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편

혼돈 이후 나온 짧은 꽁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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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7, 2012 22:19에 작성됨.

  안녕하신가. 힘쌔고 강한...아니...765프로라는 사무소에 소속된 프로듀서라고 한다. 어째서 내가 나왔는가 하니...   [kusaP]
  팬들을 위해 765프로의 일상을 보여주려고 한다. 아, 이거 리츠코에게 걸리면 안되는데.../잇기   [kusaP]
  철컥 사무실내로 들어서자 언제나와 같이 미키는 소파에서 자고 있고   [SaWs]
  야요이가 냉장고를정리하며 " 이 우유 유통기간이지나버렸어요 하우...."라고한숨을쉬고있다   [SaWs]
  "에??? 하루룽이주는 과자랑 같이먹을라했는데" 라는소리에 뒤를돌아보니 과자를들고있는 아미와 마미가보인다   [SaWs]
  급격히 하루카가밖으로 달려나간다 잠시 후 문이 열리더니/잇기   [SaWs]
  "타카츠키씨! 여기 우유!!" "에? 어째서 치짱이 나타난거야?" [하루카의 마술 끗] /잇기   [kusaP]
  -급격히앞에. 그소리를들은 하루카가 라는 말이있는데 왠지생략됨   [SaWs]
  "어쨋든좋아 어디 과자를 먹어볼까?" 아미마미가 이렇게말하자"웃우! 저도주세요!"라고 야요이가말했다   [SaWs]
  그러자 치하야가 야요이를 왠지모르게 먹여주기시작헸다" 타카츠키상 아~"   [SaWs]
  왠지그걸꺼리낌 없이 받아먹는 야요이 그렇게 우유사건은 일단락되고 사무실에평화가찾아오나했으나   [SaWs]
  "햄조 자신이 나빳어 돌아와!"라고 부르짖은히비키와"햄조씨 안나오면 혼내줄꺼에요"라고 말하는야요이가있었다   [SaWs]
  또 여기엔 하루카가있었는데 잠시 무언가를생각하더니 벽장에서 꺼낸 컵라면에 물을부어놓고   [SaWs]
  리본을벗은체 밖으로 dash하는 하루카 2분후 문이열리더니 등장하는/잇기   [SaWs]
  "정말 잘먹었습니다." "어디서 나타난거야?! 아니 그보다 먹는 속도가 빨라!!?" [하루카의 마술 2 끗] /잇기   [kusaP]
  하루카"날씨 참 좋네~" 치하야"후훗. 그러네." 하루카"바람도 살랑살랑한게 기분이 좋다~" 치하야"그러네. 기분이 좋아지는걸."   [kusaP]
  .................P'치하야의...그...만지고 싶다...' 치하야"?!? ??!" [방금 누구야! 끗] /잇기   [kusaP]
  치하야"프로듀서씨 방금 뭐라고?!?!?"   [SaWs]
  프로듀서"으아아앙 치하야 바...방금그말못들었지?"   [SaWs]
  치하야"이건.. 상담이필요하겠군요 사장님?"   [SaWs]
  프로듀서"으아아아아 안되 봐주세요 치하야씨 아직 짤리기엔 다음달생활비가 빠듯합니다"   [SaWs]
  하 루 갓 카 등 tothe 장 "치하야 뭐해? 엣? 프로듀서씨 거기서뭐하세요?"   [SaWs]
  프로듀서"으아 하루카이이건.."하루카(프로듀서씨설마?? 고.. 고백.???? 아무리 치하야라고 해도 프로듀서씰뺏길순없어!)   [SaWs]
  하루카" 에에에 프로듀서 씨가 치하야씨를 성폭행하려하고있어(이러면서라도 약점을 잡아 내남자로만들겠어!!!)   [SaWs]
  타카기" P군 사실인가?" 프로듀서" 오... 오해입니다!!" 타카기" 그럼 어쩌다 그렇게된건지 설명해주게"   [SaWs]
  P"그...그건..." 타카기"P군 우리의 계약조건을기억하나?"P"!!!!!!!"   [SaWs]
  P"그...그건"타카기"P군 우리의 계약조건을기억하나?" P" 서..설마... 사장님"   [SaWs]
  타카기"미안하지만 자네가 아이돌을 위협한다면 어쩔수없네 내일내로 사직서를 제출하게"/잇기   [SaWs]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치하야가 옆에서 변호해준 덕에 P는 해고되지 않았지만 한동안 치하야에게 벌레를 보는 듯한 눈으로 봐졌다나 뭐라나.   [아스팔트]
  [입은 재난의 근원. 끝]   [아스팔트]


참여자는 KusaP님, SaWs님, 아스팔트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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