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P"나는 쿨한 여성이 좋아요!" 마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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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7, 2013 15:42에 작성됨.

지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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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선택은 상당히 곤란한데...."

P"(만약 셋중에서 한명은 골라도 나머지둘가의 관계는 악화되면.....)

치히로"그러면 이건 어떨가요?3명중에서 한명씩 프로듀서에게 질문을 하는거에요.

슈코"그러면 누구부터 시작할래?

아나스타샤".....일단은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P"일단은 카나데로 갈까....

카나데"P씨는 은발이 취향이야?

치히로"(노골적으로!이 이질문은 어떻게 답할것인가!)

P"....별로 색깔은 상관은 없어.

슈코"그럼 눈은 어떤색이 좋아?

P"........음....뭐  굳이 취향이라면 검은색이 좋을까.....

아나스타샤"!"

치히로"(과연....이렇게 되면 아나스타샤는 밀려나는건가요....)

아나스타샤"....그럼.....프로듀서.......당신은 어느 나이떄를 좋아합니까....

P"일단 어린쪽이......."

아나스타샤"....довольный...."

슈코"뭐야 이렇게 되면 결국 셋중 누가 취향인지 가려낼수 없잖아"

카나데"......유유부단한 남자는 여자한테 미움받는거야.....

P"아니 이런 질문은 정말 곤란하다고,일단 한명을 택하면 나머지 두명한테 미움...."

치히로"그런식으로 가지말고 그냥 셋다 나눠가지면 되지 않나요?"

삼총사"!"

P"잠깐!치히로씨!그런 무책임한 발언을!그렇게 되면 전 어쩌라고..."

치히로"P씨는 누구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니까요.....혼자서 독차지하면 안되죠?

P"지금 무슨 말을...."

치히로"후후 P씨도 좋지않나요?이런 미녀 3인방을 번갈아가면서...."

P"그러니까 그런 무책임한 말 하지말라고요!...핫!"

슈코"그렇구나.... .그럼 서로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나눠먹을까...."털썩

P"어이 슈코!멋대로 무릅위에 앉지마!그래서는 일에 집중을.....윽"

슈코"응?왜그래 P씨?얼굴이 굉장히 빨깨.....설마 응큼한 생각을 하는거야?"슥슥

P"아....안되......슈코의 핫팬츠를 입은 엉덩이로 그렇게 문지르면 하반신이.....

카나데"후후 슈코만 혼자 재미보는거야?그럼 나는....."

P"카나데...너 지금 내 뒤에서 뭐하는......"

카나데"음......아무래도 P씨의 입술을 받고 싶지만 그건 나중에 하기로 하고...오늘은 P씨의 귀를 가져갈꼐.....츄릅

P"....윽....(카나데가 내 등뒤로 안으면서 귀를 씹고 키스하면서 간지럽히고 있다....)

P"아 안돼...너희들.....그렇게 앞뒤로 자극하면......

슈코"후후후 P씨 정말 귀여워......그렇게 좋아?"슥슥

카나데"그렇게 좋으면 귀대신 입술에다가 해줄수도 있는데......설마 상상한거야? ....만지작

P"아악!카나데! 너 지금 뭐 하는....

P"(설마 내 샤츠속에 손을 집어넣어서 유두를 만지작......)

치히로"어머 P씨 보기보다 괴로워 보이시네요....아나쨩은 저기에 동참하지않나요..?

아나스타샤"하지만....전 끼어들 틈이.....

치히로"(후후 볼을 부풀리며 질투하는 아냐짱 귀여워요...)

아나스타샤".....프로듀서......슥

P"(아나스타샤가 내 손을 아냐의 얼굴에.....)

아나스타샤"....프로듀서의.....рука......제얼굴......느껴지나요.....Губы...."

P'(아나스타샤가 내 손가락을 빨고있다....흡사 고양이 같아서 정말 귀엽다...."

슈코"어머 아나쨩도 제법하네.....아나쨩의 입속은 어떄 P씨?"

카나데"후후.....지금 P씨는 우리떄문에 지금 아무생각도 하기 힘들걸....그치?쪽"

P"(....방금 카나데의 입술이 내 볼에.....)

아나스타샤"......그럼 프로듀서.....저기"확

P"아,아냐?"

P"방금 물컹한게....."

치히로"어머나."

아나스타샤"부끄러워서 죽을거 같습니다...프로듀서....제 грудь......어떻습니까.....심장의 박동소리....느껴지나요....?"

슈코"치,치사하게 아냐짱만! 그럼 나도..."

카나데"우리 셋중에선 내가 제일 가슴이 크다고....아냐짱만....

P"지,진정해 너희들,이렇게 가다가는...





마유"후후후후후......


치히로"어머나.어머나."


P"아.........





린"(내가 발모제를 써서 원래대로 돌아온 머리를 프로듀서에게 보여주려고 했을떄 사무소는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웃으면서 지켜보는 치히로씨를 뒤로한체 내가 본것은 장미칼을 들고 프로듀서에게 달라붙어있던 암캐들을 쫏아내려는 마유엿고 그걸본 프로듀서는 마유를 말리려고 했지만 한방에 기절해버렷다.)

마유"후후 프로듀서씨이......프로듀서씨는 잘못하지 않았어요오....나쁜건 저 암캐들이니까아....일단 편히 쉬고 계세요오...?제가 나중에 암캐들에게 더렵혀진 몸을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씻어드릴테니까요오....후후후후"


린"(렇게 말한뒤 나머지 셋에게 돌진하는 근육질 마유엿지만....순간 아냐짱의 번개같은 몸놀림에 마유는 어느새 뒤를뺏겻고 그뒤로.....")

린"들어 보니까 아나스타샤의 아버지는 스페츠나츠엿다나봐.....그래서 러시아에 있을떄 아버지한테 호신술을 배웟다고......"

나오"......하마터면 큰일날뻔했네....."

카렌"그래서 어떻게 됫어....?"

린"뭐 그렇게 마유는 기절하고 프로듀서는 꺠어나서 병원에 갓어.....일단 잠시 타방상을 입은거 뿐이니까 입원까지 할 필욘 없다고...."



P"미안 나때문에...."

슈코"사과할건 없어....질 나쁜 장난을 한건 우리니까..."

카나데"하지만 P씨의 입술을 가지고 싶다고한건 진짜야?지금 원한다면....후훗..."

P"지금은 말고 나중에....그보다 아나스타샤는?"

아나스타샤"위험했습니다.프로듀서.....하마터면...."

P"그래도 아냐가 내옆에 있었으니까....설마 아냐가 그런 호신술을 배웟으리라고는..."

아나스타셔"파파한테서 호신술을 배웠습니다..."

P"고마워 아나스타샤,내 목숨을 구해줘서....."

아나스타샤"....괜찹습니다...프로듀서의 신변은 제가 책입지겟습니다...."

P"응,이렇게 여자한테 의지하는 남자라니 꼴분견이네...."

아나스타샤"....저 프로듀서.....그.....

P"응?"

아나스타샤"....제 가슴....만지게 한......남자는....프로듀서가.....первый......

P"..아..그..."

아나스타샤"...그럼 실례하겟습니다.....쾅"

슈코"아냐쨩 얼굴빨개기면서 나갓네....."

카나데"우리도 먼저갈께 그럼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P"그래 조심해서 들어가....."







P"치히로 씨 그보다 마유는 어떻게 됫나요.....?"

치히로"아 마유는 기절한뒤로 계속자더니 원래대로 돌아았어요....그뒤로는 계속 P씨를 찾던데요....아까 프로듀서를 기절시킨게 마음에 걸리나봐요..."

P"아아....내가 무슨짓을......

마유"......."

치히로:그리고 사무실에서 돌던 프로듀서씨의 취향은 단발이라는건 제가 무마시켯어요..."


치히로"그리고 기껏 머릴세우고 온 리이나를 애들이 보더니 사무실 전부가 웃더라고요... 다시 미용실에 갔어요..

P".....어차피 나중에 나츠키가 폰으로 보내줄테니 상관은....

치히로"그래서 프로듀서씨....

P"응?

치히로"프로듀서씨의 이상형은 누구인가요?"





시험기간이라서 못쓰고 있다가 이제와서 쓰게 됫습니다....아 힘들다.....아무튼 후속작은 모르지만 다음에는 미카를 중심으로 쓸려고 합니다......미숙히지만 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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