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P「히비키 나랑 맞선보자!」

히비키「프...프로듀서 지금 뭐라고?」

P「그러니까 맞선 알았지 요번주 일요일에 만나는것다!」

히비키「저기... 아 가버렸다...」

히비키「그것보다 맞선이라...헤에」

약속한 일요일...

P「여어 히비키 왔어 어라 이누미는 안데리고 온것야?」

히비키「이누미는 왜? 그것보다 옆에 그 개는 뭐야?」

P「그야 물론 히비키네 이누미랑 맞선본 아이지!」

히비키「우갸! 자신 엄청난 착각했어」

P「히비키 너 설마 나랑 너의 맞선이라고 생각한것야? 설마 내가  왜 히비키랑 맞선을 봐」

히비키「그...그렇지 아 이누미 데리고 올게 잠시만 기다려줘」

이누미 데리고 다시온 히비키

히비키「프로듀서 어디있는것야?」

P「여어 히비키 여기야!」

히비키「어라..이누미랑 프로듀서네 개 처음부터 서로가 너무 마음에 든것 같아」

P「그렇네.」

그리고 이렇게 이누미는 맞선후  한 가정을 이루었다

그리고 프로듀서는 매일 히비키에게

P「히비키 나랑 맞선보자!」을 보자는 발언 히비키는  자꾸 착각 하지만

결과는 애완동물들이 맞선.... 그리고  프로듀서의 마지막으로 히비키에게

P「히비키 나랑 맞선보자!」라고 말하지만

히비키「우갸! 자신 이제 더이상 맞선보게할  가족(애완동물)들은 없다고!」

P「히비키 일단 내 말을 들어줘!」

히비키「자신 더이상은 안속는다고! 이번에는 무슨 동물을 데려오려고?」

P「무슨 동물...뭐 굳이 말하자면 나다!」

히비키「에? 지금 그게 무슨 소리야?」

P「당연하잖아! 히비키네 가족들도 새로운 가족들이 생겨서 히비키도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야지」

히비키「새로운 가족이라니?」

P「뭐 일단 맞선은 그냥 핑계거리다  한번만 말할테니 잘들어 히비키.」

히비키「응....」

P「히비키 좋아한다! 나랑 결혼해줘!」

히비키「...거짓말 하는것 아니지?」

P「거짓말이 아니야! 나는 정말로 너를 좋아해 사랑한다고」

히비키「자신도 프로듀서를....프로듀서를  사랑해!」

P「히비키....사랑한다!」

히비키「헤에....프로듀서의 몸 따뜻하네.」

P「고마워 히비키...그러면 내일은 오키나와로 가야겠지.」

히비키「오키나와는 왜?」

P「결혼하러 맡으러가야지!」

히비키「정말이지?!」

P「아아 당연하지!」

히비키「프로듀서 아니  P 너무 좋아!  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