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리츠코 선물로 뭐 가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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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3, 2014 01:46에 작성됨.

P「리츠코 선물로 뭐 가지고싶어?」

리츠코「선물말인가요?」

P「그래 오늘 리츠코에 생일이잖아 내가 해줄수있는것면 해줄테니까」

리츠코「으음.....(이것 기회야  잘생각해야해 리츠코!)」

P「혹시 없어? 그러면 이것 어때 내가 오늘 하루 리츠코의 부탁들어주는것 즉 생일이 끝나기까지는 어떠한 부탁이라도

들어줄게 어때 싫어?」

리츠코「에?(지금 프로듀서가...뭐라고..)」

P「으음 역시 싫지?」

리츠코「무...무슨 소리하세요! 좋아요 그 선물받아들이죠(아싸!)」

P「그러면 일단 뭐부터 부탁할것야?」

리츠코「그...그렇네요 그러면 일단  야요이들한테 해주는것처럼 머리 쓰다듬어 주세요.」

P「그것로 충분하다면  (쓰담쓰담) 리츠코는 귀여운것 평상시에도 귀엽지만 오늘 생일이라서 그런짓 더 귀여운것 같아」

리츠코「무...무슨 소리 그런 부끄러운 소리....(헤에...프로듀서 손 기분좋아 게다가 나보고 귀엽다고...자랑해야지!)」

P「리츠코 머리쓰담드기 말고는 부탁할것없어?」

리츠코「그러면 말이죠  미키한테 해주는것처럼 무릎베개 해주세요!」

P「알았어 자 이리로와 리츠코」

리츠코「시...실례합니다.(우와 기분좋아 미키가 왜 자꾸 프로듀서한테 무릎베개를 해달라고 하는것구나...그...그런데 너무 편하고 기분이 좋아 잠이...안되 잠자면 안되..)」

P「안 불편해 리츠코? 어라 리츠코? 이런 잠들어버려네...」

시간이 흐른후

리츠코「하아....(설마 나 자버린것야? 생일은 지난것아니지?)」

리츠코는 시간을 봤다 생일은 이미 지나버렸다.

리츠코「......(생일 지나버려네)」

P「리츠코 일어나서?」

리츠코「프...프로듀서 흐아아앙~!」

P「리츠코 생일 지나서 울는것라면 울지마」

리츠코「하지만....프로듀서가 해준 선물을 제대로...」

P「리츠코 원래 리츠코 생일날 말해려고했지만」

리츠코「뭔가요? 프로듀서...」

P「부탁이 있어 아주 중요한 부탁이.」

리츠코「뭐죠? 부탁이라는게」

P「아키즈키 리츠코! 나랑 결혼해줘!」

리츠코「....장 장난한지 말아주세요!」

P「장난도 농담도 아니고 진심이야 본심이야!」

리츠코「저...정말로 결혼하고싶나요? 저랑」

P「아 결혼하고싶어 나의 아내가 될 자격이 될수있는것 리츠코뿐이고 리츠코의 남편이 될 자격이 있는것도

나뿐이야 리츠코! 그러니 결혼하자」

리츠코「....결혼...좋아요 할께요」

P「사랑해 리츠코!(와락+쪼옥)」

리츠코「프...프로듀서...아니 서방님 저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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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적어본 리츠코 생일 관련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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