 06:29:80으악 극혐치킨이다.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신호등 치킨...!?pm 06:30:90신호등 치킨...!?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위꼴 다음에 위혐 이라...식욕이 없어졋다...pm 06:49:35위꼴 다음에 위혐 이라...식욕이 없어졋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저거 먹었더니 글쓰기 싫어짐pm 06:51:93저거 먹었더니 글쓰기 싫어짐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즈사 "아라~" 아미 "우리 왔다궁~" 야요이 "아미, 조금만 조용히 해줘!" 소근 아미 "응?" 아미 "오빠가 사무소에서 뻗어있다니 신기한 일이넹" 아즈사 "어제 저녁에 퇴근할때 본 복장 그대로라는건..." 이오리 "그대로 밤을 새서 일하고는 오늘 아침 야요이가 왔을 때 쓰러졌다더라" 야요이 "...그래서, 오늘은 좀 쉬게 해드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아미 "응훗후↘ 야요잇치~" 덥썩 야요이 "아미?!" 아즈사 "후훗, 착한 아이구나 야요이 짱은" 쓰다듬 야요이 "아우.." 이오리 "...그래서 리츠코는?" 아미 "오늘은 내가 아즈사 언니를 데리고 사무소에 온다고 했었으니까" 아즈사 "아마 리츠코 씨는 바로 이쪽으로 온다고 했던걸?" 철컹 아미 "오오... 릿짱도 말하면 온다더니..." 리츠코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는거겠지" 아미 "맞는 말이쟝→" 리츠코 "아니 그러니까 릿짱이 아니라 호랑...뭐?" 아미 "휘휘휘-" のヮの 아즈사 "오셨어요, 리츠코 씨?" 리츠코 "...네, 어떻게 아미가 잘 잡아왔나 보네요 아즈사 씨" 아미 "사실 집 앞에서 만나자고 했다가 저 멀리 신호등 건너로 걸어가고 있길래 엄청 식겁했다궁" 리츠코 "...어떻게든 잡았으니 다행이네" 리츠코 "..." 리츠코 "그런데 프로듀서는 어디 계신가요?" 야요이 "그게..." 리츠코 "..." 리츠코 "어제 저녁에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보내놓고선..." 야요이 "..." 이오리 "자업자득인거네" 리츠코 "...그런" P "...zzz" 이오리 "자 가자구 리츠코" 아미 "오빠, 잘자~" 아즈사 "후훗, 그럼 다녀올께요" 리츠코 "...그럼, 프로듀서를 잘 부탁할께" 야요이 "네!" 코토리 "걱정마세요!" 리츠코 "코토리 씨는 놀지 말고 검수하고 정리해주세요" 코토리 "피요..." +2 들어올 인물이 +3 할 일pm 06:51:92아즈사 "아라~" 아미 "우리 왔다궁~" 야요이 "아미, 조금만 조용히 해줘!" 소근 아미 "응?" 아미 "오빠가 사무소에서 뻗어있다니 신기한 일이넹" 아즈사 "어제 저녁에 퇴근할때 본 복장 그대로라는건..." 이오리 "그대로 밤을 새서 일하고는 오늘 아침 야요이가 왔을 때 쓰러졌다더라" 야요이 "...그래서, 오늘은 좀 쉬게 해드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아미 "응훗후↘ 야요잇치~" 덥썩 야요이 "아미?!" 아즈사 "후훗, 착한 아이구나 야요이 짱은" 쓰다듬 야요이 "아우.." 이오리 "...그래서 리츠코는?" 아미 "오늘은 내가 아즈사 언니를 데리고 사무소에 온다고 했었으니까" 아즈사 "아마 리츠코 씨는 바로 이쪽으로 온다고 했던걸?" 철컹 아미 "오오... 릿짱도 말하면 온다더니..." 리츠코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는거겠지" 아미 "맞는 말이쟝→" 리츠코 "아니 그러니까 릿짱이 아니라 호랑...뭐?" 아미 "휘휘휘-" のヮの 아즈사 "오셨어요, 리츠코 씨?" 리츠코 "...네, 어떻게 아미가 잘 잡아왔나 보네요 아즈사 씨" 아미 "사실 집 앞에서 만나자고 했다가 저 멀리 신호등 건너로 걸어가고 있길래 엄청 식겁했다궁" 리츠코 "...어떻게든 잡았으니 다행이네" 리츠코 "..." 리츠코 "그런데 프로듀서는 어디 계신가요?" 야요이 "그게..." 리츠코 "..." 리츠코 "어제 저녁에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보내놓고선..." 야요이 "..." 이오리 "자업자득인거네" 리츠코 "...그런" P "...zzz" 이오리 "자 가자구 리츠코" 아미 "오빠, 잘자~" 아즈사 "후훗, 그럼 다녀올께요" 리츠코 "...그럼, 프로듀서를 잘 부탁할께" 야요이 "네!" 코토리 "걱정마세요!" 리츠코 "코토리 씨는 놀지 말고 검수하고 정리해주세요" 코토리 "피요..." +2 들어올 인물이 +3 할 일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해체하여 지식을 습득한다.pm 06:54:16해체하여 지식을 습득한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대체 무엇을...? 앵커는 +1부터pm 06:54:29...대체 무엇을...? 앵커는 +1부터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유키마코가 들어온다pm 06:54:4유키마코가 들어온다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차라도 탈까pm 06:55:2..차라도 탈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유키마코가 들어와서 p를 해체하는 앵커 이걸로 괜찮은가... pm 06:55:54..............유키마코가 들어와서 p를 해체하는 앵커 이걸로 괜찮은가... [http://i.imgur.com/wzzYKUn.gif]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어라?? 앵커 +2부터 아니었나요;;pm 07:00:77어라?? 앵커 +2부터 아니었나요;;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3들어올 인물만 있었는데 그새 고쳐져있다. 언제 하신거니..시간을 주셔..pm 07:01:11...+3들어올 인물만 있었는데 그새 고쳐져있다. 언제 하신거니..시간을 주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괜찮아요, 이미 해체중이니까요pm 07:01:73괜찮아요, 이미 해체중이니까요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인물앵커만 있어서 +3을 노렸었는데 왜 이리 된거냐(...)pm 07:02:6인물앵커만 있어서 +3을 노렸었는데 왜 이리 된거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참고로 저 발판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등장 챔피언 벨코즈의 선택 시 대사입니다.pm 07:03:41참고로 저 발판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등장 챔피언 벨코즈의 선택 시 대사입니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혼돈을 노리고 도중에 수정하신건가!pm 07:04:61혼돈을 노리고 도중에 수정하신건가!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철컹 유키호 "안녕하세요오-" 마코토 "안녕하세-" 야요이 "정숙이에요 정숙!" 소근 마코토 "응? 야요이?" 유키호 "무슨 일이라도 있는거야 야요이 짱?" 마코토 "프로듀서..." 유키호 "우리 때문에..." 야요이 "..." 코토리 "아니아니, 무슨 초상 치른 듯한 반응을" 마코토 "어쩔 수 없네, 프로듀서를 편하게 쉬도록 놔둬야 할려나" 유키호 "..." 유키호 "저기 마코토 짱?" 유키호 "프로듀서, 불편하지 않을까?" 마코토 "...응?" 입고 있던 양복 그대로에... 넥타이까지 맨 채로 쓰러져 있는 프로듀서의 모습을 그제서야 발견한다 야요이 "아..." 마코토 "하긴... 넥타이라는거 이전에 매보긴 했지만, 엄청 불편하더라고" 야요이 "그것도 모르고 전..." 유키호 "그럼 옷을 조금 벗겨드리는게" 작은새 "피,피요오오오" 마코토 "이보세요" 야요이 "하지만 이제와서 건드리면 깨버리는게 아닐까 하는데..." 마코토 "저렇게 세상 모르고 자는거면 일부러 깨우려고 들지 않으면 안 깰거 같은데" 유키호 "지금이라면 괜찮을 것 같기도..." +2 누가? (야요 마코 유키) +3 무엇을? (종류)pm 07:06:6철컹 유키호 "안녕하세요오-" 마코토 "안녕하세-" 야요이 "정숙이에요 정숙!" 소근 마코토 "응? 야요이?" 유키호 "무슨 일이라도 있는거야 야요이 짱?" 마코토 "프로듀서..." 유키호 "우리 때문에..." 야요이 "..." 코토리 "아니아니, 무슨 초상 치른 듯한 반응을" 마코토 "어쩔 수 없네, 프로듀서를 편하게 쉬도록 놔둬야 할려나" 유키호 "..." 유키호 "저기 마코토 짱?" 유키호 "프로듀서, 불편하지 않을까?" 마코토 "...응?" 입고 있던 양복 그대로에... 넥타이까지 맨 채로 쓰러져 있는 프로듀서의 모습을 그제서야 발견한다 야요이 "아..." 마코토 "하긴... 넥타이라는거 이전에 매보긴 했지만, 엄청 불편하더라고" 야요이 "그것도 모르고 전..." 유키호 "그럼 옷을 조금 벗겨드리는게" 작은새 "피,피요오오오" 마코토 "이보세요" 야요이 "하지만 이제와서 건드리면 깨버리는게 아닐까 하는데..." 마코토 "저렇게 세상 모르고 자는거면 일부러 깨우려고 들지 않으면 안 깰거 같은데" 유키호 "지금이라면 괜찮을 것 같기도..." +2 누가? (야요 마코 유키) +3 무엇을? (종류)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뿌듯pm 07:07:43뿌듯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야요 근데 종류라니. 옷이요?pm 07:09:28야요 근데 종류라니. 옷이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51 그렇습니다, 가볍게는 안경, 넥타이부터 시작합니다, 팬티는 안됩니다 +1pm 07:11:1>>51 그렇습니다, 가볍게는 안경, 넥타이부터 시작합니다, 팬티는 안됩니다 +1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럼 밸트pm 07:12:41그럼 밸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목걸이pm 07:12:50목걸이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7:24:48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야요이 "그럼 제가 하도록 할께요" 마코토 "괜찮겠어?" 야요이 "저 때문에 저렇게 불편하게 계속 주무시고 계셨으니까" 야요이 "제가 편하게 해 드려야겠어요" 유키호 "야요이짱, 화..화이팅!" 마코토 (...대체 무엇을...?) 모포를 치우고 다시 드러난 프로듀서의 전신 야요이는 생각한다 어느 부분이 제일 주무시는데 불편할까? 이윽고 떠오른다 야요이 (역시, 쇳덩어리로 된 버클 쪽이 제일 몸에 배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양복 윗단을 살짝 들어올려 벨트의 버클을 드러낸다 야요이 (...꿀꺽) 하지만 딱히 벨트 같은 것을 써본 적이 없는 야요이, 왜인지 자세가 엉성하다 야요이 "...어라... 왜 안빠지지..." 멀리서 지켜보는 마코토와 유키호의 마음도 속이 탄다 마코토 "야요이... 벨트를 못 풀고 있는거야?" 유키호 "앗... 프로듀서가..." P "우으..." 야요이 "!?" 그대로 굳어버린다 P "...으...zzz" 야요이 (노...놀랬어요...) 마코토 "...방금은 그냥 잠꼬대였지만 역시 저대로는..." 야요이 "...우으으..." 유키호 "야요이 짱... 괜찮을까..." 힘을 줘서 버클을 꺽으려고 해도 몸이 걸리는데다가 너무 힘을 줬다가는 깰지도 모르는 상황 야요이 "어떡하지..." 유키호 "히...힘내!" 마코토 "프로듀서가 숨을 내쉴때 한번 해봐!" 야요이 "아..." 천천히 프로듀서의 호흡을 확인한다 야요이 (...지금!) 딸깍 야요이 (해냈어요!) 유키호 "와아 야요이 짱 대단해!" 마코토 "해냈어!" +2 "...이게 무슨 상황이야?"pm 07:29:76야요이 "그럼 제가 하도록 할께요" 마코토 "괜찮겠어?" 야요이 "저 때문에 저렇게 불편하게 계속 주무시고 계셨으니까" 야요이 "제가 편하게 해 드려야겠어요" 유키호 "야요이짱, 화..화이팅!" 마코토 (...대체 무엇을...?) 모포를 치우고 다시 드러난 프로듀서의 전신 야요이는 생각한다 어느 부분이 제일 주무시는데 불편할까? 이윽고 떠오른다 야요이 (역시, 쇳덩어리로 된 버클 쪽이 제일 몸에 배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양복 윗단을 살짝 들어올려 벨트의 버클을 드러낸다 야요이 (...꿀꺽) 하지만 딱히 벨트 같은 것을 써본 적이 없는 야요이, 왜인지 자세가 엉성하다 야요이 "...어라... 왜 안빠지지..." 멀리서 지켜보는 마코토와 유키호의 마음도 속이 탄다 마코토 "야요이... 벨트를 못 풀고 있는거야?" 유키호 "앗... 프로듀서가..." P "우으..." 야요이 "!?" 그대로 굳어버린다 P "...으...zzz" 야요이 (노...놀랬어요...) 마코토 "...방금은 그냥 잠꼬대였지만 역시 저대로는..." 야요이 "...우으으..." 유키호 "야요이 짱... 괜찮을까..." 힘을 줘서 버클을 꺽으려고 해도 몸이 걸리는데다가 너무 힘을 줬다가는 깰지도 모르는 상황 야요이 "어떡하지..." 유키호 "히...힘내!" 마코토 "프로듀서가 숨을 내쉴때 한번 해봐!" 야요이 "아..." 천천히 프로듀서의 호흡을 확인한다 야요이 (...지금!) 딸깍 야요이 (해냈어요!) 유키호 "와아 야요이 짱 대단해!" 마코토 "해냈어!" +2 "...이게 무슨 상황이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ㅂㅍpm 07:30:74ㅂㅍ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마미pm 07:32:7마미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음...........히비키려나...........?' 이옙! 읽고 오느라 늦어버렷습니다! 큿!pm 07:33:21음...........히비키려나...........?' 이옙! 읽고 오느라 늦어버렷습니다! 큿!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마미 "...야요잇치가 오빠를 성추행..." 야요이 " " 야요이 "아,아니야 마미!!" 유키호 "야,야요이 짱?! 프로듀서, 프로듀서!" 소근 P "우으으..." 야요이 "!?" 버클에 손을 댄 자세 그대로 굳어버린 야요이 그리고 눈을 뜬 프로듀서... P "...야요이..." 야요이 "프,프로듀서...?" ... P "꿈인가..." 털썩 야요이 "..." 마코토 "..." 유키호 "..." 마미 "난 또 야요잇치가 드디어 오빠를 덮치는 순간인가 싶었다궁" 야요이 "그,그게 무슨 소리야 마미!" /// 마코토 "어디까지나 프로듀서가 주무시는데 걸리적거릴 까봐 한거라고..." 유키호 "그...더..덮친다니..." /// 마코토 "왜 너까지 빨개지는거야 유키호..." 마미 "그나저나 야요잇치, 자는데 힘든거면" 마미 "굳이 벨트를 푸는거보단 넥타이를 먼저 풀어주는게 낫지 않았어?" 야요이 "...아" 마미 "..." 유키호 "..." 마코토 "...생각해보니, 그쪽이 훨씬 풀기 쉬울텐데..." 야요이 "...우으으..." /// 코토리 (후후후, 이건 또 레어한 영상을...) 리츠코 (어이 썩을 새, 그 영상은 당장 지워주세요) 코토리 (?! 리츠코 씨? 어떻게 마음 속으로...) +2pm 07:38:12마미 "...야요잇치가 오빠를 성추행..." 야요이 " " 야요이 "아,아니야 마미!!" 유키호 "야,야요이 짱?! 프로듀서, 프로듀서!" 소근 P "우으으..." 야요이 "!?" 버클에 손을 댄 자세 그대로 굳어버린 야요이 그리고 눈을 뜬 프로듀서... P "...야요이..." 야요이 "프,프로듀서...?" ... P "꿈인가..." 털썩 야요이 "..." 마코토 "..." 유키호 "..." 마미 "난 또 야요잇치가 드디어 오빠를 덮치는 순간인가 싶었다궁" 야요이 "그,그게 무슨 소리야 마미!" /// 마코토 "어디까지나 프로듀서가 주무시는데 걸리적거릴 까봐 한거라고..." 유키호 "그...더..덮친다니..." /// 마코토 "왜 너까지 빨개지는거야 유키호..." 마미 "그나저나 야요잇치, 자는데 힘든거면" 마미 "굳이 벨트를 푸는거보단 넥타이를 먼저 풀어주는게 낫지 않았어?" 야요이 "...아" 마미 "..." 유키호 "..." 마코토 "...생각해보니, 그쪽이 훨씬 풀기 쉬울텐데..." 야요이 "...우으으..." /// 코토리 (후후후, 이건 또 레어한 영상을...) 리츠코 (어이 썩을 새, 그 영상은 당장 지워주세요) 코토리 (?! 리츠코 씨? 어떻게 마음 속으로...)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발판pm 07:39:99발판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제 하루미키가 들어올 차례인가pm 07:39:46이제 하루미키가 들어올 차례인가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미키 "졸린거야..." 하루카 "정말 미키, 아침은 벌써 지났다구" 야요이 "아, 오셨어요 두분?" 하루카 "안녕 야요이?" 하루카 "어라, 프로듀서 씨는 안계셔?" 미키 "미키는 그럼 자러 가는거야..." 야요이 "아, 그게..." 야요이 "미키 씨?" 미키 "..." 미키 "허니가 자고 있어" 미키 "아후-" 미키 "그럼 옆에서 같이 자는거야" 마코토 "...혼자 자기도 좁아, 자게 내버려 둬라 좀..." 하루카 "..." 미키 "뿌우-" 하루카 "어젯 저녁에도 조금 피곤해 보이셨는데, 설마 그대로 밤까지 샐거라고는..." 유키호 "...그렇게 힘드실 줄은 몰랐으니까..." 마코토 "그나저나 둘이서 같이 오다니, 웬일이야?" 하루카 "리츠코 씨가 전화 와서는, 미키가 또 자느라고 사무소에 안오고 있을거니까 데리고 사무소로 가달라고 해서..." 유키호 "...미키 짱..." 미키 "미키적으로는 하루 14시간이라도 잘 수 있는거야" 마코토 "어디의 고양이과 동물도 아니고..." 마미 "미키미키는 고양이니깐 말이징" 야요이 "리츠코 씨, 원래대로면 프로듀서가 해야 할 일을 해주신거네요.." 하루카 "그러게, 평소에는 프로듀서 씨가 전화를 하거나, 직접 데리러 오셨을텐데 싶어서 무슨 일인가 했었어" 유키호 "그나저나 오늘은..." 유키호 "나랑 마코토 짱, 그리고 미키 짱까지 셋이서 레슨이었지?" 마코토 "응, 오랜만에 이 구성으로 레슨이구나 싶었지" 미키 "미키는 이제 레슨은 무리야..." 유키호 "자자, 미키 짱? 그러지 말고..." 유키호 "오늘은 마실 차랑 어울리는 주먹밥도 준비해왔으니까" 미키 "유키호, 사랑하는거야!" 유키호 "후엣!?" 마코토 "너무 해픈 사랑인거 아니냐..." 미키 "그럼 다녀올께~" 유키호 "프로듀서가 깨더라도, 여기로는 안와도 된다고 전해줘" 마코토 "레슨이라 그렇게 프로듀서가 필요한 일도 아니니깐" 야요이 "그럼 세분, 잘 다녀오세요" 마미 "바이바이~" 하루카 "그나저나, 프로듀서 씨는 언제부터 주무시고 계셨어?" 야요이 "으음, 제가 출근했을 때부터 시작해서 주무시고 계셨으니까..." 야요이 "3시간 정도 됐을려나요?" 마미 "..." 하루카 "..." 마미 "야요잇치, 엄청 일찍 출근하는구나..." 하루카 "...나로써는 무리인 시간이네" 야요이 "그,그렇게 일찍인 것도 아니에요! 게다가 하루카 씨는 여기까지 오는 시간도 있으니까..." +3pm 07:55:9미키 "졸린거야..." 하루카 "정말 미키, 아침은 벌써 지났다구" 야요이 "아, 오셨어요 두분?" 하루카 "안녕 야요이?" 하루카 "어라, 프로듀서 씨는 안계셔?" 미키 "미키는 그럼 자러 가는거야..." 야요이 "아, 그게..." 야요이 "미키 씨?" 미키 "..." 미키 "허니가 자고 있어" 미키 "아후-" 미키 "그럼 옆에서 같이 자는거야" 마코토 "...혼자 자기도 좁아, 자게 내버려 둬라 좀..." 하루카 "..." 미키 "뿌우-" 하루카 "어젯 저녁에도 조금 피곤해 보이셨는데, 설마 그대로 밤까지 샐거라고는..." 유키호 "...그렇게 힘드실 줄은 몰랐으니까..." 마코토 "그나저나 둘이서 같이 오다니, 웬일이야?" 하루카 "리츠코 씨가 전화 와서는, 미키가 또 자느라고 사무소에 안오고 있을거니까 데리고 사무소로 가달라고 해서..." 유키호 "...미키 짱..." 미키 "미키적으로는 하루 14시간이라도 잘 수 있는거야" 마코토 "어디의 고양이과 동물도 아니고..." 마미 "미키미키는 고양이니깐 말이징" 야요이 "리츠코 씨, 원래대로면 프로듀서가 해야 할 일을 해주신거네요.." 하루카 "그러게, 평소에는 프로듀서 씨가 전화를 하거나, 직접 데리러 오셨을텐데 싶어서 무슨 일인가 했었어" 유키호 "그나저나 오늘은..." 유키호 "나랑 마코토 짱, 그리고 미키 짱까지 셋이서 레슨이었지?" 마코토 "응, 오랜만에 이 구성으로 레슨이구나 싶었지" 미키 "미키는 이제 레슨은 무리야..." 유키호 "자자, 미키 짱? 그러지 말고..." 유키호 "오늘은 마실 차랑 어울리는 주먹밥도 준비해왔으니까" 미키 "유키호, 사랑하는거야!" 유키호 "후엣!?" 마코토 "너무 해픈 사랑인거 아니냐..." 미키 "그럼 다녀올께~" 유키호 "프로듀서가 깨더라도, 여기로는 안와도 된다고 전해줘" 마코토 "레슨이라 그렇게 프로듀서가 필요한 일도 아니니깐" 야요이 "그럼 세분, 잘 다녀오세요" 마미 "바이바이~" 하루카 "그나저나, 프로듀서 씨는 언제부터 주무시고 계셨어?" 야요이 "으음, 제가 출근했을 때부터 시작해서 주무시고 계셨으니까..." 야요이 "3시간 정도 됐을려나요?" 마미 "..." 하루카 "..." 마미 "야요잇치, 엄청 일찍 출근하는구나..." 하루카 "...나로써는 무리인 시간이네" 야요이 "그,그렇게 일찍인 것도 아니에요! 게다가 하루카 씨는 여기까지 오는 시간도 있으니까..." +3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하루카는 2시간씩 걸리니까요.ㅋ 발판?pm 07:59:89하루카는 2시간씩 걸리니까요.ㅋ 발판?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게 뭘까?..pm 08:01:93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게 뭘까?..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 사이 세시간이나 지났다면 초반에 나온 히비타카치하는 돌아와도 되려나..pm 08:01:45그 사이 세시간이나 지났다면 초반에 나온 히비타카치하는 돌아와도 되려나..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마미 프로듀서의 벨트 벗기기에 도전하는 발판pm 08:02:64마미 프로듀서의 벨트 벗기기에 도전하는 발판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더 보내버리고 싶었는데 돌아오기까지 해버렸다pm 08:04:11더 보내버리고 싶었는데 돌아오기까지 해버렸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와글와글!pm 08:05:85와글와글!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일상 필력 시험이 되고 있는 건에 대하여pm 08:07:27일상 필력 시험이 되고 있는 건에 대하여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마미 "하루룽, 야요잇치, 얼른 출발하자궁" 하루카 "그래그래" 하루카 "야요이, 어서 가자" 야요이 "아... 네" 코토리 "잘 다녀오렴" 야요이 "..." 하루카 "응, 뭘 생각하는진 알겠어" 하루카 "코토리 씨?" 코토리 "이 기계를.." 하루카 "..." 코토리 "응? 하루카 짱? 아직 안갔ㄴ" 하루카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프로듀서 씨한테 허튼 짓 하면" 하루카 『야요이 몫까지 해서 뜯어버릴 거에요?』 코토리 " " 마미 (...대체 뭘?) 야요이 "하루카 씨..." 하루카 "그럼 다녀올께요" 야요이 "다녀오겠습니다" 마미 "바이바이~" 치하야 "어라, 세 사람은 지금 나가는 거야?" 야요이 "아, 세 분, 다녀오신건가요?" 히비키 "응, 치하야가 기합이 들려서 타카네를 잔뜩 휘어잡았는걸" 타카네 "실로 만족할 토오쿠였사옵니다" 치하야 "걸핏하면 라멘으로 주제를 옮겨가려는걸 대처하느라 힘들었어" 타카네 "후훗..." 야요이 "수고하셨어요, 저희는 이제 나가 봐야 하는데..." 마미 "공주찡, 히비킹, 치하야 언니" 마미 "피요짱이 위험하니까 잘 감시하고 있으라궁" 타카네 "오야, 그것은..." 하루카 "이상한 기계를 프로듀서 씨한테 들이밀려고 하는 모양인데" 하루카 "했다가는 뜯어버린다고 했으니까 보고 있다가 문제 생기면 연락해줘" 히비키,치하야 (...대체 뭘?) 야요이 "그럼 잘 부탁드릴께요" +3 시점, 하루야요마미팀 or 타카치하히비팀 +4 일어날 일 --- 뭘까요?pm 08:15:32마미 "하루룽, 야요잇치, 얼른 출발하자궁" 하루카 "그래그래" 하루카 "야요이, 어서 가자" 야요이 "아... 네" 코토리 "잘 다녀오렴" 야요이 "..." 하루카 "응, 뭘 생각하는진 알겠어" 하루카 "코토리 씨?" 코토리 "이 기계를.." 하루카 "..." 코토리 "응? 하루카 짱? 아직 안갔ㄴ" 하루카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프로듀서 씨한테 허튼 짓 하면" 하루카 『야요이 몫까지 해서 뜯어버릴 거에요?』 코토리 " " 마미 (...대체 뭘?) 야요이 "하루카 씨..." 하루카 "그럼 다녀올께요" 야요이 "다녀오겠습니다" 마미 "바이바이~" 치하야 "어라, 세 사람은 지금 나가는 거야?" 야요이 "아, 세 분, 다녀오신건가요?" 히비키 "응, 치하야가 기합이 들려서 타카네를 잔뜩 휘어잡았는걸" 타카네 "실로 만족할 토오쿠였사옵니다" 치하야 "걸핏하면 라멘으로 주제를 옮겨가려는걸 대처하느라 힘들었어" 타카네 "후훗..." 야요이 "수고하셨어요, 저희는 이제 나가 봐야 하는데..." 마미 "공주찡, 히비킹, 치하야 언니" 마미 "피요짱이 위험하니까 잘 감시하고 있으라궁" 타카네 "오야, 그것은..." 하루카 "이상한 기계를 프로듀서 씨한테 들이밀려고 하는 모양인데" 하루카 "했다가는 뜯어버린다고 했으니까 보고 있다가 문제 생기면 연락해줘" 히비키,치하야 (...대체 뭘?) 야요이 "그럼 잘 부탁드릴께요" +3 시점, 하루야요마미팀 or 타카치하히비팀 +4 일어날 일 --- 뭘까요?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뭘..뜯는단 걸까pm 08:21:55뭘..뜯는단 걸까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무것도 없는데 혼란의 기운이 있다는건 대체 뭘까요 (._.pm 08:21:43아무것도 없는데 혼란의 기운이 있다는건 대체 뭘까요 (._.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타카치하히비?pm 08:21:32타카치하히비?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타카네가 수도로 코토리의 기계를 깔끔하게 절단pm 08:21:43타카네가 수도로 코토리의 기계를 깔끔하게 절단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32.*.*)곶통받는 곶토리.....pm 08:26:22곶통받는 곶토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코토리 불쌍해.pm 08:27:70코토리 불쌍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치하야 "그나저나 프로듀서, 엄청 잘 자네" 히비키 "...그러고 보니, 어제도 그다지 편한 기색은 아니었다구" 타카네 "아마 그 전날에도 야근을 하고 오래 주무시지 못한 모양입니다만" 코토리 "엇그제는 확실히 사무조 전원이 늦게까지 있다가 돌아가긴 했지만" 코토리 "어제는 나도 리츠코 씨도 큰 일이 없는줄 알고 바로 돌아갔는데..." 치하야 "그런데 프로듀서는 왜 야근을 넘어서 다음날 아침까지 일을 한걸까요" 히비키 "...피요코..." 코토리 "피요... 조금만 더 마무리짓고 돌아가겠다고 해서 믿고 맡겼을 뿐이야..." 타카네 "지난 일은 어쩔 수 없는 일, 지금은 이렇게 편하게 쉬시고 계시니 그걸로 괜찮지 않사옵니까" 치하야 "...그거야 그렇지만..." 히비키 "그래서, 피요코? 하루카가 말한 그 이상한 기계라는건 대체..." 코토리 "바로 이거야!" 코토리 "오토나시 공방의 신상품!" 코토리 "이걸 낀 채로 자면 30분 자도 8시간 잔것처럼 편안한 숙면을 보장하는 현대인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치하야 "...뭐에요, 그 약장수같은 선전은" 히비키 "어디선가 단가 몇만원도 안하는 고철쓰레기를 수십만원에 팔아먹는 상술처럼 느껴지는데" 타카네 "기이한" 타카네 "저희 고향에서도 비슷한 물건이 있었사옵니다만..." 히비키 "...뭐야 그거..." 타카네 "이른바 신선놀음에 도끼자ㄹ" 치하야 "거기까지" 치하야 "더 들었다가는 시죠 씨에 대한 저희의 인지력에 혼란이 생겨요" 히비키 "...그래서 그거, 임상실험은 제대로 거친 물건이야?" 코토리 "..." 치하야 "...오토나시 씨?" 코토리 "휘휘휘-" の3の 코토리 "지금부터 실행하면 돼! 이론은 완벽해!" 코토리 "...사소한 부작용으로, 30분이 아니라 30년 정도 자버리는 오차가 생길 수도 있지만" 치하야 "...시죠 씨" 히비키 "...해치워" 타카네 "시죠류 오의..." 코토리 "자,잠깐만 타카네 짱?!" 철컹 쇳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을 머리띠 모양의 기계가 타카네의 수도 한방에 마치 공구를 사용한 듯이 깔끔하게 절단되어 나뒹군다 코토리 " " 코토리 "내 1개월 치 급료가..." 히비키 "...급료를 털어서 만든거였어..?" 타카네 "죄송하옵니다만, 프로듀서의 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기에" 코토리 "너무해..." 치하야 "...하루카한테 연락도 해둘까요 그럼?" 코토리 "아닙니댯" +3 점심은 무엇으로 --- ...벌써 등장할 사람이 다 나왔다... 기계까지 처단당했다... 이제 트러블도 뭣도 없어... 글쓴이는 이제 무엇을 해야....pm 08:39:32치하야 "그나저나 프로듀서, 엄청 잘 자네" 히비키 "...그러고 보니, 어제도 그다지 편한 기색은 아니었다구" 타카네 "아마 그 전날에도 야근을 하고 오래 주무시지 못한 모양입니다만" 코토리 "엇그제는 확실히 사무조 전원이 늦게까지 있다가 돌아가긴 했지만" 코토리 "어제는 나도 리츠코 씨도 큰 일이 없는줄 알고 바로 돌아갔는데..." 치하야 "그런데 프로듀서는 왜 야근을 넘어서 다음날 아침까지 일을 한걸까요" 히비키 "...피요코..." 코토리 "피요... 조금만 더 마무리짓고 돌아가겠다고 해서 믿고 맡겼을 뿐이야..." 타카네 "지난 일은 어쩔 수 없는 일, 지금은 이렇게 편하게 쉬시고 계시니 그걸로 괜찮지 않사옵니까" 치하야 "...그거야 그렇지만..." 히비키 "그래서, 피요코? 하루카가 말한 그 이상한 기계라는건 대체..." 코토리 "바로 이거야!" 코토리 "오토나시 공방의 신상품!" 코토리 "이걸 낀 채로 자면 30분 자도 8시간 잔것처럼 편안한 숙면을 보장하는 현대인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치하야 "...뭐에요, 그 약장수같은 선전은" 히비키 "어디선가 단가 몇만원도 안하는 고철쓰레기를 수십만원에 팔아먹는 상술처럼 느껴지는데" 타카네 "기이한" 타카네 "저희 고향에서도 비슷한 물건이 있었사옵니다만..." 히비키 "...뭐야 그거..." 타카네 "이른바 신선놀음에 도끼자ㄹ" 치하야 "거기까지" 치하야 "더 들었다가는 시죠 씨에 대한 저희의 인지력에 혼란이 생겨요" 히비키 "...그래서 그거, 임상실험은 제대로 거친 물건이야?" 코토리 "..." 치하야 "...오토나시 씨?" 코토리 "휘휘휘-" の3の 코토리 "지금부터 실행하면 돼! 이론은 완벽해!" 코토리 "...사소한 부작용으로, 30분이 아니라 30년 정도 자버리는 오차가 생길 수도 있지만" 치하야 "...시죠 씨" 히비키 "...해치워" 타카네 "시죠류 오의..." 코토리 "자,잠깐만 타카네 짱?!" 철컹 쇳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을 머리띠 모양의 기계가 타카네의 수도 한방에 마치 공구를 사용한 듯이 깔끔하게 절단되어 나뒹군다 코토리 " " 코토리 "내 1개월 치 급료가..." 히비키 "...급료를 털어서 만든거였어..?" 타카네 "죄송하옵니다만, 프로듀서의 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기에" 코토리 "너무해..." 치하야 "...하루카한테 연락도 해둘까요 그럼?" 코토리 "아닙니댯" +3 점심은 무엇으로 --- ...벌써 등장할 사람이 다 나왔다... 기계까지 처단당했다... 이제 트러블도 뭣도 없어... 글쓴이는 이제 무엇을 해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기계가 없다고 트러블이 안 생기다는 그런 환상은 부숴주겠어!! 라고 외치고 싶지만.. 의욕이 안 난다.pm 08:41:23기계가 없다고 트러블이 안 생기다는 그런 환상은 부숴주겠어!! 라고 외치고 싶지만.. 의욕이 안 난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냥 일상을 쓰시면 되잖아[...]pm 08:43:65그냥 일상을 쓰시면 되잖아[...]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탕수육(?) 가라 부먹 찍먹 치하야는 어떻게 먹든 딱히 관심 없을 것 같지만.pm 08:43:88탕수육(?) 가라 부먹 찍먹 치하야는 어떻게 먹든 딱히 관심 없을 것 같지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타카네 "탕수육 대자 하나, 자장면 특곱배기 하나, 일반 셋" 타카네 "그리고, 볶음밥도 하나" 타카네 "네, 그렇게 보내주십시오" 타카네 "알겠사옵니다" 히비키 "..." 치하야 "저기, 시죠 씨?" 타카네 "무슨 일이신지?" 치하야 "사람이 넷이라고는 해도 그만큼..." 타카네 "이런, 양이 부족한 것이었사옵니까" 타카네 "지금이라도 당장..." 히비키 "아니아니..." 히비키 "...타카네가 잘 먹는다는건 알고 있지만" 히비키 "아무리 그래도 자장면에 탕수육까지 먹고, 볶음밥까지 넘어가는거야?" 코토리 "어머, 볶음밥은..." 타카네 "그렇사옵니다, 볶음밥은 프로듀서의 몫으로" 치하야 "아..." 히비키 "...그랬었지" 치하야 "...저희만 생각한 셈이네요" 히비키 "그나저나 프로듀서, 어젯저녁부터 아무것도 못먹었을텐데 아무리 피곤해도 너무 잘 자는거 아냐?" 치하야 "공복을 이길 만큼 피곤하신걸까, 프로듀서..." 코토리 "후훗, 일단은 먹고, 프로듀서 씨가 배가 고파서 깨면 바로 볶음밥을 덥혀서 드리면 되는거 아니겠니" 치하야 "...네" 똑똑 코토리 "내가 나가도록 할께" "네, 여기요" "네, 감사합니다" 코토리 "자 그럼..." 코토리 "바로 셋팅을-" 히비키 "자,잠깐 피요코!" 히비키 "설마 탕수육에다 소스를 그대로 부어버릴 셈이었던 거야?" 코토리 "응?" 코토리 "탕수육은 원래 소스에 버무려서 먹는 물건인데..." 히비키 "너무 한다고!" 히비키 "탕수육에다 소스를 그렇게 부어버리면 탕수육이 금방 눅눅해지잖아!" 히비키 "그냥 적당히 한점씩 쥐어서 찍어 먹으면 되는데..." 코토리 "하지만 원래 이렇게 부은 채로 버무려서 먹는게 정석적인 방법이잖니, 눅눅해지는건 어쩔수 없는데.." 타카네 "..." 치하야 "..." 타카네 "+2" 치하야 "+3" --- 멍...pm 08:55:73타카네 "탕수육 대자 하나, 자장면 특곱배기 하나, 일반 셋" 타카네 "그리고, 볶음밥도 하나" 타카네 "네, 그렇게 보내주십시오" 타카네 "알겠사옵니다" 히비키 "..." 치하야 "저기, 시죠 씨?" 타카네 "무슨 일이신지?" 치하야 "사람이 넷이라고는 해도 그만큼..." 타카네 "이런, 양이 부족한 것이었사옵니까" 타카네 "지금이라도 당장..." 히비키 "아니아니..." 히비키 "...타카네가 잘 먹는다는건 알고 있지만" 히비키 "아무리 그래도 자장면에 탕수육까지 먹고, 볶음밥까지 넘어가는거야?" 코토리 "어머, 볶음밥은..." 타카네 "그렇사옵니다, 볶음밥은 프로듀서의 몫으로" 치하야 "아..." 히비키 "...그랬었지" 치하야 "...저희만 생각한 셈이네요" 히비키 "그나저나 프로듀서, 어젯저녁부터 아무것도 못먹었을텐데 아무리 피곤해도 너무 잘 자는거 아냐?" 치하야 "공복을 이길 만큼 피곤하신걸까, 프로듀서..." 코토리 "후훗, 일단은 먹고, 프로듀서 씨가 배가 고파서 깨면 바로 볶음밥을 덥혀서 드리면 되는거 아니겠니" 치하야 "...네" 똑똑 코토리 "내가 나가도록 할께" "네, 여기요" "네, 감사합니다" 코토리 "자 그럼..." 코토리 "바로 셋팅을-" 히비키 "자,잠깐 피요코!" 히비키 "설마 탕수육에다 소스를 그대로 부어버릴 셈이었던 거야?" 코토리 "응?" 코토리 "탕수육은 원래 소스에 버무려서 먹는 물건인데..." 히비키 "너무 한다고!" 히비키 "탕수육에다 소스를 그렇게 부어버리면 탕수육이 금방 눅눅해지잖아!" 히비키 "그냥 적당히 한점씩 쥐어서 찍어 먹으면 되는데..." 코토리 "하지만 원래 이렇게 부은 채로 버무려서 먹는게 정석적인 방법이잖니, 눅눅해지는건 어쩔수 없는데.." 타카네 "..." 치하야 "..." 타카네 "+2" 치하야 "+3" --- 멍...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맛있으면 그만pm 09:00:72맛있으면 그만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탕수육은 사실 원래 볶아서 먺는겁니다.. 하지만 배달이라 볶아 먹을 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소스가 따로 배달이 옵니다만.. 이번에는 그냥 서로 먹을만큼 나눠서 각자 부워먹든 찍어먹든 하고 싶은대로 하면 어떻겠습니까?pm 09:00:59탕수육은 사실 원래 볶아서 먺는겁니다.. 하지만 배달이라 볶아 먹을 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소스가 따로 배달이 옵니다만.. 이번에는 그냥 서로 먹을만큼 나눠서 각자 부워먹든 찍어먹든 하고 싶은대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전 어떻게 먹든 딱히 상관 없습니다?pm 09:01:75전 어떻게 먹든 딱히 상관 없습니다?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처음 창댓 시작하셨을 때 무슨 전개를 하시려고 한거지..;pm 09:10:64처음 창댓 시작하셨을 때 무슨 전개를 하시려고 한거지..;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야요이가 천사인 창댓이요 쓰고 보니까, 그게 일상물이 맞네pm 09:11:57야요이가 천사인 창댓이요 쓰고 보니까, 그게 일상물이 맞네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야요이는 원래 천사잖아요(?)pm 09:11:45야요이는 원래 천사잖아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야요이는 원래 천사인데요?? 아니, 대천사.. 아니, 성녀입니다.pm 09:13:23야요이는 원래 천사인데요?? 아니, 대천사.. 아니, 성녀입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타카네 "히비키, 코토리 님?" 타카네 "탕수육이라 함은, 원래 볶아서 먹는 물건이옵니다" 히비키 "뭐..." 코토리 "그런..." 타카네 "배달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 볶아서 나오지 않고 소스와 고기를 따로 내보낸게 부어먹기와 찍어먹기의 시초가 된 듯 하옵니다만" 타카네 "이번에는 서로 먹을만큼 나눠서 각자 부워먹든 찍어먹든 하고 싶은대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히비키 "...그런 이야기를 해도..." 코토리 "그, 그럼 치하야 짱은 어떻게 생각해?" 히비키 (셋의 의견이 갈라진 지금) 코토리 (마지막 의견인 치하야 짱의 의견에 따라...!) 애초에 그냥 갈라먹으면 되는게 맞는데, 왠지 모를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는 두사람 치하야 "..." 치하야 "어떻게 먹든 그게 무슨 상관이죠?" 치하야 "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데" 히비키 "..." 코토리 "..." 침몰 치하야 "뭐, 시죠 씨의 의견대로, 자신이 원하는 방법대로 나눠서 드시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타카네 "그렇사옵니다, 100개의 탕수육에는 100개의 먹는 방법이 있을 터" 치하야 "...그정도로 많은 방법이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요" +3 돌아올 인원pm 09:14:57타카네 "히비키, 코토리 님?" 타카네 "탕수육이라 함은, 원래 볶아서 먹는 물건이옵니다" 히비키 "뭐..." 코토리 "그런..." 타카네 "배달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 볶아서 나오지 않고 소스와 고기를 따로 내보낸게 부어먹기와 찍어먹기의 시초가 된 듯 하옵니다만" 타카네 "이번에는 서로 먹을만큼 나눠서 각자 부워먹든 찍어먹든 하고 싶은대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히비키 "...그런 이야기를 해도..." 코토리 "그, 그럼 치하야 짱은 어떻게 생각해?" 히비키 (셋의 의견이 갈라진 지금) 코토리 (마지막 의견인 치하야 짱의 의견에 따라...!) 애초에 그냥 갈라먹으면 되는게 맞는데, 왠지 모를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는 두사람 치하야 "..." 치하야 "어떻게 먹든 그게 무슨 상관이죠?" 치하야 "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데" 히비키 "..." 코토리 "..." 침몰 치하야 "뭐, 시죠 씨의 의견대로, 자신이 원하는 방법대로 나눠서 드시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타카네 "그렇사옵니다, 100개의 탕수육에는 100개의 먹는 방법이 있을 터" 치하야 "...그정도로 많은 방법이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요" +3 돌아올 인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9:15:50ㅂㅍ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문산님 예전 언젠가의 창댓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던 기분이..pm 09:19:60문산님 예전 언젠가의 창댓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던 기분이..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한명인가....그럼 이오리?pm 09:19:64한명인가....그럼 이오리?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요즘 자주 터지는 듯한 건에 대하여pm 09:30:74..요즘 자주 터지는 듯한 건에 대하여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이오리 "후, 다녀왔다고" 리츠코 "별일은 없었어?" 아미 "앗, 이 냄새는!" 코토리 "점심시간이라 중국집에 배달 시켜 먹었는데.." 히비키 "마침 다 정리하니까 들어와버렸네" 아미 "우리도 배고파~" 치하야 "네 사람은 식사는 아직이었나 보네" 리츠코 "우리는 일단 와서 결정할까 싶었는데" 아미 "벌써 다 먹었으면 우리도 따로 시켜 먹어야 해?" 아즈사 "언제 올지 몰랐을테니까, 어쩔 수 없지 않겠니" 이오리 "...그나저나, 프로듀서는 아직도 자는 중이야?" 치하야 "그러게, 아침부터 계속 저 상태인걸" 아즈사 "많이 피곤하셨나 보네..." 타카네 "아무래도 엇그제도 제대로 못 주무신 것처럼 보이는지라" 리츠코 "...확실히, 엇그제는 다같이 자정이 넘어서야 집에 돌아갔었지" 리츠코 "그래도, 이제 슬슬 4시간도 넘었을텐데 깨워서 밥이라도 먹여야 하는거 아니야?" 히비키 "굳이 잘자는거 억지로 깨우기도 좀 그런거 같아서 그냥 놔두고 있는데" 치하야 "배가 고프면 깨겠지, 먹을 밥도 사서 냉장고에 넣어놨어" 리츠코 "그렇다면 뭐..." 리츠코 "그나저나 코토리 씨, 프로듀서가 해놓은 서류는 다 검토해 놓으신건가요?" 코토리 "움찔" 리츠코 "...뭡니까 그 반응" 코토리 "아하하... 일이 겹치는 바람에..." 리츠코 "..." 리츠코 " +2 "pm 11:08:31이오리 "후, 다녀왔다고" 리츠코 "별일은 없었어?" 아미 "앗, 이 냄새는!" 코토리 "점심시간이라 중국집에 배달 시켜 먹었는데.." 히비키 "마침 다 정리하니까 들어와버렸네" 아미 "우리도 배고파~" 치하야 "네 사람은 식사는 아직이었나 보네" 리츠코 "우리는 일단 와서 결정할까 싶었는데" 아미 "벌써 다 먹었으면 우리도 따로 시켜 먹어야 해?" 아즈사 "언제 올지 몰랐을테니까, 어쩔 수 없지 않겠니" 이오리 "...그나저나, 프로듀서는 아직도 자는 중이야?" 치하야 "그러게, 아침부터 계속 저 상태인걸" 아즈사 "많이 피곤하셨나 보네..." 타카네 "아무래도 엇그제도 제대로 못 주무신 것처럼 보이는지라" 리츠코 "...확실히, 엇그제는 다같이 자정이 넘어서야 집에 돌아갔었지" 리츠코 "그래도, 이제 슬슬 4시간도 넘었을텐데 깨워서 밥이라도 먹여야 하는거 아니야?" 히비키 "굳이 잘자는거 억지로 깨우기도 좀 그런거 같아서 그냥 놔두고 있는데" 치하야 "배가 고프면 깨겠지, 먹을 밥도 사서 냉장고에 넣어놨어" 리츠코 "그렇다면 뭐..." 리츠코 "그나저나 코토리 씨, 프로듀서가 해놓은 서류는 다 검토해 놓으신건가요?" 코토리 "움찔" 리츠코 "...뭡니까 그 반응" 코토리 "아하하... 일이 겹치는 바람에..." 리츠코 "..." 리츠코 " +2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11:09:76ㅂㅍ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일단 이거나 드시죠 (에너지 드링크)pm 11:10:16일단 이거나 드시죠 (에너지 드링크)11-11, 2015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1.*.*)리츠코 "일단 이거나 드세요" 코토리 "...어?" 리츠코 "다른 프로덕션에서 일하는 친구가 준 드링크에요" 코토리 "리츠코 씨?" 리츠코 "코토리 씨도 고생하고 있다는건 아니까" 리츠코 "이거라도 먹고 기분전환해서 남은 사무일도 부탁드릴께요" 코토리 "리츠코 씨..." 찌잉- 리츠코 "그럼 저희도 여기서 시켜먹기엔 좀 그러니까, 밑에 내려가서 뭐라도 먹고 올께요" 아즈사 "다녀올께요~" 치하야 "잘 다녀오세요" 타카네 "그럼" 히비키 "타카네는 따라가지 마" 타카네 "그런" 이오리 "그나저나, 아까 그 드링크는 웬 거야?" 아즈사 "다른 프로덕션의 친구분도 프로듀서인가요?" 리츠코 "사실 친구라기보다는 업계 선배 비스무리한거지만" 리츠코 "그 프로덕션의 사무원이 가끔 챙겨준다는 건데" 리츠코 "먹고 나면 바로 약기운이 돌아서 효과는 보증할 만한데" 리츠코 "묘한 소문이 돌아서 먹기가 조금 불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리츠코 "그래서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떠넘기던 거라서..." 이오리 "..." 아미 "...거기 사무원도 상당히 묘→하구만" 이오리 "그거, 정말 괜찮은거? 아무리 봐도 사제 드링크던데" 리츠코 "뭐 코토리 씨라면 괜찮겠지" +2 드링크를 먹은 코토리의 반응 --- 어떻게 마지막 앵커 확인해서 글은 써놨는데, 이래서야 (절레절레)am 04:38:17리츠코 "일단 이거나 드세요" 코토리 "...어?" 리츠코 "다른 프로덕션에서 일하는 친구가 준 드링크에요" 코토리 "리츠코 씨?" 리츠코 "코토리 씨도 고생하고 있다는건 아니까" 리츠코 "이거라도 먹고 기분전환해서 남은 사무일도 부탁드릴께요" 코토리 "리츠코 씨..." 찌잉- 리츠코 "그럼 저희도 여기서 시켜먹기엔 좀 그러니까, 밑에 내려가서 뭐라도 먹고 올께요" 아즈사 "다녀올께요~" 치하야 "잘 다녀오세요" 타카네 "그럼" 히비키 "타카네는 따라가지 마" 타카네 "그런" 이오리 "그나저나, 아까 그 드링크는 웬 거야?" 아즈사 "다른 프로덕션의 친구분도 프로듀서인가요?" 리츠코 "사실 친구라기보다는 업계 선배 비스무리한거지만" 리츠코 "그 프로덕션의 사무원이 가끔 챙겨준다는 건데" 리츠코 "먹고 나면 바로 약기운이 돌아서 효과는 보증할 만한데" 리츠코 "묘한 소문이 돌아서 먹기가 조금 불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리츠코 "그래서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떠넘기던 거라서..." 이오리 "..." 아미 "...거기 사무원도 상당히 묘→하구만" 이오리 "그거, 정말 괜찮은거? 아무리 봐도 사제 드링크던데" 리츠코 "뭐 코토리 씨라면 괜찮겠지" +2 드링크를 먹은 코토리의 반응 --- 어떻게 마지막 앵커 확인해서 글은 써놨는데, 이래서야 (절레절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am 06:48:29ㅂㅍ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1.*.*)최고로High한기분이다!am 07:59:23최고로High한기분이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9 [종료] [폭발, 성공적] 이오 ">>2" 야요 ">>3"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94 조회1601 추천: 1 38 [종료] P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된거냐" 마미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129 조회1883 추천: 1 37 [종료] [중단]하루카 "무슨 일이야?" 이오링 "..."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댓글43 조회1003 추천: 1 36 [종료] 아즈사 "어머, 여긴 어디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127 조회1561 추천: 1 35 [종료] [중단]코토리 "단순한 실험일 뿐이에요"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26 조회738 추천: 1 34 [종료] 야요이 ">>2씨에게는 정말 실망이에요!" >>2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185 조회2047 추천: 1 열람중 [종료] P "...드디어" 야요이 "프로듀서? 뭘 하고 계신건가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52 조회1678 추천: 1 32 [종료] 하루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아?" 치하야 "어떤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230 조회2318 추천: 1 31 [종료] 하루카 "잠자는 공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86 조회1420 추천: 0 30 [종료] [펑] 미키 "허니허니,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알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43 조회1364 추천: 0 29 [종료] 야요이 "산책"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38 조회881 추천: 0 28 [종료] 코토리 "초진행! 코토리가 돌아왔어요!" P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176 조회1980 추천: 0 27 [종료] [종료] P "Age Convert Machine?" 코토리 "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105 조회1340 추천: 0 26 [종료] 이오리 "이게 무슨 짓이야 이 바보야" P "응, 그래"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115 조회1887 추천: 0 25 [종료] [중단]"저기 p군, 소문 들었어?" p "잡담 말고 일하세요 선배"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97 조회1449 추천: 0 24 [종료] 하루카 "프..프로듀서씨가 실종됐어!" +2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163 조회1787 추천: 0 23 [종료] 아즈사 "이오리짱에게서 +2를 빼본다면 어떨까?" 아미 "재밌겠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164 조회2095 추천: 0 22 [종료] [중단]"먼 옛날, 세상에는..."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74 조회854 추천: 0 21 [종료] 하루카 "치하야짱? 무슨 일 있었어?" 치하야 " +2 한 꿈을 꿨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97 조회1544 추천: 0 20 [종료] 치하야 "이세계에서 하루카들이 오는 모양입니다" P "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90 조회1304 추천: 0 19 [종료] [중단]코토리 "프로듀서 씨! 데이트에요 데이트!" P "아닙니다"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109 조회1326 추천: 0 18 [종료] 코토리 "저, 궁금해요!" P "대체 무슨 소릴 하는겁니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댓글100 조회1356 추천: 0 17 [종료] 치하야 "정말 이게 뭐니" 하루카씨 "봐-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365 조회6246 추천: 0 16 [종료] [중단]코토리 「몰래카메라」 타카네 「기이한!!」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108 조회1307 추천: 0 15 [종료] P "또 그 ACM이라는겁니까" 코토리 "그렇습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댓글111 조회1155 추천: 0 14 [종료] 이오리 「>>4!」하루카 「?!」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123 조회1282 추천: 0 13 [종료] 치하야 "꿈을 걷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97 조회1094 추천: 0 12 [종료] 코토리 "초진행! >>2가 >>3을 합니다!" P "..."(한숨)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222 조회2311 추천: 0 11 [종료] 타카네 [무슨 일이옵니까 히비키?] 히비키 [요즘 >>2가 보는 눈이 심상치가 않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158 조회1505 추천: 0 10 [종료] 치하야 "왜 날 그런 눈으로 보는거야?" 유키호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125 조회1946 추천: 0
15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 P를 향해 야요이가 다가온다
P "...드디어 이날이 왔다"
야요이 "...프로듀서?"
P "오랜 인고의 시간이었다..."
야요이 "...뭘 하고 계신건가요?"
P "이제 내 앞을 가로막는 것들은 모두 사라졌어"
P "그러니까 이젠 시작해도 괜찮지 않을까"
야요이 "대체 무슨..."
P "그러니까 야요이"
야요이 "...네?"
P "잘자 야요이..."
그리고는 소파에 누워서 그대로 뻗어버리는 P
야요이 "..."
그러고 보니 사무소의 상태가 심상찮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서류의 산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만신창이가 되어있는 프로듀서의 복장상태
이건...
야요이 "또 밤 새신거구나..."
P "zzz"
야요이 "...프로듀서..." 찌잉
만년 인원부족으로 허덕이는 사무소
자금이 부족한 것도 아닐텐데 어째서인지 더이상 뽑히지 않는 사무원&프로듀서
그 원인의 태반은 바로 사장의 사람 뽑는 눈이지만...
어느정도는 자신들에게도 원인이 있으리라 짐작하는 야요이였다
뭔가를 결심하는 야요이
야요이 "...우리가 조금 더 자기 몫을 하지 않으면..."
야요이 "이렇게 된 이상, 오늘의 프로듀서는 휴식이에요!"
야요이 "오늘은 우리가 우리 일을 알아서 하는거에요!"
+2 들어올 인원
이오리 "야요이 안녕?"
야요이 "쉬잇-"
이오리 "...?"
그제서야 널브러진 P를 발견하는 이오리
이오리 "뭐야 이게..."
야요이 "그게..."
야요이 "...밤 새서 일하시다가 이제 주무시는 중이야"
이오리 "..."
이오리 "방금 누은거야?"
야요이 "응..."
이오리 "어쩔 수 없네"
이오리 "멍청한 프로듀서같으니, 일은 미리미리 하고 집에 가서 자라구..."
야요이 "그러기가 어렵잖아 지금은..."
이오리 "..."
이오리 "조만간 사장한테 한마디라도 해둬야겠네"
이오리 "...이제 어쩔 생각이야?"
이오리 "어차피 조금 있으면 나갈 일이 생길거고"
야요이 "그거 말인데..."
이오리 "하아?"
야요이 "오늘 정도는 쉬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이오리 "...네 생각이야?"
야요이 "...응"
+3 들어올 인원 2인
고
긴
발
판
히비키 "하이ㅅ읍"
야요이 "히비키 씨, 조용히에요 조용히-" 소근
치하야 "...타카츠키 양?"
이오리 "너도 왔구나"
소파에 세상 모른 채로 뻗어있는 P
그 P에게 모포를 덮어주면서 말을 잇는 야요이
야요이 "그래서, 오늘은 조금 정도는 스스로 일을 해보는게 어떨까 하고..."
치하야 "..."
히비키 "..."
이오리 "내 생각은 아니지만, 야요이가 그러자고 했으니까"
이오리 "뭐, 무능한 프로듀서가 없이도 충분히 자기 일을 해낼 수 있잖아?"
히비키 "헤헷, 완벽이라는 말은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그런 것쯤이야 간단하지!"
치하야 "저기 타카츠키 양? 알고는 있는거야?"
야요이 "네?"
치하야 "프로듀서의 업무는 단순히 우리를 따라다니면서 뒷정리를 해주는 것만 있는게 아니야"
치하야 "그런 것 뿐이라면 프로듀서가 아니라 매니저만으로 충분했겠지"
치하야 "프로듀서의 업무를 대신 해준다는건 기특한 생각이겠지만"
치하야 "진짜로 하려거든 방송사와의 출연 계약부터 관여해야 하는데다가"
치하야 "...그리고 무엇보다 어른의 사정을 직면해야 한다고"
야요이 "..."
히비키 "...치하야, 너무 앞서나간다구..."
이오리 "...틀린 얘기가 아닌 점은 어쩔 수 없네"
야요이 "저, 어려운건 잘 몰라요..."
야요이 "하지만 이렇게 힘들어하는 프로듀서는 깨우고 싶지 않은걸요..."
야요이 "오늘만큼은 쉬게 해드리고 싶어요..."
치하야 "..."
치하야 "하루 정도라면 괜찮겠지"
야요이 "...치하야 씨!"
치하야 "사실 우린 프로듀서에게 조금 응석을 부리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어"
치하야 "류구코마치를 제외하고서라도 9명의 아이돌을 프로듀스하는 건 보통 중노동이 아닐텐데"
히비키 "...사실 그 류구코마치도 리츠코가 가끔... 아니 자주 프로듀서에게 도움을 요청하긴 하지만"
이오리 "윽..."
이오리 "알겠어! 알겠다구! 그럼 오늘 하루는 우리들이 혼자서 알아서 하면 되는거잖아!"
야요이 "이오리 짱... 고마워!"
야요이 "두분도 고마워요!"
히비키 "감사해야 할 대상은 우리지만"
치하야 "그런 의미에서, 조금 정도는 프로듀서의 몫을 덜어줘볼까"
코토리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일동 "?!"
코토리 "후후... 프로듀서 씨를 위하는 갸륵한 마음, 이 언니는 기뻐요"
이오리 (언니라는 말에 지적하면 재기불가능일 것 같지)
히비키 (피요코도 상태가 안좋아 보이는데, 같이 야근한 걸까?)
치하야 (그런건 아닌거 같지만...)
야요이 "그렇다면 코토리 씨는?"
코토리 "오늘 하루 프로듀서 씨를 쉬게 해드리기 위해, 이 코토리가!"
코토리 "+3!"
---
오토나시 난입!
이오리 "기각"
치하야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안되겠네요"
히비키 "더 파란을 불러일으킬 거라고 생각해"
야요이 "...코토리 씨, 안돼요 그건"
코토리 "피요오오..."
코토리 "...사무원으로써의 존재감이..."
히비키 "사무원이라는건 대체 뭘까"
이오리 "차라리 스태미너에 좋은 약이라도 꺼내라고"
치하야 "...그건 그거대로 더 위험할 거 같은데"
야요이 "피로에 약을 쓰면 더 안 좋아 이오리 짱"
이오리 "그나저나 오늘 일정은 다들 어떻게 되는거야?"
이오리 "나야 오늘은 류구코마치 일이니까, 리츠코를 따라가면 되는 거지만"
치하야 "나는 가나하 양이랑 +2과 함께 토크쇼 출연인가"
히비키 "오랜만에 치하야랑 같이 일인거라구, 나름 기대하고 있어"
치하야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해볼께"
코토리 "...사전 협의라던가 계약 관련 일은 없으니까 프로듀서 씨까지 갈 필요는 없겠네"
야요이 "저는..."
+3 상황발생
---
제 창댓에서의 코토리가 기계 사용을 제한당하다니...
는
발
판
을
단
다
전부 나사가 하나이상 빠진듯한 내용이었으니 일상도 괜찮을...(?)
히비키 "..."
치하야 "시죠 씨, 인기척 정도는 내주세요"
타카네 "설명은 들었사옵니다"
타카네 "귀하를 위해서라도 저희들이 직접 일을 해야 겠군요"
이오리 "...네 신출귀몰함은 그렇다치고"
이오리 "연장자로써 히비키와 치하야를 감당해야하는데 괜찮겠어?"
히비키 "아니 그거, 이 구성이면 타카네가 엇나가는 토크를 우리가 잡아줘야 하는데"
치하야 "시죠 씨와의 대화는 가끔 달을 걷는 듯한 부유감이 있을 정도니까"
타카네 "두 사람이 함께라면 걱정이 없으니 걱정마시지요 이오리"
이오리 "..."
야요이 "고마워요 타카네 씨!"
타카네 "후훗, 제가 할 이야기입니다 야요이"
타카네 "그럼 프로듀서를 부탁드립니다"
치하야 "슬슬 시간이네요"
히비키 "원래대로라면 더 늦게 나가도 되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지금이 적당하겠지"
이오리 "...택시는 안타는거야?"
타카네 "아무래도, 프로듀서를 쉬게 해준다는 명분으로 택시를 이용하면 주객전도일 것이라 여겨지기에"
야요이 "..."
이오리 "너희들, 아이돌인데 그걸로 괜찮은거야..?"
타카네 "후훗, 셋이나 있으니 걱정은 없사옵니다"
히비키 "자신, 댄스를 하고 있으니까 치한 따위는 걱정 없다구"
치하야 "...그 점은 따로 지적은 안하겠어, 그리고 시죠 씨의 실력이면 혼자서 타더라도 누구도 건들지도 못하고 바닥에 눕혀질걸"
이오리 "...그거야 그렇지만"
야요이 "...그럼 세 분,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3 들어올 인물 최대 2인
아미 "우리 왔다궁~"
야요이 "아미, 조금만 조용히 해줘!" 소근
아미 "응?"
아미 "오빠가 사무소에서 뻗어있다니 신기한 일이넹"
아즈사 "어제 저녁에 퇴근할때 본 복장 그대로라는건..."
이오리 "그대로 밤을 새서 일하고는 오늘 아침 야요이가 왔을 때 쓰러졌다더라"
야요이 "...그래서, 오늘은 좀 쉬게 해드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아미 "응훗후↘ 야요잇치~" 덥썩
야요이 "아미?!"
아즈사 "후훗, 착한 아이구나 야요이 짱은" 쓰다듬
야요이 "아우.."
이오리 "...그래서 리츠코는?"
아미 "오늘은 내가 아즈사 언니를 데리고 사무소에 온다고 했었으니까"
아즈사 "아마 리츠코 씨는 바로 이쪽으로 온다고 했던걸?"
철컹
아미 "오오... 릿짱도 말하면 온다더니..."
리츠코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는거겠지"
아미 "맞는 말이쟝→"
리츠코 "아니 그러니까 릿짱이 아니라 호랑...뭐?"
아미 "휘휘휘-" のヮの
아즈사 "오셨어요, 리츠코 씨?"
리츠코 "...네, 어떻게 아미가 잘 잡아왔나 보네요 아즈사 씨"
아미 "사실 집 앞에서 만나자고 했다가 저 멀리 신호등 건너로 걸어가고 있길래 엄청 식겁했다궁"
리츠코 "...어떻게든 잡았으니 다행이네"
리츠코 "..."
리츠코 "그런데 프로듀서는 어디 계신가요?"
야요이 "그게..."
리츠코 "..."
리츠코 "어제 저녁에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보내놓고선..."
야요이 "..."
이오리 "자업자득인거네"
리츠코 "...그런"
P "...zzz"
이오리 "자 가자구 리츠코"
아미 "오빠, 잘자~"
아즈사 "후훗, 그럼 다녀올께요"
리츠코 "...그럼, 프로듀서를 잘 부탁할께"
야요이 "네!"
코토리 "걱정마세요!"
리츠코 "코토리 씨는 놀지 말고 검수하고 정리해주세요"
코토리 "피요..."
+2 들어올 인물이
+3 할 일
앵커는 +1부터
이걸로 괜찮은가...
유키호 "안녕하세요오-"
마코토 "안녕하세-"
야요이 "정숙이에요 정숙!" 소근
마코토 "응? 야요이?"
유키호 "무슨 일이라도 있는거야 야요이 짱?"
마코토 "프로듀서..."
유키호 "우리 때문에..."
야요이 "..."
코토리 "아니아니, 무슨 초상 치른 듯한 반응을"
마코토 "어쩔 수 없네, 프로듀서를 편하게 쉬도록 놔둬야 할려나"
유키호 "..."
유키호 "저기 마코토 짱?"
유키호 "프로듀서, 불편하지 않을까?"
마코토 "...응?"
입고 있던 양복 그대로에... 넥타이까지 맨 채로 쓰러져 있는 프로듀서의 모습을 그제서야 발견한다
야요이 "아..."
마코토 "하긴... 넥타이라는거 이전에 매보긴 했지만, 엄청 불편하더라고"
야요이 "그것도 모르고 전..."
유키호 "그럼 옷을 조금 벗겨드리는게"
작은새 "피,피요오오오"
마코토 "이보세요"
야요이 "하지만 이제와서 건드리면 깨버리는게 아닐까 하는데..."
마코토 "저렇게 세상 모르고 자는거면 일부러 깨우려고 들지 않으면 안 깰거 같은데"
유키호 "지금이라면 괜찮을 것 같기도..."
+2 누가? (야요 마코 유키)
+3 무엇을? (종류)
근데 종류라니. 옷이요?
마코토 "괜찮겠어?"
야요이 "저 때문에 저렇게 불편하게 계속 주무시고 계셨으니까"
야요이 "제가 편하게 해 드려야겠어요"
유키호 "야요이짱, 화..화이팅!"
마코토 (...대체 무엇을...?)
모포를 치우고 다시 드러난 프로듀서의 전신
야요이는 생각한다
어느 부분이 제일 주무시는데 불편할까?
이윽고 떠오른다
야요이 (역시, 쇳덩어리로 된 버클 쪽이 제일 몸에 배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양복 윗단을 살짝 들어올려 벨트의 버클을 드러낸다
야요이 (...꿀꺽)
하지만 딱히 벨트 같은 것을 써본 적이 없는 야요이, 왜인지 자세가 엉성하다
야요이 "...어라... 왜 안빠지지..."
멀리서 지켜보는 마코토와 유키호의 마음도 속이 탄다
마코토 "야요이... 벨트를 못 풀고 있는거야?"
유키호 "앗... 프로듀서가..."
P "우으..."
야요이 "!?"
그대로 굳어버린다
P "...으...zzz"
야요이 (노...놀랬어요...)
마코토 "...방금은 그냥 잠꼬대였지만 역시 저대로는..."
야요이 "...우으으..."
유키호 "야요이 짱... 괜찮을까..."
힘을 줘서 버클을 꺽으려고 해도 몸이 걸리는데다가 너무 힘을 줬다가는 깰지도 모르는 상황
야요이 "어떡하지..."
유키호 "히...힘내!"
마코토 "프로듀서가 숨을 내쉴때 한번 해봐!"
야요이 "아..."
천천히 프로듀서의 호흡을 확인한다
야요이 (...지금!)
딸깍
야요이 (해냈어요!)
유키호 "와아 야요이 짱 대단해!"
마코토 "해냈어!"
+2 "...이게 무슨 상황이야?"
이옙! 읽고 오느라 늦어버렷습니다! 큿!
야요이 " "
야요이 "아,아니야 마미!!"
유키호 "야,야요이 짱?! 프로듀서, 프로듀서!" 소근
P "우으으..."
야요이 "!?"
버클에 손을 댄 자세 그대로 굳어버린 야요이
그리고 눈을 뜬 프로듀서...
P "...야요이..."
야요이 "프,프로듀서...?"
...
P "꿈인가..." 털썩
야요이 "..."
마코토 "..."
유키호 "..."
마미 "난 또 야요잇치가 드디어 오빠를 덮치는 순간인가 싶었다궁"
야요이 "그,그게 무슨 소리야 마미!" ///
마코토 "어디까지나 프로듀서가 주무시는데 걸리적거릴 까봐 한거라고..."
유키호 "그...더..덮친다니..." ///
마코토 "왜 너까지 빨개지는거야 유키호..."
마미 "그나저나 야요잇치, 자는데 힘든거면"
마미 "굳이 벨트를 푸는거보단 넥타이를 먼저 풀어주는게 낫지 않았어?"
야요이 "...아"
마미 "..."
유키호 "..."
마코토 "...생각해보니, 그쪽이 훨씬 풀기 쉬울텐데..."
야요이 "...우으으..." ///
코토리 (후후후, 이건 또 레어한 영상을...)
리츠코 (어이 썩을 새, 그 영상은 당장 지워주세요)
코토리 (?! 리츠코 씨? 어떻게 마음 속으로...)
+2
하루카 "정말 미키, 아침은 벌써 지났다구"
야요이 "아, 오셨어요 두분?"
하루카 "안녕 야요이?"
하루카 "어라, 프로듀서 씨는 안계셔?"
미키 "미키는 그럼 자러 가는거야..."
야요이 "아, 그게..."
야요이 "미키 씨?"
미키 "..."
미키 "허니가 자고 있어"
미키 "아후-"
미키 "그럼 옆에서 같이 자는거야"
마코토 "...혼자 자기도 좁아, 자게 내버려 둬라 좀..."
하루카 "..."
미키 "뿌우-"
하루카 "어젯 저녁에도 조금 피곤해 보이셨는데, 설마 그대로 밤까지 샐거라고는..."
유키호 "...그렇게 힘드실 줄은 몰랐으니까..."
마코토 "그나저나 둘이서 같이 오다니, 웬일이야?"
하루카 "리츠코 씨가 전화 와서는, 미키가 또 자느라고 사무소에 안오고 있을거니까 데리고 사무소로 가달라고 해서..."
유키호 "...미키 짱..."
미키 "미키적으로는 하루 14시간이라도 잘 수 있는거야"
마코토 "어디의 고양이과 동물도 아니고..."
마미 "미키미키는 고양이니깐 말이징"
야요이 "리츠코 씨, 원래대로면 프로듀서가 해야 할 일을 해주신거네요.."
하루카 "그러게, 평소에는 프로듀서 씨가 전화를 하거나, 직접 데리러 오셨을텐데 싶어서 무슨 일인가 했었어"
유키호 "그나저나 오늘은..."
유키호 "나랑 마코토 짱, 그리고 미키 짱까지 셋이서 레슨이었지?"
마코토 "응, 오랜만에 이 구성으로 레슨이구나 싶었지"
미키 "미키는 이제 레슨은 무리야..."
유키호 "자자, 미키 짱? 그러지 말고..."
유키호 "오늘은 마실 차랑 어울리는 주먹밥도 준비해왔으니까"
미키 "유키호, 사랑하는거야!"
유키호 "후엣!?"
마코토 "너무 해픈 사랑인거 아니냐..."
미키 "그럼 다녀올께~"
유키호 "프로듀서가 깨더라도, 여기로는 안와도 된다고 전해줘"
마코토 "레슨이라 그렇게 프로듀서가 필요한 일도 아니니깐"
야요이 "그럼 세분, 잘 다녀오세요"
마미 "바이바이~"
하루카 "그나저나, 프로듀서 씨는 언제부터 주무시고 계셨어?"
야요이 "으음, 제가 출근했을 때부터 시작해서 주무시고 계셨으니까..."
야요이 "3시간 정도 됐을려나요?"
마미 "..."
하루카 "..."
마미 "야요잇치, 엄청 일찍 출근하는구나..."
하루카 "...나로써는 무리인 시간이네"
야요이 "그,그렇게 일찍인 것도 아니에요! 게다가 하루카 씨는 여기까지 오는 시간도 있으니까..."
+3
하루카 "그래그래"
하루카 "야요이, 어서 가자"
야요이 "아... 네"
코토리 "잘 다녀오렴"
야요이 "..."
하루카 "응, 뭘 생각하는진 알겠어"
하루카 "코토리 씨?"
코토리 "이 기계를.."
하루카 "..."
코토리 "응? 하루카 짱? 아직 안갔ㄴ"
하루카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프로듀서 씨한테 허튼 짓 하면"
하루카 『야요이 몫까지 해서 뜯어버릴 거에요?』
코토리 " "
마미 (...대체 뭘?)
야요이 "하루카 씨..."
하루카 "그럼 다녀올께요"
야요이 "다녀오겠습니다"
마미 "바이바이~"
치하야 "어라, 세 사람은 지금 나가는 거야?"
야요이 "아, 세 분, 다녀오신건가요?"
히비키 "응, 치하야가 기합이 들려서 타카네를 잔뜩 휘어잡았는걸"
타카네 "실로 만족할 토오쿠였사옵니다"
치하야 "걸핏하면 라멘으로 주제를 옮겨가려는걸 대처하느라 힘들었어"
타카네 "후훗..."
야요이 "수고하셨어요, 저희는 이제 나가 봐야 하는데..."
마미 "공주찡, 히비킹, 치하야 언니"
마미 "피요짱이 위험하니까 잘 감시하고 있으라궁"
타카네 "오야, 그것은..."
하루카 "이상한 기계를 프로듀서 씨한테 들이밀려고 하는 모양인데"
하루카 "했다가는 뜯어버린다고 했으니까 보고 있다가 문제 생기면 연락해줘"
히비키,치하야 (...대체 뭘?)
야요이 "그럼 잘 부탁드릴께요"
+3 시점, 하루야요마미팀 or 타카치하히비팀
+4 일어날 일
---
뭘까요?
히비키 "...그러고 보니, 어제도 그다지 편한 기색은 아니었다구"
타카네 "아마 그 전날에도 야근을 하고 오래 주무시지 못한 모양입니다만"
코토리 "엇그제는 확실히 사무조 전원이 늦게까지 있다가 돌아가긴 했지만"
코토리 "어제는 나도 리츠코 씨도 큰 일이 없는줄 알고 바로 돌아갔는데..."
치하야 "그런데 프로듀서는 왜 야근을 넘어서 다음날 아침까지 일을 한걸까요"
히비키 "...피요코..."
코토리 "피요... 조금만 더 마무리짓고 돌아가겠다고 해서 믿고 맡겼을 뿐이야..."
타카네 "지난 일은 어쩔 수 없는 일, 지금은 이렇게 편하게 쉬시고 계시니 그걸로 괜찮지 않사옵니까"
치하야 "...그거야 그렇지만..."
히비키 "그래서, 피요코? 하루카가 말한 그 이상한 기계라는건 대체..."
코토리 "바로 이거야!"
코토리 "오토나시 공방의 신상품!"
코토리 "이걸 낀 채로 자면 30분 자도 8시간 잔것처럼 편안한 숙면을 보장하는 현대인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치하야 "...뭐에요, 그 약장수같은 선전은"
히비키 "어디선가 단가 몇만원도 안하는 고철쓰레기를 수십만원에 팔아먹는 상술처럼 느껴지는데"
타카네 "기이한"
타카네 "저희 고향에서도 비슷한 물건이 있었사옵니다만..."
히비키 "...뭐야 그거..."
타카네 "이른바 신선놀음에 도끼자ㄹ"
치하야 "거기까지"
치하야 "더 들었다가는 시죠 씨에 대한 저희의 인지력에 혼란이 생겨요"
히비키 "...그래서 그거, 임상실험은 제대로 거친 물건이야?"
코토리 "..."
치하야 "...오토나시 씨?"
코토리 "휘휘휘-" の3の
코토리 "지금부터 실행하면 돼! 이론은 완벽해!"
코토리 "...사소한 부작용으로, 30분이 아니라 30년 정도 자버리는 오차가 생길 수도 있지만"
치하야 "...시죠 씨"
히비키 "...해치워"
타카네 "시죠류 오의..."
코토리 "자,잠깐만 타카네 짱?!"
철컹
쇳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을 머리띠 모양의 기계가 타카네의 수도 한방에 마치 공구를 사용한 듯이 깔끔하게 절단되어 나뒹군다
코토리 " "
코토리 "내 1개월 치 급료가..."
히비키 "...급료를 털어서 만든거였어..?"
타카네 "죄송하옵니다만, 프로듀서의 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기에"
코토리 "너무해..."
치하야 "...하루카한테 연락도 해둘까요 그럼?"
코토리 "아닙니댯"
+3 점심은 무엇으로
---
...벌써 등장할 사람이 다 나왔다... 기계까지 처단당했다... 이제 트러블도 뭣도 없어... 글쓴이는 이제 무엇을 해야....
가라 부먹 찍먹
치하야는 어떻게 먹든 딱히 관심 없을 것 같지만.
타카네 "그리고, 볶음밥도 하나"
타카네 "네, 그렇게 보내주십시오"
타카네 "알겠사옵니다"
히비키 "..."
치하야 "저기, 시죠 씨?"
타카네 "무슨 일이신지?"
치하야 "사람이 넷이라고는 해도 그만큼..."
타카네 "이런, 양이 부족한 것이었사옵니까"
타카네 "지금이라도 당장..."
히비키 "아니아니..."
히비키 "...타카네가 잘 먹는다는건 알고 있지만"
히비키 "아무리 그래도 자장면에 탕수육까지 먹고, 볶음밥까지 넘어가는거야?"
코토리 "어머, 볶음밥은..."
타카네 "그렇사옵니다, 볶음밥은 프로듀서의 몫으로"
치하야 "아..."
히비키 "...그랬었지"
치하야 "...저희만 생각한 셈이네요"
히비키 "그나저나 프로듀서, 어젯저녁부터 아무것도 못먹었을텐데 아무리 피곤해도 너무 잘 자는거 아냐?"
치하야 "공복을 이길 만큼 피곤하신걸까, 프로듀서..."
코토리 "후훗, 일단은 먹고, 프로듀서 씨가 배가 고파서 깨면 바로 볶음밥을 덥혀서 드리면 되는거 아니겠니"
치하야 "...네"
똑똑
코토리 "내가 나가도록 할께"
"네, 여기요"
"네, 감사합니다"
코토리 "자 그럼..."
코토리 "바로 셋팅을-"
히비키 "자,잠깐 피요코!"
히비키 "설마 탕수육에다 소스를 그대로 부어버릴 셈이었던 거야?"
코토리 "응?"
코토리 "탕수육은 원래 소스에 버무려서 먹는 물건인데..."
히비키 "너무 한다고!"
히비키 "탕수육에다 소스를 그렇게 부어버리면 탕수육이 금방 눅눅해지잖아!"
히비키 "그냥 적당히 한점씩 쥐어서 찍어 먹으면 되는데..."
코토리 "하지만 원래 이렇게 부은 채로 버무려서 먹는게 정석적인 방법이잖니, 눅눅해지는건 어쩔수 없는데.."
타카네 "..."
치하야 "..."
타카네 "+2"
치하야 "+3"
---
멍...
쓰고 보니까, 그게 일상물이 맞네
타카네 "탕수육이라 함은, 원래 볶아서 먹는 물건이옵니다"
히비키 "뭐..."
코토리 "그런..."
타카네 "배달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 볶아서 나오지 않고 소스와 고기를 따로 내보낸게 부어먹기와 찍어먹기의 시초가 된 듯 하옵니다만"
타카네 "이번에는 서로 먹을만큼 나눠서 각자 부워먹든 찍어먹든 하고 싶은대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히비키 "...그런 이야기를 해도..."
코토리 "그, 그럼 치하야 짱은 어떻게 생각해?"
히비키 (셋의 의견이 갈라진 지금)
코토리 (마지막 의견인 치하야 짱의 의견에 따라...!)
애초에 그냥 갈라먹으면 되는게 맞는데, 왠지 모를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는 두사람
치하야 "..."
치하야 "어떻게 먹든 그게 무슨 상관이죠?"
치하야 "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데"
히비키 "..."
코토리 "..."
침몰
치하야 "뭐, 시죠 씨의 의견대로, 자신이 원하는 방법대로 나눠서 드시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타카네 "그렇사옵니다, 100개의 탕수육에는 100개의 먹는 방법이 있을 터"
치하야 "...그정도로 많은 방법이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요"
+3 돌아올 인원
리츠코 "별일은 없었어?"
아미 "앗, 이 냄새는!"
코토리 "점심시간이라 중국집에 배달 시켜 먹었는데.."
히비키 "마침 다 정리하니까 들어와버렸네"
아미 "우리도 배고파~"
치하야 "네 사람은 식사는 아직이었나 보네"
리츠코 "우리는 일단 와서 결정할까 싶었는데"
아미 "벌써 다 먹었으면 우리도 따로 시켜 먹어야 해?"
아즈사 "언제 올지 몰랐을테니까, 어쩔 수 없지 않겠니"
이오리 "...그나저나, 프로듀서는 아직도 자는 중이야?"
치하야 "그러게, 아침부터 계속 저 상태인걸"
아즈사 "많이 피곤하셨나 보네..."
타카네 "아무래도 엇그제도 제대로 못 주무신 것처럼 보이는지라"
리츠코 "...확실히, 엇그제는 다같이 자정이 넘어서야 집에 돌아갔었지"
리츠코 "그래도, 이제 슬슬 4시간도 넘었을텐데 깨워서 밥이라도 먹여야 하는거 아니야?"
히비키 "굳이 잘자는거 억지로 깨우기도 좀 그런거 같아서 그냥 놔두고 있는데"
치하야 "배가 고프면 깨겠지, 먹을 밥도 사서 냉장고에 넣어놨어"
리츠코 "그렇다면 뭐..."
리츠코 "그나저나 코토리 씨, 프로듀서가 해놓은 서류는 다 검토해 놓으신건가요?"
코토리 "움찔"
리츠코 "...뭡니까 그 반응"
코토리 "아하하... 일이 겹치는 바람에..."
리츠코 "..."
리츠코 " +2 "
코토리 "...어?"
리츠코 "다른 프로덕션에서 일하는 친구가 준 드링크에요"
코토리 "리츠코 씨?"
리츠코 "코토리 씨도 고생하고 있다는건 아니까"
리츠코 "이거라도 먹고 기분전환해서 남은 사무일도 부탁드릴께요"
코토리 "리츠코 씨..." 찌잉-
리츠코 "그럼 저희도 여기서 시켜먹기엔 좀 그러니까, 밑에 내려가서 뭐라도 먹고 올께요"
아즈사 "다녀올께요~"
치하야 "잘 다녀오세요"
타카네 "그럼"
히비키 "타카네는 따라가지 마"
타카네 "그런"
이오리 "그나저나, 아까 그 드링크는 웬 거야?"
아즈사 "다른 프로덕션의 친구분도 프로듀서인가요?"
리츠코 "사실 친구라기보다는 업계 선배 비스무리한거지만"
리츠코 "그 프로덕션의 사무원이 가끔 챙겨준다는 건데"
리츠코 "먹고 나면 바로 약기운이 돌아서 효과는 보증할 만한데"
리츠코 "묘한 소문이 돌아서 먹기가 조금 불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리츠코 "그래서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떠넘기던 거라서..."
이오리 "..."
아미 "...거기 사무원도 상당히 묘→하구만"
이오리 "그거, 정말 괜찮은거? 아무리 봐도 사제 드링크던데"
리츠코 "뭐 코토리 씨라면 괜찮겠지"
+2 드링크를 먹은 코토리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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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지막 앵커 확인해서 글은 써놨는데, 이래서야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