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 어 서큐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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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1, 2014 22:30에 작성됨.

자작소설계의 능력입니다.

나다가의 환상전개 제 8부(?!)에서 나올 켑니다.



타카츠키 야요이 765프로의 가난 아이돌이라는 별명과 기운차고 착한 성격을 가진 그녀는, 사실 미묘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그 모습을 가지게 된 경위는 단순했다. 어느날 프로듀서가 어떤 이들에게  위협받은 것,

야요이는 자신때문에 괴로워하는 프로듀서을 지키고 싶었다. 그러기에 야요이는 힘을 원했다. 힘으로 그을 지켜주길 바랬고, 그녀는 힘을 얻었다.

악마화라는 능력, 데빌 어 서큐비스, 몽마화할 수 있게 된것이다. 그녀가 원할때 상의을 벗어던지면 그녀의 성장과 함께 악마의 갑주와 문신들이 그녀의 몸에 새겨진다. 사랑스러운 본래 모습과 달리 단 한사람을 위해 잔혹해진 그녀,

"프로듀서에게 손때란 말이다! 쓰래기 놈들아앙?!"

악마화로 그녀는 잔혹한 그 모습을 '프로듀서을 노리는 악마'들에게 지켜낸다. 인간보다 더욱 강인해진 능력, 그것은 꿈같은 힘이라고 해도 좋은 현실의 힘,

"프로듀서 오늘도 잘부탁드려요! 하이터치! 예이!"

그런 귀여운 모습속에. 그녀는 인간을 포기하고 프로듀서을. 자신의 것이 될 프로듀서을 지켜낸다....


그것이 자신이 망가지는 거라고 해도



능력은 악마화, 신체강화형이고, 제어할수 있는 광폭모드가 됩니다. 악마화에서의 능력은 끌어당기는 능력, 마지막이 살짝 흑막스럽긴한데, 별거 없습니다  단지, 그 모습이 언젠가 프로듀서에게 보여질뿐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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