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저! 오늘 한번도 안넘어졌습니다!」일동「」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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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6, 2013 19:24에 작성됨.

마코토「어...뭔가..」

P「하루카..혹시 오늘 가만히 앉아있었니?」

하루카「아니에요! 프로듀서님! 흑..저도 안넘어지는날이 있는거라구요..」

마미「우웅→마미 기억엔 그런날이 없었던거같은DE!」

아미「아미도 기억이없어!☆」

하루카「너...너무해...」

치하야「괜찮아 하루카, 옳지옳지」토닥토닥

하루카「치하야쨩..」훌쩍훌쩍


끼이익-


리츠코「다녀왔어요-」

이오리「휴우- 지쳤다..」

아즈사「다녀왔어요 여러분~」

마미「릿쨩! 릿쨩! 큰일났어!!」

리츠코「엣? 무슨일이야? 혹시 방송사고라도 난거야?!」

마미「아니아니-! 하루카가 오늘 한번도 안넘어졌대!」

리츠코「」

아즈사「어머나..」

이오리「별로 대단한 일도아니잖아....!?」

미끌-!

아미「아앗! 아미가 약 15분전쯤에 먹고 버려둔 바나나껍질을 밟고 왼발을 하늘위로 차올리며 세리에A를 생각나게하는 오버헤드킥으로 넘어지는 이오링이!」

쾅-!

이오리「」털썩

리츠코「왜 바나나껍질을 거기다 버려둔거야! 아미!! 이리와!!」

아미「우아우아→잘못했다구YO! 릿쨩!」

마코토「이건..하루카의 저주야..」

하루카「으아앙!! 치하야쨩!!」와락

치하야「옳지옳지..」토닥토닥






간만에 써봅니다 갑자기 머릿속이 텅비어서 나머지는 잠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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