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의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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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6, 2014 22:2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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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부터 봐주세요.

야자와 니코:치하야! 드높은 빈유의 법률은 거유와 대립하는것을 엄격히 금한다!

야자와 니코:그런짓을 하다니... 뻔뻔하구나!

치하야:내 죄라면, 빈유를 자랑스러워 했다는 것일 뿐이다! 니코 너는, 가슴 사이즈를 고치고 니코틴이나 빨았지만 말이다!

야자와 니코:닥쳐라!

야자와 니코:네 죗값을 당장 치르게 해주마!

챙강챙강

치하야: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치하야:72가 바로 정의다!(큿)

치하야:우리에겐 더 큰 숙명이 있다.

치하야:더러운 거유를 몰살하는것 말이다!

치하야:그러나 그 잘난 법률이 나를 옭맨다면...

치하야:...이젠 자매로 남지 않겠다.

아키하:...! 무유(無乳)가... 되기로 하셨군요...

대천사72. 가슴속의 뽕을 뽑는다.

야자와 니코:...신성모독이다!



티리엘 너무 멋져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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