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미카“(저기.....리카?....지금 무슨말을....)”

미카(레슨을 마치고 돌아오면 리카와 메리가 지금 내이야기를.....)



메리“Wow~리카의 시스터는 정말 대단하네”

리카“응응! P군도 언니의 매력에 헤롱헤롱 이라니까!”

리카“ 전에도 라이브 의상입고 'P군한테 ○○ 프로듀서라면, 조금은 야해져도 상관없어―★'라고 도발하니까 P군 얼굴이 빨개져서~☆」

미카“.........”

메리“어썸! 그러고 보니 나의 시스터도 항상 집에올때마다 보이프렌드를 데려왔어.그럴때마다 언니는 항상 '메리는 아직 어리니깐 안되'라면서 나만 빼놓고 둘이서만 놀더라.

리카“헤에~그러고 보니까 메리,언니가 집에서 남자친구랑 뭘하고 있엇어?”

메리“몰라,Always 메리의 시스터는 보이프렌드를 데려올때마다 나를 친구네집에 맡겨놓고는 항상 다음날에 데려왔어.

메리“언니한테나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적당히 얼버무려버리고.....”

리카“혹시 그거 어른의 놀이.....”

미카“둘다 스톱!” 쾅

메리,리카“응?”

리카"어라?언니 레슨 끝났어?그러고 보니까 아까부터 우리 예기 엿듣고 있었던거야?"

미카“리카! 메리한테 이상한거 가르치면 안된다고 했지!대체 무슨 예길하는거야!”

리카“언니 자랑하는거다 뭐!”

메리“리카한테 들었어.미카는 남자경험이 Plentiful하다고.

미카“어.....으,응.......당연하지!나는 카리스마 갸루라고★」
」
”

메리“그러고 보니 저팬에서는 빗치를 갸루라고.....”

미카“틀려!그런뜻이 아니라.....그래! 갸루는 메리 너희 언니같은 여자를 말하는거야!”

메리“그럼 미카는 우리 언니가 밤마다 보이프렌드랑 뭘하는지 알겟네”

리카“나도 궁금해! 언니~나도 알려줘!”

미카“(그,그만.....그런 순수한 눈으로 그렇게 쳐다보면....)”

미카(하지만 여기서 그만두면 내가 지금까지 쌓아온 카리스마 갸루로서 가오가.....)

미카"(그렇다고 이런 애들한테 이런걸 가르치기는......)

미카"응...그게......아마 밤마다....그....아,암튼 애들은 알면 안되!"

리카"뭐야~치사하게!"

메리"사실은 미카도 모르는거지?"

미카"아냐!......단지 너희들은 아직 어리니까....."

메리"그러면 미카는 언니처럼 밤마다 보이프렌드랑 그걸해?"

미카"무.........물론★ ......당연한걸 묻지마!"

리카"헤에~☆」거짓말! 우리집은 메리처럼 부모님이 자주 집을 비우지 않잖아! 근데 어떻게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오는데? 게다가 나는 언니가 집에 남자친구 데려오는걸 못봤다고!"

미카"당연한걸 묻니 리카? 전에도 프로듀서를 데려왔을떼 방해하는 널 두고 순순히 남자친구를 데려오게? 그리고 남자친구는 부모님한테 숨기는게 당연하잖아!"

리카"그럼 언니 지금 남자친구 있는거야?"

미카"아니....지금은 없어....(사실 남자친구는 한번도 사겨본적없지만.......그리고 지금 좋아하는 남자는......)

리카"혹시 P군을 좋아하기 때문에 없는거지☆」
"

미카"........화악......리카!!!!!!!!!!" 고오오오오

리카"아,아앗!미안해~ 언니.살려줘!" 우당탕탕

메리"그러면 미카는 지금 프로듀서랑 그걸 메일 하는거야?"

미카".....응?"

메리"미카는 남자경험이 풍부하니까 미카는 좋아하는 프로듀서랑 메일 그걸 하겟네?"

리카"응응! 그러고 보면 언니는 항상 밤마다 P군이랑 늦게 돌아오지요!"―☆

미카"아...응! 당연하지!.나와 프로듀서는 항상 궁합이 좋다고★」(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거짓말을 부풀리게 됫지......)"

메리"그러면 우리들한테도 보여줘!"

미카"....아니....지금 무슨말을....."

리카"응!그러고 보면 우리도 항상 궁금했어요!언니는 카리스마 갸루니까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미카"(리카....제발.........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눈빛으로 보지 말아줘.....")

메리,리카"으으으으으으응!제발!"

미카"그러니까......"

찰칵


유이"하이!~ 모두들 안녕!미카하고 귀여운 리카랑 메리구나―☆"뭐하고 있었어?

미카"유이....(하아 살았다.)



리카"으응 언니하고 P군이 밤마다 하는걸 보여달라고 했어!―☆"

유이"......네?...아니...저기...미카........지금....무슨......"

미카"틀려!그,그러니까....."

메리"그러고 보면 유이는 우리 언니를 닮았어!유이도 밤마다 보이프렌드랑 그걸해?"

유이"으,응? 아,아니 그러니까....."

메리"우리 언니는 맨날 부모님 안계실떄마다 밤에 나를 친구집에 냅두고 밤마다 남자친구랑 집에 있던걸.뭘하는지 물어보면 항상 제대로 가르쳐주질 않아!"

메리"유이는 내 언니랑 similar 하니까 유이도 보이프렌드랑 그걸 하는거지...?"

유이"아니.....난 지금 남자친구는......"

리카"헤에 잘됫다! 유이도 P군을 좋아하는거지?전에 학교친구들한테  P쨩이라는 멋진 프로듀서가 있다고 자랑한다면서―☆언니처럼 맨날 그걸 하겟구나!"

메리"그러면 유이도 프로듀서랑 맨날 그걸 하겟네.우리한테도 보여줘!"

유이"[미카...지금 무슨 상황이야....?]

미카"[말 그대로야 유이.아무래도 너가 예네들한테 뭘하는건지 알려줘]"

유이[무슨말 하는거야! 이런 어린애들한테......게다가 가르키라니!]

미카"[아무래도 남자경험은 나보다 너가 더 잘알것같아서.....설마 쫀건 아니지?]

유이"[...무,물론이지.....난 이래뵈도 학교에서 인기 넘버원이라고!]

미카"(너도 처녀구나......)

유이[하지만 어떻게 그런걸 가르켜!]

미카[그러니까 적당히 얼버무리는거지,아무튼 이렇게 된 이상 우리끼리 해결해야되....이제와서 빠질 생각은 아니지지?]

유이[어쩌다가......이런일을.....]

유이"하핫―☆리카하고 메리는 상당히 호기심이 많네!그렇게 원한다면 내가 보여줄꼐ー♪

유이"자―☆ 예들아!그러면 지금 P쨩이 있는데 가쟈!"

메리,리카 응!"




장편 입니다.이번에는 늘 쓰고 싶었던 미카를 주제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