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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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8, 2014 23:13에 작성됨.

P「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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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사람을 쉽게 화나게 하는법 가르쳐 드리죠. 그러면 도우미로 가나하 히비키양을 모실게습니다.」
 
히비키「모두 안녕 자신 가나하 히비키야.」
 
P「그러면 히비키 나랑 함께 사람들한테 사람을 쉽게 화나게 하는법을 가르쳐 드리자.」
 
히비키「저기 말이야 프로듀서 어째서 우리가 사람들에게 사람을 쉽게 화나게 하는법을 가르쳐 줘야하는것야?」
 
P「나도 몰라 그냥 갑자기 들어온 스케줄이라서....」
 
히비키「그렇구나....그것보다  프로듀서 왜 아까전부터  자신을 껴안고있는것야?」
 
P「응 그것야 사람을 쉽게 화나게 하는 방법중 하나가 개인적으로 땀냄새나는 상태에서 상대방을 껴안는거잖아」
 
히비키「윽....그러고보니 프로듀서 땀냄새가 심해.」
 
P「그렇지 히비키 싫지 이런짓 당하면 화나지?」
 
히비키「당연하잖아!(사실은 프로듀서의 땀냄새 좋아 중독되것 같아)」
 
P「그러면 이번에는 히비키가 한번 해봐」
 
히비키「뭐 말이야?」
 
P「당연히 사람을 쉽게 화나게 하는 방법이지.」
 
히비키「그러면 나는 물기로 덥썩」
 
P「아야. 저기 히비키 갑자기 물는것」
 
히비키「어때 화나지 프로듀서」
 
P「복수할것야!」
 
히비키「잠깐 프로듀서 설마 자신을 물것 아니지? 자신 여자아이라고」
 
P「아니 이렇게 할것다 내름내름」
 
히비키「우갸 이상한 느낌이야 하지만 프로듀서!」
 
P「싫다! 내름내름」
 
히비키「정말 그러면 자신도 더 깨물것야 덥썩」
 
P「히비키 아프잖아! 좋아 더 내름내름  해주마!」
 
히비키「진짜 프로듀서 그러면 나도 더 물어버릴것야! 덥썩」
 
몇분후 히비키와 프로듀서의 몸에는  히비키는 침투성이  프로듀서는 침과 이빨자국 투성이가 됐다.
 
P「으윽.... 온몸이 아파」
 
히비키「온몸이 축축해」
 
P「저기말이야 히비키 갑자기 이런 말하는것 미안한데.」
 
히비키「갑자기 왜 그래 프로듀서.」
 
P「저기 히비키는 지금 내 침으로 온몸이 범벅이지?」
 
히비키「그런데 그것 왜」
 
P「그러면 히비키는 내것구나. 내것(침)로 온몸이 범벅이 됐잖아.」
 
히비키「우갸! 갑자기 무슨소리하는거야 그렇게 따지면 프로듀서야말로 내것잖아!」
 
P「하하하하 그렇게 되는거야?」
 
히비키「왜 웃는것야!」
 
P「아 아직 침 안 묻힌곳 있다. 」쪼옥
 
히비키「프...프로듀서」
 
 1분후
 
P「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히비키「프로듀서....방금것 굉장했어」
 
P「아직 침을 안묻힌곳이 2군데가 남았지만 그것은 히비키랑 결혼한뒤에 해야겠지.」
 
히비키「갑자기 무슨소리 하는것야?」
 
P「무슨 소리라니 이제 나랑 히비키는 결혼 할수밖에 없는 몸이잖아 서로의 타액으로 서로의 사랑을 나누어는데 말이야」
 
히비키「그것...」
 
P「아니면 나 같은 남자는 역시 싫다는것야?」
 
히비키「아니야 엄청 좋아 아니 나도 프로듀서를 사랑해!」
 
P「나도야 히비키!」
 
히비키「헤에에 프로듀서한테 안겨있는것 기분좋아. 그런데 프로듀서 우리 분명 사람들한테 사람을 쉽게 화나게하는법을 가르쳐 주려고했던것 아니야?」
 
P「그딴것 이제 안중요해 나는 지금 어떻게 하면 히비키에게 나의 사랑을 전달 할수있을까 어떻게 하면 히비키한테 좀더 사랑받을수 있을까 고민해야한다고.」
 
히비키「그런 고민을 안해도  나는 프로듀서가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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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야기의 목적을 잃어버린 내용입니다.
 
오타지적을 해주시면 수정하게습니다. 어디 괜찮은 맞춤법 검사 프로그램 없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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