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P 「많이 덥지 미키?」

미키「응 미키 많이더운것야!」

P「정말 에어컨이 고장인지 확인해야할것같아」

미키「응 그래야 하는것야」

P「음...역시 내가 봐도 잘모르겠어 내일 전문가 부르자」

미키 「응 그래야하는것야.」

다음날 전문가 다녀간뒤

P「이상하다 전문가는 고장난곳이 없다고하는데 왜 이리 덥지」

미키 「응 미키도 아직 더운것야!」

P「정말 분명 에어컨이 문제인것 같은데 왜 고장난곳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것까?」

미키「미키도 분명 에어컨이 고장이라고 보는것야!」

P「에어컨을 하나 새로 장만하자..」

미키「응 미키랑 허니랑 같이 에어컨 사러가는것야..」

에어컨을 사러간 미키와 프로듀서

P「이상하지 미키 분명 우리 에어컨 가게 왔는데 시원하기보다는 덥지」

미키「응 미키도 더운것야 이 가게가 이상한것야」

P「일단은 그냥 돌아가자  에어컨 가게인데 덥잖아 분명 제대로 에어컨이 없을것야」

미키「응 돌아가는것야」

결국 에어컨을 안사고 사무실에 온 미키와 프로듀서

P「하아 덥다 더워 그렇지 미키」

미키「응 미키도 더운것야 아 허니 땀봐 내가 닦아줄게」

P「미키 고마워...정말 왜 이렇게 더운것지」

미키「왜 이렇게 더운것까나 허니?」

765프로다른일동들「그러면 좀 떨어져! 계속 서로 껴안고 다니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