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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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30, 2014 22:04에 작성됨.

P「부탁입니다 아버님 제 말을 좀 들어주세요!」

이오리아버지「내가 니딴 녀석에 말을 들어줘야지?」

P「부탁드립니다!」

이오리아버지「내 딸을 울린 네녀석에게는 볼일이 없다네.」

P「그렇다면   제 애기를 들어줄때까지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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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후....

이오리아버지「그래 그는 지금도 밖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가?」

집사「네에 주인님 그는 아직도 주인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기다리고있습니다.」

이오리아버지「꽤나 근성이 있는 녀석이군 좋다 내가 직접 그에게 다시한번 가보지」

집사「그러면 차를 준비하게습니다」

이오리아버지「아니 그럴 필요없네 내가 직접 발로 걸어가야 나를 기다려준 그에게 」

그리고 P를 찾은 이오리아버지

이오리아버지「그래 일단 자네 애기들어 볼테니 들어가서 애기하세」

P「죄송합니다만 여기서 말하고싶습니다.」

이오리아버지「흐음 상관없네.」

P「일단은 먼저 죄송합니다! 분명 저는 아무리 술에 취해 제정신 아닌 상태라해도 프로듀서로서도

한남자로서도 아이돌에게 한 여자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짓을 했습니다. 저때문에 이오리가 아이를 가졌다면.

그것은 분명 제 책임입니다. 어떠하 처벌이라도 받을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대신 그전에 이오리에게 사과하고

그녀와의 결혼은 허락 해주십시오! 장인어른」

털썩! P는 결국 지친 체력 때문인지 마지막 말과 함께 쓰러졌다

이오리아버지「하하하하 장인어른인가 마음에 들네! 좋아 결혼식은 허락해주지 하지만 그저에 이오리가 자네를 받아줄지. 자 이오리 전부다 듣고 있던것 알고있다」

이오리아버지의 말에 나오는 이오리

이오리「정말 바보.... 몸이 이렇게 될때까지... 정말 이러면 좋아할수밖에 없잖아.」

이오리아버지「하하하하 곧있으면 손자녀석도 볼수있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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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년이 지난  어느 건물에서는

이오리「저...정말 이제 그만...」

P「싫어!」

이오리「꺄악」

P와 이오리에 이런 모습을 우연히 본 2아이들

남자1「하아 동생이 또 생기는구나」

여자1「이번에는 남자일까 여자일까?」

남자2「그게 뭐가 중요해?」

여자A&B(쌍둥이)「우리는 그것보다 엄마의 동료였던 쌍둥이 아이돌을 만나보고싶어」

P와 이오리네 집안 대가족이 되가고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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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집안이다보니 몸에 좋은것 너무 많이 먹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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